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현준님 에세이(학창시절 꿈(가수)이야기) 10:14 오프닝+느낀점+잘자요 멘트 16:13 책읽기 시작_ la pluie 35:58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멋진 것 현준님 이야기가 많아서 참 좋네요^^ 언젠가 현준님 에세이 한 권을 읽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현준님 현준님의 가수를 향한 꿈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그 당시에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고, 아팠을지 조금은 이해가 되요. 인생이 계속 되는 한 꿈도 함께 가져가야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불러주세요 스스로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거같아요. 그리고 현생의 나를 가꾸고 보살펴야죠. 내가 쓰러지면 나를 일으킬사람은 내 자신일테니까.. 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소중하기 위해선 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가. 빛이 나야해요.. 심규선님. 개인적인 에피소드들은 잘 몰랐는데, 참 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제가 기억하는 심규선님은 좋아하는 심야라디오 게스트로 나오셨던 부러운 존재였어요. 빛이 나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뿌리가 되는 아버지의 존재가 정말 든든하셨네요. 디제이님의 헤아릴수 없는 상처, 심규선님의 상처를 떠올려보니.. 세상에 정말 완벽한 사람은 없죠. 완벽하지 못 할뿐더러.. 자신만 감지하는 아주 커다란 공허함이 마음안에 자리잡고 있는지도 몰라요.. 저도 슬프네요..ㅠㅜ 그렇지만 현생을 살죠.. 현생을 잘 살아야죠. 노력해야죠. 다른이들이 가진것들. 내게는 결여된 오랜 상처. 내 스스로 다독이고 일으키려구요. 그럴수밖에 없어요. 곁에 의지할 사람이 없네요. 자상하고 좋은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어봐요 심규선님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 모습처럼, 그런사람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준 작가님 작가님의 목소리는 상대국가의 원수의 마음도 바꿀수 있을만큼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ㅎㅎ 작가님의 노래소리를 상상하면 흠......첫소절에 소름돋을 것만 같네요 우울에 빠질때 작가님의 나즈막하고 힘이 있는 소리를 들을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지어 진다구요 복 받으실꺼에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 해 주시는 신의 목소리 거든요 저도 갱년기 장애 겪고있는 50대 아줌마에요... 하고싶은것도 없고..먹고싶은것도 없고 말하기 좋아하고 에너지가 많던 저는 어느날 잔잔한마음 상태가 되었고 밖에 나가서 평소처럼 사람들을 웃게해주는 유머러스한 나도 이젠 없어요 그러던중 작가님의 말처럼 내가 좋아하는것 뭘까?그러다 가구위치를 바꾸며 😊
ㅎㅎ 현준님 ! 제가 어느새 결혼 D-5일이네요 ㅎ 매일밤 현준님 덕분에 편안하게 잠드는 연속이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 너무도 따스한 목소리 덕분에 불면증이나 불안증에서 점점 사라져서 언제는 미친듯이 매일 찾아 듣다 점점 없이도 잘 자다 요즘엔 이렇게 기분에 따라 들어와서 틀어놓고 잠드는 어느정도의 루틴이 되었네요ㅎ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좋은 생각을 가지신 현준님의 영상을 보길 바래요 :)
감사해요!! 현준님 덕분에 심규선님의 에세이도 알게되는 영광을ᆢ 저도 하고싶은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잘하지는 못해도 하고싶은거해야 행복해지잖아요? 그러는 의미로 심규선의 "부디"를 들으며 오늘은 그 노래의 담긴 추억을 회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어요ㅎㅎ현준님도 그런 노래 있으시죠?? 저는 심규선님의 "부디"가 그런 노래거든요ㅎㅎ 당시의 상황은 잘 기억하지 못해도 그때의 감정이 회상되어서 묘해지거든요ㅎㅎ
내가 좋아하는일...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을 위한 삶을 살자고 전문직이였던 직업을 포기하고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엄마로 살기로 했죠 낮에 잠깐 봉사를 하고 집에와 식사준비를 하고..... ㅎㅎ 요즘은 셀프 벽지 붙이고 있어요 아이들 방부터 시작해서 거실 안방 부엌 벽지 붙이는 행위가 저를 기쁘게 해요 ㅎㅎ 남은 시간도 평화롭고 행운과 기적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16:13 책읽기 시이작🎶 콤플렉스를 열등감에 사로 잡혀 먹혀버릴지, 인생의 안내자가 되어줄 나침반으로 만들어 갈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네요📝 여태 콤플렉스를 감추고 숨기기만 바빴는데 말이죠 ㅎ.ㅎ 생각의 경계를 깨부순 저자의 혜안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나 더 배워가요. 저도 어렸을 적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꽤나 들었어요. 물론 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고…. 그렇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죠.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 비로소 잃어버린 자부심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는데요. 우연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단번에 목소리가 좋다고 말해주셨죠. 이후 특출난 재능은 아니지만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에 방법을 찾으러 다닌 적이 있어요. 물론 현실의 벽과 ‘잘난 사람 많은데 내가 굳이…’란 생각들에 막혀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은 듣는 걸 즐기기로 마음먹곤 옛 기억의 작은 소망을 마음에 묻어두고 있지만요😃 현준님 또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일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목소리의 형태가 다를 뿐. 누군가는 노래로, 또 어떤 이는 작사로, 다른 이는 더빙이나 성우, 수화로…. 열여덟의 소년을 부러워하던 청년의 현준님처럼 지금의 저 또한 현재의 현준님이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입니다!! 생각을 하고 결심하여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테니까요.👍🏻👍🏻 내지르는 고음을 잘 부르면 너무나 멋지지만 현준님의 타고난 중저음의 목소리 또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이 충분히 크고 강합니다. 부드러우면서 편안함을.. 거기에 당신만의 어휘로 다정함까지..! 다양한 고음과 중저음의 하모니로 이루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시길 바라며 매주 만나는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비 예보가 계속 있는데 더위에 지치지 말구, 건강 잘 챙기세요-!
아웅 ㅠㅠ 요새 밤낮이 바뀌어서 큰일이에요.. 그래도 현준님이 이렇게 꾸준히 이야기 올려주셔서 귀호강하며 잠드네요 ,, 🥱 매 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을게요 ! 🙇🏻♀️🙇🏻♀️ (그런데 이렇게 항상 잘 때 듣다보니 영상에 대한 좋은 리뷰도 남기고 싶은데 꼬박 잠이 들어서 실패하네용.. 다음에는 새롭게 낮에도 들어볼게요:))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저는 마음의 둑이 툭 무너지기도 이유 모를 눈물을 짓기도 잊었던 사람을 그리워 하기도 오래 간직했던 꿈을 다시 꺼내보기도 한 선물같은 책이였어요🎁 사실 작가님의 노래는 즐겨찾는 플레이 리스트엔 없었는데 예전에 찜해두었던 곡을 찾아 최근 듣기 시작하고 문득 작가님이 조금은 궁금해지던 참이더라구요. 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책을 읽게되어 기분이 좋아요🥰 현준님이 아니였다면 이 책의 존재를 몰랐을 터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에피톤프로젝트 선인장이라는 노래로 처음 심규선님을 알게 되었는데 책도 내셨는줄 몰랐어요. 생각난 김에 선인장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좋은 밤 되세요:) (+가수가 꿈이셨다니~! 종종 부르신다는 축가가 더 궁금해지네요ㅋㅋ 가수의 꿈은 접으셨지만 좋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면서 많은 분들의 숙면을 책임지시니까 지금 또한 최고인듯요👍)
![[ENG SUB]As the winter of your life deepens, spring will come, man reading a book](http://i.ytimg.com/vi/Mx1wX9QO5cY/mqdefault.jpg)
0:00 현준님 에세이(학창시절 꿈(가수)이야기)
10:14 오프닝+느낀점+잘자요 멘트
16:13 책읽기 시작_ la pluie
35:58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멋진 것
현준님 이야기가 많아서 참 좋네요^^
언젠가 현준님 에세이 한 권을 읽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저두 늘 다른사람들에 비해 재능도 없고, 부족한사람이라 생각했던것같아요 그어떤칭찬도 위로도 좋게들리지가않더라고요
이제는 하고싶은거 머뭇거리지않고 다하는중입니다 거기서오는 행복감이 크다는걸느껴요😁😁😁
현준님 목소리 좋으셔서 노래 잘하실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현준님의 목소리는 그 어떤 노래의 위로보다
마음을 울리는 위로를 받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들으면서 행복해지는 목소리 듣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따뜻한 목소리 현준님!!
오늘도 힐링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나
언제나 건강한 나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
같은영상 최소 3번이상 재생해요 ❣️ 이제 밤잠 뿐만 아니라 점심먹고 낮잠잘때도 들으면서 잠시 잠듭니다:)
솔직히 알고리즘으로 뜨는 다른분들도 들어봤는데 안녕하세요 에서 끄고 이제 시도도 안해요 ㅋㅋㅋㅋ 역시 책 읽어주는 목소리는 현준님이 최고에요!!
지나친 애살이어도 그만큼 열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그 이상의 세계를 넘나들듯 한 배움에 돌입하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평온한 밤이예요. 나에게는...
현준님이 더 멋져보여요. 너무 노래를 잘하다보니까 괜히 누군가 질투심예서 허튼소리를 ᆢ그렇쵸? ㅎㅎ 그럼 오늘도 현준님의 따뜻하고 달달한 목소리의 낭독 잘 들을께요. 목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밤되시길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징짜 불면증 치료에는 현준님이 의사보다 만능 ♡ 글 내용도 너무 좋은 부분만 읽어주셔서 배우는 것도 많고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감사드려요 ♡ 목관리 잘 하셔서 저희 곁에서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
열심히 공부하고픈데 이미 먼 시간이 지나온거에요 ㅠㅠ 늦은거죠 늦게 시작해서 다 이뤄 놓으면 내 자리는 없는 그런 시절이 된거죠 열심히들 사세요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데... 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현준님
현준님의 가수를 향한 꿈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네요~
그 당시에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고, 아팠을지 조금은 이해가 되요.
인생이 계속 되는 한 꿈도 함께 가져가야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불러주세요
스스로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인거같아요.
그리고 현생의 나를 가꾸고 보살펴야죠.
내가 쓰러지면 나를 일으킬사람은 내 자신일테니까..
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소중하기 위해선 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가. 빛이 나야해요..
심규선님.
개인적인 에피소드들은 잘 몰랐는데, 참 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제가 기억하는 심규선님은 좋아하는 심야라디오 게스트로 나오셨던 부러운 존재였어요. 빛이 나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뿌리가 되는 아버지의 존재가 정말 든든하셨네요.
디제이님의 헤아릴수 없는 상처, 심규선님의 상처를 떠올려보니.. 세상에 정말 완벽한 사람은 없죠.
완벽하지 못 할뿐더러.. 자신만 감지하는 아주 커다란 공허함이 마음안에 자리잡고 있는지도 몰라요..
저도 슬프네요..ㅠㅜ
그렇지만 현생을 살죠..
현생을 잘 살아야죠.
노력해야죠.
다른이들이 가진것들. 내게는 결여된 오랜 상처. 내 스스로 다독이고 일으키려구요.
그럴수밖에 없어요.
곁에 의지할 사람이 없네요.
자상하고 좋은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어봐요
심규선님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 모습처럼,
그런사람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현준 작가님 작가님의 목소리는 상대국가의 원수의 마음도 바꿀수 있을만큼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ㅎㅎ 작가님의 노래소리를 상상하면 흠......첫소절에 소름돋을 것만 같네요 우울에 빠질때 작가님의 나즈막하고 힘이 있는 소리를 들을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지어 진다구요 복 받으실꺼에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 해 주시는 신의 목소리 거든요 저도 갱년기 장애 겪고있는 50대 아줌마에요... 하고싶은것도 없고..먹고싶은것도 없고 말하기 좋아하고 에너지가 많던 저는 어느날 잔잔한마음 상태가 되었고 밖에 나가서 평소처럼 사람들을 웃게해주는 유머러스한 나도 이젠 없어요 그러던중 작가님의 말처럼 내가 좋아하는것 뭘까?그러다 가구위치를 바꾸며 😊
처음이야기들을때 당연히 책인줄알았는데 현준님 이야기라고 해서 진짜 놀랐어요
작가하셔도 될것같아요!!
진짜 너무 재밌고 잘쓰신거같아요
영광입니다🙏
🤗 주말잘보내셨나요?~~
😴올만에 제시간에 들어와서 듣고있네요~에너지충전 감사합니다 현준님두잘자요~~꿀잠잘수있을것같아요~
주말 마무리를 현준 목소리와 함께 마무리 하네요 늦은밤 ~~현준님 편안 합니다^^
ㅎㅎ 현준님 ! 제가 어느새 결혼 D-5일이네요 ㅎ 매일밤 현준님 덕분에 편안하게 잠드는 연속이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 너무도 따스한 목소리 덕분에 불면증이나 불안증에서 점점 사라져서 언제는 미친듯이 매일 찾아 듣다 점점 없이도 잘 자다 요즘엔 이렇게 기분에 따라 들어와서 틀어놓고 잠드는 어느정도의 루틴이 되었네요ㅎ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좋은 생각을 가지신 현준님의 영상을 보길 바래요 :)
결혼 축하드려요!!ㅎㅎ
행복한 결혼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따듯한목소리현준 감사합니다 ☺️ㅎㅎ 비안오길 기도중이에요 🥲ㅎㅎ
현준님 덕분에 항상 5시 전에는 잘수있는것같아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그동안 잠못이루고 다른 영상들을 들으며 잤을때는 한곳에 정착이 힘들었는데 현준님을 우연히 알게되어 보기 시작했을때부터는 여기에 정착하게 되어버렸어요ㅎㅎ 덕분에 너무 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듣고 이렇게 설레다니....요
자기전에 현준님 영상틀고 잔게 꽤 된거같아요. 제가 불면증이 있는데, 마음편안하게 잘수있게되어서 너무좋아요. 목소리 진짜 너무너무 좋으세요❤ 그 목소리로 노래하시면 독특한 그 음색에 바로 빠져들거같은데요ㅎㅎ
어찌보면 그 중저음을 살려 역시 다른길 찾으셨잖아요!! 사람은 각자 다른 재능들을 가지고잇는거같습니당 그것을 어떻게 살리느냐 인듯요
현준님오늘도 잘 듣구 갈게요 낼 부터 장마 이던데 장마 조심 하세요
고마워요! 장마 잘 보내시길!!ㅎㅎ
감사해요!! 현준님 덕분에 심규선님의 에세이도 알게되는 영광을ᆢ
저도 하고싶은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잘하지는 못해도 하고싶은거해야 행복해지잖아요? 그러는 의미로 심규선의 "부디"를 들으며 오늘은 그 노래의 담긴 추억을 회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어요ㅎㅎ현준님도 그런 노래 있으시죠?? 저는 심규선님의 "부디"가 그런 노래거든요ㅎㅎ 당시의 상황은 잘 기억하지 못해도 그때의 감정이 회상되어서 묘해지거든요ㅎㅎ
매일 현준님꺼 듣고 잡니다 ㅎㅎ 많이 올려주세용
잘 감상 하고갑니다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
목소리. ..넘좋아요❤
❤️
잘자요
목소리가 영혼에 닿는다...
현준님 목소리도 가슴에 닿아
차분하게 저를 가라앉혀줍니다
진쨔 주말 꿀목소리로 마무리 잘하고 갑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편안한 밤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심규선님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네요...
좋아하는 분의 책을.. 현준님께서 읽어주시니 더 좋아요~
저도 ... 을 많이 쓰는 편인데 오늘 현준님 책 읽고,
... 을 나는 어떠할때 쓰는지 생각을 해보았네요~^^
내가 좋아하는일...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을 위한 삶을 살자고 전문직이였던 직업을 포기하고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엄마로 살기로 했죠 낮에 잠깐 봉사를 하고 집에와 식사준비를 하고..... ㅎㅎ 요즘은 셀프 벽지 붙이고 있어요 아이들 방부터 시작해서 거실 안방 부엌 벽지 붙이는 행위가 저를 기쁘게 해요 ㅎㅎ 남은 시간도 평화롭고 행운과 기적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자장가 처럼 나긋나긋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주말 마무리 알림이 오늘도 어김없이 반갑게 울리네요 ~~~ 한 주 마무리 하고 낼 부터 또 으샤으샤 할 수 있게 들으면서 꿀잠 잘께요 ~~~ 현준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주무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멋진것.
“어쩌겠는가 내가 그걸 이토록 사랑하는데”
작가분의 좋은 글👏🏻👏🏻
좋은글을 들려주신 덕분으로 노래도 알게되어 좋습니다 🥰
🎵16:13 책읽기 시이작🎶
콤플렉스를 열등감에 사로 잡혀 먹혀버릴지, 인생의 안내자가 되어줄 나침반으로 만들어 갈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네요📝 여태 콤플렉스를 감추고 숨기기만 바빴는데 말이죠 ㅎ.ㅎ 생각의 경계를 깨부순 저자의 혜안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나 더 배워가요.
저도 어렸을 적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꽤나 들었어요. 물론 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고…. 그렇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죠.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 비로소 잃어버린 자부심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는데요. 우연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단번에 목소리가 좋다고 말해주셨죠. 이후 특출난 재능은 아니지만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에 방법을 찾으러 다닌 적이 있어요. 물론 현실의 벽과 ‘잘난 사람 많은데 내가 굳이…’란 생각들에 막혀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은 듣는 걸 즐기기로 마음먹곤 옛 기억의 작은 소망을 마음에 묻어두고 있지만요😃
현준님 또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일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목소리의 형태가 다를 뿐. 누군가는 노래로, 또 어떤 이는 작사로, 다른 이는 더빙이나 성우, 수화로…. 열여덟의 소년을 부러워하던 청년의 현준님처럼 지금의 저 또한 현재의 현준님이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입니다!! 생각을 하고 결심하여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테니까요.👍🏻👍🏻
내지르는 고음을 잘 부르면 너무나 멋지지만 현준님의 타고난 중저음의 목소리 또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이 충분히 크고 강합니다. 부드러우면서 편안함을.. 거기에 당신만의 어휘로 다정함까지..!
다양한 고음과 중저음의 하모니로 이루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시길 바라며 매주 만나는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비 예보가 계속 있는데 더위에 지치지 말구,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너무 힐링입니다~~
아웅 ㅠㅠ 요새 밤낮이 바뀌어서 큰일이에요..
그래도 현준님이 이렇게 꾸준히 이야기 올려주셔서 귀호강하며 잠드네요 ,, 🥱
매 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을게요 ! 🙇🏻♀️🙇🏻♀️
(그런데 이렇게 항상 잘 때 듣다보니 영상에 대한 좋은 리뷰도 남기고 싶은데 꼬박 잠이 들어서 실패하네용.. 다음에는 새롭게 낮에도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밤이 참 좋네요😊
불면증이라 듣고있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현준님 노래 한번 들어보고싶어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Thank you.
☺️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되었는데 저는 마음의 둑이 툭 무너지기도 이유 모를 눈물을 짓기도 잊었던 사람을 그리워 하기도 오래 간직했던 꿈을 다시 꺼내보기도 한 선물같은 책이였어요🎁
사실 작가님의 노래는 즐겨찾는 플레이 리스트엔 없었는데 예전에 찜해두었던 곡을 찾아 최근 듣기 시작하고 문득 작가님이 조금은 궁금해지던 참이더라구요.
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책을 읽게되어 기분이 좋아요🥰 현준님이 아니였다면 이 책의 존재를 몰랐을 터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최고♡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 듣구 잘잘게요😉😉💕💕
35년쯤이 지났고.군시절 군악대 내무반장 추천으로 문선대 공연도 했었던 경험이! 추억으로 만 남아있는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보게되어 나의 지난날과 겹쳐진 공감하고 있는 이야기 인 듯 한! 내용 잘 봤습니다..
멋지십니다!
에피톤프로젝트 선인장이라는 노래로 처음 심규선님을 알게 되었는데 책도 내셨는줄 몰랐어요. 생각난 김에 선인장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좋은 밤 되세요:) (+가수가 꿈이셨다니~! 종종 부르신다는 축가가 더 궁금해지네요ㅋㅋ 가수의 꿈은 접으셨지만 좋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면서 많은 분들의 숙면을 책임지시니까 지금 또한 최고인듯요👍)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0_SSUGI 노래 너무 좋죠😍😍😍
저도요!!ㅎㅎ 그 노래 좋아해요👍
@@따듯한목소리현준 오옷! 통했네요😆
@@0_SSUGI 선인장으로 하나되는 시간🌵🤭
기다렸어요🖤오늘도감사해요 더운날씨에건강조심하세요 현준님👐
잠을푹잣어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책을읽지않는나에게 너무 고마운 채널이네요 감사해요
푹잤다니 다행이에여!!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지...
어제 현준님 목소리 듣자마자.. 맘이 울컥...💦
따스한 영상과 소품을 보면서..
또 한번 울컥했어요...🌙💦
겨울속 봄햇살 같은 위안을 건네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현준님...💛🌙🌸🌸
힘내세요 쥬디님!
힘낼께요...!! 고마워요... 현준님...🌙🙏💛
@@user-tn1gk6ih5n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따뜻한 목소리입니다.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라는 책도 현준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해피님!
언젠가 현준님의 취미인 노래를 공유하시기도,? 늘 궁금하다구요
듣고싶어효!
❤
💕❤️💗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책내용도 너무 좋아요 👍
혹시 자막에 쓰신 글꼴 알려주실수있나요?
나눔손글씨 딸에게 엄마가 입니다^^
고마워용!!
팬미팅은 언제해용
비교는 불행의 시작, 주님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의 양은 다 다름을 인정한다.열정이 많고 적음의 차이
여러분 심규선님의 이라는 노래도 꼭 들어보세요🌙
어떡해야볼수있나요?ㅋ
까꿍~~ 저 왔어요
노래를 엄청 사랑하셨군요
심규선의 어떤날도~~ 진짜 좋아하는데
현준님의 스토리를 들으니
눈이 더 번쩍 떠졌어요^^
어느날은 현준님 노래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