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발작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기에 미숙한 영아시기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엄마 아빠는 얼마나 놀라셨을지.... 다해보다는 조금 더 예민한 다인이기에 겪게 된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다해 응급실 간 일도, 다인이 기절한 일도 당시에는 많이 놀라셨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에 대해 하나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엄빠도 엄빠가 처음이니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어요~ 다해의 손에 닿는 물건들 한번 더 체크하고, 다인이 감정 한번 더 들여다보며 예쁜 자매 건강하게 키워내실 강태님 태라님 모습 기대됩니다😍
아무리 태교를 잘 못하고 아예 못하고 해도 덤덤한 친구들도 있어용 ㅜㅜ 저도 찡찡이 동생으로 태어나서 태교 하나도 못 받고 태어났는데 울지도 않고 혼자 자랐다고 할 정도로 얌전했거든요 ㅜㅠ 태라님이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냥 다인이 성격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태라님 열심히 사는데 그런 걱정까지 하면 진짜 버티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다해와 다인이의 놀잇감을 각자의 보관함에 보관하고 라벨링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다해에게는 아기때 사용하던 놀잇감은 이제 바이바이 하자고 하면서 다인이 보관함에 넣어주자고 설명해주시고, 다인이에게는 다인이거와 언니거가 있다고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물론 한번에 납득을 안할수도 있고 다인이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과정들을 같이 경험하고 반복적으로 알려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다해는 사용하지 않는 놀잇감은 동생에게 양보해도 내 보관함에 내이름 라벨링 된 내 물건이 충분히 있으니 조금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양보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다인이도 온전히 내 놀잇감이 보관함에 딱 보이게 있다면 언니소유의 놀잇감에는 조금 덜 집착하게 될거구요. 가족 모두 이쁘게 보고 있는 구독자라서 짧게 공유해봅니다☺️
사람마다 타고난성향도 있고 환경적으로생기는 것도있고 아무튼 부모는 사랑을 똑같이 준다고해도 받아들이는 아이는 다른것 같아요 우리집은 터울이6세 차이나는 남매를 키웠는데 큰아이한테 아무래도 네가 누나니까 6년차이나니까 하면서 참아라 이해해줘라 했던 부분들이 아이에게는 결핍이고 상처가 되었더라구요 너무나 미안하고 살아가며 언제나 이야기해라 담아두지말고 그때마다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할께 하며 실제로 그러기도 했어요 "미안해 엄마가몰랐어 서운했겟네"등등 그래도 그마음은 없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부모들도 완벽할수없어서 실수하지만 확실한건 사랑해주고 표현많이해주고 공평하게 해주려고하는 노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두분 정말 많이 놀라고 충격받으셨을것 같아요 부모는 항상 모든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려하는것같아요 그런데 조금먼저 키워본 육아선배로 조언하자면 우리아이들이 그러는데 엄마가 너무 미안해하는것도 부담이고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자기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지지해주길바란다고 하더라구요 ~
다혜가 말이 많이 늘었어요. 애들이 아직 아기라 그렇치 생각과 고집이 있어서 그래요. 가족이 작은 사회이닌까 엄마와 아빠가 서로 양보하는걸 가르쳐야해요. 첫째라서 양보해라도 막내닌까 언니먼저가 아니라 서로 질서를 잡는 엄마 아빠의생각이 중요해요. 많은 발전이 있으면 좋겠어요. 디혜네가족을 응원합니다.
10달 내내 태교에 전념을 해도 유전자를 이기지 못한다 하더라구요 아빠와 엄마의 성향을 닮는다고 합니다 그때그때 공감해주고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주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심리치료 받고 있는데요 아무리 내가 아이에게 빈틈없이 잘하려 해도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서 더 많이 사랑받으려 지분싸움을 끊임 없이 하고(정상적인 심리라 합니다), 둘째 아이 니즈를 챙겨주면 첫째아이가 인내를 하는데, 그것 또한 저의 영향이라 하더이다.. 태교가 잘못됐다 말씀하셔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이고, 다해 다인이가 아직 어려서 그 과정에 겪는 성장통 같은거예요 엄마는 완벽할수 없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드니사는 두아이 워킹맘이예요~ 저는 첫째가 생후 한달에 첫 접종하는데 주사맞고 울다울다 기절......... 얼굴이 하~~얘지고 축..... 같이있던 친정엄마 기겁하시고... 병원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상태였어서 바로 응급실가고 하루 입원했었어요. 결론은....... temper가 있는거 같다고.....근데 이렇게 생후 한달에 이러기는 쉽지않다며 ㅋㅋㅋ 그냥 승질머리였어요.... 😂 여러요인이 겹쳤겠지만 다인이도 성격이 강한 아이일수 있어요 미리 알면 좋져머 알고 키우면 되니까요~ 힘내세요!!!
제 동생도 어릴 때 자주 경기해서 부모님께서 들쳐업고 동네 한의원으로 달려가셨었거든요ㅜㅜ 제 기억으로 6살때까지는 심하게 놀래거나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심하게 울 때 경기 했었는데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갔다가 또 경기해서 난리가 났었어요ㅠ 그 때 할머니께서 민간요법으로 바가지에 물을 받아 입에 물고 얼굴에 푸우~ 하고 계속 뿌려주셔서 깨어났던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제 딸이 100일쯤 됐을 때 토하고 울다가 경기해서 구급차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게 와서 울며 발만 동동 구르다 순간 어릴 때 기억이 떠올라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그대로 했고 구급차가 도착하기전에 깨어났어요 구급차 타자마자 산소호흡기 끼웠을 때 산소포화도가 낮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대로 기다렸으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혹시 또 그런일이 생기면 분무기 같은 걸로 얼굴에 물을 계속(깨어날때까지) 뿌려주세요!! 저도 할머니께 배운 지혜랍니다:)
항상 다인이가 다해가 하는걸 뺏는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그냥 다해가 노는데 다인이기 가져가려고 했다는 것이라면 그냥 뺏으려고 하는것만이 아닐 수도 있어요 동생이 언니한테 놀자고 할때도 말응 못하니까 뺏는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둘이 나이도 다르고 대화도 통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둘이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를 한번 찾아 보시는건 어떠세요?
태라님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영상보면 태라님께서 다해, 다인이 사랑으로 넘치도록 사랑하시는 게 보여요. 흔들리지마시고 기운내세요
분노발작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기에 미숙한 영아시기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엄마 아빠는 얼마나 놀라셨을지....
다해보다는 조금 더 예민한 다인이기에 겪게 된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다해 응급실 간 일도, 다인이 기절한 일도 당시에는 많이 놀라셨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에 대해 하나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엄빠도 엄빠가 처음이니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어요~
다해의 손에 닿는 물건들 한번 더 체크하고, 다인이 감정 한번 더 들여다보며 예쁜 자매 건강하게 키워내실 강태님 태라님 모습 기대됩니다😍
제가 딱 드리고 싶은 말씀!! 응원해요~ 다해엄마 아빠!! 혹시라도 죄책감등 갖지마시구요 충분한 사랑 주고 계시는거 잊지마세요 애들은 다 아프면서 자라는겁니다❤❤❤
많은 일을 격게됩니다.
그냥 엄마 아빠가 건강하시면 됩니다.
잘 관찰하시면 다인이의 마음이 느껴지리라 믿습니다.❤❤❤
아고...듣는 저도 놀랐어요.
큰일날뻔 하셨어요.
나아서 넘 다행이에요....
아가들아 아프지말자 ❤❤❤
아고 애기들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많이 놀라셔겠네요
아가들아 아프지말거라
엄빠님들이 천사시니까
우리 아가들은 하늘에서
잘지켜주실껍니다
다해랑 다인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렴.😢🙏❤️
제발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티몬과품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다해다인이도 언제나 건강해야해❤
아프지 말고 건강해 아가야❤
다인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아무리 태교를 잘 못하고 아예 못하고 해도 덤덤한 친구들도 있어용 ㅜㅜ 저도 찡찡이 동생으로 태어나서 태교 하나도 못 받고 태어났는데 울지도 않고 혼자 자랐다고 할 정도로 얌전했거든요 ㅜㅠ 태라님이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냥 다인이 성격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태라님 열심히 사는데 그런 걱정까지 하면 진짜 버티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요래 한번쯤 한명씩 아빠엄마랑 데이트하는것도 좋아요 육아하는게 쉽지않아요 늘 새로운일.맨탈터지는일이 생길거에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다해 다인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크렴 ㅜㅜ
제 생각에도 태교때문 아니에요 자책하지마세요 하긴 엄마자리가 자식들에게 항상 더 햐주지 못한 걸 후회하더라구요 다인이도 찡찡이 아니에요 화면속 다인이는 얼마나 순한데요!!! 다해 다인이 잘 키우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핵졸귀 다해 다인❤❤❤
항상 티몬영상이도 다인이가 혼자 사부작 잘놀아서 순하다했더니 역시 엄빠자리는
힘들죠😢😢 낳으면 알아서큰다는 어르신들말은 요즘은 안맞는거같아요 ㅠ 다해 말도 잘하고 태라씨 말하는데 다인이가 말하는거마냥 똑같이 생겼고 ㅎㅎㅎ 암튼 내년에도 좋은일가득했음 좋겠어요❤❤❤❤❤
장난감을 살때는 똑같은거 두개를사주세요. 그러면서로각자갖고놀고해요 그리고 다혜장난감이 많고 한게 다인이가자꾸 건들고하면 서로싸우는거예요 저도 두자매인데 둘이 똑같은장난감사주고 똑같은 음료수.옷사주고해서요 터울이 있어서 똑같이 해줘야하드라고요
다해와 다인이의 놀잇감을 각자의 보관함에 보관하고 라벨링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다해에게는 아기때 사용하던 놀잇감은 이제 바이바이 하자고 하면서 다인이 보관함에 넣어주자고 설명해주시고, 다인이에게는 다인이거와 언니거가 있다고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물론 한번에 납득을 안할수도 있고 다인이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과정들을 같이 경험하고 반복적으로 알려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다해는 사용하지 않는 놀잇감은 동생에게 양보해도 내 보관함에 내이름 라벨링 된 내 물건이 충분히 있으니 조금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양보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다인이도 온전히 내 놀잇감이 보관함에 딱 보이게 있다면 언니소유의 놀잇감에는 조금 덜 집착하게 될거구요.
가족 모두 이쁘게 보고 있는 구독자라서 짧게 공유해봅니다☺️
내육아도 물어보고싶네요..ㅎㅎ
우리애기도 약국에서 물약(코미시럽) 쫍쫍 잘 먹으니 약 잘먹고 맛있어 하는 아이들은 물약 정말 조심하라고 약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꼭 손 안닿는 높은곳에 두고 꽉 잠궈두고 잘 관리하시라고.. 해열제 40미리는 너무 아찔 하네묘😢
사람마다 타고난성향도 있고 환경적으로생기는 것도있고 아무튼 부모는 사랑을 똑같이 준다고해도
받아들이는 아이는 다른것 같아요
우리집은 터울이6세 차이나는 남매를 키웠는데 큰아이한테 아무래도 네가 누나니까 6년차이나니까 하면서 참아라 이해해줘라 했던 부분들이 아이에게는 결핍이고 상처가 되었더라구요
너무나 미안하고 살아가며 언제나 이야기해라 담아두지말고 그때마다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할께 하며 실제로 그러기도 했어요
"미안해 엄마가몰랐어 서운했겟네"등등
그래도 그마음은 없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부모들도 완벽할수없어서 실수하지만 확실한건
사랑해주고 표현많이해주고 공평하게 해주려고하는 노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두분 정말 많이 놀라고 충격받으셨을것 같아요
부모는 항상 모든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려하는것같아요
그런데 조금먼저 키워본 육아선배로 조언하자면 우리아이들이 그러는데 엄마가 너무 미안해하는것도 부담이고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자기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지지해주길바란다고 하더라구요 ~
다인아 아프지마
저희네랑 똑같네용 아무래도 언니가 너무좋다보니 따라하고 하고싶은거 있어서 표현을 몰라서 뺏아가듯이 하는거 같아용 그럴때 둘째한테 언니가 먼저 한거야~하고 알려주고 언니가 놀고 동생도 가지고 놀게 해주자~하고 다해가 다인이꺼 방해하면 반대로 똑같이해주면 덜하더라구요!! 맨날싸워요 ㅋㅋㅋ연년생이라. 자매이기도 하공 휴~ 엄마아빠가 고생많아요!!!
애들아 아프지마
각자 장난감 사주세요
동생들이 말하기전에 그런경우있어요 우리집 작은아들은 여러번기절했는데 한번 심할때는 기절해서 한동안 안깨어나 응금실가고 날리났었는데 말하면서 괜찮았어요 지금 26살이에요 병원에서 분노성발작이라고 말하면서 자기표현하면 괜찮아요~~
아고... 큰일이 겹쳐있었네요.
아이들 건강관련 사고이다보니 얼마나 놀라셨을까.. ㅠ
지금은 다해, 다인이 다 괜찮은거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진짜영. 얼마나. 놀랐을까영. 지금. 괜찮으신가영??걱정되네영. 다해는해열제통다먹고. 다인이 숨순간멈췄다니. 얼마나놀랐울까영. ㅠㅠ. 항상응원할게영❤❤❤❤❤멋진주말잘보내세영❤❤❤괜찮을거에영. 힘내세영. 아자아자홧팅하세영❤❤❤❤❤
아이고...두분다 엄청 놀라셨나 보네요 ㅠ
저곡반정동사는데!!!!수원망포를오셧다닝!!!
하얀풍차까지 ㅎㅎ 곡반정동에도 하얀풍차생겻어용!! 맛있게드시고
다해다인이 케어잘해주세용~~~~
다혜가 말이 많이 늘었어요. 애들이 아직 아기라 그렇치 생각과 고집이 있어서 그래요. 가족이 작은 사회이닌까 엄마와 아빠가 서로 양보하는걸 가르쳐야해요. 첫째라서 양보해라도 막내닌까 언니먼저가 아니라 서로 질서를 잡는 엄마 아빠의생각이 중요해요. 많은 발전이 있으면 좋겠어요. 디혜네가족을 응원합니다.
10달 내내 태교에 전념을 해도 유전자를 이기지 못한다 하더라구요 아빠와 엄마의 성향을 닮는다고 합니다 그때그때 공감해주고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주면 되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심리치료 받고 있는데요 아무리 내가 아이에게 빈틈없이 잘하려 해도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서 더 많이 사랑받으려 지분싸움을 끊임 없이 하고(정상적인 심리라 합니다), 둘째 아이 니즈를 챙겨주면 첫째아이가 인내를 하는데, 그것 또한 저의 영향이라 하더이다.. 태교가 잘못됐다 말씀하셔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이고, 다해 다인이가 아직 어려서 그 과정에 겪는 성장통 같은거예요 엄마는 완벽할수 없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강태님 태라님 괜찮으세요 다인은괜찮은가요스트레스군요 큰일이네요 아이고 괜찮은것지요다해두다인이두다투는군요그래두요똑같이 좋아하는게답이겠네요 놀아 주는것도 다해두다컸은니깐요 장난감을부리는하는게났겠어요 싸운것좀은아닐꺼고다투는것좀은그래요 사이좋게장난감노는것도하는게나을꺼같아요다해야 다인이를밀지말고 사이좋게잘놀아 강태님아빠인 태라님엄마인말잘들어사랑해❤❤❤❤❤❤❤❤❤❤❤❤❤❤❤❤❤❤❤❤❤❤❤❤❤❤ 다해야너는동생다인을잘놀아주고밀지말고 사이좋게장난감잘놀아알았지 ❤ 다해한테꼭전해주세요😊
시드니사는 두아이 워킹맘이예요~ 저는 첫째가 생후 한달에 첫 접종하는데 주사맞고 울다울다 기절......... 얼굴이 하~~얘지고 축..... 같이있던 친정엄마 기겁하시고... 병원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상태였어서 바로 응급실가고 하루 입원했었어요. 결론은....... temper가 있는거 같다고.....근데 이렇게 생후 한달에 이러기는 쉽지않다며 ㅋㅋㅋ 그냥 승질머리였어요.... 😂
여러요인이 겹쳤겠지만 다인이도 성격이 강한 아이일수 있어요 미리 알면 좋져머 알고 키우면 되니까요~ 힘내세요!!!
😀😃😄😀😀😃😃
아 저 고깃집은 어딘가요 넘 맛나보여요♡
다인이 장난감이 있나요?
다 다해꺼니깐 다해꺼 하면서 미는거 아니에요? 사줄꺼면 똑같이 사주세요 강태님 나중에 결핍생겨요
제 동생도 어릴 때 자주 경기해서 부모님께서 들쳐업고 동네 한의원으로 달려가셨었거든요ㅜㅜ 제 기억으로 6살때까지는 심하게 놀래거나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심하게 울 때 경기 했었는데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갔다가 또 경기해서 난리가 났었어요ㅠ 그 때 할머니께서 민간요법으로 바가지에 물을 받아 입에 물고 얼굴에 푸우~ 하고 계속 뿌려주셔서 깨어났던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제 딸이 100일쯤 됐을 때 토하고 울다가 경기해서 구급차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게 와서 울며 발만 동동 구르다 순간 어릴 때 기억이 떠올라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그대로 했고 구급차가 도착하기전에 깨어났어요 구급차 타자마자 산소호흡기 끼웠을 때 산소포화도가 낮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대로 기다렸으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혹시 또 그런일이 생기면 분무기 같은 걸로 얼굴에 물을 계속(깨어날때까지) 뿌려주세요!! 저도 할머니께 배운 지혜랍니다:)
그렇게 생각지마세요~^^크면서 분노조절을 경험하면서 그럴 일 없을거예요~^^태교를 못해서도 아니고 다인이가 신경을 특별히 기울일정도로 아픈아이도 아니예요~그저 건강하고 표현이 강한 아이라서그럴거예요~^^둘째라 못챙겨서 미안하고 죄책감같은건 갖지마세요~😊
다인이 그럴수도 있고 그냥 특별히 아니고 평범하게 ....
항상 다인이가 다해가 하는걸 뺏는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그냥 다해가 노는데 다인이기 가져가려고 했다는 것이라면 그냥 뺏으려고 하는것만이 아닐 수도 있어요 동생이 언니한테 놀자고 할때도 말응 못하니까 뺏는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둘이 나이도 다르고 대화도 통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둘이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를 한번 찾아 보시는건 어떠세요?
쌍둥이 귀여웠겠다❤
1빠
엄마들은첫째한테만 겁나잘해줘 커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