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밥평: 누구나 20대를 지난다. 20대란, 기대되면서도 서툴고 또 사랑하고 울고 화내고 정신 놓고 놀고 세상과 단절되기도 하고, 또 세상을 사랑하기도 하는 그런 우리 모두의 20대. 이 앨범을 들을 때면, 그저 빈지노라는 한 사람의 24~26살의 짧은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 같지만, 사실 누구나 멋지고 싶던 우리들이 다 알고 있고 공감하는, 그런 마음을 공감하게 해주는 하나의 내면과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런 말들을 빈지노가 빈지노의 이야기를, 또 음악을 통해 솔직하게 풀어냄으로써, 지금 우리들이 아는 빈지노를 '형~~' 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친근하게 만든 앨범이 아닐까 싶다. 지노형!!~~~!!! 한줄평: '나이키 슈즈 사러 나이키 매장이나 가야겠다. 농구 공, 스케이트 보드 딱 기다려'
몇몇 사람들은 중간에 한 트랙때문에 유기성이 별로다 앨범의 흐름에 맞지않는 곡이다 하며 그정도 명반인가? 라고 폄하하지만 빈지노의 24:26은 사운드와 래핑 , 앨범의 유기성 그 모든걸 뛰어넘어서 단순히 ‘가사’ 하나로만 역대급 명반 취급받아 마땅한거 같다. 20대 청춘이라는 단어를 정말 감각적이고 한국 정서에 맞는 표현으로 풀어내며 많은 대중에게 공감받은 이 앨범의 가사들은 국힙을 떠나서 한국 음악 역사상 없었던거 같음.. 청춘을 노래한다는 말에 딱맞는 앨범이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빈지노의 청춘을 담아낸 다른 앨범을 기대하는 이유 ㅠ
빈지노는 앞으로 쭉 좋은 노래들과 좋은 앨범들을 뽑아낼 것이다. 이는 그의 두 장의 정규로 증명해낸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감할 것이다. 그러나 빈지노가 아무리 온몸비틀기로 명곡들로 꽉꽉 채운다고 해도 그의 데뷔엘범 24:26를 이길 명반은 만들지 못할 것이다. 불후의 명작이란 이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며 길이남을 국힙의 유산이며 빈지노의 최고명반
@@josepsteve1038노비츠키는 빈지노라는 인물을 완전히 이해하고 난 후 들어야 완전한 명반의 감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빈지노 2426밖에 안들으시는 분께는 재지팩트의 Lifes Like와 빈지노 Up All Night같은 앨범이 추천하기엔 더 나을 듯 하네요!
여자 뒤꽁무늬 따라다니고 뽐내기 좋아하는 가벼운 형인줄 알았지만 담배연기에 숨겨진 고민도 있었고 꿈을 위해 밤을 불태우는 진지한 모습까지 빈지노라는 형을 사랑할수밖에 없다 이만큼 젊은날을 세련되게 그려낸 래퍼가 있을까? 솔직히 대학시절을 경험해본 아버지라면 젊은시절을 생각하며 공감할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24-26 앨범 수록곡을 따로 따로는 많이 들어봤어도 이렇게 통으로 듣는 건 처음이네요. 저도 이번에 해체분석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수록곡을 다 아는데 앨범으로는 첨 듣네...ㅋㅋㅋㅋ 저 앨범 나왔을 땐 제가 개초딩이었고 앨범을 통으로 듣기 시작한 건 중학생 때 부터였어서 그런가봐요. 앨범 단위로 들으니 20대 중반 성비이햄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어서 따로 들을 때보다 더 맛있는 것 같고 늘 듣던 수록곡들이라도 색다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참 신기한게 난 빈지노 이때가 최고였다고 생각하고 그 뒤로는 특별히 빈지노 음악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랩핑이 쫀득해서 존나 맛깔나게 랩을 잘했네 라고 느낀 앨범이나 싱글은 있었어도 이 앨범만큼 프로듀싱이 잘 되어서 앨범 전체가 뛰어난 명반으로 느껴지는 앨범은 없었던거 같다. 빈지노가 프로듀서를 좀더 잘 만나서 이런앨범을 많이 만들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뭔가 본인이 곡 셀렉을 하고 스스로 프로듀싱을 해서 그런지 이 앨범이후로 이런곡들을 뽑아낼수 없게됨..
제가 랩을 좋아하게 된게 두 곡이 있는데 하나는 매드클라운 바질이고 하나가 빈지노 summer madness 였습니다. 진짜 간만에 24:26 전곡을 다 듣고 세우님 리액션 보니까 밥먹으며 반주한 것 처럼 든든하고 취하네요 과거가 그립기도 하고 뭔가 청춘하면 생각나는 앨범이고 실제로 어렸을 때 듣던 추억이고 한 앨범에 찐하게 미쳐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분명 내세대 아니 내세대가 이닌 노래가 아닌 노래를 늦게나마 들었다 노래는 여전히 공감이 되었고 내귀에 감겼고 힙했고 감겼다 누구나 20대에 대학교 생활을 겪었다면 공감을 할테고 빈지노는 그걸 관통하고 우상이 될만한 가사를 적었다 통학길이나 출근길에 책임진 빈지노의 노래가 너무나 감사하고 다시 꺼내준 새우가 너무 고맙다
고봉밥평: 누구나 20대를 지난다. 20대란, 기대되면서도 서툴고 또 사랑하고 울고 화내고 정신 놓고 놀고 세상과 단절되기도 하고, 또 세상을 사랑하기도 하는 그런 우리 모두의 20대. 이 앨범을 들을 때면, 그저 빈지노라는 한 사람의 24~26살의 짧은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 같지만, 사실 누구나 멋지고 싶던 우리들이 다 알고 있고 공감하는, 그런 마음을 공감하게 해주는 하나의 내면과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런 말들을 빈지노가 빈지노의 이야기를, 또 음악을 통해 솔직하게 풀어냄으로써, 지금 우리들이 아는 빈지노를 '형~~' 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친근하게 만든 앨범이 아닐까 싶다. 지노형!!~~~!!!
한줄평: '나이키 슈즈 사러 나이키 매장이나 가야겠다. 농구 공, 스케이트 보드 딱 기다려'
24:26는 정말 세우님이 저번 베이지 리뷰하실 때 쓴 댓글처럼 노비출신의 가난한 화가가 왕이 되어 자신이 직접 왕관을 제작해 나가는 과정의 앨범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무릎 조심해야 할 나이
그 시대 맛이 강렬하지만 시대를 초월한 앨범
많이 돌려 들은 티가나는 평가네요
지렸다... 이 문장보다 더 좋은 표현은 없을 듯
형 킁 한 번 가자.. 제발
근데 진짜 라인업보면 할수도 있겠는데..?
개츄
ㅈㅂ..
제발
프더비도 ㅈㄴ 웃길 것 같은데 ㅋㅋ
lifes like 해분 존버합니다~
진짜 읏된다❤❤❤❤
몇몇 사람들은 중간에 한 트랙때문에 유기성이 별로다 앨범의 흐름에 맞지않는 곡이다 하며 그정도 명반인가? 라고 폄하하지만 빈지노의 24:26은 사운드와 래핑 , 앨범의 유기성 그 모든걸 뛰어넘어서 단순히 ‘가사’ 하나로만 역대급 명반 취급받아 마땅한거 같다. 20대 청춘이라는 단어를 정말 감각적이고 한국 정서에 맞는 표현으로 풀어내며 많은 대중에게 공감받은 이 앨범의 가사들은 국힙을 떠나서 한국 음악 역사상 없었던거 같음.. 청춘을 노래한다는 말에 딱맞는 앨범이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빈지노의 청춘을 담아낸 다른 앨범을 기대하는 이유 ㅠ
@@jhgvs profile 뜬금 없다고 말 많았죠
그건 스웨깅 노래가 일부 사람들의 반응일거임 ㅋㅋ 분위기 환기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프로파일은 일리네어 단체곡 재질 ㅋㅋ
레전드 상황 발생!
왜 빈지노가 레전드인지를 증명하는 물증.
현재까지도 고평가되고 있는 시대를 초월한 명집.
현재 새로운 벌스스타일들은 이미 빈지노가 씀
빈지노는 의심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증명했다
그냥 저때 저시절의 냄새와 향수가 느껴짐.
저시절 홍대 신림 강남...
피쳐링도 딱 군더더기가 없이 묵직함, 다듀, 더콰, 독2 오케이션
시대를 상징하는 앨범.
빈지노의 24:26이 대한민국 20대의 젊음과 열정의 상징같은 앨범이라면
그 반대 느낌의
공공구 [ㅠㅠ] 해체분석 존버 1일차
와 너무 감사합니다. 룩삼님을 통해서 알았지만 정말 멋있는 프로듀서님 입니다. 항상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통세우
빈지노는 앞으로 쭉 좋은 노래들과 좋은 앨범들을 뽑아낼 것이다. 이는 그의 두 장의 정규로 증명해낸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감할 것이다. 그러나 빈지노가 아무리 온몸비틀기로 명곡들로 꽉꽉 채운다고 해도 그의 데뷔엘범 24:26를 이길 명반은 만들지 못할 것이다.
불후의 명작이란 이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며 길이남을 국힙의 유산이며 빈지노의 최고명반
대학생때 온스테이지로도 라이브 엄청봣는데 지금도 저앨범 생각날때마다 들으면 들을때마다 좋아욤
국내 탑 현역 엔지니어가 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했던적이 있었나? 국내힙합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너무 좋은 컨텐츠다. 다같이 구독 눌러야함 이런건 진짜로.. 다른 좋은 앨범도 많이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탑.....???? 탑이라고요......???
@@replyjudge세우가 업계 탑아니면 대체뭐임 ㅋㅋ
@@상현달Halfmoon 풉 세우가 업계탑인 이유를 말해봐 그럼
@@replyjudge 세우정도면 현역 엔지니어중에 탑급은 맞지 않나?
@@u-rotkdiebb 그니까 그 이유를 말해봐 ㅇㅇ 급은 어떻게 나누고 다른 현역 엔지니어 누구누구 있는지 ㅇㅇ
음악으로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빈지노 님....// 지노형 소환 감사합니다, 세우님!
너의 얼굴과 몸이 영원할까 이 가사를
저는 지금 예쁜 그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들었는데
이 해석은 또 새롭네요
맥락상 영상의 해석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아쿠아맨이 여자 까는 곡이니까 언제까지 몸 얼굴 믿고 그렇게 살거냐고 비아냥대는 뉘앙스가 맞죠
님의 해석이 신박한데요 어케 그렇게 생각할수있지
@@풍림-j2z 까는것까진 아니지 않나요?
@@user-id1kh8ed3o 그런가요ㅋㅋㅋㅋ
1:13:20 세우님은 리뷰 볼때 느끼는거지만 진짜 좋아하는 음악나올때 리액션부터 달르고 찰져서 너무 좋음
이 앨범을 들을 때
그 순간만큼
나는 빈지노가 된다
솔직히 아직도 빈지노 노래하먄
24;26밖에 안들어요😢😢
노비츠키도 들어보세요 띵곡 ㅈㄴ많음
노비보단 라이프스 라잌 들어야 좋아하실듯
@@josepsteve1038노비츠키는 빈지노라는 인물을 완전히 이해하고 난 후 들어야 완전한 명반의 감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빈지노 2426밖에 안들으시는 분께는 재지팩트의 Lifes Like와 빈지노 Up All Night같은 앨범이 추천하기엔 더 나을 듯 하네요!
좋아하는 곡 나올 때 진짜 행복해보여서 부러우면서 힐링됨
여자 뒤꽁무늬 따라다니고 뽐내기 좋아하는 가벼운 형인줄 알았지만 담배연기에 숨겨진 고민도 있었고 꿈을 위해 밤을 불태우는 진지한 모습까지
빈지노라는 형을 사랑할수밖에 없다
이만큼 젊은날을 세련되게 그려낸 래퍼가 있을까?
솔직히 대학시절을 경험해본 아버지라면 젊은시절을 생각하며 공감할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10대때부터 별 생각없이 이지리스닝으로 정말 자주 들었던 앨범인데. 어느 순간 가사 한줄한줄이 귀에 밟히고, 따라 부르다가 소름이 돋았던 추억들이 있음.
캬 ‘그 앨범’ 나왔다
24-26 앨범 수록곡을 따로 따로는 많이 들어봤어도 이렇게 통으로 듣는 건 처음이네요.
저도 이번에 해체분석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수록곡을 다 아는데 앨범으로는 첨 듣네...ㅋㅋㅋㅋ
저 앨범 나왔을 땐 제가 개초딩이었고 앨범을 통으로 듣기 시작한 건 중학생 때 부터였어서 그런가봐요.
앨범 단위로 들으니 20대 중반 성비이햄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어서 따로 들을 때보다 더 맛있는 것 같고 늘 듣던 수록곡들이라도 색다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됐다 진짜 너무 좋다
뒷모습 카메라도 추가되고 화면이 풍부해졌네 ㅋㅋ 전 회사 관련 아티스트 말고 이런 국힙 명반들 해체분석도 자주 해주길 좋다 좋아
진짜 진짜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빛바래지 않는 한국힙합 최고의 앨범 중 하나임...
세우의 리액션을 보면은 음악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모르고 듣는것과 알고듣는것이 다르다 또한 예술이란 여러방향으로의 해석이 가능하기때문에 이런 리액션과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서 내가 들었을때와 또 다르게 들리게 만들어준다 대세우
참 신기한게
난 빈지노 이때가 최고였다고 생각하고
그 뒤로는 특별히 빈지노 음악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랩핑이 쫀득해서 존나 맛깔나게 랩을 잘했네 라고 느낀 앨범이나 싱글은 있었어도
이 앨범만큼 프로듀싱이 잘 되어서 앨범 전체가 뛰어난 명반으로 느껴지는 앨범은 없었던거 같다. 빈지노가 프로듀서를 좀더 잘 만나서 이런앨범을 많이 만들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뭔가 본인이 곡 셀렉을 하고 스스로 프로듀싱을 해서 그런지 이 앨범이후로 이런곡들을 뽑아낼수 없게됨..
와 미친..노비츠키도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랩을 좋아하게 된게 두 곡이 있는데 하나는 매드클라운 바질이고 하나가 빈지노 summer madness 였습니다. 진짜 간만에 24:26 전곡을 다 듣고 세우님 리액션 보니까 밥먹으며 반주한 것 처럼 든든하고 취하네요 과거가 그립기도 하고 뭔가 청춘하면 생각나는 앨범이고 실제로 어렸을 때 듣던 추억이고 한 앨범에 찐하게 미쳐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ㅁㅊ 바질을 알다니 ㅇㅈㅇㅈ
@@박승훈-e3i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듣고 날린 사람은 없죠 ㅋㅋㅋ 들으면 잔잔하고 편해져요 아이스 믹스커피 마시면서 자주 들었었는데 ㅋㅋ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내가 정말 아끼는 앨범
진짜 언제 들어도 최고의 앨범 개인적으로 24:26와 언더커버엔젤은 내 인생 최고의 명반 ,,,,
와 진짜 이형 구독자들이 뭘 원하는지를 아네
ㄷㄷ 진짜 사랑해❤
lifes like 함 갑시다
FREE THE BEAST 분석 가지죠
대 지 노 .
언제 들어도 좋은 앨범
해체분석 듣고 볼때마다 250 뽕 한번만 해줫으면 좋겠다 진심
바로 편집 영상 업로드 멋있다
존나 감사합니다!!! 보기도 전에 기대되네
독립음악 해체분석 존버 2일차
진짜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지하철에서 듣다가 쉬림프형 따라 고개 끄덕였다.😂😂😂😂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
독립앨범 . . 최엘비 독립앨범 .. .독립앨범의 차례를 기다리겠습니자
형 진짜 고마워 평론가들도 재평가를 안해줰ㅋㅋㅋ
ㅁㅊ 비교적 최근 신보랑 이런 명반이랑 번갈아서 다뤄주시면 저는 정말 여기 드러누울듯🥹🥹
세우님!!!!! 칸예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앨범 분석도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나중에 생각있으시면 한 번 고려부탁드려효
분명 내세대 아니 내세대가 이닌 노래가 아닌 노래를 늦게나마 들었다
노래는 여전히 공감이 되었고 내귀에 감겼고 힙했고 감겼다
누구나 20대에 대학교 생활을 겪었다면 공감을 할테고 빈지노는 그걸 관통하고 우상이 될만한 가사를 적었다
통학길이나 출근길에 책임진 빈지노의 노래가 너무나 감사하고 다시 꺼내준 새우가 너무 고맙다
건실하고 성실해보이는 청년이 말아주는 어둠의 마약 앨범 킁을 말아주면 그날은 내가 죽어도좋아 이프 아이 다이 투데이
점점귀여워짐
세우 유튜브 만나고 더 귀여워짐 ..
와 씨 이걸했네 ㄷㄷ넘좋다 프더비도 해주면 행복하겠다
영상을 보니 고등학생때 냄새가 나네요
추억 담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11:11 파급효과 기다립니다
너무 행복하다
물질보다 정신 해체분석 기원합니다,,🙏🙏
제발🙏🙏
제발
다음은 비프리 어떠신가요 ㅋㅋ
운전하면서 듣는데 웬 귀뚜라미 소리가 자꾸 나지 했는데 휠소리였구나 놀래라
Lifes like 앨범도 존버..
너무좋el
룩삼 방송 음악 월드컵 엄청 재밌게 봤는데
본인 채널을 파셨군여!
잘보겟습니당
나이키슈즈 듣자마자 옛날 빈지노 곶감대란 생각나네
새우님 음악에서 저렇게 파장나오는건 무슨 어플인가요??
이게 내 야동이야 정말로
개추
세우님 개같이 그냥 개같이 일해주세요, 너무 재밌습니다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입니다.
인생 앨범 Life’s like 도 했으면ㅠㅠ
그냥노창님 앨범도 분석해주세요
조심스럽게 그덫발포 존버..
새우님은 음악 들으실때 암피온으로 듣나요 베어풋으로 듣나요
빈지노 12랑 노비츠키 한 번만 들어보자…
칸예 yeezus 리뷰 원한다 나는.
좋다
세우형때문에 요즘 운동할 맛 난다
진짜 이 앨범은 언더 오버다 평점한 국힙 명반임 ㅇㅇ
11 11 가야지~
이건 진짜 못참는데
owen의 P.O.E.M도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다시 들어도 명작이긴하다
대 세 우 님 슬롬님의 앨범도 해체분석 해주세요.... 슬롬수민의 미니시리즈도 좋고 그냥 슬롬의 앨범 아무거나 제발!!!!~~~~❤❤
도착했다, 세우가 유튜브를 하고 룩삼이 음악을 하는 세계선
브라운티거 이립 분석해주세요~~
1800원짜리펜이 그때 제트스트림이었던거같아요 찾아봤던기억이나네요ㅋㅋㅋ
노비츠키 분석도 궁금해용
노비츠키 존버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편집만 해서 올리면 지금보다 떡상할거같은데
차메인 20 다뤄주세요!
오보에?!
와 이걸 해주시네 미쳤다
캬~~~~~~~~ 대세우 그는 신인가??
에넥도트 기다릴게요❤
오늘 저녁반찬은 이거다
일리네어 11:11 리뷰도 가능할까요,,,
재지팩트까지 가즈아!!
걘 제발...
선생님 제발 프리더비스트 한번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영상 너무 재밌다 형님 혹시 칸예 3집 해주실수있나요
노비츠키 노비츠키 노비츠키
미뤄미뤄미뤄미뤄온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