내용이 참 미묘합니다 인생이 녹아있네요 미워할 것도 너무 없고 싫어했던 사람이 이해 되는 날도 오고... 원망할것도 너무 기대지 않는 겁쟁이가 되지 않겠습니다 거짓말도 가급적이묜 하지 않고 돈도 쫓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저 이번 생에 살아 보아서 행복 했습니다 이 노래를 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동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때쯤 학교운동장에서 누가 틀어서 들으면서 뜻도 모르고 가수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설명하기 힘든 뭔가 쾅하고 터지는 기분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죠 이제 50대가 되어 처음으로 뜻을 알게되었네요 당시에는 뒷자리 껄렁패같은 애들이 많이 들어서 날라리 음악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네요 인간의 인식의 편협함을 느끼게 되네요 일본이 예전 음악이 엄청났네요
와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저런 뜻에 노래였군요 그냥 음악이 좋고 남자가수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적당히 폼 잡고 살랑살랑 흔들면서 불렀던 노래 일어는 잼병이라 ㅋㅋㅋ 제 어릴땐 일본노래에 푹 빠져살았는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았어요 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첨 나가부치 쯔요시 노래 들을때가 나이트크럽이었는데ㅋ 무조건 나이트에서 음악을 듣고 레코드가게로 가서 사곤했는데 아 옛날이여~ 그시절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났는데 말이야ㅡ 지금은 레코드가게도 거이없고ㅡ리어커에서 테입프 파신던 분들도 사라지고 ㅡ난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한국전쟁 때문이죠. 1950년 한국전쟁 발발했을때 그당시 일본수상이 무릎을 치면서 우리는 이제 살았다. 라 했죠. 그후에 당근 미국이 일본의 군수공장에서 한국전쟁의 소모품을 생산했으니 좃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간게 사실이고 90년대 좃본 대중문화가 우리나라를 지배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한국이 좃본을 능가하는 시대가 올거고 지금은 아니고 몇년후부터 더늦음 10년후부터요. 개인적 제 생각입니다.
@@tyout4547 마지막에 개인적 제 생각이라했고 국뽕 맞습니다. 지극히 제생각이고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라는거 아니고 님에게 제생각 강요할 생각 1도 없어요. 님이랑 넷상에서 쓸데없고 의미없이 댓글쌈 하자는거 아닙니다.! 지극히 개언적 제견해 하나더 말씀드릴게요. 전 한국인이 세겨에서 젤 머리가 좋은 민족이라 생각해요. 혹자는 유태언이다 다른 사람은 게르만족이 젤 머리좋다 하는데 속된 말로 제겐 개좃같은 말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내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님에게 강요(?)하는거 아니고 말싸움하자는거 아닙니다.! 글구 전 국딩(초등학교)시절부터 역사에 심취해있어서 국사나 세계역사 님보다는 더 알고있을테니 가르치려 댓글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94년 중학교1학년때 친구랑 지나가면서 리어카에서 듣고 충격받았던 그 시절이네요 그이후로 시간이 흐른후 channel v 에서 globe x japan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카와무라 류이치 등 90년대 정말 많은 일본가수들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zard 음악에 심취했지만요
Hola, mi nombre es Mario Saavedra Camacho y soy de Potosí Bolivia (pais sud americano) las canciones del maestro Nagabuchi las conocí allá por los años 1996, gracias a un amigo llamado rolando Araguchi (descendiente japones) que se fue un buen tiempo a Japón, y de allá trajo esta música, en verdad me agrada mucho felicidades y "kANPAI"
92년도 여름 일본에서 막노동 3년 갔다온 형님이 사오신 나가부치 츠요시 콘서트 노란 두개짜리 실황 테이프 듣고 충격과 전율.. 아..일본에도 가수가 있었구나 했던 ..지금 여기는 도쿄 라비스타 도쿄베이 다시 들어보니..슬퍼 집니다..30년이 지난 시간에 몸이 많이 늙어버리고 심장은..정신은 멀쩡한데 감정은 예전같지않아서..
![The Wall Song ร้องข้ามกำแพง | EP.213 | กรีน อัษฎาพร | 3 ต.ค. 67 [1/5]](http://i.ytimg.com/vi/3KrlLbCsadI/mqdefault.jpg)
![เปิดบ้าน พี่ตูน Bodyslam หลังใหม่คนแรก ที่ภูเก็ต l [Nickynachat]](http://i.ytimg.com/vi/flFwcmyDQSk/mqdefault.jpg)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
손 ㅠ_ㅠ
😊
저요.저요😊😊😊
!!!
2024에도 듣고있어요 .30년된 테이프세대^^
😍🌹👍👍👍
저도요 ㅋ
지금들어도 넘 좋아
진짜 명곡중의 명곡
나가부치 쯔요시 목소리도 너무 좋고
30년이란 세월동안 듣고 있지만 절대 질리지 않는 곡
30년 전 노래? 지금 들어도 최신곡인데요
@@김성규-u6v 정확히 1990년 우연히 길거리 러어커에서 테이프를 별 생각없이 샀는데
당시 알던 여자가 테이프 수록곡들 대부분을 유창하게 불러서 이곡을 80년대 일본
히트곡으로 착각했었음
진짜 길거리 리어카 지날 때 엄청 들었었던 노래죠. 그당시 불법복제 테이프도 많이 유통 되던 시절인데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찐남자다운 스타일 좋아용
그당시 테잎하나가 2500원이는데, 불법인줄 알면서도 싸니까 싼맛에 많이 사서 일본노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그당시는 일본노래가 수입금지였는데, 리어카에서 파는 테잎으로 많이 들었죠.
@@홍종현-t4q이 루트 아니였으면 이 노래 들을 수단이 없었던것도 아이러니죠..ㅎㅎ 저두 같은 세대를 산 아재입니다..ㅎㅎ
아저씨 리어카에서 왜 노래가나오죠? 정말궁금한데 답글좀
길거리 리어커에도 이 테잎 있었지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겸 오줌누고 나오다가 자주 들었죠.
인트로만 들어도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
2024년에도 듣고있음
가래끊는 듯한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리듬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것 같네요
바록 일본 노래지만 듣기좋습니다
90년대 초반 정말 인기 많았죠. 길거리에서도 흘러나오고 노래방에서도 사람들 엄청 부르고.. 그때가 그립네요ㅠ
전 80년후반 에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리어카 테이프 비면 첫번째정도로 많이 들어갔었죠
@@suupger1167 1993년에 발표된 곡 이라고 나오네요.
@@sense88lee99 제 기억이 잘못되었네요..
90년대 초반이 맞습니다 서울서 출발해서 바로 지방까지 유행 군대가기전 가라오케에서 잠깐 알바했을때 개나소나 부르던 히트곡이였어요
맞아요. 그때 길거리 니어커에서 많이 틀어줬는데 ㅎ
팝송 마이웨이와 필적 할만한 아자씨들의 최애곡..수십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거친 아재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분위기의 미친 노래
이 분 노래 한곡 한곡마다 한국 노래 몇 곡이 생산된다. 어마어마하신 분이시다.
이형 느낌은 대한민국 옆집 형님이죠~ 색깔이~확실한~~~형~ 존중합니다
님 말씀이 맞는것같네요
아무것도 무서운게 없던시절
부르면 멋진노래가 쏟다지던
일본 그 시절이 그리울게야~~~~~~~
남자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노래.
이 당시 일본 노래는 진짜 심도 깊었음.
몬타의 단쓰 올 라잇과 함께.
중학생때.. 일본문화 개방되기 전에 불법으로 길거리 가판대에서 판매되던 노래들 중 하나.. 당시 XJAPAN, 굳바이데이, 고이비또요 등등 좋은 노래 참 많았지... 한국엔 전영록 등이었지
저랑 같은 추억이 있네여
그때는 어렸는데
@@dreamcanbs9739 네 세월참 빨라요
그쵸.. 노래방서도 오 마이 쥴리아(일본 원곡).. 호텔 요코하마 부르던 시절.. 뭐 80년대 90년대는 일본이 진짜 반짝이던 때니.. 격새지감..
93년 일본 연수중에 이노래를 들었었는데 드라마 주제곡이었을겁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그로부터 2년쯤 뒤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들리더군요
내용이 참 미묘합니다
인생이 녹아있네요
미워할 것도 너무 없고
싫어했던 사람이 이해 되는 날도 오고...
원망할것도 너무 기대지 않는
겁쟁이가 되지 않겠습니다
거짓말도 가급적이묜 하지 않고
돈도 쫓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저 이번 생에 살아 보아서 행복 했습니다
이 노래를 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동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는 가수 나가부치쯔요시상 👏👏👏👍 ᆢ돈보ᆢ런ᆢ간빠이 세곡은 전설로 영원할것이다,
시끄럽다 조용해라
@@legendhwang889 너 누군데 뭣이간디 어디다 입질이냐
@@배시시-o7q 너 뭐시냐잉? 아따 징그러버 야
이 넘은 한국인 한국에 관한 모든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넘 어이없게도 이넘 노래가 한국에서 대 히트친건 아이러니
나라를 떠나서 가수로서는 멋진분입니다.
30년이 되어도 한글로 적어서 외운 가사가 안 잊어지고 노래를 따라 부를수 있는 내가 신기함
👏👏👏👏👏
나도 다 따라 불러요. 머리에 각인됨 ㅋㅋ
1995년 고등학생때 한글로 적어 따라부른 가사 그대로 기억하네요... 벌써 27년 전...
중2때쯤 학교운동장에서 누가 틀어서 들으면서
뜻도 모르고 가수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설명하기 힘든 뭔가 쾅하고 터지는 기분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죠
이제 50대가 되어 처음으로 뜻을 알게되었네요 당시에는 뒷자리 껄렁패같은 애들이 많이 들어서 날라리 음악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네요 인간의 인식의 편협함을 느끼게 되네요
일본이 예전 음악이 엄청났네요
와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저런 뜻에 노래였군요
그냥 음악이 좋고
남자가수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적당히 폼 잡고 살랑살랑 흔들면서 불렀던 노래
일어는 잼병이라 ㅋㅋㅋ
제 어릴땐 일본노래에 푹 빠져살았는데
너무 좋은 노래가 많았어요
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20대 귀로만 신낫던 멜로디가
이제사 가슴깊이 와닿네요
몇번을 들어도 더 멋져
그래서 노래만드는 사람은 감정적으로 조로증에 걸린 사람일수밖에 없는듯 ㅎㅎ 저나이에 저런 가사를
어려 보이는데 40대 중반 인가요 ...
표절로 시끌시끌한데 원곡들이 너무 넘사벽으로 지리는 게 많다...
이게 왜 히트했을까 궁금했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 들으니 이런 명곡이 없네...
나가부치 츠요시 당신은 도대체 ㅠㅠㅠㅠㅠ
이 노래 부른분 엄청 존경~~!!!
노래 대박나기 까지 엄청 고생 많이 하셨다죠 ㅜㅜ
♥♥♥
희대의 명곡을 만드셧네 ..
내 첨 알게된 일본가수
츄요시 나가부치
이 가수 진짜 멋지고 노래도 좋은 노래 많음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고도 그렇게 좋아했었다
샤본다마 또 듣고 싶네요
2022년에도 계속 런 노래
듣을사람 ✋ ✋ ✋ 🙋♀️ 🙋♀️ 🙋♀️
24년 7월19일에 왔습니다. 막 가슴이 터질라고 합니다.
와..ㅜ.ㅜ 가사를 보니 목소리와 함께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목소리 정말 좋아요~.. 볼륨과 영상도 넘 좋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80년대 J Pop은 진짜였죠.
90년대까지도 지존 이었음
헤비메탈도
2022년 8월,
지금와서 보니 현재도 진짜인듯,.
2000년대 초까지도 괜찬앗지요.
인간적으로 90년대까지
쳐줍시다.^^
진짜 팝은
옛날 70 80 입니다
40년후 들어도 마냥 좋아요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세월 속에 인간의 감성이 한결같이 흐름을 느낍니다
와.. 노래방에서도 진짜 엄청 불렀는데... 30년이 지났네..
근 30년이 지나 오늘에 안 사실 랄랄랄라가 이니고 런런런 이었음
저두요
ㅋ 충분히그럴수있죠
건강유의하셍
놀랍군 나도인데
제목이 Run 인데 모르셨어요 ㅎ 그때는 다들 젊었는데 맴이 쓰라립니다
ㅋ 라이브 무대를 압도하드만요 일본식영어발음 란 란 란
일본에 처음갔던시절에 즐겨듣던.노래 정말 추억이 새롭습니다
20대때 친구랑 같이 듣던 노래. 일본문화가 막 개방되면서 일본음악도 다양하게 들려왔는데 희안하게 소주랑 잘어울리는 노래였음. 처음 배웠던 소주가 보해골드25도였는데 딱 이 노래 들으며 마시면 잘넘어감.
악기들이 서로 소리를 정확히 내는 곡입니다.
이런게 명곡이죠.
명곡들은 멜로디 단순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1991년도
일본 드라마에서도,
한국의 길거리에서도
RUN의 인기는 대단했죠.
리어커테이프에서 불법 복제 해서 엄청 팔았죠..
제가 첨 나가부치 쯔요시 노래
들을때가 나이트크럽이었는데ㅋ
무조건 나이트에서 음악을 듣고
레코드가게로 가서 사곤했는데
아 옛날이여~ 그시절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났는데 말이야ㅡ
지금은 레코드가게도 거이없고ㅡ리어커에서 테입프 파신던 분들도
사라지고 ㅡ난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목소리.곡 쨩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갔다는 사실은 인정함
한국전쟁 때문이죠. 1950년 한국전쟁 발발했을때 그당시 일본수상이 무릎을 치면서 우리는 이제 살았다. 라 했죠. 그후에 당근 미국이 일본의 군수공장에서 한국전쟁의 소모품을 생산했으니 좃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간게 사실이고 90년대 좃본 대중문화가 우리나라를 지배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한국이 좃본을 능가하는 시대가 올거고 지금은 아니고 몇년후부터 더늦음 10년후부터요. 개인적 제 생각입니다.
@@tyout4547 마지막에 개인적 제 생각이라했고 국뽕 맞습니다. 지극히 제생각이고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 라는거 아니고 님에게 제생각 강요할 생각 1도 없어요. 님이랑 넷상에서 쓸데없고 의미없이 댓글쌈 하자는거 아닙니다.! 지극히 개언적 제견해 하나더 말씀드릴게요. 전 한국인이 세겨에서 젤 머리가 좋은 민족이라 생각해요. 혹자는 유태언이다 다른 사람은 게르만족이 젤 머리좋다 하는데 속된 말로 제겐 개좃같은 말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내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님에게 강요(?)하는거 아니고 말싸움하자는거 아닙니다.! 글구 전 국딩(초등학교)시절부터 역사에 심취해있어서 국사나 세계역사 님보다는 더 알고있을테니 가르치려 댓글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cynicals520 배운티가 나시는군요...
@@tyout4547 고맙습니다.
남포동길거리 챠트1위할 정도로 인기많았죠...일본노래중 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지금부터 약25년전 쯤~을지로 풍전호텔 가면 멋진 3명의 오빠들이 이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모습에 반해 미친듯 ᆢ풍전으로 달려가곤 했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네요~~어느 한편으론 그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어지네요~~
풍전나이트 ㅎㅎ
남자다운 노래 멋지다
고딩때 들었었는데 세월이지나두 듣기좋네요 옛날 좋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노래의 분위기와 멜로디를 우라까이해서 만든 노래들이 꽤 있죠.ㅎㅎ
아...진짜 어디서 엄청나게 많이 들어봤던 노래 같은데..
니까이 산까이... 이노래에 빨대꽂은게 한두곡이 아닙니다
의미없는 시간 이라는 노래 한 번 들어보시면 전반적으로 좀 비슷합니다
@@tyout4547
이 곡도 런을 백퍼 레퍼런스 한거죠.
귀거래사.등등..
나가부찌의 런이 국내에 거의 안알려져 있을 때니..
@@8138788 오 맞네요! 의미없는시간 거의 비슷하네요.
그때는 일본문화가 개방이 안되 다들 불법으로 들었드랬죠.
이노래랑 긴기나기니 는 잊을수가없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1995년 고등학교 (남고) 수학여행때... 버스에서 틀어달라하고... 남자들만의 떼창...크으... 벌써 27년 전이네요...
일본 문화 개방전...
젊을때 그냥 리듬과 멜로디가 멋져서 졸라 따라 불럿는데 가사도 졸라 멋지네.
옛날생각납니다~
댓글에서 졸라는 안돼지요 화날때도 아닌데 언어 순화 하세요😂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1996년경에 논현동 술집에서 직장동료가 불러서 감동받았던게 30년 세월이 지나도 여운이 남아 혼술할때 배경음악으로 듣는데 너무나 좋은 노래입니다. 강추...
나이드셔었도🥰 너무 멋져 요 한국오셔 공연해주세요
진짜 이건 명작이다 시간을 초월한 노래
향수 를 들어보소
80년대후반90년대 초반에
일본가요가 한국에 어마하게
유행을 했었어요
간만에 맛보는 행복감 넘치는 밤입니다.
잠 못들것 같네요.
명장면들 리듬과 가사 맞춰 교차편집 하시며 영혼까지 털어 넣으신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좋은 영상음악 올려 주세요.
90년대 감성 지대루다~ 잘 보고 갑니다.
80년대 감성이죠
💕딱 내가좋아하는 스탈이얌💞
멋져부러~👍
그시절 넘 그립다~~♡
돈보, 간빠이와 더불어 국내 성인 나이트클럽 밴드라면 반드시 불렀던 곡.
한없이들어도정말.옛추억.떠오르는음악.전국구.나이트크럽.사찌꼬.고요비도요.런.등등.나왔죠.멋도모르고그냥좋아서춤추던시절그리와요.세월.지나들으니마음이찡하네요.쯔요시님.건강하세요
지금생각해도 80년도에 일본와서 나가브치츠요시 엄청햇트쳤지요 인기절정 ㅎㅎ많은곡을 부르셨네요
나가부찌 목소리 넘 매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LLO! NICE MEET YOU!
THANKs!!! HAVE A NICE DAY!!!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
👍
오늘 처음
저요.
저요
ㅎㅎ
뭐야 이 아저씨 왜 이렇게 멋진거야?
과하게 멋있는데...
굿입니다👍
이노래를 한국사람들이 유독 엄청좋아하는듯
허스키보이스에
히피스러웠던
나가부찌의 매력 ...
정말매력보이스
코로나 이전 노래연습장에만 가면 불렀었는데...
런,톰보,간빠이 ㅎㅎ 이제는~~
94년 중학교1학년때 친구랑 지나가면서 리어카에서 듣고 충격받았던 그 시절이네요 그이후로 시간이 흐른후 channel v 에서 globe x japan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카와무라 류이치 등 90년대 정말 많은 일본가수들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zard 음악에 심취했지만요
가사가 미쳤따
일본노래 몇곡을 아주 맞깔라게 부르던 친군가 생각나네요. 벌써 못본지 얼추 20년 넘은듯! 어디에 잇던지 굿럭!
이노래가 철학적인 노래라는것을 5학년이 되어서 알아차리다니...유튜브. 나는 안볼꺼라 다짐했던 올드스쿨아자인데. 다들 빠져든 이유를 알아버렸다.
일본의 조용필 희대의 명곡 32년전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에 3개월간 있을때 첨으로 알게된 나가부치 쯔요시
참..희대의 명곡임.
삐삐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썼던 노래죠. 이때 노래방 가서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불렀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멋지다 노래자체가 남성미 뿜뿜
일본을,떠나,이분,음악은,어디하나,흠잡을때가없다,좋아하는,가수,노래다,실력있는,가수분이다
마초남 이미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곡 첨에 듣는데 가슴이 뜀. 작사 작곡. 완벽 .목소리도 짱 .
이 곡외에도 돔보 간빠이등 쯔요시노래는 좋은노래가 엄첨 많죠...
좋은 하루 되세요 🤗
우리나라에 유사노래가 많으니 넘 친근하다.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많이 불렀는데 그때가그립네요.
Hola, mi nombre es Mario Saavedra Camacho y soy de Potosí Bolivia (pais sud americano) las canciones del maestro Nagabuchi las conocí allá por los años 1996, gracias a un amigo llamado rolando Araguchi (descendiente japones) que se fue un buen tiempo a Japón, y de allá trajo esta música, en verdad me agrada mucho felicidades y "kANPAI"
사잔 올스타즈의 구와타 케이스케와 더불어 8~90년대 한국가요계의 시조새로 인정 받는 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부치 쯔요시는
정말 싱어송라이터이자 대단한
매력적인 목소리다! すがお란
노래가 나왔을때가78년도인데
나태어날 년도이다
그런데도 나가부치 쯔요시 노랜
지금들어도 좋으다ㅠ
요즘 근황이 궁굼하네요
来年か再来年海外でライブするって言ってた。韓国でもやるらしい。
이 영상 예전에 봤다가 최근에 안나오더니 다시 나오네용!!! 찾던영상이데 감사합니다... 낭만한도초과~~~~~
Run& 잠자리... 생각햐게 만드네.심장도 다시 뛰고.
넘 멋있다 듣고 또 들어도 좋다
명곡중 질리지 않는 원탑이다 비트하며 환상적인 멜로디 하며 꿀보이스하며 먼가 힘찬에너지를 준다 감정이입이 바로됨 이게 진짜 음악이다 일본곡이지만 인정한다ㅡㅡㅡ다시열심히 살아보자 아자아자 !!!!!!
92년도 여름 일본에서 막노동 3년 갔다온 형님이 사오신 나가부치 츠요시 콘서트 노란 두개짜리 실황 테이프 듣고 충격과 전율.. 아..일본에도 가수가 있었구나 했던 ..지금 여기는 도쿄 라비스타 도쿄베이 다시 들어보니..슬퍼 집니다..30년이 지난 시간에 몸이 많이 늙어버리고 심장은..정신은 멀쩡한데 감정은 예전같지않아서..
가사가 굉장히 철학적이구만~!
인정합니다... 위대한 음악...
캬 그시절 제이팝은 무시못하지
GOOD!!!
BEAUTIFUL!!!
THANK'S!!!
좋아요!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노래잘듣고계속듣고갑니다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한때 좋아해던 노래예요 👍 👍
이 노랜 들을 때 마다 등따시고 배부른 지금 이 더행복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듦. 어렸을 때 철없고 겁없던 시절이 그립기도..
이 음률은 뭔가 ...
일어나서 뭔가를 해야 할것만 같은 리듬
멋있음?
야근할때 들으면 스팀팩이 흡수된 느낌이었죠
제이팝의 거장 대표적 뮤지션 코코쌤 명곡 고맙습니다
90년대 나이트 가면 DJ들이 안무하면서 많이 불렀드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