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cam.com/video/2ZYO1ueX2Yk/w-d-xo.html SAT 점수로 기준치 잡으려면 이 영상이 제일 정확한 설명이 될것 같아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글로만 바서는 둘다 좋아 보이는데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복수 전공은 무조건 좋을 것 같은데 이유들을 비디오로 만들 수 있는지는 시간 좀 들여서 연구 해 볼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여
@@gochuyoutube495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공대 나와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하신 두 학교 모두 US news 기준 CS 카테고리로 10위권 안에 드는 탑스쿨들인데 두 학교 모두 좋은학교가 맞습니다. 퀄리티 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거주 환경 등 세부적인것들을 판단하셔서 결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학부 졸업 후 CS major로 얼마나 많은 job opportunity가 주어지는지 학부 생활 중 internship이나 research관련해서 기회가 많은지 등등 학부 랭킹이나 교육의 질 외에 먼저 따져보아야할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온 학교는 학부랭킹도 높았지만 Silicon Valley와 가까워서 summer internship이나 research opportunity가 굉장히 많아서 졸업 이후에도 취직할때 많은 이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서부에서 오래살아서 다른 주로 가기를 꺼려했지만 서부생활의 큰 단점은 living cost가 아닐까 싶습니다 . 모쪼록 잘 알아보시고 비교해가며 고민 잘 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Kim0432j 미국에서는 아시겠지만 학교가 아니라 전공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가 중요한 전공도 있습니다만 법대 같은경우) 영어가 얼마나 좋으신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한인분들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에 취직한다란는 개념이라면 CS전공 합격하셨다 하니 (CS는 경쟁이 치열해서 아마 학교 가서 다시 심사받아서 정식으로 전공 들어가는 형태 아닌가요?) 좋은 전공이라고 봅니다. cs면 학교에 가기 전에 이미 코딩연습을 많이 하시고 가면 좋겠네요. 수학도 열심히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small group에서 사람들하고 소통 잘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5달 전에 글이니 이제 입학 하시겠군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학비가 면제라서 심사 기준이 좀 높은 편이죠. 학교의 교육 수준 또는 랭킹 을 본다면 랭킹에 비해서 심사 기준이 높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Acceptance rate에 대해서 오해 하는것들. 스팬포드나 하버드 같이 10프로 미만인 학교가 꼭 공부 진짜 잘하는 애들사이에 10프로 미만은 절대 아님. 진짜 뽑힐 가능성이 있는애들중에서는 한 20프로 함. 어플라이 잘못내서 그냥 컷 한것도 저기에 들어가기도 함. 그리고 최고의 학생이라고 어느 학교나 다 뽑는건 아님. 최근에 미시건 대학교는 떨어지고 어플라이한 아이비 대학교는 다 뽑혔는데 미시건 대학교 측에서 그 학생이 이 학교로 올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서 안 뽑았다고 함. 그리고 미국 명문 대학은 공부를 잘하는걸 보는게 아니라 왜 공부에 관심이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봄. 즉 공부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으면 공부 잘하게 돼있다고 미국 대학교들은 생각함. 이미 수백년간 그리고 수십년가 동양인들을 뽑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건지 진짜 공부가 좋아서 대학교 가는건지 다 알고 18살짜리 어린 청소년들이 그걸 캐치 못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학교 들어가는건 very first step임. 정말 하버도가서 활용 잘 못하면 (학교 들어가서 4.0 받으라는 얘기가 아님) 진짜 와이오밍 대학교 간거보다 효과가 별 없음. 즉 같은 시기에 졸업한 와이오밍 졸업생이 하버드 졸업생의 보스가 돼어 있을수 있음. (물론 와이오밍은 좀 extreme한 example이 됄수 있지만 가능은 함)
입학하기 어렵다는 것이 좋은 학교라고 판단은 오류. 플로리다 경우 UM이 UFL보다 좋다는게 말이 되는지
입학률 20% 가 입학률 25%보다 좋다고 판단 하는 한국적 사고죠.ㅋㅋㅋ
어차피 지원자 그룹도 다르고 뽑는 기준도 다른데....저도 보면서 답답한 논리!!!
플로리다…… UM이나… UFL이나…. 오십보백보인데 무슨 비교…..
UNLV는 스위스에 있는 로잔 호텔 학교, 코넬과 더불어 세계 3대 호텔 매니지먼트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스탠퍼드 대학은 메가스터디의 현우진 선생님 졸업했다는 곳인데......
재미있는 정보였어요. 새로운 대학도 많이 알게되고.. 늘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Penn state u 유니버시티파크 캠퍼스에 합격했는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학비 부담으로 망설여집니다.
Washington and lee 에 Johnson 장학금이란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요. 한인들이 많이 어플라이 하면 좋겠네여.
히든 아이비죠
메리랜드인가요? 종합대?리버럴아츠?안가요?윌메랑워싱턴리가 ?
Liberal Art School 입니다. LAS 중엔 조사 기관에 따라 3-10위 정도 하는 학교입니다.
좋은학교입니다 미국아이들 선호학교에요
좋아요 눌렀어요 ㅋㅋㅋ
DPT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아시나요??!
재밌어요~~
시골에 있는 주(state)는 중위권 대학도 주에서 1등 대학이네요. 매사추세츠,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욕 같은 1st tier state는 MIT, Caltech 같은 학교도 선정이 안되는구나^^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는 자기 주에서 1등이네요!
north dakota가 UND가 아니라구?? 흠..
재밌었어요..
영상에나오는 Sat점수보다 인터학생은.높데잡아야하죠? 얼마나.더 높개생각하면 되나요?
th-cam.com/video/2ZYO1ueX2Yk/w-d-xo.html
SAT 점수로 기준치 잡으려면 이 영상이 제일 정확한 설명이 될것 같아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립 대학교랑 일리노이 공과 대학을 갈 수
있더군요. 복수학위제의 장단점과 두 대학 중 어느 대학을 추천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공대를 다니고 있고 CS에 관심이
있습니다.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글로만 바서는 둘다 좋아 보이는데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복수 전공은 무조건 좋을 것 같은데 이유들을 비디오로 만들 수 있는지는 시간 좀 들여서 연구 해 볼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여
@@andyprep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말씀드리고싶은것이 복수전공이 아닌 복수학위제를 말한것입니다 복수학위제는 본 대학에서 2년을 수학하고 나머지 2년을 해외 대학에서 2년동안 수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두 대학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gochuyoutube495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공대 나와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하신 두 학교 모두 US news 기준 CS 카테고리로 10위권 안에 드는 탑스쿨들인데 두 학교 모두 좋은학교가 맞습니다. 퀄리티 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거주 환경 등 세부적인것들을 판단하셔서 결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학부 졸업 후 CS major로 얼마나 많은 job opportunity가 주어지는지 학부 생활 중 internship이나 research관련해서 기회가 많은지 등등 학부 랭킹이나 교육의 질 외에 먼저 따져보아야할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온 학교는 학부랭킹도 높았지만 Silicon Valley와 가까워서 summer internship이나 research opportunity가 굉장히 많아서 졸업 이후에도 취직할때 많은 이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서부에서 오래살아서 다른 주로 가기를 꺼려했지만 서부생활의 큰 단점은 living cost가 아닐까 싶습니다 . 모쪼록 잘 알아보시고 비교해가며 고민 잘 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samc1769 안녕하세요. 어느대학졸업하셨나 여쭤봐도될까요? 저희아이가 미국에10학년2학기에와서 이번에 대학입학신청을 했습니다.아이가 열심히했지만 워낙 늦에와서 ec등이 다른아이들에비해 불리한데 알아봐주시는 심사관이 있으리라 믿고있습니다.레귤러발표를 이제막 시작하는데
Uc 데이비스 컴싸에 합격은 받았습니다. 산호세 가까운곳에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학교에 가게되면 알만한 좋은회사에 취업할가능성이 어느정도나될까요? 개인능력이 제일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항상 열심히 하는아이입니다.아이는 영주권자입니다.감사합니다.
@@Kim0432j 미국에서는 아시겠지만 학교가 아니라 전공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가 중요한 전공도 있습니다만 법대 같은경우) 영어가 얼마나 좋으신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한인분들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에 취직한다란는 개념이라면 CS전공 합격하셨다 하니 (CS는 경쟁이 치열해서 아마 학교 가서 다시 심사받아서 정식으로 전공 들어가는 형태 아닌가요?) 좋은 전공이라고 봅니다. cs면 학교에 가기 전에 이미 코딩연습을 많이 하시고 가면 좋겠네요. 수학도 열심히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small group에서 사람들하고 소통 잘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5달 전에 글이니 이제 입학 하시겠군요. 화이팅입니다.
조병옥박사님 컬럼비아대학 어케 나오셨지 ㄷㄷㄷ
4:33 Idaho주는 Montana 주 옆에 붙어있는 주입니다
메릴랜드 정보가 잘못되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보다 네이블 아카데미가 들어가기 힘들어요.
You are right. Naval Academy acceptance rate is 8 %. JHU is 11%.
콜로아도주애는 공군 사관학교 소개를 하셨거든요. 유학생을 위한 정보면 공사도 제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가 제대로 된건지..
제가 사는주는 안맞는데요..
조지아텍이 에모리보다 들어가긴 쉬울수도 있지만 확실히 졸업하긴 힘들죠 ㅋㅋ
플로리다 대학교가 마이애미보다 훨씬 높은데....
그러게요 개인적 견해로 선택하나봐요
수고 많으시네요?
뉴욕 만하탄에 있는 Cooper Union 이라는 대학은 들어가기가 정말 어려운가요? 학비가 면제라던데요.
맞아요. 학비가 면제라서 심사 기준이 좀 높은 편이죠. 학교의 교육 수준 또는 랭킹 을 본다면 랭킹에 비해서 심사 기준이 높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흥미 있는 소재입니다~~!!
0:26 쌤 이건 위험한데요ㅋㅋㅋㅋㅋㅋ
첨 듣는 칼리지들이 많네요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해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애머리인지 소머리인지 들어 가서 졸업하면 취직은 ?
오레곤 리드칼리지?? ㅎㅎㅎㅎㅎ
my ass bro~~
😅
갠적으로 미국 명문 대학교는 상위 100개 대학인 듯...
일본은 30개
한국은 15개 정도..
미국도50안에는 들어야 배율만한듯요...
100위 이내면 상당히 좋은 학교이지만 학비를 생각하면 50위권 내
100위권은 아니고요^^ '명문'이라하려면 상위 30개 대학이죠
구독도 ㅋㅋㅋㅋㅋ 마지매 선생님 애교에 못이겨 ㅋㅋㅋㅋㅋ
버지니아 사는데 버지니아 top 은 UVA 인뎅? 정말 똑똑한 아이들 많이 들어감... 그담이 버지니아텍 그리고 윌리암엔 매리...Washington and lee 는 잘 못들어봤는데 관심있게 봐야 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여
UVA, WILLIAM & MARRY, VTECH 순입니다...UVA는 버지니아의 서울대 입니다.. 노바 지역의 인재들은 다 지원하는
Starting salary 다 업데이트 해야될듯 보이네요
테네시주 남부 하버드 벤더빌트대는 유색인이 3.5%!
동양인이 얼마안됨!
한국인 별로없음ㆍ
거의 백인임!!
10년전 딸 졸업식에 참석했는데 졸업식후 딸기 파티가 전통ㆍ
가족등 참석자들 위해서 엄청난 딸기를 쌓아놓음ㆍ
4:47
Acceptance rate에 대해서 오해 하는것들. 스팬포드나 하버드 같이 10프로 미만인 학교가 꼭 공부 진짜 잘하는 애들사이에 10프로 미만은 절대 아님. 진짜 뽑힐 가능성이 있는애들중에서는 한 20프로 함. 어플라이 잘못내서 그냥 컷 한것도 저기에 들어가기도 함. 그리고 최고의 학생이라고 어느 학교나 다 뽑는건 아님. 최근에 미시건 대학교는 떨어지고 어플라이한 아이비 대학교는 다 뽑혔는데 미시건 대학교 측에서 그 학생이 이 학교로 올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서 안 뽑았다고 함. 그리고 미국 명문 대학은 공부를 잘하는걸 보는게 아니라 왜 공부에 관심이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봄. 즉 공부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으면 공부 잘하게 돼있다고 미국 대학교들은 생각함. 이미 수백년간 그리고 수십년가 동양인들을 뽑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건지 진짜 공부가 좋아서 대학교 가는건지 다 알고 18살짜리 어린 청소년들이 그걸 캐치 못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대학교 들어가는건 very first step임. 정말 하버도가서 활용 잘 못하면 (학교 들어가서 4.0 받으라는 얘기가 아님) 진짜 와이오밍 대학교 간거보다 효과가 별 없음. 즉 같은 시기에 졸업한 와이오밍 졸업생이 하버드 졸업생의 보스가 돼어 있을수 있음. (물론 와이오밍은 좀 extreme한 example이 됄수 있지만 가능은 함)
캔사스는 틀렸네요.
카네기멜론이 없네요ㅜㅜㅜ
아 그랬구나!! 우리 아들 하바드에 원서 넣었는데 학교에서 "뭐하는거지"란 느낌이 약간왔어요. 학교를 말안했지만 ㅎㅎ 선생님들 추천서랑 생활기록부를 직접 보내야해서 들통이 났지요. 합격하면 여기다 댓글 달게요.. ㅎㅎ
한국어 맞나?
뭔말?
아들이 하버드에 입학원서를 냈는데 학교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원래, 학교에 알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생기부와 추천서를 선생님이 보내야 해서 걸리고 말았다. 합격하면 여기에 댓글을 달겠다. 이거 맞나
두 번 읽고서 글쓴 분이 하려는 말을 제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몇번읽고 댓글보고야 이해했어요^^;
한국 SKY가 더 들어가기 어렵구나 ㅋ
이 학교들이 주 대표인거지 다 TOP 대학은 아니지요.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버지니아 텍입니다. 2024년에는 항공학과를 비롯 세계적인 첨단 시설 건축
우리 아들 워싱턴 씨에틀 ㅋ
응 워싱턴 ㅈ밥 난 미시간 대학교 2학년임 ㅋㅋ
조지아에 일단 케네소 있는게 개소리인거 알고 믿거한다. 케네소 진짜 개나소나 다 떨어지면 가는데
조텍이겠죠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