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먹으라고😲?? 으앙😰＂ 울던 올레나도 뚝 그치게 한 반전 매력 번데기탕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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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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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먹던 동물들은 다 기피대상임
오바가 아니여 저게
한국인도 못먹는 사람 있어요.
번데기를 무슨 똥구덩이에서 음식쓰레기 줘서 구데기 키우는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비단실을 뽑는 누에를 신선한 뽕잎을 줘서 몇단짜리 나무로 만든 렉같은 곳에서 청결하게 애지중지 키웁니다 시골에서는 수입원이라서 할머니도 애지중지 키웠던걸로 기억나고 애벌레가 드디어 고치가 되면 통째로 삶아 제일중요한 실은 분리하고 남은게 번데기로 먹는겁니다
벌이 꿀만든다고 저리 만드나 ? 사실 먹는대부담 업지만 강요 하지 마세요
번데기캔도 좋아하지만 제일 맛있는건 아무래도 종이컵에 따뜻한거... 한국인도 의외로 호불호 갈리던데 근데 번데기탕은 번데기가 문제가 아니라 탕은 그렇게 안어울릴듯... 그냥 번데기는 오리지널 그게 젤 맛있음 짭짤 고소
자꾸 외국인한테 혐오음식 먹이지마라.
우리 민족이 번데기까지 먹었으니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살아온 민족인지 연민이 간다
옛날에 춘궁기에는 굶어죽는 사람이 널렸으니 번데기 먹는건 그래도 양반이지
토룡탕도 먹었는데 요즘엔 토룡탕이 뭔지 모르더라
생각이 깊구나 칭찬한다
없어서 못 먹지~~
맛있는데
ㅋㅋㅋ 사실 인간이 제일 무섭지.
인간을 먹을 순 없잖아
@@HA-sm6vl 먹을 순 있는건데 안먹지.
인간이 왜무서워? 한국사라이 무서운거지
포장마차 아줌마 저 날 장사 때려 치고 출연진에 전세 내줬나보네....^^
번대기 가격 올라서 비싸서 못먹음 ㅜㅜ
나비가 아니라 나방인데 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저런걸 먹고 있냐?
통조림 바로따서 먹는건 번데기 좋아하는 나도 싫은데
저렇게 만들어준건 맛있지 저런걸 줘야지 컨텐츠 만드느라 쌩으로 주는놈들 극혐
청양고추 마늘 썰어서 다시다 소금 고추가루 넣고 끊인후 식혀서 먹으면 진짜 맛있음. 손님들이 계속 리필함
번데기 캔따서 바로 먹이지 마셈. 번데기 좋아하는 나도 그렇게 먹으니까 비위 상하더라..
길거리 번데기 오다가다 많이 사먹엇는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고기맛은 아니고 ㅋㅋ 나무맛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이 이래서 무서운거다..
옆에서 구두도 튀겨먹으면 따라먹을듯..
나도20대 중반까지 못 먹었다 징그러워서초딩때도 저걸 왜 먹지 냄새도 토나오고 이해 안갔는데 지금은 자주먹음 ㅋ
오후 번데기 극혐
한국인인 나도 이런데 외국인들 ㅋ
프래가 무슨 외국인이야~~~ㅋㅋ
밀웜 은 생기진 않네 ㅋㅋㅋ
프래가 역시 방송을 잘하네 👍 👍
k여자 ....
완전 문화 수출을 뛰어넘네
뻔데기는 뜨겁게 해서 냄새부터 끌려야 먹고 싶게 되는거당. 간식이라 생각하면 돼. 옛날 영화관앞에서 고깔형태의 종이에 담아줄때 최고로 끌리더라. 냄새부터
그나저나 과도한 성형으로 자꾸 징그러워 지는 *레*
응 니네 나라 음식도 무서운거 많아
프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