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 외부 전문 기술자 모셔올 정도라는 고급 식기 은수저|1500℃ 불 속에서 탄생한 은수저|4kg 은괴로 만들어지는 은수저의 제작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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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fastcar-zw2oz
    @fastcar-zw2o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전통 은수저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인의 손이 대단하네요

  • @Yoyohey-s1z
    @Yoyohey-s1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멋있네요

  • @MoonSDrum
    @MoonSDru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급지네요

  • @파파노
    @파파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들 머냐? ㅋㅋㅋ

  • @띠또끼
    @띠또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것 보면...88년도 부산 국도사에서 저의 은수저 양지발.가락지 통병압 금형개발로 인하여 기계작업으로 반제품이나오기 시작 하면서 은수저 기술자 분들이 직업을 잃어버리게한 장본인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 @coconutpapa4426
      @coconutpapa44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안, 죄송 할게 뭐 있습니까? 기회를 잘 보신것 뿐인데...... 무엇이든 기술로서의 가치는 양산과 수율의 용이성에서 나옵니다. (방산 등 특수 분야 제외) 그걸 잃은 기술은 공예가 되거나 도태가 되는 것이지요.
      저분들이 수작업으로 새기시는 것 또한 그러할 겁니다만, 저건 도태보다는 공예가 되었으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