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형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연구실에서도 매일 한시간씩 보면서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튜브로 좋은 영상 보면서 listening은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지만, speaking 실력도 높이고 싶어서 최근 서로 언어를 가르쳐주는 탄뎀파트너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사이트나,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영상이긴 한데.. 일부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조용히 해야 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 같네요? 님들이 반려견을 기르면서 같이 산책하면 분명 배변봉투를 챙갈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 하기 전에 그 사회의 길바닥 전체가 개똥으로 엉망이 되겠지요? 그것과 다를 게 하나 없는 사회의 암묵적 합의인 데 다같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을 조용히 사용하는 게 그리 불편하나요? 한국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 안 하고 시끄럽게 굴면 중국사람 같다고 님들이 말한다에 500원 겁니다. 한국 사람이 마스크를 잘 쓰는 건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한국사람은 감기 걸리면 마스크를 써왔어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감기 옮길까봐서요. 배려라는 게 사람이나 땅을 가린다면 우리는 굳이 사회를 구성하며 같이 살 이유도 인간일 이유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뭐 좋은 길로만 이어지는 행복한 한국생활들 하시길 바래요!
@@handal6464 일본인하고 명함 교환해 봤나? 일부 라고 써놨지? 일본인에 한해서는 그 일부가 아닐 수도 있지만. 암튼 문화가 다른 게 아니라 저건 한 사회 구성원이 다른 사회에 대한 시각이야. 새를 산 채로 잡아서 눈알을 뽑고 한 달 동안 가둬 수수,무화과 등을 억지로 먹인 후 무화과 향이 나면 아르마냑에 산 채로 익사 시킨 다음 오븐에 구워먹는 프랑스의 그 유명한 요리 오르롤랑. 그 프랑스의 브리짓 바르도가 한국인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혐오를 떨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했을 까? 난 개를 무척 사랑하고 당연히 개고기에 반대해. 내 개의 나이는 지금 10살, 이놈을 너무 아끼기에 비용은 둘째치고 가끔 겪는 시간적 애로사항이 한둘이 아냐. 그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 브리짓 바로도의 그 눈알이 문제라는 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가는길에 선한 영향력 주시는 션님 감사합니다 ❤
대고구려제국
다 좋지만 길거리 인터뷰 컨텐츠 특히나 너무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뉴욕이나 큰 도시 공공장소에서 외국인들이 대화는 해도 그리 크게 떠든 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외국인들은 상대적으로 한국이 조용하다고 느끼는 군요~ 일본 가면 더 놀라겠네요..
17:00 엄청 어른스러운 대답 멋집니다.
너무 갑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필리핀 사람 입니다 반갑습니다
존과 맥 정말 많이 컸네요 방가방가 ㅎㅎㅎ
영어 연습을 위한 이런 1시간 영상 좋아요!
Thank you for sharing the nice interviews. Good job!
저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I wish I could speak Korean 😂
Please do more of this. Enjoyed a lot!
오우 색다른 영어 공부법이네요 굿 ^^b
자연스러운 영어 유익하네요 구독했습니다^^
hey, 션 this type videos are very very good for me. thanks a lot!!!!
있는 그대로 인터뷰 내용이어서 좋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더 다양한 주제로 하셨으면~~
듣기 비디오 좋아요 ㅎ
great thanks for this video
너무재밌당 영어공부할려고켜놓고 그냥 쭉 보게됨
아이고 애들 이쁜거 봐라. ㅎㅎㅎ
2번째 러시안.. 영어 진짜 미국인처럼 하네요
나이따
얼마전에 미국에서 커피 주문하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미국의 팁문화에 대한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도 팁을 내는지 미용실 택시 뷔페 상황에 따라서 팁을 언제 내야하는지 익숙치 않아서 궁금합니다
션 형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연구실에서도 매일 한시간씩 보면서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튜브로 좋은 영상 보면서 listening은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지만,
speaking 실력도 높이고 싶어서 최근 서로 언어를 가르쳐주는 탄뎀파트너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사이트나,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Hellotalk 괜찮은 것 같아요 무료어플인데 언어교환 어플입니다
14:13 션부장님
감사합니다 🙏
한국인(?) 션씨 유튜브 채널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ㅠㅠ
2nd comment:))
저정도 반만이리도 햇으면 좋겟가
일본가면 너무 조용해서 놀라겠네 ㅋㅋ
네 ㅋㅋㅋ
미국에서 What is your hobby별로 안쓴다고하던데 ㅋ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이런식으로 다르게 표현한다던데
20:20
초보용은 아니네 ㅎㅎ
뭘 원하는데?
자막 안보이게 하는방법없나요?
책받침으로 가리세요 ㅎ아니면 손으로 ㅎㅎ기타등등으로요 ㅎㅎ
@@rorolego that s good ideA~ 😴
고마운 영상이긴 한데..
일부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조용히 해야 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 같네요?
님들이 반려견을 기르면서 같이 산책하면 분명 배변봉투를 챙갈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 하기 전에 그 사회의 길바닥 전체가 개똥으로 엉망이 되겠지요?
그것과 다를 게 하나 없는 사회의 암묵적 합의인 데 다같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을 조용히 사용하는 게 그리 불편하나요?
한국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 안 하고 시끄럽게 굴면 중국사람 같다고 님들이 말한다에 500원 겁니다.
한국 사람이 마스크를 잘 쓰는 건 중국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한국사람은 감기 걸리면 마스크를 써왔어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감기 옮길까봐서요.
배려라는 게 사람이나 땅을 가린다면 우리는 굳이 사회를 구성하며 같이 살 이유도 인간일 이유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뭐 좋은 길로만 이어지는 행복한 한국생활들 하시길 바래요!
문화가 다를수도 있지 왤케 화났어..
@@handal6464
일본인하고 명함 교환해 봤나?
일부 라고 써놨지? 일본인에 한해서는 그 일부가 아닐 수도 있지만. 암튼
문화가 다른 게 아니라 저건 한 사회 구성원이 다른 사회에 대한 시각이야. 새를 산 채로 잡아서 눈알을 뽑고 한 달 동안 가둬 수수,무화과 등을 억지로 먹인 후 무화과 향이 나면 아르마냑에 산 채로 익사 시킨 다음 오븐에 구워먹는 프랑스의 그 유명한 요리 오르롤랑. 그 프랑스의 브리짓 바르도가 한국인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혐오를 떨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했을 까?
난 개를 무척 사랑하고 당연히 개고기에 반대해. 내 개의 나이는 지금 10살, 이놈을 너무 아끼기에 비용은 둘째치고 가끔 겪는 시간적 애로사항이 한둘이 아냐. 그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
브리짓 바로도의 그 눈알이 문제라는 거.
아무리 그래도 닥치라고 하는건 좀 무례한거 같은데...
맞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럴듯
버스,지하철에서 왜 조용해야하죠?생각해보니 열받네 남눈치봐야되는 한국
공공장소는 예의 지키는게 장단점이 있죠 해외에서 살아보면 한국이 좋을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