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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성도의사명 #교회의사명 #하나님의손 #마귀의역사 #영적분별력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산제일교회 주일1부예배 설교
본문 : 에스더 2장 19절 - 3장 6절
2025.2.2 A.M.7:00
☆ Profile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산제일교회 부목사 (다음세대선교부, 미디어)
왕의자녀선교원, 서산제일CBA, 쉐마하야캠프 메인디렉터
킹덤컬쳐크리에이터 워십무브먼트
E-mail. yeoni0317 @gmail.com
자율후원. 하나은행 705-910267-06307 염보연
(후원해 주신 금액은 다음 사역을 준비하는 데 잘 적립하여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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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저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한 획도 빠짐없이
모두 진리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으며,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기사대로 실제 이 세상이 지어졌다고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그 부르심과 언약의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 또한 예슈아 안에서 이스라엘로 접붙임 받았기에,
현대교회 성도들도 마땅히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개인적인 영적 차원의 만족과 구원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영원한 그분의 나라의 완성을 위한 언약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말씀이 진리이기에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세상의 모든 부분에
말씀의 기준이 반드시 회복되어 세워져야 하며,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자유우파, 기독보수주의 사상을 확고히 가지고 있으며
진화론, 인본주의, 공산주의, 페미니즘 사상을 진리의 이름으로 미워합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종교적 껍데기를 미워하며,
현대교회에 만연한 영지주의 사상을 지독하게 싫어합니다.
자녀들에게 복음을 온전히 전수하기 원하며 단지 말뿐인 복음이 아니라
실제 삶의 기준과 가치관으로서 신앙의 푯대를 세워주기 원합니다.
![[몰아보기] 기독교 2천년 역사를 탐구해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img/n.gif)
목사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무릆쓰고 외쳐 주셔서~~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 주셔야 나라가 삽니다목사님이 계셔서 힘이되고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이렇게 용기있고 깨어 있으신 목사님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염보현 목사님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무언인지 모르는 현시대 저희들에게 이때를 위함이라 깨워주신 목사님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기독교인임을 한시라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염 목사님말씀과 성경듣기와 통독만이 요즘 제게 위안이 됩니다. 한국의 영성이 염보연 목사님처럼 될지어다!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수준은 한국의 수준과 다를바 없습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마침내 바르게 성장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면서 기도합니다.
저도요 염목사님 영상으로 많이 깨닫고 있어요 본 교회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성경관….오늘도 우리 교회에서는 기도만 하라네요 하나님 붙들고 기도하래요 우리나라를 위햐서 기도하라는 말은 하기가 목사는 왜 어려워할까요 좌파라 그런거겠죠
@한아름areum 그나마 우리교회는 보수지역이라 그런지 나라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장로님들도 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있다고 대예배 시간에 말씀 하시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수적이긴 하지만 여기에도 좌파에 가까운 교인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교회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이 평화는 반드시 대가를 치릅니다.
평화에 눈이 가리어서 영적전쟁을 볼 수 없는 것
참담한일입니다.
주님 우리가 일어나 기도하게 하시고 영적분별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출석교회 주일예배. 은혜가 안됐는데 그 어려웠던 마음 다 채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염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젊은 목사님이 분명하게 이시대의 사태를 성경적으로 제대로 알려주시니 저절로 아멘아멘으로 화답하며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 교인들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교인분들!!!!
크나큰 축복입니다
저도 최근에 에스더서를 읽었는데,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니 깊은 진리의 세계가 깨달아 집니다. 본질적인 선과 악에ㅡ대한 분별이 현실에서도 분명히 이루어져야 할 줄 믿습니다.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 예배 영상으로 같이 드리면서 은혜받았는데 또 듣습니다!!!!!! 일용한 양식같은 말씀!! 내가 사는이유가 되어버린 기도와예배와말씀!!!!!!
목사님 설교 들으니 십년묵은 체증이 확 씻겨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도 침묵하고 있고 참 답답해서 나라를 위해 함께 상담할 사람도, 함께 기도할 사람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심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은 영적 전쟁중입니다.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우리교회에서도 이렇게 분명한 메세지를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사랑 배려 화합 용서 이런것만 강조하십니다
아멘
유툽 세상은 쓰나미에 나라ㆍ교회가 침몰 직전인데
내가 다니는 교회는 너무나 평온합니다 😂😂😂
나를 위해서ㆍ 아픈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고
종교의 자유가 없어질지 모르는 국가는 모르쇠 입니다
공무원ㆍ의료계 종사자가 많아서 그러나봅니다ㅜ
저도 환장합니다 제 스스로 죄짓지않으려 합니다 힘듭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
다니던 교회에 아무리 말을 해도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 식으로 치부해버려서....19년을 다닌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ㅜㅜ
초고로 잘 하신 것입니다
저도 나가고 싶어서 교회 알아보는데 알아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 ㅠ
깨어나면.... 인문학 설교가 안들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예배당 들어서면 눈물이 나는 감동이 있는 교회에 가세요!!!! 꼭!!!!!!!!
동감합니다 @chchchaaa
저도그래서 20년 동안 다니던교회 나왔어요
오늘 올라온 기사보니 장신대교수 65명하고
많은 좌파목사들하고 윤석열대통령 탄핵 시켜야된다고 난리네요 ㅠ
어쩌죠?
염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르두개와같이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편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보면 다 보이는데....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성경 위에 이념을 올려놓은 성도 같지 않은 사람들, 목회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렵고 어두운 시대에 단순명료한 진리로, 빛으로 외쳐주시는 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분들이많아졌으면좋겠읍니다
오늘 연휴 끝나고 선교회 커피타임으로 모였는데 대놓고 자기들 좌파라고하면서 윤석렬 대통령까고 민주당 지지하는 발언들 거품물고 하길래 나와 우리 친정은 우파다라고 하니 그제야 약간 소리 낮추더라구요..자기 시어머니 혼자 우파인데 어머니는 투표하지 말라고 온가족이 비웃었다고 자랑스런운듯 이야기 하는걸 들으면서 진짜 믿음이 있는자가 맞나 싶었어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제가 대예배 대표 기도였는데 반이상이 나라를 위한 기도였고 기도하면서 눈물이 나오는거 겨우 참았네요... 제가 선교회 회장인데 모여서 하는 이야기들 들어보면 세상사람들과 다름이 없습니다...은혜가 되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고 다 시댁이랑 남편 욕하고 비하하고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짜증내고... 맡겨주신 사명 주님만 보고 가능한 끝까지 충성하려하는데 사람들 민낯을 볼때마다 때문에 자꾸 시험에 듭니다 ㅠㅠ 😢 기도해야겠죠...
아멘 기도합니다
교회는 많으나 다닐 교회가 없어요.대형교회 목사들 특히 약속이나 한듯이 침묵하고 있습니다.전한길쌤은 자신의 것을 모두 내려놓고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나라를 위해 외치고 있는데 일부 목사님들 빼고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요?
나라가 넘어가게 생겼는데 안정이 속히 오길 원한다는 기도 한줄 ㅠㅠ 금요기도회를 가도 나라를 위한 기도조차 하지 않아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며 같은 기도제목만 읖조리는 목사를 보며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삯꾼 목자이기에....물질적인 것을 빼앗기는 것이 두렵지 않을까요??
그답답한심정 공감됩니다
사역이 아니라 비지니스를 하고 있었던거죠. 교회의 알곡과 가라지가 극명해지는 시기입니다. 진짜 삯꾼 목자는 전쟁나면 성도들 나몰라라하고 타국으로 도피하겠죠?
@@kraftig7좌파목사들 cia 신고해놓으면 미국으로는 못갈겁니다.
목사님 꼭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묵묵히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보며 답답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목사님에 대한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서 더 실망스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사람이 보기에 만족한 안전빵!!!그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더욱 안타깝고 이제는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교회와 목사님에 대함이 아님 하나님을 더 찾고 믿고 바라볼 것입니다.
저는 사람 눈치보며 사람에게 맞춰진 안전빵 말씀이 아닌
시대를 분별하며 외치는 자가 될것입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이렇게 성경말씀을 생활속에 적용하도록 논리정연하게 가르치시고 말씀대로 떠먹여주시는데도 여전히 못알아먹는다면 지능이 낮거나 특정 플레임에 의해 세뇌되어 갇혔거나 하나님의 복음이 아닌 "내가 복음"이라는 늪에 빠진 사람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아멘!!!~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영적 분별과 은혜를 주시는 염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성당을 뛰쳐나온 크리스찬으로서 개신교 교회들과 목사님들이 보여주시는 애국정신과 간절한 구국 기도에 감사합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다 같이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저도 시국이 좀 안정되면 (제발 ㅠㅠ) 저와 맞는 교회를 찾아서 다시 신앙 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함께 기도하며 이 나라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아멘!
저두 너무답답합니다 다닐만한교회가없어요 교회만가면 내영죽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염목사님설교말씀만듣고있어요 넘우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공감해요 마찬가지에요
염목사님 말씀 들으며 세이브코리아 구국기도회에서 뵙게 되어 반가운마음이었습니다.
목사님. 많은. 은혜가됩니다
하나님의 섭리~~!!!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에 무관심 하는 자들의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의 지배를 받는다 고대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영적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에스더 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대통령님 과 나라를 위해 힘써 싸워야죠.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떄가 이루매 거두리라.. 말씀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하느님이 계셨어요. 목사님덕에 깨어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니고 하나님이세요
염보연 목사님교회는 어디있나요?
어기는 삼척입니다.
다닐 교회가 없네요ㅠ
인문학 같은 설교 진리가 빠져버린 교회 더는 못다닙니다
충남 서산입니다. 서산으로 저도 날아가고픈 심정!
우린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됩니다
순수한 자녀로써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과같은 목회자가 이나라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이십니다
인본주의 설교가 난무하는 시대에 귀한 설교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시대 딱 필요한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니다
아멘
자유대한민국이 존페의 위기에 놓인 이 시점에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대 역전의 부림절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염보연 목사님 초중고대 주일성경학교 순모임 교제만드시면 좋겠습니다. 한국 주일학교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멘~~^^ 목사님이 영적 전쟁중에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탄들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적 세계관과 여러가지 제가 궁금했던것이
여러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오늘 말씀도 현재 상황에 적용 되네요
이나라에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시니 나라와 교회에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더욱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올바른 분별력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름부음 받으신 특권을 마음껏 누리는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인삶의 고통속에 있는데 ㅠ 때가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의지하여 또다시 한걸음 전진합니다 ㅠ
전광훈 목사님과 같은 명료한 메시지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말씀과 내가 해야 할일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통찰력 있는 성경해석과 적용 감사합니다. 마귀를 대적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며 현실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을 간구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특히 감리교 목사님의 외침이라 더욱 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요즘 같은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에 주께서 시대에 꼭 맞는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보게하시고 듣게하시고 나타내주심을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 시대에 너무 귀한 목사님이십니다❤은혜를 항상 넘치게 받습니다!!!!
아맨.👍임목사님..사무엘같은.선지자로.부름받았으니..재대로.깨어나도록.주여.도와주옵소서.😂😂😂
아멘
나라를위해 걱정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시다는 걸 강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 울부짖으며 매일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 예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감사합니다
염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영상편지로 저희 담임 목사님에게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전했더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자고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계속 교회를 깨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할때 에스더가 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요즘엔 정말 분별해야 될 시대 입니다.양과 참 목자를 가르는 시대라고 생각듭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성경적 관점에서 나라에 상황에 대해 어떻게 행할지를 말씀 해 주시니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라고 다 같은 목사님이 아니고 죄편향된 목사님들도 넘넘 많아서 개탄스럽고 가슴이 아픔니다 😊
아맨.아맨.목사님.진리로.질서로.진실로.깨어나도록..강력한.간절함으로.에스더의.그때가.지금임을.분명하게.인도하셔서,주님.많은사람들이.무엇이.진실인지.누가.이나라를.지켜갈것인지,아는지혜를.허락해주옵소서😂😂😂
말씀 잘들었습니다 영적분별과 영안을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최고입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도 나라의 위태한 시국과는 상관없이 아주아주 평화롭고 조용하고 다른 나라입니다
이 평화와 조용함이 너무 무섭습니다 설교 듣는데 눈물납니다 국민의 생명이 또 나라전체가 일촉즉발 사단에게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 형제사랑 하랍니다 지금은 나라 위해 자유수호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대통령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이 시대를 분별하여 깨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ㅠㅠ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냥 올립니다. 저는 한교회의 평범한 집사입니다. 오늘 저는 대표기도 차례였습니다. 원래는 회개 나라 교회 이런 순서로 기도를 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맨 마지막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실은 담임목사님께서 예전에 '부자들은 그만 잘 살아도 되는데..' 라는 말씀을 은연중에 하셨고 그 말씀을 들었을 때 깨달았습니다. '아. 목사님도 대통령님께 우호적인 입장은 아니구나..' 우연히 담임목사님과 일대일로 얘기할 기회가 생겨서 이재명이 벌을 받아야 한다.. 는 부분에 대해서는 맞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예수님을 믿는 분들 대다수는 대표기도의 자리가 무거운 자리..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저 역시 이 자리의 무게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늘 신중하게 준비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대표기도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교회에 민주당 지지자분들도 있어서요. 그러나 오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도 스스로도 굉장히 부끄러울 것 같아서 '국부 이승만 전 대통령을 건국의 도구로 사용해주셔서 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생기게 하시고 1950년 625라는 비극을 맞아 나라가 공산주의에 먹히기 직전 주님의 도우심으로 나라를 건지시고 콩고보다 북한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 나라는 제2의 625로 내전중입니다. 법치가 무너지고 국민을 대표한다는 양쪽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범죄를 덮고 권력을 유지하고 사익을 챙기기 위해 불법으로 대통령직을 강탈하려고 하고 나라를 중국과 북한에 팔아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산업기밀 군사기밀이 중국에 마구 팔려나가고 언론 여론 산업 정당 법조계 어느 곳 하나 중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상황입니다. 대통령 가운데 함께 하시고 그분이 이번 기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 회개하게 하시고 철저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중심이 주님으로만 잡혀질 수 있게 하시며 대통령과 모든 위정자들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여 기도하며 주 얼굴을 구할 때 이 나라의 썩은 것과 상한 것을 고치시고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속되게 해주실 것이니 주여 도와주소서.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도가 끝나자마자 목사님께서 강대상을 치시면서 격앙된 목소리로 본문말씀 에베소서 5 : 8 - 21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전하시는데 '어떤 상황이 오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고 기도해야지 하나님의 뜻을 자신에게 꿰어 맞추면 안됩니다..'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를 정죄하는 것 같기도 했어요. 평소에 비판하지 말라.. 시면서 대형교회는 그렇게 비판을 잘하시는데 왜 moon씨가 교회를 핍박하며 교회 대면예배에서 모든 감염자가 나왔다.. 할 때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이건 다른 적지 않은 교회들도 마찬가지) 그때는 '우리는 크리스천이니까 법을 잘 지켜야 한다.' 고 하시고는 그냥 온라인예배를 드렸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니 법 잘 지켜야죠. 그런데 행정처분을 받을 각오를 해도 주일만큼은 대면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하나님의 뜻.. 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던걸까요? 지금 이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기 직전인데 이 정도 대표기도도 안된다.. 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도 사과도 빠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셀장님은 여리고성을 돌 때 침묵했으니 우리도 침묵해야 한다.. 고 그런 얘기는 하시면서 그 뒤에 아간의 범죄로 인한 죽음이나 아이 성에 올라가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일은 왜 언급을 안 하시는 건지 답답합니다. '침묵할 때 침묵하고 싸워야 할 때 싸워야 합니다.. ' 이게 맞지 않나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오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 때 마지막에 화도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우리가 회개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나라의 근간으로 허락하신 하나님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속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게 하나님의 뜻을 저에게 꿰어맞춘겁니까?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지 말라.. 고 하시면서 왜 정작 당신께서는 '내가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고 있구나.. ' 라는 생각을 안하시는걸까요? 어쩌면 교회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일을 겪고 보니 염보연 목사님 말씀대로 신학교 역시 좌경화 되어있는 것 그 사실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그래도 용기를 내셔서 기도하신 것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자라이언-123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표기도에서 잘리는 한이 있어도 오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 같은 상황이 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겁니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대한에서 카톡도 유튜브 시청기록도 검열하는 이 상황에서 교회에서조차 이런 소신발언을 할 수 없다면 교회가 민주당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기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목사,교인중에도 좌파는 있습니다.
좌파의 본질은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진정한 교인이 아니라 웰빙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외로운 싸움에서 이기시고 교회를 옮기지 마시고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교회를 변화시키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공감 합니다
저도 너무나 답답 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교회에서 침묵할때 사탄은 더욱 춤을 추고 좋아할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된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하는지요
@@이재섭-r5s 네 격려 감사합니다. 사실 교회를 옮기는 문제에 대한 고민은 이 계몽령 선포전부터 했었어요.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잘 버텨왔습니다. 결혼하고 1년후에 와이프가 다니는 교회로 옮겨온거거든요. 지금 이 교회 다닌지가 올해로 12년째네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부부는 신앙생활을 같이 해야 한다.. '고 말씀하셔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부모님과 같이 다녔던 교회를 옮긴건데 (와이프는 교회 문제만큼은 절대 양보 못하겠다고 해서) 고난의 연속이네요. 지금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늘 찔림이 있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회개했는데 오늘만큼은 표적설교, 저에 대한 정죄로 받아들여졌어요. 이게 사탄이 제 감정을 교란시키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은 최대한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어떤 불이익을 받더라도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도만 하는것이 아니라 사탄을 대적하고 불의와 맞서 싸워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3.1절에 기독교인이 일어섰기때문에 독립의 전초전이 된겁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자들은 북에서 살아봐야합니다.
펑택에 살고 있는데 목사님처럼 말씀하시는 분을 찾기가 힘드네요..😢 다들 나라문제는 그냥 기도를 해야 한다 한마디로 끝내거나 아예 언급조차 하질 않습니다. 교회 찾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평택이면요
평택순복음교회 한번보세요
강헌식목사님 감리교회
@샤론선미 추천 감사합니다. 함 가보도록 할게요
평택시 비전동에 주를위한교회라고 작은 교회가있어요.김장군목사님.유튭구독중~
많은 신앙인 나도모르게 좌파길을 가고있는 모든 분들이 돌이켜 바른길을 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상은 한번 발을 들이면 마약과같이 돌이키기가 어렵습니다
염목사님~~~
광화문에나오셨으면좋겠네요
이것도 함 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과 크리스챤의로서의 올바른 상황판단 나아가 앞으로 취해야 할 실제적인 자세와 태도 및 행동...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025-2-2] 주일2부예배 조정훈 (국민의힘 마포구갑 국회의원) : 좌 와 우를 넘어 앞으로 (수1장7절) - th-cam.com/video/ouVUlPIh1d4/w-d-xo.html&si=H8dWDy3yJxPvu8Qi
나라가 위기라고 생각하고 밤잠을 설치는데, 아직도 잠잠한 국민들은 소리에 현실에 둔감하다. 인생은 능동적으로 사는것이다~~
염목사님 신뢰합니다🍀🙏
목사님 교회 직분자들 중에 민노총에 가입된 자들 많습니다. 지난해 여름까지 직장을 다녔을때 믿는분들 그것도 주일학교 선생님 권사들 민노총 소속들이 였는데 오직 더불당 지지하는거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저들은 세뇌 당한듯 합니다.~
윤대통령께서 이 설교말씀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님을 만나주시고 나라를 다시 세우는 제2의 국부로 삼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서산으로 이사가고싶습니다!!
아멘
강단에서 영의 세계에 대해 설교를 잘 해 주지 않아서 성도들이 악한 영이든 선한 영이든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교회 다닙니다
목사님 감리교외에 모든 교단 목사님들에게 알려주세요
저도 답답해요
창조론 등 기독교를 부정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분들
교회를 파괴하자고 주장하는 것에 동의하는 건데요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목사님 말씀을 들은 후에 요엘 2장 12절-17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너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 하시나니
1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활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이 여기실 것이라
목사님 처럼 목소리를 정확히 내어주신다면 이나라는 하나님의뜻대로 흘러갈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목사님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자는 백성에게 소리쳐야 함에도 함구하기때문에 우매한 성도가 깨어나지못하여 아직도 이상한 이념에 세뇌된자가 많습니다 이런자를 믿는자라 칭할수있는지 ᆢ정말 이나라가 어둠에 잠겨 있음을 깨닫는 말씀으로 전파되길 ᆢ
역시 교회에서는 여전히 나라를 위한 기도는 없고 사람관계에 관한 기도만 하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은 너무 좋은 분이시고 말씀으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시는 분이신데 어찌 작금에 상황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계시는지 ...
대형 교회목회자분들은 외 이나라가 공상하 당으로 침몰되어가고 있는되 할말을 못하고 어너편쪽에서 입 꼭다물고있는지 답답했서 목회자들에게 외치고싶다
어느민족누구게나 선과악어느편에설건가
지금 우는 자는 웃을 것이요 지금 웃는 자는 울리로다 현시국에 너무 와닿는 말씀 입니다
큰교회가
구역예배 때 정치얘기 하지 말랍니다. 왜 정치라는 프레임으로만 보는건지 주일예배때 기도도 두루뭉실 새 세상을 위해 기도하잡니다. 목사가 바라는 새 세상은 도대체 어떤 세상인지 구속된 대통령에 대해서는 입 밖에 내지도 않습니다.교회가 말 아래 둔 등불이요 밟혀진 소금이라면 그리스도인이 존재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좌우가 아니요 공정과 상식과 공의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현 세태의 본질인 공중권세 잡은 자와의 영적 전쟁 또한 여호와께서 주관하시고 승리로 인도 하실 것을 믿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십자가 뒤에 숨어 비겁하게 손가락질 하며 침묵하지 않기를...
바사제국?
페르시아가 맞는것 아녜요?
~~;
바사(한자어식 발음)=페르시아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
절때가치 하나님 나라를 지키려 애국운동 실천합니다
염목사님의 영성과 국기관을 존경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지 않는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혼자서 울며 애통한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렇게 아니 하실지라도 충성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아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실것을 믿으며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 분열하면 안되니까 성도끼리 정치이야기 하지 말라고하고, 나라를 위한 기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안녕하지 못한데도 .. 평화, 화합, 포용..이런 긍정적 낱말의 남발이 가식처럼 느껴지고, 사랑을 듬뿍 담아서 옆사람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시키는걸 따라하는 제 자신도 연극하는 것같고..ㅠㅠ
목사님 말씀,예배가 은혜가 안됩니다!
어쩜 좋을지 , 혼돈스럽고 넘 힘듭니다..ㅠ
사정상,교회를 옮기기도 쉽지 않쿠요, 울고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