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 튀기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썼던 방법입니다. 집안에서 설날 때 마다 쌀강정을 만드는데, 뻥튀기집에서 쌀튀겨와서 강정 만들 때마다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이거 모래에다가 튀기느라 고생했다는 말씀 매년 한번도 안빠지고 하십니다. 쓰기전에 모래 깨끗이 씻고 튀긴다음에 채에 걸러 털어내면 어치피 모래는 다 떨어져서 모래씹힐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팝콘용 옥수수의 경우 수분함량이 적어서 내부의 수분이 수증기로 기화하면서 체적이 1600배가 되는데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면서 '펑~' 하고 터진다고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적이 있네요. 그에 반해 찰옥수수의 경우 수분 함량이 높아서 터지기 보다는 그냥 익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껍질 강도와 두께도 다르구요. 물론 사람이 씹을때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NamuHyung 외국어가 정상적인 루트로 들어와서 외래어로 정착하게 된다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일본단어의 대부분은 정상적인 루트로 들어온 것이 아니죠 ㅠㅠ 일제강점기의 아픔은 기억하되, 그로 인한 잔재들은 모두 깔끔히 치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런 일본어들은 모두 일제의 잔재이니 쓰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나무위키 위과문서 발췌 경남 함양의 개평마을에선 이 유과를 기름 없이 구워낸다. 강가에서 고운 자갈을 채취해서 자갈을 가열한 뒤 자갈에 유과를 넣어 익히면 마치 기름에 튀긴 것처럼 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한다[3]. 옛날 기름이 귀한 시절 기름 없이 과자를 만들기 위해 고안된 전통이라고 한다.
아 이 더빙맛이 그리웠어ㅜㅜㅜㅜ
그러니까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원조의 맛
공지방송에서 그정돈가 했는데 막상 다시보니반가운ㅋㅋ
더빙과 언행불일치한 자막이 있어주면 완벽한데
모래에 튀기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썼던 방법입니다. 집안에서 설날 때 마다 쌀강정을 만드는데, 뻥튀기집에서 쌀튀겨와서 강정 만들 때마다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이거 모래에다가 튀기느라 고생했다는 말씀 매년 한번도 안빠지고 하십니다. 쓰기전에 모래 깨끗이 씻고 튀긴다음에 채에 걸러 털어내면 어치피 모래는 다 떨어져서 모래씹힐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헉.. 몰랐네요 대박 😳
저도 어른들한테 듣기만한걸 ㅎ
그렇군요 네
지금도 전통한과 모래로 만드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제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없어지겟죠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닉값오지네
ㅋㅋㅋㅋㅋ
"인트로에서 아뜨거!하면 재밌겠지??"라고 생각한 승빠를 상상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후시녹음이면서~~ 뜨거운척한대요~
야! 너두?
ㅋㄱㄱㄱㅋㄲ근데도 웃겨서 빵터짐
연기를 잘해..
8:04 고양이 집사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광경 ㅋㅋㅋㅋㅋㅋ
우욱
ㅋㅋㅋㅋㅋㅋㅋ어우.. 너무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동산
모래 튀김하시는데 조리법에 오류가 잇네요
묻어서 요리하는게 아니라 채 같은걸로 쳐내듯이 하셔야 재대로 튀겨져요 묻으면 그냥 모래 찜질 요리가 되어버림
공기랑 뜨거운 모래가 만나야 급격하게 튀견진다고 이걸로 유과랑 쌀튀기는분이 말해주셔슴
팝콘용 옥수수의 경우 수분함량이 적어서 내부의 수분이 수증기로 기화하면서 체적이 1600배가 되는데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면서 '펑~' 하고 터진다고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적이 있네요. 그에 반해 찰옥수수의 경우 수분 함량이 높아서 터지기 보다는 그냥 익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껍질 강도와 두께도 다르구요. 물론 사람이 씹을때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건 진짜 잘털어내고 수분기가 아예 없는걸 써야함 ㅋㅋㅋㅋ
@@pepsico9580 수분이 날아가기 까지 음식에서 수분이 나오면 조리 과정중에 들러 붙으니까 그런겁니다
@@ll_l_ll ㅋㅋㅋㅋ
@@ll_l_ll 조상님들이 그 생각을 안했겠냐고 아 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는 모래로 튀기는걸 보시곤 어릴적이 생각난다고 하시네요! 놀랍게도 전라도에서는 유과는 자갈, 튀밥은 말린밥을 달군 돌에 달군 모래(?)에 튀겨서 한과들을 만드셨다네요. 바다 건너 멀리에 있어도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가 봅니다.
Tmi: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팝콘용 옥수수 이름은 케이팝콘이다 진짜다
ㅇ0ㅇ
팝콘-K야...
@김토리 ㅋㅋㅋㅋ
와 모래튀김ㅋㅋㅋㅋㅋ 세상엔 음식을 신기하게 만드는 방법이 정말 많네요
@이수희 야랄
.
김대중 며느리
튀기면 다 맛있어 🫢🫣😋
9:14 소금 후추인줄 ㅎㅎㅎ
이느낌 다시 갑시다. 오랜만에 반갑네요. 더빙 좋아요!!
고운입자로 된 소금으로도 튀김이 가능하다고 하니깐 소금으로도 튀김해주세요
새우깡이 아마 그렇게 만들겁니다
개짤듯
국내에서도 전통한과 모래로튀기는거 소개된적 있었죠
사실 그정도 크기면 돌멩이가 아닌가 싶다
와 근데 모래튀김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 저거 닭 종이호일로 감싼다음에 모래에 파 묻었으면 개 맛있었을것 같음
군고구마 각인데?
겉에 뭘싸면 속까지 익을때까지 더 걸릴듯 ㄷㄷ
은박지로 싸면 엇비슷할텐데
호일로싸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찜이되버려요
@@mycat00x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모래로 익힌다고 하면..
모레속 미네랄까지 섭취할수있으니 이거야 말로 미래식량이네요
이거야말로 모래식량이네요
@@떱떱-s5p ㅋㅋㅋ
ㅁㄹ식량
미네랄식량인가요?
"모레모래모래모레
먹을때 모래만 안씹히면..쵝오네..
기름 값도 아끼고 환경도 지키고..
와 근데 기름이 진짜 깨끗하네요.. 볼 때마다 감탄
튀김기중에 밑에 물이 있는게 있어서 찌꺼기가 가라앉는 튀김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런 종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빕-i1h 찌꺼기가 빠지니까 기름이(색이) 깨끗한거라서 설명을 저렇게 한 듯
새 기름 아닐까요??
@@ascalon0 해당 튀김기가 국내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건 그 튀김기는 아니에요 ㅋㅋㅋ 그냥 컨텐츠 찍을려고 새 기름 쓴거라고 봅니다
약과인가 예전 만드는 방식 중에 모래인가 돌에서 튀기는거 있어요! 엄마가 어릴때 그렇게 약과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비슷한 느낌인거 같네요
이거도 해보면 좋겠네요
예전에 한과도 모래로 튀겼다는 그 얘기 같네요
자갈유과
그래 이 더빙.. 특히 마지막에 맛깔난 고마워요가 그리웠다고..
옛날 옻꼬시를 모래에 튀겨서 했지요. 어릴때 집에서 했었는데 한과는 기름에 튀긴것도보다 맛있습니다
오꼬시 넘나 좋은것 ㅜ
오꼬시는 사투리가 아니라 일본어 잔재입니당. 밥풀과자나 강정으로 순화해서 씁시당ㅇㅅㅇ
@@포로리야포로리야 일본어 쓰면 왜안됨?영어는 잘만 쓰면서?
안되는게 아니라 과거의 아픈 역사로 변형되고 잊혀진 우리말을 쓰자는 취지죠..
@@NamuHyung 외국어가 정상적인 루트로 들어와서 외래어로 정착하게 된다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쓰는 일본단어의 대부분은 정상적인 루트로 들어온 것이 아니죠 ㅠㅠ 일제강점기의 아픔은 기억하되, 그로 인한 잔재들은 모두 깔끔히 치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런 일본어들은 모두 일제의 잔재이니 쓰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역시 더빙 장인 ㅎ 팝콘 튀는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닭을 호일싸서 모래에 묻어서 구우면 맛있을거같아요 🤤
1:22
팝콘 옥수수의 겉 껍질이 매우 단단해서 옥수수 안의 수분기와 유분기가 계속 열을 받으며 내부 압력을 계속 올리는데, 일정 압력을 넘어서면 펑하고 터지는게 팝콘 제조의 원리임
다른 옥수수들 말려버리면 내부의 수분이 없어져서 안터진다나 뭐라나
2:50 타피오카 주호민 제조법 ㄷㄷㄷ
8:35 여기서부터 모래치킨 등장!
치킨 같은 경우에는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구워봐도 좋을듯요
팝콘용 옥수수는 껍데기가 다른 옥수수에 비해 두꺼워서 튀겼을때 팝콘이 될수있다고하더라구요
그냥 옥수수는 팝콘이 되기 전에 껍데기가 터져서 팝콘이 될수 없다고하네요
타피오카 펄에서 식겁했다 ㅋㅋㅋㅋ
요리 하시면서 그걸 기름에 넣을 생각을 하시다니
분명 아실텐데 유튜브각은 못참지 ㅋㅋㅋㅋ
다시마 튀각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모래 느낌의 무언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모래일줄은... ㅋㅋㅋㅋ
더빙컨텐츠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이편집 법을 보니 반갑고 재미 있어요
8:40
닭을 유산지나 쿠킹호일에 감싸서 넣었으면.... 껍질까지 먹을수 있었을꺼 같은데....
유투브에서는 인도사람이 시도하는것이 나와있지만, 놀랍게도 부모니께 보여드리니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예전에 오꼬시(밥풀강정)을 만들 때 모래로 튀겼다고 하네요;; 구글링해보니 전통방식이라고 시도한 글들이 몇개 나오는 듯 합니다
저도 소금이라고 알고 있는데....다음번에는 소금으로 한 번 해보세요..ㅎ
진짜 모래 맞습니다.
모래맞아요 소금은 다른거
훈수충
추억의 뻥이요 기계 쓰는거 보고싶습니다 아버님
와~ 모래로 익히니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건강한 음식일듯...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확실히 더빙이 있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격주에 1번씩으로라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3초 국룰을 요리에 이용하시네 ㅋㅋ
2:44 대박!! 정말 한번은 궁금했던건데 승우아빠가 해결해 주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아~~
빠른전개 넘 좋구요 진짜 재밌네요~~^^👍
이맛이지 ... 요즘 너무 정석에 고급저서 그리웠어요
펄튀긴거 진짜 한번해보고싶다 튀김기집에 있는데 쓰면 혼나겠지? ㅋㅋㅋ
4:37 곧 컨텐츠로 만날 수 있겠네요 찹쌀반대기 기대하겠습니다
모래 입자를 큰걸로 바꾸면 조리후 털어내기 쉽지 않을까요?
큰모래 또는 작은 돌맹이로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와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
모래로 튀긴다니....!
5:37 사또밥??!!
진화아들에 댓글을 쓸수없어서 여기 왔습니다 승우 너무 귀여웡…!!!!!!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화아들 더올려주세요!!
닭 모래에 튀길때 진흙구이처럼 뭐에 한번 싸서 모래에 넣었으면 꽤나 맛있었을거같네요
새우깡은 파칭 공법으로 소금에서 튀긴다는데, 다음 번에는 소금에 튀겨보는 건 어떨까요?
튀김 짱이다 아무거나 튀기니까 너무너무 재밌어요
더빙 그리웠나봐 넘 좋다..❤️
6:57 망 구멍이 좀 더 큰거면 편하겠네요 안튀겨진건 빠져나가고 튀겨진것만 건질 수 있게요
이 bgm,, 이 더빙,, 이거에요 아조씨,,
8:09 뜻밖의 포도상구균
오랜만의나레이션 재밌었습니다 모래는 기발하네욬ㅋ
모래가 꾸물꾸물하다가 갑자기 퐁 튀어나오는 게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편집스타일 너무 좋다...
6:50 와 꿀잼 ㅋㅋㅋㅋ
기름이 귀했던 옛날에 쓰던 방법이죠. 지금도 기름지지 않아서 유과 같은거 만들때 쓰죠
타피오카 튀김 디저트 메뉴로 나오면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8:03 주인님 화장실에서 감자와 맛동산을 수확하는 집사의 모습이네요 ㅋㅋ
너무 좋은 콘텐츠에요. 감사합니다. :)
더빙 최고 👍👍
6:17 철사장 마려워지는 비주얼 (feat.소림사)
나무위키 위과문서 발췌
경남 함양의 개평마을에선 이 유과를 기름 없이 구워낸다. 강가에서 고운 자갈을 채취해서 자갈을 가열한 뒤 자갈에 유과를 넣어 익히면 마치 기름에 튀긴 것처럼 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한다[3]. 옛날 기름이 귀한 시절 기름 없이 과자를 만들기 위해 고안된 전통이라고 한다.
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 5일장 가면 수동이나 자동으로 뜨거운 모래를 돌리는 기계같은거 있어서 땅콩이나 밤 모래에 구워줍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더빙이 역시 제일 재밌어
인도는
모래가 아닌 소금을 오랜 시간 가열하여 모래처럼 보이는거 아닌가요?!!
튀긴반데기에 초코코팅해서 크런키쿠키 묻히면 맛있겠다
1:14 팝콘용 옥수수는 수분이 많아서 열을 받으면 터지는데 다른것들은 뻥튀기 처럼 하지 않는이상 안된다고 ㅠ
역시 더빙이 잘들리고 재미지다
오래전 저렇게해서 튀겨먹는걸보았는데 고운 모래가 아니고 울산정자쪽 해변에 약간 자잘한 돌알갱이로 알고 있습니다만....기름먹인 돌알갱이말입니다 즐감♥♥
몸에 나쁜 기름 대신 모래로 튀기는 방법이 번거로워도 건강엔 좋을거 같습니다. 인도에선 흔들이 체로 걸러 모래를 걸러내더라구여. 나도 아주 어렸을 때 할머니가 가마솥에 모래를 붓고 유과를 튀겨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러고 보니 내 나이도 골동품 나이가 다되었군요. 😅
3:39 떡류탄 하는줄ㅋㅋㅋ
썸넬보다 더 많은 종류를 튀기는 승우아빠 감사하다
8:00 우리집 고양이 화장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실험실은 평화롭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번거 진짜 웃기네 ㅎㅎ
더빙 그리웠어 ㅠㅠㅠㅠㅠ 너무좋아이애ㅓㅓㅓㆍ
튀김기 청소 개빡쎄게 하나보네요;;
저게 부푸는게 기름때문이 아니라 그냥 열때문이거구나 신기하다
몬가 튀기는거 보고있으니까 재밌다
아니 시작할때 아뜨거할때 겁나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빠의 근본 더빙👍👍👍
기름이 맑아서 마음이 편안함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보다보니 모래가 나와서야 내가 이걸 왜 보려했는지 알게됨ㅋㅋㅋ
다음에는 모래말고 아주 작은 강자갈로 튀겨보심이.... ㅋㅋㅋㅋ
더빙 오랜만이네… 역싀 찰져 더빙이~~ 더빙에서의 맛이 또 있지
3:00 버블탄 ㅋㅋㅋㅋㅋ
드디어 더빙 컨텐츠 하는군요!
단연 더빙 최고!
6:06 가아라튀김
오랜만에 이런거 좋아요~
실험실이군요?! ㅋㅋ 재밌당
8:05 ㅋㅋㅋㅋㅋㅋ
와...스케일이 커지시니까 하고싶으신거 다 해보시는군요;;
드라이에이징 고기 튀겨줘요 수분도 적고 어차피 석은것같은 어두운부분은 잘라내야하니까 모래묻어도 괜찮지 않을까요?(무책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