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LOTUS... 간만에 로터스 보니 생각납니다....ㅎ 고1때 MY HOUSE를 시작으로 STUDIO80, WORLD POPS, TUCH9, HIPPODROME, PASHU, VIVACE, DANCO, SKISS, LOTUS, SAGA, JULIANA'S TOKYO, BOSS를 끝으로 화류계 은퇴 했네요. 잘 가던 나이트가 지금도 거의 다 생각 나는게 신기하네요...ㅎ
곡은 분명 시대를 리드 했는데 가사는 orientalism 이 포함된 홍등가 이야기네요. 이종환 샘이 가사 때문에 공중파 못튼다고 하여 무슨 내용인지 감은 있었는데 지금보니 선정성이 많지만 팝송에 가사가 의미가 크지않은때가 80년대 였지요. 그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dance music 입니다.
Tokyo Town - Sarah You take a flight to eastern world 당신은 동쪽 세계로 비행을 하는군요 Oh, don't tell it to mama 아,엄마에겐 말하지 말아요 If you are lonely need a girl 당신이 외롭고 여자가 필요하다면 Oh, come tell it to me 아, 와서 내게 말해줘요 You find a place to easy your mind 당신은 마음이 편안한 곳을 찾는군요 Oh, come tell it to mama 아,와서 엄마에게 말해줘요 Free yourself, relax your mind 자신을 자유롭게,마음을 편히 가져요 Oh, come tell it to me 아,와서 내게 말해줘요 Step inside my door, 내 문안으로 발을 들여봐요, Don't be afraid no more. 더이상 두려워말고. Welcome to my world, 내 세상에 온걸 환영 합니다, Where love is sold like fame. 사랑이 이름처럼 팔리는 곳이죠. Tokyo town really breaks you down, 도쿄는 당신을 실망 시킬거예요, neon light are flashing in your eyes. 네온빛은 당신 눈에서 반짝이죠. Tokyo town shadows all around, 도쿄의 그림자는 온주변을 덮어버려요, Spend your money on me. 당신돈을 내게 써버리세요. You think you like to take a chance, 당신은 기회를 잡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Oh! don't tell it to mama. 엄마한텐 말하지 마세요. Buy yourself some sweet romance, 달콤한 사랑을 스스로 사세요, Oh! don't tell it to me. 나에겐 말하지 마세요. Step inside my door, 내 문안으로 발을 들여봐요, Come play with me once more I am your partner With a past time guarantee
그 때 당시 회상해보자면 ... 으 음.. 가사가 노골적이라고 해서 음악방송에 대놓코 리퀘스트 하지못했던...... 하지만 길보드에선 대단한 히트를 했던.... 곡 지금와선 ... 저정도 가사면 뭐 .... 외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까? ( 멜로디도 훌륭하고 전자악기소리도 환상적인... 한마디로 짱 신나는 곡
th-cam.com/video/ymbaXVtVlgU/w-d-xo.html 신청하신 라 부쉬의 S.O.S 업로드 하였습니다 ^^ S.O.S 오리지널곡으로 편집을 하였지만 저작권 문제로 차단 된 음악이라 업로드 자체가 안되서 라이브곡으로 바꿔서 재편집 하였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
87-89년 20대초반 나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노래 tokyo town, Bye Bye Mi Amor,johnny johnny, yeti, Halem Desire, tonight, U.S.S.R. call me, Nuit DE Folie 이노래들나올때면 지쳐도 무조건 스테이지로 올라갔던 기억이
김종찬 님이 부른 가 이 노래 따라한 거 모르는 분들 많으신 듯. 저는 두 노래를 다 아는 사람인지라 일찌감치 눈치 깜. 멜로디 구성과 곡의 진행 양상이 동일합니다. 다만 복사 수준은 아니어서 한편으로는 양심적(?)인 듯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교묘하다는 특성이 있죠.ㅎ 예전에 도 미국의 브렌다 러셀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터진 적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노래의 작곡가가 동일...;; 또한 제목에 '...요일'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다만 당대 대단한 송라이터셨다는 것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사실 저노래 발매된 86년도에는 도기요 타운 하면 세계적인 명성의 번화가 였지. 당시 일본이 뭐 경제적으로 세계를 주름잡던시절. 당시엔 아시아 하면 도기요,홍콩,방콕 정도가 유명. 매춘도 활발하고 노래내용 자체에도 걍 일본와서 돈쓰라. 이런건데... 저당시엔 사실 서양에선 일본에 대한 동경이 심하긴 했슴. 가수들도 재팬 들어가는 노래 발매도 많았고, 조이도 재패니스걸 발매했으니. 지금의 일본은 이제 쪽빡 신세지만, 우리도 반면교사 삼아서 일본 꼴 안나야 할긴데. 걱정이네.
나이트에서 자주 듣던 그시절 그노래.
이제 젊음은 가고 갈라진 주름뿐이구나.
풀잎에 이슬이고 허공의 구름같은 인생 일일시호일 되시길 두손모읍니다.
오 LOTUS... 간만에 로터스 보니 생각납니다....ㅎ
고1때 MY HOUSE를 시작으로 STUDIO80, WORLD POPS, TUCH9, HIPPODROME, PASHU, VIVACE, DANCO, SKISS, LOTUS, SAGA, JULIANA'S TOKYO, BOSS를 끝으로 화류계 은퇴 했네요.
잘 가던 나이트가 지금도 거의 다 생각 나는게 신기하네요...ㅎ
같은♡♡♡친구🙋♂️🏃🍀힘내세요🏋♂️☘️💯파이팅♡♡50대초반
@@chrisking. ㅋㅋㅋ 혹시 내 친구 아닌가 할정도로 나하고 놀던 물이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 거기다 덤으로 부산 원정까지 ㅋㅋ 반갑네요
블루스타임 끝나면서 나오는 도쿄타운 전주곡에 슬며시 자리를 일어나서 스테이지로 나가던 생각이
바로 엇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생각나네요...벌써 35년이 지난 그때가 말입니다. ㅜㅜ
87년도 대학때 고고팅 하러 서울 을지로 종로 사이에 있는 플레이보이에 가서 놀았는데 거기서 나온 음악이 Harlem desire ..돌아가고 싶당...
지니 플레이리스트 중 한곡
짐은 런던보이즈였소..껄껄
20살때 남영동 패션에서 친구들과 즐거웠던 시절들 그리워집니다~~지금은 열심히 운동중에 즐겨 들어요~~
푸하하하 나도 그랬네요
80년대 중반 전국의 나이트를 들었다 놨다 했던 명실상부 최고의 댄스뮤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노래를 부른 가수 사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인정
80년대 런던보이즈 있어요~👍
이곡과 뉴댓폴리는 1980년대 후반 고고장에서 거의 엔딩 막장곡 이였죠
말춤의오리지날노래
곡은 분명 시대를 리드 했는데 가사는 orientalism 이 포함된 홍등가 이야기네요. 이종환 샘이 가사 때문에 공중파 못튼다고 하여 무슨 내용인지 감은 있었는데 지금보니 선정성이 많지만 팝송에 가사가 의미가 크지않은때가 80년대 였지요. 그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dance music 입니다.
懐かしくて涙出ちゃう。あの時代に帰りたいわ
나도 그래 추억속으로..
오래전 중학교때 흥행하던 노래네요..
시간 참 많이 흘렀구나...
Rawtawadrabeelektresyamom go
중학교때 흥행했던 노래면 거이 50. 다되셨겠네요
아무런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 언더그라운드 유로댄스가수의 곡을 가지고도 적절하게 영상편집하심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추억에 롤러장
그때가 생각나네요..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Tokyo Town - Sarah
You take a flight to eastern world
당신은 동쪽 세계로 비행을 하는군요
Oh, don't tell it to mama
아,엄마에겐 말하지 말아요
If you are lonely need a girl
당신이 외롭고 여자가 필요하다면
Oh, come tell it to me
아, 와서 내게 말해줘요
You find a place to easy your mind
당신은 마음이 편안한 곳을 찾는군요
Oh, come tell it to mama
아,와서 엄마에게 말해줘요
Free yourself, relax your mind
자신을 자유롭게,마음을 편히 가져요
Oh, come tell it to me
아,와서 내게 말해줘요
Step inside my door,
내 문안으로 발을 들여봐요,
Don't be afraid no more.
더이상 두려워말고.
Welcome to my world,
내 세상에 온걸 환영 합니다,
Where love is sold like fame.
사랑이 이름처럼 팔리는 곳이죠.
Tokyo town really breaks you down,
도쿄는 당신을 실망 시킬거예요,
neon light are flashing in your eyes.
네온빛은 당신 눈에서 반짝이죠.
Tokyo town shadows all around,
도쿄의 그림자는 온주변을 덮어버려요,
Spend your money on me.
당신돈을 내게 써버리세요.
You think you like to take a chance,
당신은 기회를 잡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Oh! don't tell it to mama.
엄마한텐 말하지 마세요.
Buy yourself some sweet romance,
달콤한 사랑을 스스로 사세요,
Oh! don't tell it to me.
나에겐 말하지 마세요.
Step inside my door,
내 문안으로 발을 들여봐요,
Come play with me once more
I am your partner
With a past time guarantee
Gracias por la traducción.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 좋아요
진짜로 나이트클럽에서 나오면 댄스가 저절로 나올만한 품격이 있는 좋은 곡이라 자부합니다
80년대 후반 📀💿 고고장 메인 라스트 곡 💃🕺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울 뿐 ㅠ 영등포 카네기 abc 원투쓰리 이태원 마돈나 부천에 젊음부락 인천에 위너스 터치나인 슈슈노바 앙앙 바나나 깨스비 그때 그시절 ㅠ
오래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오호호~~♡
오늘도 그때 그시절! 추억 완전 돋습니다!
👍👍👍👍👍
최고입니다
명곡 좋아요
와와~~진짜 간만에들으니 새롭네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
토요일은 밤이 좋아랑 비슷한거같지않나요?
수.
이음악도조아해요
나도요
코물약먹고자요
고고장에 최고에 팝뮤직 사십년이 흘러도 변함이 움는 신나는송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촌스럽지가 않아
Bybermosa
Ademom
Kalamomkogollie go
도기요타운
음악 심각하게 조으다
1986년 , 대전 코파카바 에서의 추억이 새롭네......
소주한잔하고 미친듯이 춤을추던~~~~~`
1980년대의 대표적인 힛트송!!노래와 음악이 박진감있고 흥분을 자아낸다 그래서 나이트장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오는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수밖에 없는곡이다!!이게 일본곡이아니고 부른여자가 서양여자인데 이노래를 끝으로 사라졌다는 소문이있다!! 댓글에 일본곡이라고하는 무식한 놈들!!한심하다!!ㅠㅠㅠ
가사가 참 좋네
Stand Up! U 50's.
그대들 빛나는 오늘에 박수를!
요즘들어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가벼워져야할 나이인데요...
노래 넘좋네요 👍👍👍
왔서요
배구봐요..
3끼했내요.
내일소식이요...
10년만에족발먹어서요..
음악은 감상하고 즐깁시다 반일감정과 가수의 신상까지 비난할 필요성 있을까요 우린 예술 문화 산업을 받아서 접목시켰읍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유튭홈에 오셨는데 우리 음악을 즐기는데 만족합시다
님 올바른 이야기 십니다 부산노인
옳은말씀.도쿄타운은 일본인부른노래도 아닙니다.꼭정치를 끌어들이는 족속들이 있습니다.
정치사기꾼들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국민성도 문제
어떤 찌질이들이 이런 곳에서 또 반일타령했나요? 진짜 찌질이들이다
그러게요.문화배척할거면 외국인들에게 케이팝이나 한류드라마를 어찌 설명하실려구.Bts를 우리국민만 사랑해서야 ㅎㅎ 그냥 시대의 문화흐름으로 듣고 즐깁시다.
가사는 그렇다치더라도 멜로디가 정말 죽인다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마라 토요일은 밤이좋아 완전 똑같네요
저도 지금 그 댓글 쓰려고 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도입부랑, 후렴이랑 모두 유사성이 있는 것 같네요
표절이 관행 같은 시절
그 때 당시 회상해보자면 ... 으 음..
가사가 노골적이라고 해서 음악방송에 대놓코 리퀘스트 하지못했던......
하지만 길보드에선 대단한 히트를 했던.... 곡
지금와선 ... 저정도 가사면 뭐 .... 외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까?
( 멜로디도 훌륭하고 전자악기소리도 환상적인... 한마디로 짱 신나는 곡
도쿄 매춘 홍보 노래 외설급에 못끼는 아주 저렴한 성진국급 표현력
웃긴게 당시 헤비메탈이나 일부 팝 가사는
더 장난아닌 곡이 많았다는.....
길보드가 모에요?
@@정사랑-v4t길거리 리어커 노래테잎판매 순위 빌보드 챠트예요
@@박상현-v3f수
신이납니다😊
유로댄스 최고명곡인데 가수가 없다니..
이노래는 롤라장 한쪽에서 브레이크 댄스와 말춤을 섞어서 춤추을 이쁘게 추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롤라도 타면서 춤도 구경하던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말춤이라,,, 오랫만에 듣네,, ㅎㅎ
80년도 나이트클럽 메인 댄스곡 도쿄타운 멋찌고 색씨한 노래죠
음악이 완전 신나요 💃💃💃
토요일은 밤이 좋아랑 비슷하지않나요?
@@useryeony 끝까지 두곡 들어봤는데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표절입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리가요계의 어두운 현실!
Koko, sarah still rocks❤❤❤❤❤❤❤❤❤❤❤❤❤❤❤❤❤❤❤❤❤❤❤❤❤❤❤❤❤
노래 너무 발랄하고 멌있다♡♡♡
가사가 너무좋아요~
👍
심장이요.
완전 조와요~~
오래만에 즐감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도쿄살고있는 남성입니다. 이노래가 제가 고2때 엄청 유행했었는데 얼마전 가족데리고 여행갈때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이노래가 흘러나와 감회가 무척 새롭더군요. 고삐리시절 닭장음악이라고도 불리웠었죠^^. 그시절 닭장이란곳 딱 한번 가봤었죠.
Seyakonterebaghanaofdrrpbeapla
재무감각남성감회닭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벌써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 나온지 아마도 4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참 노래를 시원하게 불러서 아주 좋은 댄스곡일까 생각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다👍👍👍👍
수
제정신 인가요?
유교님 @@재오주
일본 도코타운 최고 박수보냄니다
캬~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쉬움을두고 떠나가지마라 토요일은 밤이좋아 모든연인들이 사랑할수있는 토요일은 밤이좋아... 그노래 아녔나???
날강두임 ㅋㅋ 교묘히 배낌 ㅋㅋㅋ 저시대에 일본 노래 안배낀게 없죠. 불법적으로나 합법적으로나 ㅋㅋㅋ
자주 듣어도 넘좋다
다시 들어두 ❤❤❤❤❤❤❤
가사가 아주 선정적이군요.
그땐 알 수가 없었는데...
어렸을때 머라고 하는지 몰라 "어기여차~ 저기여차~~~ " 흥얼대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나이트장 최고의 노래
더위 조심하세요 🏖🏖🏖
이노래 첨 들을때가 파릇파릇한 십대 후반이었는데 이젠 다늙어 낼모레 오십줄...인생 허무하네..ㅠ
재파릇모레줄무턱대고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조아요!
WHOLEY SWEET 80s!!!!
오랜만에 듣습니다 베리굿이예요
넘좋다
뮤직비디오 가수 모두 명작 ㅎ 10번째 다시보기중 ㅎ
전 옛날에 음악은 많이 들어 봤어도 뮤직비디오는 첨이네요
이어폰 양쪽 꽂고 들으면 더 대박인 노래..
옛생각 부쩍~~
La Bouche sos
th-cam.com/video/ymbaXVtVlgU/w-d-xo.html
신청하신 라 부쉬의 S.O.S 업로드 하였습니다 ^^
S.O.S 오리지널곡으로 편집을 하였지만 저작권 문제로 차단 된 음악이라 업로드 자체가 안되서 라이브곡으로 바꿔서 재편집 하였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
고등학교때은사님이
하신말씀이 젊음을
귀하게 보내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가사보니 멋지다 시적이다
공감돼는가사 어떻게 이런 곡과 가사를 쓰셨을까 대단한 뮤지션입니다
영상 속 간간히 모리 메구미 의 일본 Tokio Town(東京街)도 보이네요😊😊
음악 음률이 좋다❤❤❤
👌👍👍👍👍👍👍👍
20년만에 다시 들어도 명곡은 명곡이다!!
86년 동대문 롤라스케이트장 이노래는 울려퍼지고 노랑옷의 그소녀
얼굴은 희미하지만 미소는 생각나네..
쌤 호텔 켈리포니아 스콜피온스 버전으로 부탁합니다
80~90년대 나이트 다녀본 사람들은 간주만 나와도 와~~~ 하죠 ㅎㅎ
디스코텍/롤로장에서 나오던 디스코 댄스 음악이었네요. 유로댄스음악이 주로 디스코음악이 많았는데 그중에 많이 듣던 노래네요. 가사를 들어보니 선정적인 가사였군요. 뜻도 모르고 즐거어하고 춤추던것이 생각나네요. ㅋㅋ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
오늘고마워요
내일도타요
오늘도타서요
모해요
배구봐요
87-89년 20대초반 나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노래 tokyo town, Bye Bye Mi Amor,johnny johnny, yeti, Halem Desire, tonight, U.S.S.R. call me, Nuit DE Folie 이노래들나올때면 지쳐도 무조건 스테이지로 올라갔던 기억이
이렇게 유명한 세계적 명곡이 일본에게 넘어가다니...이런명곡 원곡자 사라 라는 가수 얼굴도 없다니 기가막힌다
1:30 이부분에 나오는 여자가 일본 엔카 가수겸 배우 메구미 모리 인데 목소리도 전혀 다르고 노래 스타일도 트로트 느낌입니다 앤카랑 트로트가 느낌이 비슷하거든요.
86년에 LP판 봤는데 아이린 카라(Irene Cara) 같은 얼굴빛에 학사모 같은거하고 검은 롱드레스를 입은 장발의 여자였는데요 일본인은 아니구요 이름은 사라(SARAH)
영국계 흑인여가수라고 알려졌습니다만.
참 정말 대단한 명곡이다
전주 비트 후렴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천재적인 작곡가
나 중학생때 인기 진짜 많았던 곡인데 검색해보니 86년도 노래였군 난 90년에 들었던 노래인데
영상 멋있다
당신의 말씀와닿네요.
음악은 세계공통어 입니다. 저도 이노래 듣고 힐링 합니다.
너무너무 최고임다 😂😂😂😂😂
멜로디도 넘좋다 🎧 🎧🎧
수빈씨
오늘고마워요
사과먹고치카요
개아냐
1끼요
아~추억 돗네~~
일본이 아시아를 주름 잡던 시절의 노른자 곡
아시아가아니라 전세계
롤러장 다시 심장이 뛴다
일본 부흥기 도쿄가 들어가면 고급스워웠던 시절...
가사가 참 진실하네요.
수
김종찬 님이 부른 가 이 노래 따라한 거 모르는 분들 많으신 듯.
저는 두 노래를 다 아는 사람인지라 일찌감치 눈치 깜.
멜로디 구성과 곡의 진행 양상이 동일합니다.
다만 복사 수준은 아니어서 한편으로는 양심적(?)인 듯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교묘하다는 특성이 있죠.ㅎ
예전에 도 미국의 브렌다 러셀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터진 적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노래의 작곡가가 동일...;; 또한 제목에 '...요일'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다만 당대 대단한 송라이터셨다는 것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요즘 유희열사태만 봐도 이런식의 카피가 한두곡이아니었겟죠
채정안인가 그리고 터보 김범룡 노래도 그렇고 수많은 가수들이 유로댄스 넣었습니다
그애길 듣고 들어보니 패턴이 비슷하다는 ㅎㅎ
청량리맘모스 정량리라이프 88년도에 무지많이갔었는데 그때가그립네~~
와우 가사가 이따구였다니 놀랍네요ㅋㅋ
ㅋㅋ 그러게요 그때야 뜻 생각이나했었나요
그러게요. 걍 대놓고 창x 주제가 였네요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나한테 돈 써
네온 나이트 번쩍 번쩍 눈 부시고, 나하고 한 게임 더 해
네가 down 될 때까지, 와워어어 야이 야이 요 😷
댓글 너무 웃겨요 ㅋ ㅋㅋ
이따위가사
ㅋ
ㄸ집 주제가
40년전 미모가 지금세대보다 세련된건뭐지... 숏컷이 저리잘어울릴까..
이 노래도 뮤비가 있었구나.... 나이트클럽에서 이 노래 나오면 신났는데...
뮤비가 아닐걸요 영상에 나오는 머리 짧고 키 작은 동양여자는 일본 연예인으로 이 노래 일본어로 번안해서 불렀죠
젤 처음 나오는 부분은 이노래 번안곡 한혜진의 위험한 사랑 뮤비임
마산
바덴바덴
사운드 인트로 대박이다 그때는 시도때도 너무 자주나와서 짜증났었었는데...
80년대 korea town 이라는 노래도 있지 않았나요? 초등학교때 꽤 많이 듣고 다녔던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서양 남자 그룹이 불렀던걸로 생생히 기억하는뎁..
그건 조이라는그룹이 부른 제페니스걸이란노랜데 한국팬서비스로 코리안걸로 바꿔부른거인듯요 ㅋ
부산 범일동 국제 나이트 크라운 코리아시티 그때친구들보고싶네요 세월이야속해~~
2023년에도 계속 도쿄타운 사라
노래 듣을사람 ✋ ✋ ✋ 저요 🙋♀️ 🙋♀️ 🙋♀️
나요
토끼오 타운 ~~~ 88올림픽 끝나고 가락동 엄마손백화점 로라장에서 참 많이 들었다
사실 저노래 발매된 86년도에는 도기요 타운 하면 세계적인 명성의 번화가 였지. 당시 일본이 뭐 경제적으로 세계를 주름잡던시절. 당시엔 아시아 하면 도기요,홍콩,방콕 정도가 유명. 매춘도 활발하고 노래내용 자체에도 걍 일본와서 돈쓰라. 이런건데... 저당시엔 사실 서양에선 일본에 대한 동경이 심하긴 했슴. 가수들도 재팬 들어가는 노래 발매도 많았고, 조이도 재패니스걸 발매했으니. 지금의 일본은 이제 쪽빡 신세지만, 우리도 반면교사 삼아서 일본 꼴 안나야 할긴데. 걱정이네.
쪽박은 무슨.
굿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