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이 길을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을 향해 이별로 걷는다 지워내도 지워지지 않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와 난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너무 아프다 좋은 내 사람 나의 끝 사람 안녕
천단비♡
😍😍😍😍😍😍😍😍😍😍
와~소름 돋는 목소리 가지셨네요.
앨범 내시면 대박 나시겠군요.
소심한 성격은 저멀리 버리고
날개 피시고 천상계 가수로~~~!!홧팅 입니다.ㅎ
Wow wow wow! Beautiful voice Danbi! From Montreal Canada! ♥
이걸 이제 들었네 너무 좋다 24년
제마음같네요...ㅜㅜ이노래가..
천단비님! 화이팅!!!♡♡♡
성공햇음 좋겠다ㅜㅜ. 날마다 남 뒤에서 코러스만 하다가... 이 아까운 목소리를 ...
👍👍💕
좋아요...꽃길만 걸으세요^^^
와노래진짜좋내여 꼭성공하시길
지리네
목소리..너무 이쁘다..
노래 좋네요...
타고나신듯 합니다...
자주 들을게요~~
들을수록 좋네요 응원할께요
이 노래 너무 좋다...
노래 정말 잘 부르심...
명곡...
유명해지셨으면좋겠네요
응원해요!
뭔가 잡아 끄는 매력있는 목소리.
음방밴드에 처음 올려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시간 이였네요.
앞으로 좋은 곡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뜨겁게 불러주세여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이 길을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을 향해 이별로 걷는다
지워내도 지워지지 않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와 난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너무 아프다
좋은 내 사람 나의 끝 사람 안녕
단비님~매번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ㅠㅜ노래가 이렇게 좋을 일이야!!//
Simply beautiful.
확실히 노래 잘부르신다...
OST w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