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왜 공룡이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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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민속학자 마이어는 화석을 토대로 신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시도합니다.
    이츠학아카데미 @aqedah_
    이츠학멤버십
    / @aqedah
    #공룡 #창조 #창조과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user-ne2gn5kb4v
    @user-ne2gn5kb4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이런거 너무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종교적으로 성경에 끼워 맞추려는 인간들과 과학적으로 까내리는 인간들의 싸움ㅋㅋㅋㅋㅋㅋ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과학적이 맞지

    • @user-rq7bg3xl7v
      @user-rq7bg3xl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mrjajtwu 과학의 가설들 대부분이 틀려먹었는데요?ㅎㅎㅎㅎ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q7bg3xl7v 가설은 틀리지만 그걸 증명해서 학설을 만든다 볍씨야
      그렇게 치면 성경은 다 틀렸다 ㅋㅋㅋㄱㄱ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q7bg3xl7v 말 그대로 가설이다 진리나 학설이 아니고
      가설 뜻 모르나
      이런 이해력 떨어지는 수준 낮은 애들이니까 소설책을 믿지

    • @user-xz5zv3px8v
      @user-xz5zv3px8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user-rq7bg3xl7v 뭐가 틀린 건지 알려주세요 궁금해서 그래요 .

  • @bong_99
    @bong_99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당장 지금의 공룡 복원 모습도 실제 공룡이랑 많이 다르겠죠 다만 과학은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계속 바뀌어간다는 게 종교랑 다른 점이겠죠

  • @SNU_Medicine_top_patient
    @SNU_Medicine_top_patient ปีที่แล้ว +88

    예수가 실존했다는 증거: 성경
    아서 모건이 실존했다는 증거: 레데리

    • @user-ug8nf1vl5o
      @user-ug8nf1vl5o ปีที่แล้ว +6

      아멘

    • @yapkim8926
      @yapkim892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더치반더린드는 실존한다고

    • @user-lp2ps8pw6o
      @user-lp2ps8pw6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어떻게 성경이 증거가 되냐 ㅋㅋ ㅈ같은 소설에 불과

    • @user-lp2ps8pw6o
      @user-lp2ps8pw6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oki9278 ㅋㅋㅋ그렇게 따지면 니는 불경을 읽어봄? 믿지도 않는걸 왜 쳐읽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vagobro
      @vagobr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예수 자체는 실존인물 맞지 않음?
      하나님이 없는거지

  • @user-pb7kc7ww1b
    @user-pb7kc7ww1b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론과 진화론 중 "무엇이 진실이냐"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무엇이 발전적인 연구의 가능성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여기서 발전적인 연구란, 깊이 파고듦에 따라 새로운 가설이 만들어지고, 여러 이론이 대립하여 수정 및 통합되기도 하며, 새로운 실험 및 증거의 발견에 따라 끊임없는 심판대 위에 오르는 검증의 과정을 거쳐나가는 것이 가능한 연구를 뜻합니다.
    이런 발전적인 연구는 100%의 진리를 추구한다기보다는(그런 마음가짐으로 연구할 수는 있지만),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누가 더 정교하게 설명하는지를 대결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높은 정확도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연구 부산물 및 연구 결과들은 실질적으로 인류의 삶에 윤택함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가 높다고 하는 겁니다. 상대성 이론이 우주를 100%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높은 정확도로 설명해주는 덕분에 우리가 정교한 GPS 기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창조론은 이런 종류의 발전적인 연구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점에서 창조론이 진리인지에 대한 믿음과 별개로 국가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연구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창조론이 발전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설명이 듣고 싶긴 합니다.)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10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성경이란게 지극히 인간의 상상력의 범주에서 창작된 소설이라 당연한것임 그들은 과학자가 아닌잖음 다만 영원한 생명을 보장밭고 싶은 가련한 인간일뿐

    • @이성헌-u8f
      @이성헌-u8f 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uf8uh5ig6h 님은 가련한 인간이 아닙니까?

  • @user-zs7cs5qo5q
    @user-zs7cs5qo5q ปีที่แล้ว +165

    성경이 객관적이란 전제가 성립이 안되는데 성경이 증거라고 들이미니 대화가 안통하지

    • @ueeeeeeee
      @ueeeeeeee ปีที่แล้ว +20

      아아 벌써암걸릴것같애ㅋㅋㅋㅋㅋ

    • @IlIllllIII
      @IlIllllII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럴땐 공룡의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한 미개인이 쓴 성경이라 공룡얘기가 없는거고
      어떨땐 논리과학 백억개를 갖다 부딪혀도 하나님의 말씀=성경이라 성경이 맞다고 빼액거리고.
      아주 ㅈ대로네 ㅋㅋㅋㅋ 진짜 미개인들. 원시인지능 아님? ㅌㅋㅋ

    • @user-xl3ee1eg6t
      @user-xl3ee1eg6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옳소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가 95%를 평가할 수 있을까요 ?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과학으로만 온 우주를 설명 가능하다는 전제가 성립이 안 되는데 과학으로만 온 우주를 설명하려고 하니까 모순이 발생하지. 빅뱅 이전, 생명 기원, 엔트로피 등등 설명 다 안 됨. 과학 말고 초자연적인 것도 존재해.

  • @user-gh6kx8yg5l
    @user-gh6kx8yg5l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5

    공룡 나옵니다. 다만 번역을 좀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요.
    욥기에 보면 "하마"라는 동물을 묘사한 것이 나오는데, "그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등등..
    하마의 꼬리가 정말 저런가요? 공룡을 묘사한 것인데, 번역한 사람들이 당시에 공룡을 묘사할 단어를 하마로 쓴 겁니다.

    • @cottonberry4967
      @cottonberry4967 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gh6kx8yg5l그거 공룡 아닙니다. 애초에 님이 말하는 베헤모스는 성경에서 풀을 뜯는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 용각류 공룡은 풀을 뜯지 않습니다. 또한 백향목처럼 흔들리는 꼬리는 실제 꼬리를 뜻한것이 아닌 고대 히브리어에서 음경을 완곡하게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입니다. 넓적 다리 역시 고환을 상징합니다. 실제로 히브리 기록에서는 ‘백향목 처럼 흔들리는 것’이 아닌 ‘그것의 꼬리를 백향목 처럼 우뚝 설 수 있게 하고’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파충류보다는 큰 음경과 정력을 가진 황소와 같은 포유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베헤모스는 공룡이 아닌 포유류와 가까운 존재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 @SLHZ0322
      @SLHZ0322 8 วันที่ผ่านมา

      시대가 다른데 무슨 공룡이나와 지구나이 8천년드립 좀 그만해라 수많은 과학자들이 46억이라는데 그 사람들이 다 안티크리스천인 줄알아? 니가 아인슈타인이여 뉴턴이여 억지 부리지마

    • @ES-hg4wh
      @ES-hg4wh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오긴 뭘 나와요
      거대 공룡은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 다 멸종했고 인간이랑 만난 적 없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알텐데

    • @ChriseanKim
      @ChriseanKim 4 วันที่ผ่านมา

      @@cottonberry4967 그럼 고대 모든 문서들은 몽땅 비유로 풀어야 되고 푸는 사람에 따라 뜻이 달라지겠네요. 성경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인이 쓴 책입니다. 비유의 뜻을 공부한 학자들 위한 기록은 아니고요, 비유가 나오더라도 메세지를 강조하거나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짐승의 움직이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것인데 무슨 다른 비유가 필요합니까 ?

    • @이성헌-u8f
      @이성헌-u8f 2 วันที่ผ่านมา

      @@cottonberry4967 고대 히브리어는 하나의 단어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기에 문맥에 맞춰서 용례를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백향목처럼 흔들리는 고추가 문맥에 부합합니까? 음경이라면서 또 해석은 꼬리를 언급하다니..자신이 지금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는것 모르시겠습니다
      본문의 문맥적 배경은 분명이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한 놀랄만한 육상과 수중동물에 대한 묘사가 분명한데 님의 용례들은 모두 정력에 관한것이군요 ㅋㅋ
      하나님이 걔들 정력을 자랑하는겁니까?ㅋㅋ

  • @user-hi2tg9fl1e
    @user-hi2tg9fl1e 10 วันที่ผ่านมา +6

    과학이 수백억년 데이터로 얘기할 때 고작 6천년 한정 소설로만 과학인 것 처럼 들이대니까 안되는 거야.

  • @mayon__ez7
    @mayon__ez7 ปีที่แล้ว +63

    심지어 공룡이라는 용어는 19세기쯤에 등장한 신조어였기 때문에 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공룡’이 나올수가…

    • @blahblah7744
      @blahblah774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공룡이란 단어가 안나온게 문제가 아니죠 ㅋㅋ 공룡 종류가 하나도 안나오니 문제죠 ㅋㅋㅋ

    • @sungchan282
      @sungchan28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blahblah7744공룡을 구분할만큼 과학이 발달 했을까요?

    • @blahblah7744
      @blahblah774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sungchan282 공룡을 구분할게 아니라 공룡과 같은 형상으로 묘사가 된 동물이 한마리도 없다니까요 ㅋㅋ

    • @user-tw3uh8pj3t
      @user-tw3uh8pj3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blahblah7744 ㅋㅋㅋ이건 근데 말에도 어폐가 있는거 아님? ‘공룡과 같은 형상’ 이라는 것부터가 과거에 공룡이 파충류와 비슷한 모습일거라고 생각한 반면 현대에서도 공룡은 새와 비슷한 형태일 것이라 추측하는데, 공룡의 형상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불분명하지 않나?

    • @blahblah7744
      @blahblah774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user-tw3uh8pj3t 뭐가 불분명함 ㅋㅋㅋ화석이 발견된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 @user-ew2uv4oh3e
    @user-ew2uv4oh3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앙코르와트 사원이나
    페루 토기에 있는 공룡들은 뭔가요?
    다 상상속 동물인가요?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앙코르와트 사원은 공룡을 그린게 아니고
      페루는 조작입니다.

    • @maple4801
      @maple48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거 공룡 아니고 페루는 조작이다

    • @구독하면로또1등
      @구독하면로또1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쿠키런pd최낙현
      @쿠키런pd최낙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시발

    • @J.BMU1382
      @J.BMU13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은 지성을 지는 인간인가요?

  • @user-dp9lq4ed5h
    @user-dp9lq4ed5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

    뭐 무엇을 믿던 그건 본인 자유기 때문에 할 말은 없지만 뭔가 21세기에 과학을 부정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 @user-cn7yk5vg3z
      @user-cn7yk5vg3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놈의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을까

    • @user-dp9lq4ed5h
      @user-dp9lq4ed5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user-cn7yk5vg3z 뇌요

    • @Joshuaian
      @Joshuai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과학을 부정하는건 너무 많이 갔네요. 진화론이 믿을만한 증거가 없어서 유보중인거죠… 시조새랑 같은 시기 지층에 새 화석이 나온건 아시나요? 그럼 시조새가 중간단계가 아닌 그냥 다른 동물로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 @user-dp9lq4ed5h
      @user-dp9lq4ed5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Joshuaian 설사 진화론이 믿을만한 증거가 없다쳐도 세상만물을 하나님이 만들었다 는 얘기는 증거가 있을까요? 성경말구요

    • @Joshuaian
      @Joshuai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dp9lq4ed5h 성경을 기반으로 믿는 사람한테 성경빼고 얘기하라면 혀뽑고 말해보라는 거죠.. 그럼 과학빼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란 얘기아닌가요… 성경이 믿을만 한지에 대한 검증을 해야죠…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들 핵심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성경에 공룡이 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님.
    쥐라기,백악기에 공룡은 존재했지만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핵심임. 성경을 증거로 들이미는 사람들은 백악기에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임.

  • @user-hg4wk6pe4q
    @user-hg4wk6pe4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당연히…라는말에서 숨막힘 ㅋㅋㅋ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실을 이야기하건데 뭐가 문제임?

    • @pighunter97932
      @pighunter979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user-ef1sz4vs9m과학쪽에서는 당연히라는 말이 있으면 안되긴 함
      아무리 당연한거 같은 것도 몇백년 후엔 거짓일수도 있으니

    • @info_biz828
      @info_biz8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pighunter97932 공룡의 경우, 거짓일 수 있는 단계가 지났기에 "당연히 없다"라는 말이 맞음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은 수정보완 되며 발전하죠~~^^
      과거에는 번개가 신의 분노라 생각 했지만
      과학은 번개가 신의 분노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풍요로운 삶은 과학의 혜택이죠~~^^
      우리 다음 세대는 우리가 알지 못한 더 많은 과학적 사실을 알아내고 더 발단된 문명에서 살겠죠~~^^

    • @RonaldJung86
      @RonaldJung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pighunter97932??? 성경에 안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얘기한건데 무슨 과학얘기임

  • @ShuAKi.
    @ShuAKi. 2 วันที่ผ่านมา

    대홍수로 노아네만 살아남았으면 오히려 다른 문명에서의 기록이 없어야하지 않나?
    그런데 대홍수 얘기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꽤나 큰 홍수를 동시다발적으로 겪었다는 얘기가 전해오는데, 성경대로라면 노아네를 제외한 전 인류 리셋을 한건데 기록이 있다는 게 더 웃기지 않음? 글리고 그 문명의 역사가 계속 있었다는 게 황당한 얘기인거지
    이를 추론해보면 역사적으로 대홍수를 각기 다른 문명이 겪었으나 노아네의 마을은 전부 다 몰살당하고 노아네만 유일하게 살아남고 후일담으로 살이 붙다보니 지금까지 오게된 것 같은데?

  • @Gp0000
    @Gp00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에 상관없는 공룡이 나와야했다면 상관없는 단군왕검도 나와야하고 상관없는 인디언도 나오고 펭귄도 나오고 만물사전이 되어야겠죠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사람들이 성경에는 창조만 있지 진화가 없다면서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네요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왜 성경에 박쥐는 새라고 쓰여있낭?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S-hg4wh 공중에 날으니까 크게 분류할때 새로 했겠죠.
      그런식이면 고래도 포유류지만 물고기로 표현할수도있죠.
      그런데 그 구절이 어디인가요? 성경에 실수는 있어도 의미적 오류는 없습니다
      그 구절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p0000 레위기
      새 중에 이런 것들은 먹지 말라면서, 쭉 새들을 나열하다 박쥐가 나온다.
      물론 이해 가능한 오류임. 그 시대 사람들은 날기만 하면 그냥 새인줄 알았으니까.
      비슷한 이유로
      곤충을 네 발로 걷고 날개가 돋았다고 썼지만 당연히 틀렸고....
      토끼를 되새김질하고 굽이 갈라지지 않은 동물이라고 잘못 기재하고 낙타의 발굽이 갈라지지 않았다고 잘못 기재하기도 했지. 실제론 토끼는 되새김질하지 않으며 굽이 갈라져있고 낙타는 발굽이 갈라져있지.
      뭐 레위기 저자가 토끼나 낙타에 대해 문외한인건 알겠음. 그 시대에 계통분류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p0000 뭐 또 창세기, 이사야서,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땅에 네 귀퉁이'가 있다....그래서 옛 유대인들의 우주관은 평평한 지구였고, 실제로 현대 지구평평설을 믿고있는 저 바보천치들도 성경을 근거로 지구가 평평하대나 뭐래나.

  • @rosiek9582
    @rosiek9582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질문의 의도는 인간이 존재 하기이전의 생물들은 인간이 몰랐기 때문에 성경에 써 있지 않는 것이다. 즉, 공룡의 존재 조차 알 수 없었던 인간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창조 했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라는 의미일텐데 맞나요?? 그렇다면 성경에서 있지 않는 것은 곧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인가요?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ปีที่แล้ว +87

    이 얼마나 정상적인 해석인가!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의 좁은과학으로 보면 맞아요..3% 세계관으로 95% 세계를 어떻게 알까요 ?

    • @user-fh5hb3vq6q
      @user-fh5hb3vq6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첫 댓글 처럼 사람이 다 아는 것처럼 정확한 표현 아니면 이것이 정답이라고 확정하지 않는게 맞네요 맘대로 해석하니 이단이 나오는거죠 욥기 마지막에 나오면 성경 말씀처럼 사람이 다 아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알수 없다는 표현이 계속 나오죠 그것처럼 확정하지 마세요

    • @43rickee
      @43rick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이 모든 걸. 설명하는 건 불가능, 헌데 지금 수 많은 개신교인들이 과학이 설명 가능한 것 까지도 부정한다는 것.. 이건 팩트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fh5hb3vq6q 확정하지 말라면서 성경을 들이밀어 확정하네 ㅋㅋㅋㅋ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kf3ws4pc7n 과학이 좁다...라... 좁지, 근데 과학은 넓은 영역에 가설을 세운 뒤, 그걸 귀납적으로 풀어나가면서 밝혀진 내용들로 넓은 영역을 하나 하나 채워가는 거지만, 당신들이 믿는 신앙은 절대적 명제 아닌가? 그냥 믿어 무조건 믿어.. 이거 아닌가?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 인정을 하지

  • @barber625
    @barber6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든 단정짓는건 좋지않음
    우린 다 알 수 없다는 걸 늘 전제로 깔아야함

  • @penguin_and_polarbear
    @penguin_and_polarbe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항상 궁금했어요
    성경에다가 인간 이전에 이러이러한 공룡이 살았는데 내가 싹 멸망시켰다 인간도 그러니까 조심해라라고 첫 문장으로 박아넣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근데 왜 정작 멸망한 공룡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멸망이니 뭐니...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은 영적 세계에 대한 기록이 중심 입니다. 물질 차원 세상에 대한 기록이 아닙니다.

  • @Jna-xg2gj
    @Jna-xg2g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난 욥기 말씀을 공룡 묘사한 것으로 생각하는 중입니다.
    결과는 죽어서 욥기 저자를 만나서 기회가 된다면 물어보려고 합니다.

    • @spokenofdaniel
      @spokenofdanie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욥기(욥) 41장
      19.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19. Firebrands stream from his mouth; sparks of fire shoot out.
      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것 같구나
      20. Smoke pours from his nostrils as from a boiling pot over a fire of reeds.
      21.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21. His breath sets coals ablaze, and flames dart from his mouth.

    •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러니깐 욥기에 따르면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을 고작 악마하고 내기하려고 그 가족을 몰살시키고, 재산을 빼앗는 인성파탄난 존재가 야훼라는거죠? 그딴존재면 실존한다한들 우리가 섬겨야할 이유가 뭔가요?

  • @diebesten621
    @diebesten621 ปีที่แล้ว +10

    우리야 지금 공룡과 동물을 분리해서 바라보는거지만 애초에 성경에서는 공룡또한 동물의 종류일뿐이에요 현대에서는 멸종됐으니 그렇게 나누는거구요, 성경에서 공룡이 안 나오는게 아닌 걍 공룡과 동물을 분리해서 표기를하지 않은거죠

    • @user-ln4uv1lb3x
      @user-ln4uv1lb3x ปีที่แล้ว +1

      누가 공룡과 동물을 구분지어서 생각함? 어떤과학자가? 너는 동물의 기준부터 다시 생각해야할듯하다 이미 멸종한 고시대 동물들 중 일부를 지칭하는말이 공룡인데 ㅋㅋㅋ 너는 포유류랑 동물이랑 다른거냐?

    • @diebesten621
      @diebesten621 ปีที่แล้ว

      @@user-ln4uv1lb3x 이 비응신은 혼자 뭐래냐 보통 오해하는 많은사람들이 실제로 공룡과 동물을 별개로 판단ㅇ하고있는데 그리고 포유류랑 동물이 다른거냐고? 이건 또 뭔 ㄱㅅㄹ야 당연히 동물안에 포유류가 포함되는거지 집합은 알지?

    • @Baek_Sugwangbu
      @Baek_Sugwangb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룡중 수각류가 진화해서 조류가 되건데 어떻게 조류와 공룡이 공존했을까요 그럼? 애초에 공룡이 나타난게 수억년전인데 지구가 5000살이라는 성경이 잘못된거죠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룡의 정의는 "중생대에 살았던 멸종된 육상 파충류"입니다. 근데 성경이 맞다면 공룡과 동물을 구분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맞다면 공룡과 조류는 태초에 종류별로 각각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공룡화석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사성 원소 측정기는 오류가 많아서 요즘에 잘 안 쓰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룡이 1억 년 되었다는 것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 @Baek_Sugwangbu
      @Baek_Sugwangb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m9tu6qo3i 요즘 동위원소 측정법은 발전되서 아주 잘 쓰이고 있습니다. 오차도 거의 없구요. 그리고 연대측정법은 엄청나게 많은데 동위원소 측정법을 비롯한 여러 연대측정을 실시하고 결과를 조합하기 때문에 잘못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1900년대 측정법과 비교하시면 안되죠.

  • @ShuAKi.
    @ShuAKi. 2 วันที่ผ่านมา

    멀리 안나가고 지구평평설, 천동설만 봐도 답나오자나,,,

  • @fro9286
    @fro92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성경은 아주 재미있고 배울점도 많은 소설이다. 더이상의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는 것이 옳다.

    • @user-pb7kc7ww1b
      @user-pb7kc7ww1b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후속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거 뮤지컬인데 이게 더 재미있어요.

  • @yuribottari
    @yuribottari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쇼츠의 풀버전이 어떤 영상이죠?

  • @lilyfillip
    @lilyfilli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공룡이라는 말 자체가 최근에 나온 건데 당연히 성경에 안 나오지. 성경엔 공룡을 묘사하는 동물들이 여럿 나옵니다. 제발 읽어보고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 @James-ot7to
      @James-ot7t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공룡 묘사하는 동물들이 안나와요 ㅎㅎ

    • @taebobobong
      @taebobobo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디 나오는데요?

    • @James-ot7to
      @James-ot7t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절 써보세요 ㅋㅋ

    • @user-wd3gj1mp6z
      @user-wd3gj1mp6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mes-ot7to베헤못.

    • @James-ot7to
      @James-ot7t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wd3gj1mp6z 베헤못은 하마, 물소, 또는 코뿔소구요 ㅋㅋ

  • @lost99085
    @lost990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세기전 초입부터 일주일간 지구와 인간을 창조했는데 공룡은 깜빡하셨나봐요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세기전 참 재밌게했었죠 명작입니다

  • @bmr.3033
    @bmr.3033 ปีที่แล้ว +24

    성경에서 공룡얘기가 안나올수 있음
    장르가 장르인지라
    로맨스소설에서 시내버스가 몇마력이고 엔진은 몇기통이고 이런거 안적어놓듯이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로맨스책이자 이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교훈을 배우들의 위인전을 통해 또는 편지형식으로 적은 책이기 때문에 자세한 과학적인 내용은 안적어놨을수 있음

    • @93joohwan
      @93joohwan ปีที่แล้ว +3

      근데 공룡 특성상 동시대에 살았다면 사람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쳤을텐데 없다는게 사실 말이 안됨 소나 양 닭 하물며 사자도 나오는데 공룡이라고 나오지 않을 이유는 없음

    • @seonghaham
      @seonghaham ปีที่แล้ว

      @@93joohwan 공룡을 언급하는 듯한 성경 구절은 있음

    • @user-hp7kl3lc2l
      @user-hp7kl3lc2l ปีที่แล้ว +4

      @@seonghaham 공룡아님

    • @93joohwan
      @93joohwan ปีที่แล้ว +1

      @@seonghaham 욥기서 말하는건가? 그럼 저 영상 내용이랑 모순인데 서로 합의 보고 오셔요

    • @seonghaham
      @seonghaham ปีที่แล้ว

      @@93joohwan 욥기에 공룡이 나오는.. 아니 나오는듯한 구절은 없죠.. 욥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 @user-sz5ds9uz3l
    @user-sz5ds9uz3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 탄닌 리워야단 베헤못이라는 이름으로 공룡이 나와요 1841년 리처드오언이 무서운도마뱀이라는 뜻으로 공룡이라고 불리워졌기 때문에 그이전에 기록한 성경에는 공룡이라는말 대신 용 탄닌 리워야단 베헤못이라고 공룡모습에대해 상세하게 설명이되어있어요 악어 코끼리라고 해석하는분도 계신데 꼬리가 백향목처럼 두껍다는 해석과 입에서 불이나오고 등등 으로 봤을때 용이나 공룡이 분명해요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입에서 불뿜는 공룡이 어딨음
      창작물에서도 고작 독 뱉는게 끝인데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꼬리가 백향목처럼 두꺼울정도라고 서술할정도면 꽤 큰 공룡일텐데 상당수의 공룡은 그렇게까지 안컸습니다. 당장 닭 사이즈 공룡들도 널렸는데요

    • @43rickee
      @43rick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di8et7wf7k 히브리어 전공자의 말을 빌리면 베헤모스는 코뿔소로 보인다고 합니다.

  • @Joshuaian
    @Joshuai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에 기린 코끼리 코뿔소 안나오니 성경이 틀린건가요? 몇달 뒤에 봐도 재밌는 주장이네요… 성경이 동물백과 사전이 아닌데… 그때 필요한 동물 한두개만 소개되는 거고 그중 베헤못이나 리워야단은 묘사가 공룡같다는 거죠…

    • @dhdksh
      @dhdks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ㅇㅇ 성경은 공상소설중 몇년간 베스트셀러인 소설이죠 소설일뿐 그 이상은 아님

    • @구독하면로또1등
      @구독하면로또1등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hdksh진화론이 맞죠?

    • @25Young_B
      @25Young_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과거 시간여행해서
      사람들한테 신 만들라고 했음
      아브라함이 그중 한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함
      안그러면 지옥으로 감
      나는 말했으니 이제 당신의 몫임
      반박하고 싶으면 아니라는 증거를 대시오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을 쓸때 수메르 지역 신화를 많이 참조 했고 성경을 쓸 당시 코끼리 코뿔소를 본적이 없었죠

    • @Joshuaian
      @Joshuai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f1sz4vs9m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참조했다는게 기독교 까는 분들의 희망입니다. 다른것도 많지만 차이점이 노아의 홍수 이야기죠. 수메르 신화에 나온 방주의 디자인은 홍수를 버틸 수 없습니다. 성경의 디자인으로 만든 방주는 현재관측된 최대 파도이상도 거뜬히 견디죠. 수메르인은 노아의 아들 셈족의 후예로 봅니다. 출발점이 같으니 그들도 그들 기억속에 이야기를 전했다고 봅니다.

  • @user-bo1uy1dl3i
    @user-bo1uy1dl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원전 1억년부터 쓰여졌으면 공룡 나왔겠죠. 시기가 다르니 안나오는거지...이긍

  • @pentapenta4127
    @pentapenta412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그냥 지옥 간다고 겁주니까 뚝배기 깨져도 교회 다니는 것일뿐. ㅋㅋ 세뇌되서 성경을 부정할수가 없음.

    • @doki9278
      @doki927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읽기 전에는 댓 달고 다니지 말라 했지? 이불킥만 늘어간다고.

    • @TIKINI_
      @TIKINI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doki9278 당신은 종의 기원을 몇 번 읽어 보셨나요?

    • @doki9278
      @doki92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IKINI_ 당신은 성경을 몇 번 읽어보셨나요? 🤍

    • @doki9278
      @doki92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IKINI_ 큰 틀 먼저 읽고 종의 기원 읽으면 더 꿀잼이에요

    • @TIKINI_
      @TIKINI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oki9278 결국 안 읽어보셨다는거죠?
      저는 성경을 3번정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어요.

  • @hamagum
    @hamagum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판타지소설은 판타지로 봅시다

  • @blahblah7744
    @blahblah7744 ปีที่แล้ว +57

    속시원한 설명! 최고입니다. 예수쟁이들이 무지해서 몰랐으니 사기를 못쳤죠 ㅋㅋㅋ

    • @wujeone
      @wujeone ปีที่แล้ว +8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잘못이 없고 사람들에게 놀림 받을 이유도없습니다
      저희는 저희에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교회을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희를 욕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Profit-Json
      @Profit-Js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공룡을 직유로 표현하며 나오는 구절이 있는데

    • @Profit-Json
      @Profit-Js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eeeeeeeeeerrrrrrrrrrrrrrr 그 하마나 코끼리 표현이 잘못 되서 그 사항을 이제 기재를 안합니다 성경에 직유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그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과 같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백향목이 둘레가 성인남자 3,4명이 팔로 둘러 감쌀만큼 큽니다
      지구상 동물에 그 만한 굵기의 꼬리를 가진 동물은 없어요 글구 원어성경에서 잘못 이역 된것도 많은게 현 한글 개역성경임! 글구 난리를 친것이 아닌 사실관계를 적시하고 표기한거임

    • @Profit-Json
      @Profit-Js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eeeeeeeeerrrrrrrrrrrrrrr 글구 사이비집단? 그분들도 내노라 하는 명문과학대와 대학원까지 그래듀레이션을한 지성인인데 자신들이 배운 과학으로 반문을 하는건데 비하를 심하게 하네요

    • @Profit-Json
      @Profit-Js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eeeeeeeeerrrrrrrrrrrrrrrㅎ 님 성경에 기록된건 역사서가 맞다고 많은 학자분들 이 증명을 했지요 글구 거인에 관한 사항은 사실적인 기록이 많어요 뱀에 관한 건 유혹을 한 마귀란 피조물이 뱀을 이용해서 유혹을 한 은유적인 사항을 상징하는데요! 로마신화는 신화지만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과 배경이 실제인물과 장소입니다 천사는 실존합니다 많은 증인들이 계시고요 ㅎ 저도 체험을 했고요 ㅎ 그리고 성경이 거짓이고 신화이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다 허위기록이 되고요 ㅎ

  • @leminx542_yeeeeeeeeeeeeeeeeeey
    @leminx542_yeeeeeeeeeeeeeeeeee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욥기에 공룡으로 추정되는 하나님이 전에 창조하신게 있다고 하던데요

  • @kwonquinas
    @kwonquina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베헤모트랑 리바이어던은 지금도 어떤 생물인지 밝혀진바가 없으므로 그게 공룡이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짓는것도 과한 해석인것 같아요ㅎ

    • @maple4801
      @maple48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베헤모스와 레비아탄은 전혀 공룡의 생김새와 안 닮았고 오히려 서양 드래곤과 비슷한 형태인데 이건 마치 용이 과거에는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 @spokenofdaniel
      @spokenofdanie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욥기(욥) 41장
      19.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19. Firebrands stream from his mouth; sparks of fire shoot out.
      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것 같구나
      20. Smoke pours from his nostrils as from a boiling pot over a fire of reeds.
      21.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21. His breath sets coals ablaze, and flames dart from his mouth.

  • @user-jz2tv2bx6d
    @user-jz2tv2bx6d 4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무섭다 무섭다

  • @GoodZzanGA
    @GoodZzanGA ปีที่แล้ว +21

    성경은 히브리어 ‘탄니인 (tanniyn; תנין‎‎ )’을 사용하여 공룡을 묘사하는 단어로 사용했는데 영어 성경에서 몇 가지 다른 단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로는 “바다 괴물(sea monster)”로, 때로는 “뱀(serpent)”으로, 가장 일반적으로는 “용(dragon)” 한국어 번역당시에는 이것도 없어 하마로 번역되었습니다.
    욥기에
    15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그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18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19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 @user-sp3vz7hy3h
      @user-sp3vz7hy3h ปีที่แล้ว +1

      이분 정확하시네
      성경 욥기에 나와요 이부분
      번역 잘못된거에요

    • @heyteed7143
      @heyteed7143 ปีที่แล้ว +4

      그 성령이 썼다는 성경이 최초에 그 특정 언어로만 만들어 졌고, 그걸 타 언어로 번역해야 하고 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시점에서부터 그 종교는 그냥 그 지역 토속 신앙이라는 증거임..
      아니면 유구한 인류문명에 다발적으로 같은 성령의 말씀이 뿌려지지 못한 이유는?
      그건 그 신이 절대적이지 못해서 라는 이유밖에 없음.
      절대적일 수 없는 인간의 상상력에 정치적인 목적을 수반 되었고, 그것이 퍼지기 위해서는 인간의 꾸준한 정복활동과 오랜 교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blahblah7744
      @blahblah774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ㅋㅋㅋㅋㅋㅋ공룡이랑 연관지어보려고 애쓴다

    • @user-sx5bj3fi2b
      @user-sx5bj3fi2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 맛있음

    • @user-lp2ps8pw6o
      @user-lp2ps8pw6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구역사가 만년도 안됬다는 성경 주장을 보면 얼마나 ㅈ같은 소설인가 판단할수있음

  • @N.E.K.O.
    @N.E.K.O. ปีที่แล้ว +37

    성경에 따르면 지구 역사는 6-7천년밖에 안됨. 이는 공룡뿐만 아니라 그냥 지구 전체 역사를 부정하는것. 그냥 경전은 그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이나 신앙고백으로 봐야지 그것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그냥 미개한 것.

    • @heyteed7143
      @heyteed7143 ปีที่แล้ว

      미국에는 아직 30%의 사람이 지구가 둥굴다는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새삼스러울것도 없죠.

    • @cnnbizmym3511
      @cnnbizmym3511 ปีที่แล้ว +2

      쉿, 믿음이 부족하답니다.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은 변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믿는 당신의 수준은....
      한때 뉴턴 중력 법칙도 과학이었지만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에 의해 폐기됨. 과학은 절대 진리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함.
      지금도 진화론끼리도 종파 나뉘어서 논쟁하고 예외들 많이 발견되고 이론 대거 수정하고 있음. creation.kr 사이트 자료실 참고하시길.

    • @JUN_k7-9
      @JUN_k7-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138억년을 고작 6천년으로 줄이는것들이 무슨 논리가 있냐 이말이지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N_k7-9 creation.kr 에 다 있습니다.
      방사성 원소 측정에는 문제가 있고,
      현재 우주 팽창이 과거에도 지속됐다는 근거가 없고, 예측과 관측의 일치는 우연일 수 있고, 등등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 @user-fh5hb3vq6q
    @user-fh5hb3vq6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하마로 표현 되었어요 처음 번역 할때 다른표현이 없어서 하마라는 단어로 썻다고 배웠네요 성경 내용을 바꾸거나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정확하지 않으면 그 정확하지 않은대로 남겨두는게 맞는겁니다 요한게시록이 은유의 표현과 실제표현이 교차해서 해석하기 어려워 단정짓지 않는것처럼요

  • @user-ue9go4fw1t
    @user-ue9go4fw1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공룡뿐 아니라 컴퓨터, 우주왕복선, 세포 등 안나오는게 많아요. 왜냐면, 다 기록한다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분량 감당하겠어요? 인간이 어마 무시하게 몸도 마음도 망가져 가고 병들고 힘들고 죽어가는 것을 구원하기 위한 책입니다. 세상 만사 다 기록한 것 아니구요.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생명이고, 이 생명을 위한 책입니다. 성경에 대한 오해 때문에 이런 설명을 하는 것 같아요. 공룡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어도 구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요하죠. 생명은 자신에게 하나 뿐인 너무 귀한 것이니까요.

    • @user-cx4qq7rz5m
      @user-cx4qq7rz5m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에 우주왕복선이랑 컴퓨터는 뭔 뜬금없는 소리이심
      요점 잘못 잡으심 ㅋㅋㅋ

  • @Joshuaian
    @Joshuai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욥기에 베헤못이나 리워야단은 공룡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뭐죠? 욥기는 성경에서 빼야하나요?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베히모스나 레비아탄은 단일개체입니다.
      근데 공룡은 다수네요
      끝.

    • @Joshuaian
      @Joshuai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Lakia …

    • @ES-hg4wh
      @ES-hg4w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끼워맞추기식으로 읽으니 그렇지요. 욥기에 새벽의 여신 나온다고 신이 여럿인가요?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Lakia 그 주장이 진짜로 맞다고 생각합니까? 왜 쓰잘데기 없는 주장을 반복하시는지요?
      생전 처음으로 북극곰을 발견하면 그건 단일개체입니까? 더 찾아볼 생각은 안 하고...
      당시 중동에는 공룡이 별로 없었어요. 중생대 지층은 노아의 방주 때 무더기로 쌓인 거라서 중생대 지층이 해성층이든 육성층이든 상관없이 공룡 화석은 거의 없었어요. 그러니까 노아의 방주 때 공룡은 그 동네에서 별로 안 죽었어요.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pm9tu6qo3i 현실 : 북극곰은 다수이나 기독경의 괴수들은 단일개임이 명확하고,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는 시기에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이라크에서는 농사를 짓고 있었다.
      결론 : 오늘도 무식한 창조설화 신봉자니뮤ㅠㅠㅠ

  • @user-op6vy3gg2b
    @user-op6vy3gg2b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경에 공룡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창세기에 큰괴물 이라는 단어로 나옵니다
    great creature
    "하나님께서 큰 괴물들과 물에서 움직이며 떼지어 사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 날개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창세기 1:21
    성경은 새 라는 단어대신 날개달린 날짐승이라고 기술한것 처럼
    공룡은 큰괴물들 이라고 기술한 것입니다

    • @ES-hg4wh
      @ES-hg4wh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성경은 박쥐를 새라고 기술했죠 토끼는 반추동물이라고 써놨고. 그냥 성경을 쓴 인간이 생물학을 모르니까 어쩔 수 없었던 것뿐입니다.
      성경에 큰 괴물이라고 쓰여있는게 정말로 공룡일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거대한 공룡들은 다 멸종해서 인간이랑 산채로 만난 적이 없으니까요.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 큰 괴물이 공룡이라는 증거는 없다

    • @user-pb8px6gp1q
      @user-pb8px6gp1q 4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소리하는거보니 사탄이네

  • @_OoeE
    @_Ooe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어휴..
    성경에 공룡이라는 지금 현대식 단어로 표기는 안해놨지만 공룡을 지칭하는 단어로 히브리어로 틴나인(바다괴물,뱀,용 등으로 번역됨),리워야단,베헤못 등등 공룡에 대해 약 30번이상 언급하고 묘사하고있습니다;
    묘사또한 모든 피조물 중 가장 힘이 쌔고 그 꼬리치는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정확히 묘사해놨습니다..
    옛날에 죽어서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니까 공룡이라고 이름 붙이고 엄청난 생물처럼 여기는거지 지금 현 동물도 예를들어 기린,코끼리,코모도왕도마뱀,흰수염고래 등등 얘네들 현재 우리가 못보고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면 깜짝 놀랄만한 애들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진화론적학습이 되어있다보니까 열린사고방식을 못하는 거 같은데 진화론적으로 보면 공룡과 인간은 절대 만날 수 없고 공룡은 인간이 생기기도 아득히 먼 옛날에 멸종했다고 배우죠? 그런데 아득히 먼 옛날에 멸종되었다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속에 부드러운 근육조직 및 혈관들이 발견되었고 탄소 측정해보니 탄소가 나왔습니다(탄소 반감기 5000년임) 한마디로 화석화 되지 않은 공룡입니다
    그리고 1987년에 알레스카에서 화석화된 공룡뼈가 아닌 싱싱한 공룡뼈들을 무더기로 발견되었고 너무 싱싱해서 처음엔 물소뼈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수천만년전에 멸종했다면 불가능한 상황이죠
    마지막으로 공룡뼈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관리하던 지층에서 거의 완전한 인간 뼈화석이 한두개가 아닌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직접 증거 뿐 아니라 간접증거인 기록,벽화 등등 인간이랑 공룡이랑 같이 역사에 같이 공존했다고 나오고요 애초에 고생대 중생대 나누는 의미가 없어진겁니다.
    역사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확인할 수가 없거든요, 남겨진 기록이나 증거들을 보고 믿는 것 뿐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그 기록들은 믿으면서 성경은 왜 안믿죠? 오히려 그 어떤 기록들보다 전세계 각지에서 원본과 사본들이 8000개가 넘게 발견되었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화론적으로 학습되어 와서 생각을 못하시는 거 같은데 창세시대 인간이, 옛날에 살았던 인간이 원시적이고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지한 생각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관심보이는 초고대문명들 그리고 여러 유물들과 건축물들을 보면 알 듯이 옛날사람들 또한 어마어마한 문명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과학이 발달하며 그것들을 발견하고있고요, 과학이랑 과학주의는 다릅니다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지녀야지 과학주의같은 이상한 사고방식에 빠져서 비교적 간단한 문제를 생각 못하는 게 답답하네요.
    요즘시대에도 우리처럼 발전된 문명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지구반대편엔 아직까지 나뭇잎엮어서 옷만들고 움막에서 사는 사람들이 동시에 존재하고있습니다, 옛날에도 발전된 문명(이집트문명)에 사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하게 사는사람들도 있었구요. 그걸 진화론적으로 이상하게 해석해서 시대와 년도를 이상하게 나눈겁니다.
    지금 지구반대편에서 원시처럼 생활하는 사람들, 나중에 죽어서 발견하면 신석기 사람들이겠죠?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총체적 헛소리.
      성경에 공룡이라는 지금 현대식 단어로 표기는 안해놨지만 공룡을 지칭하는 단어로 히브리어로 틴나인(바다괴물,뱀,용 등으로 번역됨),리워야단,베헤못 등등 공룡에 대해 약 30번이상 언급하고 묘사하고있습니다;
      묘사또한 모든 피조물 중 가장 힘이 쌔고 그 꼬리치는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정확히 묘사해놨습니다..
      -> 죄다 단수 단일개체임. 그런데 공룡은 같은 종이 2개 이상 발견 되는 경우가 수두룩함. 고로 그것들 죄다 공룡 아님.
      옛날에 죽어서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니까 공룡이라고 이름 붙이고 엄청난 생물처럼 여기는거지 지금 현 동물도 예를들어 기린,코끼리,코모도왕도마뱀,흰수염고래 등등 얘네들 현재 우리가 못보고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면 깜짝 놀랄만한 애들입니다..
      > So What? 그리고 공룡이 무조건 거대할거라고 생각하는 초딩도 안할 헛소리~
      사람들이 너무 진화론적학습이 되어있다보니까 열린사고방식을 못하는 거 같은데 진화론적으로 보면 공룡과 인간은 절대 만날 수 없고 공룡은 인간이 생기기도 아득히 먼 옛날에 멸종했다고 배우죠? 그런데 아득히 먼 옛날에 멸종되었다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속에 부드러운 근육조직 및 혈관들이 발견되었고 탄소 측정해보니 탄소가 나왔습니다(탄소 반감기 5000년임) 한마디로 화석화 되지 않은 공룡입니다
      > 현실 : 두개를 섞어놓은 헛소리. 티렉스의 근육조직, 혈관은 실제 논문을 보면 화석을 전부 부순 다음 잘 보이게 탈염처리를 해서 마이크로미터단위의 조직을 발견한거고, 탄소는 노상에서 톱질한 화석을 측정하면 당연히 탄소14가 나올 수 밖에 없음. 즉, 오염된 화석을 가져다 측정한거니 헛소리에 불과.
      마지막으로 공룡뼈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관리하던 지층에서 거의 완전한 인간 뼈화석이 한두개가 아닌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직접 증거 뿐 아니라 간접증거인 기록,벽화 등등 인간이랑 공룡이랑 같이 역사에 같이 공존했다고 나오고요 애초에 고생대 중생대 나누는 의미가 없어진겁니다.
      > 팔룩시강의 사례인데, 이미 조작으로 밝혀져서 니들 망신만 당한것.
      그리고 기록, 벽화 등등... 죄다 조작과 침소봉대. 앙코르와트의 스테고 사우르스라고 우기는건 실제로는 그냥 상상이고(스테고사우르스의 꼬리 뿔 등이 보이지 않음) 이카스톤 등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초고대문명같은 헛소리는 그냥 니 능지가 떨어져서 교차검증을 못하는 어메이징한 망상일 뿐이다. 하긴 초고대문명설 처음 돈벌이로 쓴 데니켄도 사기꾼이었지 ㅋㅋㅋㅋㅋㅋ

    • @_OoeE
      @_Ooe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ExLakia 그럴싸하게 개소리를 적으셨네요.
      첫번 째, 분명히 30번이상 언급하고 묘사해놨다 써놨습니다. 단일개체라고 어디에도 안써있고 어디에도 단일개체라고 묘사 안해놨습니다.
      두번 째, 반박을 못하고 비꼬기만 하셨네요? 기린,코끼리,코모도왕도마뱀 등등 실제로 봤으니까 망정이지 죽어서 발견됐으면 놀랄만한 애들이다라고 말했는데 무슨 거대할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하시는지?
      세번 째, 실제 논문 보지도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 상식가지고 주저리 하신 거 같은데 티라노 표본만 30개가 넘게 발견되었고 논문 잘 보면 화석으로도 발견되었지만 그 중 일부는 완전한 뼈가 보존되어 있으며 바로 어제 죽은 물소 뼈처럼 보인다고 되어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최근 2020년까지 티라노 뿐만아니라 여러공룡에게서 근육조직들이 다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 탄소가 뭐 톱질하다 오염되서 발견됐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로 선동하는지..? 애초에 방사성탄소측정이 그렇게 허술하다고 생각하는 게 못배운 티가 납니다. 탄소의 반감기가 5000년이고 측정가능할 만한 결과가 발견됐다는 건 지금 톱질하다 요염되서 발견되는 탄소량이 발견된 게 아닌 소량의 측정가능한 유의미한 결과가 발견됐다는거고 7개의 표본, 모든 시료를 오염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표준과정을 통해 준비하였고 원자질량분석으로 정밀측정하였다고 조금만 알아봐도 나옵니다. 그 과학자들이 님처럼 생각없이 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이게 pc가 발전하니까 긍정적인 측면도 있는 반면 뭘 자세히 보지도 않고 대충 주워들어서 선동하는 님같은 사람들을 보고 pc의 부정적인 측면이라고 하죠.
      마지막으로 이상한 선동된 걸로 전체를 폄하하려고 하는데 몬타나에서 발견된 트리케라톱스화석 측정결과 33000년밖에 안됨, 캄보디아사원에발견된 스테고사우루스 조각, 페루 나스카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 그림 및 천 등등 이미 진실로 밝혀진 객관적인 증거들도 넘쳐나는데 선동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멍청하고 무지할거다 라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님이 모자라다는 증거입니다.
      발전된 문명에 사는 현재에도 지구반대편에선 원시처럼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사람들,그 문명들은 죽어서 발견되면 구석기 신석기겠네요? 그런 무지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남긴 문화와 언어와 한자같은 글자를 만들어서 생활하는 걸 여태 다들 쓰고 계시네요? 님은 뭐 하나라도 만들어보셨어요?
      예전에도 현재에도 원시인과 문명인은 같은 동시대에 공존합니다. 단지 그 비율이 달라지고 있는 것일 뿐, 진화론적관점에서 측정하다보니 어떤 유물이 발견되면 전부 과거로 던져버리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로 처 쓰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_OoeE 총체적 개소리를 또 써놓으셨네 ㅋㅋ
      첫번째. 기독경 히브리어 원본이 전부 "단일 개체"를 지칭합니다. 그러니 절대 공룡이 될 수 없음 ㅋㅋㅋㅋㅋ
      두번째. 당연히 비꼬지 헛소린데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공룡이 무조건 거대할거라는 전제 하에 쓴 헛소리를 그럼 뭘 더 해줘야 합니까? 현대의 큰 동물들 보고 오오 크다 오오 대단하다 이러는 헛소리를 ㅋㅋ?
      세번째. 실제 논문 안본거 잘 보이구요~ 메리 슈바이처 박사 논문 잘 보면 나옵니다. 30개? 그래서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탈염처리한 연부조직이라고 잘 나오는데? 연대도 6500만년 이후로 특정된다고 잘 나와있는데? "그" 교회하고 창조구라회가 참 똥을 많이 싸놨어요 ㅋㅋㅋ
      탄소 연대측정이 그렇게 허술하냐? 니들은 그렇게 허술하게 합니다. 자랑스럽게 유튭에다가 노지에서 톱질하는걸 올릴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게다가 그 "논문"... ICR이네요 ㅋㅋㅋ? 그저 지네들 사이트에다 동인 소설 올리는 집단이 논ㅋㅋㅋ문ㅋㅋㅋ
      그리고 앙코르와트 그림은 스테고사우르스 아니구요~ 스테고사우르스는 꼬리에 가시가 있어야하는데 없구요~ 스테고사우르스 머리는 그렇게 안크구요~ 스테고사우르스는 뒷다리가 훨씬 더 굵구요~
      나스카 그림은 그저 헛소리에 불과하죠. 갖다 붙히기는 참 잘해. 진실은 그저 옛 사람들의 상상력이 대단했다는 것 뿐이죠.
      니들이 그 이상한거에 선동이나 당하고 있는겁니다 ㅋㅋㅋ.
      현재에도 신석기 시대로 사는 사람들이 뭐 으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고,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시대에 현대 문명을 누리고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후대에 발굴되더라도 그저 "같은 시대의 좀 특이한 사람들"로 연구될 뿐이랍니다. 그짝분 망상과는 다르게 ㅋ.

    • @ExLakia
      @ExLak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OoeE 그리고 그런 소리를 어디서 보고 들었는지는 잘~ 알겠네요.
      사이비 과학 집단 창조구라회와 창조구라회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ICR, AiG 등의 사기집단, 그리고 그런 사기를 좋다고 퍼나르는 사이비 과학 추종자 블로그들과 그들의 우상인 뉴질랜드 보험팔이 핑도망 ㅋ.

    • @dhdksh
      @dhdks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OoeE하나놈새끼 믿으면 능지가 존나게 처참해지는군요 지 안믿는다고 창조물 지옥으로 보내는 쫌생이 하나놈 안 믿을께욤 지옥에나 가라지 하나놈 개새끼

  • @alloffaker8459
    @alloffaker845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이 사람같이 말하던 사람이었고, 과학적으로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고, 교회다니던 친구 조롱하던 놈이었는데 거듭남을 경험하고 나니 누가 뭐라하든 하나님이 믿어지더라... 거듭나지 않고서는 믿어질수가 없음(행위적으로 교회는 다닐수 있겠지만 마음으로 믿을 수는 없을 거임). 불신자들이 종교를 과학적으로 조롱하는게 이해가됨. 나조차도 그랬으니. 나조차도 내가 지금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있나 생각하면 놀라울뿐. 그저 기적일뿐.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본인의 신앙을 내세워 사실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 @alloffaker8459
      @alloffaker845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rickee 이게 부정안하고 싶어도 부정안할수 없게됨... 내힘으로 되는거였으면 아직도 조롱하고 있겠지요.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loffaker8459 좀 동떨어진거 같지만, 피부색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백인, 황인, 흑인.. 우리 눈에는 명백한 차이가 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헌데 피부색을 포토샵으로 옮겨서 보면, 백인과 황인은 거의 차이가 없고, 흑인은 채도에 조금 차이가 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인식하는 것 처럼 “정말 어두운 색”은 또 아닙니다.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loffaker8459 그 이유는, 뇌가 정보를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착지”인거죠… 백인, 흑인, 황인은 피부색이 명백히 다른 색이다..를 뇌는 “진리”로 믿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lloffaker8459 전 비슷하다고 봅니다. 신앙은 진리가 맞죠.. 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헌데, 진화는 사실 입니다. 과학자들은 “정보의 왜곡”까지 고려하면서 연구하고 있고, 그 결과는 “사실”입니다.

  • @noah88life
    @noah88lif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모든것이 인간의 이성으로 깨달아 진다고 올바르게 해석되는게 아니지요... 현대 인간이 알고 있는것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측량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중에 얼마나 파악 했을까요? 자기 자신에 대한 해석 조차 할 수 없어서 '우연' 이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의 한계이죠...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학은 인간이 관찰하고 설명가능한 것만 다룹니다. 관찰가능하고 설명가능한 것만 분석하고 해석한뒤 이해하도록 가르칩니다.
      진화도 관찰하고 설명가능한 과학 입니다.
      그런데,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신앙을 내세워 과학을 부정합니다.
      영상에서 지적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과학을 내세워 신앙을 부정하는 건 말이 안되지만, 신앙을 내세워 과학을 부정하는 것도 똑같이 말이 안되는 겁니다.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것들이 하나님이 있다고 맞다고 감히 주장하는게 더 어이없음
      최소한 눈앞에 보이는건 인정해야지???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학이 발달해봐야 모르는 게 많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분야를 연구하고 있죠
      그 중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라 할 정도로 연구가 된 것이구요

    • @csj8943
      @csj8943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두나님은 없냐? 세나님은?
      내가 이제부터 존재한다고 기록에 남기면 실존하는게 되는거지?
      예수쟁이들이 '지은' 성경처럼

  • @jamesdsoll2217
    @jamesdsoll221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해석 : 닥치고 십일조 내놔라

  • @user-ku8ec4jp6x
    @user-ku8ec4jp6x ปีที่แล้ว +7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쓰는 놈들 엄청 많네 ㅋㅋㅋ

  • @bosungind
    @bosungin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기억을 더듬어 성경에 진짜 용 또는 공룡이 나오는 부분(욥기 41장)을 찾아 보았습니다.
    1.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2.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위에 이어짐)
    14.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22.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23.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24.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25.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26.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27.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29.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30.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31.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32.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33.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 @ExLakia
      @ExLaki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레비아탄, 베히모스는 공룡이 아닙니다.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룡이 불쏘는건 파워레인저에서나 그럽니다.
      그래서 레비아탄이랑 베히모스라는 단어 두개로 닭 크기의 수각류부터 건물 사이즈의 용각류까지, 조각류는 물론 동시대에 살던 익룡,장경룡,수장룡은 설명 가능할까요?

  • @Grimharasang
    @Grimharasang ปีที่แล้ว +7

    그 대신 흉패에 12가지의 보석을 박을 당시에 박았던 보석중 하나가, 호박석이였습니다.
    그리고, 욥기라든지 그런거에 대한 반박 또한 저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화석을 보석처럼 언급하는 부분들을 통해서, 공룡에 대한거나 화석에 대한 부정을 하지 않고, 없다고 한적도 없다는것을 반증은 가능하겠네요, 참조부탁드립니다.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ปีที่แล้ว +1

      요지가 뭔가요? 없다고 한적이 없는걸 반증한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반증이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고 쓴글인가요?

    • @Grimharasang
      @Grimharasang ปีที่แล้ว

      @@user-jw2ir6uw3z 국문학과?

    • @Grimharasang
      @Grimharasang ปีที่แล้ว

      @@user-jw2ir6uw3z 반증 뜻은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1234 또는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234 이다.
      이게 사전적 의미.

    • @Grimharasang
      @Grimharasang ปีที่แล้ว

      @@user-jw2ir6uw3z 맞다고 하는것을 제시하란건가요, 아니라는것을 제시하란건가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더 헷갈리는데요, 분명히 설명했는데 모르겠다고 하시면 더이상 할말 없죠.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ปีที่แล้ว +2

      @@Grimharasang 댁 답보니 대강 알겠습니다.

  • @user-ty1rj6ng7c
    @user-ty1rj6ng7c 5 วันที่ผ่านมา

    옛날 사람들을 개무시하네....화석을 몰랐데....웃고 갑니다..

  • @user-by6me6yr6i
    @user-by6me6yr6i ปีที่แล้ว +6

    모세 홍수도 아마 그동네 물난리 정도라고 생각함. 홍수 좀 쎄게 나서 "개, 닭, 염소, 돼지" 몇 마리 태우고 생존한 가족 이야기에 시간 지나면서 장사해 먹을려는 사람들이 양념 좀 친거지

    • @user-xy8no4wp5b
      @user-xy8no4wp5b ปีที่แล้ว +1

      성경 말고도 전세계 대홍수 전설이 있어요 인디언 전설에도 있고요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마전 리비아 대홍수도 그런 맥락일듯

    • @ShuAKi.
      @ShuAKi. 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xy8no4wp5b 대홍수로 노아네만 살아남았으면 오히려 다른 문명에서의 기록이 없어야하지 않나? 성경대로라면 노아네를 제외한 전 인류 리셋을 한건데 기록이 있다는 게 더 웃기고 그 문명의 역사가 계속 있었다는 게 황당한 얘기인거지

  • @liheehun
    @liheehu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론적으로 보면 새도 공룡이니까 나온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애초에 창조론과 진화론이 대립하는것도 참 답답함.
    신께서 생명을 창조하시고 진화하라는 프로그램을 주입하셨다 생각하면 의외로 간단한데 말이죠.

    • @43rickee
      @43rick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이 말씀하신게 유신론적 진화론, 혹은 진화론적 유신론이죠.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가 이를 인정하는데, 유독! 한국과 미국의 개신교단 중 이를 인정하지 않는 교파가 많고 이들의 경우… 음모론에 빠져 보건의료를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판받게 되는거죠

  • @user-ik6ge9yt9b
    @user-ik6ge9yt9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인문학이나 종교를 하는 자들은 과학에 대한 무지는 죄악이다,. 과학에 대한 무지로 지동설 주장하고 입증햇던 과학자를 종교 인민재판해서 죽였지.

  • @Vladimir_Corn
    @Vladimir_Cor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 그사람들 천국가는데 공룡이 관련없으니 안나온거아닐까요?

  • @minu0815
    @minu081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욥기에 공룡같은 동물 묘사가 있긴한데 요런건 일부러 쏙 빼고 얘기하는건지. 아니면 생판 첨 듣는 얘기인지.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그거 화석보고 한 묘사겠지.

    • @minu0815
      @minu081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nfo_biz828 욥기가 쓰여진게 3500년 전쯤 되는데 그때도 화석을 연구했구나..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nu0815 그땐 지식이 없으니 뭐가 뭔지 모르고 상상을 했겠지 ^^ 그리고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건 니 종교 뿐이야. 비종교인들, 비개신교인들은 아니거든 ㅋㅋ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inu0815 연구가 아니라 호기심 ^^ 정체불명의 커다른 뼈를 보고 뭘 떠올렸을까?
      그게 동양에서는 용으로 묘사되는거고
      그리고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건 니가 믿는 종교의 신도들 뿐이니 그걸 절대진리라면서 강요하지 말라고
      아.. 진화는 "과학적 사실"이다. 얼마든지 설명가능한

    • @minu0815
      @minu081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nfo_biz828 언제봤는데 반말 지껄이야? 그리고 내가 욥기에 공룡 묘사가 있다고 했지. 성경 강요했냐? 믿기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이지 뭔.. 당신이 어떻게 살든 뭘 믿고 살든 관심 1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쭉 살아. 괜한 시비 털지말고...

  • @youolive_
    @youolive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이러면 그냥 존재했다고 함
    그럼 거기서 한단계 빼서 그냥 우주가 존재하고 그냥 지구가 있으면안됨? 이논리 논파하는사람 한명도 못봄 ㅋㅋㅋ

    • @user-bo7df8vk9u
      @user-bo7df8vk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람의 논증을 인용하면, 무언가 존재의 시작(또는 발생)이 있다면, 그 발생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1. 원래부터 존재하거나, 2. 무언가 이유에 의해서 발생한 둘 중 하나라는 거죠.
      우주가 시작점이 없이 그냥 존재했다면 설명하신 논리를 주장하기에 별 무리가 없겠지만, 과학적으로도 우주는 빅뱅이라는 시작점이 있다고 여겨지며 이 시작이 아무런 트리거도 없는 무에서 시작했다고 여기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그렇게 합리적이진 않습니다.
      신만이 그 트리거를 설명할 유일한 수단은 아닐 수 있거 그에 대한 반박은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시작점이 없이 원래 존재하는 것을 가정하는 신과 달리 분명히 시작점이 있는 우주가 아무 이유 없이 존재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어떤 무신론자나 과학자라도 쉽게 하지 않을 주장입니다. 단지 과학이 아직까지 빅뱅 이전을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나 그것을 탐구할 방법이 부족해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론이 나오지 못 한 것일뿐, 빅뱅은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괜찮다고 여기는 과학자는 많지 않을 거에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o7df8vk9u
      아무래도 현대 과학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신 존재를 주장하는 측은 무조건 빅뱅의 원인이 신이었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도긴개긴입니다마는...

    • @user-bo7df8vk9u
      @user-bo7df8vk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sthefirstwhat7649 그건 종교마다, 믿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 사람들끼리도 생각이 다를 테니까요. 저는 기독교인이라 다른 종교의 주장을 잘 모르지만 기독교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한다고 하는 어떤 사람들(진화론도 안 믿음)은 빅뱅도 믿지 않고 성경에 적힌 그대로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고,
      2.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빅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보통 진화론 안 믿음)은 '빛이 있으라'는 성경 구절이 빅뱅을 묘사한 것이라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마침 문자적인 성경 내용과 빅뱅이 어느 정도 유사해서요.
      3. 그리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가 아닌 시대상과 목적, 장르를 구분하여 봐야한다는 사람들(대부분 진화론 인정함)은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생각하지 않고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명제를 받아들입니다. 단지 현재까지 과학이론 내에서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형성되었으니 그 원인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방법이 중요한 건 아니고 빅뱅 이론이 먼 미래에 사장되더라도 우주는 새로운 이론에 따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을 거라 믿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무튼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입니다.

    • @user-ql8pb6vq9l
      @user-ql8pb6vq9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 예수 만든건 (문명 외계인이 만들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ㅎㅎ

  • @ryanchoi7178
    @ryanchoi7178 ปีที่แล้ว +3

    공룡이 안나온다고 없었다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생각의 오류임. 창세기는 모세 5경이라 불리면 모세에게 신이 환영으로 태초의 시작을 보여준 것을 인간의 입장으로 쓴것임.

  • @parkjp80
    @parkjp8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이라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신이 존재하더라도 당신들이 얘기하는 성경속의 신은 절대 아니니까 거기에 매몰되지 마오.. 실체는 그누구도 알수 없는거니까 각자의 문화에 맞게 발전되어온 각자의 종교로 그냥 믿으면 되는것이지 자기것만이 맞다는 그런 외골수적인 주장만 안하믄 되는것..

  • @wrd3710
    @wrd37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나 예순데 이 말이 다 맞다 ㅇㅇ
    내 말 거스르는 놈들은 다 지옥간다

    • @Magong777
      @Magong7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ㅅㅂ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 거기 망사용료 내나요?

    • @user-dt3ji9jm3r
      @user-dt3ji9jm3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은 그냥 피순대.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는 그런 말투 안써요

    • @user-eq1pm5bb7c
      @user-eq1pm5bb7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예수! 니가 뭔데 내 인생을... ㅎㅎ

  • @aieshinkim5933
    @aieshinkim593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한말쌈하신 추기경님왈 6천년전 10월14일이 천지창조일이라고 했는데 크크 이 말을하는이유가 내가 성경창세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계산하니 6천년정도 되두만 이분도 그랬을거같아 근데 와 10월이지? 개천절도 10월인데 우리도 걍 잘찍은듯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부분 재미있죠
      핵심내용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겹치는 부분이 알게모르게 적기도하고 많은것 같기도합니다.
      근원으로 갈수록 비슷해지는듯

  • @rmrjajtwu
    @rmrjajtw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기독교가 구라라는 반증 ㅋㅋ
    지들끼리도 싸워야 됨
    왜? 사실이 아니고
    해석에 따라 다르니까 ㅋ

    • @Golgotha1153
      @Golgotha115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목사님의 인식이 꾀나 위험한 이유는
      이런분들은 영적으로 어떤게
      하나님의 진짜 과학이고 어떤게 사탄의 거짓과학인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진화론 뿐만 아니라
      사탄은 과학의 수단을 동원해
      성경말씀을 송두리째 부정케 해 왔습니다.
      뭐가 하나님의 진실한 과학이고
      뭐가 사탄의 가짜과학인지를
      모릅니다. 성경에 없는
      중력, 우주, 진화, 양자역학 등
      단지 설명이고 증명할 수 없는 이론을
      사실화 하는 이런 목사님들은
      맹목적인 과학종교에 빠져서
      사실상 성경을 부정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남극은 땅의 테두리다.
      남극에는 파도가 없다는걸 아나?
      모든 파도,바람은 남극, 즉 땅끝에서
      땅 중앙, 즉 북극을 향해 움직인다.
      세상에 영향력 있고 유명해진 사람들은
      거의다 일루미나티가 필요에 의해
      길러진 일꾼.BTS. 비틀즈. 마이클잭슨, 싸이
      정우성 , 등등
      루터킹 목사도 예외가 아니다.
      그들의 어젠다는 시대를 초월해서
      동성애합법화, 세계정부실현, 인구축소,
      기독교소멸, 전 인류의 지옥투어에 있다.
      그들은 말한다
      지구는 시속 1000마일로 자전하고,
      66,600mph로 태양을 공전하는 동안, (666)
      태양계가 500,000mph의 속도로 은하계 주위를 돌진하는 동안,
      은하계는 5억mph의 속도로 우주를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운동 속도를 감지할 수 없는 이유가 우연히도 중력이라고 불리는 입증되지 않고, 측정할 수 없고, 재현할 수 없는 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중력은 1666년(666) 아이삭 뉴턴에 의해 마술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력에 대한 마법의 힘은 666뉴턴입니다. (와우 666, 패턴이 보이나요?)
      지구의 움직임을 증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실험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행된 모든 실험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나는 어떤 광학 실험으로도 지구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없다고 믿게 되었습니다."실험"
      알버트 아인슈타인 - 1922"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시 104:5 땅을 기초 위에 세우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으며
      대상 16:30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참으로 세상은 견고히 세워져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시 93:1 세계가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96:10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이미 나사와 일루미나티 최고위급들
      주요정부 요인들은 다 알고있는데
      당신들(일반대중 ㅡ저들은 이들을 개돼지라 지칭함)만 몰라요.
      그들은 훤히 알고 있어요.
      세상이 단일 단위의 땅과 하늘이 전부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성경적인 세상을 대중이 모르도록 은폐하고 역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는 것입니다.
      즉 우주, 둥근지구, 중력이 가짜라는 겁니다.
      우주는 없으며 그들의 어잰다는
      철저히 사탄의 컨셉실현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사가 알고있는것(은폐하려는것)
      1.하늘돔
      2.평평한 세상
      3.성경적 땅과 하늘
      크리스찬들이 알고있는것
      1.나사가 공급하는 비성경적 세상이론
      2.나사가 가공한 둥근지구
      3.나사가 창조한 우주판타지
      더 알고싶다면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
      진동하세요도 검색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냐하면 성경에서도 신은 모두 같은 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악한 천사가 나타났고 그 악한 천사도 사람들에게 난 나쁜놈이라 이러지않고 내가 진짜 하나님이야 라고 하니까요
      성경은 영의 전쟁이 담긴 글입니다
      그러니 지상에서도 각자의 교리가 맞다고 주장하죠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p0000 소설이라 가능
      무협지란 말이군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mrjajtwu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면
      초림때 예수님이 나타나 교리들을 평정한것처럼
      진실이 나타나면 지금의 잘못된 교리들을 파훼하겠죠

    • @rmrjajtwu
      @rmrjajtw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p0000 될리가 없죠 ㅋㅋㄱㅋㄱ 애초에 소설인데

  • @b_sx.n
    @b_sx.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공룡이 실존햇다는건가요 안햇다는건가요 욥기 40장에 공룡이랑 비슷하게 설명된 동물 잇다던데

    • @43rickee
      @43rick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룡이 문제가 아니죠? 오리너구리, 캥거루, 코알라 처럼, “호주대륙”이 발견 된 이후에야 알려진 애들도 당연히 없기 떄문에

  • @kaiserji
    @kaiserj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니 성경에 왜 공룡이 나와야 되는데 ㅋㅋㅋㅋ그럼 범고래도 나오고 흰수염고래도나오고 캥거루도 나오고 그러겠네ㅋㅋㅋㅋㅋㅋ

    • @ooss818
      @ooss81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작 반박한다는게 이딴 논리냐;;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게! 노아의 방주에 캥거루나 북극곰이나 펭귄은 어캐 탔냐?

    • @user-rq7bg3xl7v
      @user-rq7bg3xl7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oss818맞자나요??? 성경에 공룡이 왜 나와야 되는데요???? 인간이 알빠가 아닌것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공룡이 나오냐 안 나오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백악기에 공룡은 존재했고 인간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핵심입니다.

    • @user-mw2xf1lf8v
      @user-mw2xf1lf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user-rq7bg3xl7v 2억년 동안 번성한 생물인데 한줄 안나온건 이상하지 않냐?

  • @user-ce7uu5ur9e
    @user-ce7uu5ur9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몇 억마리 올챙이 중에 한 마리가 어머니를 만나서 그게 자라서 지금 댓글 달고 있는 우리가 되는건데
    모든 생물이 마찬가지 아닌가요 ?
    신 한 명이 떵 하고 창조되서 그 신 한 명이 우주를 만들고 천지를 만들고 사람을 만들었다고 ?
    당신네들끼리 믿고 당신들끼리 천국 가고 당신들끼리 많이 해드세요 ㅋㅋㅋ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ปีที่แล้ว +5

    공룡시대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 입니다.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 ปีที่แล้ว +2

      ??.. 출판일이 왜중요하죠?
      참나 ㅋㅋㅋ 지금 나오는 역사서들 다 구라임?

    • @agsheuehd
      @agsheuehd ปีที่แล้ว +5

      ​@@rtjjpation3791나름 중요하죠..? 시대를 고려해야 하니까요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ปีที่แล้ว

      인간과 공룡은 여섯째날에 만들어졌습니다. 우주의 역사는 6천년입니다.

    • @minisung
      @minisung ปีที่แล้ว +5

      @@user-pm9tu6qo3i6천년이요? 6천년이라는 근거가 뭡니까 선생님?

    • @avcght7330
      @avcght7330 ปีที่แล้ว +1

      ​@@user-pm9tu6qo3i지1 안배우셨죠?

  • @SLHZ0322
    @SLHZ0322 2 วันที่ผ่านมา

    공룡은 둘째고 상식적으로 공룡이 사는 환경에 인간이 살수 잇겟냐 생각을 좀 해라 공부 좀 하고 잠시도 못버티고 다 죽어 이산화탄소도 다르고 기온도 다른데

  • @user-ci3nx9mi9f
    @user-ci3nx9mi9f ปีที่แล้ว +7

    공룡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요
    당연히 공롱이란 단어가 없던 시절엔 다른 언어가 사용됐겟죠

    • @user-xy8ec2uo6x
      @user-xy8ec2uo6x ปีที่แล้ว

      ​@ミンジュ 님은 기독교 아니죠?

    • @user-xy8ec2uo6x
      @user-xy8ec2uo6x ปีที่แล้ว

      @ミンジュ 님은기독교에요?

    • @user-wl7gi6sn2r
      @user-wl7gi6sn2r ปีที่แล้ว

      기독교 따지지말고 기도나 하세요

    • @user-xy8ec2uo6x
      @user-xy8ec2uo6x ปีที่แล้ว

      @@user-wl7gi6sn2r 죄송합니다....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 ปีที่แล้ว +6


      원시시대 ~ 고려시대 사람들은 예수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 지옥갔나요?
      우리 이순신장군님도?

  • @user-nm1jt3go9e
    @user-nm1jt3go9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는 무교임
    예수는 실존 인물
    발를 담가서 호수를
    와임으로 만들었다 그런건 거짓이겠지만
    그래도 우리랑운 다른사람이였을꺼 같긴함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 @user-ik6ge9yt9b
    @user-ik6ge9yt9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심함. 이미 지구가 우주 중심이 이나란 걸로 끝난 중동판 단군 신화 성경을 가지고 참내 어이없다. 아인슈타인도 스티븐 호킹도 신은 없다고 하셨다.

    •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정모 박물관장은 신이 있다던데?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푸앙카레 정리에 의하면 우주는 4차원 초구 경계의 3차원 구면이라서 우주의 중심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지구가 우주 중심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 얘기임. 교황 카톨릭이 지어낸 얘기임. 사실 개신교가 맞는 종교임.

    • @crucify3867
      @crucify386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인슈타인은 우주섭리를 움직이는 절대적 존재를 믿는다고했는데 뭐라는거임 좀 알고 지껄이셈..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ucify3867 아인슈타인은 물리의 신을 얘기했지만 기독교 신을 언급하지는 않았음.

    • @crucify3867
      @crucify386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m9tu6qo3i 내가 기독교적인 신이라고 적은 적있음? 혼자 쉐복함?
      그리고 참고로 말해주자면 아인슈타인의 수많은 어록에 'God'이 사용되고 있고 진리와 종교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많음. 은유적 표현으로 절대적 존재에 대한 질서로 자연이 유지된다고 했지만 생전 행보로 봤을때 종교적 신의 색채를 띄는건 맞음. 난독있으면 발닦고 ㅊ자라

  • @user-xl2ox4ji1k
    @user-xl2ox4ji1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공룡은 있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럼 그것은 에덴동산 이전인가요?

  • @Daniel_kang
    @Daniel_k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성경에 만리장성도 안나와요...
    쓸필요 없으니까.
    고양이라는 단어도 안나와요...
    쓸 필요 없으니까.
    그냥 성경은 하나님 기록의도대로 기록된 것 뿐.
    참고로 이.동영상 화자는
    조금 겸손하실 필요가...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에 있는것만 이야기 하면되는데
      성경속 창조설화를 사람들에게 진짜라고 믿게 만들려고하니 거짓말이 점점 커지고 이젠 감당이 안되니 종교를 과학으로 둔갑시켜서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 단체를 만들고~~구라는 계속 점점 더커지고~~계속 구라를 창조해야 되는 상황인거죠

    • @Gp0000
      @Gp0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f1sz4vs9m에덴동산 이야기만 있었으면 단군신화와 다를것이 없지만 창조주의 역사는 계속 이어졌죠. 그것이 다릅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증명될 만한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에덴동산 이야기는 성경에도 쓰여있기를 모세에게 2500년의 이야기를 대. 략. 으로 알려줬다 쓰여있습니다.
      시는 보통 의미를 압축 함축하는데
      굳이 에덴동산 이야기를 문자그대로 직설적으로 보겠다는 사람은 내 마음은 호수요 라는 시를 보고 사람을 해부하면서 호수찾는 사람과 같습니다

    • @user-eq1pm5bb7c
      @user-eq1pm5bb7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을 쓴 사람들은 만리장성을 몰랐지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공계의 특징, 학문간 허들이 엄청나게 높다는거다. 교양서적으로 물리학책 읽은 사람들이 물리학 전공자들을 이길 수 있을까? 교양서적으로 기계공학 배운 사람이 그것만 가지고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 불가.
    생물학도 마찬가지다.
    근데, 진화는 가설이다.. 이론일 뿐이다.. 사실이 아니다.. 이러는 사람들 중, 생물학 공부한 사람있을까? 없을껄?
    의악, 약학, 수의학, 농축산학, 식품학 등등 "생물"이 관여하는 모든 분야에 진화가 바탕으로 깔린다
    희귀병유전자를 찾아낼 때, 진화적으로 보존 된 서열이라는 것이 등장해 비교하게 되고, 바이오의약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기본 기법이 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 논문인 "유도진화"다. 육종은, 진화적 접근법을 단기간에 접목하는거고.
    진화가 가짜다? 그럼.. 자연인으로 살기 바란다. 병원, 약국 출입금지고, 기존에 공급 된 종자, 육종 된 품종들은 전부 가짜니 야생종을 찾아내 자급자족하기 바란다.

  • @liilill5822
    @liilill5822 ปีที่แล้ว +5

    이야 한국개신교가 창조과학회논리를 부정하다니ㄷㄷ 신기하네

    • @CreatedPSC
      @CreatedPS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보통 자유주의 신학자가 그래요

    • @info_biz828
      @info_biz8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eatedPSC 자유주의 신학자가 아니어도, 신학자들은 거의 대부분 부정함. 창조과학 믿는 사이비들은 미국과 한국의 근본주의개신교인들이 대부분임.
      한 마디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

    • @zxxpagl._k
      @zxxpagl._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조과학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인들 중에 무식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빼곤 대부분이 창조과학회 욕할텐데? 창조과학회는 비약적인 주장을 너무 많이 해서 개신교인들 중에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ㅇㅇ

  • @user-yu3sh9lg4o
    @user-yu3sh9lg4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성경엔 사마귀도 안나오고 기린도 안나옵니다 동물들이라고만 되어있지. 공룡이란 단어는 없어도 됩니다.

    • @rokn926
      @rokn92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 그래 제발 믿지말고
      니갈길가😂😂😂

  • @user-it3my9yu7w
    @user-it3my9yu7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김명현교수님의 창조과학 공룡편 보세요
    얼마나 진화가 허구인지..

    • @dhdksh
      @dhdks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진화론도 아다리가 조금 안맞는게 있긴있는데 창조설은 아예 아다리가 안맞음 하나님이 우릴 창조했으면 왜 사랑니같은 쓸모없는 기관이 있고, 진화론이 구라면 왜 코끼리 상아가 점점 짧아질까요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학은 잘못된것이 있으면 진실을 위해 수정된다 하지만 성경은 잘못된것이 있어도 진실로 믿고 퇴보된다

    • @ES-hg4wh
      @ES-hg4w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가 허구면 당신은 태어나지도 못했어요 정신 차려 제발ㅋㅋㅋㅋ

    • @ExLakia
      @ExLak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기꾼 김명현 따리 ㅋㅋㅋㅋㅋ

    • @user-gp9th3xe4b
      @user-gp9th3xe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세먼지가 늘어남에 따라 요즘 애기들의 속눈썹이 길어지게됨

  •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론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안믿으면서 판타지스러운 창조론을 믿는것도 웃김ㅋㅋㅋ

  • @howiehong
    @howieh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네요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건 님 같음

    • @user-vm9ys1tr3o
      @user-vm9ys1tr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판타지소설인 성경을 현실이라 믿으며'

    • @user-nl3ml6fu3b
      @user-nl3ml6fu3b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너처럼?

  • @user-td1oh4ey4p
    @user-td1oh4ey4p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모세오경 bc. 4 ~6천년
    현. 과학 반감기
    지구나이 38억년
    빅뱅 우주나이 45억년
    단지 연대기만으로 풀리지 않는 창조론
    주관적 입장으로 이런 영상을 만드는건 바람직하지 않아보임
    차라리 아담의 한살은 성인이었다
    지구를 성인의 컨셉으로 창조했다라는게 더 신빙성 있게 들림

  • @user-ru3vv7bx9n
    @user-ru3vv7bx9n ปีที่แล้ว +4

    성격에 고양이도 안 나오던뒙ㅋㅋㅋ

  • @user-yu3sh9lg4o
    @user-yu3sh9lg4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 사람이 그걸 어떻게 알아..

    •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것도 모르면서 세상진리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도 웃기지않음?

  • @user-do1pn3ti7n
    @user-do1pn3ti7n ปีที่แล้ว +2

    지구가 둥근지, 지구가 자전하는지도 몰랐던 하느님? 글쎄요? 창조한분이 몰라?

    • @ES-hg4wh
      @ES-hg4w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쥐가 새인줄 알고있는 신 ㅋㅋㅋ

    • @high-seeker
      @high-seek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S-hg4wh 성경을 신이 직접 썼나요?

  • @Profit-Json
    @Profit-Jso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공룡의 설명이 나오는데! ㅎ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공룡이 나오지 않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겁니다.
    성경은...4,000년 전부터 2,000년 전까지의 기록 입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그 주변 국가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물질적 육체적인 기록보다는 영에 관한 기록이 중심 입니다.

  • @taehoan9170
    @taehoan9170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 읽어보고 이런영상 만드셔야지요..
    사람들이 그냥 믿어버리잖아요...
    선동 하시면 안되죠.
    공룡이란 단어가 없었을 뿐이지 묘사는 되어 있습니다.

    • @ES-hg4wh
      @ES-hg4wh 7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책은 읽어보셨어야죠? 우리가 흔히 부르는 공룡은 멸종해서 인간이랑 만난 적도 없습니다. 어린애들도 다 아는 상식인데요.

  • @bk-sl1en
    @bk-sl1e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형 모발관리 잘해 탈모올듯

    •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 69회독 더하면 예수가 심어준다네요~

  • @user-hx6bq9cn4m
    @user-hx6bq9cn4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은 창조론은 신학적인 해석이고 진화론이 과학적인 해석이라고 인정했는데 유독 개신교 그것도 전세계에서 유이하게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만 창조가 과학이라고 함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연한것임. 카톨릭은 적그리스도세력이니 당연히 성경내용과 반대되는 것을 만들어냄.
      지구가 둥글다는 걸 퍼트린것도 카톨릭임.
      빅뱅이론도 카톨릭이 만들어냄.
      그런 카톨릭이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함
      카톨릭은 동성애자도 지지함
      카톨릭은 교황을 지도자라 하고 파더. 아버지라 부름
      이것은 성경말씀을 완전히 거스르는 것임
      성경말씀에 다른 자를 지도자라 부르지말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그리스도이시니라. 다른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 이시니라. 라고 되어 있음
      카톨릭은 성경에 언급되는 적그리스도 세력임
      그러니 카톨릭이 잘하고 있다 생각된다면 그건 사탄이 주입한 생각임

    • @user-idxxbq6worsno
      @user-idxxbq6worsn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angsgoos4455 지구평평론자신가요?

    • @CreatedPSC
      @CreatedPS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만이 성경의 정통을 지키니까요. 유럽신학은 거의 자유주의입니다.

    • @user-hx6bq9cn4m
      @user-hx6bq9cn4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eatedPSC 과학의 정의가 무었인지 아신다면 창조론이 과학이라고 할 수 없는것을 아실텐데요 기독경의 정통을 따지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닌 신학의 영역입니다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hx6bq9cn4m 과학의 정의를 아시는 분이 진화론을 과학적이다 말하시는건가요?
      셋 중 하나군요
      과학의 정의를 모르거나
      진화론을 제대로 모르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이 없거나

  • @H.Sister-Magazine
    @H.Sister-Magazine ปีที่แล้ว +9

    성경에 거인얘기나와요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실제로 거인 인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m9tu6qo3i그거 조작입니다

  • @SLHZ0322
    @SLHZ032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에 인권위원장같은 소리하네

  • @namilkim142
    @namilkim142 ปีที่แล้ว +13

    가장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 읽고 마치 다 아는 둣 말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이오

    • @worldhola5090
      @worldhola5090 ปีที่แล้ว +27

      혹시 본인은 성경 한권만 읽으셨나요?

    • @openthedoornow
      @openthedoornow ปีที่แล้ว +4

      ​@@worldhola5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듯요 ㅋㅋㅋㅋㅋ

    • @worldhola5090
      @worldhola5090 ปีที่แล้ว +4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장 3절)

    • @user-tq4qe8qx4n
      @user-tq4qe8qx4n ปีที่แล้ว

      @@worldhola5090 종교란 무엇인가
      th-cam.com/video/mr5FgkUFAGc/w-d-xo.html

    • @user-dz7fc5lm7f
      @user-dz7fc5lm7f ปีที่แล้ว +5

      니도 인류 1타 소설 성경 하나 읽고 그걸 세상에 대입시키잖냐

  • @user-cd8cd7xi5p
    @user-cd8cd7xi5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의 용이라는단어가있는데 무슨공룡이안나온다고 말함 ㅋㅋ 아예성경을모르니까 성경에공룡이안나온다고생각하는게 웃김 ㅋㅋ

    • @rebornlee9602
      @rebornlee96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 공룡이 나오고 안 나오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백악기에 공룡은 존재했고 인간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한 것임.

  • @user-of6fw2fp6m
    @user-of6fw2fp6m ปีที่แล้ว +3

    공룡이 나오지 않은 이유가 애초에 성경은 인간이 만든 소설이고 인간은 공룡이 멸종한 후에서 나타남 그렇기에 성경을 만들던 인간들이 공룡을 알리가 없지

  • @chennai5941
    @chennai594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교는 결국 그저 믿음에 지나지 않을뿐...
    본인들도 알고 있지만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임
    신을 믿어온 본인 삶을 부정하게 되니까 ㅋㅋ

  • @user-zl5pl3mp6m
    @user-zl5pl3mp6m ปีที่แล้ว +6

    아는 척은 성경에 나와 이름이다르지 베헤모트 꼬리뼈가 백향목 같다는데
    그게 코끼리냐ㅋㅋ
    건방지네

    • @user-zb5yl2po1m
      @user-zb5yl2po1m ปีที่แล้ว +10

      동시대 생물이 아닌데 어떻게 나오나요. 그리고 성경에서 풀 뜯어 먹는다고 하는데 용각류는 나무 뜯어 먹었음.
      성경에 공룡나온다는 얘기는 사자가 풀 뜯어 먹는 얘기임

    • @user-nz8mh9dk9y
      @user-nz8mh9dk9y ปีที่แล้ว +5

      소설책에 드래곤 나온다고 공룡이라는 주장과 뭐가 다름ㅋㅋ

    • @user-ot6jm6pi7z
      @user-ot6jm6pi7z ปีที่แล้ว

      라봉순ᆢ 존나 무식햐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ปีที่แล้ว +1

      그…요새도 초등학교에서 글쓰는 법 알려줄 겁니다

    • @user-hy7dv6ni5y
      @user-hy7dv6ni5y ปีที่แล้ว

      봉순아 나이값좀 쳐해라

  • @RootH5
    @RootH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어, 기린, 하마.. 검색 안 나옴

  • @skw6359
    @skw6359 ปีที่แล้ว +12

    성경에ㆍ공룡 나와요~
    공룡이란 용어가 성경 이후에 나오는거죠~
    이해를 못하는 놈이군~

    • @hyugjae96
      @hyugjae96 ปีที่แล้ว +7

      예수님 사랑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 @user-zb5yl2po1m
      @user-zb5yl2po1m ปีที่แล้ว +9

      동시대 생물이 아닌데 어떻게 나오나요. 화석 발굴지에 인간화석과 공룡화석이 같이 나온적은 없어요

    • @user-fd4ey7uw9o
      @user-fd4ey7uw9o ปีที่แล้ว +12

      ㅋㅋㅋㄱㄱㄱㄱㄱ 그정도면 정신병이에요 종교에 적당히 심취하세여

    • @rudals789123
      @rudals789123 ปีที่แล้ว

      개독

    • @user-jy5wn5on8j
      @user-jy5wn5on8j ปีที่แล้ว +8

      적당히 하셈ㅋㅋㅋㅋ 믿는건 좋은데 적당히 빠져야지 ㅋㅋㅋ

  • @두뢉더빝
    @두뢉더빝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수는 그냥 과거에 성공한 사이비의 한 사례일 뿐임.

  • @user-iq7in3su7j
    @user-iq7in3su7j ปีที่แล้ว +7

    공룡으로 추정되는 동물을 표현한 구절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이 전부가 아닙니다

    • @user-wd3gj1mp6z
      @user-wd3gj1mp6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eeeeeeeeerrrrrrrrrrrrrrr 악어와 하마가 인간을 뛰어넘는 엄청나게 큰 물체인것을 두눈으로 보셨나요..?

    • @LlLGgGBbBTtT
      @LlLGgGBbBTt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억지 오지게 부리네ㅋㅋㅋ

    • @user-wd3gj1mp6z
      @user-wd3gj1mp6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lLGgGBbBTtT 억지라기에는 막상 구절을 읊어보면 억지라는게 아니라는걸 알수있을텐데.. 그들은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wd3gj1mp6z 그건 한국어 번역이라서 그렇지, 사실 원어대로라면 악어와 하마가 아닙니다.

    • @a110k8
      @a110k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lLGgGBbBTtT그래 님 최고, 짱짱 천재

  • @user-up5hr4ei1g
    @user-up5hr4ei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그 당시 노예들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만든 왕의 상상글 입니다

  • @skw6359
    @skw6359 ปีที่แล้ว +14

    전 미련해요라고 방송하네ㅋㅋㅋ

    • @rargigi7932
      @rargigi7932 ปีที่แล้ว +7

      ?? 맞는말 아님 왜 미련함?

    • @user-pn6vq3qp1w
      @user-pn6vq3qp1w ปีที่แล้ว +3

      지가 믿고싶은거만 믿네 ㅋㅋㅋㅋ

    • @user-nz8mh9dk9y
      @user-nz8mh9dk9y ปีที่แล้ว +5

      개신교특 : 하느닝 가르침에 1도 시행안함 ㅋㅋ 예수믿었다고 님 천구갈것같아요? 님 이런 댓글 단 순간부터 지옥행임

    • @rudals789123
      @rudals789123 ปีที่แล้ว

      개독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ปีที่แล้ว +2

      창조설화 신봉 광신도이신가요?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 욥기에 보시면 베헤못 이란 동물이 나오는데 우리가 공룡이라고 알고 있는 동물과 그 모양이 비슷합니다 3천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공룡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안나옵니다
    화석도 모르던 사람들이라구요? 그 당시 사람들은 살아있는 공룡을 보고 살았습니다

    • @43rickee
      @43rick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정도면 정신병

    • @dhdksh
      @dhdks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면 그 당시 인류의 화석과 공룡의 화석이 같은 지층에서 발굴되어야하는데 뭔 개소리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hdksh 공룡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 화석이 같은 지층에서 나왔어요 검색해보삼 이거 우리 나라에도 있어요 ㅎ..

    • @dhdksh
      @dhdks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oddaddy1004 도대체가 어디서요 익룡이나 고대악어 발자국을 혼동할수는 있지만 공룡 발자국화석이랑 사람 발자국 화석이 동일 시대에 생성된 발자국 화석이 존재한다는 기사나 논문을 본적이 없는뎁쇼 있으면 링크좀 주세요 좀 봐봅시다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hdksh 290 Million Year Old Human Footprints Discovered? th-cam.com/video/RSfpshaHJqs/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