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대로의 숲을 보겠다고 하면서 산을 깎고 결국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그곳에 집을 짓는다ㅜ 동네에 매일 오르는 예쁜 산이 있어요 그 초입에 산을 깎아 아주 커다란 카페가 생겼어요 "저 산을 저렇게 깎아내며 결국은 카페 건물이 들어서는구나 우린 저런 카페 가지말자' 라고 했는데 오픈 1년후 비가와서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는데 앞은 저수지,뒤는 산 뷰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쩔수없구나 나란 인간도...' 산을 깎아내기전. 카페 생기기전. 예뻤던 산으로 가는 길목의 정겨웠던 풍경은 벌써 기억 저 너머로...ㅜ
@@shozzang맞아요. 첨엔 코미디언으로 시작해서 싱글벙글쇼로 강석씨와 아주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셨죠. 첨엔 어색하다가도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첨에 김영옥선생님이 하셨을때도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잘 어우러지고 편안하게 들리더군요.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성우분도 이 프로에 녹아드는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바뀔거에요.
![[Full] 건축탐구- 집 - 내가 그린 그림이 집이 된다면](http://i.ytimg.com/vi/er8NHkT4HFc/mqdefault.jpg)
주말용 세컨하우스군요. 별장이라고 해야하나.
옷방,공부방,서재 이런것들은 메인집에 있겠고.
벽단열말고 유리창단열이 정말 궁금했는데 설명이 없어서 아쉽.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는요? 아 ㅜㅜ 선생님~~ 건강은 염려없으신거죠? 그런데 이 목소리는 김혜영님이신가요? 익숙하게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 알송달송 ^^;; 역시 베테랑이시네요❤. 그래도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김영옥 선생님 나레이션이 좋아요
살려고 지은 집은 아니고,,, 세컨하우스 아니면 에어비앤비 목적으로 지은 집 같네요.
보기는 좋은데... 관리는... 시간과 경제력이 많아야 누릴 수 있겠어요. 부럽습니다~
숲과 노을을 감상할수 있는 창문 요기조기 자유로운 집의 구조 낭만과 현실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아들 셋 참~행복입니다.
나레이션, 김영옥선생님은 이제 그만두신건가ㅠㅠ
김영옥 할머니 어디가셨어요? 좋은데
저도
궁금해요~
구수한~
목소리
듣고싶어요~♡
벽이 두껍다 해도 창문이 커서 여전히 춥지 않나요?
요즘 창호성능 좋습니다 ㅎ
집짓는거 한번도 보통일 아닐텐데 세번째나 ,,, 대단하십니다~~
집 넘 이쁘네요~
저집에 방은 1개 화장실3개 상식적이지 않네요. 그리고 수납은 단 한곳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불과 옷은??
애들 3명있는데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보여주고 주거형인지 팬션인지? 아님 집 짓고 홍보하고 팔고?
별장같아요ㅜ
세컨하우스죠
숲속에 둘러싸인 집🏡멋지네요
참 재밌게 사신다 돈도 있는거같고 ㅎ 부러운 삶이네요~~
여긴 쉬러 오는 집인거 같죠?😊
아이들 책과 옷 등 안보이는 것들이 많네요.
지인들과 함께 주말에 모여 즐겁게 지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면 참 좋겠어요!
부부가 멋지십니다.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집이 이쁘긴 한데 애들 책상이랑 소지품은 어디에 두는지요
모두 행복하세요 ^^
거주는 안하시는거 같고...세컨하우스나 별장 같은건가 보네요..
수영장까지 완성되면 주말에 쉬기 너무 좋을거 같네요...
산 ⛰️ 바로 밑이라 넘 그늘 지는거 아닌지 ?
넘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 수영장 밑에 4번째 집도. 기대 합니다😊
김영옥 님 목소리가 달큰하니 엄마처럼 따뜻했었는데
재 편집한거 같네요ㆍ
집이 이쁜데...다섯식구 사는 생활감이 없어서..독채펜션으로 빌려주는 집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멋지네요~~
1가구 2주택을 피하려면 집이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 그래서 이렇게 지었을 듯
부모님께서 저렇게 주거환경에 신경을 쓰니 자제분은 그 영향을 받아 올바르게 자랄 것입니다.
자연그대로의 숲을 보겠다고 하면서 산을 깎고 결국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그곳에 집을 짓는다ㅜ
동네에 매일 오르는 예쁜 산이 있어요
그 초입에 산을 깎아 아주 커다란 카페가 생겼어요
"저 산을 저렇게 깎아내며
결국은 카페 건물이 들어서는구나
우린 저런 카페 가지말자' 라고 했는데 오픈 1년후 비가와서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는데
앞은 저수지,뒤는 산 뷰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쩔수없구나 나란 인간도...'
산을 깎아내기전.
카페 생기기전.
예뻤던 산으로 가는 길목의 정겨웠던 풍경은 벌써 기억
저 너머로...ㅜ
돈이 충당되는게 더 신기..
이분들이 이전에 지은 집 두 채도 링크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ㅎ
욕실창 ㅎㅎㅎ 나의 로망 ㅋㅋ
내부를 안보이게 필름 처리하면 나는 밖을 보지만 남은 못보게 할 수 있을텐데
현관 유리블록도 맘에 들고
특이한 집모양도 인상적입니다~
세컨하우스라니 ᆢ부럽다.
세 채를 다 보유하고 사시는지, 아니면 이전에 지은 집들은 세를 내주거나 매매하고 다시 지으시는건가요?
멋지네요.
건물과 토지를 함께 경매 신청하더라고 토지의 매각 대금에서만 배당 받을 수 있잖아요? 토지 낙찰가가 떨어지는 걸 알기에 토지만 경매 신청했을 것으로 보이니다.
문훈 건축가님은 안나오시나요? 보고싶은데요.
불편러들 극혐 ㅎ
이런집은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살아야 됩니다. 바꿔 말하면 을씨년 스러울수도 있습니다.
반가운 목소리~~~
나래이션.. 와 작픔 느낌 완전 다르네요ㅠㅠ 너무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나도 집한채 짓는게 소원
부모님과 형제들과 살집
짓어 행복하게 살고프다
5식구가 살기에는 말도 안되는 구조..ㅋ 네번째 집 또 지으셔야겠네ㅋ
사는집같지 않음
흠
춥다
이놈아 애들도 방 1개씩 줘야지 이놈아
어른만 생각하냐?
나중에파나보네요
남편분 유머있으시넹~~
집이 좀 이상해...
한번도 힘든데 세번씩이나? 굳이요? 남편은 열심히 벌고 흠.... 대부분 한번도 못하는데...
뭐든 적당히 해야되는데 너무 오바스럽네요! 미니멀은 아니고 약간 집착에 가깝네요
영옥 쌤 더 조아요
좀 너무 오바된것 같다. 창도 그러쿠. 😅
그동안의 나레이션은 평화였는데 새 나레이션은 흥분. 마음이 불편해서 시청이 힘들어요
창이 많기는 하네요. 벽체에 아무리 단열에 목숨을 걸어도 단열이 안되는집. 밤범, 사생활보호는 포기해야하는 집
여기가 김건희 일가가 꽉잡고 있는 그곳이네요. 여사님 기운 받으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이 성우는 누구에요?
다신 저 여자 쓰지마요 ㅡㅡ
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지… 합당한 이유라도 대야죠
김혜영씨도 방송경력 몇십년
@@shozzang맞아요. 첨엔 코미디언으로 시작해서 싱글벙글쇼로 강석씨와 아주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셨죠. 첨엔 어색하다가도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첨에 김영옥선생님이 하셨을때도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잘 어우러지고 편안하게 들리더군요.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성우분도 이 프로에 녹아드는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바뀔거에요.
이 댓글 누구에요?
다신 이런식 댓글 쓰지마요 ㅡㅡ 콱
ㅋㅋㅋ 새로운 이 내레이션도 참 좋은데. 내 귀엔 더 좋은데? ㅋㅋ
3번째
집이라???
집장사
하시나요??
집장사
하시나보네요
이렇게출연해서
집
선전하시나요???
이런집은
출연시키지
않길바랍니다
이집식구들은
출연시키지않음좋겠네요
집장사느낌들고요
이런사람들은
출연시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