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 공 모으기 100가지 포지션 한방에 몰아보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그대향한빛
    @그대향한빛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구 4구를 배우고 이해하는데 정말 좋은 내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 4구 공 모으기 100가지 포지션 한방에 몰아보기 이 영상은 당구인들에게는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구를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13가지 모으기 각 샷의 치는 방법으로 그려 주었던 당점의 그림이 함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술마신홍구-s2d
    @술마신홍구-s2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아치기 자주 쓰는게 단쿠션 일자로 만들고 맛세이로치는거 단쿠션 1적구가 비스듬히 섰을때 2뱅크걸어치기로 모으는법 , 구멍넣어서 모으는법, 쫑으로 모으는법 대회전으로 모으는 법, 긴각 3쿠로 돌려모으는법 여러가지 더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모아치기 배치 만드는게 중요하고 배치에서 조금 차이나게 섰을때 죽여치기 또는 엇각맛세이로 1적구 컨트롤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 @덕포-v4s
    @덕포-v4s ปีที่แล้ว +3

    초보자 좋게
    당점 두께 힘 설명이 필요할것 같구요.
    반복화면 2회정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 @patrickang9983
    @patrickang9983 ปีที่แล้ว +3

    오 두께
    팁 등은 연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

  • @강뜨뜨
    @강뜨뜨 ปีที่แล้ว +5

    정말 충격적입니다,, 😮😮😮 혼자가서 보면서 연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등불-f1o
    @등불-f1o ปีที่แล้ว +7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iamreading7
    @iamreading7 ปีที่แล้ว +1

    눈이 호강 했습니다.

  • @myoungnyunkim4978
    @myoungnyunkim497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당점도 표시되면 더욱 유익한자료가 될것같습니다

  • @리드롱
    @리드롱 ปีที่แล้ว +2

    근데 1적구가 수구보다 2적구쪽으로 빨리가서 키스가 굉장히 위험해보이는공들이 꽤 많은데 그런부분은 운에 맡겨야하나요?

  • @최우석-y1p
    @최우석-y1p ปีที่แล้ว +1

    쉽진 않지만 끌어치기랑 죽여치기를 어느정도 터득할시 반정도는 안봐도 됩니다 진짜 가치는 쿠션으로 공모으는 거네요

    • @하야-x6z
      @하야-x6z ปีที่แล้ว

      그쵸
      그 개념을 알면 모아치기 영상 참고만해도 큰 자산이죠
      이분처럼 완벽하진않아도 1적구가 2작구 근처에만 와도 운영하면서 요리할 수 있지요
      이정도치면 150 물200은 ㅈ밥수준

  • @전규칠-g9e
    @전규칠-g9e ปีที่แล้ว

    LPG차량 엔진에 주입하는 것은 없나요!

    • @tv-bo3rk
      @tv-bo3r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pg 용 오일 첨가제도 있습니다

  • @skilkim7401
    @skilkim740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트 그 자체네요~

  • @kyt2794
    @kyt2794  ปีที่แล้ว +5

    두께를 외우지 않고 고기 잡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은
    꼭,,, 읽어 보십시오.
    공 모으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두께를 외워라 하면 고기를 잡아 주는 겁니다.
    두께를 외우지 않고 고기 잡는 방법을
    승일교분 4구 채널에서 알려드립니다.
    -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
    공 모을 때는 절대로 두께로 공을 모으지 않습니다.... 제발 꼭 아셔야 합니다.
    포지션마다 두께를 알려 주기를 원하시는 우리 구독자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구에서 공을 모을 때는 두께로 공을 모으지 않고
    탄젠트 포인트를 활용하여 공을 모읍니다.
    -
    수십 년 동안 [ 두께 당구 ]만 쳐 오신 분들은 잘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지만 4구에서 공을 모을 때는 두께가 필요가 없습니다.
    공 모을 때 두께를 고집하시면 당구를 잘 이해를 못하신 겁니다.
    아직도 두께를 고집하시면 [ 오직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 ]와
    [ 포지션 플레이를 하는 경우 ]를 군분을 못하시는 것이고
    당구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겁니다.
    -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에는 두께가 최우선 맞습니다.
    당구의 득점은 두께, 당점, 회전, 힘, 스트로크 이렇게 5가지 요소를 잘 배합하여 득점을 합니다.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에는
    뒷 공 다음 공 생각 없이 1점 득점 = 한 가지만 이루어지면 됩니다.
    ///공을 모으거나 포지션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설계 단계 : 1목적 구의 진행 방향, 내 공의 진행 방향, 키스 여부
    ★득점 단계 : 당점, 회전, 힘, 스트로크
    이렇게 7가지 요소로 플레이를 합니다. 여기에는 두께가 없습니다.
    공을 모으거나 포지션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포지션이 되어야 하고 + 1점 득점 =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내공으로 1목적 구를 겨냥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두께가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맞습니다.
    제일 먼저 보인다고 보이는 대로 당구를 친다고...?
    여기서부터 틀린 것이었습니다.
    내공으로 1목적 구를 겨냥하고 두께를 먼저 보면 안 됩니다.
    [ 탄젠트 포인트 ]를 이용하여
    1목적 구의 진행 방향을 제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두께가 사라집니다.
    두께는 내 공이 1목적 구에 잠시 겹쳐 보이는 그림자일 뿐이지
    그림자 이상의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득점 한 가지만 이루어져야 하는 당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가 "두께"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득점 한계를 무시한 두께 / 당점 / 회전 / 힘 /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습니다.
    포지션 플레이와 득점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당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가 "두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득점 한계를 무시한 당점 / 회전 / 힘 /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고
    + 또, 1목적 구의 진행 방향 / 내공의 진행 방향 / 키스 여부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포지션 설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현명한 플레이어는 무조건 포지션 플레이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반드시,,,,//// ///// 꼭,,,
    우리 채널에서 제공하는 탄젠트 포인트를 이해를 하시고
    당구를 쳐 보시면 두께가 필요 없는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탄젠트 포인트를 공 모으는데 적극 활용을 하십시오.
    지금까지 당구에서 나온 다양한 이론 중 이것보다
    쉽고 빠르게 공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탄젠트 포인트가 공 모으는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탄젠트 포인트가 두께를 외우지 않고
    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
    탄젠트 포인트 : th-cam.com/video/bckyXpMIdAw/w-d-xo.html

    • @이순오-c1e
      @이순오-c1e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강뜨뜨
      @강뜨뜨 ปีที่แล้ว +1

      그동안 두께로 공부해서 막상 연습게임하면 두께조절이 안되어 낭패를 봤었습니다.
      탄젠트 포인트 하나로 해결되었습니다. 그동안 막힌게 뚫린기분입니다. 연습에 재미를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촌
      @김성촌 ปีที่แล้ว +1

      정말 중요한 핵심 같습니다.
      다만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분을 위해 다음 모음집 시작 영상에서
      간단하게 탄젠트 포인트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kyt2794
      @kyt2794  ปีที่แล้ว

      @@김성촌 네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하야-x6z
      @하야-x6z ปีที่แล้ว

      다음배치 생각하면서 어떤 두께로 치고 1적구방향성 거기에 맞는 힘조절 최종적으로 당점이라 생각했는데.탄젠트는 포인트는 뭘까옹? ㅎ 찾아봐야겠네요
      요즘 당구치면서 어떻게하면 공이 모일까? 늘 생각하게 되네요

  • @김성촌
    @김성촌 ปีที่แล้ว +3

    연습하기에 좋도록 정말 깔끔하게 편집하셨네요.
    당점과 두께가 아쉽기는 하지만, 예전에 올린 영상들에 있는 것 같으니 이것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가끔 (회원 초대경기 등)시합 영상이나 미묘한 핵심을 짚어주는 짧은 영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구독자도 늘겠고 인기도 좋을 것이며, 저부터 자주 시청을 하겠습니다.

  • @이순오-c1e
    @이순오-c1e ปีที่แล้ว +2

    영상 잘 보고 갑니다만 두께와 당점 팁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 @등불-f1o
      @등불-f1o ปีที่แล้ว

      비용이 ~~~~~

    • @김성촌
      @김성촌 ปีที่แล้ว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전에 올린 20 여편의 영상들을 한큐로만 시범을 보인 모음집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것을 설명이 들어간 모음집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kyt2794
      @kyt2794  ปีที่แล้ว +1

      꼭,,, 읽어 보십시오.
      공 모으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두께를 외워라 하면 고기를 잡아 주는 겁니다.
      두께를 외우지 않고 고기 잡는 방법을
      승일교분 4구 채널에서 알려드립니다.
      -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
      공 모을 때는 절대로 두께로 공을 모으지 않습니다.... 제발 꼭 아셔야 합니다.
      포지션마다 두께를 알려 주기를 원하시는 우리 구독자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구에서 공을 모을 때는 두께로 공을 모으지 않고
      탄젠트 포인트를 활용하여 공을 모읍니다.
      -
      수십 년 동안 [ 두께 당구 ]만 쳐 오신 분들은 잘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지만 4구에서 공을 모을 때는 두께가 필요가 없습니다.
      공 모을 때 두께를 고집하시면 당구를 잘 이해를 못하신 겁니다.
      아직도 두께를 고집하시면 [ 오직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 ]와
      [ 포지션 플레이를 하는 경우 ]를 군분을 못하시는 것이고
      당구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겁니다.
      -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에는 두께가 최우선 맞습니다.
      당구의 득점은 두께, 당점, 회전, 힘, 스트로크 이렇게 5가지 요소를 잘 배합하여 득점을 합니다.
      1점 득점만 원하는 경우에는
      뒷 공 다음 공 생각 없이 1점 득점 = 한 가지만 이루어지면 됩니다.
      ///공을 모으거나 포지션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설계 단계 : 1목적 구의 진행 방향, 내 공의 진행 방향, 키스 여부
      ★득점 단계 : 당점, 회전, 힘, 스트로크
      이렇게 7가지 요소로 플레이를 합니다. 여기에는 두께가 없습니다.
      공을 모으거나 포지션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포지션이 되어야 하고 + 1점 득점 =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내공으로 1목적 구를 겨냥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두께가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맞습니다.
      제일 먼저 보인다고 보이는 대로 당구를 친다고...?
      여기서부터 틀린 것이었습니다.
      내공으로 1목적 구를 겨냥하고 두께를 먼저 보면 안 됩니다.
      [ 탄젠트 포인트 ]를 이용하여
      1목적 구의 진행 방향을 제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두께가 사라집니다.
      두께는 내 공이 1목적 구에 잠시 겹쳐 보이는 그림자일 뿐이지
      그림자 이상의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득점 한 가지만 이루어져야 하는 당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가 "두께"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득점 한계를 무시한 두께 / 당점 / 회전 / 힘 /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습니다.
      포지션 플레이와 득점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당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가 "두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득점 한계를 무시한 당점 / 회전 / 힘 /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고
      + 또, 1목적 구의 진행 방향 / 내공의 진행 방향 / 키스 여부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포지션 설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현명한 플레이어는 무조건 포지션 플레이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반드시,,,,//// ///// 꼭,,,
      우리 채널에서 제공하는 탄젠트 포인트를 이해를 하시고
      당구를 쳐 보시면 두께가 필요 없는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탄젠트 포인트를 공 모으는데 적극 활용을 하십시오.
      지금까지 당구에서 나온 다양한 이론 중 이것보다
      쉽고 빠르게 공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탄젠트 포인트가 공 모으는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탄젠트 포인트가 두께를 외우지 않고
      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
      탄젠트 포인트 : th-cam.com/video/bckyXpMIdAw/w-d-xo.html

  • @이흥구-p6j
    @이흥구-p6j ปีที่แล้ว +2

    두께와 당점 팁이 화면에 제공되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 @머스코프라스펙
    @머스코프라스펙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여치기가 관건이네요... 최소300점 정도 되면큰도움될듯하네요

  • @김대권-b5b
    @김대권-b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점과 두께을 알려주세요

    • @kyt2794
      @kyt27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채널의 [ 재쟁목록 ]에 보시면 100가지 포지션마다 하나하나 설명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 @권웅-g1q
    @권웅-g1q ปีที่แล้ว +1

    이프로는 음악땨문에 졸려서 뭇보겟네 ~

  • @박광수-w7v
    @박광수-w7v ปีที่แล้ว

    2

  • @화아니
    @화아니 ปีที่แล้ว

    빨거나 끌어쳐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