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3개로 당구 친다고 다~ 3쿠션이 아니듯이 공 4개로 당구 친다고 다~ 4구가 아닙니다. - 공 3개로 치는 게임마다 상세하게 자세히 들려다 보면 게임 규칙이 다르고 공 4개로 치는 게임도 상세하게 자세히 들려다 보면 게임 규칙이 다릅니다. - 일반 당구장에서 흔히 공 4개로 치는 게임은 - "43"게임이고 (4구 + 3쿠션) 공식 대회에서 공 4개로 치는 게임이 - 4구입니다. (단독 4구 게임) 무조건 공 4개로 친다고 모두 4구가 아닙니다. - 당구장에서 흔히 치는 4구라는 게임 그거 4구 아닙니다. 영상은 반드시 1~4번까지 모두 보아야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습니다.
빠띠리브레는 한 마디로 국제식 대대에서 3쿠션공 3개를 사용하여 4구방식으로 400점(우리식으로는 4,000점)을 먼저 치는 경기입니다. 경기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수구인 흰공과 황색공, 그리고 목적구인 적색공 등 3개의 공을 사용한다. 2. 뱅킹으로 초구 순번을 정하고 각자의 수구를 확정한다.(흰공 또는 황색공) 3.수구로 다른 두개의 공을 맞추면 1점을 득점한다. 4. 먼저 400점을 득점하면 게임에 승리한다. 5. 모든 득점은 1점으로 간주되며 파울을 범해도 벌점은 없다. 6. 긴쿠션의 투 포인트와 단쿠션의 원 포인트를 일직선으로 선을 그어서 선 안에서의 득점은 1점으로 제한한다. 즉 코너에서의 몰아치기를 제한합니다. 1. 볼 : 플라스틱(벨기에산) 61.5mm 2. 빨간공(Object Ball) 1개와 노란공, 흰공(Cue Ball) 1개씩으로 경기를 한다. 노란공, 흰공 2개 중 1개씩으로 상호의 수구를 결정하여 자기 수구로 나머지 2개의 볼을 다이렉트로 맞추든지 쿠션을 이용해서 맞추면 1점씩 득점을 하는 방식이다. 3. 당구대 규격은 도면에 있는 대로 사용한다. 당구대 4구석(코너)에 단쿠션 1포인트에서 장쿠션 2포인트까지 선을 그어 제한구역을 정해 놓고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단, 한번 정도는 제한구역에 목적구가 들어가는 경우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적구 2개 중 한개의 볼이 제한구역 밖으로 나오면 유효하다. 제한구역을 두는 규칙은 코너에 목적구들을 모은 경우, 무제한으로 득점할 수 있으므로 세계 공인으로 결정한 것이다. 4. 경기 중 반드시 목적구 2개를 맞추는 방법이므로 목적구 1개만 맞추고 제2적구가 맞지 않았을 때에는 공격권이 상대선수에게 넘어간다. 5. 경기 중 파울을 범했을 때 상대선수에게 공격이 넘어간다. 6. 파울 중 볼이 밖으로 튀어나갔을 때에는 테이블 위의 A, B, C 포인트를 지정하여 B지역에 놓고 상대선수가 경기를 시작한다. 7. 자기공(Cue Ball)이 프로즌되었을 때에는 국제룰 3쿠션 경기방식을 적용하여 계속 경기를 할 수 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일제 시대에 왕실에 최초로 들어온 다음에 비공식 루트로 일반에 보급되어 고점자들이 게임비를 안 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레슨이 없던 과거에.고점자에게 배우는 입장의 저점자가 당연히 레슨비? 명목으로 게임비를 내게 하기 위해 변태 형식의 게임룰을 만든 것 같습니다. 리브레 경기로 한번 게임을 해봐는데 자기 점수의 2배를 놓고 치기 때문에 사구를 더 오래 즐길수 있고 파을이 없으니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 3개로 치다 보니 한번 실수하면 상대에게 즉시 다득점을 몰아주기도 해서 계속 긴장을 해야 하지만 이런 결과로 실력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것마저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1~4편 잘 보았습니다.. 당구를 스포츠적인 면에서 국내,국제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쪽으로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면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분들이 즐기는 4구3쿠션은 오랜 세월동안 너무 토착화된 것이라서 기형적이라고까지 몰아부칠 필요는 없지않을까 합니다..고수에게 유리하도록 언제 태생됬는 지는 모르겠으나, 고스톱이나 골프의 로컬룰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않을까요..막상막하시 4구 다 쳐놓고 마지막 쿠션 헤매다 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만, 이 게임에서 역시 승률을 결정지는 건 모아치기와 정확성입니다. 재미로치는 4구3쿠션이 크게 문제될건 없다는 쪽입니다만, 코리아 당구왕등 여러 홍보를 통해 가능한 인정하는 종목과 룰로 유도하는건 필요하겠습니다. 당구용어도 홍보를 통해 많이 순화되지 않았습니까.... 수고많으셨습니다....
옳은 말씀이지만.. 손재주가 세계 으뜸인 우리 민족이 베트남이나 태국 등의 동남아 동호인보다 너무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게 자존심도 상하고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리브레 경기가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실제 집중력도 향상되어 재미가 더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 꺼리는 현실이 구태를 벗어나지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당구장에서 치는 4구도 당구 게임의 한 종류로 보면 되는 거고 그게 4구네 아니네 이야기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표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치는 4구경기는 30% 수준이고 3쿠션을 60~70%를 친다고 표현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당구장 가면 당구대 비율도 중대 6개, 대대 1개 정도이고 대대도 거의 치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중대에서 3구공으로 3쿠션 치는 사람은 어쩌다 보이긴 하지만 가짜 4구라 주장하는 그 게임이 주류입니다. 저는 님이 진짜 4구라고 주장하는 룰은 재미가 없고 밋밋해서 안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는 4구의 룰이 별로 열리지도 않는 국내경기나 국제경기에서의 룰과 다르다고 4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구 발전에 좋은 영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회가 그런 룰로 치뤄진다면 대회에 나갈 사람들이나 그렇게 치면 되는거죠.
공 3개로 당구 친다고 다~ 3쿠션이 아니듯이
공 4개로 당구 친다고 다~ 4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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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3개로 치는 게임마다 상세하게
자세히 들려다 보면 게임 규칙이 다르고
공 4개로 치는 게임도 상세하게
자세히 들려다 보면 게임 규칙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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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당구장에서 흔히 공 4개로 치는 게임은 - "43"게임이고 (4구 + 3쿠션)
공식 대회에서 공 4개로 치는 게임이 - 4구입니다. (단독 4구 게임)
무조건 공 4개로 친다고 모두 4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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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 흔히 치는 4구라는 게임 그거 4구 아닙니다.
영상은
반드시 1~4번까지 모두 보아야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습니다.
빠띠리브레는 한 마디로 국제식 대대에서 3쿠션공 3개를 사용하여 4구방식으로 400점(우리식으로는 4,000점)을 먼저 치는 경기입니다.
경기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수구인 흰공과 황색공, 그리고 목적구인 적색공 등 3개의 공을 사용한다.
2. 뱅킹으로 초구 순번을 정하고 각자의 수구를 확정한다.(흰공 또는 황색공)
3.수구로 다른 두개의 공을 맞추면 1점을 득점한다.
4. 먼저 400점을 득점하면 게임에 승리한다.
5. 모든 득점은 1점으로 간주되며 파울을 범해도 벌점은 없다.
6. 긴쿠션의 투 포인트와 단쿠션의 원 포인트를 일직선으로 선을 그어서 선 안에서의 득점은 1점으로 제한한다. 즉 코너에서의 몰아치기를 제한합니다.
1. 볼 : 플라스틱(벨기에산) 61.5mm
2. 빨간공(Object Ball) 1개와 노란공, 흰공(Cue Ball) 1개씩으로 경기를 한다. 노란공, 흰공 2개 중 1개씩으로 상호의 수구를 결정하여 자기 수구로 나머지 2개의 볼을 다이렉트로 맞추든지 쿠션을 이용해서 맞추면 1점씩 득점을 하는 방식이다.
3. 당구대 규격은 도면에 있는 대로 사용한다. 당구대 4구석(코너)에 단쿠션 1포인트에서 장쿠션 2포인트까지 선을 그어 제한구역을 정해 놓고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단, 한번 정도는 제한구역에 목적구가 들어가는 경우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적구 2개 중 한개의 볼이 제한구역 밖으로 나오면 유효하다.
제한구역을 두는 규칙은 코너에 목적구들을 모은 경우, 무제한으로 득점할 수 있으므로 세계 공인으로 결정한 것이다.
4. 경기 중 반드시 목적구 2개를 맞추는 방법이므로 목적구 1개만 맞추고 제2적구가 맞지 않았을 때에는 공격권이 상대선수에게 넘어간다.
5. 경기 중 파울을 범했을 때 상대선수에게 공격이 넘어간다.
6. 파울 중 볼이 밖으로 튀어나갔을 때에는 테이블 위의 A, B, C 포인트를 지정하여 B지역에 놓고 상대선수가 경기를 시작한다.
7. 자기공(Cue Ball)이 프로즌되었을 때에는 국제룰 3쿠션 경기방식을 적용하여 계속 경기를 할 수 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일제 시대에 왕실에 최초로 들어온 다음에 비공식 루트로 일반에 보급되어 고점자들이 게임비를 안 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레슨이 없던 과거에.고점자에게 배우는 입장의 저점자가 당연히 레슨비? 명목으로 게임비를 내게 하기 위해 변태 형식의 게임룰을 만든 것 같습니다.
리브레 경기로 한번 게임을 해봐는데 자기 점수의 2배를 놓고 치기 때문에 사구를 더 오래 즐길수 있고 파을이 없으니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공 3개로 치다 보니 한번 실수하면 상대에게 즉시 다득점을 몰아주기도 해서 계속 긴장을 해야 하지만 이런 결과로 실력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것마저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1~4편 잘 보았습니다..
당구를 스포츠적인 면에서 국내,국제적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쪽으로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면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분들이 즐기는 4구3쿠션은 오랜 세월동안 너무 토착화된 것이라서 기형적이라고까지 몰아부칠 필요는 없지않을까 합니다..고수에게 유리하도록 언제 태생됬는 지는 모르겠으나, 고스톱이나 골프의 로컬룰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않을까요..막상막하시
4구 다 쳐놓고 마지막 쿠션 헤매다 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만, 이 게임에서 역시 승률을 결정지는 건 모아치기와 정확성입니다.
재미로치는 4구3쿠션이 크게 문제될건 없다는 쪽입니다만, 코리아 당구왕등 여러 홍보를 통해 가능한 인정하는 종목과 룰로 유도하는건 필요하겠습니다.
당구용어도 홍보를 통해 많이 순화되지 않았습니까....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렇죠.
영상에서 소개한 당구게임종류도 여러가진데 그 하나의 종류로 보면 되는 거죠.
옳은 말씀이지만.. 손재주가 세계 으뜸인 우리 민족이 베트남이나 태국 등의 동남아 동호인보다 너무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게 자존심도 상하고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리브레 경기가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실제 집중력도 향상되어 재미가 더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아 꺼리는 현실이 구태를 벗어나지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새로운 정보 감사요 그러나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4구경기가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4구와 3구를 즐겨치고 있구요 단조로운것 보다는 역동적인 장치가 경기를 더 흥미롭게 하죠
잘봤습니다~^^
당구논문 쓰시면 어떠실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당구장에서 치는 4구도
당구 게임의 한 종류로 보면 되는 거고
그게 4구네 아니네 이야기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표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치는 4구경기는 30% 수준이고
3쿠션을 60~70%를 친다고 표현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당구장 가면 당구대 비율도 중대 6개, 대대 1개 정도이고
대대도 거의 치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중대에서 3구공으로 3쿠션 치는 사람은 어쩌다 보이긴 하지만
가짜 4구라 주장하는 그 게임이 주류입니다.
저는 님이 진짜 4구라고 주장하는 룰은 재미가 없고 밋밋해서 안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는 4구의 룰이
별로 열리지도 않는 국내경기나 국제경기에서의 룰과 다르다고
4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구 발전에 좋은 영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회가 그런 룰로 치뤄진다면 대회에 나갈 사람들이나 그렇게 치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