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님 한달 뒤 후기입니다. 저 한달 뒤에 전화룰 안했고 조금 뒤에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까 한달차에 안해서 너도 노선을 정한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땠냐고 먼저 물어봐서 오빤 어땠냐고 하니 솔직하게 자기의 생각에 변함이 없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만나지 않겠다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내가 힘든 상황에 있었는데 헤어짐을 결정하는 걸 보고 날 많이 사랑한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망도 많이했냐고 해서 오빠에 대한 감정은 생각도 안 했고 내가 하면 안 됐을 행동이나 연애하면서 배운거 등 ‘나’에 대한 생각만 했다고 했어요. 솔직히 제가 이 못난놈 하몀서 화내거나 짜증낼 줄 알았대요. 근데 너무 차분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처음 만나기 전처럼 전화번호도 지우고 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카톡도 없어지는거냐고 조금 미련아닌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다음 만날 사람에게 예의가 아닌거니 전화번호는 삭제하겠다고 했고 카톡은 2번? 물어보길래 그거까진 모르겠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제가 이게 마지막 전화가 될거같다고, 난 할말 다 했다고 하니 한참을 뜸들이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냥 서로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그렇게 끝났어요 한달간 맘정리 하면서 지냈고 상처도 받아서 눈물 안 날 줄 알았는데 좀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드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궁금한게 헤붙 한 번 했고 이번이 또 헤어지는거였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할땐 절대 안된다고 하다가 전남친이 두번 다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말해거 헤어졌어요... 첫번째 두번째 전부 연락 집착한다 자길 안 믿어준다 이런 이유였고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연락을 너무 안하거나 몰래 여사친 만나러 가거나 초반에 자주 자기 고향가거나요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 헤어지고 또 힘들고 지친다며 처음엔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근래에도 계속 몇번 부딪힐때마다 울더러고요) 그래서 그날부터 3일 매달리고 3일째 되던날 잘 마무리 헸어요 이젠 내가 잘되면 오빠 안 받아줄거라고 하니 그땐 자기가 더 매략적인 사람이 될거라고 하면서 넘겼어요. 4일차에 한번 더 전화해서 정말 마지막으로 알굴만 보자하니 안되는데 왜 그러냐고 이런것도 너 이기적인거다, 앞으로 절대 얼굴 안볼 수 있다 등 얘기하다가 한달 뒤에 8월 며칠에 그때 전화하면 받을거니까 그때 보재요. 그동안 한달은 전화하지 말고 근데 전 제가 이렇게까지 을이 되는 입장은 전혀 아닌 연애를 해서 좀 파시식 되더라고요? 전남친은 왜 저를 한달 뒤에 보려고 하는건가요? 썸원 조약돌도 0으로 맞춰놨고 가끔 보는데 며칠동안 들어가서 보는건지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둘다 겹지인 없고 sns안해서 서로 근황도 몰라요
에고... 사연주신 분 케이스를 이론적으로 분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말하면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 최대한 쉽게 쉽게 말하듯이 설명할게요! 모르는 단어는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개념을 찾아보세요! 연락 문제, 여사친 문제 등으로 여자분의 내적프레임 하락 (처음엔 감히 니가?라는 생각에 강하게 나갔겠지만, 반복되니 내 가치가 부정당한 느낌을 받아서 자존감이 떨어짐) 반복된 신뢰감 테스트 = 연락 집착하게 되고, 이걸로 상대 계속 혼냄. (강하게도 못나가고, 애매하게 용서해주고, 상대는 적당히 적당히 넘어가려하고, 무한 반복) 처음엔 두 사람 사이에 '신뢰감 문제'로 이별 통보 나오고, 다시 만나고 함. 다만, 이렇게 똑같은 신뢰감 문제가 반복되면 프레임에도 문제가 생김. 막판에 프레임 하락으로 이어짐. 결국 마지막 상황은 상대방이 이중모션을 보이고,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가 피자를 치워두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함. 1달 뒤에 연락하자는 건, 일단 밀어내는 거임. 아....너 보면 또 끌리기도 하고 (프레임 남아있음) 마음 싱숭생숭하고 복잡한데, 아냐 일단 나 다이어트 해야됨. 피자 치워둘게 제발 1달만 나 가만히 좀 내버려둬 봐. 결론 : 1달 동안 상대방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멍 때리지 말고. 안하던 sns에 역대급으로 잘나온 사진 하나 올린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밖으로 나갈 것. 지침 문자 굳이 보내지 않고, 가만히 공백을 둬도 프레임 회복될 케이스라고 판단됨. 연애 전반에 걸쳐 여자분 쪽에서 갑의 위치 였고, 이별과 재회 반복, 이중모션이 많이 나온 점 등 확률이 높아보이는 케이스.
해외장거리중에 개인적인 일이 힘들어서 너를 앞으로도 챙겨주지 못하겠다는 이별을 통보받았고, 미친듯이 붙잡았는데도 안됐습니다. 그후로 혼자힘들어하지말고 언제든 연락하라는 장문의문자를 제가 보냈고, 안읽씹 하다가 일주일뒤에 다른 일때문에 카톡햇는데 그마저도 10일뒤에 읽씹으로 바껴잇어요... 너무 힘들어서 오늘부터 일주일전에 잘지내냐는 카톡을 했는데 이것마저도 안잀씹이에요ㅠㅠㅠㅠ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돌아올것같은 상황일까싶어서 앞으로는 기다릴까하는데, 가만히 기다리는것은 오히려 인식이 바뀌지않을 수도 잇을거라고도 하셔서 헷갈립니다ㅠㅠ(카톡과 인스타는 상대가 저를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안읽씹) 상대가 저한테 다시 연락을 줄까요ㅠㅠ 참고로 상대는 한번 프사 해놓으면 몇년이고 안바꿈 + 인스타그램 업로드은 안히고 접속은 함 (평소엔 눈팅만 하는데, 바빠진 이후로는 인스타도 못볼만큼 바쁘다고 전에 말했었습니다)
물론 매달리는 것 보다는 가만히 있는 것이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마지막이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중요한데, '개인적인 일이 힘들어서 너를 앞으로도 챙겨주지 못하겠다' 상대방이 했던 이 말과 관련해서 몇 가지 내용을 더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챙겨주지 못함. 즉, 연락 문제로 싸우거나, 다툼이 어느 정도였는지, 싸움의 양상은 어떠했는지가 포인트 입니다. 아트라상 블로그에 '해외 장거리 연애'에 대한 칼럼은 매우 많은 편이니, 키워드 검색 한 번 해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우리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기 때문에 아직은 '이중모션'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귄 기간이 짧기 때문에 2,3주 안에 승부를 보거나, 친구 사이로 장기화되면 확률 자체는 낮아질 것 같습니다ㅜㅜ 상황 적용에 필요한 칼럼 남겨드립니다! 단기연애 재회, 가장 현실적인 재회법- blog.naver.com/wishia/222551531775
2주만에 재회 성공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63250386677c0001df7f7bf
2주만에 재회-
www.atrasan.co.kr/reviews/common/65095038b02e7e001de179bd
일주일만에 재회성공!-
www.atrasan.co.kr/reviews/common/64e33ee6bc34b7001dbb0970
2주 만에 재회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3c11bd522355a001ed16db3
상담사님과 함께 한 재회후기 (3주만에 재회)-
www.atrasan.co.kr/reviews/common/63986f1414af86001d8f9004
3일만에 재회성공/올차단당함
www.atrasan.co.kr/reviews/common/63633654abafec00216c86bd
카운터에 5일만에 재회성공-
www.atrasan.co.kr/reviews/common/634fed91a9a308001d80e641
일주일만에 재회성공한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30b751f0a334c001e598ff9
잠수 탄 남자 3주만에 재회한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2f5faf9b1f203001e6a3ae1
소름돋는 예측, 3주만에 재회한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29ea231725ee00020b0ad68
1주일만에 재회-
www.atrasan.co.kr/reviews/common/5d442e9b0310b70148a928fd
헤어진 후 5일만에 재회한 후기-
www.atrasan.co.kr/reviews/common/60c8009dfd0290001e8e436e
연애유지와 재회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13가지 개념 (무료)
-bit.ly/atrasangtheory
아트라상 프레임이론 완벽정리
-bit.ly/atrasangframe
이별했다면?
-bit.ly/atrasangblog
아트라상님 한달 뒤 후기입니다. 저 한달 뒤에 전화룰 안했고 조금 뒤에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까 한달차에 안해서 너도 노선을 정한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땠냐고 먼저 물어봐서 오빤 어땠냐고 하니 솔직하게 자기의 생각에 변함이 없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만나지 않겠다고요. 그래서 저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내가 힘든 상황에 있었는데 헤어짐을 결정하는 걸 보고 날 많이 사랑한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망도 많이했냐고 해서 오빠에 대한 감정은 생각도 안 했고 내가 하면 안 됐을 행동이나 연애하면서 배운거 등 ‘나’에 대한 생각만 했다고 했어요. 솔직히 제가 이 못난놈 하몀서 화내거나 짜증낼 줄 알았대요. 근데 너무 차분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처음 만나기 전처럼 전화번호도 지우고 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카톡도 없어지는거냐고 조금 미련아닌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다음 만날 사람에게 예의가 아닌거니 전화번호는 삭제하겠다고 했고 카톡은 2번? 물어보길래 그거까진 모르겠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제가 이게 마지막 전화가 될거같다고, 난 할말 다 했다고 하니 한참을 뜸들이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냥 서로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그렇게 끝났어요 한달간 맘정리 하면서 지냈고 상처도 받아서 눈물 안 날 줄 알았는데 좀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드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는 궁금한게 나르시스트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꺼 같은데 아트라상에서는 그런 사람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더라구요. Toxic relationship에 대한 내용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맞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많습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학계에서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상담을 받지 않고 그 상대방이 마음의 병에 걸려서 상담을 받으러 온다고 말한다.' 관련된 비공개 칼럼을 서술한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도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궁금한게 헤붙 한 번 했고 이번이 또 헤어지는거였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할땐 절대 안된다고 하다가 전남친이 두번 다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말해거 헤어졌어요... 첫번째 두번째 전부 연락 집착한다 자길 안 믿어준다 이런 이유였고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연락을 너무 안하거나 몰래 여사친 만나러 가거나 초반에 자주 자기 고향가거나요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 헤어지고 또 힘들고 지친다며 처음엔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근래에도 계속 몇번 부딪힐때마다 울더러고요) 그래서 그날부터 3일 매달리고 3일째 되던날 잘 마무리 헸어요 이젠 내가 잘되면 오빠 안 받아줄거라고 하니 그땐 자기가 더 매략적인 사람이 될거라고 하면서 넘겼어요. 4일차에 한번 더 전화해서 정말 마지막으로 알굴만 보자하니 안되는데 왜 그러냐고 이런것도 너 이기적인거다, 앞으로 절대 얼굴 안볼 수 있다 등 얘기하다가 한달 뒤에 8월 며칠에 그때 전화하면 받을거니까 그때 보재요. 그동안 한달은 전화하지 말고
근데 전 제가 이렇게까지 을이 되는 입장은 전혀 아닌 연애를 해서 좀 파시식 되더라고요?
전남친은 왜 저를 한달 뒤에 보려고 하는건가요? 썸원 조약돌도 0으로 맞춰놨고 가끔 보는데 며칠동안 들어가서 보는건지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둘다 겹지인 없고 sns안해서 서로 근황도 몰라요
에고... 사연주신 분 케이스를 이론적으로 분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말하면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 최대한 쉽게 쉽게 말하듯이 설명할게요! 모르는 단어는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개념을 찾아보세요!
연락 문제, 여사친 문제 등으로 여자분의 내적프레임 하락
(처음엔 감히 니가?라는 생각에 강하게 나갔겠지만, 반복되니 내 가치가 부정당한 느낌을 받아서 자존감이 떨어짐)
반복된 신뢰감 테스트 = 연락 집착하게 되고, 이걸로 상대 계속 혼냄.
(강하게도 못나가고, 애매하게 용서해주고, 상대는 적당히 적당히 넘어가려하고, 무한 반복)
처음엔 두 사람 사이에 '신뢰감 문제'로 이별 통보 나오고, 다시 만나고 함.
다만, 이렇게 똑같은 신뢰감 문제가 반복되면 프레임에도 문제가 생김. 막판에 프레임 하락으로 이어짐.
결국 마지막 상황은 상대방이 이중모션을 보이고,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가 피자를 치워두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함.
1달 뒤에 연락하자는 건, 일단 밀어내는 거임. 아....너 보면 또 끌리기도 하고 (프레임 남아있음) 마음 싱숭생숭하고 복잡한데, 아냐 일단 나 다이어트 해야됨. 피자 치워둘게 제발 1달만 나 가만히 좀 내버려둬 봐.
결론 : 1달 동안 상대방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리면서, 멍 때리지 말고. 안하던 sns에 역대급으로 잘나온 사진 하나 올린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밖으로 나갈 것. 지침 문자 굳이 보내지 않고, 가만히 공백을 둬도 프레임 회복될 케이스라고 판단됨. 연애 전반에 걸쳐 여자분 쪽에서 갑의 위치 였고, 이별과 재회 반복, 이중모션이 많이 나온 점 등 확률이 높아보이는 케이스.
@@atrasang아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상세히 답변해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저에겐 큰 문제였는데 감사합니다 하시라고 하는데로 해볼게요 뭐라 말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ㅠㅠ 그동안 절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해외장거리중에 개인적인 일이 힘들어서 너를 앞으로도 챙겨주지 못하겠다는 이별을 통보받았고, 미친듯이 붙잡았는데도 안됐습니다. 그후로 혼자힘들어하지말고 언제든 연락하라는 장문의문자를 제가 보냈고, 안읽씹 하다가 일주일뒤에 다른 일때문에 카톡햇는데 그마저도 10일뒤에 읽씹으로 바껴잇어요... 너무 힘들어서 오늘부터 일주일전에 잘지내냐는 카톡을 했는데 이것마저도 안잀씹이에요ㅠㅠㅠㅠ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돌아올것같은 상황일까싶어서 앞으로는 기다릴까하는데, 가만히 기다리는것은 오히려 인식이 바뀌지않을 수도 잇을거라고도 하셔서 헷갈립니다ㅠㅠ(카톡과 인스타는 상대가 저를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안읽씹) 상대가 저한테 다시 연락을 줄까요ㅠㅠ
참고로 상대는 한번 프사 해놓으면 몇년이고 안바꿈 + 인스타그램 업로드은 안히고 접속은 함 (평소엔 눈팅만 하는데, 바빠진 이후로는 인스타도 못볼만큼 바쁘다고 전에 말했었습니다)
물론 매달리는 것 보다는 가만히 있는 것이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마지막이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중요한데, '개인적인 일이 힘들어서 너를 앞으로도 챙겨주지 못하겠다'
상대방이 했던 이 말과 관련해서 몇 가지 내용을 더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챙겨주지 못함. 즉, 연락 문제로 싸우거나, 다툼이 어느 정도였는지, 싸움의 양상은 어떠했는지가 포인트 입니다.
아트라상 블로그에 '해외 장거리 연애'에 대한 칼럼은 매우 많은 편이니, 키워드 검색 한 번 해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저흰 사귄지 한달채안된상태에서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하고....그후 5일정도는 연락없다가 제가 아쉬워서 톡차단풀고 자존심 내려놓고 손내밀었는데...답장은 오는데 재회얘기는 없네요...계속 이렇게 안부정도만 묻는 사이로 지내다보면 재회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내려놓는게 맞겠죠?
우리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기 때문에 아직은 '이중모션'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귄 기간이 짧기 때문에 2,3주 안에 승부를 보거나, 친구 사이로 장기화되면 확률 자체는 낮아질 것 같습니다ㅜㅜ 상황 적용에 필요한 칼럼 남겨드립니다!
단기연애 재회, 가장 현실적인 재회법-
blog.naver.com/wishia/22255153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