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작가 백세희가 글 쓰는 법|나태주의 시스루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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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v_vli1364
    @v_vli1364 2 ปีที่แล้ว +13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 주변의 많은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저 또한 그림자 없는 맑은 호수로 살아가보겠습니다😌

  • @제인-v4k
    @제인-v4k 2 ปีที่แล้ว +11

    너무 위로되고, 공감되네요..ㅠㅠ
    백세희 작가님의 이야기들이 저의 이야기 같고,
    시인님과 시스루 특유의 따스함에 덩달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lilinoahtv
    @lilinoahtv 2 ปีที่แล้ว +12

    너의 호수에 그림자 생기지않기를.. ❤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무순별청이
    @무순별청이 2 ปีที่แล้ว +12

    언제부턴가 어른은 꼰대라는 이미지가 그냥 붙어있었는데 우리가 인생의 선배, 어른들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이 영상에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시인 할아버지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보라-c2r
    @보라-c2r 2 ปีที่แล้ว +10

    많은 위로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펑퍼짐하게~!~!

  • @별또롱무
    @별또롱무 2 ปีที่แล้ว +12

    와~ 시인님 자존심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강한 울림을 주네요 ㅠㅠ

  • @ton2papa
    @ton2papa 2 ปีที่แล้ว +11

    너무 힐링되는 프로그램이네요.감사합니다

  • @Beeeeever
    @Beeeeever 2 ปีที่แล้ว +10

    손녀와 할아버지 같아요. 그림자 없는 맑은 호수 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살기 참 어려운 세상이지만 노력해봐야겠죠?~~

  • @임동현-p1e
    @임동현-p1e 2 ปีที่แล้ว +10

    백세희 작가의 책도 궁금하면서 저기 떡볶이집도 궁금해지는 그런 영상이네요

  • @yoonbae5580
    @yoonbae5580 2 ปีที่แล้ว +15

    묘하게 나태주 시인님이 어린이 같고, 백세희 작가님이 어른같아 보이는 ㅋㅋㅋㅋㅋㅋ

  • @GinaJKim-bp4re
    @GinaJKim-bp4re 2 ปีที่แล้ว +9

    철이네 떡볶이 최고! 나태주 시인님이랑 백세희 작가님도 최고 :)

  • @Sazahu2
    @Sazahu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백세희 작가!! 아~한번 만나고십습니당😊😊😊

  • @user-co5ht7od2w
    @user-co5ht7od2w 2 ปีที่แล้ว +11

    떡볶이 권장 콘텐츠...

  • @찌워니-g6t
    @찌워니-g6t 2 ปีที่แล้ว +6

    저희동네 철이네 떡볶이집이 이렇게 나오니 색다르네여

    • @foodistk
      @foodist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어디에요??

  • @글자마법사
    @글자마법사 ปีที่แล้ว +1

    힘들 땐 안아주세요 저는 22살인데 저는 우울증이 선생이자 족쇄였어 그냥 안아주면 조금씩 나아져요

  • @글자마법사
    @글자마법사 ปีที่แล้ว +1

    힘들 땐 내가 제일 힘들면 애쓰지말고 자신을 안아주길

  • @최연준머리카락-t9y
    @최연준머리카락-t9y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태주 시인님의 11월이라는 시를 국어시간에 수행평가로 준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를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전하자라는 의미로 해석하였는데 시인님이 어떤 의도로 이 시를 쓰셨는지 궄금합니다!!

  • @글자마법사
    @글자마법사 ปีที่แล้ว +1

    순수한 비는 어김없이
    안에서 적시다보니
    어두운 자신을 미워하지만
    빛으로 우산 하나 만들고
    어두운 자신에게 위로, 회복으로
    편하게 잠들어 주길 바래
    *위로와 어둠*글자마법사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