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만큼 보입니다. 배워야 지킵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믿음으로의 삶'인 것인가를 공부하기 위해 12월 독서멘토링에서는 아브라함 카이퍼 책 [칼빈주의 강연]을 공부합니다. 또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MBC의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나 매우 심히) 편향되어 있는 언론보도 작태를 살펴보기 위해 강준만 교수 책 [MBC의 흑역사 방송의 중립에는 좌우가 없다]라는 책을 공부합니다. 12월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오프라인 일정과 무관하게 신청 및 공부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2월 독서멘토링 바로 신청하기 : 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968 p.s. 기타 문의사항은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공지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자님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한동대학교가 예전하고는 달라졌다고 할지라도 문제를 인지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는것 자체만으로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한동에 입학하는데 한동대학이 세상에 있는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설립하신 그 목적을 잃지 않고 남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영적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 비판보다는 한동대학교가 다시 부흥하고 회복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한동대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많은 고민과 염려가 되었었는데 영상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우리가 왜 자녀를 한동대학교로 보내려고 했는지 그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내 자녀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는데 하나님편에 서서 한동대학교를 바라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총학과 총장님의 입장 표명과 더불어 한동대 에타(에브리타임: 대학생 커뮤니티)에서도 현 이슈에 대한 많은 논쟁과 발언들이 오갔는데요, 사실 과거에 비해 좌경화된 학생과 교수들 + 심지어 반기독교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들(비기독교인 학생들도 많이 들어옵니다)이 생각보다 많아졌어요. 책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 멸균된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교수님들이 여전히 총학과 총장님의 입장 표명을 지지하고, 고민정 의원의 강연을 반대했습니다. 즉, 여전히 한동의 주요한 여론은 확고한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세상의 파괴적인 반성경적 가치관의 물결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한동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와 응원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동 2학년생 엄마입니다 아빠가 남들 부러워하는 서울의 좋은 대학 입학했으니 서울로 가라고 하는것을 마다하고 울며 아빠께 말씀드리고 한동으로 갔습니다 다들 공부도 엄청 열심히하고 서로 얼마나 챙겨주는지요 교수님들고 넘 따뜻하시고요 '배워서 남주자' 위대한 미래의 지도자들이 한동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한동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야말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성경적 가치관을 고수하면서 사건해석을 해 주셔서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으로 이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10년 전 2013년에 총장님이 한동대 교수님일때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다. 최 총장님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타협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고민정을 초청하려는 교수연합이 한동대을 운영하는 리더십의 결정이 아닙니다. 현재 총학생회와 학교를 운영하는 리더십은 반대를 표명했고 찬성측은 정치적으로 진보적임을 표방하는 교수진과 학생진입니다. 고민정 초청은 한동대 전체의 입장이 아닙니다
@@user-rx1rj8ez6n 마치 이번 일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처럼 손화철 교수님을 악마화해서 묘사하신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13년 전 손교수님의 수업도 2개나 직접 들었고 심지어 같은 지역 교회에 다녔습니다. 지역교회에서 저는 청년부였고 손교수님은 집사셨죠. 마치 그런 '순수한 한동에 암세포처럼 침투했다'는 식의 말씀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손화철 교수님은 그런 악의적인 의도로 반대하신 건 아니라는 것이 같이 지내본 제 생각입니다. 다만 당시에도 동성애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세상에는 더 큰 죄들이 많이 있다'라면서 대답을 회피하신 기억은 아직도 나네요.
지저스웨이브에 기도요청을 총학생회장분이 보내오셔서 문제를 알게 되었는데, 한동대학교는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받은 귀한 학문의 전당입니다. 저의 조카가 한동대학교를 선택했을 때 저는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깨어있고 구별된 많은 지혜있고 용기있는 지식인들을 키워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학이 될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요즘 느끼는게 제가 너무 남의 단점을 보고 결론이 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남들이 기도해주길 소망하고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는데, 정작 남을 보고 하나님이 역사하실거라는 희망적인 시선, 기도하는 자세보다는 그냥 낙인 그 이상을 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주변에 비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비판도 신중히, 기도로 임해야될 것 같습니다. 모두 서로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하며 기도해주며 마지막 시대 속에서 순종하며 승리합시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다 공감합니다. 저는 한동대 출신은 아니고 백석대 출신입니다. 두 학교 모두 좋은 가치로 세워졌고 실제로 너무나 귀한 총장 혹은 설립자분이 계십니다. 학교 설립 정신 안에서 너무나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알곡이 있으면 쭉정이, 가라지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자기 스승을 판 자도 있듯이 지금의 신학교나 교회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제자 중 이상한 인간이 있다고 해서 예수님이 잘못된 거 아니듯이 신학교도 교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한쪽 면만으로 판단하여 그걸 일반화적인 생각하여 비판하기보다 잠잠히 그 학교와 그 교회를 위해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더욱이,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나의 틀어진 마음에 대한 회개가 우선이 되어야 훨신 좋고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2/4)](http://i.ytimg.com/vi/GgeGQOP10RQ/mqdefault.jpg)
* 아는 만큼 보입니다. 배워야 지킵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믿음으로의 삶'인 것인가를 공부하기 위해 12월 독서멘토링에서는 아브라함 카이퍼 책 [칼빈주의 강연]을 공부합니다. 또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MBC의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나 매우 심히) 편향되어 있는 언론보도 작태를 살펴보기 위해 강준만 교수 책 [MBC의 흑역사 방송의 중립에는 좌우가 없다]라는 책을 공부합니다. 12월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오프라인 일정과 무관하게 신청 및 공부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2월 독서멘토링 바로 신청하기 : 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968
p.s. 기타 문의사항은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공지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자님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한동대학교가 예전하고는 달라졌다고 할지라도 문제를 인지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는것 자체만으로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한동에 입학하는데 한동대학이 세상에 있는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설립하신 그 목적을 잃지 않고 남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영적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 비판보다는 한동대학교가 다시 부흥하고 회복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배님 화이팅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한동대를 사랑하고 기도하고있습니다 ❤
한동대가 제대로 서서 올바른 크리스천을 만들어 나 개인부터 개혁 정신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시대에 쓰임받는 하교가 될것을 기도 합니다
한동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한동대는 그나마 제일
기독교적인 학교입니다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줄것을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내년에 한동대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많은 고민과 염려가 되었었는데 영상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네요! 우리가 왜 자녀를 한동대학교로 보내려고 했는지 그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내 자녀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는데 하나님편에 서서 한동대학교를 바라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총학과 총장님의 입장 표명과 더불어 한동대 에타(에브리타임: 대학생 커뮤니티)에서도 현 이슈에 대한 많은 논쟁과 발언들이 오갔는데요, 사실 과거에 비해 좌경화된 학생과 교수들 + 심지어 반기독교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들(비기독교인 학생들도 많이 들어옵니다)이 생각보다 많아졌어요. 책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 멸균된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교수님들이 여전히 총학과 총장님의 입장 표명을 지지하고, 고민정 의원의 강연을 반대했습니다. 즉, 여전히 한동의 주요한 여론은 확고한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세상의 파괴적인 반성경적 가치관의 물결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한동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와 응원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와 응원합니다. 그래도 반대한 많은 목소리들로 인하여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학생이
일당백 일당천 되어주고 있네요
너무 힘들어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그래도 기도하고 응원해야할 이유가 있네요
밉다고 기도 있고 안하면 사탄의 전략에 말려드는꼴이 될테니~~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한동 2학년생 엄마입니다
아빠가 남들 부러워하는 서울의 좋은 대학 입학했으니 서울로 가라고 하는것을 마다하고 울며 아빠께 말씀드리고 한동으로 갔습니다
다들 공부도 엄청 열심히하고 서로 얼마나 챙겨주는지요 교수님들고 넘 따뜻하시고요
'배워서 남주자' 위대한 미래의 지도자들이 한동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한동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동대 총장님 총학생회 지지하고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책임감과 지혜가 느껴지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성경적 가치관을 고수하면서 사건해석을 해 주셔서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으로 이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10년 전 2013년에 총장님이 한동대 교수님일때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다. 최 총장님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타협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고민정을 초청하려는 교수연합이 한동대을 운영하는 리더십의 결정이 아닙니다. 현재 총학생회와 학교를 운영하는 리더십은 반대를 표명했고 찬성측은 정치적으로 진보적임을 표방하는 교수진과 학생진입니다. 고민정 초청은 한동대 전체의 입장이 아닙니다
손봉호교수 아들 손화철교수가 한동에 들어왔고 글로벌리더쉽학부장입니다
커뮤니케이션학과 자체에서 고민정을 초청한 의도는 학생들을 자신의 신념대로 키울 목적이었겠죠... 소통이라는 이유로
@@user-rx1rj8ez6n 마치 이번 일을 위해서 들어온 사람처럼 손화철 교수님을 악마화해서 묘사하신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13년 전 손교수님의 수업도 2개나 직접 들었고 심지어 같은 지역 교회에 다녔습니다. 지역교회에서 저는 청년부였고 손교수님은 집사셨죠. 마치 그런 '순수한 한동에 암세포처럼 침투했다'는 식의 말씀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손화철 교수님은 그런 악의적인 의도로 반대하신 건 아니라는 것이 같이 지내본 제 생각입니다. 다만 당시에도 동성애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세상에는 더 큰 죄들이 많이 있다'라면서 대답을 회피하신 기억은 아직도 나네요.
한동대가 어찌 이리되노
우리 책사님의말씀을 새겨듣고 한동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한동의 청년들과 총장님, 한국에 소망이 있네요!
지저스웨이브에 기도요청을 총학생회장분이 보내오셔서 문제를 알게 되었는데, 한동대학교는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받은 귀한 학문의 전당입니다. 저의 조카가 한동대학교를 선택했을 때 저는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깨어있고 구별된 많은 지혜있고 용기있는 지식인들을 키워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학이 될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한동대위해 기도합니다
책사님 감사합니다
매번 논리적이고 냉철한 의견 감사합니다. 깔끔하면서 설득력 및 이해도가 높아 너무 좋네요
한동대학교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요즘 느끼는게 제가 너무 남의 단점을 보고 결론이 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은 남들이 기도해주길 소망하고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는데, 정작 남을 보고 하나님이 역사하실거라는 희망적인 시선, 기도하는 자세보다는 그냥 낙인 그 이상을 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주변에 비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비판도 신중히, 기도로 임해야될 것 같습니다. 모두 서로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하며 기도해주며 마지막 시대 속에서 순종하며 승리합시다
한동대 총학생회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사과할 일 없음네다. 총학생회 동무들이 잘했음.
우리 아이들의 학교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기독교학교입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유일한 학교 맞습니다
정말 좋은대학 ❤
책사님!!영상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책읽는 사자 멋지세요
한동대를 축복합니다
책읽는사자님
잘보고갑니다
사느라 바빠 모교 소식을 이제 봅니다. 제 눈에 보이게 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책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
주님 한동대학교를 지켜 주소서
저도 한동인의 부모로써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디다.
생명과 목표는 … 주 예수 …
한동에 희망이 있다 ㆍ
이 어지러운 시대 ㆍ한동이 그나마 답이다
나는 눈물이 난다 ㆍ한동이여 ㆍ하나님 대학 ㆍ한동이여ㆍ끝까지 순결을 지켜주기 바란다ㆍ
영상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다 공감합니다.
저는 한동대 출신은 아니고 백석대 출신입니다.
두 학교 모두 좋은 가치로 세워졌고 실제로 너무나 귀한 총장 혹은 설립자분이 계십니다.
학교 설립 정신 안에서 너무나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알곡이 있으면 쭉정이, 가라지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자기 스승을 판 자도 있듯이
지금의 신학교나 교회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제자 중 이상한 인간이 있다고 해서 예수님이 잘못된 거 아니듯이
신학교도 교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한쪽 면만으로 판단하여 그걸 일반화적인 생각하여 비판하기보다
잠잠히 그 학교와 그 교회를 위해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더욱이,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나의 틀어진 마음에 대한 회개가 우선이 되어야
훨신 좋고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28:4-5)
인본주의 책이 너무 많이 나와 이었어요. "삼일만 굶으면 도둑질 안하는 사람 없다"라는 도둑질을 비호하는 책이 많다는 것입니다.
난 한동대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로써 21C에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진것 자체가 안타깝네ᆢ
이제훈 목사님 그런 반대 하시면서 로잔대회는
앞장서고 계십니다.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고민정이 강연을 다닐 급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