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던파가 많이 매운맛이긴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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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ค. 2023
- 던파 초창기
[게임잡담 오클라]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카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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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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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입문해서 과거 이야기 궁금했었는데
딱 올라오네용 ㄷ늦
최고에요🎉
저 시대 던파는 그야말로 낭만 그 자체...파티사냥 필수에 각성파티나 아바타 보유한 유저만 받는 파티도 있었고, 피시방에서 이계던전돌면 뒤에서 초딩들이 구경도 했는대. 지금도 던파하는대 저시대 던파 하라고하면 못할듯...너무 다른 게임이 되버린 던파.
님이 말하는 이계 패치된 던파랑 저 시절 던파랑 완전 다른 게임임
압타보유유저 차별,파티사냥필수,피방에서 관음..같은것들이 왜 낭만인지 모르겠네요
솔플이 더 편한데 굳이?
정말 예전 던파해봤구나 싶은 영상.
오픈베타때 부터 지금 까지 던파하는 사람인데 던파가 왜재밌었는지 왜 다른게임으로 못넘어가는지에 대한 분석중 제일 정확합니다 이건 해본사람만 아는건데 해보셨나보네요
이때 일반 사냥터가 어려워도 재미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파란템만 나와도 본템으로 쓰는 시절이여서 좋았음 던전 한번 갈때마다 레어 뜨나 살짝 기대감 있던 시절 지금 일던은 그냥 골드 노가다용 기대감도 없이 몇초내에 빨리 깨야 피곤하지 않음 ㅋㅋ
학자의 토시 떴을때의 쾌감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죠 ㅎ
와 황금의 플라타니 .. 슈아상태로 저 속도로 몸빵해대는데 진짜 욕밖에안나옴 ㅋㅋ 하늘성 진짜 어려웠는데
지그하르트도 그렇고 부유쩔도있던 시절 ~ 그리고 나중에 알프라이라 용암굴이 또 헬난이도 ..
2007년도쯤 던파 전성기때 생각나네.. pc방에서 레압 라포르메타 차고있으면 동네급식들 다와서 구경했었는데 그때로돌아가고싶다
저도 급식이었지만 밤새며 던파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그랬구나.... 메이플 다음으로 던파를 했었는데 그땐 어렸을때라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2006년~~2010년에 했을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정말 렙업도 힘들고 지금처럼 직업간 획일화된 스킬트리도 없어서 레벨만되면 헤드샷배운 런처같은게 가능했었죠. 어둠의썬더랜드 쩔 돌다가 학자의토시한번 먹는날이 있었는데 주변초딩들 다 뛰어오고.. 골드대신 와인으로 거래재화썼던것도 기억나고.. 저 브금만들어도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학토 먹겠다고 던전 들어가서 죽고도 다시 들어감
저시절 던파는 진짜 다크소울 저리가라 할만큼의 난이도였다.. 난이도도 난이돈데 어떠한 던전을 가더라도 파티 플레이가 필수적이여서 그 당시 4인팟은 진짜 재밌기도 했음.. 그놈의 발컨지수는 좀 짜증났는데 지금 던파가 레이드 말고는 솔플이라는걸 고려했을때 정말 파티 플레이 하는 맛이 있었음 지금 던파는 진짜 연출이 어마어마 하게 좋아져서 그것도 그거 나름 재미가 있고 예전도 예전대로 재미가 있음 ㅋㅋㅋ
발컨지수 이런거 있을때면 어려운시절도 아닌디..?
돌칼의 레이조... 키큰걸 싫어하던 그녀석... 귀검사에겐 그냥맞아주던그녀석...
루가루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옵션들ㄷㄷ
가속-히트리커버리, 가속-기상, 가속-공격속도, 가속-이동속도
4가속 알렉스 만나면 그냥 던전 나감 ㅋㅋㅋ
@@user-rp4gr6bu6t아 ptsd자극하지 마셈ㅋㅋ
귀검사 거너 가면 거너만 처맞던 ㅋㅋ
당시에 여거너 여귀검 없었습니다 ㅋㅋ
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17렙 찍을려고 파티해서 조합 맞추고 깻던 기억이 ㅋㅋㅋ 지금은 어찌 됬을라나
15 아티파이어 띄우고 제너럴로 감전 작열탄에 용암굴 킹스로드 쩔돌던 생각이 나네요 ~ 쩔돌다가 15아티 30만원인가에 팔아서 친구들이랑 회에 쏘주한잔했던 기억이 아직도 ㅎㅎ
던파만큼 시행착오를 많이 거친 게임 찾아보기도 참 어렵죠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쳤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져오던 게임이 이렇게까지 발전한게 새삼 놀랍습니다
그래서 다른게임을 하더라도 던파만의 맛은 잊지를 못하고 있네유
내기억에... 던파 오픈초기 시절에는... 정신병자게임이아니라... '인싸게임' 이었음... 우리반 애들 써든아니면 던파였었음..
ㄹㅇ 그때 친구들끼리 킹스로드 난이도 던전 같이 돌고 코인 다 써서 전멸도 해보고 같이 팀 나눠서 결장 내전도 해보고 개꿀잼이었음
던메서 . ,... 그립읍니다,,
그 던파 이미지도 악질 메이플 유저들이 과장해서 만든거임 그 어떤게임에도 쌀먹한다고 자기 자식 죽도록 냅두거나 즈그엄마팬티 뒤집어쓰고 캠키고 사냥하거나 햇살론 같은걸로 대출해서 무리하게 템 사거나 조두순뚜러뻥, 세월호 익사 희화화 하는거나 허구헌날 딴 게임한테 시비걸다가 선 넘어서 고소당하는 유저들이 없음 이 정도로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겜은 리니지 정도아니면 없을정도
아 또 있네 장례식장에 노트북 들고가서 메이플 켠 거 인증하는거 그런 유저들이 딴 겜에 있음?
ㅋㅋ 염병을 하네@@user-uw1hu6il1t
한참 레인저에 빠져있을때 25찍고 헤드샷 스킬얻으니 세상을 다 가지고 준 고수의 반열에 오른 기분이였음. 남들이 해주는 쩔 나도 해보고 싶어서, 불그락 킹 0.25에 손님 세분 모시고 멋지게 출항했었음. 하지만 코인3개 다 쓰고도 비노슈 누님앞에 3번 눕혀지고, 결국 눈물을 훔치며 빤쓰런을 해야했던 슬픈 추억이 깃든 게임이였지
ㅂㅅ좆밥ㅋㅋ
이거 ㅈㄴ 웃긴데 개눈물나네 ㅅㅂ…
ㅋㅋㅋ
레인저라 실패한거지 런쳐였으면 마나는 딸렸어도 스무스하게 밀었다 ㅋㅋㅋㅋㅋㅋ
유행을 따라가는게 아닌 유행을 만드는 것 좋다!
형님 혹시 스톤에이지도 가능할가요? 길게요 ㅠㅠ
ㄹㅇ 초딩때 던파하는 사람 뒤에서 쳐다봐도 재밌었음..
막상 지금도 보면 보는 맛은 남아있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접속해보면 예전의 느낌이 안나서 끄게 됨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던파 베타때가 고3시절이니 2005년 이때일꺼임. 만화잡지 같은데서 지면광고 넣을때라 피시방가서 처음 해봤는데 그때만해도 스폰서가 삼성이었음. 서버도 3개인가밖에 없고 첫캐릭 거너로 시작해서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흰템 보우건으로 머크우드 클리어할때 너무 재미있었음. 고3 주말마다 자습시간 1시간 먼저 나와서 피시방에서 던파하고 등교하고 수능날도 끝나고 던파할생각에 너무 신났었음. 하필 그날이 던파 직업개편(각 4번째 직업인 아수라 그래플러 스핏파이어가 출시된날, 그 이전에는 3개 전직밖에 없어서 4번째 직업의 스킬은 공통스킬이라 전직을 늦게하고 배우면 작열난사같은걸 할수 있었음) 패치날이라 집에가서 접속하려니 서버 터져있고 그랬었음... 아 추억이여~
던파 초창기가 더 잼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난 이거 티비에서 pv 보자마자 뜰거라고 예상햇지...
런처 하다가 레인저로 갔을때 개힘들엇지.. 관통도 없던시절. 던전 반바퀴만 돌아도 무기내구도 ㅆ창나버리고 ㅋㅋ
수리비는 많이나와서 던전 돌면 적자가 크게 오고 ㅋㅋ
현질쾌감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는데요?
저당시는 체력수급도 문제인데... 제일문제는 "마나" 즉 MP 였죠. 스킬 몇번만 쓰면 금방 올인이 되어서 거의 평타 위주로 싸워야 했던게 당시의 던파였죠. 그렇기 때문에 적은 레벨 아이템인데도 고가에 거래되던 "학자의 토시" 아이템이 존재했는데... MP 수급에 중요한 옵션이 있었다는 이유로 이거 먹는 순간 당시 인생역전 이었습니다.
그외에 속도 관련 옵션도 중요해서 당시 비싼 키보드를 샀을때 줬던 칭호중 하나가 속도 옵션을 줘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던걸로 기억하고... 대나무 팔찌, 로열링, 왕가의 목걸이 류도 결투장에 중요한 속도 옵션이라서도 있지만 당시 던전에서도 캐릭터 속도들이 빠르지 않기에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이걸 파밍하는 사람이 많았고 그만큼 비싼 가격에 형성되었죠,.
아바타 머리 모자도 엠회 고정이었고요
키보드가 아니라 글픽카드 ㅋㅋ
속도최강ATI칭호 ㅋㅋ
이거 하나면 결장종결 ㅋㅋ
@@dhb1101 아 그래픽카드 였던가요?? 워낙 오래전이라 햇깔렸나 보군요. 맞습니다 속도최강 ATI 칭호 ㅋ
학토 ㅋㅋㅋ
학토
요정시대의 반지
벨마이어의 별
군트람
대나무 팔찌
라포르메타
로열링
각종 템들이 떠오르네 ㅋㅋㅋ
컨셉에 맞춘 공략은 패키지 게임이었으면 한 번만 극복하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이게 온라인rpg게임이다조니 반복적인 플레이가 강요되는 게 문제였던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저 시절 던파가 더 재밌던 것 같아요.ㅋㅋㅋ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음
저 시절 싸우자는 낭만 그 자체였다…
지금은 유튜브있어서 공략이고 파훼법이고 다나오는데 저땐 무지성으로 갖다박는 재미가 있어서 진짜 ㅈ꿀잼이었음
이때 ㅋㅋ 전직할때 랭크s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 메카닉 같은거 일부로 평타콤보 오지게 햇엇는데
저 때 던파는 레벨링도 빅뱅전 메이플보다는 아니지만 좀 힘들었죠 1차 전직 18lv이였나? 꽤 걸렸던 걸로 기억함
1차레압 맞출계획을 세우고 베히모스쩔 2.2~2.5받고 몇개월동안 쩔해서 힘들게 맞췄던게 생각나네 ㅋㅋ
1:23 그와중에 저 엘프 유저 공략법 완벽히 알고 있네 ㅋㅋㅋㅋㅋ
내용은 나무위키를
컨셉은 제로펑츄에이션을 앝보고이쎼
글로벌로 흥핸할만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해외에서 관심이없드라 후속작이 잘다듬어서 나오면 TOP5안에 들거같은데
저기 북쪽에서 많이 하잖음 ㅋㅋㅋㅋ
옛냔그때그시절이 그립음니다 지금은 어쩌다이렇게 흑흑
이때 진짜 게임 어렵게 했었음...
물약수급도 안되고 경매장도 홈페이지로 살수 있었는데
경매장으로 사는것도 맨날 먹통되고 다시 살려하면 없고 ㅋㅋㅋ
경매장 이용이 거진 불가능한 수준이었음.
게다가 당시엔 엠회복 셋팅이 엄청 중요해서 아바타좀 살려고 보면 풀세트가 거진 4만원이었고
렙제도 30이고.. 06년도 기준 4만원이면... 상당히 센편이죠. 그 당시 메이플이 아바타 대충 다 끼고 머리얼굴 다 바꿔도 2만정도였나..?
하필 첫캐가 레인저여서 렙 23이 될때까지 어둠의선더랜드? 거기서 사냥하면서 학토좀 먹고
렙 24인가 25렙까지 하늘성 초반지역 대충돌다가 바로 신전을 갓던가..?
신전외곽을 가서 거기서 렙 33인가 찍고 척추1에서 렙 40을 찎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땐 메인퀘 비중도 없어가지고 메인퀘를 해도 경험치가..
그래도 그땐 그냥 생각없이 게임하기에는 진짜 재밌었음
클래식 던파 나오면 재밌게 할수 있을듯
와 고대던파 ㄷㄷㄷㄷ
성이슈셋에 11와펑들고 레인저키울때 재밌었음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개추
와...캔디바ㅜㅜ 집전화로 충전 하고 엄마에게 엄청 혼났었는데ㅋㅋㅋ
던파가 초창기에 내걸었던 특징중 하나가 타 온라인게임에 비해 핑이 적다는 문구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 뭐 2d니까 렉은 적었겠죠? 실제론 핑과는 별로 상관도 없었을듯
06년 3월 프레이서버 고대랭커출신 당시에 피방가서 던파하면 뒤에서 사람들이 구경많이했었는데 추억돋네요ㅋㅋ
??? : 점검이 끝나면 뭐가 시작되는지 아나?
??? : 점검이 시작된다.
던파 초창기는 대부분 게임이 상당히 하드코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바람의 나라는 여전히 유령 한마리가 경험치 20만도 안 줬고, 마비노기 환생은 55렙 넘기면 폐인 소리 들었죠.
그래서 그런가 타우비스트 어우 ㅆ 키놀 아ㅏㅏㅏㅏㅏㅏ
초창기때 선더랜드 4인팟 가도 코인 다써도 못깬적이 많긴한데 ㅋㅋㅋㅋ
완전초기에 그락카락 너무 어려왔다
슈아.. 도끼질에 위아래 찍히면 아우 씨ㅋㅋ 너무옛날인가ㅋㅋ
옛날 매운맛 그립다
키놀이 진짜 골때렸는데
그락카락은 은근 할만 했고
불타는 비뇨슈는 절망이었지
어킹쩔
던파 초등학교때 치토스 과자에서 장난감 팽이 주는거때문에 처음 알았음.
처음 오픈했을때 거너 키웠는데 고블린한테 1대인가 2대 맞고 뒤진기억나는데 랜드러너는 파티원도죽이고 나도죽이는 스킬이였고
학토 대팔이 최고존엄에 스야나뭇가지 조임쇠 아교 가져가서 리볼버나 석궁으로 바꾸고 베히모스가 신규던전으로 나오던 근본 그시절;;;
마나회복률 올린다고 엠블렘이랑 아바타를 하의라도 구하는경우도 잇엇죠 ㅋㅋ
초딩때 학토 하나 먹고싶다고 전직하고도 하늘성 안가고 어킹만 옴팡지게 돌았는데ㅋㅋㅋㅋ
저땐 진짜 밸런스가 디진다 돈까스 급이었지 .... 지금 밸런스가 매운맛이라하면...
렉때문에 파티 안받아주는직업이랑 너무 구데기라 아예 안받아주는 직업
캔디바 개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
옛날 던파.. 추억이다 그킹 판당2천원이요~ 어썬킹 판당3천원이요 신킹 판당2만원이요~.~ 부킹 판당7천원이요~.~ 룩도 레압 1차2차지간지였지만 레압없는 유저분들 서커스룩이 진짜 근본과 유행의 그자체였는데....추억이네요 영상보니....
만랩 50때 레인저로 결장 지존찍고 진짜 나는 지존이다 이러면서 개취해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먼가 파티플레이 재미있었음
피로도 다쓰면 결장하고
팬텀디자스터 12강짜리 현으로 10만원에 주고 샀던 시절이 그립구만...엘마가 귀족대우받던 시절...
솔직히 그래도 지금보다 이때가 재미는 있었지.
'학자의 토시' 시절 던파 ㅋㅋㅋ 저땐 루가루 점프 공격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찐 하드코어였지..
ㅋㅋ 흑철검 - 홍련검 시절 + 마나셋
초창기 때 던파가 불합리 그 자체였죠ㅋㅋ 지금도 던파 하지만 갠적으로 0809 60만렙때가 묘하게 예전 느낌은 살리면서 그전에 비해서 확 라이트 하게 된시점이라 가장 좋았고 재밌었네요 그리고 윙또 캔디바까지 언급하는 유튜버는 처음보네요 윙또 참 재밌었는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망했죠 던파가...
오직 쉬운것만 원하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dhb1101 아 네;; 저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갈 길 가세요;; 18주년 이벤트 하고 있으니까 찍먹하러 오시던가^^
와 윙또 아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어렸을 때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이건 tmi인데요, 예전 기억이 나는 게 용암이 터질 거 같은 빨간 맵에서는 빠르게 달렸던 기억도 나고 산타맵인가 썰매 타면 쭉 앞으로 가졌던 것도 기억이 나요. 맨날 피가 부족해서 그랬는지 잘은 기억 안 나는데 헥헥 거리면서 속도 느려졌던 거 같기도 한데 ㅋㅋ 완전 옛날이네요.
@@dhb1101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던파에 발길이 끊겼죠... 본인들이 습득한 어려운 지식과 공략법을 10년이고 100년이고 뺏기고 싶지 않아하던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땐 1차 전직 퀘스트부터가 절레절레였지…
돈슨에 넘어가고 이계 나오기 시작하면서 망테크 시작
근데 롤 나오기전까지 rpg 게임들 강세일때 그때도 이미 다들 겜 하드코어했음 경험치 획득량부터해서 라이트하게 대세된건 모바일게임 이후라고 생각함.. 당시 피시방들 알피지겜 주류던 시절에도 알피지겜들 하나같이 다 하드함
강화 없던 시절에 진심 척1 척2 용암굴 진심 개 하드코어였음
가속 - HP회복
가속 - 히트리커버리
가속 - 공격속도
초반의 던파는 피엠 회복템이 제일 좋았죠.. 대표적인게 학자의 토시
열파참~
와 맞다 예전에 크리티컬히트 터지면 저렇게 클로즈업시켰지
포츈코인 추억이네 ㅋㅋㅋ
저때 재미있었음 자동사냥이 어디있냐 아바타 끼면 와 렙압끼면 놔 미쳤다 간지
아! 포츈코인 인가 그거 생각이나네..ㅠ
이거 클래식 서버 있나요?
와... ㄹㅇ 울며 겨자먹기로 50% 코인 먹을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옛날 던파의 간단하면서도 묵직하고 느린 전투를 좋아했습니다.
지금 던파는 다들 너무 요란하고 빨라요 ㅋㅋㅋ;;
파워 인플레가 거의 드래곤볼을 뺨치니 ㅋㅋㅋ
투 스파이씨~
옛날에는 피로도가 있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피로도시스템을 진짜 잘 만들었다 생각함 아마 피로도 없었으면 그냥 중국양산겜정도 였을듯
난 하층 드래곤 보스랑 1:1뜨고 현타와서 던파 접었는데ㅋㅋ 벨런스 개 씹창이였지 던전 하나하나가 레이드
열ㅡ 파ㅡ 참!
그 옛날 척1,2 에서 만나는 챔피언 알렉스 공속 이속 힛리 붙은애 만나면 진보스 만났다고 ㅋㅋ
위습이랑 스토커도 이런애 만나면 존나 위험했음
자고로 게임이란 불편해도 특정 기믹을 수행하는 재미도 있어야 하거늘
척추1 보스였던 그레이트 텐타클이 가끔 미쳐서 유저 인식하자마자 회전회오리 무한 난사할때가 있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음 ㅋㅋ 척1은 보스가 어려웠고 척2는 맵이 너무 길어서 어려웠던걸로 기억나네요
귀검사 띄우기 증가, 천상비, 거너의 팀킬이 가능한 쿨 1초 랜드러너 등
이땐 다같이 이세계 허허벌판에 떨어진 무능력 1레벨 잡졸들이었음.
몬스터,함정,환경요소 모두 생존에 직결되어 사냥하러 가면 사냥 당하던 시절이라 소소하게 새로운 꼼수, 레어템 하나하나가 더 소중했을 시기였지.
진짜 응애때 누나랑 집에서 같이 머크우드 도는중에 랜드로 팀킬하고 얻어맞은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그냥 템만맞춰야된다는 생각에 하는게임인거같음
(템값수호대소속은 볼수없는 댓글입니다)
지금 던파는 낭만따윈없다
스킬 하나 새로 찍는 것 조차 설렜었지 ㅋ
열파참 ㅋㅋㅋㅋ
저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은
백야에서 일부로 축염포 써서 애들 다 죽이는게 개꿀잼이였는데ㅋㅋㅋ 애들 전부 “?” 이러면 개웃겼음ㅋㅋㅋ
35시간 점검 진짜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어렵진 않았는데.. 몹이 한 스킬 2~3방에 죽는 수준이었음
황금의머시기 보스 귀검사들 둔기 하나사서 패러갔던덜로 기억합니다
생각외로 와이축이 메롱이라 기다렸다패면 무난무난
출혈이 왜 무서운지 아주 잘 배울수있는게임이였지....
ㅋㅋ
그락가락 킹 맵 연다고 피로도 다쓴기억도 있네
이름하야~~
나름 공략 소모 아이템들도 잇었는데 ㅋㅋ
옛날 황금 플라티니가 바칼보다 어려웠지...
플라타니 아님.?? 뭔기 티나라고 들으니 어색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