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는 늘~얼마나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가나요.....이뻐야되고 좋은집에살아야되고 좋은차에 좋은직장에 좋은옷에 좋은 남편감 부인감에~~이 모두가 대부분 (나는 이런사람이다~~)알아달라고 으시대며 교만하며 그게 안될땐 자학하고 열등감느끼고...(사랑까지는 못해도 자신을 괴롭히지말라)~스님의 말씀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는 단지 길가에 핀 이름모를 작은들꽃일 뿐입니다
남 눈치를 보지않으려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항상 배려 해야한다, 착해야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 하여야한다, 불편해도 잠깐 참아보자... 늘 이렇게 생각하면서 당연하게 살아왔는데 집에 오면 참 편하고, 가족과 함께 있으면 더 따뜻했던걸 보면 저두 분명 눈치를 보는 삶이었었나봐요...오늘도 벌써 거절을 못해서 하기 싫은 부탁을 들어주고 말았으니...ㅠㅠ
@@그냥-j5j 헐.. 님이 너무 마음이 약하신듯.. 아범도 입맛이 많이 바뀌었고 저도 열심히 맞추어 만들어 보겠으니 이제 어머니 고생 그만하시고 날 더운데 어머님 반찬에 신경쓰시면 제가 마음이 더 편할것 같아요 ~라고 하셔야 할듯요ㅠㅠ 두분다 너무 고생이다 정말..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러움ㅋㅋ 저는 지금도 밥하다가 댓글 달아요. 단 한번도 먹고 들어오는일이 없네요. 온가족이...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길을 따라 나아갔더니 아무 것도 없었다. 그 무언가가 평안을 줄 것만 같았다. 거기에 다다르면 드디어 온전히 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무언가 이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있을거야. 세상 사람들 누구나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잖아.' 멈출 때 마다 툭툭 털고 다시 뛰었다. 계속해서 이런저런 갖가지 이유로 출발선과 도착점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그렇게 무수히 맴돌았다. 그러다 지치고 망가진 줄도 모르고, 뛰고 뛰다가 결국 한 순간에 무너졌었다. 고장이 난 것처럼. 끝없이 향하던 그 무언가는 도리어 사라지지 않는 불안감으로 내 속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처참하게 무너진 모습이 무색하게도 고장나 넘어져있는 이 자리에서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하고 완전하다는 것이 온 신경 다발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스님~^^ 저는 제가 저를 괴롭힌다는 사실을 몇달전에야 알았습니다 법정스님 법문 중에 ''누가 당신을 괴롭힙니까?바로 당신 자신입니다''하는 순간 그 말씀이 제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저를 괴롭힌건 저 자신이라는걸.... 지금은 저를 괴롭힐때마다 스님 말씀대로 '앗 또 괴롭히고 있구나'하고 얼른 마음을 돌린답니다 이런 진실들을 하나하나 깨우칠때마다 불법 만난 이 행운에 감사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 법문 들으신 많은 분들이 하루 빨리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나는 누구인가" 내 나이 서른에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다가 이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게되면서 질문자같이 내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 순간 나는 내 30평생 나도 모른채 살아왔다는 현실 자각에 머리를 세게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었다. 그 해답을 얻고자 이것저것 백방으로 찾아보다가 바로 알게된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였다. 어린시절부터 사월 초파일에는 항상 절에가서 비빔밥을 먹으며 종교란에는 항상 불교 두자를 넣었던 나였지만 진정으로 뭐하는 종교인지 몰랐던 것이었다. 그 이후 이절 저절 다니며 인생의 스승을 찾던와 중에 숭산스님을 거쳐 궁극에는 인천 용화사의 송담스님의 참선화두 법문에 의지에 참나를 찾는 참선을 해오고 있다. 아마도 결혼전에 저 물음을 들었었다면 스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 영상의 질문자를 보니 옛기억이 어젯일처럼 떠올라서 댓글달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to Sunim and all of the volunteer translators.
자기를 괴롭히지는 마라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거는 남의 종노릇하는 거란 말씀 넘 와닿아요
오늘의 말씀 :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것은 남을 위한 '종노릇'이고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일이다.
그러네요.
뭔 나를 사랑까지 할려고요,
싫어하지만 않아도 그걸로
괜찮은거 같아요.
스님..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것도 공한 이야기다..
자신을 괴롭히지나 말아라..ㅋ
우리 중생은 이러나 저러나 늘 번뇌의 바다임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면 괴롭히지만 말라라는 말씀 가슴 깊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어도 보고...
스트레스도 잘 받는 예민한 성격인데.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말씀속에 치유의 힘과 깨달음에 힘이
있어요..스님 건강하세요~~
그 어떤 말씀보다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 love yourself' 니, '너를 사랑해' 니 하며 사랑을 남발하는 것 같아요. 너 자신을 괴롭히지나 말아라... 참으로 손에 잡히는 현실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러게요.
세상에나, 이런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우리는 늘~얼마나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가나요.....이뻐야되고 좋은집에살아야되고 좋은차에 좋은직장에 좋은옷에 좋은 남편감 부인감에~~이 모두가 대부분 (나는 이런사람이다~~)알아달라고 으시대며 교만하며 그게 안될땐 자학하고 열등감느끼고...(사랑까지는 못해도 자신을 괴롭히지말라)~스님의 말씀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는 단지 길가에 핀 이름모를 작은들꽃일 뿐입니다
b
'나를 괴롭히지 마라'. 명쾌한 가르침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치료중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님 말씀을 듣게되었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다 감동받아 요즘 틈만나면 스님말씀듣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되고 많은 깨달음을 알게되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행동들이 대부분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기대하고 하게되는 일이 많으니 그냥 스스로 부족한 점도 받아들이고 괴롭히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스님짱^^
이제는 질문을 해주시는분들이 고맙네요..^^
스님의 이 차원이 다른 즉설에 매료되서 8년을 108배합니다~여전히 다시 봐도 가슴이 쿵 합니다~
나를 괴롭히지만 안으면 된다~지혜의 실용적 말씀~^^
화를 내고 짜증내는것들이 나를 괴롭히는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조심 할려고 합니다 스님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오~😍🥰
자기를 사랑하는게 나를 괴롭히지 않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사랑까지는 욕심이고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만 말아라.
감사합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는분.. 존경합니다
ㅅ0
ㅇㅈ
고견 감사합니다:)
스님을 알게되면서 옷도 ~모든게 벌로 필요한게 없어졌어요
감사 드립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남 시선 신경쓰는 건 종노릇하는 거고 나로 살지 못하는 거니까요 공감하고 갑니다.
잘 알겠습니다.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 다 나를 괴롭히는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잘보고 있어요 저도 많이 어리석어서 지나간 과거가 타인탓하면서 원망을 많이 했는데 스님영상보면서 제 탓인걸 알았어요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스님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히시길기원합니다
스님~!정말 명언이세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나 자신을 믿는 것에서 시작~그리고 스님이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자신이 그걸 삶에 적용해보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 없이는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죠.
스님은 힐링 그 자체😍동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공감ㅎ
와,,맞네요 전 남의 시각에 너무 신경쓰는건 종노릇
나를 사랑하는건 욕심이군요
나를 괴롭게만 하지마라
지혜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남의눈치보지마요
남의말에 상저받을필요없어요~
나자신만 사랑해주세요 취미생활을 많이 만드세요~
인생 혼자살다가는거예요~~~~
내가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그리고 가족들한테 잘해주세요! 밖에서 사랑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기분안좋을때 정말 들어오면 해답을 찾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말씀한마디한마디 주옥같으시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헬로하잉 감사합니다^^
사랑까지 하려고 하지말고, 자기를 괴롭히지만 말아요~
최소한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지 말고 눈치 보면서 종노릇 하지 마라
ㅈ
ㅊ료 받어
스님 덕분에 어른이 되가고 있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남 눈치를 보지않으려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항상 배려 해야한다, 착해야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 하여야한다, 불편해도 잠깐 참아보자...
늘 이렇게 생각하면서 당연하게 살아왔는데
집에 오면 참 편하고, 가족과 함께 있으면 더 따뜻했던걸 보면 저두 분명 눈치를 보는 삶이었었나봐요...오늘도 벌써 거절을 못해서 하기 싫은 부탁을 들어주고 말았으니...ㅠㅠ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그냥-j5j 남편분 입맛에는 아마 잘 맞으실거에요. 반찬을 20년째.. 저는 마냥 부럽네요
@@그냥-j5j 헐.. 님이 너무 마음이 약하신듯..
아범도 입맛이 많이 바뀌었고 저도 열심히 맞추어 만들어 보겠으니 이제 어머니 고생 그만하시고 날 더운데 어머님 반찬에 신경쓰시면 제가 마음이 더 편할것 같아요 ~라고 하셔야 할듯요ㅠㅠ
두분다 너무 고생이다 정말..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러움ㅋㅋ
저는 지금도 밥하다가 댓글 달아요.
단 한번도 먹고 들어오는일이 없네요.
온가족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분 다 맘이 고우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될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말씀듣습니다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아서
길을 따라 나아갔더니 아무 것도 없었다.
그 무언가가 평안을 줄 것만 같았다.
거기에 다다르면 드디어 온전히
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무언가 이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있을거야. 세상 사람들 누구나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잖아.'
멈출 때 마다 툭툭 털고 다시 뛰었다.
계속해서 이런저런 갖가지 이유로
출발선과 도착점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그렇게 무수히 맴돌았다.
그러다 지치고 망가진 줄도 모르고,
뛰고 뛰다가 결국 한 순간에 무너졌었다.
고장이 난 것처럼.
끝없이 향하던 그 무언가는 도리어 사라지지 않는 불안감으로 내 속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처참하게 무너진 모습이 무색하게도
고장나 넘어져있는 이 자리에서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하고 완전하다는 것이 온 신경 다발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에요. 아름다우세요!
법륜스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참.. ㅋㅋㅋ이게 철학이다
내게는 법륜스님이 니체고 소크라테스형이야...
오~~~ 영광입니다. ^^
왜 이 강연을 듣는데 눈물이 날까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도 엄지척
아빠와 딸의 진솔한 이야기
스님은 우리의 큰아버지
한번 뵙고싶지 말입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집이 멀지 말입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BTS 부럽지 않은 우리 스님 팬이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ㅋㅋ 참 현답입니다. 들을때마다 감탄 합니다.
스님~^^
저는 제가 저를 괴롭힌다는 사실을 몇달전에야 알았습니다
법정스님 법문 중에
''누가 당신을 괴롭힙니까?바로 당신 자신입니다''하는 순간 그 말씀이 제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저를 괴롭힌건 저 자신이라는걸....
지금은 저를 괴롭힐때마다 스님 말씀대로 '앗 또 괴롭히고 있구나'하고 얼른 마음을 돌린답니다
이런 진실들을 하나하나 깨우칠때마다 불법 만난 이 행운에 감사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 법문 들으신 많은 분들이 하루 빨리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불법 만난건 단지 행운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진리를 갈망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온 선업의 결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진짜 감사한 마음 잘 세기겠습니다
법륜 스님 맛져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가 자존심이 다운 됐네요. 오랜시간 남을 너무 인식하는 삶을 살다보니까 자존감 자신감도 같이 상처 받았네요. 다시 자존감 자신감 있는 자신을 되찾으려면 그만큼 자신을 괴롭힌 시간만큼 아니더라도 좀 시간이 걸리거에요. 힘내세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누구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하나
남의 눈치보지 말고 나를 괴롭히지 마라
남의 종노릇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는 누구인가"
내 나이 서른에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다가 이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게되면서 질문자같이 내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 순간 나는 내 30평생 나도 모른채 살아왔다는 현실 자각에 머리를 세게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었다. 그 해답을 얻고자 이것저것 백방으로 찾아보다가 바로 알게된 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였다. 어린시절부터 사월 초파일에는 항상 절에가서 비빔밥을 먹으며 종교란에는 항상 불교 두자를 넣었던 나였지만 진정으로 뭐하는 종교인지 몰랐던 것이었다. 그 이후 이절 저절 다니며 인생의 스승을 찾던와 중에 숭산스님을 거쳐 궁극에는 인천 용화사의 송담스님의 참선화두 법문에 의지에 참나를 찾는 참선을 해오고 있다. 아마도 결혼전에 저 물음을 들었었다면 스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이 영상의 질문자를 보니 옛기억이 어젯일처럼 떠올라서 댓글달아 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괴롭지만 않으면 된다.
명쾌한 스님법문!!~~
너무감사합니다!~~😍😍😍
정주행햇어도 또 듣고듣고 듣고싶은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ㅎ
스님 늘 감사합니다.(합장)
시원하게 깨닫고 싶습니다.
법륜짱
본인을 사랑하는거 간단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게 사는거^^
이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역시 스님짱 👍🏼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날 사랑할수 있나….. 내가 누군지 이 영상이 끝날때까지도 모르겠다. ㅜㅜ
스님 말씀은 들을수록 무지함의 그 끝이 어딘가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못 믿고, 내가 나를 괴롭히며 그보다 더한것은 내가 나를 알지도 못합니다.ㅠ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끝이없군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저는 저 자신을 믿습니다
나를 알아채자, 괴롭히지 말자.
최소한 자기자신을 미워하고 괴롭히지만 안해도 된다 사랑까지 하지않아도 된다
너무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제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또한 긴시간 찾아 헤맸는데 시작도 못한 날들이 많았어요..괴롭히지만 않아도 그것또한 방법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감사합니다 ❤
도다.도..이것은 말로써
눈물이 왜 나오는지...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려고 하자. 남의 시선에 노예가 되지 말자. 당당하자. 자신을 갖자. 스님은 최고다. 감사감사
세상은 당신을 괴롭힌적이 없다.
당신의 눈을 통해서
당신의 귀를 통해서
듣고 본것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한것이다.
마음에서 괴로움을 놓아버릴때
괴로움도 당신을 놓아버린다.
마음속의 고통은 누가 만들었는가?
당신인가? 세상인가?
나를 괴롭히지만 마라 남을 미워하면 나를 괴롭히는 것~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 것도 나를 괴롭히는 것~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스님급발진ㅋㅋ
나를 괴롭히지 말고 남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자
삶이힘들때 와드
맞습니다 누고
개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나도 나 모름 매 순간 바뀌고 상황마다 바뀜 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부디..
저도 저를 그만 괴롭혀야겠어요 ❣️
될까요? 해봐야 알지~~
🙏
나를 믿는다
스스로 괴롭히지나 말자.
남의 시선에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왜, 그건 내가 종노릇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니까 자기를 괴롭히지만 않으면 돼
나를 괴롭히지말자 ㅠㅠ 힘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