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된 20대를 찐따로 보내다가(최장기 짝사랑,초단기 까임연애) 30대부터 뒤늦게 제대로 연애를 시작해서 연애시장을 치열하게 보내본 사람이에요 저화력님 영상보고 제 경험을 보태서 경험팁을 좀 공유할게요.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에게 무언가를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내가 이것도 사줬는데, 내가 이런말도 해줬는데 (일종의 여자들의 자존감을 풀 충전 시켜주는 행위) 사실 이런 행위들을 하다보면 첫 시작 도입부에서는 좋은 반응들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나한테 잘 해주는데 누가 안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가다보면 당연한것들이 되고 감정 역전현상이 생깁니다. 남자는 결국 여자를 원하는 마음으로 일종의 투자를 한셈이고, 여자는 티는 안냈지만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 즉 남자가 여자의 손바닥에 올려져 있다는걸 알고있는 상태이고 "니가 날 좋아하는데 당연히 그렇게해야지" 가 되더라구요. 결국 투자회수를 못한 남자는 보상심리가 커지고 끝내는 감정적인 대처를 여자한테 선보이다가 "나가리" 혹은 "지속적인 자존감 충전기로 전락하는거죠" 한 예로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서 남자6명이 여자1명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들 모두 아주 비슷한 패턴으로 여자에게 접근했습니다. 1.출장다녀와서 선물사다주기 2.모임끝난후 집에 바래다주기 3.가방들어주기 4.위로의말 전해주기 & 착하게 말하기 5.관심 표현하기 저 또한 그 여자가 눈에 들어왔었는데 그 당시 저는 여자에게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볼꼬집기 *아주세게)라던가 "오빠는 몇살이에요? 그냥 우리 말편하게 놓자" "꺼져" 라던가 일종에 뭐랄까 막 대한다기보다 남자한테 하듯이 똑같이 했습니다. 그후엔 알아서 연락오고 알아서 보자고하고 그렇게 진행이 되었죠. 저화력님 말씀대로 여자를 막대한 상황은 아니었고 그 친구가 남자들의 관심에 너무 취해서 밸런스를 좀 맞춰주고자 의도적으로 좀 세게 말했습니다. 기세등등했거든요 그래서 "너 그정돈 아니야"느낌으로요. 이걸 설명으로 해줘봤자 알아듣지 못하거든요(진짜) 그리고 일적인 관련(레벨업)은 정말로 공감이 되는게 20대때 저는 수동적이고 시키는것만 하는 사람이었어요. 뭘해도 사고자체가 디벨롭(develop)이 되지않고 "욕먹기싫고" "귀찮고" "다른사람도 저렇게하는데.." 정도의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저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작업을 수행할 때 반드시 곁다리로 따라오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해내고 그것에 맞게 인원분배, 함께 작업참여, 그리고 디테일한 계산 등등 매순간 신경을쓰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제 바로 위 사람을 건너띄고) 직통으로 소통을 하게되고 오히려 저보다 높은 직급의 사람은 바지가되는 상황도 연출이 되고는 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그 무리에 여자들은 저에게 말을 겁니다. 그게 너무 당연해요. 저화력 젊은 오퍼레이터 여러분, 모든 상황과 순간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 매 주어진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돌파하고 고민하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한다면. 현재 가진 생각을 계속해서 디벨롭 한다면! 그것이 당장 금전적으로 혹은 내가 급여적으로 맞지않는다고해도 온전히 자신의 경험치로 쌓이고 그것은 반드시 빛을 볼것이라고 저화력님의 영상을 보고 감탄을 하며 공감이되어 다소 긴글을 주저리 써봤습니다. 화이팅!
오늘 영상은 진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았습니다. 남녀역학의 어두운 내면을 다루는 스릴러 블랙코미디를 본 느낌? 근데 알고보니 전하고자하는 핵심 주제가 긍정적인 메세지니 이런 아이러니와 그를통한 여운이 더 오래남는 것 같습니다. 저화력님은 유튜버계의 봉준호, 스탠리 큐브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화력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간결한 컷편집과 레터링, 심지어 피사체의 얼굴도 없이 이렇게 장시간 주목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걸 보면 항상 놀랍고 감탄함. 특히 챕터 사이에 환기 시간은 흡사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 스토리 모드 진행하는 기분 티 내려고 하지 않은 영상기법에서 오히려 스시집 장인의 서늘한 칼날이 느껴질 정도
오늘 또 보러옴. 원론적인 이야기 너무 좋음. 단순히 기지배 유치뿡빵싸움인 여자 vs 남자 프레임이 아니라 근본적인 남자들의 문제를 다시 점검하는게 좋네요. 영상보고 조금 자신감 얻어서 예쁜 여자들봐도 길강아지 길고양이로 보기 시작하니까 자존감이 높아짐.. 그리고 단순히 얼굴이쁜 NPC 1, NPC 2 같은 여자들이 매력적인게 아닌 남자들의 원초적인 사고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고차원적 교류를 한다고 느껴질 정도의 지적수준을 가진 여자들이 매력적이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동반자를 구할거면 사람을 구해야지 예쁜 집고양이 잡강아지가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보기만 좋지
줄루족 샤먼 나왔던 에피소드 흥미롭게 봐서 오리지널 찾아본 구독자입니다. 저화력에 나오는 이펙트 사운드가 특정포인트에서 들려서 웃긴했는데 보다보니 이펙트 음향과 배경음악이 샤먼의 목소리를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당연히 원본이겠거니했는데 오리지널 영상을 보니 목소리만 있더라고요. (아마 저작권, 수익창출과 관련해서 넣었을 수도 있지만)이펙트 소리가 재밌긴한데 좀 강한느낌이 있어서 원본 목소리를 많이 방해하는 감이 있는것 같으니 다음영상 제작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답니다. (좋은 자막을 달아주고 계시지만 분명 샤먼 목소리를 듣고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30세 모솔인생 처음으로 여자랑 데이트 했던게 일터에서 본 알바생한테 고백한거였음. 안전조끼,안전화 신고. 꾸질꾸질한 모습으로 가서 번호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줌. 데이트까지 했음. 물론 그후에 차였지만. 생각해 보면 참 웃김. 그전에는 여자 만나겠다고 앱에 백만원 정도 쓴거같은데. 위에 영상마냥 아무리 데이팅 앱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현실에서 처맞고 부딧치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요.
예전에 데이팅 앱 탐구하면서 확인해봤었던 것이 있었음 남자로 계정 가입했을 때 한 명이랑 대화하기도 정말 힘들길래 여자로 가입하면 채팅이 얼마나 올까?였음 놀랍게도 여성으로 가입했을 때 5분도 안되어서 선챗 10개는 와있었음 남자로 했을 때는 1시간이 지나도 0개.. 선챗 넣어도 답장 올까 말까였고 심지어 선챗 보내려면 포인트도 필요했는데 여성으로 했을 때에는 먼저 보낼 필요도 없었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채팅이 오니까 마치 이성을 돈주고 사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음 확실히 이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아 졸라 부질없는 짓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고 듣기로는 데이팅 앱 남녀 비율 대부분이 7:3 또는 8:2 까지 벌어진다고 하더라구 좌우 슬라이드로 넘겨서 마음에 드는 이성끼리 매칭되는 형식의 어플도 마찬가지..매칭되어도 그 여자는 이미 다른 이성들이랑 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어플에 올라와있는 남자들 사진들도 사진만 보면 온갖 존잘 십알파남들이 포진해있어서 빡세겠다 싶었음 ㅋㅋㅋ 그러다 언제는 한번 채팅하다가 실제로 만남까지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왠 이상한 포교 활동하는 새기들이어서 극심한 현타에 이제는 어플 쳐다도 안 봄 ㅋㅋ(다른 경험자들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포교 활동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다고 함) 진짜로 그냥 손대지 마라..
ㅎㅎ 이거 구구절절 옳은 말임 내가 유명 외국계 회사 다닐때는 여자들이 다 하찮게 여겨졌음 내 앞에서 굽신 거리고 조신하고 잘보이려고 애씀 거래처 여직원들이 날 진짜 존경스런 표정으로 바라봄 그런 시선이 팍팍 느껴져서 부담스러움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민망해서 저절로 여자를 잘 배려하고 친절한 남자가 됨 그냥 신경한번 써주었을 뿐인데 그걸 엄청 고마워함 ㅍㅎㅎㅎ 중소기업으로 옮기니까 여자들 태도가 다름 못되쳐먹고 머리 나쁘고 고집불통에 인성파탄인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음 ㅋㅎㅎ 그냥 그런게 여자의 습성임
@@fgd3476 맞죠 실제 저 영상에 나온대로 허세만 잘 부리면 알아서 멍청하게 대주고 심지어 열등한 유전자도 임신하고 살죠 ㅋㅋ 그래서 사기 안당하는 정석도 못 배우고 사기결혼 당했다는 것들도 허세와 허영심 때문에 스스로 당한 경향이 강해서 아무도 잘 안도와주고 관련 형량도 낮죠 심지어 이런 여자는 모성애도 없고
멀홀랜드 드라이브라니.. 형님 영잘알이시군요. 유튜브 세계를 아무 의미없이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온 영상인데 의도치 않게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특히 더블배럴 대가리 시발 부분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책상 서랍에 총이 있었다면 정말 머리에 갖다 댈 것 같더라구요. 그것의 결과를 인지하고 있더라도 본능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제어가 아니기에 결단을 내리기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총기가 합법화 된다면 대재앙이 발생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역설적이게도 이미 총을 갖고 있던 서구권 사람들은 그런 물건을 옆에 두었기에 오히려 동아시아 사람들에 비해 정신력이 강해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도바이를 사야하는게 아닌가....
근래 내 인생에 하나 큰 문제가 생겼는데, 그건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다. 나는 오토바이랑은 거리가 먼 인생을 살고있는데, (주변에다 얘기꺼내면 다 말리거나 부정적, 좀 범생이에 건설적인 이미지임) 언젠가부터 지나다니면서 보는 오토바이들이 너무 멋있다. 학창시절때는 오토바이 탄다하면 그냥 가오충 아닌가 생각했는데 (사실 그땐 일진이나 양아치애들이 많이 탔으니까) 이젠 전혀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남 오토바이 소리가 예전에는 듣기싫은 소음이였는데, 요즘에는 내 마음을 울린다...
머리에 샷건 쏴버리고 싶다는 충동ㅋㅋ 총은 없어서 못해봤지만 턱밑에 칼을 대본적이 있었습니다. 칼이 바로 밑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서늘한 감각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삶을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순간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과 가까워지려 할 때 라는걸요. 오토바이를 타본적은 없지만 오토바이인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남자의 본능은 위험과 안전 그 어느 중간에서 각성되니까요.
아동용 애니매이션이 애들한테 어떤 영향을 줄 지 분석 해 주실 수 있나요? 요즘 게임방송,먹방,혐오조장과 같은 유튜브 영상들 보고 자란 우리나라 어린애들과 Fireman sam 2008년도 버전 처럼 (제 기준)좋은거 보고 자란 다른나라 애들과 우리나라 애들이 경쟁이 안될꺼같습니다.
노마드 하면서 여자 수 없이 만나보고. 또 그 와중에 일은 개같이 열심히 하면서 큰 건 아니지만 비즈니스도 일궈보니 확실히 이전과 달라진게 dm이 쌓여있음. 아침에 쌓여있는 DM 답장하는 것도 일과가 된 지 오래. 돈이나 여자는 쫓는게 아니라는 말이 이제야 좀 이해가 된다. 근데 자기가 위룬 성취에도 너무 자만하면 안되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려고 하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님을 깨달음.
칼리의 전인류적 사랑이 느껴진다.
인류애로 하는 유튜브
어차피 수익창출 거부면 몸의대화도알려주셈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정 경고"
알려줘라~
계정 삭제@@clovhe
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데 입터는 능력 하나는 대단하다 느낌. 이런 주제로 30분간 경청을 이끌어내는거보면, 진짜 아프리카 오지에 떨궈놔도 밥먹고 사는데 지장없을 말빨과 아우라임.
역시 진정한 택남은 빤스바람으로 이세계로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는군요
최고의 전술 영상.
틴더 쓰지 말어..실제로도 만나지 못하는데 무슨 어플에서 만나려 그래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돈지랄이지
틴더로 2명 번호따서 ㅅㅅ까지 다함. 존못들만 못하는거
@@발암둥이소닉 에효
10대, 20초반에 알았으면 좋았을 얘기들. 20대 중후반에야 이런 사실들을 다른 채널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30대 초반까지 살아보니 이 영상에서 전달하는 내용이 진실임을 절실히 알고 있다.
올해 마흔된 20대를 찐따로 보내다가(최장기 짝사랑,초단기 까임연애) 30대부터 뒤늦게 제대로 연애를 시작해서 연애시장을 치열하게 보내본 사람이에요 저화력님 영상보고 제 경험을 보태서 경험팁을 좀 공유할게요.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에게 무언가를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내가 이것도 사줬는데, 내가 이런말도 해줬는데 (일종의 여자들의 자존감을 풀 충전 시켜주는 행위)
사실 이런 행위들을 하다보면 첫 시작 도입부에서는 좋은 반응들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나한테 잘 해주는데 누가 안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가다보면 당연한것들이 되고
감정 역전현상이 생깁니다.
남자는 결국 여자를 원하는 마음으로 일종의 투자를 한셈이고, 여자는 티는 안냈지만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 즉 남자가 여자의 손바닥에 올려져 있다는걸 알고있는 상태이고
"니가 날 좋아하는데 당연히 그렇게해야지" 가 되더라구요.
결국 투자회수를 못한 남자는 보상심리가 커지고 끝내는 감정적인 대처를 여자한테 선보이다가 "나가리" 혹은 "지속적인 자존감 충전기로 전락하는거죠"
한 예로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서 남자6명이 여자1명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들 모두 아주 비슷한 패턴으로 여자에게 접근했습니다.
1.출장다녀와서 선물사다주기
2.모임끝난후 집에 바래다주기
3.가방들어주기
4.위로의말 전해주기 & 착하게 말하기
5.관심 표현하기
저 또한 그 여자가 눈에 들어왔었는데 그 당시 저는 여자에게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볼꼬집기 *아주세게)라던가
"오빠는 몇살이에요? 그냥 우리 말편하게 놓자"
"꺼져"
라던가 일종에 뭐랄까 막 대한다기보다 남자한테 하듯이 똑같이 했습니다.
그후엔 알아서 연락오고 알아서 보자고하고 그렇게 진행이 되었죠. 저화력님 말씀대로 여자를 막대한 상황은 아니었고
그 친구가 남자들의 관심에 너무 취해서 밸런스를 좀 맞춰주고자 의도적으로 좀 세게 말했습니다. 기세등등했거든요
그래서 "너 그정돈 아니야"느낌으로요. 이걸 설명으로 해줘봤자 알아듣지 못하거든요(진짜)
그리고 일적인 관련(레벨업)은
정말로 공감이 되는게 20대때 저는 수동적이고 시키는것만 하는 사람이었어요. 뭘해도 사고자체가 디벨롭(develop)이 되지않고
"욕먹기싫고" "귀찮고" "다른사람도 저렇게하는데.." 정도의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저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작업을 수행할 때 반드시 곁다리로 따라오는 다른 무언가를 발견해내고 그것에 맞게
인원분배, 함께 작업참여, 그리고 디테일한 계산 등등 매순간 신경을쓰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제 바로 위 사람을 건너띄고)
직통으로 소통을 하게되고 오히려 저보다 높은 직급의 사람은 바지가되는 상황도 연출이 되고는 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그 무리에 여자들은 저에게 말을 겁니다. 그게 너무 당연해요.
저화력 젊은 오퍼레이터 여러분, 모든 상황과 순간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 매 주어진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돌파하고 고민하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한다면. 현재 가진 생각을 계속해서 디벨롭 한다면! 그것이 당장 금전적으로 혹은 내가 급여적으로 맞지않는다고해도
온전히 자신의 경험치로 쌓이고 그것은 반드시 빛을 볼것이라고
저화력님의 영상을 보고 감탄을 하며 공감이되어 다소 긴글을 주저리 써봤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경험과 지혜 감사합니다
따흐흑...쾌흥태 해병님...😢
오늘 영상은 진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았습니다.
남녀역학의 어두운 내면을 다루는 스릴러 블랙코미디를 본 느낌? 근데 알고보니 전하고자하는 핵심 주제가 긍정적인 메세지니 이런 아이러니와 그를통한 여운이 더 오래남는 것 같습니다.
저화력님은 유튜버계의 봉준호, 스탠리 큐브 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보람있네요
저화력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간결한 컷편집과 레터링, 심지어 피사체의 얼굴도 없이
이렇게 장시간 주목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걸 보면
항상 놀랍고 감탄함. 특히 챕터 사이에 환기 시간은
흡사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 스토리 모드 진행하는 기분
티 내려고 하지 않은 영상기법에서 오히려
스시집 장인의 서늘한 칼날이 느껴질 정도
저화력 구독자분들은 다들 수준이 높네요.
공감가는 리뷰였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이양반은 어딜가나 있네 흑자채널에도 있더니만
여자로 시작해서 남자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이드라인제시 존나 흔한 저화력식 드리프트 영상이다
항상 알맹이가 따로있다
자 이성 앞에서 마법주문을 영창해서 하려하지말고 레벨업해서 무영창으로도 마법을 쓸수있게 만드십시오
장난처럼 말씀하시지만 말에 깊은 뜻이 담겨있네요...
홍태게이야...ㅋㅋㅋㅋㅋㅋ
너무 내용이 공감되서 생방송으로 보고난뒤 계속돌려봐서 총 10번은 더 본거같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정신적 고통과고민이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고맙읍니다
이 횽 알고 보니까 백수 갱생 오퍼레이터네
진짜 개신기한게 R6 풀배기와 주머니에 천만원 있으니까 없던 시절 자존감 이슈로 보낸 여자가 떠오르지 않게 됨.
헛된 망상에서 나온 이야기가 절대 아님.
죽음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짜릿함이 날 해방 시켜줌.
ㅋㅋㅋㅋㅋㅋ이거보셈 리얼임...
이게 맞아요😂 주말에쉬는데 여친만나기보다 투어가야지~
와 r6 풀배기 ㄷㄷ
선생님 R6풀배기면 있던 여자도 버릴거 같습니다
남자는 권력에 약한 계급적 특성을 본능으로 가져서 미모가 권력이되니 스스로가 그 앞에서 위축이 되는거지. 더군다나 스스로가 약한 계급적 위치에 있다고 판단했다면 자신감이 안나오는 것이다. 반대로 여자는 못생겼어도 남자의 권력을 타려는 본능에 적극적이고 당당하다
매우 훌륭하십니다 다음 성교육 영상에서 이 지혜를 좀 풀겠읍니다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어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거였군요? 좀 더 지혜를 풀어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 내 정신과 자아가 성숙해져야 여자들을 만날 수 있다라는 애기 이군요
진짜 여자랑 대화하고 있는 남자들은 이딴걸 고찰하지 않아 ㅋㅋ 이미 대화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또 보러옴. 원론적인 이야기 너무 좋음. 단순히 기지배 유치뿡빵싸움인 여자 vs 남자 프레임이 아니라 근본적인 남자들의 문제를 다시 점검하는게 좋네요.
영상보고 조금 자신감 얻어서 예쁜 여자들봐도 길강아지 길고양이로 보기 시작하니까 자존감이 높아짐.. 그리고
단순히 얼굴이쁜 NPC 1, NPC 2 같은 여자들이 매력적인게 아닌 남자들의 원초적인 사고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고차원적 교류를 한다고 느껴질 정도의 지적수준을 가진 여자들이 매력적이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동반자를 구할거면 사람을 구해야지 예쁜 집고양이 잡강아지가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보기만 좋지
고맙읍니다....
그런 여자 찾기 엄청힘글던데
중간에 서서히 클로즈업되는 연출 지리네
저 장면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한 느낌이라 생각해보니까 소름돋음 ㅋㅋㅋㅋ
칼리가 괜히 샤먼샤먼 하는게 아니구나 이승에 저승의 한기를 불러오다니...
왜 사생결단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없을까요
@@666.33살자유도하면 밴당함
@@666.33 " 자살 방조는 불법이다 "
@@666.33 본인들을 소비하는 대상들이 유물론적 세계관에 갇혀있어야 장사가 된다는걸 직간접적으로 이해하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신념과 영적인 키워드들이 사이비 취급받고 돈이나 야스같은 천박함(야스는 좋은것 이지만... 소비하는 방식이)이 오히려 숭상받는 시대여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로 취급받기 딱 좋은것 같아요. 그럼에도 언젠가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른 유튜브 댓글보면 방시혁 놀리는데 막상 방시혁 만나면 눈이라도 마주칠 수 있을까
후... 똥마려운 개새키마냥 튀어와서 끝까지. 다 봤는데, 오도바이는 도저히 몬타겄다. 사고나서 두개골 열린채로 뒤져있는 시체를 봐버렸거든. PTSD 오진다. 지금도 가끔 악몽꾼다
PTSD를 죽음의 문턱에서 극복해보자고 당장 바이크에 타라
무적해병정신의 오도(誤導)바이라니..
실로 기합찬 이동수단이렸다!!
아쎄이!! 지금 당장 그 기합스러운 탈것에 타라!!
이런
그것은 싱싱한 단백질 덩어리일뿐 무서워할필요 없다
인정 또 인정이요 미국처럼 편하게 달릴수 있는 장소도 많지 않고😅
18:17 이 비명은.. 진심으로 무섭고 안타깝다.
그렇기에 다른 모든 것에 초연해진다
이해하시는분이 있을줄 알았셈
커트코베인임?
기합 독트린 톱니바퀴
섬뜩했음...
@@펭귄이야펭귄 피키 블라인더스 오마주같네요
"웬만한 여자들은 약간의 소통 기능이 있는 밥통"이라고 선언해도 되는 이유: vice versa.
소통의 깊이에 대한 기대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야 잘된다. 이것도 하나의 궁합임.
15:57 I DON'T CARE. I'M A MAN ON A MISSION.
이 말도 혹시 전에 말했던 '트리거 문구'인가요?
1557...
@@H프랭크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1557 그 숫자를 말해선..
제가 흥태님보다 못난 사람같다고 여겨집니다😂가끔 의사선생님께 저를 좀비로 표현해요😢깔끔한 세련된 개념 미사일😊감사합니다.말씀속에 누구라도 부끄러움을 느낄수있을 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더디지만 레벨업을 하겠습니다
칼리는 당장 더 많은 기열 도마뱀영상을 제공하라
네
줄루족 샤먼 나왔던 에피소드 흥미롭게 봐서 오리지널 찾아본 구독자입니다. 저화력에 나오는 이펙트 사운드가 특정포인트에서 들려서 웃긴했는데 보다보니 이펙트 음향과 배경음악이 샤먼의 목소리를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당연히 원본이겠거니했는데 오리지널 영상을 보니 목소리만 있더라고요.
(아마 저작권, 수익창출과 관련해서 넣었을 수도 있지만)이펙트 소리가 재밌긴한데 좀 강한느낌이 있어서 원본 목소리를 많이 방해하는 감이 있는것 같으니 다음영상 제작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답니다. (좋은 자막을 달아주고 계시지만 분명 샤먼 목소리를 듣고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 채널 죤내재밌네
30세 모솔인생 처음으로 여자랑 데이트 했던게 일터에서 본 알바생한테 고백한거였음. 안전조끼,안전화 신고. 꾸질꾸질한 모습으로 가서 번호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줌. 데이트까지 했음. 물론 그후에 차였지만.
생각해 보면 참 웃김. 그전에는 여자 만나겠다고 앱에 백만원 정도 쓴거같은데.
위에 영상마냥 아무리 데이팅 앱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현실에서 처맞고 부딧치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요.
예전에 데이팅 앱 탐구하면서 확인해봤었던 것이 있었음
남자로 계정 가입했을 때 한 명이랑 대화하기도 정말 힘들길래 여자로 가입하면 채팅이 얼마나 올까?였음
놀랍게도 여성으로 가입했을 때 5분도 안되어서 선챗 10개는 와있었음 남자로 했을 때는 1시간이 지나도 0개.. 선챗 넣어도 답장 올까 말까였고 심지어 선챗 보내려면 포인트도 필요했는데 여성으로 했을 때에는 먼저 보낼 필요도 없었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채팅이 오니까 마치 이성을 돈주고 사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음
확실히 이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아 졸라 부질없는 짓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고 듣기로는 데이팅 앱 남녀 비율 대부분이 7:3 또는 8:2 까지 벌어진다고 하더라구
좌우 슬라이드로 넘겨서 마음에 드는 이성끼리 매칭되는 형식의 어플도 마찬가지..매칭되어도 그 여자는 이미 다른 이성들이랑 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어플에 올라와있는 남자들 사진들도 사진만 보면 온갖 존잘 십알파남들이 포진해있어서 빡세겠다 싶었음 ㅋㅋㅋ
그러다 언제는 한번 채팅하다가 실제로 만남까지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왠 이상한 포교 활동하는 새기들이어서 극심한 현타에 이제는 어플 쳐다도 안 봄 ㅋㅋ(다른 경험자들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포교 활동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다고 함) 진짜로 그냥 손대지 마라..
용기추
데이트 앱 통해서 만나 오래 사겨본적 있긴함
@@혼영합니다 저는 존잘친구 사진 빌려서 해보니까 바로 본질을 깨달아버림
==자기 일을 열심히하는 섹시한 남자
다들 열심히 삽니다요 근데 제가 불평을 젤 많이하는듯
@@666.33
ㅎㅎ 이거 구구절절 옳은 말임
내가 유명 외국계 회사 다닐때는 여자들이 다 하찮게 여겨졌음 내 앞에서 굽신 거리고 조신하고 잘보이려고 애씀 거래처 여직원들이 날 진짜 존경스런 표정으로 바라봄 그런 시선이 팍팍 느껴져서 부담스러움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민망해서 저절로 여자를 잘 배려하고 친절한 남자가 됨 그냥 신경한번 써주었을 뿐인데 그걸 엄청 고마워함 ㅍㅎㅎㅎ
중소기업으로 옮기니까 여자들 태도가 다름 못되쳐먹고 머리 나쁘고 고집불통에 인성파탄인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음 ㅋㅎㅎ
그냥 그런게 여자의 습성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뭐 이런 거군요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진짜 여자들 신기한게 지능이 초등학생쯤 되나 싶을정도로 보이는거에 쉽게 휘둘리더라
씹여초 회사 다니는데
여자를 같은 인격체이자 이성적대화가 불가능한
감정적 동물로 여기면서 우쭈쭈 해주지 말아야함.
잘생긴놈이나 여자가 따라다니는거지
못생겼는데 보빨하고 다니면 따돌림당하는건 시간문제임ㄹㅇ 지 할일 잘하고 자신감있게 일해야함
@@fgd3476 맞죠 실제 저 영상에 나온대로 허세만 잘 부리면 알아서 멍청하게 대주고 심지어 열등한 유전자도 임신하고 살죠 ㅋㅋ
그래서 사기 안당하는 정석도 못 배우고 사기결혼 당했다는 것들도 허세와 허영심 때문에 스스로 당한 경향이 강해서 아무도 잘 안도와주고 관련 형량도 낮죠 심지어 이런 여자는 모성애도 없고
@@fgd3476 전 진지하게 지능낮은게 정상여자라고 생각함, 똑똑한여자는 돌연변이인거임
Sns 없는게 매력이 되는 시대란 걸 잊지 말 것
그렇기도하네요
저 요번에 핸드폰 깨져서 이틀동안 핸드폰 없었는데 엄청난 해방감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읍니다
긴급한 일 없는 사람이면 아예 핸드폰 없는것도 좀 괜찮을듯ㅋ
@@666.33brother I congratulate your newfound enlightenment
국적불문
여자는 남자하기 마련이다
뭐 그냥 놀라운거 신기한거 하나도 없고 평소에 하던 생각 그대로 영상에 나왔네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만으로 머물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나만 손해보는인생인가? 하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고맙읍니다....ㅠ.ㅠ
요새 젤 잼있는 채널 - 38세 미혼 여성
오우
환영이예유
시간 순삭이네요 10년은 하라는 말이 깊게 박힌것같습니다. 전역하고 바로 갑니닷
이런 영상을 고딩때 배워야했는데 ㅠㅠ
와! 멀홀랜드드라이브 아시는구나!
멀홀랜드 드라이브라니.. 형님 영잘알이시군요. 유튜브 세계를 아무 의미없이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온 영상인데 의도치 않게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특히 더블배럴 대가리 시발 부분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책상 서랍에 총이 있었다면 정말 머리에 갖다 댈 것 같더라구요. 그것의 결과를 인지하고 있더라도 본능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제어가 아니기에 결단을 내리기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총기가 합법화 된다면 대재앙이 발생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역설적이게도 이미 총을 갖고 있던 서구권 사람들은 그런 물건을 옆에 두었기에 오히려 동아시아 사람들에 비해 정신력이 강해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도바이를 사야하는게 아닌가....
이거 보고 무면허인데 바이크부터 샀음
저런
아 ㅋㅋ 그건 모르겠고 최면어플 내놓으라고ㅋㅋ
저와 뮤탈리스크는 님이 상상하는 최면어플의 50% 정도 성능을 발휘하면서 살고있음
@@666.33 내 인생은 도태되었으니까...
요즘 생각하는게 다른 분야도 마찬가치라고 생각하지만, 본질적인 사랑에 대한 마음가짐 같은거 보다, 그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돈, 외모??)이 오히려 본질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음요. 내가 사랑을 했기 때문에 연애를 못하는 거라는 생각도 해봄여.
네코미미의 훌륭한 가르침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읍니다 다음 일본출장때는 토끼귀로다가 제대로된거 사옴
형 고양이귀 귀여워❤
고맙읍니다 일본 성인용품점에서 샀어요
이 영상을 보고 베스파가 650R로 바뀌었습니다. 제 잠재적 수명을 줄여주셔서 너무 좋아요❤
내가 좋아하고 그래서 잘하는거 졸래 열심히 하다보니 내옆에 여자가 있더라고
슈퍼커브부터 시작하는 흥태의 자신감 찾기
수퍼커브는 넘 귀여워서 몰겠어요 개섹스125 처럼 알차를 타야됨
혼다 씨부랄660도 참 기합스럽습니다.@@666.33
슈퍼커브도 가능함 뒤에 가스통달고 강변북로 입장하면됨
23:45 물질로 오는 일시적 자신감 이건 돈도 못모으게 만드는 안좋은 그거임 제일 중요함
저화력님! 혹시 내용과 관련된 책이나 관련없더라도 추천해주고싶은 책 알 수 있을까요!!
와중에 칼리 사펑노래 엄청 좋아하시네요
근래 내 인생에 하나 큰 문제가 생겼는데, 그건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다. 나는 오토바이랑은 거리가 먼 인생을 살고있는데, (주변에다 얘기꺼내면 다 말리거나 부정적, 좀 범생이에 건설적인 이미지임) 언젠가부터 지나다니면서 보는 오토바이들이 너무 멋있다.
학창시절때는 오토바이 탄다하면 그냥 가오충 아닌가 생각했는데 (사실 그땐 일진이나 양아치애들이 많이 탔으니까) 이젠 전혀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남 오토바이 소리가 예전에는 듣기싫은 소음이였는데, 요즘에는 내 마음을 울린다...
탄 지 3년 차 됐는데 저는 딱 그 정도 고민하고 있을 때로 돌아간다면 안 탈 거 같음
인생이 바이크 타기 전 후로 나뉠 정도로 너무 행복해고 재밌는데 너무너무 위험함.. 난 무사곤데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한 번씩 사고난 적 있음 언제 사고 나도 이상하지 않은,,?
@@w00gi_man 아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이 영상은 길 없는 모험의 가이드 북이라 할수 있습니다.
니가뭔데?라는 마인드 , 오늘 너 없어도 난 즐거워 라는 스탠스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가 꼬이더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처녀성 중요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줄수도 있나요?
결혼할거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요
이번 영상도 재밌었어요 여자… 못만나면 뭐 어때요 못만난다고 징징댈 시간에 돈벌 궁리나 할랍니다
저두요././
이거 음모론 소개영상 파트2죠? 맞죠?😢
생각에 갇힌다 너무 중요하다 진짜
여자를 고양이처럼 생각해 흥태씨… 세상은 길냥이 하나 꼬시는것도 어려운것이야
머리에 샷건 쏴버리고 싶다는 충동ㅋㅋ
총은 없어서 못해봤지만 턱밑에 칼을 대본적이 있었습니다.
칼이 바로 밑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서늘한 감각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삶을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순간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과 가까워지려 할 때 라는걸요.
오토바이를 타본적은 없지만 오토바이인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남자의 본능은 위험과 안전 그 어느 중간에서 각성되니까요.
아 저도 오토바이인 이유 알겠네요
ㅠ.ㅠ 굿..
성리학만 안들어왔따면 블롓..
칼리처럼 뛰어왔습니다
틴더 스와이프 하는 흥태처럼 달려왔습니다
문제는 인도나 아프리카처럼 못사는 지역에서는 아이를 엄청 생산해내서 2031년도에 인구 100만명 예상
인류 20억 내지 5억 감축설과 반대로 오히려 증가추세
최근 바이크 사고 크게 나서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았지만
다시 바이크를 사려고 바튜매 풀배기 매물을 찾는 나란 인간,,
저 650r E클 넘좋아보여서 그거사려고요
@@666.33 mt09랑 1300gs도 조만간 자동변속기 달린다던데 취향 맞는거 가시면 좋을듯요
트럼프 프로잭트 2025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여간 기합이 아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양이귀 잘어울려요!
고맙읍니다 좀 커엽네요
오자마자 개추박았습니다 ㅋㅋ
호호ㄳㄳ
시선을 먼저 받는 개인이 되면 먼저 접근을 할 필요가 사라집니다
현실에서 여자한테 자연스럽게 말거는것과 야동시청의 상관관계가 잇다고생각하시나요??
아동용 애니매이션이 애들한테 어떤 영향을 줄 지 분석 해 주실 수 있나요? 요즘 게임방송,먹방,혐오조장과 같은 유튜브 영상들 보고 자란 우리나라 어린애들과 Fireman sam 2008년도 버전 처럼 (제 기준)좋은거 보고 자란 다른나라 애들과 우리나라 애들이 경쟁이 안될꺼같습니다.
너 때문에 오토바이 입문했따 책임져라 진짜
조심히 탓새요
젠장 또 저화력의 기만 전술에 속았어 제목 보고 헬레벌떡 뛰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팅 앱에 쓸 돈으로 홍대, 이태원, 강남 가서 헌팅이 현실적이지
아따 형님, 프사보면 그거 기만입니다 ㅋㅋ
@@nine-eleven554 진정한 남자는….금요일에도,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수련을 해야하는 법
ㅋㅋ 그니까 알아서들 잘하세요
도황 진짜 씹간지네
알동기는 너무 귀여운데~
뭔가 알차다우면서 입문시키기 부담없는게 멀까 생각해보니 알동기ㅋ
@@666.33 맞죠ㅋㅋㅋㅋㅋㅋ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선생님~!
너의 필드를 개척하는 모험가가 되어라. 그러면 여자랑 대화하는 것쯤은 장애물로 느껴지지 않을거야. 그런데 그쯤 되면 여자와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나 있을까 모르겠다ㅋㅋ
남자와 대화하는법도 알려주실수있나요
(동료, 직장상사, 친구, 부하직원 등등)
제에발 국제결제은행 썰좀 다뤄줘 형!!!!
잘 모ㅓ르겠음...
@@666.33 이 맛은 그짓말의 맛이다!!!!
@@666.33 잘 more get them!
18:43 모터스포츠 (F1, WRC 등등) 에 여성 드라이버들이 쉽사리 챔피언을 달성하지 못하는것도 수퍼파워의 부재로 설명할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그렇게 볼 수도 있내
얼굴도 신상도 모르는 사람이 말하는 거라 경계를 유지 하려고 일부로
10분씩 끊어서 듣습니다 몰입도를 줄이려고요
영상자체는 맞는 내용인 것 같네요
본인의 세상이 부서지는걸 경계하시는군요
원래 알아버리면 끝입니다.
모르는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으니.
@@Energy_Mastery 글쎄요 경계라기 보다는 딱봐도 몰입도를 이용한 영상으로 보이네요 제 세상은 유튜브에 적용시키지도 않습니다
병원 가봐라
@@Levi-jl4lj 되도록 빨리
오늘부터 내꿈은 정부기관 들어가서 저화력처럼 강력한 MK미디어를 만드는거다
그렇게 그는 국정원 지하에서 MC무현 음악을 만들게 된다
@@666.33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요즘은 아프리카 가서 반정부공작도 하고 글로발해졌자나요
이 흥태는 아르쓰리 타다가 아르식스 타면 여자친구 생긴다 해서 기변했는데 아르원은 타야 여자친구 생긴다고 합니다...
You'r fucxing cool, man....
Your speech is resources with My mindsets
달걀 재질이네
왠지 최영 장군님의 "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는게 떠오르는데 최영장군님의 숨은뜻이?! 잘못이해한건가? ㅋㅋ
26:45 "술취한 남성 한명이 박사학위 가진 여성 3명보다 똑똑하다"
SCV썰 최고 성공자는 명나라의 주원장이로구만
오도바이 타기 잘했네 ^^
노마드 하면서 여자 수 없이 만나보고. 또 그 와중에 일은 개같이 열심히 하면서 큰 건 아니지만 비즈니스도 일궈보니 확실히 이전과 달라진게 dm이 쌓여있음. 아침에 쌓여있는 DM 답장하는 것도 일과가 된 지 오래. 돈이나 여자는 쫓는게 아니라는 말이 이제야 좀 이해가 된다. 근데 자기가 위룬 성취에도 너무 자만하면 안되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려고 하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님을 깨달음.
성욕에 지배당해서
여자 찾아다니지 말고
본인 할일이나 똑바로하고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키우는것에만 집중해라.
속된말로 케스퍼 같은 비쥬얼을 만들고
칼리같은 말빨과 지적능력을 겸비 한다면 스스로 생각해도 나 존나 쩔구만?
자존감이 높아지고
여성들도 따라오게 되있다...
"어차피 결혼은 무슬림여자랑 하게 될거다"
ㅋㅋㅋㅋㅋ
이번 추석에 라이브 하시나요? 요즘 세상에 싫증이 납니다..
그럴까요 할머니네 갔다가 시간 남으면 해볼게요 친할머니네 다 돌아가셔서 시간이 좀 남을수도
뭔 잡소리나 하나 했는데 좋은 내용이다.
"순공시간 32분 38초 확보"
동원예비군 끝나고 집가면서 보는 칼리의성교육 이게 야스지
현역따위 처바르는 킹갓군
흥태는 울고 갑니다.. 다행히 잘 시도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개인을 딱 지목해서 하는 얘기들이 아니라 제가 상상한 불특정 다수 소년들을 두고 한 얘기데스
암튼 영감 제공 감사합니다 호호
@@666.33 칼리성님 말투에 몸이 뜨거워지는... 아이고 아닙니다 너무 고화력이었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