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BA KI 무슨 기업에 취직했나요 ㅋㅋ 그쪽 생각대로라면 서비스 교육을 무슨 몇일씩 잡고 해드려야하나?ㅋㅋㅋ기본 정신 소양은 되있을 나이들인데,간단한 일도 교육 못받고 어쩌니저쩌니 하는 그대들이 문제지,관리자를 욕하는건 좀 아니죠.무조건 근로자 입장에서 사업주 까지만 말고,생각좀하세요 ㅋㅋ
저도 오늘 첫 고깃집알바였는데..손님이 불판 밑에 불 안끈거 확인못하고 불판치우느라 손댔었거든요ㅠㅜ왼손 손가락에 물집 크게낫는데.. 그래도 퇴근까지 3시간남아서 꾹 참고 계산된 테이블 바로바로 치우고 주문받고 재료채우고 했는데도..엄청 승질내시더라구요ㅜㅠ 5시부터 9시반까지 진상손님 진상짓 다 받고 뒷담까는거 다 듣고도 빠릿빠릿하게 했는데도...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것만 뭐라하셔서 좀 그랬네요ㅜㅠ 제 왼손가락 네개는 마디까지 부어있는데..
까놓고 개같은 손님은 좀 호구같이 굴면 약점 물고 늘어지기라도 하듯이 속 긁는 말들 따발총으로 지껄입니다. 아주 가운데 손가락 쌍으로 들어서 그놈들 눈구녕에 꽂아서 극락영생을 맛보게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을 겁니다. 하지만요, 여기서 마인드 컨트롤, 정신 방어기재 ex 스킬을 시전해서 '아 저 ㅆㄲ가 얼마나 인생이 쳐 꼬였으면.. 꼬장질일까. 한심한 인생이야. ㅉㅉ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그사람을 속으로 까며 유연하게 흘려넘긴다면 ㄱㅊ아 질겁니다. 상처는 남이 입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입힌다고도 볼수있어요. 자기애가 ㅈㄴ강하면 남의 모난점을 코웃음 치며 흘려 넘기고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거지요. ㅎㅎㅎㅎ 속으로 쌍법규 날려주시면 돼요!
예전에 어머니랑 제 점포를 운영했던 경험이있어서 현재 알바하는곳에서 열심히했더니 점장님이 부점장직을 주시고 다른알바생보다 훨씬 챙겨주고계십니다. 지금 저랑 같은가게에 있는 알바생들 전부 제가 교육시켰어요.. 누구나 열심히하는사람 좋아하나봅니다.. 편돌이여러분.. 기본만 해도 봄날은 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그만둔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저도 최악의 알바생들 꼽자면 소설책 한 권은 쓸 거 같네요 그래도 역시 역대 최악의 알바는 새벽에 매일 막거리 사러 오시는 손님이랑 같이 술 먹고 편의점에서 행패 부린 거 일거 같네요 젊은 애들은 오래 가지 못해서 나이 많으신 분을 야간 점장 겸해서 월급제로 해서 채용한 거였었는데 그때 전 다른 일도 하고 있을때라 7시면 출근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전화왔더라구요 지금 점포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빨리 오셔야 할 거 같다고 그 분 그전에도 갑자기 출근 안하셔서 당황하게 한 적도 있었거든요 (갑자기 법무부에 호출을 당하셔서)
아버지가 당구장 하실 때, 친구가 알바하고 싶다해서 시킴. 청소하는거라고 꼼꼼한 여자분 필요하다 했는데 잘할수있다고 해서 시킴. 오전에 1시간이면 끝날 청소지만 1시간만 쓰기 그래서 4시간 씀. 최저시급보다 많이 줌. 근데 이상하게 당구다이랑 카운터랑 테이블 개더러움. 하다하다 아버지가 Cctv확인하니 저녁늦게까지 술먹고 아침에 한시간씩 지각출근 한 다음. 엘레베이터 못올라오게 열쇠로 잠그고 걸레로 당구다이 반만 닦고 컵라면 끓여먹고 잠. (반은 다음날 청소) 아버지 오실시간 맞춰서 엘레베이터 풀어두고 청소하는척하다 퇴근 ㅋㅋㅋ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지만 최악의 알바였음
@@young.jin4211 1시간 쓰고 말거였으면 최저시급이 아니라 두배이상은 줬겠지. 써줬는데~~~ 부심 부린적도 없다. 말의 본질을 못알아들으니 대화가 안되네. 니네 엄마가 니 형 낳고 나서 '하나는 좀 그렇고 둘은 낳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널 낳았다면. 그게 널 하찮게 생각하기도 하는거고 인심써서 낳아줬으니 목숨 값해라 부심 부리는거냐. 남의글 트집 잡으려고 쑈하지말고 쳐자라
혹시 자양동 편의점 아닌가요? 제가 야간근무할때 사장님이 항상 1~2시간 늦게오고 오래한다고 다른사람한테 매니저라 소개시켜놓고 부려먹을건다부려먹고 최저시급주면서 한달에 행사잘못찍은거 전부찾아서 급여에서 전부 빼서 주고 제 근무시간은 한번도 어긴적없이 출근하면서 다음근무자 째거나 늦게오면 다 피해보다가 한번은 다음근무자가 도망가서 사장님한테 연락드렸더니 답장없고 너무 짜증나서 문자하고 4시간 더하고 문닫고 갔습니다. 그다음날 주변 손님한테 제 욕을 엄청 해서 못 견디고 관둔 경험이있었네요. 지금은 제가 편의점점주가 되었지만 저런식으로 운영은 안하고 있지요 ~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보네요
저도 지금 편돌이 하고 있지만 손님도 그렇고 그만둔 알바들도 그렇고 ㅠ 좋은 사람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거에요 ㅠ 손님이야 기본적인 것만 하고 신경안쓰면 되는데 알바들이 일 안하면 다음 사람들이 전부 피해봐요 .. 진짜 저도 노력 중이구 아무나 하는 쉬운 알바는 맞지만(매장위치에 따라 케바케)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ㅠ
저는 담배제고 정리하는중 자주 담배 제고가 비길래 사장님께 말씀드리다 어떤날 한번 담배제고 정리한다고 전화 한통 늦게 받았더니 저를 경찰에 신고하더라는.... 내가 실수햇나싶어서 그냥 넘어가고 지냈는데 알고보니 사장이 담배제고를 못맞췄던거엿다는 가슴아픈 이야기ㅋㅋ 알바 못믿을거면 왜 가게를 맡기신건지ㅠㅠ
점주님같은 분이 제 점주님이었다면 오래오래 일하며 열심히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Cctv를 수시로 돌려보며 간섭하는 점주도 고역이었고( 감시당하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트라우마 걸릴지경) 부당 업무 부여에 교대 점주님이 매일 지각이어서 스트레스 심했고, 알바 관리 개판이어서 알바들 끼리 갈등 극한까지 고조되서 스트레스 받은적도 있었고.... 오래 일하며 여러꼴 다 보고 겪었네요.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이야 서비스직 절대 만만한게 아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직 알바가 말하는 최악의 점주 최저시급보다 적은 돈주면서 일은 시급만원어치바라는 점주 출근은 정해진거보다 좀30분빨리하라고하면서 시급에 안쳐주고 지각한 10분은 칼같이 깍던 점주 편의점알바하려면 무조건 직영가세요.직영아닌곳은 시급도 제대로 안쳐주고 부당한대우하는 점주많습니다
@@user-ve9om4bw2d 난 절대 신장개업 알바하지 말라고한다. 특히 사장이 곱게 자라사 아무것도 못하는 년(여자)면 더 안된다. 장사안되면 존나 갈구고 거짓말 밥먹듯이하고 열심히 일해도 열심히 한다머라하고 또 지 기분좋은면 친한척하고 사람미친다. 나 그때 원형탈모 왔다 일주일에 한번 쉬게 해준다며 고용해놓고 2주에 한번쉬고 그리고 자기엄마 병원가야한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점심근무도 하라고 했음 시발 존나 열심히 일해줬는데 병신년 씨발년 사람 물건처럼 부려먹고 사장이란 년이 알바같이 하던 형 장사 2주일 안된다고 짜르더니 그형하는 일까지 몽땅 나시키고 지년은 일 1도 안하고 시발년 지년이 매일 계산 실수 서빙 실수 해놓고 존나 갈구고 개빡쳐서 cctv 돌려보자고 해서 보면 지년실수고 그냥 미안 내가 요즘 예민해서 그래... 이지랄하고 시발년 일하고 있으면 손님 흉이나보고 시발년 알바그만두기 1달전에 알바새로 좀 구해달아도 했는데 1달넘게 지들이 귀찮아서 혹은 잘생긴애 뽑을라고 사람존나 외모만 보면서 걸러서 결국 1달 채울때까지 계속 알바 안구해서 일한다고 서로 약속한 날짜만 채우고 그날저녁에 손절했다. 시발년 자기혼자 해본다고 그러면서 다음날 전화왔다 개년이 그렇게 5달 일했음 시발년임 진짜 그형 일잘하고 성격도 좋았는데 주방이모랑 이야기하면서 그형 개새끼 만들어서 짜르는거 보고 그때 손절했어야 했다. 신장 개업 사장이 남자면 해도된다. 확실히 년이랑 놈은 차이가 있다 배포가다름 남자사장은 자기사람이고 내가 먹여살려야한다는 그런게 있음 여자사장은 장사안되면 쪼인트만 오지게 날린다.
워스트손님편도 해주세요ㅠㅠ GS25에서 7년째 주말 야간알바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그곳이 완전 유흥업소 거리라는건데... 멀쩡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ㅠㅠ 그나마 재정신인 사람은 다른 술집에서 손님에게 담배 심부름 받고 담배사러오는 동남아쪽 술집 직원들 정도임. 맛이 없다고 내 얼굴에다 햄버거를 던진 손님도 있었고, 갑자기 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서는 내 멱살을잡고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손님도 있었고...(참고로 저 두 사건 전부 고2 때... 졸라 무서웠어요ㅠㅠ)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2014년쯤에 담배값 인상한다고 담배 사제기손님이 급증하던 시절이었어요. 사제기 막으려고하는 가게와 사제기 하려고 하는 손님들 사이에서 죽도록 치였던 기억이… 언제는 손님쪽에서 담배 있으면서 숨겨놓고 없다고 속이고 있다고, 이건 사기라고 하면서 애꿎은 경찰에 신고해서 곤욕을 치른적도 있었네요ㅠ 점장님이 어머니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그만 둿을텐데ㅠㅠ 위 같은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보니 알바생 구하기가 힘든 사정도 있어서, 주말 만이라도 돕자고 시작한게 벌써 7년ㅠㅠ 그래도 가끔씩 힘내라고 2+1행사하는 음식 일부러 두개 사서 하나 주시는 야간택시 기사님들과, 오래 일하면서 많이 친해진 술집 직원들하고 사장님들과 수다떠는 맛에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7년간 맺힌 한이 많지만, 각설하고. 진상손님편 올려주시면 제가 그쪽으로 큰 절을 올려 드릴께요. PS)참고로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
처음에 인트로 음악 바꾼 거 잘하신 것 같스니다~ 정말 알바생은 극과 극인것 같습니다. 정말 택배, 분할(카드, 현금) 결제 등 좀 귀찮은 것을 해달라고 해도 깔끔하게 해주는 알바생이 있기도 하고, 초면에 반말부터 쓰는 무개념까지... 기회되시면 베스트 알바생도 다루어 주세요 ㅎㅎ
@@dilatant4373 예전 살던 집이 굉장히 고바위였는데, 근처에 아파트 단지까지 있는데도 주변에 마트 하나 없어서 슈퍼 1개가 동네 독점 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계산하는데 개시인데 카드 낸다고 면박을 주더군요. 얼마 후에 바로 인근에 편의점 생기고 그 슈퍼 거의 망해가서 주인 부부 맨날 동네 떠나가라 싸우고 물건 부수고 난리였습니다. 물론 저는 편의점 생긴 이후로 단 한번도 그곳에서 물건 산적이 없어서 주인 심정따윈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알바들은 그냥 때려치고 다른 자리 알아보면 되지만 점주들은 도둑놈도 있고 이런 저런놈 있죠. 뭐 년도 있고요. 근데 하다보면 일년에 한두명씩은 꼭 그런 알바들 있다는게 문제죠. 점주들은 알바들을 많이 두게 되니까요. 알바들이야 평생 살면서 알바 자리 그렇게 많이 하진 않잖아요. 뭐 많이 하는 애들도 있지만요.
옛날 몇가지 알바할 때 한가지가 최악이었는데 편의점은 아니고 어떤 알바를 했는데 새벽2시쯤되면 끝나는 알바인데 수시로 사장친구들이 와서 판을 깔아대서 날밝을 때까지 집에도 못가고 한적이 한두번이 어니었네요... 그렇다고 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니었구요... 한달하고 때려치우고 딴데 갔습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지킬건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편의점 알바 꽤 해봤는데 미니스톱할 때는 점장님이 정말 가족처럼 생각해주심 크리스마스때 케익 주셨던 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음 ㅠㅠ지금은 gs25에서 하는데 여기는 뭐 핸드폰 사용 금지에다가 폐기도 못 먹고 쉴틈을 거의 안 주다 싶을 정도로 청소 겁나시킴ㅠㅠ 게다가 더 빡치는 거는 점주 아들이 야간하는데 정리 하나도 안해놔서 내 일만 2배,,,유통기간도 꼼꼼히 안 봐서 항상 시간 지난 빵이나 우유 도시락등 나옴 ㅅㅂ
저도 편의점 일 해서 구독하고 영상들 잘 챙겨보고 있어요ㅋㅋ 최악의 손님 TOP3도 업로드 해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그 동안 카운터에서 많은 손님들 상대해보면서 느낀건데 상대방 인상, 말투, 목소리와 손님 인성이랑 거의 다 맞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인상 더러운 여자가 지각이라도 한건지 담배 하나 달라고 하던데 어려보여서 민증 달라고 했더니, '아이 씨ㅂ' 이러면서 인상 쓰면서 민증 내밀길래 저도 열 받아서 바코드 찍을 때 너도 들으라고 한숨 푸욱~ 쉬면서 한 손으로 담배 건내주고 인사도 안했네요. 손님들한테도 친절하다고 여러 번 들었고 나름 책임감 갖고 일하는데 이런 손놈, 손년들한테까지 친절을 베풀어야하나 싶기도 하고..업주님 입장에선 성실하게 일하는 알바생이 이렇게 대처했을 경우에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네요ㅋㅋ.
공감 백입니다. 비단 편의점만 그럴까요? 회사 채용도 마찬가지더라고요.기본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왜 나왔을까요?성장해 오면서 잘못된 가치관을 배워서겠조. 즉 사람으로서 지커야할 기초인성과 인간으로서 바름과 그름 구별의 판단을 가르치는 가정교육의 근간이 잘못된것이죠. 누가 잘못 가르쳤을까요? 부모가 잘못된거죠. 우리애들은 저러지 말도록 잘 가르칩시다.
집 근처에 편의 점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모든 알바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정말 교육 잘 받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인사며 말투며 모두 좋습니다. 다른 편의 점, 이사오고 나서 처음 들른 곳인데, 들어가도 인사 없습니다. 도시락하나 사서 계산대에 올리니 포스기로 찍고 가격 말 안해줍니다. 제가 옆에 보고 카드 주니, 엄청 귀찮은 표정으로 받아서 줍니다. 봉지에 안 넣어 주길래 봉지애 넣어 달라 하니 코딱지만한 봉지에 도시락 그냥 넣습니다. 음식물 흐르는 거 상관없이 넣어요.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너무 기가차서 큰 거에 넣어달라고 다시 부르니 똥씹은 표정으로 와서 큰 거에 넣어 줍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었고 초면이어서 제가 나쁜 행동을 보이지도 않았는데 저래 나오니 두번다신 안갑니다. 암튼 진짜 별의 별 사람 다 있습니다.
@JUN JANG 다른쪽은 물건을 제공해주는 입장인데 같은 위치아닌가요 소비자와 판매자는 서로 돈을 받고 물건을 파는 관계인데 소비자가 갑인것처럼 의무적으로 인사를 해야하나요? 소비자로서 받을 대우는 인사를 받는게 아니라 올바른물건을 받는것같습니다 인사받으러 물건을 사는게 아니니깐요
편의점알바 1년 하고 지금도 가끔 대타 뛰는데 인사는 기본입니다. 기분나쁘다고 손님 몇명 빠지는게 타격 커요. 더 크게 보면 점주 하나 망하게 하고 자기 알바자리 날아가는거죠. 좀 극단적이긴 한데 돈 받았으면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 답게 인사는 합시다. 본사방침부터가 손님에게 인사 하라고 인사문구도 만들어서 포스기에 띄울 정도인데 왜 필수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그럼 매신님은 회사다닐 때 회사방침 필수 아니라고 안지키나? 글고 같은 위치는 아니죠. 알바는 제공자가 아니에요. 점주가 제공자고 알바는 대리로 물건 제공과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계약 하에 일정 급여를 약속받는겁니다
알바 하루만에 시젯돈 몽땅 들고 튀는거 말고 다른 최악이 또 있을련지요... 상습절도범이라 문제를 일으킨 가해자의 부모측도 두손 두 발 다 든 상태이고 전화 불통에 붙잡혀서 경찰서를 가보면 아주 당당하게 있는 포쓰.. 완전 배쨰라는 식으로 나옴. 해당하는 점포의 점주가 다음 알바생을 뽑으려할때 썡뚱맞게 시리 부모님 데리고 오라서 해서 그 학생이 욕만 디립다 하고 간 일도 생각나네요.
저도 알바생인데 주휴수당 떼먹히구 4대보험 떼먹혀서 그만두면 신고하러 갈겁니다!!! 친구가 국세청 공뭔 또 한 친구가 세무서 직원 또 한 친구가 민주노총 대표랑 친해요!ㅋㅋㅋㅋㅋ 터뜨릴겁니다 으하하하하 짐 그만 못 두는 이유는 편점이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어서 그게 편해서 입니다!!!
저도 pc방 매니저, 편의점 알바, 당구장 알바 등 서비스매장 일을 몇년동안 많이 해봤는데..제가 경험 해본결과 확실히 20초중반 애들은 왠만하면 쓰지마세요..야간을 시키면 진열, 청소, 자리정돈도 제대로 안해놓고 농땡이 피우는게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전알바나 사장님이 직접 치우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30대이상 알바를 쓰니깐 확실히 관리와 청소등을 잘하더군요..도망은 절대 안가고요..나이가 많아서 조금 대하기가 힘들뿐이지..시키면 대부분 알아서 합니다.
정말 패트네요... 저런20대들이 현존하기에 젊은이들이 욕을 먹는거고 결국 그런 알바자리도 30대의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바뀌게 되는 결과를 만드는거죠... 정말 생각없는 애들은 그냥 백수로 힘들어봐야 정신차릴까 .... 아마 저런 마인드면 절대 정신 못차릴것임! 무조건 사장책임 점장책임만 주장하며 이곳저곳 민폐만 주고 다닐듯...
저도 사람을 고용해서 쓰는 입장에서 좀 짜증나는건 차라리 다 까놓고 말하라는 겁니다... 물건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못하겠다 업무가 너무 많아서 못하겠다 좀 벅차다 차라리 뭐 일을 줄여주던 시급을 올려주던 뭐든 ... 제가 예전에 카페 운영 할때 (지금은 넘기고 다른일 하지만) 사실 특정 시간에 확 바쁘고 한두시간 비는 타임이 있어요 그러면 그시간에 공부를 원하면 공부를 하라고 하고 그런거 안하면 게임을 하던 뭘하던 하라고 제가 카페백룸에 티비랑 플스를 가져다 놨거든요 그거 가지고 놀아라 상관없다 니가 음료 먹고싶은거 하나 만들어서 가서 놀아라 ~ 그런 호의를 나름 베풀었는데 제가 없으면 개판이에요 손님와도 재료없다 뭐 없다 뻥치고 게임하고 있고 음료 하루에 하나는 공짜로 주는데 그거 친구들 불러서 만들어주고 모른척 하고 .... 차라리 진짜 어차피 불만이있으면 짤릴 생각하고 까놓고 말해서 내가 양보하던 니가 맞추던 짤리던 결판을 내야지 애매하게 저게 뭔지......
제발 저런 알바생들 때문에 다른알바생들도 저럴까 라는 생각은 안하셧으면 좋겟어요ㅠㅠ 저도 편의점 근무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저런 뉘앙스로 말하시더라구여 일한값만큼 일하면 되는데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내가게처럼 일해여,, 근데 저런 대우를 받으면 솔직하게 일한값만 일하고 싶어요.... 사바사 라고 점주님들 모두 저런 알바생만 있는거 아니란말 드리고 싶어요.
담배사러 자주가는 편의점 있는데 어느날 남자알바가 바꼈더라..그런데 장난아니게 개 불친절해..난 평소대로 이쁘게 말 하는데 그애는 매일매일 볼때마다 그러더라 물건 줄때도 틱틱 존나 기분 나쁘게 주고..이걸 주인이 알고 있을까...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던지 돈은 필요하나봐~~~그뒤론 그애 얼굴보기 싫어 자연적으로 안가게 되고
![[Live สด] การออกรางวัลสลากกินแบ่งรัฐบาล งวดวันที่ 16 มิถุนายน 2567](http://i.ytimg.com/vi/P3WkqO9gKjo/mqdefault.jpg)
줬어요 줬다구요 7시간 일하고 말없이 튀었어도 돈은 줬습니다
영상 아직 제대로 못봐서 그러는데 알바생이 자기가 미친놈이라고 얘기하고 알바 시작한건가요?;
@@leehc0913 미친놈이 이마에다 미친놈이라고 쓰고 다니나요
없잔아요 그런사람
@@bongkot339 네 저도 그럴 거 같아요.
@@leehc0913 미친놈인지아닌지 가장기본교육이 포스가 아니라 일하는 자세와 마인드를 가지고잇는지 인지 먼하고 교육후 하드웨어가 되야겟죠
회사도 마찬가지죠 신입이 입사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건 당연지사 그럼 일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대로 관리자가 신입이 인사하기도싫고 마주치기싫어하니 일터에서 그냥방치하면 버틸수잇을까요 그게 신입이 원하는방식이니 존중해서 그렇게한다면 어떨까요
어느회사 가게도 따라다니며 돈줘가며 일을 가르쳐주진않네요
그런류를 사회부적응자라고하지요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은 사회경험이 적은 이들에겐 이해할수없는 직업임에는 분명하고 선진국에선 사회경험이 많은 고령자를 세우는 이유가잇죠 물론 뒷짐쥐고 노는 사장한텐 불가능하겟지만
ZOMBA KI 무슨 기업에 취직했나요 ㅋㅋ 그쪽 생각대로라면 서비스 교육을 무슨 몇일씩 잡고 해드려야하나?ㅋㅋㅋ기본 정신 소양은 되있을 나이들인데,간단한 일도 교육 못받고 어쩌니저쩌니 하는 그대들이 문제지,관리자를 욕하는건 좀 아니죠.무조건 근로자 입장에서 사업주 까지만 말고,생각좀하세요 ㅋㅋ
근데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다고 칭찬하는건 없고 쉬는 꼴 못 보고 일 시키는 곳도 있음. 매출을 무조건 일하는 사람 탓으로 하기도..어딜가나 좋은 사람 만나야하는거 공감해요.
공감합니다. 열심히 해줘도 그걸 알아차리고 칭찬해주는것 보단 모르고 넘어가는 꼴이 많죠. 또, 자기네들 눈에 안좋게 보이는건 신기하게 정말 잘 찾구요 ㅎㅎ
젤이해안가는게 매출을 왜 알바생한테 탓하는지이해안감 손님하고 트러블있었냐고 물어보기도함 저한테ㅋㅋ
너무열심히해도 당연시되요 몸만더힘들고 적당히열심히만하면되는듯 주어진시간만 성실히
군대처럼 시키는것만 적당히 하면됨. 생산직도 그렇고 모든게 마찬가지. 전문직제외
저도 오늘 첫 고깃집알바였는데..손님이 불판 밑에 불 안끈거 확인못하고 불판치우느라 손댔었거든요ㅠㅜ왼손 손가락에 물집 크게낫는데.. 그래도 퇴근까지 3시간남아서 꾹 참고 계산된 테이블 바로바로 치우고 주문받고 재료채우고 했는데도..엄청 승질내시더라구요ㅜㅠ
5시부터 9시반까지 진상손님 진상짓 다 받고 뒷담까는거 다 듣고도 빠릿빠릿하게 했는데도...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것만 뭐라하셔서 좀 그랬네요ㅜㅠ
제 왼손가락 네개는 마디까지 부어있는데..
친구들이랑 전화통화하면서 계산하는 알바도 많아요....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물어봐두 대꾸 잘 안하는 사람들 많다... 전화통화 할 일 생기죠... 그럴 때 잠깐만 끊지 마! 라구 양해구하면 되는데... 참... 에효...
우리 집앞...ㅎ
계산만제대로하면 알바로서의 일은 잘하는거 아닌가?
@@thdudrla5988 그건 아닌듯 편돌이하면서 몇번 군대에서 짬내서 전화온 친구랑 통화하면서 근무한적 있긴한데 그럴때마다 좀 에바라고 생각하긴 함
@@dbsrhkswns7 네 저도 하다보니까 서비스직으로서의 일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알바하면 친절하게 해도 싸가지없는 손님이 많은 느낌이고,내가 편의점이나 다른 가게를 가면 알바생이 돈 던져주거나 반말까여 ㅠㅠ 저는 꼬마아이한테도 존댓말 쓰는데....
@@siro7774 안
제가 편의점 오래 일했지만 미소 지으며 친절한 목소리톤으로 응대하면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10에 8은 받아주덥니다. 물론 외모빨도 먹고들어가는데 전 얼굴이 평균치여서 얼굴덕은 못봤지만, 노력만큼 돌아오는법입니다.
개같은 손님이 개같이 대한다고 본인이 개같이 대하면 동급 되는법이니까. 그점 유념하시고.. 뭐 정녕 선 넘는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시전하세요. (점주가 유도리가 없으면...짤릴각오 하셔야 하지만요)
까놓고 개같은 손님은 좀 호구같이 굴면 약점 물고 늘어지기라도 하듯이 속 긁는 말들 따발총으로 지껄입니다. 아주 가운데 손가락 쌍으로 들어서 그놈들 눈구녕에 꽂아서 극락영생을 맛보게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을 겁니다.
하지만요, 여기서 마인드 컨트롤, 정신 방어기재 ex 스킬을 시전해서 '아 저 ㅆㄲ가 얼마나 인생이 쳐 꼬였으면.. 꼬장질일까. 한심한 인생이야. ㅉㅉ 난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그사람을 속으로 까며 유연하게 흘려넘긴다면 ㄱㅊ아 질겁니다.
상처는 남이 입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입힌다고도 볼수있어요. 자기애가 ㅈㄴ강하면 남의 모난점을 코웃음 치며 흘려 넘기고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거지요. ㅎㅎㅎㅎ 속으로 쌍법규 날려주시면 돼요!
나중엔 면역이생겨요~
너무 맘에담아두지마시구..
어디서 대우못받고 여기와서 ㅈㄹ인가보다~ 하고마세요ㅋㅋ;
와이거 ㄹㅇ 공감합니다 동지시네요 저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진짜 이상한 애들많음 ㅋㅋ저번에 편의점갔는데 새벽에 문잠그고 누워서 자는애도봄 ㅋㅋ
재승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박상준 ㅋㅋㅋ
연애의 정령 동글이 아니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동글이래 동은이
예전에 어머니랑 제 점포를 운영했던 경험이있어서 현재 알바하는곳에서 열심히했더니 점장님이 부점장직을 주시고 다른알바생보다 훨씬 챙겨주고계십니다. 지금 저랑 같은가게에 있는 알바생들 전부 제가 교육시켰어요.. 누구나 열심히하는사람 좋아하나봅니다.. 편돌이여러분.. 기본만 해도 봄날은 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젊으시네요! 편의점은 알바보다 점주가 정말 힘들죠 쉬는날도
맘편히 못쉬죠 전화기 울리는것이 정말 두렵죠ㅠ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그만둔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저도 최악의 알바생들 꼽자면 소설책 한 권은 쓸 거 같네요 그래도 역시 역대 최악의 알바는 새벽에 매일 막거리 사러 오시는 손님이랑 같이 술 먹고 편의점에서 행패 부린 거 일거 같네요 젊은 애들은 오래 가지 못해서 나이 많으신 분을 야간 점장 겸해서 월급제로 해서 채용한 거였었는데 그때 전 다른 일도 하고 있을때라 7시면 출근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전화왔더라구요 지금 점포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빨리 오셔야 할 거 같다고
그 분 그전에도 갑자기 출근 안하셔서 당황하게 한 적도 있었거든요 (갑자기 법무부에 호출을 당하셔서)
편알못 가이드님이랑 일하면 행복할거 같은데 문제되는 알바가 있다니!!
아니 왜 형이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
형이 왜여기서나와?
형 3위같은경우에는 돈을 안줄수는 없는거야?
@@user-jd3fh6lt9g 무단퇴사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같은게 있긴했었을껀데 돈을 안줄수는 없을듯...
심심하니까 놀고 먹는거까진 이해한다.
하지만 적어도 할껀 하고 놀던지 먹던지해라.
놀고 먹을 몇시간은 있으면서 물건 정리할 몇십분이 없다는게 말이돼나?
ㅡㅡ 세상을 널고 도라이버는 많다. 도라이 질량법칙이라고 도라이가 없으면 자신을 의심하라고 얘기들 하는데 모두가 배려심이 많아져서 이 법칙이 파기 되길 소망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ㅎ
와진짜 보살이신듯...진짜 얘기만 들어도 열빡친다 ㅋㅋㅋㅋ
진짜 워스트라 순위권이라 그렇겟죠??
나 정도면 그냥 잘한거엿구나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알바를 그만뒀는데도 사장님이 가끔식 대타 전화를 하드라니...
같은 업주입장에서 핵공감합니다ㅋㅋㅋㅋ
와 댓글이 ㅎㅎㅎ 알바분들 위주인가봐요 쏴장님화이팅
전 다행히도 좋은 점장님을 만났습니다ㅠㅠ 다만..점장님이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평일에도 쉴틈없이 대타 부르시는건 빼구요.. 시험기간에도 부르시는데 점장님이 아프다하시니 별 수 있나요..점장님 그래도 제 맘 알져?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놀자 빌런 너무 충격이에요.......
아버지가 당구장 하실 때, 친구가 알바하고 싶다해서 시킴. 청소하는거라고 꼼꼼한 여자분 필요하다 했는데 잘할수있다고 해서 시킴. 오전에 1시간이면 끝날 청소지만 1시간만 쓰기 그래서 4시간 씀. 최저시급보다 많이 줌. 근데 이상하게 당구다이랑 카운터랑 테이블 개더러움. 하다하다 아버지가 Cctv확인하니 저녁늦게까지 술먹고 아침에 한시간씩 지각출근 한 다음. 엘레베이터 못올라오게 열쇠로 잠그고 걸레로 당구다이 반만 닦고 컵라면 끓여먹고 잠. (반은 다음날 청소) 아버지 오실시간 맞춰서 엘레베이터 풀어두고 청소하는척하다 퇴근 ㅋㅋㅋ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지만 최악의 알바였음
오전에1시간만 쓰기 그래서
@@young.jin4211 ??? 개같은 마인드라니. 1시간만 하면 끝날 일이었지만 4시간 알바를 시켰다는건데. 글은 읽고 댓글 썼니? 1시간 쓴적도 없다
@@young.jin4211 댓글달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달아라. 다시 몇번이나 봐도 니글은 역겹다
@@user-dd4bh8nr2i 그니까 1시간만 하면 끝날일인데 4시간이나 써줬는데~~~하면서 부심부리는거자나 1시간 하면 너같은 호구들이나 일하지 누가하겠니ㅋㅋㅋ
@@young.jin4211 1시간 쓰고 말거였으면 최저시급이 아니라 두배이상은 줬겠지. 써줬는데~~~ 부심 부린적도 없다. 말의 본질을 못알아들으니 대화가 안되네.
니네 엄마가 니 형 낳고 나서 '하나는 좀 그렇고 둘은 낳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널 낳았다면. 그게 널 하찮게 생각하기도 하는거고 인심써서 낳아줬으니 목숨 값해라 부심 부리는거냐.
남의글 트집 잡으려고 쑈하지말고 쳐자라
영상 잘 봤습니다.
명언이네요.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신뢰는 사회생활의 기본 중에 기본이죠.
저도 야간알바하고 있지만, 저렇게 막장은 처음보네요.
요즘은 워낙 알바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점장이 또라이인 경우가 줜나많음
맞아요 ㅋ
내 친구는 점장이 화장실 금지시키고 대소변을 싱크대에 싸라고 시킴 ㅋㅋㅋㅋ
자덕야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아님 ?̊̈ 그게말이되㉯ 시발
@@user-lo2yh1vk8y 가.......능????
@@user-vi2cl9dk4l 그래서 1달 후에 그만둠
야간이 문제가 많네요..저도 gs편의점 야간알바 하는데 멘탈이 강해야 할수있는거같아여..이상한 손님도 많고 재고도 음료 주류 스낵 등등 너무 많이 들어와서 손님 받으면서 정리하면 두시간이 걸려요ㅠㅠㅠ
전 점주님이 스트레스인데 ㅠㅠ 물건잘 채우고 청소하고 쓰레기비우고 파라솔치우고 편의점 밖 청소하고 커피머신도 청소하고 다하는데 맨날 한 두시간씩 늦게와서 스트레스... 점주님들 스트레스도 있으시겠지만요
혹시 자양동 편의점 아닌가요? 제가 야간근무할때 사장님이 항상 1~2시간 늦게오고 오래한다고 다른사람한테 매니저라 소개시켜놓고 부려먹을건다부려먹고 최저시급주면서 한달에 행사잘못찍은거 전부찾아서 급여에서 전부 빼서 주고 제 근무시간은 한번도 어긴적없이 출근하면서 다음근무자 째거나 늦게오면 다 피해보다가 한번은 다음근무자가 도망가서 사장님한테 연락드렸더니 답장없고 너무 짜증나서 문자하고 4시간 더하고 문닫고 갔습니다. 그다음날 주변 손님한테 제 욕을 엄청 해서 못 견디고 관둔 경험이있었네요. 지금은 제가 편의점점주가 되었지만 저런식으로 운영은 안하고 있지요 ~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보네요
전 면접보러 갔는데 추운 한겨울에 밖에서 30분넘게 기다리게한 사장님도 봣어요..ㅋㅋ
@@user-xz4sr3by6w 와
본인이 안좋은일 경험했는데 사장되셔서 그걸 바꾸려는 모습
존경합니다 알바도 사장이될수도
있는건데 참 서로 존중해야죠
저도 지금 편돌이 하고 있지만
손님도 그렇고 그만둔 알바들도 그렇고 ㅠ 좋은 사람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거에요 ㅠ
손님이야 기본적인 것만 하고 신경안쓰면 되는데
알바들이 일 안하면 다음 사람들이 전부 피해봐요 ..
진짜 저도 노력 중이구 아무나 하는 쉬운 알바는 맞지만(매장위치에 따라 케바케)
아무튼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ㅠ
저도 대학생때 첫 알바가 집근처 GS25 였는데.. 2년정도 일하면서 재밌었어요.. 점장님도 좋은분이라 더 오래한듯하네요.. 점장님이 점포를 3개하고계셔서 돌아댕기면서 알바했었고 (교통비 따로 챙겨주셨어요) 싫은소리 안나오고 안들을정도로 일하다보니 단골손님들이랑도 친해져서 손님들이 간식 사주기도 하셨고... 제가 일할땐 본사에서 달마다 모니터링을했는데 제가 근무할때 왔는데 98점나왔다고 OFC한테 칭찬받고 그랬네요 ㅎ 지금도 모니터링하나요? 재밌었는데~~ 벌써 10년전 이야기네요 ㅋㅋ
저는 담배제고 정리하는중 자주 담배 제고가 비길래 사장님께 말씀드리다 어떤날 한번 담배제고 정리한다고 전화 한통 늦게 받았더니 저를 경찰에 신고하더라는.... 내가 실수햇나싶어서 그냥 넘어가고 지냈는데 알고보니 사장이 담배제고를 못맞췄던거엿다는 가슴아픈 이야기ㅋㅋ 알바 못믿을거면 왜 가게를 맡기신건지ㅠㅠ
점주"님"이 아니라, 점주"놈"이 걸리신 썰이네요..
진짜 개병신 점주네 ㅋㅋㅋㅋㅋ 무고로 역고소 ㄱㄱ
재고 야 재고 임마
시급안줄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착하신사장님도 많지만 정말 악덕업주들 많거든요 도둑으로 몰아서 월급빼앗고 퇴직금안주고
@@choi-kyung-hwa 그전에 알바가 돈들고 튄 전적이 있엇고 저도 좀 삐리하게 생겨서 그런가싶었네용 돈은 제대로 주셧슴다 ㅎ
야놀자님이 워스트1위같아여
오군님 편의점 도난같은거많나요?
저희이마트는 청량리쪽인데
도난진짜많고 미친사람너무많아요. .
도난이나 미친사람,진상썰좀들려주세용
어머니도 gs운영하시는데 알바가 돈 손대는 놈은 예사고 담배도 훔쳐가요 ㅋㅋ
미친놈 많아요 ㅎㅎ
저는진짜 이번에 좋은점주님만난거가타요ㅠ 직영점인데도 되게 친근하시고 할일다하면 편하게앉아서쉬어도된다고너무열심히한다고고생한다고커피사주시고 천천히하셔두된다고 그러시고 역대급 좋은편의점 점주님뵌거가타요!
부럽네요 ㅠ
대형마트에서 냉동관리/담당하고 새로들어온 사람들 교육도
몇번 시켜봤는데 그때 느끼셨을 딥빡이 고스란이 전해들어오네요
화이팅하세요ㅡ
매번 반대 입장만 보다가 이렇게 업주 입장을 보게 되니까 새롭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참 편의점일을 하면 인생패배자 개나소나 다 하는일 공부못하니까 그런거나 하고있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대다수네요 ㅠㅠ 뭐 저도 편순이
오래되었는데 점점 할일이 많아지던데요 감정노동은 기본옵션이고 배달앱주문에 택배 청소 매대정리 ..
알바뿐 아니라 점주가 또라이인 경우도 심심찮게 있음 ㅋ
맞아요 ㅋ
cctv여러개 하루 종일보면서 게임처럼하는분도있음 ㅠㅠ
트집이란트집다잡음
@@user-vs7bg5nv2e 심지어 집에서 cctv보면서
실시간 매장정리 카톡보내는사람
잇음.
생각보다 많아요;;
지금저희 사장님이 그러시내요 ㅋㅋㅋ
점주님같은 분이 제 점주님이었다면 오래오래 일하며 열심히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Cctv를 수시로 돌려보며 간섭하는 점주도 고역이었고( 감시당하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트라우마 걸릴지경) 부당 업무 부여에 교대 점주님이 매일 지각이어서 스트레스 심했고, 알바 관리 개판이어서 알바들 끼리 갈등 극한까지 고조되서 스트레스 받은적도 있었고.... 오래 일하며 여러꼴 다 보고 겪었네요.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이야 서비스직 절대 만만한게 아니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대학생...사회초년생때 (지금도 꽃배달 오늘 아직 직장인2년차)진짜 뭐든 열심히하려고 편의점알바에서도 항상 20분일찍나가고 시키지도않은 청소까지 진짜열심히 하니까...시급 조금씩 올려주셨는데ㅎㅎ 추억이네요ㅋㅋ
매랑화랑 그런사장님 만난건 행운이죠 ㅎㅎ 님같은 알바 만난 사장님도 행운이구요^^
별의별 케이스가 다 있으니깐요!
전직 알바가 말하는 최악의 점주
최저시급보다 적은 돈주면서 일은 시급만원어치바라는 점주
출근은 정해진거보다 좀30분빨리하라고하면서 시급에 안쳐주고 지각한 10분은 칼같이 깍던 점주
편의점알바하려면 무조건 직영가세요.직영아닌곳은 시급도 제대로 안쳐주고 부당한대우하는 점주많습니다
알바나 점장이나 서로지킬건지키는게 가장좋은관계인듯 ㄹㅇ 알바해보면서느낌
근데 시급 만원어치는 님 뇌피셜? 내 뇌피셜로 보기엔 님은 존나 지각을 밥먹듯이 쳐해서 점주가 30분 일찍 나오라고 하는데도 말은 안들어쳐먹고 지각을 쳐해서 10분을 깍은듯 싶다.
@@user-ve9om4bw2d 여기서 머라 떠들든 니말이나 내말이나 증거없긴 마찬가지.
각자 편한대로 생각하자구 대한민국은 자유주의국가아니냐?
@좆같네인생 전형-적인 개진상 알바충 마인드
@@user-ve9om4bw2d 난 절대 신장개업 알바하지 말라고한다. 특히 사장이 곱게 자라사 아무것도 못하는 년(여자)면 더 안된다. 장사안되면 존나 갈구고 거짓말 밥먹듯이하고 열심히 일해도 열심히 한다머라하고 또 지 기분좋은면 친한척하고 사람미친다. 나 그때 원형탈모 왔다 일주일에 한번 쉬게 해준다며 고용해놓고 2주에 한번쉬고 그리고 자기엄마 병원가야한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점심근무도 하라고 했음 시발 존나 열심히 일해줬는데 병신년 씨발년 사람 물건처럼 부려먹고 사장이란 년이 알바같이 하던 형 장사 2주일 안된다고 짜르더니 그형하는 일까지 몽땅 나시키고 지년은 일 1도 안하고 시발년 지년이 매일 계산 실수 서빙 실수 해놓고 존나 갈구고 개빡쳐서 cctv 돌려보자고 해서 보면 지년실수고 그냥 미안 내가 요즘 예민해서 그래... 이지랄하고 시발년 일하고 있으면 손님 흉이나보고 시발년 알바그만두기 1달전에 알바새로 좀 구해달아도 했는데 1달넘게 지들이 귀찮아서 혹은 잘생긴애 뽑을라고 사람존나 외모만 보면서 걸러서 결국 1달 채울때까지 계속 알바 안구해서 일한다고 서로 약속한 날짜만 채우고 그날저녁에 손절했다. 시발년 자기혼자 해본다고 그러면서 다음날 전화왔다 개년이 그렇게 5달 일했음 시발년임 진짜 그형 일잘하고 성격도 좋았는데 주방이모랑 이야기하면서 그형 개새끼 만들어서 짜르는거 보고 그때 손절했어야 했다.
신장 개업 사장이 남자면 해도된다. 확실히 년이랑 놈은 차이가 있다 배포가다름 남자사장은 자기사람이고 내가 먹여살려야한다는 그런게 있음 여자사장은 장사안되면 쪼인트만 오지게 날린다.
워스트손님편도 해주세요ㅠㅠ
GS25에서 7년째 주말 야간알바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그곳이 완전 유흥업소 거리라는건데...
멀쩡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ㅠㅠ 그나마 재정신인 사람은 다른 술집에서 손님에게 담배 심부름 받고 담배사러오는 동남아쪽 술집 직원들 정도임.
맛이 없다고 내 얼굴에다 햄버거를 던진 손님도 있었고, 갑자기 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서는 내 멱살을잡고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손님도 있었고...(참고로 저 두 사건 전부 고2 때... 졸라 무서웠어요ㅠㅠ)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2014년쯤에 담배값 인상한다고 담배 사제기손님이 급증하던 시절이었어요. 사제기 막으려고하는 가게와 사제기 하려고 하는 손님들 사이에서 죽도록 치였던 기억이…
언제는 손님쪽에서 담배 있으면서 숨겨놓고 없다고 속이고 있다고, 이건 사기라고 하면서 애꿎은 경찰에 신고해서 곤욕을 치른적도 있었네요ㅠ
점장님이 어머니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그만 둿을텐데ㅠㅠ 위 같은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보니 알바생 구하기가 힘든 사정도 있어서, 주말 만이라도 돕자고 시작한게 벌써 7년ㅠㅠ
그래도 가끔씩 힘내라고 2+1행사하는 음식 일부러 두개 사서 하나 주시는 야간택시 기사님들과, 오래 일하면서 많이 친해진 술집 직원들하고 사장님들과 수다떠는 맛에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7년간 맺힌 한이 많지만, 각설하고. 진상손님편 올려주시면 제가 그쪽으로 큰 절을 올려 드릴께요.
PS)참고로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
저런애들도 뽑히는데 ㅜㅜ
난 진짜 엄청 열심히하고
손님응대도 열심히했는데
채용안해주는 이유가뭘까 ㅜ
그냥 막장으로 사는게 제일 괜찮은거같애
곰
예뻐서 잘생겨서임
원래 무슨 일이든지 자기 자신이 되게 간절해야 열심히 합니다.... 아니면 시간때우기식이죠... 그래도 돈벌러 왔으면 받은 만큼의 노동력은 제공해야죠 쳐먹고 놀고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의무 다하고 권리 주장이 맞죠 요즘은 권리부터 주장하는 거꾸로된 세상입니다 동영상 격하게 공감합니다
편의점에서 떡을 칠 생각을 하다닠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임니당 스즈무라 아이리 작품중에 음료진열대 뒤에서 하는 편이 있죠
고기물고기 ㅎㅎㅎㅎㅎ
근데 그걸 알았다는건 cctv에 다 찍혔다는거잖아요. ㅋ 년놈들 야동을 찍었네요 ㅋㅋ
@@namja2yagi 엌ㅋㅋㅋ
난 피씨방 알바 할때 여친 x가시 시켜본적은 있음
아이스크림 얘기하실 때 진짜 깊은 빡침이 보이네요.. 눈가에 눈물이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ㅠㅠㅠㅠ
처음에 인트로 음악 바꾼 거 잘하신 것 같스니다~ 정말 알바생은 극과 극인것 같습니다. 정말 택배, 분할(카드, 현금) 결제 등 좀 귀찮은 것을 해달라고 해도 깔끔하게 해주는 알바생이 있기도 하고, 초면에 반말부터 쓰는 무개념까지... 기회되시면 베스트 알바생도 다루어 주세요 ㅎㅎ
세상은 넓고 미친 또라이가 꼭 알바만 있는건 아니라서 개같은 점주도 많지요.
걍 알바건 점주건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는건 자기 운인듯 합니다.
전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에 사장님이 전기세 아낀다고 히터나 열풍기 하나없이 10시간동안 야간알바 해본적도 있었죠 ㅋㅋㅋ 옆에 편의점은 손님이 우리보다 훨씬 적은데 히터 빵빵 틀어놓고 ㅎㅎ 사장 잘못걸리면 개고생합니다
@@dilatant4373 예전 살던 집이 굉장히 고바위였는데, 근처에 아파트 단지까지 있는데도 주변에 마트 하나 없어서 슈퍼 1개가 동네 독점 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계산하는데 개시인데 카드 낸다고 면박을 주더군요. 얼마 후에 바로 인근에 편의점 생기고 그 슈퍼 거의 망해가서 주인 부부 맨날 동네 떠나가라 싸우고 물건 부수고 난리였습니다. 물론 저는 편의점 생긴 이후로 단 한번도 그곳에서 물건 산적이 없어서 주인 심정따윈 하나도 모르겠네요^^
미친 또라이 알바가 있는건 아니고 개같은 점주만 많은것도 아니죠 개 같은 덧글러들도 많죠
여기 알바한분 부들부들 하노
그런데 문제는 알바들은 그냥 때려치고 다른 자리 알아보면 되지만 점주들은 도둑놈도 있고 이런 저런놈 있죠. 뭐 년도 있고요. 근데 하다보면 일년에 한두명씩은 꼭 그런 알바들 있다는게 문제죠. 점주들은 알바들을 많이 두게 되니까요. 알바들이야 평생 살면서 알바 자리 그렇게 많이 하진 않잖아요. 뭐 많이 하는 애들도 있지만요.
진짜 이런 분들은 성실한 알바생이 들어오기를..
평소 잘보고있습니다. 그런거에 화 안내셔도되요 어차피 이정도도 못하고 튀는 애들은 뭘 해도 인생 못삽니다
그런말은 너 스스로에게 하는거야. 그 나이먹도록 이룬거 하나없는 탈모대가리 늙은 거렁뱅이야~
@@yuniedong1719 틀니 일주간 압수
@@yuniedong1719 아 급식인가? 급식 일주일 금지
@@yuniedong1719 ㅋㅋ 사회나가면 ㅈ같은일 비일비재하다
오 근데 편집스타일 초반에는 많이 아쉽아쉽 이었는데
점점 편집 스타일이 고오오급 스타일화 되어가는거 같아서 좋아요 항상 경영주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불러서 지들끼리그런건 그1000만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술먹고하는건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기고 저번에 영상에서 뭔가 녹아먹었다는 말씀하신거같은데 그것이 그 알바생문제였군요ㅠㅠ
이름이 같네요 반갑습니다
이런 좋은 점장님이라면 같이 일하고 싶네요 ㅎㅎㅎ 고민상담도 잘 들어주실거 같으시고
그당시 시급 6000원 이였는데 사장이 500원 더준다해서 여름에 바닷가쪽 gs25 평일야간 했었는데 새벽에 물건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미친듯이 들어와서 한달하고 그만둔 기억나네요ㅋㅋ 특히 불꽃축제날에 혼자서 물건 정리할때는 손님도 미친듯이 많고 (특히 맥주사는손님) 23시에 출근하고 물건 정리 끝나니까 06시였나 그랬었어요ㅋㅋ
알바하기 편한곳은 세븐이 편한거 같아요.
물건들어오는날도 주에 2번밖에 없으니ㅋㅋ
진상손님 탑3 컨텐츠해도 할말 많을거같네요ㅋㅋㅋㅋㅋ
옛날 몇가지 알바할 때 한가지가 최악이었는데 편의점은 아니고 어떤 알바를 했는데 새벽2시쯤되면 끝나는 알바인데 수시로 사장친구들이 와서 판을 깔아대서 날밝을 때까지 집에도 못가고 한적이 한두번이 어니었네요... 그렇다고 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니었구요... 한달하고 때려치우고 딴데 갔습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지킬건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세상에 참 이상한 사장도 많고 이상한 알바도 많습니다
하물며 이상하지 않아도 알바나 사장이나 합 많는 알바 구하기 힘든것 같아요
물론 다행히 최근에 합도 잘맞고 서로 예의 지키는 알바 찾아 다행이네용
하아... 이런사연 들어보면 진짜... 고생하십니다 정말...
한 1년전에 구독하고 본거같은데 그새 구독자랑 조회수가 엄청 늘었네요 ㅎㅎ
진짜 제가 교육시킨놈중에 상또라이 하나있었습니다.. 막 12박스씩 오는 상온물류도아니고 푸드물류2박스에 딸려오는 얼음컵이랑 냉동들 제일먼저 정리해달라고했는데도 워크인도 냉동고도 아닌 백룸에 넣어놓는 비범함을 보여줬던 그친구. 당신이 어딜가서 뭘하고 행복하게살던 말던 난 당신을 평생 저주하고 잊지 않을것이에요 :
저도 편의점 알바 꽤 해봤는데
미니스톱할 때는 점장님이 정말 가족처럼 생각해주심
크리스마스때 케익 주셨던 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음 ㅠㅠ지금은 gs25에서 하는데 여기는 뭐 핸드폰 사용 금지에다가 폐기도 못 먹고 쉴틈을 거의 안 주다 싶을 정도로 청소 겁나시킴ㅠㅠ 게다가 더 빡치는 거는 점주 아들이 야간하는데 정리 하나도 안해놔서 내 일만 2배,,,유통기간도 꼼꼼히 안 봐서 항상 시간 지난 빵이나 우유 도시락등 나옴 ㅅㅂ
고생많으셨겠어요
점장이랑 점장 아들놈 땜에;;
하이고...;; 사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소름 ㅋㅋ 근데 도망간건 귀여운 축이네요
두번째 소름끼치네요 ㄷㄷ
첫번째 사례는 ㄹㅇ 이네요
저도 편의점 알바할때 주인아줌마가 겁나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컵 관리 엄청 잔소리 하더라구요 녹으믄 안된다고 ㅋㅋ 근데 사실은 사실인지라 뉘에뉘에 하고 최우선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손배소 청구하고싶은 친구네요 ㅡ.ㅡ
참 공감 많이 갑니다. 이번에 새로 알바생 하나 들어온놈이 멀쩡한 친구이기만을 빌고있지요 ㅋ
오늘의 명언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특이한 사람 진짜 많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는 영상 굿이요!
고생하셨네요ㅜ
저도 집앞에 편의점생긴지 몇년되어서 지금은 사장이 사정상 바꼈는데
이전 초기사장님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잘 어울렸거든요.거기서 이런저런이야기 많이 들었어요ㅜ
저는 알바는아니고 드물게 잠깐 은행가거나할때 잠시 봐주고 했는데
포스기 은근히 어렵더라구요.그때 사장님이 여성이라 물건오면 정리하는데 골빠지는데 저도 그거리스트불러주면서 체크도해주고 그랬죠.일한건아니고ㅋ
근데 예전엔 그냥 계산하는직업인줄알았는데 진열 재고 덤 유통기한 주문 등등 할게많더라구요. 냉동창고정리는 절대 혼자 가게보면서 할짓이 못되더라구요^^사장님같으신분이 내사장이면좋긋당ㅜ(저는 약국카운터ㅋ)
물론,알바생들이 참..개념없는 알바생 있죠ㅜ
저도 몇군데 알고있고ㅜ그래도 착실한알바생많으니 점주분들도 아무나고용하지말고 신중해졌음좋겠어요^^
힘내세요
엔딩 기타브금은 직접 연주하신것인가요?^^
저도 편의점 일 해서 구독하고 영상들 잘 챙겨보고 있어요ㅋㅋ 최악의 손님 TOP3도 업로드 해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그 동안 카운터에서 많은 손님들 상대해보면서 느낀건데 상대방 인상, 말투, 목소리와 손님 인성이랑 거의 다 맞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인상 더러운 여자가 지각이라도 한건지 담배 하나 달라고 하던데 어려보여서 민증 달라고 했더니, '아이 씨ㅂ' 이러면서 인상 쓰면서 민증 내밀길래 저도 열 받아서 바코드 찍을 때 너도 들으라고 한숨 푸욱~ 쉬면서 한 손으로 담배 건내주고 인사도 안했네요. 손님들한테도 친절하다고 여러 번 들었고 나름 책임감 갖고 일하는데 이런 손놈, 손년들한테까지 친절을 베풀어야하나 싶기도 하고..업주님 입장에선 성실하게 일하는 알바생이 이렇게 대처했을 경우에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궁금하네요ㅋㅋ.
미쿠 좋은 아이디어 💡
예의란 것도 서로 손이 맞아야지 나오는겁니다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것들한테는 지킬필요가 없음ㅋㅋ
똑같이 해주면됌 그래야 지들도 알음
전 씨유 점주인데요. 점주인 나도 열받는데 알바하는 친구 입장에선 더 열받을꺼니 걍 팔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 했어요. 단 싸우진 말라 햿어요. 손해 볼짓 하지 말라고...
목소리가 편안하고 말이또박또박잘들려서좋아요!! ㅋㅋㅋ 초특가야놀자는진짜...ㅋㅋㅋㅋ
일 열심히, 쉬는시간에도 일해요ㅠㅠ
일은 못하고 손은 느리지만
지각도 거의 안하고
일도 성실히해요ㅠㅜ지역 가까우심 저..단기로 써주세요ㅠㅠㅠ
2번 야놀자 겁나웃기네 ㅋㅋㅋㅋ
전 담주주말에 압구정 편의점으로 땜빵야간가는데 시급만언 20주신다고 하시네요...
워낙 주말야간 오래했었기도했고 잘했어서
ㅋㅋㅋㅋ 지각 한번도 한적도없고 항상 30분전 도착 사장들이 안좋아할수가없게 잘함 ㅎ
-요약-
3위. 새벽 귀환 빌런
2위. 초특급 야놀자
1위. 개념없는 찡찡이
hun hwang 2위. 초특급 🤬🤬파티
초특급야놀자 ㅇㅈㄹ ㅋㅋㅋㅋ
초특급 야놀자가 개웃기네 ㅌㅋㅋㅋ
점주님.. 아이스크림을 그 학생에게 지불하게 할수 잇는 방법은 없엇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서 써봅니다ㅠㅠ
공감 백입니다. 비단 편의점만 그럴까요? 회사 채용도 마찬가지더라고요.기본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왜 나왔을까요?성장해 오면서 잘못된 가치관을 배워서겠조. 즉 사람으로서 지커야할 기초인성과 인간으로서 바름과 그름 구별의 판단을 가르치는 가정교육의 근간이 잘못된것이죠. 누가 잘못 가르쳤을까요? 부모가 잘못된거죠. 우리애들은 저러지 말도록 잘 가르칩시다.
사람 쓰기가 진짜 힘들죠.
편의점도 쉬워 보여도 좁은공간에서
일하시는거 대단해 보입니다.
요즘은 구성품도 많고 자주 애용함.
가끔 인사해도 무반응 알바도 많네요.
집 근처에 편의 점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모든 알바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정말 교육 잘 받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인사며 말투며 모두 좋습니다. 다른 편의 점, 이사오고 나서 처음 들른 곳인데, 들어가도 인사 없습니다. 도시락하나 사서 계산대에 올리니 포스기로 찍고 가격 말 안해줍니다. 제가 옆에 보고 카드 주니, 엄청 귀찮은 표정으로 받아서 줍니다. 봉지에 안 넣어 주길래 봉지애 넣어 달라 하니 코딱지만한 봉지에 도시락 그냥 넣습니다. 음식물 흐르는 거 상관없이 넣어요.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너무 기가차서 큰 거에 넣어달라고 다시 부르니 똥씹은 표정으로 와서 큰 거에 넣어 줍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었고 초면이어서 제가 나쁜 행동을 보이지도 않았는데 저래 나오니 두번다신 안갑니다. 암튼 진짜 별의 별 사람 다 있습니다.
인사 안한걸 뭐라하는건 좀 너무 그릏다..
@JUN JANG 다른쪽은 물건을 제공해주는 입장인데 같은 위치아닌가요 소비자와 판매자는 서로 돈을 받고 물건을 파는 관계인데 소비자가 갑인것처럼 의무적으로 인사를 해야하나요? 소비자로서 받을 대우는 인사를 받는게 아니라 올바른물건을 받는것같습니다 인사받으러 물건을 사는게 아니니깐요
편의점알바 1년 하고 지금도 가끔 대타 뛰는데 인사는 기본입니다. 기분나쁘다고 손님 몇명 빠지는게 타격 커요. 더 크게 보면 점주 하나 망하게 하고 자기 알바자리 날아가는거죠. 좀 극단적이긴 한데 돈 받았으면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 답게 인사는 합시다. 본사방침부터가 손님에게 인사 하라고 인사문구도 만들어서 포스기에 띄울 정도인데 왜 필수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그럼 매신님은 회사다닐 때 회사방침 필수 아니라고 안지키나? 글고 같은 위치는 아니죠. 알바는 제공자가 아니에요. 점주가 제공자고 알바는 대리로 물건 제공과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계약 하에 일정 급여를 약속받는겁니다
매신 소비자와 판매자로써 인사하는게 아니라 서비스 차원으로써 인사하는거죠 윗분 말대로 서비스직에 종사한 사람이라면 인사는 기본입니다.
ㅋㅋ까고있네 인사받으러 가게드가냐?
지살꺼사고 피해만안끼치면되지 jun갑질조지네
여긴 최저시급도 아닌 7000원 주고 일은 넘 빡세고 ㅜㅜㅜㅜ 넘 스트레스고 .. 담배조사도 맨날해여......원래 일주일 한두번 정도 하곤 했는데 며칠전부터 자꾸 담배가 마이너스 비는게 많아져서 사장님도 .. 어쩔수없이 매일 해야 담배도 수량 맞을것같다고 하셔서 😢
다행이네요.. 아직 알바나 사회경험이 별로없어 편의점하다가 이해를 못한다거나 실수한다거나 할까봐 두려웠는디 그런건없어서ㅠㅠ...
근데 처음 시급주라는건 내가 점주라도 주기싫겠다... 교육만받고 튀네 ㅠ
맘 고생이 심했겠어요ㅜ
매달 편의점 수십군데 이용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상손님만 있는게 아니라 진상알바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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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엔 자신이 진상이 아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dbsrhkswns7절대적인것처럼 진상알바는 진상손님이 많는다 이지랄떨고있네 편돌이 시궁창이냐?
알바 하루만에 시젯돈 몽땅 들고 튀는거 말고 다른 최악이 또 있을련지요... 상습절도범이라 문제를 일으킨 가해자의 부모측도 두손 두 발 다 든 상태이고 전화 불통에 붙잡혀서 경찰서를 가보면 아주 당당하게 있는 포쓰.. 완전 배쨰라는 식으로 나옴. 해당하는 점포의 점주가 다음 알바생을 뽑으려할때 썡뚱맞게 시리 부모님 데리고 오라서 해서 그 학생이 욕만 디립다 하고 간 일도 생각나네요.
오...실화임...?
댓글들 이해가 안가는게 여기는 분명 최악의 알바생 얘기하는데 나쁜 사장 얘기를 하는건지..
왜냐면 알바생이 사장보다 겁나 많기 때문 !
마자여 이영상보는분들중에 알바생들이 음청많을걸여..
나 알바생인데 사장 존나빡친다
저도 알바생인데 주휴수당 떼먹히구 4대보험 떼먹혀서 그만두면 신고하러 갈겁니다!!! 친구가 국세청 공뭔 또 한 친구가 세무서 직원 또 한 친구가 민주노총 대표랑 친해요!ㅋㅋㅋㅋㅋ 터뜨릴겁니다 으하하하하 짐 그만 못 두는 이유는 편점이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어서 그게 편해서 입니다!!!
ㅠ.. 나도 참 농땡이 많이 쳤는데,, 매니저님 죄송했어요
동영상카메라 어떤거 쓰시면 화질이 이렇게 깨끗하게 나오나요? 현직 편의점주가 장비추천 부탁드립니다.편집용 툴도 궁금하구요.감사합니다.
편집은 프리미어프로라는 프로그램 사용하구요 카메라는 소니 캠코더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다 일 잘합니다.
최소한의 물건 위치, 물류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
저도 잘하고싶은데
물류 들어올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잘릴것같습니다..
모든 편의점 사장님께 드리는 말..
기본적인건 다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물류 들어오면 물량이 맞는지 하나하나보고 다 체크하시고 위치파악은 그냥 본인이 한번 싹 둘러보셔도 되구요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건 젤 앞에두고 나머진 뒤에다 쫙 놔두면 되요! 근데 물류는 다 알려주시던데 안알려주셨나보네요,,
@@user-zt8zi1wn7r 그걸 하루만에 다설명해주고 그다음부터 바로 평가를 하는게 문제
@@user-vv4hy9sj4i 그걸 한번에 못알아 먹는 지능 레게노 ㅋㅋㅋㅋ
@@user-jg9ft1ox3p 처음에는 다 혼란스러움ㅋㅋㅋㅋ
하면서 느는거지 편의점은 짜잘한 일들이 많아서 머리 깨짐 하면서 익히는거지
길게 봐야됨. 첫 편의점 알바는 엄청 물어봐가면서 실수도 해보고 경험부터 쌓아야함. 그렇게 하면 짤릴 수 있어도 다음 편의점알바부터 쌓인 짬때문에 엄청편해짐
와 자막 키니까 진짜 발음 좋으신거 느껴진당
저도편의점2일차인데
물건을 1시간에 2번은 채워넣었고
돈도세어놓고
전 매니저님이 급하게교육을한거라
시재점검을할줄몰랐는데
점장님이 싫어하시는거같고
물건을 성실히채워넣고 했는데
매니저님이 점장님한테연락이왔는데
물건정리가안되있다하는데
손님이 제가퇴근전 많이사가셔서
먼가오해를받아서ㅠ 그편의점에 일하긴어려울거같아요ㅠㅠ
약간 편도리가 제일흔하고 그냥 맨날 앉아있으니깐 편해보여서 오는애들이 태반인듯
선입견이잇는듯요
저도 pc방 매니저, 편의점 알바, 당구장 알바 등 서비스매장 일을 몇년동안 많이 해봤는데..제가 경험 해본결과 확실히 20초중반 애들은 왠만하면 쓰지마세요..야간을 시키면 진열, 청소, 자리정돈도 제대로 안해놓고 농땡이 피우는게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전알바나 사장님이 직접 치우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30대이상 알바를 쓰니깐 확실히 관리와 청소등을 잘하더군요..도망은 절대 안가고요..나이가 많아서 조금 대하기가 힘들뿐이지..시키면 대부분 알아서 합니다.
정말 패트네요... 저런20대들이 현존하기에 젊은이들이 욕을 먹는거고 결국 그런 알바자리도 30대의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바뀌게 되는 결과를 만드는거죠... 정말 생각없는 애들은 그냥 백수로 힘들어봐야 정신차릴까 .... 아마 저런 마인드면 절대 정신 못차릴것임! 무조건 사장책임 점장책임만 주장하며 이곳저곳 민폐만 주고 다닐듯...
20대초는 믿고 거르는거 맞고 중후반은 괜찮음
저도 20대 초중반이나 여자애들은 안씁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군필자들만 뽑죠. 이런 사람들은 성실하고 손님들에게 함부로 안함.
지금 생각해보니 뽑아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bk4kl8ul4f 저는 오히려 남자들 안씁니다. 돈 훔쳐가거나 책임감없고 서비스마인드 없는 사람이 훨씬 많더라고요.
@@user-bk4kl8ul4f 우연이였을까요 저희매장에는 면접 잠수.교육잠수보면 다 남자..스물 초반
근데 여자든 남자든 초반은거르고있네요(어처피 대학 방학이나 시험때문에 그만두는경우 많음)
뭔가 이상하게 꿀잼이에요 ..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
저도 사람을 고용해서 쓰는 입장에서 좀 짜증나는건 차라리 다 까놓고 말하라는 겁니다... 물건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못하겠다 업무가 너무 많아서 못하겠다 좀 벅차다 차라리 뭐 일을 줄여주던 시급을 올려주던 뭐든 ... 제가 예전에 카페 운영 할때 (지금은 넘기고 다른일 하지만) 사실 특정 시간에 확 바쁘고 한두시간 비는 타임이 있어요 그러면 그시간에 공부를 원하면 공부를 하라고 하고 그런거 안하면 게임을 하던 뭘하던 하라고 제가 카페백룸에 티비랑 플스를 가져다 놨거든요 그거 가지고 놀아라 상관없다 니가 음료 먹고싶은거 하나 만들어서 가서 놀아라 ~ 그런 호의를 나름 베풀었는데 제가 없으면 개판이에요 손님와도 재료없다 뭐 없다 뻥치고 게임하고 있고 음료 하루에 하나는 공짜로 주는데 그거 친구들 불러서 만들어주고 모른척 하고 .... 차라리 진짜 어차피 불만이있으면 짤릴 생각하고 까놓고 말해서 내가 양보하던 니가 맞추던 짤리던 결판을 내야지 애매하게 저게 뭔지......
Kk Peter 욕 보셨네요 또라이 때문에
그렇게 많이 챙겨줘도 오히려 사장 ㅂㅅ만드네요
저는 2번째 말한 알바가 제일 미친놈 같음 ㅋㅋ 야 진짜 돌아이
제발 저런 알바생들 때문에 다른알바생들도 저럴까 라는 생각은 안하셧으면 좋겟어요ㅠㅠ 저도 편의점 근무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저런 뉘앙스로 말하시더라구여 일한값만큼 일하면 되는데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내가게처럼 일해여,, 근데 저런 대우를 받으면 솔직하게 일한값만 일하고 싶어요.... 사바사 라고 점주님들 모두 저런 알바생만 있는거 아니란말 드리고 싶어요.
저 오늘 어느 지에스 편의점 평일 야간으로 출근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오늘 첫출근 아무탈없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도망에 냉동식품을 냉장고에..초특급 야놀자까지ㅋㅋㅋㅋㅋ
아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오군님...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우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함께 일하게 될 분은 바른 사람이길 바랄게요 ㅠㅠ
아 저런 비슷한일 저도 겪었습니다.. 첫날 제대로 일도 않하고 담날 않와서 전화하니 잘못 전화했다고 발뺌..
저도 지에스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전 야간이었는데요 근데 원래 못앉게 하나요..?? 저 야간 손님 없을때도 항상 서있고 사장은 못앉게 해서 다리아팠는데,,
거기가 이상한거에요;
채널 주제 신박하네요 구독하고 가요
담배사러 자주가는 편의점 있는데 어느날 남자알바가 바꼈더라..그런데 장난아니게 개 불친절해..난 평소대로 이쁘게 말 하는데 그애는 매일매일 볼때마다 그러더라 물건 줄때도 틱틱 존나 기분 나쁘게 주고..이걸 주인이 알고 있을까...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던지 돈은 필요하나봐~~~그뒤론 그애 얼굴보기 싫어 자연적으로 안가게 되고
진짜 돈은 필요한데 일은 하기 싫어서 죽겠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저도 편의점이나 음식점 가면 그런 사람들 많이 봅니다. 표정에서부터 짜증이 보여요. 진짜 가게안에서 눈치보여서 원..
20대 극 초반에, 개념없고, 책임감은 없고, 쉬운 일만 찾으려하며..급전이 필요한 애들이 주로 그럽니다.(제가 직.접. 겪어봐서 알아요..ㅠㅠ그런 개ㅆXX들.. 당골인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서..욕도 제가 다 듣고..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복수합니다!!
알바한텐 계산할때 꿀발라논거야 놀러온거야 리얼
무개념이네.. 혼잣말 비스무리하게 소심하게 복수해주고 있죠
알고보니 점주새끼면 어떻게해야함 ?
솔직히 누구나 돈(용돈)이 필요해서 알바를 하고 시작하게 되는 건 맞지만 난 알바 시작하면 다른건 생각도 안나고 일만 집중하게 되던데 얼마나 배부르고 편하게 살았으면 태도나 마인드가......
저희는 아직 얼마안되서 그런친구들은 없었는데..너무열심히들해서..5달만에 청소용밀대가3개나박살..ㅜㅜ제가5일하고 알바는2일인데..
최저도 안맞추는데 꼼꼼하길 바라는거 진짜...............
사장님 야간 알바 대타하시면서 아침 알바생한테 물건 페이스업 다 몰아주시면 좋으신가요?? 저한테는 꼼꼼해라 라고 하면서 물건 정리 하나도 안되있고 청소 안되어있고...
에?사장군님 영상 처음 봤는데 인트로 음악의 상태가........!!!?!!
헐 근데 아이스크림은 녹는순간 세균덩이린데...
배탈은 안나셨나요ㄷㄷ
ㄹㅇ?
best 알바생도 올려주세요~
결국 문제는 항상 야간이 문제네요. 어휴.. 주인이 없으면 가게 안돌아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그리고 알바들 공통적인 문제점이 어차피 오래 할거 아니고 자기 가게 아니라고 대충 대충 하고 그만두던지 짤리니까.. ㅡ,.ㅡ;;
뭐 큰걸 기대할수가 없죠.
전부는 아니지만 저러면 진짜 짜증나던데 저도 야간 알바해봐서 아는데 그냥 서 있었음 손님 오시면 인사하고 없으면 멍때리거나 청소하고
받은만큼 기본은 해주는게 의무임
사장기준: 많지만 할만한 작업량이다.
실제: 개노가다
그럼 더 쉬운일 하지 그랬냐?
사회생활해보면 아실겁니다. 19년도 최저시급 8350원 받고서 하는 일 치곤 ㄹㅇ 편돌이 일만큼 핵 루팡인일이 없다고.
다만 최저 받는 기준으로요ㅇㅇ
@@SilviaRequiem 근데 ㄹㅇ 편의점마다 다름 3번밖에 안해봤지만 그 세번이 전부 난이도 천차만별이었음
@@SilviaRequiem 편의점마다 다르죠 바쁜데는 진짜 바빠요
현실은 최저맞춰주는곳은 거의없음 수도권은 모르겠지만 지방은 몇몇 제외하곤 최저 안맞춰줌 주휴수당? 그딴건 바라지도않음 근데 일은 존나게 잘해주길 바람 웃기지도않지 기본적인 시급도 안맞춰주면서 왜 일은 잘해주길바람? 그 돈받는만큼만 일하면 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