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쌤 노후✨특강]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요양시설, 요양시설의 모든 것!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40215 방송

[@sophia-kg3uj]

저는 울엄마 요양 병원에서 거의 돌아가실것 집으로모셔와서 기져기 갈아드리며 회복을 도와 드린결과 지금은 본인집으로 가셔서 2년째 손수 밥 해드십니다 .집에 모시는것이 가장 좋킨 하지만 난 65세지만 나중에 집근처요양원 갈 랍니다

[@chung2649]

머니 머니 해도 집에서 사시는게 천국입니다 저가 한달만에 그만두었답니다 환자데 하는게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요

[@솜사탕-w3b]

고령자 복지주택이
제일 좋을듯 싶으니
빨리 더 많은곳에 지어주기 바랍니다
몸이불편한경우에는 요양서비스시설
이좋을것같습니다

[@solofreediver8432]

똥오줌 자신이 해결 못 하면 산송장 입니다. 안락사 가 명에 로운 좋은 죽음 입니다.
장미 나무에 시든 장미꼿 은 가차없이 없이 짤라야 장미 나무가 삼니다. 주의 가족 들이 삼니다.

[@강민서-h1z]

동감. 정말 잘 표현해 주셨어요~

[@해밀-f2c]

시부모가 10년이상 계셨으면 어땠을까요 요양원이 계속 개선되길 바랍니다

[@sdk9538]

저는 요양원에서 일도 해보고 또 엄마도 모시고 집에서 사시다 돌아가셨지만 요양원도 집도 결국은 다 힘들어하다 돌아가십니다

[@아둥이-r8m]

안락사 필요합니다
살아있는게 아니죠
대소변 본인이못할때
치매 알츠하이머 뇌졸중
무섭고 두려워요 노인들병원에 코줄끼고
식사기도줄에너어주는연명치료는 없애야한다봅니다. 나이들거 걱정됩니다
자다가가는게 젤복이네
ㅠㅡㅠ

[@은하수-c2m]

제 친구는 40대 초반에 남편이 쓰러저 지금나이 65살까지 대소변 받아내고 콧줄로 식사를 한지도 5년이 넘었어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가까운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보자고 몇번을 권유했지만
그때마다 요양원가면 금방 죽게된다며 매일 힘들다고 하면서도 간병을 하다가 얼마전에 간병하던 친구가 먼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백경자-o4t]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유인-d9v]

집에어 모셔봐라. 환사가 조금만 실수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큰소리와 자신도 모르게 작은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자 몇 명이나 될까?

[@정수잔-v5s]

요양병원

[@윤경희-f7r]

2번

[@삐돌이-h1v]

시골에서 땅밝고 지연과지내라 외로움도지혜다 닭장처럼 지내면 죽음이더두렵다

[@Space2080]

비슷한 환자? 대화? 진짜 요양원 가보고 말하는 사람인가? 홈쇼핑 광고하듯 말하네요...허허. 그래서 본인은 나중에 요양시설 들어갈 계획인가요?

[@이성조-o3n]

이 아줌마 헛된 소리$하고 있네 이제 그만듣자 화가 치민다

[@나그네-l2m6n]

이호선씨 강의는 말만 많고 현실감 많이떨어져서 체널돌리게됨

[@정-t8o]

집에서.죽음을맞이하는게.제일좋다.배우자가없으면..요양원가든지.

[@김형규-c1f]

본인집이최고입니다

[@정근-n1l]

나라를 이꼴로 만든 원흉들
전원 고려장시키는길만이 유일한 재발방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