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방문 , 하지 마비 고양이가 노는 방법 , 10년 간 혼자 자던 강아지가 처음으로 사람과 함께 잤던 날.....[추지로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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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하동의 시골 카페에서
    큰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살며
    특별하지 않지만 소소하고 소박한 스토리
    커피보다 차를 좋아하는 카페 주인의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
    하동 추지당
    경남 하동군 청암면 함박길3 (오전11시~오후 7시)
    추지당 스토어
    smartstore.naver.com›chooji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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