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3 오늘 밤, 문을 열면 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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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 종대야 너무 행복했어 늘 노란 구슬 가득 안겨줘서 고마워
    널 사랑하고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어 언제나 우리 옆에서 좋아하는 음악 많이 들려줘
    넌 언제나 우리의 위로고 행복이야
    네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 너의 행복이 우선이길 바라
    사랑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Yixinghand
    @Yixinghan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 you for sha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