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님 얘긴가보다 재밌겠다 보고 올께용❤❤❤❤❤ ㅎㅎㅎ 그냥 아빠 빨리 네요 리나 이중언어 잘ㅈ배우고 있네요 귀여움은 덤입니다 트렌치 코트 맞춰 입으니 더 머찌십니다 마티님은 머리를 바짝 깍으셨어요 한국인 같음 ㅋㅋㅋ 아침밥 먹으며 잘 봤어용 그리고 귀여운 동물은 이름이 뭐에요 네마리 있는거요? 06:07나와요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친구가족과 식사도 하고 조카들생파도 가시고~마누오빠가 넘 스윗하네요! 어느덧 엄마반지 탐내는 리나~조심하셔요! 언제 립스틱 몇개 망가질 날! ㅎㅎ 근데 마티는 머리 넘 바짝 자른것 보다는 쫌 기른게 더 멋지던데.. 언젠가 본인이 짧은 머리 좋아하신다 쓴 기억이 있네요!~
아기가 넘 예뻐요.
엄마!!! 하고 부르는데 심쿵이네 ㅎㅎ 월케 똑똑이야 이거 역시 리나는 한국인이 맞구나 빨리는 한국에서 제일중요한 단어란다 ㅋㅋ 주말아침에 잘밨어요
아놔 마누한테 들려가는 리나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잠시 스친 즐거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렁찬 엄마~~~로 시작하는 사랑스런 리나❤ 가을풍경에 넘예쁜 엄마랑 커플룩 투샷🤎🧡❤ 정말정말예뻐요
아빠마티님이 동생루나 안아주는데 질투도 안하고 😋 주위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배로 나눠주는 리나❤❤❤ 빨리 빨리~~자라지 말고 천천히 예쁘고 건강하게 커요🥰😋❣️
리나 구나
너무 귀여워요
진짜 귀요미,사랑둥이에요
리나❤@@ha0614ha
리나! 정말 귀엽기 그지 없군요 너무나 똑똑합니다
유라님
지난번 아울렛에서 사신 트렌치 입으셨네요
키가 있으셔서 잘 어울리고 리나랑 커플룩으로 넘 예뻐요😍
독일도 어부바가 있나요? 마티아버님 자연스럽게 잘 업으시네요 ㅋㅋ
라나 키워봤다고 루나돌보는 솜씨가 👍 면도도 하시고ㅎㅎ
10:33 라나 바라보는
꽃받칭 마누 오빠 넘 귀여워요❤❤❤
패션베이비 페베!
깜찍하고 귀여운 리나~❤ 작은행동하나하나도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꼬ᆢ😊
엄마아빠 조부모님 사랑속
에서 쑥쑥 행복한리나로 잘 크고 있네요❤❤❤❤❤
언제봐도 귀여운 곱슬머리 리나~ 애교도 많고 흥도 많은 리나 사랑해^^
역시 리나는 고새 더 귀여워졌고 더 똘똘해졌다❤
목청도 좋고 흥도있는 리나 나중에 가수돼서 유명인사되는거 아닌가?ㅎㅎ😊
니라는 너무 사랑스러워
리나 어머님 오늘 트렌치 완전 찰떡🍁 블랙코디 조합 저장🖤🖤
리나는 길쭉길쭉 역시 베이비모델✨✨
시청하는 내내 제가 행복해져요😊 늘 고마워요 리나네 가족❤
마지막 짜증섞인 빨리!ㅋㅋㅋㅋ찐 한국바이브 배꼽 빠져요 리나~, 모임하신곳 소풍하기 딱 좋은 멋진 카페네요 자연과 동물들 정말 좋아보여요 오빠들 잘 어울려노니 멋지네요 허세있는 오빠도 웃음포인트 ㅎ
리나 아빠빨리 웃겨요 한국스타일 ~오뻬네가서 신나개 놀고먹고 할베.할메 와우❤❤❤❤❤❤❤❤
스윗한 마누 오빠도 귀엽고, 리나는 더 말할것도 없고~~^^
마티님 얘긴가보다 재밌겠다
보고 올께용❤❤❤❤❤
ㅎㅎㅎ
그냥 아빠 빨리 네요
리나 이중언어 잘ㅈ배우고 있네요 귀여움은 덤입니다
트렌치 코트 맞춰 입으니 더 머찌십니다
마티님은 머리를 바짝 깍으셨어요 한국인 같음 ㅋㅋㅋ
아침밥 먹으며 잘 봤어용
그리고 귀여운 동물은 이름이 뭐에요 네마리 있는거요? 06:07나와요
스코틀랜드 소라고 자막나오네요
송아지인가봐요 귀엽❤
자막이 있었군요
감사해요❤❤❤❤❤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친구가족과 식사도 하고 조카들생파도
가시고~마누오빠가 넘 스윗하네요!
어느덧 엄마반지 탐내는 리나~조심하셔요! 언제 립스틱 몇개
망가질 날! ㅎㅎ
근데 마티는 머리 넘 바짝 자른것 보다는 쫌 기른게 더 멋지던데..
언젠가 본인이 짧은 머리 좋아하신다
쓴 기억이 있네요!~
한국어, 독일어 둘다 알아듣는게 신기하다
빨리빨리 리나 너무 웃겼음 ㅋㅋ역시 피는 못속이나~사랑스런 영상 잘봤습니다
귀여워라ㅠㅠ
한국식 어부바 아빠등에 업은리나 hahaha😅😅😅❤❤❤
귀찌 낀 손 바라보는 거 진짜 귀엽다🥹
목소리도 귀여운 리나❤❤❤❤
Unser Goldschatz 🥰
und ihre geliebten Cousins ♥️
우렁차게 엄마~~ 하고는 귀엽게 할로~~
독일 못먹는밤 그거 마로니에 열매 아닌가요?
예전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밤비슷한 열매를 봐서 검색해본적 있는데 독있어서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