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오디오 기초이론 4편 - Sample Rate / Nyquist / Aliasing F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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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19
  • #디지털 #오디오 #Sampling #Alias #Nyquist #디지털이론
    디지털 오디오 4편 기초이론에 부수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은 내용입니다.
    디지털 오디오 3편 내에서 다루지 못하고 지나갔던 내용이 여기에 있습니다.
    샘플레이트에 의한 소리 차이를 설명드리고
    Nyquist이론이 무엇인지
    Anti-Aliasing FIlter가 무엇이면 왜 사용하는지
    에 대한 설명입니다.
    디지털 이론 1,2,3편에서 설명 안했던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조금은 더 전문적인 내용을 되어있기 때문에 디지털 이론 1,2,3편을 보시고 거기서 설명이 안되고 지나온 내용을 여기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여기로 오시면 저에게 질문하실 수 있고 음향에 대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기로 오셔서 저와 이야기 나눠요
    ▷ cafe.naver.com/previsions
    ** 질문은 아래 네이버 카페에 올려주시면 답글이나 영상으로 알려드립니다.
    ▷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previsions
    ▷ 리뷰 및 컨설팅 문의 : previsions.kr@gmail.com
    ▷ 크리스챤 음향엔지니어 카페 '하나님이 주신 소리' : cafe.naver.com/hajuso/
    ▷ 촬영장소: Previsions studio @여의도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timbly-wx2ft
    @timbly-wx2f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i from England!

  • @changheebyun4084
    @changheebyun4084 5 ปีที่แล้ว +8

    책을 찾아보거나 웹서핑으로 혼자 공부했으면 꽤나 고생했을텐데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런 지식을 전해주시니 눈물날 정도로 기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releasepointlab4348
    @releasepointlab4348 4 ปีที่แล้ว +3

    이 시리즈는 기초에 대해서 긴가민가 할 때마다 다시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lecwonwon8781
    @elecwonwon8781 5 ปีที่แล้ว +3

    중요한 내용을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

  • @minz_music
    @minz_music 4 ปีที่แล้ว +2

    어려운 내용을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bbax8350
    @bbax8350 5 ปีที่แล้ว +10

    김교수님 영상은 유투브의 대표적인 순기능중에 하나인것같습니다. 방구석에서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거, 학생들에게 좋은 첨삭자료가 된다는거 전 이미 대학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김교수님떄문에 취미인 음향에 대해서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et2cm3vp8s
    @user-et2cm3vp8s 4 ปีที่แล้ว +1

    항상 자세하고 쉬운 설명에 감동받으면서 배워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hanul7690
    @hanul7690 5 ปีที่แล้ว +3

    음악 제작한지 20년이나 되었지만... 그냥 막연하게 알던걸 교수님을 통해 확실히 개념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와우 프로듀셔님이 찾아오셨네요 감사드려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깐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 @hhg67
    @hhg67 5 ปีที่แล้ว +21

    타학교 학생인데 진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잘배우고갑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8

      그래요~ 대림대에 음향학과가 있다는것만이라도 나중에 누가 물어보면 알려줘요 ^^ 대한민국에는 몇 학교 없으니깐^^

  • @hyounglee5993
    @hyounglee5993 5 ปีที่แล้ว +2

    알고 있던 것과 모르고 있던 것이 동시에 해결되서 넘 좋아여
    담 영상도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네 더 노력해서 자주 올릴수 있도록 할께요, 업무시간 이외에 영상을 찍고 있으니 좀 늦게 올라가는 점 이해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sophist.
    @sophist. 5 ปีที่แล้ว +4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 20년 전에 미리 뵐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껄이라고 생각하게 된 15분 이였습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해요 ^^

    • @sophist.
      @sophist. 5 ปีที่แล้ว

      @@previsions 제 평가드릴 주제가 안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 @DkotheEngineer
    @DkotheEngineer 5 ปีที่แล้ว +1

    비전공자로써 정말 궁금하던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ii0731
    @tii0731 5 ปีที่แล้ว +3

    음향쪽으로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입니다. 입시때문에 이런 깔끔한 이론설명이 필요했는데 교수님 덕에 편하게 배울 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djjproject
    @djjproject 5 ปีที่แล้ว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이파이에 관심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TICTAP
    @TICTAP ปีที่แล้ว +1

    잘 들었습니다!

  • @youngjoongkim9773
    @youngjoongkim9773 4 ปีที่แล้ว

    귀에 쏙쏙 알려 주셔서 행복합니다.^^*

  • @user-mm9qz9vd8j
    @user-mm9qz9vd8j 3 ปีที่แล้ว +1

    아주 중요한 음향이론을 이렇게 쉽게 들을 수 있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음향쪽으로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하며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danielkim7453
    @danielkim7453 5 ปีที่แล้ว +3

    강의 감사해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실시간으로 이야기 나눠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 @jamesdin4191
    @jamesdin4191 5 ปีที่แล้ว +3

    아 올리신줄 알았는데 대기중이네요 ㅋㅋㅋ 들어봐야것네요 ㅋㅋㅋ 기초이론 좋았습니다 ㅋ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네 시간 있을때 찍어둔것인데.. 그래도 하루 텀을 있어야 할꺼 같아서요 ^^

  • @user-jr3mk3kq9r
    @user-jr3mk3kq9r 5 ปีที่แล้ว +2

    기초이론 1편부터 지금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여지껏 취미로만 했던 음감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 주세용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 @hansoo_
    @hansoo_ 5 ปีที่แล้ว

    영상 올라오고 조금 늦게 보게 되었더니 댓글에도 좋은 내용이 많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네 피드백 감사드려요

  • @versus1004
    @versus1004 5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VanVan-pp9kc
    @VanVan-pp9kc 3 ปีที่แล้ว +1

    음향기기 관련해서 리뷰 영상만 보다 DSP 공부를 위한 자료를 찾던 중 다시 뵙게 되네요 ㅋㅋㅋ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ireeyes20120002
    @fireeyes20120002 4 ปีที่แล้ว +1

    음악감상을 취미로 하는 40대후반 일반인입니다. 어려울수 있는 이론을 쉽게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잘해 주시네요. 그동안 구독없이 시청하고 있었는데, 디지털 오디오 이론 4가지 컨텐츠 보고 구독 버튼 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다가와 주셨으면 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7

    @righteous just , 도네 너무 감사드려요 ^^ 난생 처음으로 이런거 받아봤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illliiliilliilili
      @illliiliilliilili 5 ปีที่แล้ว

      오디오가 취미인사람입니다 ~ cd 이상의 음원들 들어보면 왜 배경이 상대적으로 정숙하게 느껴지고 나쁘게 말하면 고역이 얇게(?) 느껴졌는데 이런 이론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 @linda81441
    @linda81441 5 ปีที่แล้ว +2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코멘트 감사해요~

  • @HEDFUCcom
    @HEDFUCcom 4 ปีที่แล้ว

    나이퀴스트든 앨리어싱이든 처음 듣는 단어가 절대 아닌데 이렇게 온전히 쏙쏙 이해가 되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teaching 이 정말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추천ㅇ

  • @DL-nt3vd
    @DL-nt3vd 2 ปีที่แล้ว

    내가 찾던 내용 메모용 5:55 Aliasing Frequency
    감사합니다! 궁금하던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 @MrWinczzang
    @MrWinczzang 5 ปีที่แล้ว +1

    높은 샘플레이트 파일을 들어야 하는 이유네요. 교수님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부러워집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음원이 낮은 샘플이면 의미 없고요 음원이 높은 샘플을 찾으시는것이 좋겠죠 ^^ 피드백 감사해요~

  • @dasrmmedia
    @dasrmmedia 5 ปีที่แล้ว +3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 학생들을 가르쳐 왔는데 교양수업에서 말해줄수있을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어딘가에서 최근 48kHz 샘플링주파수면 충분하다는 얘기와 함께 말도안되는 피셜들을 전공지식인양 말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27년을 헛소리를 가르치고 산줄 알고 멘붕이 왔었는데 그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

  • @user-rs7do8fc5j
    @user-rs7do8fc5j 3 ปีที่แล้ว

    이 좋은 강의 영상을 빌어먹을 사람들이 모르는군 나만 봐야지

  • @h_1111
    @h_1111 5 ปีที่แล้ว +2

    자동차 바퀴를 영상으로 찍으면 역으로 돌거나 천천히 도는것처럼 보이는게 aliasing이랑 같은 현상인거네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와우~ 정확하십니다. ^^ 피드백 감사해요 ^^

    • @user-00766
      @user-00766 5 ปีที่แล้ว

      알리아싱 현상맞습니다. 영상에서의 그런 시각적 효과는 일반적으로 스트로보효과 라고 하지요.

  • @user-bo8ll5tw9u
    @user-bo8ll5tw9u 2 ปีที่แล้ว +1

    음 생각보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었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k8fi9xp7n
    @user-fk8fi9xp7n 4 ปีที่แล้ว

    디지털 음향이론에 문외한이라 찾아보다가 교수님 채널까지 오게 되었네요,
    앞에서부터 디지털음향이론 영상을 전부 보았는데 4편을 마무리하며 왜 44.1kHz로 부족한지, 48kHz로 레이트를 더 높여서 샘플링하는 이유는 뭔지 딱 이해가 갔을 때 답답했던 점이 시원하게 뚫리듯 해결되었네요ㅋㅋㅋ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담아 강의해주셨는데, 알찬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hyewonpark240
    @hyewonpark240 3 ปีที่แล้ว

    넘나 재밋습니다

  • @kijoolee3897
    @kijoolee3897 5 ปีที่แล้ว +1

    스피커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교수님 강의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네요. 갑자기 입사 초기 때가 생각나네요. 한 10년이 넘은것 같은데요.
    영문학을 전공하고 프로그래밍을 1년정도 배우고 핸드폰 개발회사에 입사 했었는데 하필 배정 받은 팀이 드라이버 관련 팀 이었는데, 그때 팀장이 야마하 음원칩 회로도를 던져 주고 세미나를 시켰는데 무지 깨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교수님 강의를 듣고 세미나를 했었더라면 팀장이 무지 놀랬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2년 후에 그 팀장이 고백하더군요. 인문계 출신인 제가 싫었다구....
    아이구 이런 넑두리를 ^^;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user-pu1zp8yo3e
    @user-pu1zp8yo3e 5 ปีที่แล้ว

    오디오 내용 쉽게 좋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제어쪽에서는 크기/분해능도 신경써 설계하는데 . . .한번도 말씀안하셔서 올려봅니다.

  • @vinnyoh4274
    @vinnyoh4274 3 ปีที่แล้ว +1

    어제 데이터통신이라는 전공과목 기말고사를 봤는데 초반에 Nyquist rate와 Shannon capacity가 나와요. 시험 끝나고 교수님 옛날 영상을 찾아보는데 친숙한 용어가 등장하니까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이렇게 좋은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00766
    @user-00766 5 ปีที่แล้ว +36

    또한 44.1khz로 샘플링레이트가 결정된 이유를 나이퀴스트 정리 성립을 위한 필요조건인 안티알리아싱 필터의 기술적 한계로 설명하셨는데, 그것도 이유는 되지만 딱히 44.1khz가 되는 이유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44.2khz가 아니고, 44.3khz도 아니고 44.1khz가 된 이유는 영상과 관련있는 것으로 압니다. 안티알리아싱 필터조건을 충족 하면서 비디오 신호와의 동기를 위해 NTSC와 PAL 모두에 동기 될 수 있는 최소공배수가 44100hz 이기 때문 입니다.
    -NTSC
    수평주사선:525, 블랭크라인:35 , 필드주파수: 60Hz(정확히는 59.94) , 비월주사율 보정:0.5 , 클럭동기계수 n:자연수
    ((525-35)*0.5)*60*n
    n=3 일때 44100
    -PAL
    수평주사선: 625, 블랭크라인:37, 필드주파수: 50Hz, 비월주사율 보정:0.5 , 클럭동기계수 n:자연수
    ((625-37)*0.5)*50*n
    n=3 일때 44100

  • @superrookie3377
    @superrookie3377 5 ปีที่แล้ว +4

    dac로 타이달로 96khz 음감생활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44 48 96 음색 차이가 명확히 차이가 나더라구요ㅋ음감하면서 느끼는게 헤드폰도 좋고 전에 말씀하신 dac도 좋은거 쓰는게 좋지만 무엇보다 소리의 재료의 품질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이었네요ㅋ교수님 덕분에 알아가는 재미에 즐겁네요 ^-^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네 샘플레이트로 소리 차이는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데로 원음을 44.1로 만든것으로 96에서 틀면.. 뭐 그닥... 하지만 SACD나 따로 녹음한 고음질의 파일들, 녹음할때 96K로 녹음한 음원들을 들어보면 차이가 확 나죠 ^^
      조금씩 알려드릴수 있어서 저도 기쁨니다 ^^

  • @user-dr4gk6yj2y
    @user-dr4gk6yj2y 3 ปีที่แล้ว

    교수님 expander 강의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컴프레서 강의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

  • @devinlee4989
    @devinlee4989 5 ปีที่แล้ว +1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디지털 이론편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샘플레이트가 48k 이상이 되면 A/D에 걸리는 로우패스필터도 올라가나요? 아니면 44.1k의 값 그대로 인가요?

  • @funski74
    @funski74 5 ปีที่แล้ว +1

    오오.. 일단 레코더 두개중 하나는 교체해야겠군엽 ㅠㅠ
    지난번에 하나는 16비트 44.1k , 다른 하나는 24비트 96k로 수음했다가 싱크 안맞아서
    거의 버렸던 아픈 기억이 ㅠㅠ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24비트 96K로 녹음한것을 다운샘플링이 가능하니깐 녹음 후 변경하던지, 아니면 녹음 옵션에서 44.1로 낮춰서 하던지.. 해야할듯 해요 ^^ 44.1녹음기가 품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바이크 소리가 저음 위주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듯...

  • @shaneyu2782
    @shaneyu2782 2 ปีที่แล้ว

    nyquist plot 그리다가 여기까지 오다니…

  • @user-os3dv6ug6l
    @user-os3dv6ug6l 5 ปีที่แล้ว

    디지탈은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라는 말도 있죠. 갯수도 포함해서. 대표적으로 시피유 지피유 메모리 화소

  • @slaudwn6110
    @slaudwn6110 5 ปีที่แล้ว +1

    컴퓨터로 음악 플레이어 프로그램 뭐 쓰시는지 또 프로그램각각 음질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차이가 존재하는지
    설명해주시면 조회수 폭발할거 같습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압축된 파일(MP3같은 파일) 풀어주는 코덱과 처리하는 프로그램밍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미세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크게 느끼시지 못할겁니다. 저는 맥에서 사용중이고 피델리아 사용중입니다.
      프로 소프트웨어는 비교해 놓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걸 소개하는것도 좋겠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 @user-ht9lr5ss9e
    @user-ht9lr5ss9e 4 ปีที่แล้ว

    교수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상악기를 바운스떠서 믹싱할 때 44와 48의 차이는 없는건가요? 말씀하신 샘플링 이론은 녹음단계에서만 영향을 미치는지 바운스 뜰때도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 @missj8357
    @missj8357 5 ปีที่แล้ว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내용 중에 문득 궁금한 부분이 생겨서 질문드려봅니다. 알리아싱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가청주파수를 넘어선 영역의 고음이 샘플링되는 과정에 샘플링 스팟의 한계로 인해 저음으로 녹음된다'고 하셨는데요, 가청주파수를 넘어선 영역을 픽업할 수 있는 마이크가 따로 있는건지요?
    일반적인 마이크 스펙을 보면 주파수반응 범위가 20-20,000hz 대를 딱히 벗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레코딩 과정에서 디지털 샘플링 이전인 마이크 단계에서 애초에 어떻게 그 이상의 주파수가 수음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많지 않습니다만 캡슐이 작으면 작을수록 수음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그리고 마이크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해서 고주파 소리가 유입될수 있습니다.

  • @hl1sb_Philip-Yu
    @hl1sb_Philip-Yu 5 ปีที่แล้ว +2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습니다^^ 눈 높이를 일반인들에게 맞추시는 능력이 존경스럽습니다. 한 가지 확인부탁드립니다. 가청주파수의 제일 위 쪽 20,000헬츠의 파장은 15,000 미터(파장=C/F=3억/2만)인 것 같은데, 1.7Cm 라고 하신 것 같아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sorbital
      @2sorbital 5 ปีที่แล้ว +2

      빛의 파장이 아니라 소리의 파장이니 340m/s 를 나누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kalstein00
    @kalstein00 5 ปีที่แล้ว +1

    이론적으러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96k 음원을 44.1로 낮춰서 비교 청음해봐야 알것 같네요. 대부분 고음질음원은 아예 마스터링을 따로 한다고 들어서요. (eq도 넣고 등등 해서 뭔가 다르게해서 낸다고 들었습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네 따로 해야 합니다.
      각각의 출시될 미디어에 맞춰서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는거세요
      그 미디어의 품질에 맞춰서 다이나믹도 조정하고 EQ조정도 하고 해서 그 미디어에서 잘 들리도록 하는것죠. 요즘은 디지털 미디어,CD가 기준이고 인터넷으로 풀어야 할 기준, 그리고 동영상등에 올라갈 기준으로 마스터링을 하죠.
      아마도 고품질의 음원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으실수 있을겁니다. 그걸로 96K셋팅으로 들어보시고 44.1로 바꿔서 들어보시면 아실수 있을꺼에요. 물론 44.1로 들으실때에는 96k파일을 다운샘플링해서 들으시거나 샘플레이트 컨버젼이 자동으로 되는 환경에서 들으셔야 합니다. ^^

    • @kalstein00
      @kalstein00 5 ปีที่แล้ว

      @@previsions 고음질 음원에 대해 궁금해서 검색좀해봤는데... c.innori.com/135 요런글도 있습니다.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3

      네 잠깐 읽어봤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 해상도 차이가 많이 나요 ^^ 그래서 스튜디오나 라이브믹싱 콘솔은 대부분 다 높여서 사용합니다. 해상도가 높은 음원이 섞을때 훨씬 더 잘 섞이거든요. 마치 뭐와 같냐면...
      검정 자갈과 흰색 자갈을 섞으면 회색이 될까요?
      검정 모래와 흰 모래를 섞으면 회색이 될까요?
      검정색 밀가루와 흰색 밀가루를 섞으면 회색처럼 보이겠죠?
      이 현상이 스튜디오에서 믹싱을 하거나 라이브에서 믹싱을 해보면 확실하게 느껴져요
      라이브나 프로덕션에서는 소리를 섞어서 처리해야하거든요.
      마지막에 44.1로 CD로 만들기 전까지는 모두 고 샘플링과 고 비트로 처리합니다.
      글에 있는 내용중에는 납득이 되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아닌것 같아요
      특히 사람이 달팽이 관의 청신경이 1/3옥타브 단위로 소리를 감지한다는 내용인데요. 그 범위의 조합으로 거의 완벽한 소리를 듣거든요. 청신경이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런 청신경이 동시에 동작하면서 1hz, 아니 0.01Hz의 차이도 느껴요.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미세한 디튠도 느끼죠.
      Mp3에 대해서..
      128kbps로 된 파일은 음악좀 한다는 사람이면 다 구별할겁니다. Wave랑 MP3랑요..
      그 이상급으로 가면 점점 어려워지지만 시스템이 좋으면 능력있는 사람들은 구별합니다.
      192k를 한다고 해서 그 높은 대역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20k까지의 음원이 보다 더 세밀하게 표현된다는것이죠. 그 차이가 있는것이지 그 고역을 녹음할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LPF가 20KHz에 걸려요 ㅋㅋ 그래서 96k까지 완만한 필터를 거는거죠. 그러면 LPF가 조금만 들어가도 되기 때문에 음질에 도움이 되죠 ^^. 거기에 Quantization Error로 인한 노이즈도 가청주파수 대역을 넘거가기 때문에 이런 걱정도 없고요.
      CD음원을 주로 다루는 쪽에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음반 제작쪽이나 라이브에서는 그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48K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끼지만요 ^^

  • @linda81441
    @linda81441 5 ปีที่แล้ว +1

    교수님! 갑자기 의문점이 들어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20khz에서 자르기 때문에 44.1khz가 된것이다. 라고 이해했는데 그럼 hi-res 이어폰 헤드폰 처럼 주파수 범위가 (예를 들어)40000Hz가까이 가는 제품들은 어떤 이유에서 넓은 주파수 범위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점이 듭니다.
    어떤 분은 가청주파수 외의 소리들이 배음역활로써 가청주파수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hi-res제품들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 그렇구나 라고 이해를 했는데 그럼 16bit 44.1khz의 음원으로는 hi-res제품의 의미가 없는건가요?
    또한 주파수 20khz-22.05khz가 배음 역활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배음역활을 해준다는 이야기가 틀린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3

      드라이버 유닛이 그런 고음을 재상가능하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피커는 그렇게 빠른 주파수 응답을 보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DAC도 마찬가지고 앰프도 마찬가지로 20kHz이상을 재생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하지만 어떤 스피커 또는 해드폰, 또는 이어폰이 그 이상 대역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런 어려운 주파수 재생이 가능하다면 그 아래 주파수는 쉽겠죠. 음향에서 그런 식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20Hz근처를 충분하게 잘 재생하는 서브우퍼는 극히 드뭅니다. 20hz를 재생 가능하지만 어렵고 힘들게 하는것이지 쉽게 할수 없죠. 하지만 어떤 스피커가 10Hz 재생할수 있다고 한다면 20Hz는 쉽겠죠. 저도 이런 서브우퍼를 본적이 있어요 Infra Sub라고 해서 10Hz부터 나오죠. 물론 사람이 못듣습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이 있으니깐 20Hz는 쉽게 하죠. 그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물론 그런 고음을 재생 가능한 Dac과 앰프가 있어야지만 그 고역대를 듣지못해도 느낄수 있을것 같고요... 그 스피커는 아마도 그런 초고역 재생이 가능하니 가청주파수인 20kHz는 쉬울겁니다. (대부분의 스피커가 20KHz어려워합니다.)
      그리고 44.1kHz에서는 초고역대가 재생되지 않습니다. 전혀요. Anti- Alias Filter때문에 그 이상대역은 없습니다.
      그리고 초고역에서 배음역할을 해주느냐...재생음원에서 그 음이 없는데 배음이 생기는 현상을 "Distortion"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그게 찌그러짐이에요
      원음에 없는소리가 그 이상대역에서 나오면 그게 THD 입니다. ^^

    • @molivoli5623
      @molivoli5623 5 ปีที่แล้ว +1

      최대시속 200km차가 200km로 달리는 것보다 최대시속 300km차가 200km 달리는게 더 안전성이 있다고 생각하심 될겁니다. 높고 낮은 주파수표현이 가능하단 소리는 그만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단 소리겠죠.

    • @linda81441
      @linda81441 5 ปีที่แล้ว

      아하 그렇군요 정말 궁금한 부분이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p5gm9xb5i
    @user-rp5gm9xb5i 4 ปีที่แล้ว

    설명력 레게노

  • @Danmuzimandu
    @Danmuzimandu 5 ปีที่แล้ว

    이어폰 리뷰 보러왔다 여러 영상을 보고 참 유용한 영상들이 많다 느꼈습니다.
    언변도 좋으시고 비쥬얼도 상당(?) 하시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볼 수 있는 수준의 영상이 좀 부족 해 보입니다.
    한가지 건의를 하고 싶습니다.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무선이어폰 유선이어폰 해드폰 게임헤드셋 과 같이 일주일 한개정도만이라도 전문가 입장에서 리뷰를 하면서 전문적 지식이 녹아들게 영상을 만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tv 사운드바 같은 종류나 pc 스피커까지 알고 싶은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공부하다 쉬어가기도 하고요^^
    일반적인 다른 막귀 리뷰어들 보다 훨신 설득력 있고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런것들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니 젠하이저 삼성 엘지 등 심지어 중국제품까지 .. 리뷰 요청을 하면 여러 제품을 보내주고 다시 회수 해 갑니다.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긍정파워! 함내세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네,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는 채널이고 본업도 있다보니 리뷰를 많이 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요청이 많아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기달려주시면 하나하나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 정말 감사해요 ^^

  • @sbkarajan
    @sbkarajan 2 ปีที่แล้ว

    CD 는 2 채널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 쌤플링은 채널당 이야기겠죠? 5 채널, 9 채널이면 *5, *9 하면 되나요?

  • @tvisor8849
    @tvisor8849 5 ปีที่แล้ว

    음원은 샘플링 레이트가 44.1인데 dac에서 96등으로 업샘플링해서 들으면 효과가 있나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44.1에서 88.2로 업샘플링하는건은 그냥 2배로 찍어주면 되는것이라 44.1과 아무런 음질 차이가 없어요. 하지마 96k로 할때나 48K로 할때는 샘플 위치가 맞지 않아서 Interpolate(추측으로 배정하는 과정)를 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음질 저하가 발생해요 그래서 어느 싸이트에서는 각종 프로그램에 따라서, OS에 기본 컨버터에 따라서 44.1CD음원을 최근 기준인 96K로 내부적으로 바꿀때 음질저하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해 놓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 싸이트에 보면 44.1로 그냥 듣는것이 낫지 괜히 96K로 굳이 올려서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PC의 기본 셋팅이 48K고 일부 PC는 96K가 기본인 상황에서 PC를 통해 CD음원을 들을려면 어찌되었던 리샘플링을 해야합니다. 그런 과정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

  • @songseo1612
    @songseo1612 ปีที่แล้ว

    엘리어싱 5:55
    안티 엘리어싱 6:40
    높은 샘플레이트를 쓰는 이유 11:11

  • @aastar9779
    @aastar9779 5 ปีที่แล้ว +1

    DAC 칩이 하나에 8CH 사양인데 두개를 써서 스테레오로 쓰는건 왜일까요 S/N RATIO때문인가요?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2

      Over Sampling 을 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x8 배 오버하는 것 같네요. 오버샘플링을 하면 하나의 샘플을 8개로 나눠서 그 사이사이를 가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둔탁한 계단모양의 파형을 좀더 작은 계단모양으로 만들어줘서 부드러운 파형을 만들어 줄수 있고요, 이 때문에 하나의 계단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Quantization Noise라는 양자화 노이즈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거기에 Nyquist 이론이 8배 증가해서 Anti-Alias 주파수가 8배 올라가서 필터의 슬로프가 8배 완만해도 되는 효과도 있어서 아날로그 필터에 의한 소리 변형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깐 오버샘플링을 하면 전체적인 음질이 좋아지는것이죠
      그래서 아마 그렇게 했을꺼라 추측합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

    • @aastar9779
      @aastar9779 5 ปีที่แล้ว

      ​@@previsions 그래서 물량투입을 하는 거였군요. 48000에다 8배 하니까 현존 DAC 최고사양인 384khz가 되네요. 384khz까지는 오버샘플의 의미가 있는건지도요?
      모 dac 메이커 사장님 말씀에 우리제품은 오버샘플링 안한다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잘 재현한다 이러셨는데, 오래전 얘기라 지금은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성있는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kimdohunaddict149
    @kimdohunaddict149 5 ปีที่แล้ว +3

    섹시스타!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하하하.. ^^;

    • @kimdohunaddict149
      @kimdohunaddict149 5 ปีที่แล้ว +1

      항상 존경합니다. 형님...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1

      @@kimdohunaddict149 고맙습니다. ^^

  • @RESULT_OF_A_BROKEN_CONDOM
    @RESULT_OF_A_BROKEN_CONDOM 5 ปีที่แล้ว +3

    전자공학 특히 디지털 신호처리 관련 분야와 음향학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학문이나 이론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이쪽 계열으로 진출하는 것이 꿈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BIT dsp 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는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실체는 무엇이고, pcm을 기록하는 cd에서 1BIT DAC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어떻게 주게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waynepark
      @waynepark 5 ปีที่แล้ว +1

      그냥 멍멍이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previsions
      @previsions  5 ปีที่แล้ว +3

      이건 보통 CD에서 오래전에 다루었던 내용으로 알고 있는데요
      16비트 시절에 이야기고 CD초창기 이야기인데요
      16비트 처리를 1bit으로 빠르게 스트리밍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젠 거의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고 1bit DAC은 소형화가 가능해서 포터블 CD같은 장비에 많이 달려서 나왔던거 같아요. 일본 제품들에 주로 달려서 나오고 아직도 일본제품에서 간혹 출시되는거 같고요
      처리를 빠르게 해서 들어오는 PWM 하나하나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클럭에 동작해야 하고요 그걸 이용해서 오버샘플링으로 활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Quantization Error로 인한 노이즈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잇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초기 모델은 다이나믹 레인지가 -60dB정도를 기준으로 만들었지만 현재는 -90dB를 넘고 DSP같은 경우에는 -127dB에 미터링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현대에는 조금은 안맞는거 같습니다.
      1Bit DAC로 적합한 포멧은 16비트이고요 현대는 CD를 제외하고 24비트가 기본, 32비트에서 40비트까지 사용중이니.. 멀티비트처리가 기본인 세상이라고 봐도 됩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
      1BIT으로 되어있는 예전 CD때문에 그러신것 같은데, 그당시 CD제품들의 아날로그 회로가 상당히 좋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처리때문에 아마도 그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kimdohunaddict149
      @kimdohunaddict149 5 ปีที่แล้ว +2

      질문 자체가 왕커 네요.....

  • @BYOLlife
    @BYOLlife 5 ปีที่แล้ว

    왜 수업을 하고 계신거지 ㅋㅋ
    통신이론...

  • @sbkarajan
    @sbkarajan 2 ปีที่แล้ว

    4:56 영상에 나오는그래프에서요...
    음향신호를 2번째 그래프에선 꼭지점에서 샘플을 빨간 점 2개로 잡은거잖아요...
    근데 교수님 다른 영상에서 본것 같은데 빨간 샘플 점이 음파의 꼭지점이 아니라 중간에 있거나 다른 곳에 다른 주파수로 있을 확률이 더 높잖아요....
    그러니까 Nyquist 이론은 "최소" 2배 주파수로 샘플을 해야 하는데
    실제로 20 kHz 를 제대로 샘플 하려면 적어도 4배, 그 이상의 샘플링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20 kHz 음파를 40 kHz 샘플로 하는건 엄청난 왜곡이 생기겠네요...
    아마도 11 kHz 부터 왜곡이 생기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제가 요즘 LP 턴테이블을 교수님 영상보고 또 따라 샀거든용.... 😁
    근데 LP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런 저런 생각해 보고 연구해보고 했는데
    제가 좀 편견이 심해서 이제 디지털 음악을 못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답이 거의 나오고 있는듯 하네요....
    디지털은 뭔가 막힌 느낌...
    LP 는 음악이 너무 시원하고 깨끗해요....
    교수님 말씀대로 제가 초음파를 듣는건 아닐것 같구요...
    디지털은 10 kHz 에서 20 kHz 사이의 음악신호가 다 엉터리로 샘플되었다...
    그게 맞는것 같네요....

  • @lIIlIlII
    @lIIlIlII 5 ปีที่แล้ว +1

    1:49 부터 언급되는 내용을 좀 더 심화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됩니다.
    th-cam.com/video/6qqf5bOzfHk/w-d-xo.html

  • @user-00766
    @user-00766 5 ปีที่แล้ว +1

    몇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샘플링 레이트가 높아지면 더 고역의 해상도가 좋아진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20khz 이상의 초고역을 들 을 수 있다면 샘플링레이트가 높아지면 고역의 해상도가 좋아 졌다고 인지 할 수 있겠으나, 사람의 가청주파수는 이미 20khz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는 가정이라면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고역의 해상도는 이미 CD 44.1khz로 충분 합니다.
    다만, 초고역을 들 을 수 있다는 일부 황금귀와 그것을 들을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해상도가 좋아 졌음을 느낀다고 주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샘플링레이트가 높아져서 고역의 해상도가 좋아진다면 왜 중역과 저역은 좋아지지 않는 것일까요? 이미 충분한 샘플링레이트로 샘플링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청주파수 대역을 한계로 보면 44.1khz로도 가청주파수의 충분한 해상도는 보장이 되는 것이죠.
    현재 192khz 까지 샘플링 레이트를 높이는 것은 샘플링 후 프로세싱 과정의 누적되는 프로세싱 에러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기술적 필요성도 있겠습니다만, 더 나은 음질에 대한 무한한 욕구에 대응 하고자 하는 마케팅적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5 ปีที่แล้ว

      뭐, 음향에서는 비전문가이긴 한데, 샘플링 레이트가 높으면 무조건 유리하다고 봅니다. 설명하기 쉽게 샘플링 레이트인 44.1kHz 의 절반인 22.05kHz의 주파수를 기록한다고 할 때 샘플링 주기와 주파수의 피크 주기가 정확히 일치한다면 파형의 피크만큼은 깔끔하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4파장 어긋날 경우에는 진폭이 실제 파장의 70% 수준으로 기록되고, 반 파장 어긋나면 파장이 기록되지 않습니다. 이런 설명이 1:15 부근부터 나옵니다.
      20kHz파장은 샘플링 레이트 44.1kHz와 정확히 일치하진 않기에 극단적으로 소리가 잡히지 않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만, 이 경우에는 샘플링 주기와 파장의 주기가 일치하는 시점과 어긋나는 시점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삐~이~이~" 하는 소리로 기록될 겁니다. 황금귀가 아니더라도 가청주파수대역의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은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 재생되는 중에 그런 변화가 있느냐를 인지하는 것은 다른 얘기이겠지만, 영향이 없는 건 아닌 겁니다. 저음역대에서도 이런 현상이 없는 것은 아니나 샘플링 주기에 비하면 파장의 주기가 워낙 작아서 그 영향이 미비한 겁니다.
      샘플링 레이트가 크면 클수록 고음역대에서의 이런 현상의 영향이 작아지기 때문에 고음역대의 음질이 향상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00766
      @user-00766 5 ปีที่แล้ว

      @@Social_Heresy 그런 현상이 있는것은 맞습니다만 경계대역에서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가청주파수 보다 높은 주파수로 샘플링 하는것 입니다.
      더 높은 주파수로 샘플링 하면 중역대나 저역대도 더 좋아질 것 처럼 정성적으로는 생각이 되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샘플링 간격이 좁을수록 샘플 사이의 정보를 놓치는것이 적을것이라 생각되겠지만 그 잃어버리지 않는 정보라는것이 고역 정보인겁니다.
      CD샘플레이트로도 중역대는 손실없이 충분히 기록힐 수 있습니다.
      영향이 많고적은 정도가 아니라 이론적으로 충분하다는것입니다.

  • @donchipa4966
    @donchipa4966 5 ปีที่แล้ว +2

    음악을 들을때 96khz와 48khz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차이가 난다는지에 대한 설명이 빈약하네요. 조금더 학술적인 근거가 뒷받침 되면 좋을텐데요. 말씀주신대로 ADC과정에서 앨리어스현상이 생기는데 앨리어싱은 44.1khz로의 오버샘플링만으로도 간단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나이퀴스트정리는 이론이 아니라 정리입니다. 그냥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을 받은 사실이에요. 이부분까지는 나름의 근거?를 들어 설명하시기라도 하셨는데 갑자기 48khz와 96khz가 고음에서 해상도 차이가 난다는 발언은..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96khz에서 48khz로 다운샘플링 한다 한들 가청주파수 내에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분야는 전공분야가 아니셔서 그러신건가요.

    • @donchipa4966
      @donchipa4966 5 ปีที่แล้ว

      @해만사랑한별 그럼 직접 만나서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실래요? 업샘플링 아니고 스튜디오에서 바로 미디파일 48khz, 96khz 익스포트 해서 비교청음 가능합니다. 만나서 한번 개쪽 당해보시겠습니까? ㅎㅎ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5 ปีที่แล้ว

      파장의 주파수가 정확히 샘플링 레이트의 주파수의 정수배의 역수가 아닌 경우에는 샘플링 레이트의 주기와 파장의 피크의 주기가 일치하는 지점과 어긋나는 지점이 일정 주기로 반복됩니다. 파장의 피크의 주기와 샘플링 주기가 일치하는 지점에서는 신호 강도가 강하게 기록되고 크게 어긋나는 지점에서는 약하게 기록됩니다. 이렇게 기록된 소리를 재생하면 일정 주기로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현상은 기록하고자 하는 주파수가 샘플링 레이트에 가까울수록 강하게 나타납니다. 반대로 샘플링 레이트보다 크게 작을수록 약하게 나타나고요.
      즉, 44.1kHz 샘플링 레이트로 가청주파수에 가까운 20kHz의 소리를 수록하면 '삐-'하는 깔끔한 고주파가 아니라 '삐이이이'하는 소리가 기록됩니다. 주파수가 달라진다는게 아니라 떨리듯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샘플링 레이트가 커질수록 이 현상의 영향이 작아지는 거죠.

    • @donchipa4966
      @donchipa4966 5 ปีที่แล้ว

      @@Social_Heresy 그건 무슨 참신한 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샘플레이트가 신호의 정수배가 아니면 의 신호가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구요? ㅋㅋ 그럼 샘플레이트의 약수가 아닌 신호에는 전부 잡음이 끼겠네요? ㅋㅋ ㅋ 무려 님 말대로면 44.1khz에서는 30hz에 잡음이 안끼지만 196khz에선 30hz에 잡음이 낀다는 소리에요 ㅋㅋ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5 ปีที่แล้ว

      ​@@donchipa4966 모르면 손으로 직접 특정 주파수를 특정 샘플링 레이트로 샘플링할 때 어떤 파형이 찍히는지 한번 찍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www.desmos.com/calculator/mz2no9qrwy
      그걸 제가 직접 해 봤습니다. 빨간 선이 샘플링하고자 하는 파형이고, 파란 선이 샘플링을 하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보라색 점이 샘플링한 신호이고요. k값은 샘플링 레이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샘플링된 신호는 기록하고자 하는 파형과는 많이 다른 형태로 기록됩니다. 사실상 샘플링 레이트의 절반에 해당되는 주파수가 일정 주기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식으로 만들어진 소리가 나오는 거죠. 그리고 샘플링 레이트를 충분히 크게 할수록 기록되는 파형은 실제 파형에 가까워집니다.

    • @donchipa4966
      @donchipa4966 5 ปีที่แล้ว

      @@Social_Heresy 처음에는 정수배의 역수라고 말씀하셨다가 이제 샘플레이트의 절반에 해당하는 주파수로 말을 바꾸신건가요? ㅎㅎ 나이퀴스트 정리는 복구하고자 하는 신호의 정확히 두배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두배를 초과해야 한다고 말하죠. 두배 이상을 초과하면 원본 신호를 복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수학적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반증하고 싶으시면 수학적으로 증명을 해서 학계에 발표하시면 됩니다. 능력이 있으시다면요. 손으로 대충 그려서가 아니라요 ㅎㅎ

  • @kyosunlee
    @kyosunlee ปีที่แล้ว

    샘플링 레이트가 높으면 고주파 잡음이 껴서 ADC시 낮은 가청주파수가 포함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44kHZ가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