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피아노연주도 훌륭하고 음악일기 또한 구구절절 일상을 그리는 듯하여 끌립니다. 한권의 수필집을낸다면 좋겠지요.마음가는대로 써내려가는 꾸밈없는 글이야말로 삶속에서 놓아 흐르는 진정한 친구 같은 거니까요.님의 친구여 피아노연주를 들으면서,60년대 중반 부산으로 간 중학 단짝친구생각이 나서,얼마전에 하모니카로 친구를 불러보았답니다.또 한번 즐감했습니다 😅😅
정말 정말 바쁘실텐데.. 이렇게 허접한 제 유튜브를 찾아주시다니요… 깊은 영광입니다. 저는 래진님 덕분에 쓸쓸한 가을을 무사히 잘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15년을 하늘소 옆에 살았는데 시절인연이 이제서야 겨우 닿아서… 뜨문뜨문 찾아갑니다. 가고싶었어도 술을 잘 못마셔서 마음만 그득했는데 가만히 보니. 혼자 와서. 조용히 앉았다가 가는 찐팬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도 될까요~~ - 유나 드림 -
맞아요~ 성환선생님~ ㅎㅎ 슬기로운 은퇴생활을 위해서라도 힘을 낼께요! 선생님께서도 테니스~ 조심조심 하셔요. 그 운동이 매우 격렬한 운동인데, 저도 선생님 걱정이 됩니당~ 하시다가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다싶으면 퍼뜩~ 다른 운동으로 갈아타셔요. 아셨죠~? - 성환선생님을 걱정하는 유나 드림 -
마리아 샘의 이름이 월 이었군요. 저는 김수윤이니 수~ 친구 할래요. 헤헤… 월, 화, 수…. 헤헤헤…. 그리스의 가을은 어떨까요. 저는 이번에 가을을 좀 많이 타는것 같아요.ㅠㅠ 마리아 샘. 길호샘. 현호샘… 다들 너무너무 그리워요. 또 언제 만날까… 생각할수록 꿈같은 여행이었어요. 아프신곳은 없으시죠? 아프면 안됑~ ㅠㅠㅠ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한 피아노가,, 이젠., 10년이 되었네요,, 바이엘을 떼고 체르니 100번을 하고 뉴에이지를 한장한장 치다가 요즘은 닥치는대로 가요를 치고있어요,, 물론 독학으로 해서 수준은 잘 몰라도 피아노를 칠때 가장 행복하고 스스로의 위안을 받고있어요,, 여러 채널을 보고있는데 "반백의 유나"분과 가장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언제,, 예술의 전당을 빌려 베틀이라도,,ㅋㅋ)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과 교감을 나누며 도전하는 모습이 멋진 거 같네요,, 아마츄어들은 누구앞에서 쳐볼 기회가 없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피아노 베틀이라… ㅎㅎㅎ 참 재미난 생각이네요~ 저랑 비슷한 수준을 가진 친구라! 이야~ 너무너무 좋은데요? 맞아요. 우리같은 아마추어들은 누구앞에서 피아노를 쳐 볼 기회가 정말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는 쪼매 좋은 시스템인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빠빠이… 💘
처음 뵙습니다. 명희이모님~ 💘 임수이모님께서는 제가 더듬더듬 연습하시는거도 늘 잘 들어주시는 따뜻하고 좋은 분이시랍니다. 그런분의 친구가 명희이모님이시니 명희이모님은 당연히 더할나위 없이 완전 짱이시겠지요?? 가끔 심심하면 또 놀러오시어요~ 자~~ 그럼~ 약속~ 도장~ 꼭! 🥀
원피스로 피아노 닦아서 인지 오늘은 피아노 소리가 더욱 청명하게 들리네요 ㅋㅋ 정말요~ 삶이란 고민에 연속인것 같아요 어쩌면 즐거운 고민인듯 한데 걱정이되고 잘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친구를 생각하게는 명곡 감상 잘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품위있는 모습으로 즐거운 음악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Hello~ Doug~ Winter is about to come in Busan, where I live. Is your body healthy? Thank you for always telling me I'm pretty. Your words have been a great help. Let's be happy today! We don't have much time to be happy... - from lovely Yuna💘 -
@@Yepia Hi Yuna. Nice to hear from you. It's cold here. Going down to minus 17 by Wednesday. My dad passed away last week. I tried to get to the funeral but the airline screwed us. We are out $2,200.00 No refunds. I hope to get some back. Will have to fight for it. Anyway my dear, keep the music coming. I enjoy it Doug xo
유나님 아버지께서 유난히 좋아하신다는 이 노래를 좀 더 느린 템포로, 또 다른 느낌으로 들려주시는군요... .. 가끔씩 그리하셨지만, 오늘 앞모습도 옆모습도 아닌 뒷모습을 보이며 연주한 이유가 있었을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잠깐동안 유나님의 입장이 되어봅니다. 공감하길 원하며..
@@Pinetree4405 ㅎㅎㅎ 아니어요~ 죄송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약도 없는… 조금은 특별한 병을 앓고 있어요. 죽어야 없어지는 고통이어요. 의사들이어도 고칠 수 없고. 병명은 있으나 약이 없는… 의사들도 제 병을 다들 기피하지요. (^.^) 약이 없으니. 당신들도 더 손을 못쓰니까요.
26번째 연주회에 입장했다 주인공의 오늘의 주제 소개가 의미 심장하다. 얼마나 진지하게 인생을 살아야 주인고공같은 깨달음을 얻을까? 맞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남편이자 아내다. 그래야 한다. 그러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결혼의 진정한 의미이자 동반자에 대한 예의 아닐까?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더보기 내용 잘봤습니다 진짜 친구를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연주 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tv1301 종필 선생님~ 💘
바쁘신 중에 또 귀한 시간 내셔서 들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좀 거시기 한데.
감기 조심하시어요. 멋진 목청도 잘 관리 하시기를요~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유나 드림 -
좋은친구 좋은음악 연주하시는 뒷모습이 참 예쁩니다
@@leeon5656 칭찬 받으니 쑥스럽지만
기분 아주 좋습니다. 아흥흥흥~~~ ^^
피아노연주도 훌륭하고 음악일기 또한 구구절절 일상을 그리는 듯하여 끌립니다. 한권의 수필집을낸다면 좋겠지요.마음가는대로 써내려가는 꾸밈없는 글이야말로 삶속에서 놓아 흐르는 진정한 친구 같은 거니까요.님의 친구여 피아노연주를 들으면서,60년대 중반 부산으로 간 중학 단짝친구생각이 나서,얼마전에 하모니카로 친구를 불러보았답니다.또 한번 즐감했습니다 😅😅
홍용님~
하모니카를 불어보면
호흡이 정말 중요한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거랍니다.^^)
홍용님은 하모니카를 잘 다루시니
참으로 멋진 재주를 가지셨어요.
음악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참 좋은 도구인것 같아요.
오늘도 평안하시고…또 뵈어요~ 🥀
❤❤❤
@@raimundgrammer2317 많이 감사해요.
나도 사랑해요~ 💕💕💕
아침에는 나를 기쁘게 해주는 동행을 연주하드니만
오후에는 칠순이 넘은 노인을 눈물짓게합니다
유나님 감사합니다🙏🙏🙏
김우규 선생님께서
제 구독자라는것이
기쁠뿐입니다...
- 진심을 담아. 예피아 올림 -
지난 시절
스쳤던 소중한 인연들
그립네요
아버지 어머니 ᆢ
그리고
우연찮게. 끈겨진 인연들
눈물이 나네요ᆢ
조용히 눈을 감네ᆢ
얼리브님~
눈물이 난다는 그마음…
충분히 공감되어요.
토닥토닥… - 예피아🥀-
⚘️⚘️⚘️⚘️⚘️💕💕💕👍👍👍
여기도 오셨네…ㅎㅎ
Awesome
감사합니다.♡♡♡
그리운것은 친구 입니다
예피아님의 연주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디 그리운것이
친구뿐이겠습니까…
영준님… 저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채널을
찾아오신것도 감사하고요.
이렇게 예피아~ 라고
따뜻하게 제 예명도 불러주시니
저또한 많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 예피아 유나 드림 🥀-
나라 안이 온통 무겁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가슴에 무거운 슬픔이 드리워 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선생님의 연주도 많이 무거운 느낌입니다.
슬픈가을 입니다.
예~ 안그래도 가을 자체가 슬픈데…
저의 연주도 팔이 약해짐에따라 자꾸만 느려집니다.
그러나. 이럴때 도 실천해 보려고요~
괜찮겠죠? 나쁘지 않겠죠?
대한민국에서 저보다 느리게 치는 사람은 없을듯 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사직동 하늘소 dj김래진 입니다 멋진 음악 잘 듣고갑니다
정말 정말 바쁘실텐데..
이렇게 허접한 제 유튜브를 찾아주시다니요…
깊은 영광입니다.
저는 래진님 덕분에
쓸쓸한 가을을 무사히 잘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15년을 하늘소 옆에 살았는데
시절인연이 이제서야 겨우 닿아서…
뜨문뜨문 찾아갑니다.
가고싶었어도 술을 잘 못마셔서
마음만 그득했는데
가만히 보니. 혼자 와서.
조용히 앉았다가 가는 찐팬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도 될까요~~
- 유나 드림 -
유나야~~나 예리
이렇게 아름답게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ㅎㅎ 종종 좋은 연주 들으러 올께 친구야~^^
히익~ ? 이게 누구야… 예리… 세상에…!
아름답게 익어가기위해 난리~ 난리중임.
헤헤헤헤….
그나저나… 우찌 됭겨?
니가 내 유튜브를 어떻게 찾았지??
예전에 Home coming day때 전번저장해서 카친이라구ㅎㅎ
오늘은 피아노소리가 우네요~~
내마음에 소리인가??🤔
유나님 꿀잠주무세요 ~♡~
잘자라~ 는 마법을 걸어주신 덕분에
꿀잠~ 푹 잤습니당! 감사합니다.🥀
@@Yepia 따끈따끈한 편지 방금도착 했어요 올해도 함달려볼까요 ?~🏃♂️🏃♂️🏃♂️
아~ 드레스 👗 awesome
왠지 이번 연주는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손이 아퍼서 살살 치신건 아니겠지요
참으로 건강이 걱정됩니다
슬기로운 은퇴생활을 하려면 건강해야해요
맞아요~ 성환선생님~ ㅎㅎ
슬기로운 은퇴생활을 위해서라도
힘을 낼께요!
선생님께서도 테니스~ 조심조심 하셔요.
그 운동이 매우 격렬한 운동인데,
저도 선생님 걱정이 됩니당~
하시다가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다싶으면
퍼뜩~ 다른 운동으로 갈아타셔요.
아셨죠~?
- 성환선생님을 걱정하는 유나 드림 -
어제 종일 쓸쓸히 비가 내리더니
가을이 저만큼 달아나 버렸답니다.
가을아 조금만 더 머물다가 천천히 가주렴..
그럴까?? 친구여!!
유나님의 슬로우한 선율이 마치 밀당하듯 느껴지네요.
내 이름은 월, 단짝 친구는 화.
뜨거운 커피한잔 홀짝이며 화와 통화하고 싶네요.
화의 남편은 쫌 알려진 시인~
근데 화에게 가을의 쓸쓸함..뭐 이런 얘길하면 정신차려라 한답니다.
그래도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한두시간씩 수더떠는 친구랍니다^^
마리아 샘의 이름이 월 이었군요.
저는 김수윤이니 수~ 친구 할래요. 헤헤…
월, 화, 수…. 헤헤헤….
그리스의 가을은 어떨까요.
저는 이번에 가을을 좀 많이 타는것 같아요.ㅠㅠ
마리아 샘. 길호샘. 현호샘…
다들 너무너무 그리워요.
또 언제 만날까…
생각할수록 꿈같은 여행이었어요.
아프신곳은 없으시죠?
아프면 안됑~ ㅠㅠㅠ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한 피아노가,, 이젠., 10년이 되었네요,, 바이엘을 떼고 체르니 100번을 하고 뉴에이지를 한장한장 치다가 요즘은 닥치는대로 가요를 치고있어요,, 물론 독학으로 해서 수준은 잘 몰라도 피아노를 칠때 가장 행복하고 스스로의 위안을 받고있어요,, 여러 채널을 보고있는데 "반백의 유나"분과 가장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언제,, 예술의 전당을 빌려 베틀이라도,,ㅋㅋ)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과 교감을 나누며 도전하는 모습이 멋진 거 같네요,, 아마츄어들은 누구앞에서 쳐볼 기회가 없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피아노 베틀이라… ㅎㅎㅎ
참 재미난 생각이네요~
저랑 비슷한 수준을 가진 친구라!
이야~ 너무너무 좋은데요?
맞아요. 우리같은 아마추어들은
누구앞에서 피아노를 쳐 볼 기회가
정말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는 쪼매 좋은 시스템인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빠빠이…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pia 이쁜 음악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임수이모 친구 입니다
어쩜 피아노.노래 다 잘 하시네요 부러워요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처음 뵙습니다. 명희이모님~ 💘
임수이모님께서는
제가 더듬더듬 연습하시는거도
늘 잘 들어주시는 따뜻하고 좋은 분이시랍니다.
그런분의 친구가 명희이모님이시니
명희이모님은 당연히 더할나위 없이
완전 짱이시겠지요??
가끔 심심하면 또 놀러오시어요~
자~~ 그럼~ 약속~ 도장~ 꼭! 🥀
선생님~짱 !!멋져요 저는 수원 살고 있어요 제 지인분들 한테 많이 홍보 할게요 영혼까지 손수 한 선생님 참 좋아요
윤아님의 이 노래가 아프게 떠나간 영혼들에,,
아프게 보내야만 했던 님들에 위로가 되길,,, ⚘️⚘️⚘️ 이태원연가 인듯,,
아니~ 세상에… ㅠㅠㅠ
처음 쓰셨던 그 멋진 댓글은 어딜가고… ㅠㅠ
다시 들어와 보니 댓글이 바뀌어 있네요.
그러나 저는, 당신 마음이 오롯이 솔직하게 담겼던
그 멋진 처음 댓글을 마음에 담겠습니다.
저를 아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유나 드림 -
부모 형제보다 친구가 좋았던 시절이 옜날이네요~~
각자의 삶에 시달리고 이런저런 근심걱정 늘다보니..
이제 친구는.. 철없던 때가 좋았지.. 입니다.,ㅡ.ㅡ
종모님~
어쩜 그리 딱~ 맞는 말씀을 하십니까…
에효… 사람 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 유나 드림 -
유나씨 글을읽으면 어쩜 나하고 같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오늘 연주잘들었씀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보는 눈도.
생각들도 다들 비슷한가봐요~ 호호호!
- 유나 드림 -
오늘은 더 오래된 버전 대신 이 동영상으로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추운데. 건강 하시죠?
어머...!멋쪄여..최고!!!❤❤❤❤❤❤❤❤❤예가
오잉? 하하하하!
울 사장님~
하실 줄 모른다고 하시더니.
댓글도 잘 다시네요?
방가방가~
가끔 놀러오셔요~♡♡♡
2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던 이노래…생각해보니 불효자 딸은 한번도 연주해드린적이 없네요 ㅠㅠ
엄마 모시고 함께 조용필 콘서트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못 지키고 ㅠㅠ
노래방에서 늘 이 노래 부르셨었는데…
감미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불효자라니요… ㅠㅠ
아니어요~ 아니어요~
진심으로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토닥…. 💘
석포후배님 악보도없이대단합니다~
구독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
저 노래만큼은 악보가 없어도 잘 쳐지네요. ㅎㅎ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그 어려운 드럼을… (엄지 척~! )
- 유나 드림 -
내일은 이 곡을 ... 얼마만인지... 감사합니다. 게으른 나를... 악보는 마침 있네요.. 코드 가사 다 외우지 못하는지라...
대단하십니다~ 진짜 부지런하시군요…
세월의 묵직함이 묻어 있는 듯 들립니다
묵직~ 하게 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게 느껴지신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야호~! (^.^)
- 유나 드림 -
원피스로 피아노 닦아서 인지
오늘은 피아노 소리가 더욱 청명하게 들리네요 ㅋㅋ 정말요~
삶이란 고민에 연속인것 같아요
어쩌면 즐거운 고민인듯 한데
걱정이되고
잘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친구를 생각하게는 명곡 감상 잘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품위있는 모습으로 즐거운 음악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아흥흥흥~~ ^^
피아노를 닦아 보려니
이번엔 원피스가 너무 짧아서
피아노에까지 닿지를 않았어요. (^.^)
- 유나 드림 -
우연히 보게된 차분한 연주에 마음이 이끌려 구독까지 하게 되네요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때 또 오겠습니다
@@MentertainmentMediaGroup 우연히 들르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리 뛰어난 실력이 아니기에
많이 부끄럽지만.
그냥저냥 일기쓰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다가가려 합니다.
가끔 또 놀러오시어요~
그럼 또 뵐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유나 드림 💘-
A Brilliant performance ... Nice ~
브릴란트라는 단어를 아시다니…
우왕! 💘우리 종채아재~
완전 멋있당~!
- 유나 드림 -
우리 지식인 사회에서는 이런걸 칸닝구라고 하지... ㅋㅋㅋ@@Yepia
감정이입이되어서 중간에 끊지 못하고 다 듣게 되었네요 ~🎉 구독 꾹누르고 갑니다
저도 감정을 많이 넣어서 연주했답니다~
또 놀러오셔요~💕
친구가 보고싶네,, 어릴적 함께 뛰놀고 딩굴던 추억,, 그 공간으로 다시 돌어가고 싶다,, 이 음율을 듣고있으니,, 나도 오늘은 친구여 라도 쳐봐야겠다,,
좋은 긍정의 효과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아~~~♡잔잔한 연주로 위로받네요~♡
도도님~ 위로라고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고
또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는 우리는
참 좋은 친구네요~
오카리나 소리가 또 저를 위로하듯이….
- 유나 드림 -
Hi Yuna That was beautiful. Getting cold here. Hope you all are well. Doug
Hello~ Doug~
Winter is about to come in Busan, where I live.
Is your body healthy?
Thank you for always telling me I'm pretty.
Your words have been a great help.
Let's be happy today!
We don't have much time to be happy...
- from lovely Yuna💘 -
@@Yepia Hi Yuna. Nice to hear from you. It's cold here. Going down to minus 17 by Wednesday. My dad passed away last week. I tried to get to the funeral but the airline screwed us. We are out $2,200.00 No refunds. I hope to get some back. Will have to fight for it. Anyway my dear, keep the music coming. I enjoy it
Doug xo
은행잎이 유난히도 노오란 만추의 석양을 드리우는 구름따라 추억 한 점을 되새김 하게 하는 연주가 저를 리프레쉬 해주네요.
월송님의 생활에
제가 리프레쉬함을 드리게 되어.
진짜 신나용~ 앗싸~ 가오리!! (^.^)
- 유나 드림 -
유나님 아버지께서 유난히 좋아하신다는 이 노래를 좀 더 느린 템포로, 또 다른 느낌으로 들려주시는군요...
..
가끔씩 그리하셨지만, 오늘 앞모습도 옆모습도 아닌 뒷모습을 보이며 연주한 이유가 있었을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잠깐동안 유나님의 입장이 되어봅니다. 공감하길 원하며..
감정선이 저랑 비슷~ 하게 흘러가는…
참으로 좋은 친구… 가브리엘라님🥀
섬세하고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난
귀한 친구.. 가브리엘라…
사랑합니다…진짜진짜~ 💘
- 유나 드림 -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언제 들어도 좋아요. 1년전에 올리신 친구여 다시 가서 듣겠습니다. 팔은 괜찮으신거죠?
제가 팔 아픈거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팔은. 자꾸 안좋아지지만.
제가 몸과 마음을 다 내려놓고
느린곡만 골라서.
연습도 조금만 하고~
피아노도 살살~ 치고 있습니다.
우리 유친님도 건강하신거죠?
아프시면 안되어요~^^
- 유나 드림 -
@@Yepia 자꾸 더 심해지는 겁니까? 원인은? 손목근육을 단련시키면 나아지지 않아요? 헬쓰클럽 트레이너들이 잘 알려줄텐데. 편찮으신데 자꾸 캐믇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Pinetree4405 ㅎㅎㅎ 아니어요~
죄송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약도 없는…
조금은 특별한 병을 앓고 있어요.
죽어야 없어지는 고통이어요.
의사들이어도 고칠 수 없고.
병명은 있으나 약이 없는…
의사들도 제 병을 다들 기피하지요. (^.^)
약이 없으니. 당신들도 더 손을 못쓰니까요.
@@Yepia 기적이 일어나서 완쾌하시길 빕니다. 무리해서 영상 올리지마시고 천천히 살살 치세요.
1년전에 올리신 친구여 연주하신 피아노가 아니고 바뀌었네요. 왠지 그때만큼 소리가 맑고 곱지 않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유~ 아주 센스티브 하십니다.^^
피아노는 똑같은 피아노인데~
좀더 좋은 소리를 내려고
피아노 앞쪽에 마이크를 설치했는데.
마이크가 성능이 안좋은가봐요.
지난번 소리가 더 좋다고 하시는거 보면…ㅎㅎ
- 유나 드림 -
@@Yepia 조명과 각도가 바뀌어서 그랬나봐요. 항상 들어도 좋아요. 유튜브에서 제가 제일 많이듣는 노래 두개. 바로 친구여, 그리고 Can’t help falling in love 입니다. 새해엔 유나님 더 건강해 지셨으면….. , 그리고 구독자수도 확 늘어나고….
@@Pinetree4405 아유~~ 뭐래요… 몰라몰라잉~^^
구독자 수가 여기서 도 늘어나면..
호호호… 좋그로요… 🐾💘🥀
지금도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중이랍니다.
26번째 연주회에 입장했다 주인공의 오늘의 주제 소개가 의미 심장하다. 얼마나 진지하게 인생을 살아야 주인고공같은 깨달음을 얻을까?
맞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남편이자 아내다. 그래야 한다. 그러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결혼의 진정한 의미이자 동반자에 대한 예의 아닐까?
맞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