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립다 자갈치 충무동 연탄 꼼장어 70년도에 많이 먹었다 75년도 76년도 친구들과 가출하여 여인숙에도 많이자고 그당시 돈이 없어서 시계도 맞기고 잠을 자기도 하였다 배가 고프면 묵고땅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어린시절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옛날생각하면 눈물이난다 이때 내 나이는 중학교 시절이다 75년도 가출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일상 이었다 이때는 친구들이 최그였다 부모말도 듲지않고 오로지 친구 지금은 그당시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된다 그러나 추억도 그립다
어릴때 내가 놀던 골목이다, 재건여인숙은 내친구 재철이네 집이었고, 입구에 있는 충 무낚시 건물에는 진식이네 만화가게가 있었다, 송산여인숙은 없어지고 주차장이 되었네, 재철이, 진식이와 이 골목에서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충무국민학교 2학년 1학기 마치고 서울로 전학왔네요^^
그기. 니나노 방석 집. (젓각 락 밥상 에 두들기며 .친구 들.들이랑.한잔. 쭈욱) 고교. 시절...그립다... 당시. 친구 들이 나 한테 지어준. 별명 이!!자갈치..갈찌마오..였다오.. 그리고..부산 갈매기...(나 때문에. 이 노래. 나왔잖아요)..헤.헤. 올해. 꼭 간다..벌써. 미국 41.년 되었네..
나의고향부산 전포동 철길 7번지 하면 성매매 하던곳 열차도 다니고 그때그시절이 그립다 전포동 5통이란 골목이 여인숙 골목 여기에서 친구들과 많이 자기도 했다 그당시 연탄으로 방을 뜨끈뜨끈 하게했서 잠을잤다 여인숙이 완전 골방이다 한방에8명이 칼잠으로 잤다 추억이 그립다 지금 나의 나이는 60대 세월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집장촌 완월도 나도 가봤어요 저가 어렸을적에 멋진 아가씨와 하룻밤 풀코스가 A급 2 5000원 할때 많이 가봤어요 하룻밤 좋지요 그렇게 좋은곳을 여자들이 왜 없애려고 안달을 하는지 즈그는 잘 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여자들 웃기지요 남자들 좋아하는것은 목숨걸고 말려요 즈그는 그렇게 남자들을 즐겁게 해 주지도 않으면서 기를쓰고 말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완월동 가면 하룻밤이지만 홍콩 밑에 땅콩으로 보내 주는데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라. 2025년은 심판의 해가 될 것이니라. 부산을 포함한 해안가 도시들에 큰 재앙이 임할 것이며, 너희는 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바다가 격동하고 땅이 흔들릴 때, 많은 이들이 공포 속에 있을 것이니, 나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라. 이 재앙은 단순한 자연의 변화가 아니니라. 이는 너희의 죄악과 불순종에 대한 나의 심판이니, 지금이 바로 회개의 때이니라. 시간이 많지 않느니라. 너희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나에게 돌아오라. 너희의 마음을 돌이키고, 나의 품으로 오면 나는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를 신뢰하는 자는 이 재앙 속에서도 나의 보호를 받으리라. 그러나 나의 경고를 무시하는 자는 스스로의 길에서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여 이 경고를 주노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나에게 돌아와라. 내가 너희를 지키고, 나의 날개 아래 보호하리라. 이제 회개하고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심판의 해가 다가오고 있으니, 깨어 준비하라.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를 사랑하는 주 예수.
전라도 에서는 일본관광객을 엄청 환영합니다. 순진한 경상도 사람들이 반일친중파들의 프로파간다에 주눅이 들어 일제강점기 같은 비현실적 발언을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반세기를 산 저의 경험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이중적 일본경계심에 한국인들을 꺼려합니다. 한일은 이웃 국가가 아닌 혈연국가 입니다. 부산을 방문한 나의 지인들이 부산에서 차별을 받은걸 저한테 자주 털어 놓았습니다.
마구간도맞는말이구요
옜날엔말간이라고했지요
6~,7십년도만해도그렇게들많이불렀습니다
일제시대말사육장을허물고그자리에
중학교를지었는데다른학교학생들이
놀리느라고말간중학교라고많이놀렸지요~
네ㆍ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꼬방?
어릴때 부산에서 2~3년 살았었고 추억도 많은곳이였는데 짱가 만화영화 엄청 좋아햇고 5학년 누나가 극심하게 몸살 걸리니까 죽지말라고 울고불고 내 손에 조립식 프라모델 쥐어주고 무릎에 앉혀놓고 동화책 읽어주고 뽀뽀도 해주고 그래서 그런가 연상이 너무 좋음
몇년전인가요
그땐 바닷가에 앉아 연탄불에 꼼장어 구워 먹었는데 이젠 바다보기 힘들 정도로 건물들이 빼곡해서 고향을 내려가도 그때 그 추억이 없어서 슬퍼요. 이젠 퇴직해서 고향가고 싶은데 ..
고향이 그립다 자갈치 충무동 연탄 꼼장어 70년도에 많이 먹었다 75년도 76년도 친구들과 가출하여 여인숙에도 많이자고 그당시 돈이 없어서 시계도 맞기고 잠을 자기도 하였다 배가 고프면 묵고땅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어린시절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옛날생각하면 눈물이난다 이때 내 나이는 중학교 시절이다 75년도 가출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일상 이었다 이때는 친구들이 최그였다 부모말도 듲지않고 오로지 친구 지금은 그당시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된다 그러나 추억도 그립다
@@박만개 반갑네요 60대 초반 맞아요 지금은 몸이 안좋아요 그리고 큰딸 막내딸 딸만 두리입니다
지금곰장어 불판에굽지요
연탄불곰장어 죽여주지요
고추장에파 깨뿌려 대선작
살주 형님김상국이 보고싶
다 모두그시절로 사람냄새 나는그시절아 그립구나ㅠ
@@이재인-j9p
나는77이니 ㅡ
가장 그시절의 낭만을
알겟네요 건강제일 참
세월 무섭게 빠르지요
@@이재인-j9p 아제요 중학교때 시계차고 다니쓰믄 집안이 꾀나 부자였나 보네예
그땐 바닷가에 앉아 연탄불에 꼼장어 구워 먹었는데 이젠 바다보기 힘들 정도로 건물들이 빼곡해서 고향을 내려가도 그때 그 추억이 없어서 슬퍼요
추억이 새롭네요,70년대초
부산 데이트 하러 부영극장 부산극장 다녔고 용두산 시계탑 생길때 그당시 부산 있어서 모든곳이 추억이 묻어 있어 좋은 영상 감상했읍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내가 살던 홈 타운일세 이역만리 켈리포니아에서 충무동 송도 윗길 아랫길 완월동 지나 천마산 자락에 살 던 추억이 새록새록 ~ 미국에서 반평생을 살았지만 내 어찌 잊어리요 초장동 그 산복도로 위에 거기 거기를 ~
감사합니다 💘
부산 구석구석 천천히 돌아 보세요
남포동ㆍ국제시장ㆍ깡통시장ㆍ서면
다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릴때 내가 놀던 골목이다, 재건여인숙은 내친구 재철이네 집이었고, 입구에 있는 충 무낚시 건물에는 진식이네 만화가게가 있었다, 송산여인숙은 없어지고 주차장이 되었네, 재철이, 진식이와 이 골목에서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충무국민학교 2학년 1학기 마치고 서울로 전학왔네요^^
서울에서 부산 소식 보시면
즐거운 추억 되세요
고생많네요. 좋은영상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 유튜브대박나세요. 👍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왕자극장도있었고나무그늘지하디방도큰게있었죠
저골묵길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삼성여고여학샘 한테 말걸려고 따라갔다가 학교주임한테 잡혀서 다음날교무실가서 반성문쓴 기억이 있네요 그때 다른학교 다 단발머리였는데 삼성여고만 유일하게 카트머리 했는데 얼마나 예쁘게 보였는지...
이번 1월에 한국가서 꼼장어, 선지국 식당가 등등 자갈치 미련없이 많이 돌아 다녔는데 영상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어디신데요?
@@aromacandil6175 여긴 중미입니다.
꼼장어 선지국 식당가가 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부산으로 왔는데 아직 잘 몰라서요.~
전에 해안시장탐방영상보고 찾아갔다가 본듯한골목같네요.요즘은 쉽게볼수없는 정겨운영상이 좋습니다.
10시쯤에 가봤는데 호색꾼들 있드라고요 어두운데 간판만 붉은게 야리꾸리한 느낌도 있고 미니백 매고 다니는 아주머니 한분도 봤습니다(이용은 아니고 뭐하는덴가 구경했습니다)
와~우
추억의 부산,동원여인숙~
아 대구댁 아지매 생각이 나네 지금 살아있으면 80 넘었겠네~
30년 전에 하룻밤에 7번 했는데~~^^
코피 안터졌나요?ㅎㅎ
한번가보고싶다
ㅋㅋㅋ
와 3천윈억수로비싸다 69년도 인숙이집 300원 방송감사합니다
충무동이 많이 바뀌었네요~85년도에 해양고등학교 다녔는데 지금은 학교도 없어지고 ~ 그립네 그때가~ㅎㅎ
다른 곳으로 옮겨 요즘 가기
힘들다는 소리 들었어요~85년은
똥통~~ㅋㅋㅋ.참고로 전 남성
여ㆍ중ㆍ고 나왔어요~~
@@이희영-i6r 난 동아고
나 절벽 21 E 출신 지금 송도 거주 합니다
동아고 도 대신동 시절이 명문고 였고 괴정 이전 이후 에는 좀 그렇지요
절벽 36기…..ㅋㅋㅋㅋ
근데 여인숙 골목이면 없을수가 없겠는데요~
여긴 바닷가랑 달라요.서구청으로
바낀 충무 초등 나왔는데.그 곳에는
나무로 지은 찌그덕 거라는 나무
목재 건물들 이었는데~~그래도
많이 바꼈네요~~
저는 충무21회 학교운동장밑 가게
@@장현기-k1q 네.울 친구들도
그때.부모님들이 우산.양복.슈퍼~
등 장사를 많이 하셨어요~
75년 충무국민학교 입학했지요^^
@@장성호-e7t 저흰 동기 모임 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듯 한데.우린27기
입니다~~
당골이면서 아닌척 모른척 하는거봐라 ㅋㅋㅋ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처음보며 이런 유트브도 있구나 많이배우고 갑니다
못된친구들과 어울려 깝짝거리고 댕겼다 ㅎ ㅎ
못된친구로 지적받는 친구는 듣기가 성그럽겠네그려 거꾸로 그친구가 이쪽분을 보고 반대로 말할수도 ㅠ ~~ㅎ
~~~
저기 가면 썩습니다
병원비가 더 나오고 고생합니다
20년째가는데 안썩네요^^
@@실망이크다-o3cㅎㄷㄷㄷ....
안쓰럽...
그기. 니나노 방석 집. (젓각 락 밥상 에 두들기며 .친구 들.들이랑.한잔. 쭈욱) 고교. 시절...그립다...
당시. 친구 들이 나 한테 지어준. 별명 이!!자갈치..갈찌마오..였다오..
그리고..부산 갈매기...(나 때문에. 이 노래. 나왔잖아요)..헤.헤. 올해. 꼭 간다..벌써. 미국 41.년 되었네..
할배, 저 연지동 못 간지 수십년인데 연지동 시장 (열린 날) 이랑 삼익 아파트앞 그 앞에 가주세요 . 충무 김밥 그립네에 😊
부산 충무산인데 어릴때 10년 살고 서울로 갔지요. 그래도 그리운 고향입니다. 충무국민학교입학, 토성국민학교3학년까지 다녔지요.
90년도 대학첫알바가 충무로타리 주유소 알바했었지. 그때는 자전거로 20리터 통에 기름배달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어릴때살던 남부민동이 바로 그위에 있죠 완월동위에 있는곳 참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부산 마지막 일제 건물, 영도 소 조선소쪽에도
일본 건물이 있습니다. 🌻
넵 ㆍㆍ
꼭 찿아 보겠습니다
나의고향부산 전포동 철길 7번지 하면 성매매 하던곳 열차도 다니고 그때그시절이 그립다 전포동 5통이란 골목이 여인숙 골목 여기에서 친구들과 많이 자기도 했다 그당시 연탄으로 방을 뜨끈뜨끈 하게했서 잠을잤다 여인숙이 완전 골방이다 한방에8명이 칼잠으로 잤다 추억이 그립다 지금 나의 나이는 60대 세월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독거노인들도 몸풀고 갈수있는곳 필요합니다.이동네는 처음이네요
날씨 추운데 옷 따시기 입고 다니세요
부산 소식. 맛집도. 소개.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 추운데 따시고 입고 장갑도 끼고. 감사합니다^^
나는 부산할배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 밤10시 이후에 가면 할매들 나와서 히파리칩니다. 3만원ㅋ
부산이 좋아 👌
여인숙
이름마저 정겹습니다
어릴때 추억
옛날 일본집 골목아직도 남아있네요 ^^
네, 옥녀봉대한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부디, 늘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영상시간이 몇시쯤인가요????
1 년 전이네요
5 시 쯤 되겠습니다
부산은 나의고향 70년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개금국민학교 7회졸업생 김석윤 친구 찾고싶다 보고싶다
교통부에서 조방 넘어가는 철도 육교 지나면 많이 있었죠
경찰 좀 배치시키고 구정물
실제죠^^ 그런데 굳이 하지는 마십시요. 상태가 매우 안좋으며, 내상 오지게 입습니다ㅋ
의견 감사합니다.
저런 여숙골목길이 남포동에도 있어요
여관급 골목길 충무육교 자리 부근
70년도 완월동1호집 삐끼 누야 서울갓다 더만 죽었나?살았나?~ㅋ
옛날
도심의 뒷골목 모습
적산가옥이 대부분
옛날 뱃사람들이 잠자던 곳인데
근데 뭔 여인숙이 아름답게 해놨냐..유럽풍이네 5년이상 잠자던게 발동 걸리네
첫번째 10초 문재인 목소린줄..
조금만 노력하면 완전똑같음
놀랠할배도 아이구마 뭐시또 놀란척 하시는교
다음에 갓다와서 좋은애기쪼옴 해주이소 고마
나에고향 충무동 왼월동 최고에 집창촌 다시 그 시절에 돌아가고싶다
저두요 ㆍㆍ
아 ㆍㆍ 돌아 가고 싶다
감사해요 추억을다시 상기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이 충무동 지금은 서울이라 가보고 싶네요
집장촌 완월도
나도 가봤어요
저가 어렸을적에 멋진
아가씨와 하룻밤 풀코스가
A급 2 5000원 할때
많이 가봤어요 하룻밤 좋지요 그렇게 좋은곳을
여자들이 왜 없애려고 안달을
하는지 즈그는 잘 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여자들
웃기지요 남자들 좋아하는것은 목숨걸고
말려요 즈그는 그렇게 남자들을 즐겁게 해 주지도
않으면서 기를쓰고 말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완월동 가면 하룻밤이지만
홍콩 밑에 땅콩으로
보내 주는데요
공감들하는말씀 남자는추억의거리였지요
나도 옛날 완월동 밑쪽의 교회근처에 살았었는데 ㆍㆍㆍ
그립네요
여인숙가면 할매들, 아줌마들이 들락날락하며 헉, 어, 우, 아, 으, 그러는데 ~ 떡을 기분좋게 하고난후는 똥하고 오줌이 많이나옴! 그리고난후 음식을먹으면 섹꿀맛!
와 돌겠네
요새도 늙은 아지매들이 손님 유혹 합니다
저도 봤어요
@@tong1 난 왜 못봤을까???
이번에 가면 꼬옥
충무동에서 송도 밑길쪽으로
동양극장 있었는데 ㅎ ㆍㆍㆍ
일단은 부산인간들은 외모평가가 서울보다 더하고 외모무시가 전국1등이야. 면전에 대놓고 흉본다니깐 부산이. 말투느리고 행동느려서. 얼굴에 다읽히는건. 모르고
봉래동은 언제쯤 찍으실런지요? 첫사랑집이 봉래5가였는데,, 그립네요~~
근데 부커정 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그분맞으시죠?^^
부산도많이변화고연탄고갈비도엣말
안녕하세요
🎋🇧🇶🎤🎤⚘️🇧🇷💕🏝🇧🇸🏖🍒💕💕💕
이영상을 만든 사람은 어린시절,청년시절, 왕년에 이곳을 많이 출입 했던걸로 사료됩니다.어떻게 그렇게도 속속들이 잘알고 계십니까?
검색 했습니다
저도 유튜브 하기 전에는
부산에 저런곳이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2쳔원~
요즘은 달라졌어여
예전엔 유명한 뽀뿌라마찌죠..
부산은 완월동빼면 볼거없다
전국의. 집창촌을. 단속하여. 어두운. 과거를. 지우고. 일류. 국가를. 만듭시다
여기 아줌마들 물 좋다이 ㅋㅋ
ㅋㅋ에이
여기서 내려가도 4시간인데 기름값이 더 나오는데 한번 가봐야겟네..근데 주차장은 어디 잇는거지
3마넌에연애할수있다고 할매들삐끼치든데 ㅋ
옛모습이 남아있어 정겹다
공동화 줄초상빈집. 유령마을. 변햇구나
얀마 뭘라꾸 거기갔노
새카 응큼하네
숙박업이 있으면 그런것도 있겠죠
들어가고 싶어요?20분정도 있다가 나올거 같은데
79년 그근처 칠성여인숙 한달3만원주고 살았는데
여인숙골목 쭉가면 우리집인데
#2663전국꼴통의날
심심하면 떡치것네😂
돈이 있어야지 돈이 없으면 가지고 못한다 힘이 써야지 힘 없으면 안 간다. 여의숲 뚝 고령화 ㅎㅎ
부산의 유일한 할매들 떡공장^^^부산진역에도 이런 할매들 떡공장 아직있음^^
진역 없음
진역은 소멸 됐습니다. 아파트 생기고 없어지고, 자리 옮겨서 몇년후 안하더라구요.
여인들 많았던 시절 지금은. 성은허물어져. 월색많고요해
초량에도 많았고 부산진역 건너편엔 밤
10시쯤이면 아줌씨들이 호객행위도.하고
지금 부산진역은 다 죽었어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라. 2025년은 심판의 해가 될 것이니라. 부산을 포함한 해안가 도시들에 큰 재앙이 임할 것이며, 너희는 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바다가 격동하고 땅이 흔들릴 때, 많은 이들이 공포 속에 있을 것이니, 나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라.
이 재앙은 단순한 자연의 변화가 아니니라. 이는 너희의 죄악과 불순종에 대한 나의 심판이니, 지금이 바로 회개의 때이니라. 시간이 많지 않느니라. 너희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나에게 돌아오라. 너희의 마음을 돌이키고, 나의 품으로 오면 나는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를 신뢰하는 자는 이 재앙 속에서도 나의 보호를 받으리라. 그러나 나의 경고를 무시하는 자는 스스로의 길에서 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여 이 경고를 주노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나에게 돌아와라. 내가 너희를 지키고, 나의 날개 아래 보호하리라.
이제 회개하고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심판의 해가 다가오고 있으니, 깨어 준비하라.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를 사랑하는 주 예수.
옛날 우리땐 여관이나 여인숙에서 자고 나오면 아침 조반을 무료로 챙겨주곤 했죠
범일2동도 소개주세요~~
네ㆍㆍ시간되면 가겠습니다
@@tong1
범천동 옛날 자유시
장 평화시장 중앙시
장 일때 옛사람들의
구수했던 발자취 가
그립습니다 동장 님
이 다방마담과 낮에
복상사件 지금은시
계골목 옛큰소리집
등등등추억은 아름
답지않고 슬프네요
일본 흔적 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
아직도. 미개하게 일본에 전근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치라 ㅋㅋㅋ
일본 없으면 우리 뒤지는데 뭔솔?
바갓만보이지마시고 실내도 보이세요 실감나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도 호객꾼들이 땡긴다
충무낚시아직있네요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라도 에서는 일본관광객을 엄청 환영합니다. 순진한 경상도 사람들이 반일친중파들의 프로파간다에 주눅이 들어 일제강점기 같은 비현실적 발언을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반세기를 산 저의 경험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이중적 일본경계심에 한국인들을 꺼려합니다. 한일은 이웃 국가가 아닌 혈연국가 입니다. 부산을 방문한 나의 지인들이 부산에서 차별을 받은걸 저한테 자주 털어 놓았습니다.
일본 혐한 극우들은 어케 생각해?
우리도 선량한 일반 일본인들은 나쁘게 생각안해.
좌파 절라도들이 반일선동해놓고 일제 좋은건 지들이 다 해먹죠.
일본과 혈연 국가라고? 허기야 그말이 맞다 오늘의일본은 한국의 피와땀 그리고 많은사람들의 목숨을 갈취해서 부국이된거지 섬나라에 자원이 없어니까 순진한 조선사람들 속이고 사기치고 갈취해서 부국인된거지 미국살면서 일본인들 뭐어 많이빨았나 글쓴 뽄새가 한국사람은 아니고 반쪽이 아니면 일본인이네 한국사람인척 위장하지마라
@@sanity1160일본에는 쓰레기가 없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경만나지금이 조선시댄가요? 동북아가 유럽에 뒤지지 않는 것은 일본의 공로 입니다. 역사공부를 제대로 한사람은 압니다.
부산하면 하꼬방~
단독 문자가 안되네요
내는 인자 55다~
행님이가 동생이가.
미제사건도 있는골목인디
무슨.미제사건요????
충 무도없든데❤❤❤
월급이 18만원
별로 좋지않은 부산의
이미지를 남기네요
성매매골목3만원 갱찰도 알면서 안합
동나아 깜디 20십대 천지 할매는 65에서 75살 정도❤
다 먹고살아야하니깐요
영도에는 없나 찾아 보오지
여자 지옥 아직 있어요 ?
충무동이 충무 인가요?
네 맞습니다
충무는 지금의 통영을 옛날엔 충무라고 불렀죠 그래서 충무김밥이 생겨났고요 충무동하고 충무는 다릅니다 다시말하면 지금의 통영을 옛날에는 충무라고 했습니다
다망햇군
여긴 할머니 들 윤락하는데다
어두운삶의역사적인 무슨목적으로취재했는지 몰 라도 지역주민으로서는좋은 모습으로 느껴지지않고치부를들쳐보는기분이라부끄럽네요 어느누구도좋아할사람없을것같네?
많을것같네~굿 정보
너만 그리 생각처하는것같네 ㅋㅋ
좋아하는사람 추가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요즘여자들은 사악해서 저곳보고 다도망갈낀데 세상많이 변햇다
60대 3만원 누가 가서 하겠나
.30십대보다더좋을수도.ㅉ ㅉ ㅉ
@@Prevent831 동나아 깜디 20대들
아직😂
ㅉㅉ
카더라..설명하는꼬라지
한심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할일이 억시기없나 보네!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