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의 식탁에도 올렸다는 "상추" 베란다에서 씨앗 파종과 모종으로 키우는 "비교"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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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화초와이프
    @화초와이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무래도 모종이 편리하겠네요
    열무는 씨앗파종으로 엄청 실하게 크네요
    엄지척입니다

  • @인써니데이
    @인써니데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1. 상추 잘 키우셨네요.
    저는 친정과 시댁이 시골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채소가 상추이기도 하고요.
    건강하십시오.

  • @pool_ppuri
    @pool_ppur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파종해서 새싹이 나오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모종으로 키우는 상추도 넘넘 사랑스럽네요~^^

  • @송하와제라늄
    @송하와제라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간만 있으면 상추와 치커리는 정말 키워 먹고 싶어요. 여름엔 웃자라고 잎에 물도 없고 저도 실패한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실내에서 키우는걸 보니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즈음 상추가 너무 맛있을때라 연한 상추로 쌈싸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엄지척 꾹으로 응원합니다

  • @난사랑요리
    @난사랑요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상추를 씨앗 파종으로 모종사다 키우는 비교 하셧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j5415
    @ej541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몇ㅊ년전 모종사다 키워본경험있는데 다시 키워보고싶네요

  • @가수박윤Tv119
    @가수박윤Tv1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해는 집에너 상추 심어볼려고 했는데 오래 집 떠나와 있는 바람에 실패 했네요😂

  • @purpleflower5
    @purpleflower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쌈채소는 아까워서 잎을 따기가 어려울 듯 해요.^^
    샐러드 용으로 심을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