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이 있음 노자가 악인을 벌하기 위해 하늘이 그물을 놓았다하여 천망회회 소이불실이라 하는데 성경에도 악인은 그물에 걸리고 의인은 환난에서 피한다고 함 즉 성경에도 악인은 입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린다 하는데 천라지망이라 해서 안좋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늘이 쓰임받는 큰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셈. 활인업하면 크게 쓰임받음 맹자도 천강대임어시인야라고 하늘이 사람에게 큰 사명을 줄때에 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아프고 일들이 꼬이고 모든 일이 다 안풀리게하지만 그걸 참고 인내하고 시험을 이겨낸사람은 큰 그릇이 됨 강감찬, 이순신장군이 젊을때 고생하고 나이먹어서 출세했음. 맹자만 한소리가 아니라 바울도 곤핍하고 주리고 배고파도 배고프지않는 법을 아파도 아프지않는 법 그런 자족하고 지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다는 거임 육체는 육신를 계속 탐하겠지? 근데 근데 영은 영혼을 구제하고 활인 종교, 말로나 도구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은 좋음..
전 지지 전부 술해천문,진사라망 싹~~다 있는데 인생전체 지금까지 힘든거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잘지내고 잘 살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주말마다 성당가고 매번 봉사활동하고 아이들가르치는 직업에 노인분들 도와드리고~ 평생을 그리살아서 그런지 정말 1도 못느끼고 정말 잘 살고 있는데~~ 강의듣고보니 생활에서 나도모르게 했던것들이 액땜(?) ,개운을 하고 살았던거군요..... 감사합니다
행위의 열매 입의 열매라고 하죠.. 악인악과 종두득두 다 내가 어떻게 행했나따라 따라오는기 재앙이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고 복이되고 기쁨이 될수있는겁니다. 천라지망있는사람은 나쁜게 살수가 없어요 안그럼 죽을 고비도 수차례있을 사람이라 남 돕고 살아야합니다 불교에도 사람이 자식을 키워지 않은것도 죄라고 하여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보이는 자식말고 우리가 말로나 행위로 맺은 인연도 자녀가 되고 열매가 됩니다. 성경에도 그래서 너희가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 너희마지막은 사망이요 지옥에 참예한다고 했고 너희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영생이요 천국이라했죠 거룩함의 이르는 열매 의와 화평과 사랑입니다 인내,절제,화평,사랑,자비,양선 우리민족도 공자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사람들은 그성품이 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남에게 베풀줄 알고 양보할줄 알고 남이 좋은일생기면 같이 축하해줄줄 알고 그러한 마음 그래야 사는겁니다 결국 불교든 기독교든 도교도 유교도 강조하는게 예입니다.. 내가 남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내 몸 대하듯 소중하게 대하고 진정 사람을 사랑하는거요 사람을 미워하면 그속에 생명이 없데요 그래서 사람은 다 미워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남 욕하기 재미있어해서 죽는거에요. 그게 내 마음에 짐승같이 자비없는 마귀처럼 본능처럼 훼방하니깐요
그일만큼 자기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겁니다 그게 당장은 그냥 아 참 미련하고 그냥 남을 위해서 사는거같지만 그로 인해서 인복도 오고 모든 좋은 일도 거기서 오는거죠 마음 삐딱하게 먹을수록 되려 돈이고 나쁜사람은 그냥 자기가 죄짓고 마는데 딱히 나쁜행동하는데 깊게 생각도 안하죠 근데 되려 죄안짓고 산다는 사람 마음으로 생각으론 수없이 죄를 짓고 삽니다 그래서 천망이죠 너무 한을 품고 너무 원망하며 사니깐 병도 걸리고 여러 고난도 겪고 재앙도 당하는거에요 신은 그러한 오만한 마귀같은 성품을 깎을려고 그렇게 다듬는거거든요 안그럼 진짜 잘못할수있으니깐 너는 악인악과 적악여앙이라 하듯 성경에도 자기죄가 자손 에게까지 전해진다하니 그 죄를 탕하는 사람 조상들의 죄로 씻게 하기위해 귀하게 사는 사람 옳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아요. 원래 사람은 자기 성공 자기 먹고 사는데 바쁘고 이기적이죠 근데 남을 품는다는 게 천사아니면 선함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저도 조상들이 죄인이 많은데요 좋은일을 한조상도 있겠지만 조상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악행을 저지른 군인이였거든요 전두환 정권때 근데 그렇게 해놓고 편하게 죽어서 편하면 말도 안되죠 그래서 그 죄를 씻기 위해 의로운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 선행을 베풀줄 아는사람 진인사대천명이라고도 하죠 사람이 해야할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하늘의 뜻이 온전히 선다고 하죠 사람이 제비를 뽑아도 그 작정하기는 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힘들죠 근데 나도 바르게 살고 조상도 지옥는 면하게 하는 길이라면.. 내 부모님이든 내 자식이든 다 복받는 길이라면 나름 그길을 걸어보는것도 좋다생각해봅시다 지금 한순간은 편함으로 감각없는 자되어 지옥에 갈지 지금 괴롭고 힘들고 고난을 받고 영원히 편하고 안락한 천국에 들어갈지 그건 님이 선택하는거지만 말이죠
@@미라클J 하라고 하지마세요 스스로 하세요 왜 해야하는지 알고 절제 스스로 불의를 미워하고 옳은 길을 택하고 인내 인내하고 자비를 베풀고 용서하고 좋은일해도 미운마음 가지고있으면 좋은일 한거 다 물건너 갑니다. 그냥 그렇구나 몰라줘도 하세요 그냥 남이 알아주지않아도 남이 뭐라해도 그냥 스스로 자부심가지도 누구보다 빛나는 일하고 있다 겉으로가 아니라 내가 하늘에 상을 쌓고 있다 생각하세요. 죽어서도 사람은 영혼의 신분이 있습니다 거룩한영이 될수도 원한이 많은 멸망당할 망령,망자가 될수있죠 아는것 깨닫는것 그걸 이행하기위해 생각과 마음을 고쳐먹는것. 그걸 나에게 작용하기위해 참고 노력하는것(껶여도 그냥하는마음) 그후 내가 노력해서 나의 성격,성품이 바뀌니 내 인생도 바뀌는것. 원한을 품으면 원한 가질 일만 생기고 욕하는 일만 생기고 불만을 갖는 일만 생기고 합니다. 공자도 지 ->아는것. 의-> 생각과 마음에 뜻을 바로하는것. 인-> 참고 인내하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노력하는것. 예->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 조심히 다루듯 남을 대할때 언행을 삼가여 되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하듯 그사람의 마음에 조금의 은혜가 되게 하는것. 감사함 평화 화목 천국에 가는사람은 예= 진정한 절대적 사랑에 이르는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봉사많이해도 성경에 사람을 미워하면 살인한자니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미워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거짓말하는자며 마음에 악한 신을 품는거와 같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진실로 행하는게 중요하죠.. 봉사해놓고 트집잡고 흉보고 할게아니라 봉사라는게 알아줄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남을 도와주는것 불쌍히 여기고 남을 내몸같이 여기고 대하는거 잠깐의 쾌락, 기쁨은 잠깐이나 죽어선 영혼은 영원함으로 나누어집니다 소멸하지않는 영혼이 불교에서 말하는 무간지옥에 갈지 극락왕생할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영생에 갈지 지옥영벌에 갈지 모르죠 자기가 살면서 어떤 말과 행동으로 그 과실을 결과물을 맺냐에 따라 내 영혼의 결과도 달라지니깐요
성경에도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다하는데 세상에 탐욕,그런 육신의 욕망이아니라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주리고 찾고자하면 그 재앙은 벗어남.. 활인업 남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만 취할려고 하면.. 재앙이 따름 구설이니 이성문제니 직장,가정 다 꼬임. 그냥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맹자의 말처럼 아니면 솔로몬이 한말처럼 사람에게 계획이 있으나 작정하심은 여호와께 있다고 하듯 천우신조나 진인사대천명처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듯 내게 능력주시는 이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김구선생이 좋아하는 성구인데 천라지망은 남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면 다 빼앗기고 아 잃는게 천라지망임.. 나도 대운에 천라지망이 들어와서 평생을 그물에 걸린건 아니지만 남을 위해서 살면 근심없이 편히 살수있음. 그게 아니면 하늘보고 신세한탄만 하게된다 신이 보기에 악인은 그물에 걸린다 했으니 주역,역학은 그 흉조를 좋게 바꿀수있도록 내가 인생에 있어질일을 주의하고 조심하몀 되는거임. 우리 가문은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 일하신분도 있지만 그걸 업적을 덮을정도로.. 죄를 지은 사람이 꽤많다는걸 알았음.. 전두환정권 당시 같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명령을 내리던 군대 간부들 다 우리집안 사람이더라 당시 국방부장관,육군참모총장, 뭐 법무부장관 ,대법관들 좋은 일한사람도 있지만 욕심때문에 누군가 부당한 이유로 피해를 본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왜 속죄를 내가 해야하냐.. 그럼 성경에도 악인 자손도 끊어지고 조상도 다 벌받지만 의인은 자손도 복받고 조상 천대에게도 은혜를 베푸니 그 조상들이 살아생전 죄지어 지옥갈 팔자라도 후손이 그 죄를 다 탕감할만큼 선행으로 좋을일을 쌓으면 재앙은 사라짐 사주는 그러한 것임.. 아무리 삼재니 천라지망이라해도 선행을 베푼사람은 복이거나 흉,재앙을 피하고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저주,화로인해 재앙,환난이 따르는거지
그런말이 있음 노자가 악인을 벌하기 위해 하늘이 그물을 놓았다하여 천망회회 소이불실이라 하는데 성경에도 악인은 그물에 걸리고 의인은 환난에서 피한다고 함 즉 성경에도 악인은 입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린다 하는데 천라지망이라 해서 안좋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늘이 쓰임받는 큰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셈. 활인업하면 크게 쓰임받음
맹자도 천강대임어시인야라고 하늘이 사람에게 큰 사명을 줄때에 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아프고 일들이 꼬이고 모든 일이 다 안풀리게하지만 그걸 참고 인내하고 시험을 이겨낸사람은 큰 그릇이 됨 강감찬, 이순신장군이 젊을때 고생하고 나이먹어서 출세했음.
맹자만 한소리가 아니라 바울도 곤핍하고 주리고 배고파도 배고프지않는 법을 아파도 아프지않는 법 그런 자족하고 지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다는 거임 육체는 육신를 계속 탐하겠지? 근데 근데 영은 영혼을 구제하고 활인 종교, 말로나 도구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은 좋음..
천라지망이 좋은 모습도 있는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강의 ~, 감사합니다.
전 지지 전부 술해천문,진사라망 싹~~다 있는데 인생전체 지금까지 힘든거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잘지내고 잘 살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주말마다 성당가고 매번 봉사활동하고 아이들가르치는 직업에 노인분들 도와드리고~ 평생을 그리살아서 그런지 정말 1도 못느끼고 정말 잘 살고 있는데~~ 강의듣고보니 생활에서 나도모르게 했던것들이 액땜(?) ,개운을 하고 살았던거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일주에 갑술에 천살.화개살.천라지망이 있더라고요
잘몰랐는데 이제 뭔지 잘 알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년, 월, 시 진진사 천라지망 있는데 삶이 참 고단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수성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 까요?
임수일간 절반 불바다에 수일간 혼자 고립돼고 년간 무토편관에 진사 지망 들어서 너무 걱정됐어요ㆍ
수기운이 많으면 지망살이 도움이 된다는데
전 조열한사주라 더 우울해지네요ㆍ
쨋든 지망살 공포증이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에 맘이 좀 놓입니다ㆍ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시 술해 천라지망
좋은일 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지에 진사술해 다 있어요. 설명에 힘을 얻네요
능력이 많다는 얘기지요
능력이... 이것저것 할줄 아는게 좀 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천라지망을 마치 올가미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수기운이 많을 때 진사가 있음 좋고, 화기운이 많을 때 술해가 있으면 좋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니까요.
ㅜㅜ 병진일주+정사월주
시지에도 午 …
불바다에 물 1개도 없는데
일지월지 진사 네요…
@@uxcvbzhfjk진토가 물을 머금은 토입니다
수로 보시는 쌤도 계시든데요
일,월지
술해 천라지망입니다 ㅎㅎ
사회에 좋은 역할하면서 살아가려구요~
아들 사주에 수용신인게 거의 확실한데, 진사지망이 있어요.ㅠㅠ 슬퍼요.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요..
친구 판사요.^^
저도 수,금 전혀없는 불바다 진사지망이 있네요.. ㅜㅜ 20대 후반 되어가는데 진로고민이 심합니다😢
봉사활동 남도와주는거 짜증나요
누구는 따박따박 받아 먹기만 하는데
일생을 남 뒤치닥거리 하라고 하는겨요
결론은 좋은팔자는 아니란 거잖아요
@@정화-clu 님이나 실컷 많이 하시고 복많이 받으시요
행위의 열매 입의 열매라고 하죠.. 악인악과 종두득두 다 내가 어떻게 행했나따라 따라오는기 재앙이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고 복이되고 기쁨이 될수있는겁니다.
천라지망있는사람은 나쁜게 살수가 없어요 안그럼 죽을 고비도 수차례있을 사람이라 남 돕고 살아야합니다 불교에도 사람이 자식을 키워지 않은것도 죄라고 하여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보이는 자식말고 우리가 말로나 행위로 맺은 인연도 자녀가 되고 열매가 됩니다. 성경에도 그래서 너희가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 너희마지막은 사망이요 지옥에 참예한다고 했고 너희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영생이요 천국이라했죠 거룩함의 이르는 열매 의와 화평과 사랑입니다 인내,절제,화평,사랑,자비,양선
우리민족도 공자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사람들은 그성품이 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남에게 베풀줄 알고 양보할줄 알고 남이 좋은일생기면 같이 축하해줄줄 알고 그러한 마음 그래야 사는겁니다 결국 불교든 기독교든 도교도 유교도 강조하는게 예입니다.. 내가 남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내 몸 대하듯 소중하게 대하고 진정 사람을 사랑하는거요 사람을 미워하면 그속에 생명이 없데요 그래서 사람은 다 미워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남 욕하기 재미있어해서 죽는거에요. 그게 내 마음에 짐승같이 자비없는 마귀처럼 본능처럼 훼방하니깐요
@@H.O.L.Y777 누가 악행 한대?? 봉사를 하라고 강요하니 짜증난거잖아!
그일만큼 자기에게도 좋게 돌아오는겁니다 그게 당장은 그냥 아 참 미련하고 그냥 남을 위해서 사는거같지만 그로 인해서 인복도 오고 모든 좋은 일도 거기서 오는거죠 마음 삐딱하게 먹을수록 되려 돈이고 나쁜사람은 그냥 자기가 죄짓고 마는데 딱히 나쁜행동하는데 깊게 생각도 안하죠 근데 되려 죄안짓고 산다는 사람 마음으로 생각으론 수없이 죄를 짓고 삽니다 그래서 천망이죠 너무 한을 품고 너무 원망하며 사니깐 병도 걸리고 여러 고난도 겪고 재앙도 당하는거에요
신은 그러한 오만한 마귀같은 성품을 깎을려고 그렇게 다듬는거거든요 안그럼 진짜 잘못할수있으니깐 너는 악인악과 적악여앙이라 하듯 성경에도 자기죄가 자손 에게까지 전해진다하니 그 죄를 탕하는 사람 조상들의 죄로 씻게 하기위해 귀하게 사는 사람 옳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아요. 원래 사람은 자기 성공 자기 먹고 사는데 바쁘고 이기적이죠 근데 남을 품는다는 게 천사아니면 선함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저도 조상들이 죄인이 많은데요 좋은일을 한조상도 있겠지만 조상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악행을 저지른 군인이였거든요 전두환 정권때 근데 그렇게 해놓고 편하게 죽어서 편하면 말도 안되죠 그래서 그 죄를 씻기 위해 의로운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 선행을 베풀줄 아는사람 진인사대천명이라고도 하죠 사람이 해야할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하늘의 뜻이 온전히 선다고 하죠 사람이 제비를 뽑아도 그 작정하기는 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힘들죠 근데 나도 바르게 살고 조상도 지옥는 면하게 하는 길이라면.. 내 부모님이든 내 자식이든 다 복받는 길이라면 나름 그길을 걸어보는것도 좋다생각해봅시다 지금 한순간은 편함으로 감각없는 자되어 지옥에 갈지 지금 괴롭고 힘들고 고난을 받고 영원히 편하고 안락한 천국에 들어갈지 그건 님이 선택하는거지만 말이죠
@@미라클J 하라고 하지마세요 스스로 하세요 왜 해야하는지 알고 절제 스스로 불의를 미워하고 옳은 길을 택하고 인내 인내하고 자비를 베풀고 용서하고
좋은일해도 미운마음 가지고있으면 좋은일 한거 다 물건너 갑니다. 그냥 그렇구나 몰라줘도 하세요 그냥 남이 알아주지않아도 남이 뭐라해도 그냥 스스로 자부심가지도 누구보다 빛나는 일하고 있다 겉으로가 아니라 내가 하늘에 상을 쌓고 있다 생각하세요. 죽어서도 사람은 영혼의 신분이 있습니다 거룩한영이 될수도 원한이 많은 멸망당할 망령,망자가 될수있죠
아는것 깨닫는것
그걸 이행하기위해
생각과 마음을 고쳐먹는것.
그걸 나에게 작용하기위해
참고 노력하는것(껶여도 그냥하는마음)
그후 내가 노력해서 나의 성격,성품이 바뀌니
내 인생도 바뀌는것.
원한을 품으면 원한 가질 일만 생기고 욕하는 일만 생기고 불만을 갖는 일만 생기고 합니다.
공자도
지 ->아는것.
의-> 생각과 마음에 뜻을 바로하는것.
인-> 참고 인내하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노력하는것.
예->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 조심히 다루듯 남을 대할때 언행을 삼가여 되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하듯 그사람의 마음에 조금의 은혜가 되게 하는것. 감사함 평화 화목 천국에 가는사람은 예= 진정한 절대적 사랑에 이르는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봉사많이해도 성경에 사람을 미워하면 살인한자니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미워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거짓말하는자며 마음에 악한 신을 품는거와 같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진실로 행하는게 중요하죠.. 봉사해놓고 트집잡고 흉보고 할게아니라 봉사라는게 알아줄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남을 도와주는것 불쌍히 여기고 남을 내몸같이 여기고 대하는거 잠깐의 쾌락, 기쁨은 잠깐이나 죽어선 영혼은 영원함으로 나누어집니다 소멸하지않는 영혼이 불교에서 말하는 무간지옥에 갈지 극락왕생할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영생에 갈지 지옥영벌에 갈지 모르죠 자기가 살면서 어떤 말과 행동으로 그 과실을 결과물을 맺냐에 따라 내 영혼의 결과도 달라지니깐요
성경에도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다하는데 세상에 탐욕,그런 육신의 욕망이아니라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주리고 찾고자하면 그 재앙은 벗어남.. 활인업 남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만 취할려고 하면.. 재앙이 따름 구설이니 이성문제니 직장,가정 다 꼬임. 그냥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맹자의 말처럼 아니면 솔로몬이 한말처럼 사람에게 계획이 있으나 작정하심은 여호와께 있다고 하듯 천우신조나 진인사대천명처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듯 내게 능력주시는 이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김구선생이 좋아하는 성구인데 천라지망은 남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면 다 빼앗기고 아 잃는게 천라지망임.. 나도 대운에 천라지망이 들어와서 평생을 그물에 걸린건 아니지만 남을 위해서 살면 근심없이 편히 살수있음. 그게 아니면 하늘보고 신세한탄만 하게된다 신이 보기에 악인은 그물에 걸린다 했으니 주역,역학은 그 흉조를 좋게 바꿀수있도록 내가 인생에 있어질일을 주의하고 조심하몀 되는거임. 우리 가문은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 일하신분도 있지만 그걸 업적을 덮을정도로.. 죄를 지은 사람이 꽤많다는걸 알았음.. 전두환정권 당시 같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명령을 내리던 군대 간부들 다 우리집안 사람이더라 당시 국방부장관,육군참모총장, 뭐 법무부장관 ,대법관들 좋은 일한사람도 있지만 욕심때문에 누군가 부당한 이유로 피해를 본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왜 속죄를 내가 해야하냐.. 그럼 성경에도 악인 자손도 끊어지고 조상도 다 벌받지만 의인은 자손도 복받고 조상 천대에게도 은혜를 베푸니 그 조상들이 살아생전 죄지어 지옥갈 팔자라도 후손이 그 죄를 다 탕감할만큼 선행으로 좋을일을 쌓으면 재앙은 사라짐 사주는 그러한 것임.. 아무리 삼재니 천라지망이라해도 선행을 베푼사람은 복이거나 흉,재앙을 피하고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저주,화로인해 재앙,환난이 따르는거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