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 님! 잘 오셨읍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민주주의 자유 인 "대한민국" 입니다. 열심히 일한데로 거둬 드리는 "대한민국" 이랍니다. "게으름은 가난이 오고 부지런은 행복이 온다" 입니다. 귀순 할때의 그 마음의 각성을 힘껏 살아가는데...앞을 향해 나가시기를. 얼마나 좋은 나라 인지를 꼭 잊지 마시고...........이웃 사랄 하시고 국위선양 하시고 삶의 승리를 하시기 기도 합니다.
손가락 니퍼로 자르는 수준이면 ... 옛날에 19세기 1800년대 20세기 1900년대 이럴때는 절단에 대한 대처라던가 봉합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지혈하고 꿰매기만하는데 마취나 소독도 개념이 잡히지 않던시절 처럼 그냥 덜렁거리는 부분 썩은살 정도 제거하고 꿰매는 수준의 치료네... 너무 열악하다
북한 문화는 아 죄송한데 그냥 거북스러워요.. 노래도 순화된 표현으로 이상해요.. 하나같이 가사에 수령님 장군님 짜증나고 거슬려요.. 자료화면으로 잠깐 보는건데도 듣기 싫어요.. 이런 이상한 나라와 우리가 같은 지도의 땅 한반도라니.. 기가 막히네요.. 그냥 촌스럽고 우리나라 70~80년대 같아요.. 너무 뒤쳐진다.. 통일 반대하고 싶어지는군요..
60대도 저런 목도리 안해요 여우 목도리는 60~70년대때 어머니들에게 인기 있었어요 나 초, 중, 고, 졸업식때 울 엄마가 하고 왔던 여우 목도리 현 8~90세 이상인분이 젊었을때4~50세때에 유행한 목도리예요. 한국에선 4~50년 전에 그것도 중년 아줌마들에게 한창 유행 했던 목도리를 하고 다닌다. 진짜 웃긴다. 한국엔 밍크 코트 밍크 목도리죠. 몇백 몇천만원하고 한국에서도 자연보호 운동 차원에서 자제 하고 있답니다.
개성공단 엄청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압록강 두만강 지역 사람들은 밀수나 한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동경하고 북한체계가 잘못된것을 널리 알고 있지만 황해도 강원도쪽은 한국이 남조선이라는것도 전무했고 주체사상에 쇄뇌되있는 지역이었는데 개성공단을 통해서 한국물건이 알려지고 관심을 갖게 되서 이지역 주만들도 깨어나기 시작한 계기가 개성공단이라 할수 있어요 요즘 이지역 탈북민들도 늘어나고 있는거죠 북한 주민들 속고 산것을 알고 자유를 위해 스스로 봉기하여 정권을 무너지게 하는것만이 열강들이 간섭하지 않고 통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제 외교관 유학생들 북한 MZ세대들이 먼저 무너지고 있으니 욕만 하지말고 잘 지켜보시길
아.이런 공연 .탈북민도 볼수있었군요. 짠~하네요 설미씨 최고!!!
한국이 잘살기는 잘사네요 자부심 만땅
윤철 님!
잘 오셨읍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민주주의 자유 인 "대한민국" 입니다.
열심히 일한데로 거둬 드리는 "대한민국" 이랍니다.
"게으름은 가난이 오고 부지런은 행복이 온다" 입니다.
귀순 할때의 그 마음의 각성을 힘껏 살아가는데...앞을 향해 나가시기를.
얼마나 좋은 나라 인지를 꼭 잊지 마시고...........이웃 사랄 하시고 국위선양 하시고
삶의 승리를 하시기 기도 합니다.
고향의 봄 ... 남한 노래지만 저도 웬지 못가본 북녘이 떠오릅니다. 작곡 홍난파 작사 이원수 다 남한분들 이십니다. 이원수 선생님 고향은 경남 양산 입니다.
근데 끝물은 친일파로 돌변한 이원수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소오름~~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설미씨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딸 아이는 잘 자랐겠지요^^ 반가워요^^
하루중 가장 잘 들리는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
1980년대 군복무때
중부전선에서 새벽에 울리는
산사의 종소리와(불교)
교회의 종소리는(기독교)
심금을 울리죠
수고하셨음다
더보기란에… 실제방송했던 날짜를 써놓면 좋겠네요. 타방송사는 그렇던데
유현주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ㅎㅎ
진보 좌파 세력이면 남북화합 통일 체제지원 이런 입발린 얘기만 했을텐데 설미씨가 눈물을 왜 흘렸냐는 질문에 진짜 신랄하게 북한의 실상을 얘기해주니까 속이 다 시원했다. 이걸 문재인이 보고 듣고 깨달아야 하는데 과연...
설미씨는 북한에선 못보시는 걸 남한에서 보시네요. 완전 신분상승이시네요. ❤
그래요 아무상관 없어도 슬픕니다
윤설미씨가 생각이 참 바르고 똑똑하네요
4:48 저때 만해도 분위기 좋았지
아니 평양공연을 여기서 하는것인지 .😢
2018 평창동계올림픽때 선수단과 함께 와서 공연한 자료입니다.
말 하지 말고 그냥 밥이나 먹고 💩이나 싸세요
현송월 이설주가 그런면으론 똑똑할거 같아요. 질투하면 정은이 미움살수있죠.
고향의봄 우리도 알고있는 노래라 더슬프네요
꼭 꿈 이루시고 통일 되어 부모님 만나서 행복한 만남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 할게요.
황장엽 선생님도 왔는데 현송월도 깨우치고 탈북하길 바래요.
혹시 중서부전선통해서 17년 12월 아침에 넘어온 분이신가요..? 당시 gop근무중이었는데 그때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70년도 군대 생활할 때 식기 포함해서 760g 배식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귀순병사님 부모님께 죄송하시겠지만 ~다 이해하실겁니다.조상님들께서 대대손손 살리려고 도와주신거라
생각하세요~그리운마음도 참지말고 느껴주세요~
대북방송 더 크게 해야겠는데요. 잘 크게 안들려요... ㅠㅠ
김주향씨가 탈북민이 남한에서 안죽고 잘 산다는 걸 알았기를.
두번다신 이런 뻘짓거린 안해야된다.
현송월이 94년생이면 올해 31세인데 되게 나이 들어보이네. 40대 같아 보임.
50대 같이 보이는 구만요
본인이 암만 출세했어도 북한체제 다 알텐데 한편으로 맘 편하겠어요. 또 물도 받아야하구~
94년생이 아니고 94년 대학 졸업이라 나오는데요……..
떡을 많이 쳐 그래
94년생이 아니라 77년생 47곱살 이랍니다.
이게 언제 한거에요? 한국에서 한건가요?
진짜 통일을 하면 큰일구나 생각든다 무섭다는 생각이든다
?
그러면 저 사람들은 저 지옥 속에서 죽으라는 건가..
절대 죽지 않을 것임니다 2개 체제로 상당기간 교육이 필요합니다 혼란에 빠질수있어요
오늘만 살려고 밥먹고 일하는게 아닌것 처럼.
통일은 미래를 위한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user-xw6cr6xu3k 당연하죠 통일의 1단계
참 안타까운 현실이구나
넘마이 오면 어케요
엄마 밥! 😂😂😂😂
두시간 포복으로 대한민국 오셨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지옥에서 탈출하심을 축하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DMZ브로커? 저건 뭐 국정원에서 운영하는 브로커임? 자칫하면 우리나라 최전방경계가 허점이 보이기 쉬운건데
지나고보니 평화구라쑈질이였구먼
접대부 냄새가 확 풍기네
두돌된 아기의 한끼 밥 정량이 80 그람이래요$ 죽은 90 그람이고요.ㅜ ㅜ
우리나라와서 콘서트 전국 순회 한번 하면 원자탄하나 만들 돈 벌어가겠네, 실력들이 아깝군
그 놈의 백두혈통 좋아하네
제가 60대 줌마인데 한국이 6~70년대를 북한이 지금이 생활상인것 가ㄸ습니다 80년대 들어서면서 구충제가 사라질정도로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이 경제적 위생적인 변화가 있었죠
60~70년대 수준도 안 될듯. 특히 북한의 지방은 거의 원시시대 수준이던데
94년생? 말도안돼
늙은이를😮😮
ㅋㅋ..어휴 에어로빅~힘차게 잘하네..전부 할매 할배들만 구경갔네.누가 저 촌스런걸 젊은 사람들이 보러 가겠냐?
가자지구 ~ 하마스가 북한 한테 배웠구나` 땅굴을 ~
72년생 맞을것😮😮
북한공연은 북한의 현실과
동떨어진것같아 이질적이네요.
🌺🌺🌺🌺🌺
북한사람들은 못먹어서 죽는게 흔하다던데....
토실토실 잘 먹나보네...
손가락 니퍼로 자르는 수준이면 ...
옛날에 19세기 1800년대 20세기 1900년대 이럴때는 절단에 대한 대처라던가 봉합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지혈하고 꿰매기만하는데 마취나 소독도 개념이 잡히지 않던시절 처럼 그냥 덜렁거리는 부분 썩은살 정도 제거하고 꿰매는 수준의 치료네...
너무 열악하다
남과북은ㆍ공연이좋아요
북한 문화는 아 죄송한데 그냥 거북스러워요.. 노래도 순화된 표현으로 이상해요.. 하나같이 가사에 수령님 장군님 짜증나고 거슬려요.. 자료화면으로 잠깐 보는건데도 듣기 싫어요.. 이런 이상한 나라와 우리가 같은 지도의 땅 한반도라니.. 기가 막히네요.. 그냥 촌스럽고 우리나라 70~80년대 같아요.. 너무 뒤쳐진다.. 통일 반대하고 싶어지는군요..
근데 저 공연단은 잘 먹이나봐요, 살이 좀 쪄보여요.
한국 공연이나 방문할때 보여주기식으로 6개월전에 합숙 교육할때 잘먹인다구 하네요..
이래놓고 오물풍선 던지고..참 대단한 사람들이야
대북방송 재개해야 합니다.
거의 베트남 파병시절 분위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송월 목두리는 60대가 하는 것을 하고 왔구만요
60대도 저런 목도리 안해요 여우 목도리는 60~70년대때 어머니들에게 인기 있었어요 나 초, 중, 고, 졸업식때 울 엄마가 하고 왔던 여우 목도리 현 8~90세 이상인분이 젊었을때4~50세때에 유행한 목도리예요. 한국에선 4~50년 전에 그것도 중년 아줌마들에게 한창 유행 했던 목도리를 하고 다닌다. 진짜 웃긴다. 한국엔 밍크 코트 밍크 목도리죠. 몇백 몇천만원하고 한국에서도 자연보호 운동 차원에서 자제 하고 있답니다.
요즈음 60대도 안합니다 60, 70년도 좀사는집 아주메들 가끔 토끼, 족제비 한마리를 얹고다녔지만.
결국 개성공단 북한이 강탈한거잔아
땅꿀은 있어도 쓸수가 없음 한놈이라도 생포돼서 뽀록나면 바로 역으로 쓸수있는게 땅굴인데ㅋ 예전에 전력이 비슷할때나 의미있던거지 ㅋ 땅굴? 북한군 최전방까지 최단 루트? 개꿀이지 그냥
저 창법은 안바뀌네
주체창법이랍니다. 글씨도
아니 무서웠겠다... 가기싫은데 방송이라고 일부러 보냇을듯...
현송월 쟤는 동남아 얼굴이 있네
옛날 오청성생각났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모를 때는 몰라도
탈북민들 얘기를 너무많이 들어서 저 공연 보는 내맘은
''미친 개지랄 하고 있네''
누굴 위해 하는 공연인지
참 어색하다라는 느낌
현송월 81년생입니다. 나보다 모르네. 43세입니다. 닭띠
77년생 47곱이라고 해요.
@@white-to4th 77뱀띠면 김정은(돼지띠)하고 원진살이라 가능성이 낮습니다, 원질살끼리는 결혼 파트너 동지로 코드 맞추기 힘듭니다
백지영한테 직접 77이라고 했데요.
여성을이 다 예뻐요
불쌍한 인민들
개성공단 엄청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압록강 두만강 지역 사람들은 밀수나 한류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동경하고 북한체계가 잘못된것을 널리 알고 있지만 황해도 강원도쪽은 한국이 남조선이라는것도 전무했고 주체사상에 쇄뇌되있는 지역이었는데 개성공단을 통해서 한국물건이 알려지고 관심을 갖게 되서 이지역 주만들도 깨어나기 시작한 계기가 개성공단이라 할수 있어요
요즘 이지역 탈북민들도 늘어나고 있는거죠 북한 주민들 속고 산것을 알고 자유를 위해 스스로 봉기하여 정권을 무너지게 하는것만이 열강들이 간섭하지 않고 통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제 외교관 유학생들 북한 MZ세대들이 먼저 무너지고 있으니 욕만 하지말고 잘 지켜보시길
김정일 좋아하는 노래만 불르는거아니가. 뭐 다 옛날노래고.
너머 오시면되지 맘만있으면
남한에서 북한 공연 왜 하는 거야?!! 어이가 없네!!
김정은이 41살 인데.....현송월이 47세는 아니징....
준마처녀??
아줌마처녀?? 모르겠다.
저게 정상적인 인간 들인가,!
야그럼 서서걸어왔겠냐
숨어서와야되니 오래걸리는게당연하지 말이되는질문 짜야지 작가대본 젖갖치썼네
재미도 없고 볼 가치도 없네
옆모습만 봐도 북한 군인이네
너무 촌스런 공연임, 남한 돈 긁어가서 미사일 만드는데 보태냐 저런 공연 왜 하냐😮
절대 안 반갑네요😅
현송월이 과거 김정은의 애인?
로봇을 잘만들었네. 역시 북조선.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앞에서.
거의 서울시스터즈 하위호환같은데..
귀순하면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곤란해진다는 걸 알면서도 귀순을 하였다면 상당히 이기적인 성향인 사람인데 죄송하다는 말을 할거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곳은 자유대한 이기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기에
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가족을 두고도 넘어올 수밖에 없는 심정도 모르는 주제에 이기적이라고? 배때기 쳐 불렀네
한국군이야기는?
배고픔을 깡으로 버틴다고 ? 가증스럽고 하찮고 우습지도 않다
남희석 퇴출될 시간이 다가오 있구나,
방송코너 없어진다,
.
여기가 북한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