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스 4대 발라드 영상이 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감사한 마음에 댓글에 써주신 곡들 중 "음질"등을 고려해서 3곡 추가해서 확장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주관적 선정입니다 **광고는 유튜브에서 임의로 넣습니다. 저는 수익없어요(광고수익은 저작권자에게~) **트랙리스트는 차단때문에 댓글에 넣었습니다
(00:00) 01 - Always Somewhere (Lovedrive,1979) (04:56) 02 - Holiday (Lovedrive,1979) (11:29) 03 - Still Loving You (Love At First Sting,1984) (17:59) 04 - Wind Of Change (Crazy World,1990) (23:13) 05 - You And I (Pure Instinct, 1996) (29:28) 06 - When The Smoke Is Going Down (Blackout, 1982) (33:18) 07 - Believe In Love (Savage Amusement, 1988)
새해 첫날 듣는 노래가 그 해 운이 달렸다는거 몰라서 2023년 첫곡을 니소식으로 들었다가 이틀만에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2024년은 내가제일잘나가 듣고 완전 끝내주게 살아보려고! 1년내내 연애도 끝났고 직장도 안좋게되서 속상했는데 겨우 [빠]칭코닷[컴]하면서 잊고지내고 우울한거도 잊으면서 지냈는데 2024년에는 더 잘될 수 있을것같아! 이제 돈도 잘 벌고 내가 더 행복한 사람되야지!
고딩 때 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에 외국 팝잡지 파는 곳이 있었음. 잡지 하나 사서 운 좋으면 웬만한 밴드들 딥퍼플,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 더 후 등의 브로마이드 A3 크기로 있었다. 재쑤~하면서 어떤건 스테이플(호치키스) 뜯어서 자르고 풀로 붙여서 사진을 이었다.ㅎ 국제시장 가서 판넬로 만들고 벽에 붙였는데 그 중 스콜피온스와 루디 쉥커, 마티아스 잡스 둘이 기타들고 포효 하던 모습의 판넬이 기억 난다.ㅎ 그동안 모아서 철제 케이스에 담아뒸는데 군제대 하고 오니 이웃집 여동창이 보고 너무 좋다해서 엄마가 줬다더라.ㅎㅎㅎ 돌아버리는줄ㅎ 아~추억이다ㅎ
96년도 첫 내한공연을 잊을수가 없다 비디오 테잎으로 현재도 소장중 스콜피온스 찐팬으로 send me angel 없는게 매우 이외다 그리고 스콜피온스 초창기 발라드도 상당히 명곡이 많다 여기 소개된 발라드와는 다른 Uli Jon roth 리드기타이던 시절 Night Lights/ In Trance / like a river / Living and Dying / Evening Wind / In your park / we'll burn the sky / lady starlight 등등
45살.... 요즈음 드는 생각이 천재 수학자 과학자 음악가 등등을 보면 분명 저 사람들은 회귀한거거나 미래에서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뮤지션이나 배우 아인슈타인등 천재들... 나도 언젠가 큰 획을 긋는 천재로 태어날수 있기를... 이번생은 그만하고 싶다 ㅠ
올해로 50인데 잊고 있었든 스콜피언스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유년시절 참 방황도 많이 했는데 .스콜피언스 노래 들어면서 맘도 많이 추스린 기억이 나네요ㅎ 스콜피언스 특유의 절제미와 애절함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살아 있네요 옛 향수가 절로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앞으로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중1 겨울방학때 동네 친구집에 놀러 갓다가 친구형이 전축에서 어떤 곡을 듣고 계셨는데 당시 마이클잭슨이나 마돈나의 흥겨운 팝송에 눈을 떳을 무렵이라 이 곡은 먼가 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가슴속 깊은 무언가를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었다. holiday........
밴드구성과 기타위주의 연주는 Led Zeppelin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발라드지만 묵직한 기타연주와 마이네의 목소리만 들어도 헤비메탈 그룹임을 알수있는 이들의 음악. When the smoke is going down을 추천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엔 Led Zeppelin의 3대명곡 Babe I'm gonna leave you, Since I've been loving you, Stairway to heaven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락발라드로 듣기 시작했다가 후에 하드락, 헤비메탈, 프로그레시브를 거쳐 스레쉬, 스피드, 데쓰, 둠, 블랙, 고딕메탈까지 두루 들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다시 아련한 락발라드로 되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수십 년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젠 편안하게 듣기 좋은 게 더 와 닿습니다.
친구들과 커피숍에세서 커피한잔 하며 듣던 감미로운노래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음악소리를 들으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생각이 드네요 회상을, 추억을 되돌리 만드는건 음악의 세계에서 나오는듯 하네요, 앞 글에 신포동 지하다방 심지다방 아니였나요? ㅎㅎㅎ 추억의 지하상가 음악과함께 걷던 추억이 물씬나네요^^😊😊
How does it feel babe To taste sweet revenge? Do you want me on my knees? How does it feel babe To let me feel your strength? Don't be cruel, can't you see?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tell me "No way" Babe, I miss you so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How does it feel babe To kill our destiny? I swear I'm not gonna crawl, oh no How does it feel babe To make a fool out of me? How can you be so cold? Be so cold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treat me this way O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leave me this way O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As long as we believe (we belie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00:00) 01 - Always Somewhere (Lovedrive,1979)
(04:56) 02 - Holiday (Lovedrive,1979)
(11:29) 03 - Still Loving You (Love At First Sting,1984)
(17:59) 04 - Wind Of Change (Crazy World,1990)
(23:13) 05 - You And I (Pure Instinct, 1996)
(29:28) 06 - When The Smoke Is Going Down (Blackout, 1982)
(33:18) 07 - Believe In Love (Savage Amusement, 1988)
ㅁㅁㅁㅇ00
추억이 새록새록.
maybe i maybe you도 좋은데...
활성화가 안되어 시간을 눌러도 노래가 재생이 안되네요 첫번째곡을 계속듣고싶어 누르는데도 먹통
👍👍👍👍👍👍👍
2024년에 듣는분 손
나
무궁화 열차 타고가면서듣고있음😅
매일 듣고보니 어느새 21살
나도 ~
저요
54년생 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들었는데. 70돼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인생 짧아요 금방갑니다. 후회없이 즐겁게 사세요. 참말로 금방갑니다.
아~
그러게요
❤
님의 생을 응원합니다
52년생 할머니예요
몇십년동안 스콜피언스 Fan 으로..
66말 띠 입니다.조언 감사합니다
55년양띠입니다
54년생 남편이.
머리숱이. 덥수룩 너무 많았는데
요즘.정수리 에…
영양제 수분 뿌리고 있네요.
세월따라~~ 머리카락이
다 날아갔나봐요.
맨발 걷기 🚶하세요.! 🩴
🎧 🎸
전 67세 할머니지만 이 노래를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는건 뭔지요..
롹스피릿이 살아계시네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67세면 할머니 아닙니다~
누님 아직 청춘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67세인데 듣고 눈물이나요 설레고~~
저는 58센데요ㅋ 락 좋아해서 자주 듣습니다.건강하세요~
2024년에도 듣습니다. ^^. 75년생이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68년생 맘 입니다 87학번때 부터 팬이였습니다. 반갑습니다
@@네마녀-o7u동갑이시네요....그시절이 그립네요...
56년생 입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음악이 이십대 그시절로 데려갔네요ㆍ🎉벌써오십대중반인데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걸 느끼네요ㆍ🎉스콜피온 을사랑하는 분 모두 건강하세요ㆍ
Still loving u ^^ best
감사합니다 전 육십대 중후반인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면서 가슴 아려오네요
저도여!!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여기 있어요
너무좋죠 아~~~~ 스콜피온스♡ 추억이 모락모락
여기요!
저두요ㅎ
드디어 2024년에도 듣는 일인임다^^명곡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새해복들 마니들 받아요^^
새해 첫날 듣는 노래가 그 해 운이 달렸다는거 몰라서 2023년 첫곡을 니소식으로 들었다가 이틀만에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2024년은 내가제일잘나가 듣고 완전 끝내주게 살아보려고! 1년내내 연애도 끝났고 직장도 안좋게되서 속상했는데 겨우 [빠]칭코닷[컴]하면서 잊고지내고 우울한거도 잊으면서 지냈는데 2024년에는 더 잘될 수 있을것같아! 이제 돈도 잘 벌고 내가 더 행복한 사람되야지!
19살에 남자친구와 인천의 신포동 '길목'이란 지하 음악다방에서, 즐겨듣던 추억이 뭍어있는 곡이네여
지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고향과 어린시절을 그리며...60살, 61살로 함께 늙어가며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추억돋는 스콜피언스곡 감사해요
다신 갈수없는 어린시절이네요~ 감사합니다^^
그시간쯤의 신포동이면
저도있었을시간들
지금은 아르헨티나 에서
아직현역...
정말그립고 꿈같은시간들.....
저도 미국
행복해요
지금병상에서함게하는음악이예요.병상에서듣는음악애잔하면서.아련 이슬프기도하는시간 ...
다시 그 어린시절로 갈수는 없어도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 추억이 더 두텁게 쌓이고 그리움 또한 그 아련함이 깊어지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아 가는것이겠죠. 공감입니다.
그러게요
어제도 신포동 우다찌에서 친구와 같이 소주한잔을 하면서 스콜의 음악을 들었네요
고딩 때 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에 외국 팝잡지 파는 곳이 있었음. 잡지 하나 사서 운 좋으면 웬만한 밴드들 딥퍼플,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 더 후 등의 브로마이드 A3 크기로 있었다. 재쑤~하면서 어떤건 스테이플(호치키스) 뜯어서 자르고 풀로 붙여서 사진을 이었다.ㅎ 국제시장 가서 판넬로 만들고 벽에 붙였는데 그 중 스콜피온스와 루디 쉥커, 마티아스 잡스 둘이 기타들고 포효 하던 모습의 판넬이 기억 난다.ㅎ 그동안 모아서 철제 케이스에 담아뒸는데 군제대 하고 오니 이웃집 여동창이 보고 너무 좋다해서 엄마가 줬다더라.ㅎㅎㅎ 돌아버리는줄ㅎ 아~추억이다ㅎ
2024년 에 입장합니다.. 선물감사합니다 .락발라드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여 🤩
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다시는 오지않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중학교때 처음듣고 40살되도 여전히 레전드 락그룹이다 역시 최고
저는 60입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에 Scorpions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지요.
@@archi-techleesenglish2500 저는 51 ㅎㅎ 지금 듣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60대 후반인데^
가슴이 멍합니다..
주책 인가요~^.^
83년도 sill loving you와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경합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아...정말 미치게 그립다..그시절...다신 그때의 감정은 못느낄 듯 합니다...
해는바뀌고 넙죽 한살을 보탯네요 커피한잔 내려서 창가에앉아 듣는 이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함께하던 친구들은 없지만 추억은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모두들 어디선가 잘살고 있겠지 그시간 함께해줘서 고마워 음악은 변치않고 나만 이렇게 변해가는구나 ㅡ 모두 건행하세요
가슴시린 그옛날 추억 종 로음악다방에서 많이듲던 스콜피언스 음악 60 세 나이에 그옛날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나다
잘 들어요, 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구분이 아주 선명해요 노래가 또렷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네 저요
보컬 음색이 날카로워서 그럼. 매력적임
ㅇㅋㅇㅋ~^^
아주 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요저요
정말 좋아요? 기냥 좋습니다. 70세가 내년입니다만 중고등 때부터 즐겨 들었던 이 목소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0살 까지 사세요~
이런 음악 듣고 커피 한잔 할때가,,,,,5년 선배....건강 하세요...
저두 올해 61 인데 진짜 세월 빠릅니다.
건강하세요 선배님들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세월 참 빠르네요^^
스콜피온즈, 이글즈 , 게리무어 , 레드제플린 , 롤링스톤즈...
남은생 한팀의 음악만 들어야 한다면
역쉬 스콜피온즈 ^^
레드제플린...좋죠
전 고 게리모어형님.
저는 게리무어.ㅎ
63세 너무 좋네요 24년 ❤
락발라드의 교과서..
스콜피온스표 발라드는 스산한
겨울밤에 따뜻한 차와 함께하면
감성200% 충전완료~
51세인데 학창시절때 들었다고 쓸라는데 저보다 큰 형님 누님들이 많으시네요 정말 명곡은 몇십년이 지나도 감동이 변하질 않는거 같네요
스골피온 사랑해요65세인데도
가슴이저려옵니다
그때 그감성 몸은세월이흘러지만 내감성은 그대로인데
2024년2월1일듣고있어요^^
지금들어도 너무좋은 곡 이죠.
옛날생각 나네요😅
잊고 지냈어요
눈물 날것같아요
2024 .02.18
2024 03 09
좋습니다 ♡
2023년에 듣는 분 손!
저욧
발
저요
my
✋️
가슴깊은 곳에 숨어있던 뭔가가
꿈틀거리는 느낌~!
역시 70~80년대 음악이 최고~^^
올해64세인데옛날이 눈물이나도록그립네요. 돌아갈수없은 그날들이...
나도요 동감입니다
저도
61년생
그시절 그리워 눈물나네ㅇ
저두요
저는 젊은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군요 ㅋ 너무 슬퍼서. 나이들어 감에 더감사함을 느끼며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감사.
그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추억할 수는 있습니다.
Always Somewhere 10대부터 최애곡중 하나였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창밖에 비도 내리고 그 시절이 소환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부르스 타임때 꼭 나오곤했죠.....^^ 근데 simple man 표절이라는 소리도 많이들 하죠 ....
한때 스콜피언스 음악에 푹 젖어 산적이 있었어요 락발라드가 넘 가슴을 울림을 주는 음악이에요^^
저두요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울리네요
고등때. 감성을 만들어 갈때 듣던 노래.. 지금도 들으면 가슴 깊숙이 감동이 느껴집니다. 파워 와 진국 같은 마음의 울부짖음같은 깊은 곳에서 솟구처 오르는 옛 추억의 감동. 명곡 이죠. 스콜피온스 노래들
84 년도인가 낮잠을 자다가 슬픈꿈을 꾸게한곡으로 자면서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그곡은 Still Loving You 라디오로들어서 제목도몰랐다가 중학생이되어 Black Out을 알게되면서 스콜피온스를 다알게돼어 너무큰 선물이엿습니다 스콜피온스 항상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추억이지요 ^^
나는84년도에 강원도꼴짜기에서 쫏뺑이치던때라서 재수없게 한해지나면 30개월로출일다 그런정보있어서 연기에목메였는데 써글총잡이정권이나를 꼴짜기로33개월 복무했던 아픈기억이
96년도 첫 내한공연을 잊을수가 없다 비디오 테잎으로 현재도 소장중 스콜피온스 찐팬으로 send me angel 없는게 매우 이외다 그리고 스콜피온스 초창기 발라드도 상당히 명곡이 많다 여기 소개된 발라드와는 다른 Uli Jon roth 리드기타이던 시절 Night Lights/ In Trance / like a river / Living and Dying / Evening Wind / In your park / we'll burn the sky / lady starlight 등등
중학교때 듣다가 50 바라보는 나이에 듣게 되었는데...넘나 좋습니다~👍
와우 진자 공감입니다.
저는 60입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에 Scorpions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지요.
고3때 여러 어려움으로 힘들때 위로가 되주던 곡입니다~~
반갑다 친구야
설레임이 큽니다기역이 사랑보다 슬프다고 하던데 그리움 이 많아요 70인데 지나온시간안에 눈물날많큼 감동들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024년에 듣는분 머리에 손! ✋️
손
🙆♀️
손
저요
저요!!
🦶
사춘기 시절에 감상에 젖어서 듣던걸 60이 되어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와 나이가 같거나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에 Scorpions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듣지요.
젊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경쾌한 음악에 끌려살다가 환갑이 다 되가고 삶이 지쳐감을 느낄때 우연히 듣고 놀랐어요
명곡에 명보컬임을 느낍니다
스콜피온스가 진토닉을 섞은
유러피언식 깔끔한 맛이라면
미국식 끈적이는 스트레이트
맛의 본조비의 락 발라드도
추천드립니다..
그렇네요....ㅎㅎㅎ 60...빠르기도 하네요...인생
45살.... 요즈음 드는 생각이 천재 수학자 과학자 음악가 등등을 보면 분명 저 사람들은 회귀한거거나 미래에서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뮤지션이나 배우 아인슈타인등 천재들... 나도 언젠가 큰 획을 긋는 천재로 태어날수 있기를... 이번생은 그만하고 싶다 ㅠ
아무리 락발라드를 찾고 찾아봐도 스콜피온스 노래에 견줄 곡이 안찾아 지네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역시 명곡입니다.
나이60이넘어서도ᆢ그때 그시절이ᆢ
눈물이 나오도록 새롭다ㆍ
그시절을 이끈음이 저밑볘속깊이
있었나보다ㆍ
즐겨듣는 곡 이라
병상에 누워있는 아들에게도
자주 들려준답니다
귀를 쫑긋하고 듣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많이 들으시면 아드님도 빨리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ㅡㅡ
좋은 음악이 언제나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드님의 빠른시일내에
회복하기 를 기도드립니다!
꼭 아드님이 쾌치하기를 기원합니다 🙏
음악은 마음에 평온과 희망을 심어주는 마법의 천사입니다. 아드님이 어려움을 잘 참고 극복하여 반드시 건강을 찾게될 것입니다♡♡♡
아드님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신당동 떡볶이촌에서 DJ알바 할때 엄청 틀고 정말 좋아했는데
50대 중반이 되서 이렇게 우연히 듣게되니 너무좋습니다.
아~~그때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음악을 들으니 하드락 메탈락등 락전성시기에 대학생활을 하면서 맘껏 음악을 향유했던 내가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still loving u 를 달달 외워서 흥얼거리며 등하교하던 시절이 그립다
언제들어도 좋은 스콜피온스❤
2024년에도 화이팅
비가너무너무많이 옵니다 여행중인데 갑자기 중고딩때 듣던 팝이 듣고싶어서 픽을 했지요 너무너무 좋아요 오십이 넘어버린지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울컥...
언제들어도 힐링되는 곡들 명곡은 영원하다
저도 52서 인 아직 파릇파릇한 청춘인데 고딩때 이 노래와 스콜피온스 곡 엄청 들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스콜피언스 ~ 와~ 언제 들어도 신선함~~~ 와~ 왕~ 해피~~~♡♡♡♡♡♡♡
59 년생입니다!
감회가새롭네요^^🎉🎉🎉
89학번
그 시절 과친구 스콜피온스팬이던 *미가 생각나네요♡
와~스콜피온스 좋아했는데..컴맹이라 잘몰랐는데 아들한테 배워서 찾았네요..이렇게 좋은 음악 올려주신분은 과연 누구실까?...여튼 감사합니다...
그립고 또 그리운 나의 학창시절
무슨 뜻인지도 모르며 듣던 노래들
왜이리 가슴이 먹먹해 지는걸까!
젊음을 대신한 음악이죠....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35년전 즐겨듣던 심금을 울리던 그때 그 노래.
최고의노래.최고의가수.스콜피언스 사랑해요
스무살때 물안개피던 제주해변을 워크맨으로 스콜피온테잎을들으며 걷던기억이있네요~
해외에서 존경하던 선배이자 스승님이 좋아하시던 스콜피온즈의 명곡들을 한국에서 다시 들으니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선곡 감사합니다😂
가을날 단풍이 물든 외곽도로를 달려가면서 듣는 스콜피언스 노래는 그냥 바운스바운스하게 만듭니다.. 아직도 그리운 그 시절 그 감정들...!
제 마음과 같고 저도 가을 영주-태백을 오가며 느끼는 경치와 이 음악들....
스콜피언스 노래는 새벽에 차안에서 혹은 집에서 들으면 최고의 순간
여기에 빠져 버린그때
지금도 추억하는 스콜피언스
그리운 시절이 지나 50대중반~
힘냅시다
노량진 영스타 블랙박스 에서 담배하나 물고 커피 한모금과 이분들 노래 ~아 취한다 ^^걍 좋앗던 시절 ~아 세월아~~
mz여러분들 이분들 노래좀 들어봥 잠 잘온다 ^^가슴이 고요해지고 엄마 품 안에서 잠든거 가토
어느듯 환갑이란것도 지나고 한해가 더 지났네요.
세월은 가고 이음악은 그대로고 추억도 남고
할리데이 음악 넘좋아요 그시절로 가고픈, , , ,
2024년도에도 듣는 난
여윽시 명곡 입니다. ㅋ 중학생때 듣던 그시절 생각나네요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가방매고 허리춤엔 마이마 카셋트 테임 검정색 ㅋ
HI- Good 👍 Night.
Scorpions 락발라드 젊음의 대명사 반갑군요 오랜만에들어보내요
. 고맙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잘하고있습니다 ❤🎉❤🎉❤🎉
초등때인가? 중등때인가? 그거 기억하나요? 수사반장 특집에서 이계인 범인으로 잡인 후 최불암 반장이 안타깝게 바라보던때.... 흘러 나오던 Holiday....
그때의 그 영상과 음악이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어려뿟이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님도
50초반이신듯 ㅎㅎㅎ
@@user-db7jz8oz1l ㅎㅎ네 맞아요~
그곡은 비지스의 홀리데이 입니다
23년이 뭐야 죽기직전에도 한번 꺼내 듣겠지..
올해로 50인데 잊고 있었든 스콜피언스 노래를 여기서 듣네요.유년시절 참 방황도 많이 했는데 .스콜피언스 노래 들어면서 맘도 많이 추스린 기억이 나네요ㅎ 스콜피언스 특유의 절제미와 애절함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살아 있네요 옛 향수가 절로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앞으로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중1 겨울방학때 동네 친구집에 놀러 갓다가 친구형이 전축에서 어떤 곡을 듣고 계셨는데 당시 마이클잭슨이나 마돈나의 흥겨운 팝송에 눈을 떳을 무렵이라
이 곡은 먼가 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가슴속 깊은 무언가를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었다.
holiday........
어느 순간부터 팝구절을 우리말로 부르면서 약간의 희화화 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전 젊은 시절 잘 견디게 해준게 이런 락그룹의 음악이었답니다. 추억소환 감사드려요^^
우연히 알고리즘...다시 시작, 얼마나 오래전인지 가물거리는 기억속에서 스콜피온스를 만나네요.
몽글거리는 마음, 온전한 내 그 시절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공감해요
몇번째 재생중인지 까먹을 정도로 엄청 듣고 있어요 마흔 중반 아줌마인데 십대 이십대 시절 들었던 기억이 나면서 가슴이 뛰네요 이런게 좋은음악의 힘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노래에 맞게 앨범자켓을 바꿔주시는 센스도 멋집니다
스콜파언스는 사랑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모여서 키타치며 자주듣던 음악을 지금도 들을수 있다는것이 감사하네요^^♡
2024년 듣는분 계시죠?
Here 🙋♀️
24년3월15일 15 03 2024
예 3월19일
I am seventy
ㅎ
명곡은 언제나 듣는 사람이 있죠, 쇼팽 베토벤 등 음악도 지금도 듣는데요
밴드구성과 기타위주의 연주는 Led Zeppelin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발라드지만 묵직한 기타연주와 마이네의 목소리만 들어도 헤비메탈 그룹임을 알수있는 이들의 음악. When the smoke is going down을 추천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엔 Led Zeppelin의 3대명곡 Babe I'm gonna leave you, Since I've been loving you, Stairway to heaven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가을비 내리는 날엔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며 파고드는 그리움에 듣기좋은 노래들 최고~~❤
2024년 설날 감상중
강하면서도 그 안에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중고딩때 독서실에서 워크맨 꼽고 혼자 푸욱 빠져서 마냥 헤맸던 그 음률~! 이젠 낼모레가 60이네. 헐~
자주 듣는 음악 한잔 마시고 들어면 더 좋은곡들 사랑합니다
62년생인데
들을때 마다 감정이 옛날로 돌아가듯 기쁘면서도 왠지
허전함. 맘이 차분해지고 ㅎ
스콜피언즈 사랑합니다🎉
홀리데이... 추억의 노래인데 옛기억이 떠오르네요.아~좋구만요
78년생 46세이지만 holiday, still loving you , wind of change 이 세곡은 운전할때도 듣고있습니다
대학시절 락발라드로 듣기 시작했다가
후에 하드락, 헤비메탈, 프로그레시브를 거쳐 스레쉬, 스피드, 데쓰, 둠, 블랙, 고딕메탈까지 두루 들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다시 아련한 락발라드로 되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수십 년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젠 편안하게 듣기 좋은 게 더 와 닿습니다.
보컬의 탁월한 능력과 기타의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리프 정말 매력적인 80년대를 대표했던 슈퍼하드록 밴드
20세에 첫 사랑과 음악다방에서 듣던 음악 잊었던 첫사랑이 생각 나네요 지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을까 보고싶다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
😂😂😂
제가 일렉트릭 기타 입문하도록 만든 곡들입니다 ㅠㅠ 옛날에 낙원상가 가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었던 기억이.
always somewhere 친다고 독학으로 연습했었는데 ㅠㅠ
내일 모레 환갑이 되었네요. 세월아 무심하구나 ㅠㅠ
18살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40년전이 떠오르네요.😊
??
미숙하지만 가슴뛰는 청춘이라는 젊은 날 가장 많이 들었던 스콜피온스와 스모키의 음악들
새벽부터 듣고 있는 중...
좋다!
퍼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억속으로
노래 한곡으로 순식간에 타임머신 타고 추억속 그시절로 갔다왔어요^^
행복하네요. 😂😂
이노래들으면서 추억할수잇는 지난 시간이 잇다는게 행복하면서도 쓸쓸해지네요.....^^
친구들과 커피숍에세서 커피한잔 하며 듣던 감미로운노래 옛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음악소리를 들으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생각이 드네요 회상을, 추억을 되돌리 만드는건 음악의 세계에서 나오는듯 하네요, 앞 글에 신포동 지하다방 심지다방 아니였나요? ㅎㅎㅎ 추억의 지하상가 음악과함께 걷던 추억이 물씬나네요^^😊😊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 👍 👍
어린 시절 아빠의 첫차 프라이드를 타고 고속도로를 내달리면 항상 나오던 노래가 이 노래들이었다.
당시 프라이드 직물 시트에서 나는 약간의 담배 냄세, 고속도로의 불빛, 옆을 돌아보면 보이던 바닷가
정말 잊고 있었는데 조금씩 추억이 떠오른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들~~ 그시대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24년1월1일 부터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도 듣고 있음.
How does it feel babe
To taste sweet revenge?
Do you want me on my knees?
How does it feel babe
To let me feel your strength?
Don't be cruel, can't you see?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tell me "No way"
Babe, I miss you so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How does it feel babe
To kill our destiny?
I swear I'm not gonna crawl, oh no
How does it feel babe
To make a fool out of me?
How can you be so cold?
Be so cold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treat me this way
O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If you don't catch me now
I can't stop falling down
Just one more night and the devil got my soul
I need your love babe, don't leave me this way
O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As long as we believe (we belie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
Once again
Baby our love will find a way
As long as we believe in love
Baby our love's got what it takes
To give us one more chance to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