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음악) 스콜피온스 4대 락발라드 (Scor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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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주관적 선정입니다
**광고는 유튜브에서 임의로 넣었습니다 저는 수익없어요~
**처음등장하는 앨범표지는 선정적인 부분을 편집했습니다
스콜피온스 : 독일의 락/메탈 밴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ㅎ
(00:00) 01 - Always Somewhere (Lovedrive,1979)
(04:56) 02 - Holiday (Lovedrive,1979)
(11:29) 03 - Still Loving You (Love At First Sting,1984)
(17:59) 04 - Wind Of Change (Crazy World,1990)
#팝 #팝송 #레트로음악 #스콜피온스 - เพลง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련한 추억!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너무 영광입니다! 최근 연기하신 작품 자주 다시보고있는데 이렇게 뵙네요 ㅎㅎ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에서 또 멋진연기 보여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뇽하세요~
형님 영화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저는 30살입니다 근데 전설의고향에서 선생님나오는편 감명깊게 봣어요~
반갑습니다 ~^^*
아제가 54년생입니다. 우리때는 음악 다방에서 많이 들었는데. 한잔하고 들으니 옛생각에 눈물만 나네요. 그립습니다. 그때가.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젊은이들이여 후회없이 사세요.
저도 환갑지나고 어느듯 할배되었네요~저도 젊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제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선생님 께서도 건강하게 사셔요♡♡
고맙습니다.
생전 우리 아버지 농삿일이 힘들면 깡통처럼 찌그러지고 낡은 1톤 트럭 의자에 푹 묻히어 스틸러빙유 홀리데이를 무척이나 좋아하셧던 멋쟁이셧죠 남이들으면 흉이될까 홀로 몰래 즐기셧을
이 명곡들을 칠순넘은 시골 촌로가 어찌 알게 되었을까 지금생각해도 미스터리가 아닐수 없내요 ..덕분에 제가 스콜피온즈의 열혈 팬이 되구 또 제 아들이 팬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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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삶을 너무 쉽게 평가 하시내요. 낼 모래면 당신도 모래먼지가 될 뿐인데.
열악한 1톤 포터의 스피커로 락을 즐기신 아버님이 진정한 애호가, 멋쟁이신 것 같습니다.
미스테리라니요,,,다른세계로 이끌어다주는 신비로운 음악이가진힘이지요,,저도 10대20대 시랑하던 스콜피온스곡들을 지쳐있을때 들으러옵니다 아껴서말이지요^^
반갑습니다 저도 소아마비1급입니다 날마다 이곡을듣고 지냅니다~^^
나의 청소년기를 송두리채 가져간... 마이마이 이어폰에 꼽고 하루 종일 듣던... 님들도 그랬죠? ^^
다들 옜추억을 생각하며 오늘도 엶심히~오늘운동끝나고 씨원샤워하고 스콜피온스 노래듣고 한잔떼리는중~대학시절에 스콜피온스곡은 연주는 안해밨지만 정말 사랑하는그룹이라 오늘도 감상중~~82학번으로 음악스큺창단 여기까지왔네요,대학사요제예선에서물먹고 자갈치꼼장어+,쐬주먹으면서 토론도정말 많이했는데 후배도몇떠나고 친구도 슬픈날이 생각납니다,잊지못할 사랑스러운 내친구들이여 부디 천상에서라도 행복하시길😊😊😊
스콜피온 이 노래들으면서 눈가에 이슬 맺히는 분들, 장발단속피하고 오비베어에서 생맥 넘기던, 유신시절!
가슴한켠이 스러지는 분들 손들어 흔드세요
OB베어 세대입니다 아득하게 먼세월을 건너왔네요
@@GJJO-du9pe 네, 혹시 종각역 근처 생맥하다가 얼굴 봤을수도 있겠네요 반갑습니다
손
저도 ob비어세대요..매일 종로.명동을 출근.퇴근해야 하루를 보냈던 젊은 그때가..그립네요.종로 마부 고고장가서 춤추고 동동주먹던 그시절.
2023년에도 계속 스콜피온스
노래 듣을사람 ✋ ✋ ✋ 🙋♀️ 🙋♀️ 🙋♀️
68년생 원숭이띠입니다
80~90~지금까지
최애 팝 곡입니다
전 댓글 다신 선배님들의 아들뻘인 새파란 20대 후반 입니다. 아버지 자동차에 불법다운받은 cd로 어릴때 부터 엉청들은 옛날 팝음악 중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helloween의 a tale that wasn't right등등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중학교 들어가서 아버지께서 그 당시 팝송명곡 100곡을 다운받아 주셔서 저는 그 노래중 좋아하는 곡으로 추려서 15개 곡으로 2년동안 들었었네요. 그 중 스콜피언스는 특히 좋아 엉청 들었었네요. 제가 그 당시 mp3 다운 받을줄을 몰라서 Holiday는 라디오에 나오는 걸 녹음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이 스콜피언스의 영향으로 2015년 스콜피언스 내한공연도 보러 군대 휴가까지 내서 지방에서 인천까지 갔었고 지금 헤비메탈을 10년째 듣고있을 정도 입니다. 이 동영상을 들으며 보니 고작 10년전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still ling you의 기타솔로와 wind of change의 휘파람, 기타솔로는 평생 잊지 못할듯 합니다. 오늘 어버이날을 빌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멎진 친구
아빠가 멋졌네요. 애들에게 멋진 너래도 골라주고. 우리엄마는 공부공부만 강요했었는데.
뭉클합니다.....
👍 👍 👍 👍 👍
보석해바라기 화가 이혜령입니다~작년까지는 프레디 머큐리의 그룹 퀸 노래에 푹 빠져살다가 올해는 옛사랑 스콜피온스 노래에 회귀해 매일 들으며 열정을 불태우고 삽니다.요즘도 왕성하게 할동하는 스콜피온스가 국내에서 공연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65세 할미~옛적부터 해비메타락을 좋아하다보니 지금도 슈퍼밴드경연이 저를 살아있게 하네요 드럼도 배우고 싶은데~~
59세 곧 할미 됩니다.
슈퍼밴드 경연 빈센트의 난 괜찮아 듣고 옛날 생각나 음악 듣는중 입니다.
언니 건강하세요~^^
전 74세
슈퍼밴드 라우드등 빠져 살맛납니다
음악 호불호는 변하지 않나봅니다
가요무대 노래자랑볼 나인데
그게 안되네요ᆢ
@@user-wh6je4gu6g 완전공감해요.음악듣는그취향은 변하질않는듯요.전 65세인데 가요무대 본적이없어요 팝을주로듣고 좋아해요. 스콜피온스가 문득생각나 듣고가다 글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음악이 위로를주네요^^
@@user-xq5qy2pg9t 와~나도 그렇게 살고파요.^^
56세 고딩때 미술학원에 서 쥴리앙뎃셍하몃어 듣든 2시에데이트 그때가 그리워지는밤입니다ㅠ
인정하고싶지는 ㅠ 나두 늙어가는가보다 노래가 추억으로 다가온다 지금도 젊다고 나만 느끼지만 스콜피온스 노래들으니 혈기왕성한 그때가 미치도록 사무치도록 그립다. 아 옛날이여
추억을 간직하고 그 세상에 살고 계시다면 늙는게 아니라 끔꾸고 계신거에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을 소진할뿐이죠.
몇살이신가요?
@@leeeunjung13 딱 50 입니다 ㅠ
그러게요
@@firebat5156 아이고...지금도.딱 좋은 나이시네요.부럽부럽..ㅠ
나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 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추억을 소환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감사 합니다.
전주가 "Lynyrd Skynyed" 심플맨 전주와 많이 비슷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부탁 합니다. 건강 하세요.
2024 년 4월 하고.
벚꽃이 다 떨어진 17일“ 벚꽃 🌸을 엄청 좋아하신 우리 어머니 뵈러”멀리 요양병원ㅠ가는길에 지하철 안에서 열자마자 눈물이 고이네요. ! 아름답던 시절이. 세월속에 묻혀버립니다. ❤
건강들 하세요.❤
82학번임다 스콜피언스 답이필요없죠 듣는 이순간 헤비메탈 지금노래는 영원한데 우린 계속 늙어갑니다
저두요~
저는 90년대 중반 학번인데 이 노래 들으면서 고삐리때 기타 깔짝거리던 세대입니다. 지금도 너무 좋네요. 저도 꺾여서 이젠 늙어간다고 해도 될까요 ㅎㅎ....
80인디요.
이거 틀어놓고 분위기에 취하며 드럼쳐요..
흐르는 세월이 참 야속하죠.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몸은 점점 늙어가서 이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어딜가든 청춘들이 많은 곳은 괜히 늙은이가 끼어서 방해가 될까봐 눈치가 보여 피하게 되고...
타임머신이 있다면 다시 대학 때로 돌아가서 2-3년 밖에 못 산다 해도 미련없이 돌아가고 싶네요.
우리 한국인의 감성엔 이런 슬로우락이 최고인것같습니다 , 물론 게리무어에 브르스 도 좋지만 ?
칠십을 바라보는 나.
스콜피온즈를 넘 좋아하다 짐실 내한공연에 가려다
고딩이던 아들녀석에게 가서 즐기라고 했는데
이녀석 신세계를 보았는지 그후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웠지요.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들 녀석이 음악으로 인생을 즐길줄 알았다는것...
동감
왜 울컥하죠? 소중한것을 잊고 살아온 기분이 드네요
가슴 속 오래된 아련함이 함께 묻어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인생에서 차지했던 노래였읍니다.
70 을 바라보는 싯점에서도 음악 감성은 시들지 않아요
마이네의 영원한 Fan 으로 남을겁니다
♡♡♡♡♡
훌륭하십니다. 응원하고, 부럽습니다....
저는 54 년 73 학번 입니다. 미국 32 년 한잔하면 옛 추억에 음악 찾아 다닙니다.
@@wonchang59
비슷한 시대를 함께했고 미국생활도 그런셈 이네요
일년동안 무척 마음고생 하며 지냈는데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노후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겠지요~
74학번 있어요.
동련상면
인생 무상
건강합시다~
옛날 고딩때 생각낫는군요 스콜피언스 거의40년만에 듣습니다 너무좋네요 옛날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는군요
레드제플린 에릭클립튼 비틀즈 핑크플로이트 딥퍼블 저니 이글스 등등 질풍노도시기에 반항도하던 그런나이에 좋아하던 팝엿는데~~아련합니다..이 암울시대 좋은음악 추억을 선물받은것같은 느낌 너무좋네요 계속 몇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너무 돌아가고싶네요
ㆍ2ㅡ
전올해54살인데요70년말80년도에들었던추억의팝이네요감회가새로와요학창시절들었던음악인데세월이참빠릅니다
스콜피온스, 쥬다스 프리스트, 화이트 스네이크, 신데렐라, 폴리스, 프린스...대학 시절 카세트 테잎이 늘어지도록 듣던 가수들.
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년이나 지났네요.
왜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그때 그대로인지...
그래서 더 힘이 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때가 낭만도 있고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
테잎 시절. 그립습니다. 이젠 늘어지게 들었던 테잎 처럼 세월이 저를 늘어지게 만들었네요. 이젠 그 시절 누렸던 낭만도 흩어져 버리고 그저 세월의 무게에 또 한번 마음 져미어봅니다.
햐 공감이되서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ㅎㅎ
아...옛날이여...
지나온길
그냥 눈물나도록 서러운.
머리색은 희끚희끚
아저씨와 할애비 사이
엊그제 교복입고 들어던
스콜 피온스
그대들도...
감사감솨
이노랠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가난했던 자취방에서 야전으로 같이 듣던 그녀가 생각나기도 하구요.사십년이 된 얘기네요.그때 그친구들 연락주면,한잔 살수 있는데.덕적도 김명만,김철룡,기타잘치던만수동정성일,쥐포,유근묘,안성정순자,
전 40년은 아니지만 그 느낌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아련하네요
군대 영외생활 하면서 듣던 최 애곡이죠 벌써 35년이란 세월이~ 지금 들어도 눈물이 짠... 하지요 ^^
그시절엔~~낭만이있었지요
아날로그시대가 그립네여
그땐사람사는 냄새가~~
스콜피온스♡처녀때 열렬팬이였던
50이 다 되어 들으니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가는 듯요.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스골피온스는 저의 우상이자 젊음을 보내게 해준 분들이지요...
그날은 다시오지않지만 음악은 영원하군요! 푸르른젊은날 지금도 그립고 죽어도그리울겁니다.
김기홍님 혹시 길음동에서 살던 66년생 아닙니까?
57년생이랍니다~
김학철님 펜입니다 늘응원합니다개성있는연기 요새 자주못봐서 좀아쉽습니다 늘건강 하세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했던 헤비메탈 밴드가 아니었을까? 한국인들 정서에 정말 잘 맞는 발라드들 ~~~
감성...
마이클 런스 투락
또한........
@@b.h3021 정말 좋죠. 아직도 즐겨 듣습니다
비오는날. 아련한 추억
이제 60을바라보는
옛추억에. 심금이 울리네
과거 인연있는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
이제 60.. 팝송을 알게된건 아마 초5 겨울방학부터.. 세월은 가도 음악은 남는다~~
코로나 격리로 음악을 듣다보니 결국 고딩때 즐겨 듣던 스콜피언스 까지 왔네요.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돌림병이 주는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 그때 내 꿈은 DJ 또는 레코드 가게 사장... 추억이 몽글몽글
아픈와이프 휠체어밀고서 공원에서 가끔 스콜피온의 곡을 불곤합니다.
아이고..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얼른 회복되시길ᆢ저도 두개암수술한 환자입니다ㆍ 스콜팬이였어요
금방 나으실거예요. 용기내시고 웃음 잃지마시길 ~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zf8bs1pe1c 진짜입니다.뇌수술한63살 와이프 휠체어 끌고 색소폰불곤 합니다.
70학번입니다 세월을 잊게하는데요 지금이 그때 같은 감성에 젖어 멈춤으로....감사합니다
생에 첫 팬이 되었던 스콜피온즈 독일 락 그릅이지만 곡은 한국인의 정서에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80년 삼청동 정독도서실 음악감상실에서 덕성여고 여학생,에게 호감받을려고 신청한음악 졸업하고 음악다방에서 즐겨찾던 음악 아 그립습니다 지금학생은 이런추엌없겧죠 정말그립습니다
그래서 덕성여고 학생 꼬시는데 성공하셨남요 아님 그냥 헛물만 키셨는지 ㅋ 되게 궁금하네요.
정독도서관 주변에 덕성여고, 창덕여고, 중앙고, 휘문고가 있었는데 덕성여고는 항아리치마에 동그란 커트머리, 창덕여고는 납작한 빵모자를 썼었죠. 정독도서관은 항상 만원이라 입장권을 들고 자리가 날때까지 줄을서서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대학생들의 데모시위가 자주 있었고 대체로 관심은 없었지만 어린마음에도 뭔가가 불안하던 시절이었죠. 만원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면 거의 매일 선생님에게 몽둥이로 엉덩이를 맞던 시절, 소개 소개로 줄이 닿은 여햑생과 만나지는 못하고 편지만 주고 받던 시절, 누군가 학교에 가지고온 포르노 잡지에서 여자의 알몸을 난생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몇달동안 가던 시절,, 그러네요 잊고 있었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정독도서관!! 반가운 이름이네요 도서관에서 공부 끝나고 집에 갈 때 종로경찰서 정문 바로 옆 떡볶이집도 생각나네요
멋있습니다...어르신! ^^
ㅋㅋ
눈물겹도록 그리운 추억이 있으니 행복한 세대들입니다
저도 팝송 세대인지라 독수리 카세트 서로 가까이 두고 들으려 언니와 전쟁을 치르기도 했지요~
싸우는거 발각되면 아버지가 압수 하셨거든요~^^
노래는 지나간 시절을 갑자기 가슴 아프도록 그립게 한다 ~~~
음악 감상실에서
길거리 노점상 스피커에서
숨죽여 듣던 깊은밤 라디오에서
언제나 흘러나오던~~
겨울 밤거리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던 사람들도 다 듣고 있었던
그시절 그노래들!!!!!
참으로 그립고 가고싶은 젊음이다!!!!
스콜피언스를 들으면 저 하늘으로 먼저간 친구가 생각납니다.
저에게 세고비아 기타를 가르쳐주고
노래도 불러주던 그 소년...어느날 힘든방황을 져버리고 먼저 쉽지않은 결정을 하고 떠나버린.. 보고 싶구나 친구여~~
님의 글이 날 울리네요
아무 상관없는 날. . .
예전 이야기입니다
89학번입니다
첫 그룹활동 세컨기타 시작곡이
스콜피온스 올웨이즈 썸웨어~
평생 잊지못하죠~~ ㅎㅎ
저도89인데전 베스트앨범으로 첨들어봄 인켈 200와트 서라운드로 더블자켓을 구입해서
반갑습니다 동기님 ^^
공감해주심에 그저 감사합니다 ㅎㅎ
😢내나이 70 다 되가는데~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내 20대를 생각나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는데!35년전? 지금은 네나이 54세 세월이 왜이리 빠르게가나 ㅎㅎㅎ
67~68년생이면 아직핏덩이시네..적어도 45년생쯤되야 세월이 왜이리 빠르게가나는 소리해도 욕안먹는시대임..
지금은 100세시대임...50대는 30~40대애들하고 같이뛰는 팔팔한 세대인데 ..그리고 네가아니라 내인데요...
@@visionworld3275 '네'는 도저히 쉴드를 쳐줄 수가 없네ㅋ
선생나셨네 ㅋㅋ
@@visionworld3275 말 쎄게하네 나이많이 먹어 좋겠수다
나이 먹어갈수록 언행은 부드럽게 ...
영원하길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감동입니다
와
10살쯤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이불속에서 몰래 듣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인가..
60이 넘은 이나이에도 스콜피언스의 노래는 아마 죽는날까지 듣게 될것 같습니다.
섹시한 음색...
저도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차인태의 '별밤', 이장희의 동아방송 뭐였더라 아.. '0시의 다이얼'.. ㅎ
나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란 말이 사무치게 옳은 말이란 걸 느끼게 된다.
최고에요^^~~아무리 들어도 영원 불멸의곡입니다🥰🥰🥰🥰🥰🥰 두번 댓글 달아요ㅋ
스콜피온스 노래를 들으면
아득히 먼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역시 명곡 입니다.옛 학창시절이 생각 나네요.
역시 옛 음악이 멋집니다. 어느새 꼰대가 되어 가지만, 멋은 알고 있습니다. 훌륭한 음악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2022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 ✋ ✋ 🙋♀️ 🙋♀️ 🙋♀️
👍
이런 음색을 어디서 찾을까요
약간 허스키 하고 감기 들은 목소리
쎅시하고
운전할 때 피곤한지 몰라요
행복하세요
스콜피온스를 사랑하는 여러분 들
추억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좀 아시네요 ❤
대딩1때 alwayㅡ 연주법 갈쳐주고 습득하니 자신의 일렉기타 선물준 정하석친구,
인천제철야간일 알바도 같이 다녔을 정도 여유롭진 않던 환경에도..
군입대로 연락끊겨 찾을길 없지만 감성 가르쳐준 생애 꼭 보고싶은 고마운 친구 생각나는 스코올~타임..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느낌의 명곡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80년 대학교시절 기숙사생활때 룸메선배 윤**이분이 이곡을 저에게 소개해주면서 방빗자루로 장단까지 맞췆뎠던 추억이...
아직도 너무
좋아해요.
그때는 락이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사회를 가로지르는 어떤 이미지가 있었고
공부하고는 좀 떨어진 이미지였는데...
소개해준 윤** 고시합격해서 고위직에 재직중이며
본인의 락이 추구하는 강열하고 인간을 소중히하는 그 이상을 실현하며 잘 계시더라구요.
윤형 우리 담에 만날때 같이 이 음악 들을날을 기원하며...
@@user-hf2gg5et4e 꼭 내맘 같지만 않을수도 있겠지만 언젠간 만나서 옛정 나누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만나면 키타값좀 봉투넣어 추억만들어준 친구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선물받은 중고일렉기타는 저 군복무당시 배은망덕 가족같지않은 친 여동생이 교회에 기증했더랍니다.
친구 가 좋아했던 노래 였는데 ㅠ 연락이 끊어졌네요. 62년생 이윤남 을 기억합니다 또 다른 이름 은 이윤정 입니다 그리운 친구.
?...설마요! 윤도리가 그런 인간일리가~~^^^
@@user-ue3vo3be5v 도리도리는 예쁜말이기때문에 해당되지않아요ㆍ 휙휙입니다ㆍ어 ᆢ 글쎄 ᆢ 그거야뭐 ᆢ 휙휙
락발라드 최고 ~~~~ 스콜피온스 ~~~ 파이팅 ~~~
스콜피온즈 4대 락 발라드2도 올려주세요 1 when you came lnto life 2 follow your heart 3 the zoo 4..등 너무 좋은곡들이 많아 아쉽네요 올려주신곡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스콜피온스 명곡 세월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늦은밤 어느국도길 차를 몰고가는데 차한대없이 약간 무서울 정도였는데 이노래가 나오니 이상한 기분이들면서 괜히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올 웨이즈 썸웨어
스콜피온스 ~~을아들도
찐펜입니다
저두즐겨듣고요~~^^
모두~~건강하세여
몸은 황혼녁으로 가고 있지만 그때 우리 감성을 적셔주었던 스콜피온즈 지금도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아득한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군요 70년대 대학생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곡4곡을...
듣는동안 소주 2병 마셨네요
좋은곡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ㅋ.. 혼술..안좋은데~
멋지십니다.. 흥얼거리며 같이 마시고싶군요.
ㅎㅎ 혼술 보기보다 운치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전 울어버린걸요
저도 2병 째입니다.
추억 돋게 하네요.
정말 좋아하던 음악들이라서...
사람은 추억을 먹구 사는구나 주마등처럼 옛날생각이 스차가네 감사합니다 .
20대에 듯던 노래 추억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울컥~내 청춘이 그리워 집니다.
단연 스틸러빙유...오로지 스콜피온스 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감성...
가끔들어와 또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마음이 힐링이되는 시간
84학번인데 정문앞 음악다방에서 많이 들었었던 추억의 노래 좋은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죠
93학번 정말좋아했습니당~^^
@@beelee1590 83학번 저도 정말좋아했습니당~^^
화이팅 84
@@beelee1590 1
저는00 학번이예요 지금은 같이 늙어가네요 ㅋㅋ
30여년전 수십번씩 RWD해서 감상하던 시절이 아려 오네요ㆍ
추억들ㆍㆍ
꿈ㆍㆍ
여사친ㆍㆍ
고뇌ㆍㆍ
미래ㆍㆍ현실ㆍㆍ
아련한 꿈이었던듯ㆍㆍ ㆍ
25년전 레코드방 스피커로 나오는
스콜피온스 노래에 가던길을 못가고
한참동안 옆에서 듣던기억이 ~~~
스콜피온과 함께
옛추억에 잠시 빠져봅니다..
미치게 그립습니다..
지나버린 추억들이..
저도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아득한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문득 스콜피온스 생각나서 듣고있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이 모두다 이들의 노래인줄 처음알았고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아주 오래전 음악다방에서 DJ하던 생각이 나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추억은 살아있음을 느끼며 ....
준영이니 ?
저두요...
1980초 군대가기전 뚝섬입구 62번시내버스종점 근처
약속다방2층에.....
판돌리며 뚝섬유원지를 휩쓸전때가
생각납니다
스콜피온스..80년대때 카세트테이프 틀어놓으면 자주 듣던 노래들..배운지 얼마 안된 담배연기에 머리마저 띵~할 때 왠지 위로가 되는 듯한 슬픈 멜로디에 흥얼거렸는데 말입니다..최루탄 연기와 함성소리에 뒤섞여 마치 배경음악 같은 착각을 일으켰었지요..
마음을 울려주는 음악
~~~
ㅎ 비슷한 때 저도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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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ㅎ 참 생각해보니 시간이 많이 흘럿죠 그 시절땜에 시간에 흐름이.. 아무없이 지나가는 이 시간들이..
맞아요
80년대 고등학교, 대학 다닐때 들었던 젊음의 추억을 다시 일깨워 주는 명곡입니다. 여기서 듣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정문앞
선비다방 토요일다방 구석탱이에 앉아서 듣곤했죠
빛나는 청춘이었거늘
오히려 슬프고 당시엔 혼란스러웠네요
이렇게 인생이 음악과 같이 역사속으로~
77학번은 구닥다리네요. 예전에 많이 듣던 헤비메탈그룹의 발라드 곡이 늘 가슴에 와 닿네요.
저도 19년에 은퇴 했어요.
지금은 금요일 밤이네요.
넥플리스 영화를 보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는 머리도
장발로 기르고 베이스 기타도 배우며 그 시절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얼마나 더 산다고....
그 뜨거움을 이제라도 다시 살려보며 살아봐야지 않을까요?
저는 75 입니다
77 손
17학번 인사박고 갑니다 ^^7
전97학번인데 집에 스콜피언 LP있어서 들었죠
대구 동성로 음악 감상실 아미.그립습니다.스콜 피온스..그 분위기 아직도 머리속에 감도네요.
30년째 이곡 전주 네마디만 연주하는 1인입니다. 오랜만에 원곡 들으니 젊은시절의 낭만이 느껴지는 군요.
always somewhere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대학 졸업후 토목현장을 돌아 다니다 보니까 전국 안가본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 시절에 꼭 내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그런 가사였어요 . 마지막으로 해외건설현장도 갈까 했었는데요 그러면 외로움이 너무 클거 같아서, 지금은 회사 그만둔지가 언 10년 가까이 되는군요. 다음부터는 동영상으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대에 듣던 명곡들...
40여년이 지나 들어도
넘 좋은 곡들...
나 돌아갈래 ㅋㅎ~*
감성많던시절 이곡들으면 왠지 영화속 주인공됀것같은 기분 드라이브하며 차문열고 머리나부끼며 들으면 세상이 모두 음악속에영화같은 주인공됀나..지금도 가끔듣습니다. 출퇴근길 항상듣는 음악 난,아직도 꿈많은 소녀로...
꿈 많은소녀~
격하게 동감 합니다
언택트 지만 마음만은~~^^
82년 가을에 왕십리 약속다방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고3때 DJ 보던 기억이 나네요.... 낙엽에 코팅해서 신청곡 적어 보내던 많은 누님들이 생각나네요.....!!
혹시 전풍호텔?ㅎㅎ
스콜피언스
우리의 학창시절
우리의 청춘
우리의 젊음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아련히 함께한 추억~^^
멜로디 .가사 자체가 대한민국 정서와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반주실력은 세월이 지나도 안 질리는 스타일입니다~~
아련한 추억 으로 잠시 젗어 봅니다
불멸의 곡 입니다 좋아요
나의 청춘과 함께 한 스콜 피온스 음악 아~세월아 돌아 와줘
항상 잘때 틀어놓고 들었던 최애 음악.쵀애 그룹~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선정, 참 탁월하신 감성을 갖고 계시네요. 추억을 힘들게 하는 음악이라서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이런 음악을 피하게 됩니다. 스콜피언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이들도 코로나 시간에 인류와 함께 힘들게 시간을 보내겠죠. 모두가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으로 빠져 들게 하는 노래들, 외면할 수 없는 시간들이 잡아끌어 당기니 그래서 들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동기야 옛날 생각난다 잘지내냐? 젊던 그시절이 그립다 45년전 그시절이 ᆢ
쉥커 형제들의 일렉트릭 기타 주법 ufo - try me , lovetolove 여기 곡들이랑 연결되어지네요. 클라우스 마이네의 허스키한 보이스 젊은 시절 제 가슴속 최고의 밴드였었죠. 물론 no one like you 주변 사물이 다 부서질듯한 사운드도 좋아하지만.. 역시 스콜피온스의 노래들중 한국감성에 딱 맞아 떨어지는 명곡들만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주말마다 친구집에서 날밤 새우며 음악들으며 놓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 스콜피온스 노래 들려준 친구도 고맙고 잘 지내길~
30년전..대학때 그룹사운드하면서..연습실에서 축제 오프닝곡으로 준비했던. 스콜피언스 곡..그시절..그립다..다시...돌아 가고 싶다..
Away somewhere
91년도 취업나가서 처음접한 노래
그시절 그추억이 꽂칩니다 회상에
시간 감사합니다
마음둘곳 없을때
찾는곡
좋은 음악은 추억을 소환하게 하네요 환갑의 나이에
70~80년 대 고등~ 대학교 때가 그리워 지내요
못 알아 들어도 미치도록 좋은데 귀가 열려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감사 합니다" 스콜피언스 형님들
세계 최고의 라이브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 그어떤 보컬보다도 라이브에서
최고인 스콜피온스 ♥♥♥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 50년이 지났지만. 이직도 노래는 여전히 좋군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댓글들이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음악 들으면서 읽어 내려가는 댓글에서 그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돋아 납니다.
옛 추억 고등학교 시절 ..
추억과 그시절 감성이...
헤비메탈이 몬지도 모르고 듣던 어린시절이 아련해집니다.
진짜 찐이네요.
제 20 화양연화 시절~ 너무 좋아
했던 해비메탈 그룹 ~스콜피온~♡
특히, 스틸 러빙 유~엄청 좋았 했는데~
추억 소환 해 주셔 너무 감사요!♡
그때 그시절 Sony 워커맨에 녹음 테이프가 마르고 닳도록 듣던 Scorpions 👤💬
소니는 갔어도, 스콜피온스는 남는다..... ㅎㅎ
대한민국 정서에 맞아 사랑 받았던 곡
세미락
감동 입니다 선곡이 제가 좋아하는 곡이네요 락 발라드 자주 올려주세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