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 지갑 분실 이라 ?? 작년에 일산 갔는데,, 어느 이상한 차량이 창밖으로 지갑을 던 졌어요. 신분증 하고 명함이 같이 있더군요.. 돈은 몇 천원만 있었어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로 연락을 했지요.. "저 아저씨 지갑은 왜 도로에 버리고 다녀요 ???? " 그 아저씨 하는 말 " 잘못 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장소 알려 주니까 , 당장 왔어요.. 제가 그 때 택씨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 미안한지 태워 주었어요.. 제발 좀 차량에서 도로 밖으로 몰 버리 마세요.. 제가 만원 짜리만 2장 있어으면 !!!!!!! 우체통에 집어 넣었 겠지요.. 카드도 몇 장 있더군요.. 신용 카드 재 발급 받을려면 좀 걸리던대,,, 작년에 이상한 일이 좀 많았습니다..
23:35 엄마 딸 둘다 미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6 psy.. 싸이도 보러오는 코빅
1:57 검정단발머리 언니 혼자 딴세상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정색
절대 안사귀겠다는 표정 ㅋㅋ
심지어 그누나 8:55에도 한결같네
정색 어떡하니
말시킬까봐ㅋㅋㅋ
0:18 김다온님 아이구하고
0:21 아이고 이거 너무 기여워
1:53 뒤에 여자분 정색 ㅋㅋㅋㅋㅋㅋㅋ
20:32 앜ㅋ 상상도 못했다 이국주 되는거야~ ㅋㅋㅋ
11:10 갑자기 선택하는 bgm 나오니깐 진짜 웃겼다 ㅋㅋ
관객쪽주는건 이상준이 탑일듯 진짜 천부적이다저건 ㅋㅋㅋ
3
암 얘기 쵝오 재밌다~~~~❤❤❤❤❤❤❤
원래 이국주 싫어했는데 이상준때문에 오지라퍼 보다보니까 전보단 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준효과인가
ㅋㅋㅇㅈ 국자이크 필수였는데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싹싹한 거 같긴 함
동감
배리나 느낌남
메퇘지들 국자이크 감싸고도네 ㅋㅋㅋ
5:02 인사하면서 손톱먹네 ㄷㄷㄷ
0:18
Aigoo.. 🤣🤣🤣
이상준 명언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말
이국주뒤에 있는 개그우먼 이쁨.. 아마 외모순으로 코빅1등일듯
1번:남친손편지.2번:상품권
와 관객 공유 느낌 조금 나는데
이국주 = 빅맘 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국주 이모 진짜 장난 아니다......맞짱 뜨면 질듯;;
오지라퍼
9:27
설현 설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
12:45 ㅇㅇ 이건 헤어지자
57명 뭔데 ㅋㅋㅋ
8:57 뒤에 둘은 싸웠나? ㄷㄷㄷ
저기 같이 나온 커플중에 몇이나 아직 사귀고 있을까나~
03:20 아니 그럼 관심없는 사람이면 위험할 때 구해줘도 안되는거야?? 저건 진짜 혼자만의 착각이다 위험에 처한 사람은 다 구해줘야되는건데 저런걸 착각하다니 참나~~
_한국분 아니신가봐요?이민오셨어요?모르신다면 알려 드릴게요..한국은요..위험한 사람을 절대 직접적으로 도와주거나 구해주면 안되는곳 입니다.오히려 구해준 사람이 가해자가 되버리는 그런 상황이 옵니다._
@@고대수 님이 말하는 건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같은 경우를 말하는거구요
이건 그냥 선한 마음에 구해줬는데 '어머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해서 구해줬나봐' 라는 착각에 빠지는 걸 말하는 거 잖아요 경우가 다릅니다 경우가
맥주 한잔 2명
아니 31살남자 ㅈㄴ잘생겼는데ㅋㅋㅋㅋ 어쩌다 저런남자보고 올라오라고ㅋㅋ
뭔가 공유 느낌 잇엉
일부러 절대 안 질 거 같은 사람 고른듯
애매힌 사람 골랐다가 이상준이 이기면 관객 기분만 안 좋아질 테니까
@@GIirei 평소 이상준 성격같은거보면 이게 맞는듯
????: 새벽에 옆방에서 오빠아!!!~~~~너~~무좋아!!!!!! 오~빠!!~~ 너무 좋아아 했는데 시간대를 보니 이상준은 아닌가보다
왜..남자눈엔 저남자분 별론가....저남자분 괜찮은데 훈훈한뎅..
예전엔 남자가 쫓아가면 나한테 관심있나보다.
요즘엔 남자가 쫓아가면 치한이거나 성폭행범
ㅋㅋㅋ
이국주나오는타이밍에 20초 넘기는거 국룰
어?여자네 죄송합니닼ㅋㅋㅋㅋ
난 남친 손편지
이국 주 진짜 크고 이상준 다시 태어나야할듯 ㅋㅋ ㅋㅋㅋ
누나
버스 정류장 누나 여자
ㅋㅋ
암 존나웃기네ㅋㅋㅋㅋ
오지라퍼여자
이국주 역할 김지민이 했으면 시청률 몇 퍼는 더 올랐겠노
상주니형 ㅈㅁ
이야...근데 31살분하고 상준이 비슷비슷할꺼다.ㅋㅋㅋㅋㅋ뭔가 비슷해보인다. 동점 받을듯;; 상준이도 파마넣고 머리 가르마치면 비슷할텐뎈ㅋㅋ
저때까지만해도 미래에 여전히 설리가 있을 줄 알았겠지
상준아 니주제를알라ㅋ
개그는 개그로 ^^
0:26 지갑 분실 이라 ?? 작년에 일산 갔는데,, 어느 이상한 차량이 창밖으로 지갑을 던 졌어요.
신분증 하고 명함이 같이 있더군요..
돈은 몇 천원만 있었어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로 연락을 했지요..
"저 아저씨 지갑은 왜 도로에 버리고 다녀요 ???? "
그 아저씨 하는 말 " 잘못 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장소 알려 주니까 , 당장 왔어요..
제가 그 때 택씨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 미안한지 태워 주었어요..
제발 좀 차량에서 도로 밖으로 몰 버리 마세요..
제가 만원 짜리만 2장 있어으면 !!!!!!! 우체통에 집어 넣었 겠지요..
카드도 몇 장 있더군요..
신용 카드 재 발급 받을려면 좀 걸리던대,,,
작년에 이상한 일이 좀 많았습니다..
3:58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