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반드시 봐야 됩니다.. 전한길샘이 말한 그런 외모가 아닙니다. 표정에서 나오는 외모입니다. 맨날 표정이 화가 나있고 눈은 항상 열등감에 가득찬 눈, 똥씹은 입모양등등 뭔가 해맑은 여유있고 정갈한 밝은표정에서 나오는 표정이 많아야 외모가 반듯합니다. 그 표정이 많을수록 외모가 더 빛나는 법입니다. 전한길샘 잘생겼습니다. 김수현 ㅎㅎㅎ 젊은 때 좀 생긴건 인정해요. 전한길샘 표정이 밝은 표정 오랫동안 지으니까 외모가 늙어도 좀처럼 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선생님 말 다 맞습니다. 근데 성적호감이 없으면 사랑이 없습니다. 섹슈얼한 감정이 없으면 왜 마음도 안가는 사람과 살아야하나요 음식도 맛이 있어야하고 옷도 태가 나야합니다 영양분이나 보온성 그런 거 중요하죠 근데 누가 돈과 영양성분, 재질만으로 음식과 옷을 선택할까요. 아무리 맛있는 것도 먹다보면 질리고 아무리 멋진 옷도 지나면 식상합니다 근데 애초에 그것들이 맛있거나 예쁘지 않았다면 구입하지도 않았겠죠 섹슈얼한 감정을 못느끼는 상대면 왜 결혼을 해야하죠? 그럴 바엔 친구 사귀면서 살거나 평생 연애만하거나 하다못해 개나 한마리 키우겠습니다
저의 인생중 가장 암울했던 2012~15년, 20대 대부분을 겜방에서 개차반같이 폐인처럼 방황하다가, 어찌저찌 그 생활을 끊어내고, 딱 1년만 공부해보고 안되면 종교로 귀의하자며 부모님과 약속하고 16년 한해를 한길쌤 강의와 다른 과목강의를 공단기 프리패스로 뒤지도록 보면서 공부했었습니다. 17년 지방직 합격했고, 18년 8월에 임용받아 어느덧 4년반이 지나갑니다. 그 짧은시간 인생은 180도 바뀌었고 결혼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알고리즘에 간간히 이끌려 선생님을 뵙고, 좋은 이야기를 다시 또 들으며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금 바로잡습니다. 공부하면서도 중간중간 꼭 전투력을 끌어올려주시고, 동기부여를 해주시던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서 인사는 못드리지만, 이렇게 댓글로나마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세요 외모는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외모는 신체밸런스 유전적요인 성격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이 디자인이 좋은 차 이쁜옷 반짝이는 귀금속등을 좋아하듯 이쁘고 잘난것을 좋아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이렇게 이성적인척 하는 사람들도 이쁜고 몸매좋은 여자가 옆에 있으면 풀발할껍니다 왜냐 그게 인간의 본능이니깐요 외모가 변한다지만 못생긴 사람이 변하면 더 못생겨 지는게 일반적인 겁니다 평생 못생긴 사람과 사는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니 평생 괴로울수 있습니다
그건 아닌데; 외모는 그냥 우월한 유전자를 의미하는거라 추구할만한 가치임. '외모만' 보는게 잘못이지, '외모를' 보는건 잘못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 2세한테 물려줄 유전자까지 생각하면 무조건 봐야함. 난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남이지만 여자볼때 외모 1순위로 고려함. 도덕책같은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외모무소용 얘기하는데, 깨달음 얻은 사람들은 외모의 가치를 중요시함. 쌤은 그냥 애들 다독이려고 하는 말이라 생각함. 글고 솔직히 못생기면 공부 암만 잘했어도 반쪽짜리 인생임 ㅋㅋㅋ
외모 보고 골라요. 그게 최선임. 그나마 진화의 산물이잖아요. 어설프게 되도 않는 본인 분석능력으로 그 사람 판단하겠다? 그게 더 우스운 상황 발생할 수 있어요. 대신에 그 외모를 혼자 보지 말고 님 보다 수준이 높다 생각하는 이들의 평가를 신중히 참조하는 게 좋죠. 전한길쌤이랑 친하다면 한 번 보여드리고 진솔한 평가를 받아 볼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좋겠죠. 즉, 본인 컴플렉스가 짬뽕이 되어 상대 얼굴을 고평가하는 상황만 보정할 수 있다면 얼굴(인상) 보고 이성 선택하는게 장삼이사들에겐 현실적으로 최선이라 봅니다. p.s. 돈이 충분하다면 그런쪽으로 전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뢰할만한 중매업체를 찾아가심이.
결론은 자기외모도 비하하지 말고 남을 외모로 평가도 하지 말자는 좋은 말인데 이걸 또 자기는 나름 논리적인척 하면서 반박이라면서 심성 뒤틀린 말 하는 놈들이 좀 보이네요. 가끔 인터넷 검색하다가도 전한길 선생님 좋은 말씀을 논리적인척 하면서 안좋게 받아들이고 인터넷에 되도 않는 글 적는 사람들이 많던데 오히려 이런 자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ㅋㅋㅋ 울 오빠가 외국영화배우처럼 잘생기고 와이프도 진짜 이쁨. 아들도 정말 잘생김. 어린이집유치원다닐 때부터 여자애들이 걔 두고 싸울 정도로. 이제 초등학생인데 애가 항상 밝고 자신감에 넘친다. 길을 가다가도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잘생겼다고 남자애가 이렇게 잘생겨서 어째 히면서 과자를 주고 손이라도 잡아보려고 함. 잘생기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요
외모는 중요합니다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는 팬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ㅎㅎ 근데 타고난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얼마나 자신을 관리 했냐가 중요하죠 얼굴이 못생겨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관리 잘한 사람들 보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요 한길쌤 말씀과는 포인트가 좀 다르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도 자기관리는 하되, 남을 외모로 평가하는건 지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외모 중요하다. 곱게 늙는거도 중요하고 못생기면 늙어서도 못생김. 옷입는거 외모 이런걸 등한시하는 사람이 있던데 일반 사원때야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옷은 어떻게 입고다니고 외모는 어떤지가 참 중요함. 여기서 외모는 잘생겻냐 예쁘냐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어떻게 자신을 표현할지에 대한 방법론임.
자녀위해선 외모가 중요합니다. 평생살건데 외모 중요합니다. 싸워도 외모반반하면 금방 풀리죠 근데 못생기면 더 짜증납니다. 질린다고하시는데 못생기면 더 빨리 질립니다. 성격 개차반이라하는데 실제로 못생긴애들이 자존감 낮아서 성격 더 ㅈㄹ 맞습니다. 잘생기고 이쁘고 성격 좋은 배우자분이 최고지만 외모를 전혀 안볼수는없지요. 외모와 성격이 반비례한다고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이고 군중한 가운데 모난 인원 1.2명은 있겠지만 너무 일반화 시킬 필요가없음 고로 결혼할거면 외모가 중요하다 성격은 맞춰가면된다 어차피 깨지거나 헤어질거였으면 차라리 외모를 봐라.잘생긴 외모 3년간다지만 못생기면 1년도안감 유통기한 조금이라도 긴게 맞는선택이지
원래도 나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콤플렉스였던 부분을 성형해서 좀 잘생긴 축에 들어가니까 인생이 훨씬 쉽고 재밌어지는 건 맞더라고요! 특히 자존감이 정말 많이 올라갔고, 그때문에 타인에게도 더 따스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외모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일단 잘생기고 봐라!"
선생님 지당하신 말씀이나 외모가 90은 넘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2년 넘게 봉사중인데 외모가 별로인 아이들이나 믹스견들은 입양 문의 자체가 없습니다.... 반면에 말티나 포메같은 경우 입소하자마자 입양됩니다. 하물며 사람한텐 얼마나 그 기준이 엄격하겠습니까
요즘은 금수저로 태어날래 정우성으로 태어날래? 하면 정우성 선택해요. 외모가 나중에 중요도는 떨어져도 처음의 임팩트를 따라올만한게 없어요. 돈많은 남자도 이제 한물갔고 잘생기고 돈도 많아야 할만큼 이제는 기본 옵션입니다. 이게 맞다는게아니라 맞는걸로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나 한길쌤은 더 큰 가치를 말씀해주시는거죠
초반에 잘생겼다/예쁘다 싶은 사람도 오랜시간 자주/매일 보면 감흥이 없어지더라고요. 그 사람이 살 찌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피부가 나빠지거나 그런 것 아니더라도요. 매일 보는 얼굴이라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럼 더더욱 외모보다 그 사람의 성격/행동/가치관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말에 공감돼요. 물론 상대방이 너~무 인물이 없는데 스스로 열심히 체면 걸면서 만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외모 전~혀 안 보기는 힘들죠. 하지만 좀 외모의 비중을 더 낮추고 그만큼 성격/가치관을 보면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올라갈 거에요.
외모는 반드시 봐야 됩니다.. 전한길샘이 말한 그런 외모가 아닙니다. 표정에서 나오는 외모입니다. 맨날 표정이 화가 나있고 눈은 항상 열등감에 가득찬 눈, 똥씹은 입모양등등 뭔가 해맑은 여유있고 정갈한 밝은표정에서 나오는 표정이 많아야 외모가 반듯합니다. 그 표정이 많을수록 외모가 더 빛나는 법입니다. 전한길샘 잘생겼습니다. 김수현 ㅎㅎㅎ 젊은 때 좀 생긴건 인정해요. 전한길샘 표정이 밝은 표정 오랫동안 지으니까 외모가 늙어도 좀처럼 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외모보단 관상을 보자! 라는 말로 알겠습니다 :)
본인이 잘생겨서 필요없다고 하는거 ㅋㅋㅋ
외모보단 인상
외모+인상 그리고 관상
표독스러운 그 표정.. 그 사람은 피해야합니다
쌤.. 강의가 잘 맞아서 보는거지 외모때메 보는거 아닙니다... 초심잃지 마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하다 잔인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싸가지보소
저..저기...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김수현과 닮았다고 할 정도의 자신감은 있어야 성공한다는 우리 전한길 쌤의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자신감이 아니라 뻔뻔한거아님? ㅋㅋ
시력이 많이 나쁘신것
선생님 말 다 맞습니다.
근데 성적호감이 없으면 사랑이 없습니다.
섹슈얼한 감정이 없으면 왜 마음도 안가는 사람과 살아야하나요
음식도 맛이 있어야하고 옷도 태가 나야합니다
영양분이나 보온성 그런 거 중요하죠
근데 누가 돈과 영양성분, 재질만으로 음식과 옷을 선택할까요.
아무리 맛있는 것도 먹다보면 질리고
아무리 멋진 옷도 지나면 식상합니다
근데 애초에 그것들이 맛있거나 예쁘지 않았다면 구입하지도 않았겠죠
섹슈얼한 감정을 못느끼는 상대면 왜 결혼을 해야하죠?
그럴 바엔 친구 사귀면서 살거나 평생 연애만하거나 하다못해 개나 한마리 키우겠습니다
형님 외모도 생각이상으로 매우중요합니다…
전한길쌤 너무조아.....
공시생도 아니고 공부하는 학생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인데 나는 이것을 왜 맨날 보고있는걸까?.......
예쁘고 잘생긴건 석달이면 끝나지만 못생긴건 평생갑니다. 명심하세요
얼굴 이쁜 것도 다 좋긴 하지만 일단 나랑 맞고 정이 잘 들어야 좋은 배우자인 것 같아요
내가 젊었을 때 외모가 조금 중요한지 알았는데 나이 들어보니 외모가 너무 중요하더라.
자기 유전자가 썩 훌륭하지 못하면 최선을 다해 훌륭한 외모의 배우자를 찾아라.
그래야 내 자식들이 외모가 주는 절망에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은다.
얼굴이 밥 먹여 주더라.
유부녀인데 외모가 되게 중요해요...
다른말씀들은 다 공감하지만 이번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ㅋㅋ
못생긴남자랑 살고있는데 얼굴만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이혼하시고 잘생긴남자랑 재혼하십시오.. 못생긴남자입장에서 얼굴만보고 화가나는 여자랑 그런대우받고 살고싶지않을듯..
@@name-v6n이혼을 안해줌...
저의 인생중 가장 암울했던 2012~15년, 20대 대부분을 겜방에서 개차반같이 폐인처럼 방황하다가, 어찌저찌 그 생활을 끊어내고, 딱 1년만 공부해보고 안되면 종교로 귀의하자며 부모님과 약속하고 16년 한해를 한길쌤 강의와 다른 과목강의를 공단기 프리패스로 뒤지도록 보면서 공부했었습니다. 17년 지방직 합격했고, 18년 8월에 임용받아 어느덧 4년반이 지나갑니다. 그 짧은시간 인생은 180도 바뀌었고 결혼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알고리즘에 간간히 이끌려 선생님을 뵙고, 좋은 이야기를 다시 또 들으며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금 바로잡습니다. 공부하면서도 중간중간 꼭 전투력을 끌어올려주시고, 동기부여를 해주시던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서 인사는 못드리지만, 이렇게 댓글로나마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멋지네요...저도 그런 의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스가 되려고했나봄?...lol
그런 마음으로 하시니 꿈을 이루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dayflydayfly1907 신부님이 되고자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천주교 신자셔서요
@@jangmyoungsick 감사합니다. 장명식님도 원하는 꿈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그치만 외모는 중요합니다.....
이 냉정한 사회는 외모를 요구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해요
마음을 봐주는 사람과 가까이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은 딱 거기까지죠
1차 서류: 얼굴 사진, 프사
2차 면접: 인성,행동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됨.. 길가다가 30분단위로 거울보면서 화장 고치는 분들 보면 다들 나르시즘 비슷하게 빠져있는거같음..
문제는 잘 생긴 사람이 세월이 흐르면 조금 못생겨질뿐이지만 못생긴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 눈뜨고 못봐줍니다
쌤! 20년전보다 지금이 더 멋있으세요 ㅎ 그 세월만큼 잘 살아오신게 얼굴에 드러나나봐요😊
전한길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 필요 없구 전한길 선생님 절반만큼 유머감각 뛰어나면 어딜 가도 핵인싸입미다.
무지성 암기충이 인싸? ㅋㅋㅋㅋ
@@김건우-j9l ㅋㅋ한국사 암기 안하면 어떻게 공부할래?
한국사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다 마찬가지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충자를 붙여?
누가 진짜 벌레일지 잘 생각해보자.
@@김건우-j9l 한국사 암기 안하면 어떻게 푸냐...
@@calendar-15 미안해요
@@김건우-j9l 요즘은 연봉 지리게받는 돈많은 1타강사도 벌레냐?ㅋㅋㅋ 그럼 너랑 느억맘은 뭐임ㅋㅋ
2세를 위해서라도 배우자 선택 시 외모는 빠질 수 없는 스펙 중 하나입니다. 성격이 중요하다 사람조차도 자기도 모르게 외모를 봅니다 본능입니다
fact
마즘 얼굴빼면 시체
근데 배우자가 성형으로 이뻐진 외모라면요?
@@성지-c3q 그걸 알면 거부감이 들거같네요.
결국 2세에겐 전달할 수 없는 외모이니.
외모 봐야함. 2세를 고려하면 반드시. 어차피 본다 우리는.
결혼은 다 따져보고 해야함.
외모도 중요함.
외모 안보고 결혼했다가 자식들 키작고 못생기게 자라면 죄책감에 피눈물 흘림.
외모를봐도 배우자가아닌 자기가못생기면 덜생긴경우있음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외모 한순간 아닙니다...평생 가요...그런데 인성이 구리면 나중에 망가집니다 인성이 먼저고 두번째가 외모...외모는 어느 정도 양보하더라도 인성은 양보하면 안됩니다 인생을 망칩니다
껍데기도 중요함... 자기 자신도 가꾸는 사람이 되야함 더 나은 멋있는 인간이 되기위해 더 예쁘고 멋있는 배우자를 얻기위해
외모는 여러가지 능력 요소들 중에 하나입니다. 외모가 다는 절대 아니지만(돈도 마찬가지), 아예 안 중요한 건 아니예요
1:47 자존감은짱인듯 항상 건강하십쇼
백퍼센트 공감. 내 주위 지인들 중 제대로 된 직업도 없는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했다가 이게 노예의 삶인지 구분이 안가게 살고 있거나 이혼한 남자들 한 둘이 아님.
전한길 쌤 오랜만이에요 너무 반갑습니다^^ 힘들었던 수험생 시절 도서관에서 쌤 인강들으며 혼자 킥킥 웃으며 힘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합격한지도 어느덧 8년이 넘게 흘렀어요... 커피 조금만 드시고 건강하게 강의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껍데기가 살아보니까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외모 무조건 중요하고 좋으면 좋을수록 좋습니다 무.조.건
결혼해서 살아보니 외모가 점점 중요함을 알게 되네요
누가 외모 안 중요하다 했으아...
영상을 보지 않아도 썸네일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hi zizi ㅋㅋㅋㅋㅋㅋ
외모를 본다는 게 무조건 조각미남이냐를 본다는 게 아니라 인상을 보는 것 같음.. 평범해도 호감상이 있음....비호감이냐 호감이냐의 차이
외모는 약간 수능최저 느낌이지
내신과 생기부가 더 중요하지만
그래도 수능을 몇등급은 맞아오라처럼
성격 인품이 중요하지만 외모가
어느정도 이상은 돼야한다를 다들
각자기준으로 정해놓는거지
싫은데
연애는 그런 거 필요없도 무조건 이쁘고 잘생긴 사람~
그 최저가 요즘 엄청 오른느낌 기준은 연예인인듯?
@@배태건-k4j 니엄마도 니 낳기 싫었대
@@와우-w3h5l 못생겨도 연애 많이 하던데 뭘
20년전이랑 바뀌는게 없는 센세...
샘 요즘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40대 50대에도 이어져가더라고요 ㅋㅋ
정답입니다
종교,정치적성향도 같아야합니다
정치 관심없는사람이 가장 배우자로 좋죠ㅋㅋㅋㅋ
사실 콩깍지 씌이면 그런 거 ㅈ도 중요하지 않음ㅋㅋㅋ
@@woojazz ㅋㅋㅋ ㄹㅇ 이게 맞음
그래도 정치에 어느 정도는 관심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외모 중요하다. 평생 볼 때 마다 열받기 싫으면, 그리고 2세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신중해야 해
애들이 포인트를 못잡고 댓글다네
외모만 보고 사랑에빠지면 위험하다는거
외모외에 중요한게 많다는거
외모는 나이가 듦에따라 떨어지는 가치일수 밖에 없다는거
이거다 애들아
이런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세요 외모는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외모는 신체밸런스 유전적요인 성격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이 디자인이 좋은 차 이쁜옷 반짝이는 귀금속등을 좋아하듯 이쁘고 잘난것을 좋아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이렇게 이성적인척 하는 사람들도 이쁜고 몸매좋은 여자가 옆에 있으면 풀발할껍니다 왜냐 그게 인간의 본능이니깐요
외모가 변한다지만 못생긴 사람이 변하면 더 못생겨 지는게 일반적인 겁니다 평생 못생긴 사람과 사는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니 평생 괴로울수 있습니다
외모를 보고 상대를 고르는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진화의 결과이고 다 이유가 있는거죠.
너는 이미...
@@요싴 열등감괴물 ㅋ
그렇다기엔 길거리만 나가봐도... 이게 외모를 봐서 결과적으로 진화한 형태면 ㅋㅋㅋㅋ
@@horseshoe3054다 타협하는거죠 더 이쁜애 못만나니까 어쩔수없는거죠
선생님 외모는 서류통과와 같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안된다면 다음단계가 어렵습니다
60 다되어가는 우리 아빠 잘생겼다고 엄마 눈에서 아직도 꿀떨어집니다. 아부지가 이런 저런 이혼 당할 만한 사고도 많이 쳤는데 말이죠 외모 봐야합니다ㅋㅋㅋ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값이면 잘생기고 이쁜게
사는데 유리합니다 ㅋㅋㅋ
[단독] 모스타강사 김수현에게 저주퍼부어...
항상 유쾌한 말씀, 그러나 지혜로운 조언,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그건 아닌데; 외모는 그냥 우월한 유전자를 의미하는거라 추구할만한 가치임. '외모만' 보는게 잘못이지, '외모를' 보는건 잘못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 2세한테 물려줄 유전자까지 생각하면 무조건 봐야함. 난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남이지만 여자볼때 외모 1순위로 고려함. 도덕책같은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외모무소용 얘기하는데, 깨달음 얻은 사람들은 외모의 가치를 중요시함. 쌤은 그냥 애들 다독이려고 하는 말이라 생각함. 글고 솔직히 못생기면 공부 암만 잘했어도 반쪽짜리 인생임 ㅋㅋㅋ
쓰읍.. 제가 진짜 존경하고 멋지고 항상당당하게 선생님 제자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김수현은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좋아하고 잘 맞는 성격이 있는것처럼 좋아하는 외모 스타일도 있는거지. 그런 스타일 찾는건 문제없다고 봄.
단지 외모가 됐든 뭐가됐든 사람이 가진 한 가지 특성으로 서열화하거나 비난하는건 그냥 그의 인생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반증.
기혼자 입장으로 외모는 봐야 합니다 본인 이상형에 맞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 애 낳고 살찌고 해도 이뻐보이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결혼해서 아내고 남편이고 성격만 보고 결혼하면 그냥 가족이 될 수도 있음 결혼 한 사람들은 공감 할 것이라 생각
외모 보고 골라요. 그게 최선임. 그나마 진화의 산물이잖아요.
어설프게 되도 않는 본인 분석능력으로 그 사람 판단하겠다? 그게 더
우스운 상황 발생할 수 있어요. 대신에 그 외모를 혼자 보지 말고
님 보다 수준이 높다 생각하는 이들의 평가를 신중히 참조하는 게 좋죠.
전한길쌤이랑 친하다면 한 번 보여드리고 진솔한 평가를 받아 볼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좋겠죠.
즉, 본인 컴플렉스가 짬뽕이 되어 상대 얼굴을 고평가하는 상황만 보정할 수 있다면
얼굴(인상) 보고 이성 선택하는게 장삼이사들에겐 현실적으로 최선이라 봅니다.
p.s. 돈이 충분하다면 그런쪽으로 전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뢰할만한 중매업체를 찾아가심이.
못생겼다고 그렇게 착하진 않아요... 내면과 외모는 상관없음...
외모가.. 자녀 그 이상 대를 잇기 위한 아름다운 유전이라 외모 평생을 넘어 갑니다... 혼란스럽고 요동치는 요즘 세상에 외모만큼 좋은게 없다 봅니다.
쌤 젊었을때 잘생겼다고 말하고 싶은걸, 이렇게 오랫동안 돌려서 하시네 ㅋ
그래요 쌤 젊었을때 미남이었어요 됐어요? ㅋㅋㅋ
결론은 자기외모도 비하하지 말고 남을 외모로 평가도 하지 말자는 좋은 말인데 이걸 또 자기는 나름 논리적인척 하면서 반박이라면서 심성 뒤틀린 말 하는 놈들이 좀 보이네요.
가끔 인터넷 검색하다가도 전한길 선생님 좋은 말씀을 논리적인척 하면서 안좋게 받아들이고 인터넷에 되도 않는 글 적는 사람들이 많던데 오히려 이런 자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외모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못생긴게 사귀어줬더니 열받게하면 세 배는 더 열받습니다. 외모가 휼륭하면 성격도 꼬인부분이 없을 확률이 못생긴 사람에 비해 높고요. 외모는 훌륭할 수록 좋습니다. 능력까지 갖추면 사기죠
아앀ㅋㅋㅋㅋ그건너무한거아닌가요..상대방도 그렇게생각할수도
@SATI REV 못생긴게 더 틀렸음 남자고 여자고
@SATI REV 별것도 아닌 댓글에 그냥 웃자고 하는 말에 발끈하는거보니 ㅋㅋㅋ 에혀
@@오늘의밥-s8i 혹시 못생기셨나요? 못생길수록 인터넷에서 공격적이라는데 ㅎ
@@새우깡마시써요 그냥 사회 통념상 명확한 사실을 얘기했는데 , 욕과 비방을 하길래 그냥 리액션 정도 한거지 저게 공격인가요? 저게 공격이라고 생각하고 댓글까지 다시는거보니 그쪽이 못생기시지 않았나 싶네요 그쪽 말대로면 ㅋ
근데 아침에 배우자 얼굴을 봤는데
아~차! 싶고, 하루가 우울하고
지나가는 이성을 보고 갑자기 괜시리 울적해지는거 보단 조금은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전한길 선생님 영상을 가끔씩 보며 인생을 배웁니다.
조언은 멋집니다
선은 지키셔야 합니다
꽃미남아 찾아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수현은 너무 했다, 맞다 그쟈?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ㅋㅋㅋ 울 오빠가 외국영화배우처럼 잘생기고 와이프도 진짜 이쁨. 아들도 정말 잘생김. 어린이집유치원다닐 때부터 여자애들이 걔 두고 싸울 정도로. 이제 초등학생인데 애가 항상 밝고 자신감에 넘친다. 길을 가다가도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잘생겼다고 남자애가 이렇게 잘생겨서 어째 히면서 과자를 주고 손이라도 잡아보려고 함. 잘생기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요
맞음요 그래서 인생은 다 타고나는거고 정해져 있죠
울 오빠가 외국영화배우처럼 잘생기고 부터 거짓말이 확실하다
ㅇㅇ 어릴때 부터 누굴 만나든 잘생겼다는 소리를 하도 해대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회가서도 군대가서도.. 그냥 응당 어느 집단을 가든 제일 잘생겼단 소리 듣고 자람..그냥 그런 줄 알았음 솔직히 나이먹고도 외모 칭찬하면 그냥 기분 그저그럼
7년전에 살쪘었을 때 사람들이 나를 무시당하고 그랬었는데 살 30kg 빼고 유지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이거는 펙트에요… 그리고 평가에 기준이구요…
외모가 예쁘면 3년을 가고
예쁘지 못하면 아예 가지도 못한다.
고로 우리는 예쁘면서 성격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록 합시다
그게 너무 어려워요 선생님......ㅋㅋㅋㅋㅋ
오~~~
본인이 잘 생기고 성격이 좋으면 비슷한 사람과 만납니다
@@nanasoo그렇지않으면 성형이답인가요?
그 한 껍데기에 불과한게 너무 큰 차이를 만드는게 현실이죠..
사람의 걸음걸이,몸의중심,아름다운 잘생긴 얼굴,정상적인 체형,반듯한 자세 모든것이 그사람을 증명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뇌가틀어지면 이중에 하나씩 틀어지기마련이죠.
외모는 중요합니다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는 팬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ㅎㅎ
근데 타고난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얼마나 자신을 관리 했냐가 중요하죠
얼굴이 못생겨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관리 잘한 사람들 보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요
한길쌤 말씀과는 포인트가 좀 다르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도
자기관리는 하되, 남을 외모로 평가하는건 지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껍데기가 없다면 나도 없다
영혼은 거울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나로 인식해주는건 껍데기이다
그런 나를 인식할 때 나는 어떤사람인지 뇌는 받아들인다
영혼이 없다면 고기덩어리일 뿐이고
껍데기가 없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한다
역시 배우자로 김수현 전한길 고르라 하면 김수현 골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께서 외모가 한껍데기라고 느끼시는건 쌤께서 차은우같은 삶을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ㅋ
외모 중요하다. 곱게 늙는거도 중요하고 못생기면 늙어서도 못생김. 옷입는거 외모 이런걸 등한시하는 사람이 있던데 일반 사원때야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옷은 어떻게 입고다니고 외모는 어떤지가 참 중요함. 여기서 외모는 잘생겻냐 예쁘냐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어떻게 자신을 표현할지에 대한 방법론임.
외모는 정말 중요합니다 ㅋㅋ 단순한 이목구비나 몸매를 따지지 말고 그사람의 분위기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눈빛 말투 등을 자세히 봐야합니다.
아닙니다. 울 엄마 아빠 외모보고 선택했는데요. 아직도 잘생겼다고 좋아함. 손주가 할아버지 똑 닮았는데 진짜 손주 잘생겼다고 그 손주 진짜 좋아함.
껍데기는 전한길. 알맹이는 공자인 우리남편! ㅋ 28년째 인간성 👍
외면도 내면만큼 중요하지
균형을 무시하지 맙시다.
전체적인 외모 엄청 중요하죠
그다음 우선적으로 계속 보는것이 문제😂😂
말투와 성격이 별로이면
그놈의 잘난 외모도
바로 식어버리더군요
대한민국에서 차은우는 오늘도 편하게 살아갑니다
요즘세상에는 외모도 경쟁력😂 외면만 보는건 옳지않으나… 외면도 내면도… 좋은… 배우자를…😅
그냥 생각하는 마인드 차이지
예쁜 것도 계속 보다보면 질리기도 하고 관리 잘해도 30년 이상은 못 가지만 자식들 외모 생각하면 어느정도 고려는 해야함 ㅋㅋ 물론 요즘 여자들 성형 많이 해서 자식은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한국이 워낙 외모 지상주의라 ㅋㅋㅋㅋㅋ 이런말이 안먹히는 날이 다왔네... 성격이 별로니 외모라도 봐야지 하는 말도 안되는 말이 통용되는 사회 ㅋㅋㅋ
요즘 사람들 동안이라 잘생기고 이쁜 얼굴은 40대까지 갑니다. 50대 이후는 아들 딸이 잘생기고 예쁠 예정이라.. 외모를 보는 거죠..!
자녀위해선 외모가 중요합니다. 평생살건데 외모 중요합니다. 싸워도 외모반반하면 금방 풀리죠 근데 못생기면 더 짜증납니다. 질린다고하시는데 못생기면 더 빨리 질립니다. 성격 개차반이라하는데 실제로 못생긴애들이 자존감 낮아서 성격 더 ㅈㄹ 맞습니다. 잘생기고 이쁘고 성격 좋은 배우자분이 최고지만 외모를 전혀 안볼수는없지요. 외모와 성격이 반비례한다고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이고 군중한 가운데 모난 인원 1.2명은 있겠지만 너무 일반화 시킬 필요가없음 고로 결혼할거면 외모가 중요하다 성격은 맞춰가면된다 어차피 깨지거나 헤어질거였으면 차라리 외모를 봐라.잘생긴 외모 3년간다지만 못생기면 1년도안감 유통기한 조금이라도 긴게 맞는선택이지
전 이다지샘 보려고 세계사 선택했고 좋은 점수도 받았습니다.
실제로 만났는데 외모는 껍데기가 아닙니다
fact :
1. 짚신도 제 짝이 있다.
2. 눈을 높이지 말고, 제발 낮추고,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라.(여자든 남자든....)
3. 다 보지 말고 꼭 원하는 조건 1가지만 봐라. (얼굴, 몸매, 돈/재력, 집안, 학벌, 직업, 성격 중에서)
원래도 나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콤플렉스였던 부분을 성형해서 좀 잘생긴 축에 들어가니까 인생이 훨씬 쉽고 재밌어지는 건 맞더라고요!
특히 자존감이 정말 많이 올라갔고, 그때문에 타인에게도 더 따스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외모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일단 잘생기고 봐라!"
인조인간 결혼전 필수고지 법제화하라 과거사진첨부
@@user-ke4ndsem3s 남의 노력을 질투로 폄하하지 맙시다.
@@user-ke4ndsem3s 너도 인조인간이지 엄빠가 만들었는데 ㅋㅋㅋㅋ
@@Dhldsoke 칼질 많이해라
@@user-ke4ndsem3s 본인도 외모덕 보고싶고 덕보고 살고있는 타인 욕할시간에 돈모아서 투자해보는게 좋을듯??
이건 한길쌤 사모님 의견도 들어 봐야 한다
예쁘고 잘생긴 건 3년이면 끝나는 게 아닌 3대를 간다
10대: 예뻐?
20대: 예쁘냐?
30대: 예쁘냐?
40대: 예쁘냐?
50대: 참하냐?
60대: 참하냐?
70대: 고와?
80대: 고와?
90대: 고와?
100대: ....
그렇게 아름다운사람이 "이런 아주머니" 가 되었다면 다른 여자는 더 심각한 아주머니가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그 아들딸은 적어도 아름답겠죠?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피해의식없이 어렸을때부터 거의 주위 모든사람들에게 칭찬과 대접을 사랑을잘받고 자라서 성격도 좋고 착함..인성은 다른문제임
역시 별에서 온 그대...☆
한길짱..☆
지금까지 선생님 말에는 부정할 수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김수현은 아닌 것 같아요!!!
선생님 지당하신 말씀이나 외모가 90은 넘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2년 넘게 봉사중인데 외모가 별로인 아이들이나 믹스견들은 입양 문의 자체가 없습니다.... 반면에 말티나 포메같은 경우 입소하자마자 입양됩니다. 하물며 사람한텐 얼마나 그 기준이 엄격하겠습니까
저기요 개랑 비교하는건 뭐죠 사람이기때문에 더더욱 인간됨됨이를 봐야한다는거죠
@@요쟁이-k2t 개 조차도 사람들이 외모를 따지는데 사람에겐 얼마나 외모에 비중을 두겠냐는 말인데 제 말이 너무 어렵나요?
인상 분위기 느낌은 중요하더라고요..
인성 예의 매너 인생가치관이... 훨씬 더 중요하더라고요..
외모에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고 만난적있다
근데 같이 밖에 돌아다니기가싫더라ㅋ
아는사람만났는데 고개푹숙이는 내자신을봄
사람나름이긴하겠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외모가 괜찮으면 알게 모르게 살아가면서 받는 혜택?이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잘 관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겉만보고 판단
인간의 공부실력도 모두가 다 다르잖아. 그 고유성
근데...아직 20대 후반이라서 그런지 뭔가 결혼을 위한 인품 좋고 외모는 후순위를 만나는 것보다는 아직은 그냥 외모 예쁜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은 기분..
외모가 잘 생기고 이쁘면 세상살기 훨씬 편해지죠
요즘은 금수저로 태어날래 정우성으로 태어날래? 하면 정우성 선택해요.
외모가 나중에 중요도는 떨어져도
처음의 임팩트를 따라올만한게 없어요.
돈많은 남자도 이제 한물갔고
잘생기고 돈도 많아야 할만큼
이제는 기본 옵션입니다.
이게 맞다는게아니라
맞는걸로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나
한길쌤은 더 큰 가치를 말씀해주시는거죠
돈도많고 잘생긴 남자는..상위1프로아닌가요ㅋㅋㅋ
일부다처제가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동유럽 오지에서 노가다 뛰는 미남 vs 중소사장 아들
확실히..대부분의 음식은 껍데기에 영양소가 많다더군요..
뭔소리야 이건 반대다 이런말이 있다 "잘생기고 예쁜건 한순간일수도 있지만 못생긴건 영원하다" 라고...
형님 과거사진 10초전 인줄 알았습니다
이런말도 잘생긴 사람이 해야 신뢰가 가지..
초반에 잘생겼다/예쁘다 싶은 사람도 오랜시간 자주/매일 보면 감흥이 없어지더라고요. 그 사람이 살 찌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피부가 나빠지거나 그런 것 아니더라도요. 매일 보는 얼굴이라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럼 더더욱 외모보다 그 사람의 성격/행동/가치관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말에 공감돼요. 물론 상대방이 너~무 인물이 없는데 스스로 열심히 체면 걸면서 만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외모 전~혀 안 보기는 힘들죠. 하지만 좀 외모의 비중을 더 낮추고 그만큼 성격/가치관을 보면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올라갈 거에요.
외모는 중요하다 본능적으로
인간도 동물이기에
머릿속으로 아무리 부정해도
본능적으로 끌리게되어있다
즉 외모는 늙으면 누구나 변형되지만 품성은 잘 변하지 않는다
외모가 좋은분을 안만나보신분들이 주로 이렇게 얘기함 ㅋㅋ 외모 겁나 중요
자신감 정말 최곱니다!!!!!!!!!!!! 김수현!!!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