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 이 영화는 오히려 해외에 더 알려지고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외적으로 객관적 사실이 알려지고 제 3자의 시각으로 공정하게 판단된다면 우리 안에서의 이념 전쟁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로 인해 실제 과실이 있는 사람들의 비겁한 행동과 대우에 관하여 부당한 부분들이 제대로 평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치부라 할 수 있는 요소를 드러내고 반면교사하며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국민의 의식수준에 대해서도 더욱 높게 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기자가 표현한 각 인물들은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 모습과 자료를 기초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논픽션 과 창작은 고인들 명예와 과정에 착오가 있어도 양해를 구합니다. 작품 전개상 등장 인물들 극화와 드라마식으로 다양한 모습과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삭제와 상영 시간내에 어려움이 있습 니다. 배우들이 활약한 각 장군들은 너그러이 이해와 관객들 주목과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 영화는 전국민이 다 아는 역사를 그것도 악인이 승리하는 역사를 다룬 영화입니다. 저는 그 점에서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하는게 두려웠습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악인의 탄생기를 목격하게 되면 너무 우울할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몰입 장인이라서..) 그런데 이영화와 이태신 사령관은 많이 닮아 있다고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약한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숭고하게도 싸움을 계속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관객들은 이태신 사령관의 이런 모습때문에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이영화도 약점이 없는 무결한 영화는 아니지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밀고나가는 힘이 아주 좋고! 영화적 완성도도 역시 매우 높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도 진심으류 응원하게 됩니다! 예정된 악의 승리에도 걱정했던 우울한 감정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끝없이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영화가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과거의 저와 같이 우울해 질까봐 영화 보기 무섭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우울한 감정을 넘어서는 질물을 던져주는 영화이니 직접 관람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봤습니닷컴! 정우성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비트가 떠올랐구구요. 눈물도 났습니닷컴!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걸 보고 너무너무 안타깝기도 하구요. 현재 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 전쟁의 역사속에서 다시 반복 되지 않기를 바랄뿐! 1000만 가즈아아아앗 룬서결 쥴리 탄핵
천만이 되야 이런 역사영화가 계속 나오고 발전할듯
남산의 부장들처럼 만들면 실패하고 서울의봄처럼 만들면 성공하지
@@panzer8672남부는 실패라고 보기엔 애매한데 단시 코로나 터질때기도 하고
@@panzer8672남부는 성공작임
@@panzer8672코로나 때문인데 꼭 트집잡는 놈 나오지 ㅋㅋ 그리고 이미 서울의 봄은 500만 넘김
@@라마르-h6x400 만아닌가요
이미 2번 봤는데 12.12 밤에 또 볼 계획입니다. '서울의 봄' 꼭 천만 만듭시다.
정말 잘만드셨어요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감독님 배우님들 스테프분들까지 애쓰셨습니다 🎉
꼭 천만넘었으면 합니다
서울의봄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삭막했던 한국 영화계에서의 단비 같은 존재랄까요.
200만 돌파한 만큼 비하인드&제작기 영상들
더 많이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태신 사령관님 김준엽 헌병감님 두 분다 극중에서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웠어요ㅜㅜ
벌써 300만이라니 천만도 ㄱㅈ
내용만큼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죠~
개인적인 생각에 이 영화는 오히려 해외에 더 알려지고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외적으로 객관적 사실이 알려지고 제 3자의 시각으로 공정하게 판단된다면 우리 안에서의 이념 전쟁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로 인해 실제 과실이 있는 사람들의 비겁한 행동과 대우에 관하여 부당한 부분들이 제대로 평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치부라 할 수 있는 요소를 드러내고 반면교사하며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국민의 의식수준에 대해서도 더욱 높게 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천만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 영화는 처음이예요
이런 걸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그리고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신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메이킹 엄청 기다렸는데 서울의 봄 천만 가즈아👊
목요일에 보고왔는데 장난 아닙니다..특히 마지막에 군가 전선을간다 나오는데 하...전율이 그냥!
이태신 장군땜에
많이 울었어요
야만과 무능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그날의 치욕의 역사에 영화적 상상 한 스푼이 걸작을 만들었음
천만기원🎉🙏🎉
천만 되서 다들 한번씩 더 봐서 2천만 만들게 해 주고 싶은 영화..
천만 가즈아
진짜 3회차 관람했는데도 재밌음🫡
연기자 구성 미쳤네
조연 주연 따질거 없이 모든 다 캐릭터가 살아있다
혼자가서 봤는데..저처럼 혼자든,부모님과 같이 온 젊은 관객이든...영화 끝날때 물밀듯 밀려오는 분노와 허무감은 다 똑같은듯 했습니다.저는 다시 보러가려고합니다.
정말 천만됐으면 좋겠다
연기자가 표현한 각 인물들은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 모습과 자료를 기초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논픽션 과 창작은 고인들 명예와 과정에 착오가 있어도 양해를 구합니다.
작품 전개상 등장 인물들 극화와 드라마식으로 다양한 모습과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삭제와 상영 시간내에 어려움이 있습 니다.
배우들이 활약한 각 장군들은 너그러이 이해와
관객들 주목과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잘만든 영화
12.12사태를 촉발한 원인도
알게돼고 20.30세대로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전국민이 다 아는 역사를 그것도 악인이 승리하는 역사를 다룬 영화입니다. 저는 그 점에서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하는게 두려웠습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악인의 탄생기를 목격하게 되면 너무 우울할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몰입 장인이라서..) 그런데 이영화와 이태신 사령관은 많이 닮아 있다고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약한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숭고하게도 싸움을 계속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관객들은 이태신 사령관의 이런 모습때문에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이영화도 약점이 없는 무결한 영화는 아니지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밀고나가는 힘이 아주 좋고! 영화적 완성도도 역시 매우 높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도 진심으류 응원하게 됩니다! 예정된 악의 승리에도 걱정했던 우울한 감정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끝없이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영화가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과거의 저와 같이 우울해 질까봐 영화 보기 무섭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우울한 감정을 넘어서는 질물을 던져주는 영화이니 직접 관람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천만 못가도 700~800만은 가자
일 인당 다섯 번씩은 봅시다
@@SweetPlain 님이 돈 주면 보러가죠^^
천만가야지요
천만넘음ㅋㅋ
@@Travel_Park 천 백만 넘어서, 이제 최소 천 이백만 명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영화 극장서 거의.안보는데. . 이건 n차 갑니다. 중1딸도 화장실 한번 안가고 집중해서 봤어요! 좋은영화 감사하고 열연해주신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진짜 2시간20분이 30분같이 순삭되는!
다들 연기를 너무잘하고 진짜빌런은 국방장관.참모차장이다.ㅋㅋ무능한 상관의끝을보여주는ㅋㅋㅋㅋ
5시간 풀어주세요 빨리
쌍욕으로 대사의 반을 끌어가는 무의미한 조폭영화들과는 급이 다른 영화다. 12.12에 대해 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한 내가 봐도 긴장감 넘치고 새롭게 다가왔다.
김성균 배우 학생처럼 연기한다고하는게 왜인지 모르게 호감으로 다가옴 ..
1:57 정우성이 해석한 장포스
발연기하는 튀는 연기자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의성님이 열받게 연기 잘하셔서 정말 빡쳤습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였음
오랜만에 재밌고 뭉클한 영화를 봄...화딱지도 많이 났지만...ㅎ
감독님 흥행의 기쁨은 잠시 미뤄두고 후속 이야기로 2탄 준비하시지요 배우들 그대로 ‘광주의 봄’
한국 영화 레코드를 깨서 영원히 박제되길바랍니다.
황정민 정우성 걍 미쳤음
🎉🎉
진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내일은 없다고 말하던데 한국사람 + 역사 공부적인 측면에서도 꼭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보고.
와 연기력은 뭐... 제발 전두광 정민이 형 몸에서 나가.
격정적인 역사극임에도 배우들이 오버하지 않고 절제된 대사가 오히려 좋았다.
봤습니닷컴!
정우성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비트가
떠올랐구구요.
눈물도 났습니닷컴!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걸 보고 너무너무 안타깝기도 하구요.
현재 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
전쟁의 역사속에서
다시 반복 되지 않기를 바랄뿐!
1000만 가즈아아아앗
룬서결
쥴리
탄핵
솔직히 진짜 잘만든 영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그 이상 뭐가 필요해.
700만은 넘을거 같다 🎉 제5공화국 유니버스 완성, 그때그사람들 남산의부장들 서울의봄 택시운전사 화려한휴가 1987...
The team deserves the biggest applause 🎉❤ btw I wonder who would win Baeksang 😅 Either of the actors is exceptionally good at acting 😭🥳
이성민 넘 좋아😊
황정민 멋지다 ❤❤
지금도 보면서 욕 나오는데, 극장가면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올거같아.
서울의 봄 : 온가족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가족영화
1:15
연기를 잘하는것일뿐
영화보고 연기자들을 욕하지 맙시다!!!!
이와중에 정우성은 여전히 잘생김
😅😅
장영자 혹은 에리카킴
여성 로비스트를 주연으로
캐릭터 드라마 제작해주세요.
장영자 역할에 = 한소희
에리카킴 역할에 = 배두나
bbk 역할에 = 조현철
이 시간 전후 모습이 그려지는 남산의 부장들과 택시운전사 그리고 1987까지 연속으로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이태신역은 실제로 전태권? 인가? 너무 감사합니다ㅜ
전두환을 깔려고 만든 영화지만 전두환의 리더쉽, 비전을 오히려 잘 조명해서 전두환의 팬이 는 아이러니한 영화.
dvd그런거 어떻게 사나요??
교보문고,알라딘등 서점사이트에서 판매합니다. 아직 출시는 안했지만
서로 모여 작당하던
울타리 안에서
의무를 부수고
봄도 부쉈다.
서울의 봄 / 전두광.. 전두환........
봄을 살린 분 전두환이죠 ㅡ 정말 악인을 누가 목숨걸면서 따르나요 ㅡ목소리와 표정 대사로 인물을 판단 하는게 영화에서는 선과 악 ㅡ정우성 톤으로 정우성의 표정으로 전두광을 하고 황정민 톤으로 이태신을 연기하믄 어떤 결과가 올까요
서울의 봄
제목에서 느껴지는
김종필님의 명언
춘래불사춘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온 것이 아니다
한동훈이 잡으러 가야지
정권 교체가 민주적으로 되기를 기대했다. 소수가 다수를 이해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전두환 삼행시
전 두환이라고 해요
두 두발이 벗겨져서
환 환장하겠어요
성수형 드디어 빛을 다시 보내
여배우 하나 없이 연기파 남배우로만 짜여진 거칠고 어둡고 무겁고 불같은 극단적인 색깔의 복잡함 없이 하나의 목표를 얘기하는 영화라서 흥행 한게 아닐까 싶음.ㅎ
잘 만든 영화이다. 그러나 대선배답게 드라마 제5공화국의 이덕화와 서인석이 한 수 위인 듯.
재미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연기력 자체는 아수라 미만잡인 듯
아수라만 7-8번 본 사람인데 몰입은 그게 레전드
서울의 봄은 개인적으로 너무 급박하고 빠르게 돌아가서 정신없긴 함
아수라는 기승전결이 완벽한데
전두환은 덜벗겨진 황정민보단 완전 벗겨진 이덕화가 하는게 맞다 본다
흥행이잘되는이유:볼만한영화가 이거밖에없어서,배우들이빵빵하고 국민들이 대부분아는스토리라 믿고보는영화라서
영화관람료가 1만4천원까지 올라서 올해 10월까지
전국극장매출이 아예 전년대비 매출이 60%이상 폭락했습니다.
"볼만하지 않으면" "영화자체를 안 본다"는거죠.
거기다 서울의 봄은 현장판매율도 그렇게 크지않은영화입니다.
그만큼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는거임.
템포 빨라서 흡입력 좋았던데 정우성이 아내하고 전화 시작부터 템포가 너무 갑자기 느려짐...
그것말고는 배우진들도 다 출중하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30만원 변호사 아저씨도 나오시고
1:38 분단장 이 ㅈㄹ하고 있노
전두환이 너무 하찮게 나왓음
역시 덕화행님 5공 두환이
카리스마는 아무도 못따라옴
서울이봄인가 위험하다 ,아웅산사건 천안함 영화왜 안만드니 이나라선거만되면 울거먹는게 행사이군
아웅산사건 다룬게 헌트.
천안함은 다루기엔 너무 가까운 사건.
전두환각하 넘 멋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