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혼전순결을 안 지킨 사람이 '앞으로'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 라는 걸 표현할 땐, 상대방에게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해야 함. 다른 사람과는 관계를 가졌지만 너와는 혼전순결을 지킬 것이다 라고 분명히 얘기해야 하고, 상대방의 반응이 어떻든 간에 온전히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은 인지해야 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싸울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이 100명 중 99명은 바로 헤어지려고 할 것임. 이게 두려워서 그냥 두루뭉술하게 단순히 혼전순결 지킬거야! 라고만 말하는 건 주님을 속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함. 전 기독교인은 아니라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속인다는 점에서 죄 짓는 일임은 분명하다고 봄.
혼전순결의 문제는 혼전성관계가 죄가 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와 동일하다고 생각되는데.... 성경말씀을 살펴보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3-5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기 연인'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자기 아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관계는 결혼을 통한 아내와 남편에게 허락된 것이지 연인사이에 허락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외의 성관계는 음란이고 색욕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세대가 결혼도 늦어지고 성적 유혹이 많아 혼전 순결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 희석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내와 남편 이외의 사람들과 성관계를 허락하신 일이 없습니다. 요즘 순결을 지키기 어려운 세대라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타락했다고 봐야 하겠지요. 동거나 연인끼리의 성관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하는 이들도 많으니까요. 디모데후서 3장 4절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쾌락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 보다 더 하는 세대인 듯 합니다. 다만 크리스챤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혼전 성관계를 맺게 되었다면 서둘러 상대와 결혼을 해야 옳은 태도일 것입니다. 만일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면 그것은 간음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결혼 전이든 후이든 남의 아내의 순결을 더럽힌 것이니까요.
두분이 너무 잼있게 말을 잘하세요~ 2:04 오늘 주제는 부채질 필수 ㅋㅋ 어떻게 보면 결혼을 일찍 하는게 여러모로 다 맞는것 같아요...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게 된것이 불과 몇십년 밖에 안됐죠 우리 부모 세대들 만해도 20대에 당연히 결혼 하는거 였고요... 가치관과 기준이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세상과 뒤섞이면서 점점 결혼 시기도 늦어지는것 같고 동시에 밀려오는 성적인 문제들... 제대로 성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미디어로 부터 받는 잘못된 가치관도 문제고요 부부관계를 그리스도와 인간의 연합과 같은 맥락으로 보는데 그 거룩함과 순수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이라는 개념 아래서만 허용되는것이고 성관계가 내포하는것이 단순한 즐거움이나 출산을 위한것 보다 더 큰 하나님과의 언약의 확인이기에... 혼전순결은 꼭 지켜야 합니다 =)
혼전순결이 힘든 이유 별거 없죠 우리 할머니 세대는 여 23 남25면 결혼을 했어요 평균 나이로요 우리 부모 세대는 여 25-26 남 28-29면 결혼을 했어요 평균 나이로 지금 어떻죠? 여 32 남34-35가 평균 초혼연령이죠? 속칭 청년의 시기에 미혼 시기에 인내하고 견디고 참아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참고 견디고 결혼을 했는데 임신이 어렵거나 신체 노화로 부부관계가 힘들어요 시대적 문제입니다 지혜가 필요해요
좋은 지적임. 제주위에 늦게 결혼한 크리스찬 커플중 임신 못한 커플이 많고, 스킨쉽 등의 문제로 남친들과 깨어지고, 혼자 늙어가는 크리스챤들이 많네요. 그러다 보니, 크리스챤 부부가 줄어들고, 크리스챤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도 줄어들고, 그 애들이 커도, 결혼할 연령대의 크리스챤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계속 줄어듬. 악순환의 연속..
30대 미혼 그리스도인 남성입니다. 혼전순결을 지키지않는 사람은 많은것은 알지만 그리스도인 남성 중에서도 그렇게 적나요? 좀 충격적이네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치관과 세계관이 당연히 말씀에 근거해야하고 말씀에서는 결혼은 신성한 것이라도 되어있는데.. 무튼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물론 저 역시 육에 속한지라 스킨십을 하다보면 감정이 과열될 때도 있습니다만 전에 사귀던 여친과도 결혼전 성관계 금지는 너무나 당연 상식이었죠 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2030청년들은 취업난 청년실업등등으로 연애 결혼이 힘들어지는데 이런 영상이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모태솔로이고 지금은 30대초반입니다만 저는 연애를 못한 자매들의 외면을 당한 도태남이지만 직장동료나 세상친구들이 총각딱지떼게 돈대줄테니 같이 성매매하자고 유혹했는데 저는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합니까 33살인 지금 실업자에 모솔이고 동정입니다 앞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ㅡㅡ 바울의 은사인지... 솔직히 연애하려면 돈이 엄청 깨지니 성매매가 강한 유혹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상당수의 한국남자들이 성매매 오피 업소 간 경험이 많구요ㅡㅡ 이런상황에서 혼전순결? 교회 청년 형제 자매 중에 성경험있는 인원도 상당한데? 하ㅋㅋㅋㅋ
청년님, 당신은 절대 도태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기를 격려드려요. 당신은 하나님이 귀하게 생각하시는 순결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소망을 찾으세요. 세상은 청년님께 '도태남'이다, '모태솔로'다, '동정'이다, '실업자'이다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지만 그것을 거부하세요. 매일 아침마다 선포하세요. 선포하고 이렇게 믿기로 결단하세요. 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다. 세상의 유혹을 거절한 뚝심있는 청년, 순결한 사람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시길 권면드립니다. 화이팅! 😃
3:05 혼전순결을 안 지킨 사람이 '앞으로'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 라는 걸 표현할 땐, 상대방에게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해야 함. 다른 사람과는 관계를 가졌지만 너와는 혼전순결을 지킬 것이다 라고 분명히 얘기해야 하고, 상대방의 반응이 어떻든 간에 온전히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은 인지해야 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싸울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이 100명 중 99명은 바로 헤어지려고 할 것임.
이게 두려워서 그냥 두루뭉술하게 단순히 혼전순결 지킬거야! 라고만 말하는 건 주님을 속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함. 전 기독교인은 아니라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속인다는 점에서 죄 짓는 일임은 분명하다고 봄.
근데 이미 혼전순결을 깬 상태에서 널 만나면서 혼전순결을 하기로 했다라고 하는건.. 글쎄요 기독교인을 만난다는 전제 하에는 어찌 이해할 수 있겠으나 왜 그동안 해놓고 나랑은 안하겠다는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전순결을 깼더라도 혼전성관계는 하지말아야합니다 혼전순결을 지켜야하는 건 순결이 중요한게 아니라 혼전성관계가 죄이기 때문입니다
혼전순결이라는것은 virgin을 의미하는게아니에요 그게죄인걸알았다면 돌아서는게 회개입니다 돌아서서 이남자와는 다시는 쾌락으로 죄를짓지말자 혼전까지 순결하자 왜? 사랑하니까 하나님뜻대로살면 그사랑더잘지켜지니까요 그래서소중해서 그진리를 따르는거죠
혼전순결의 문제는 혼전성관계가 죄가 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와 동일하다고 생각되는데....
성경말씀을 살펴보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 3-5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기 연인'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자기 아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관계는 결혼을 통한 아내와 남편에게 허락된 것이지 연인사이에 허락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외의 성관계는 음란이고 색욕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세대가 결혼도 늦어지고 성적 유혹이 많아 혼전 순결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 희석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내와 남편 이외의 사람들과 성관계를 허락하신 일이 없습니다.
요즘 순결을 지키기 어려운 세대라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타락했다고 봐야 하겠지요.
동거나 연인끼리의 성관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하는 이들도 많으니까요.
디모데후서 3장 4절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쾌락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 보다 더 하는 세대인 듯 합니다.
다만 크리스챤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혼전 성관계를 맺게 되었다면 서둘러 상대와 결혼을 해야 옳은 태도일 것입니다.
만일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면 그것은 간음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결혼 전이든 후이든 남의 아내의 순결을 더럽힌 것이니까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이 너무 잼있게 말을 잘하세요~ 2:04 오늘 주제는 부채질 필수 ㅋㅋ
어떻게 보면 결혼을 일찍 하는게 여러모로 다 맞는것 같아요...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게 된것이 불과 몇십년 밖에 안됐죠 우리 부모 세대들 만해도 20대에 당연히 결혼 하는거 였고요... 가치관과 기준이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세상과 뒤섞이면서 점점 결혼 시기도 늦어지는것 같고 동시에 밀려오는 성적인 문제들... 제대로 성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미디어로 부터 받는 잘못된 가치관도 문제고요
부부관계를 그리스도와 인간의 연합과 같은 맥락으로 보는데 그 거룩함과 순수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이라는 개념 아래서만 허용되는것이고 성관계가 내포하는것이 단순한 즐거움이나 출산을 위한것 보다 더 큰 하나님과의 언약의 확인이기에... 혼전순결은 꼭 지켜야 합니다 =)
결국은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에 속한 존재들.. 너무나 아름답죠~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길 바래요.
소중한 의견 감사해요.🙆
그럼요. 흔전순결 꼭 지켜야 합니다.
혼전순결이 힘든 이유 별거 없죠
우리 할머니 세대는 여 23 남25면 결혼을 했어요 평균 나이로요
우리 부모 세대는 여 25-26 남 28-29면 결혼을 했어요 평균 나이로
지금 어떻죠? 여 32 남34-35가 평균 초혼연령이죠?
속칭 청년의 시기에 미혼 시기에 인내하고 견디고 참아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참고 견디고 결혼을 했는데 임신이 어렵거나 신체 노화로 부부관계가 힘들어요
시대적 문제입니다 지혜가 필요해요
좋은 지적임. 제주위에 늦게 결혼한 크리스찬 커플중 임신 못한 커플이 많고, 스킨쉽 등의 문제로 남친들과 깨어지고, 혼자 늙어가는 크리스챤들이 많네요. 그러다 보니, 크리스챤 부부가 줄어들고, 크리스챤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도 줄어들고, 그 애들이 커도, 결혼할 연령대의 크리스챤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계속 줄어듬. 악순환의 연속..
혼전순결이 힘든 이유 맞나요 그게? 혼전순결 지키려고 안 하다보면 당연히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을겁니다 근데 어차피 성관계를 연인관계에서 한다면 결혼에 조급해질 이유가 없겠죠
@@jjiiii-i9v 연애 시작을 못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나요?
@@nameno8735 연애 시작을 왜 못하나요?
@@nameno8735 결혼 연령이 늦어져서 혼전순결이 힘든게 아니라, 혼전성관계가 흔하기 때문에 굳이 결혼을 일찍할 이유가 없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니까 원댓글 분의 주장은 인과관계가 뒤바뀌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콘텐츠가 많아져야함
응원 감사합니다🙆
혼전순결이라는 것보다
성관계는 결혼이라는 제도로
배우자랑만 하는것이라는 가치를 가르쳐주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김연경-e6x 맞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언약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52 말씀하신 구절 알 수 있을까요?
두 분다 크리스천 남자친구 만나셨던건가요?
질문이 많아지네요ㅠㅠㅎㅎ
네 맞아요 :) 둘 다 마지막 남자친구는 크리스천이었답니다 ㅎㅎ
혼전순결 관련한 성경구절은 초원이라는 앱 레퍼런스 링크 함께 첨부해요.
문맥 속에서 성경구절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chowon.in/result/8t1L3NLq
여성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하네요. 남자들은 순수하게 사랑을 하면 혼전순결 하는 여자친구를 오히려 좋아합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성욕이 아니라 사랑이 앞서면 내 여자는 경험이 없기를 바라거든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크리스천 혼전순결 응원합니다❤
아멘! 함께 응원합니다😍
결혼하여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 22장 20~21절) 라고 적혀 있습니다. 꼭 지켜야 합니다. 아멘~
30대 미혼 그리스도인 남성입니다.
혼전순결을 지키지않는 사람은 많은것은 알지만 그리스도인 남성 중에서도 그렇게 적나요?
좀 충격적이네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치관과 세계관이 당연히 말씀에 근거해야하고 말씀에서는 결혼은 신성한 것이라도 되어있는데..
무튼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물론 저 역시 육에 속한지라 스킨십을 하다보면 감정이 과열될 때도 있습니다만 전에 사귀던 여친과도 결혼전 성관계 금지는 너무나 당연 상식이었죠
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에 대해서 성경에 적혀저 있는 내용은 없고, 여자인 경우에 결혼하였는데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성읍 사람들이 여자의 아비가 보는 앞에서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 22장 20~21절) 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멘~!
요즘 2030청년들은 취업난 청년실업등등으로 연애 결혼이 힘들어지는데 이런 영상이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모태솔로이고 지금은 30대초반입니다만 저는 연애를 못한 자매들의 외면을 당한 도태남이지만 직장동료나 세상친구들이 총각딱지떼게 돈대줄테니 같이 성매매하자고 유혹했는데 저는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합니까 33살인 지금 실업자에 모솔이고 동정입니다 앞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ㅡㅡ 바울의 은사인지... 솔직히 연애하려면 돈이 엄청 깨지니 성매매가 강한 유혹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상당수의 한국남자들이 성매매 오피 업소 간 경험이 많구요ㅡㅡ 이런상황에서 혼전순결? 교회 청년 형제 자매 중에 성경험있는 인원도 상당한데? 하ㅋㅋㅋㅋ
청년님, 당신은 절대 도태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기를 격려드려요. 당신은 하나님이 귀하게 생각하시는 순결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소망을 찾으세요.
세상은 청년님께 '도태남'이다, '모태솔로'다, '동정'이다, '실업자'이다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지만 그것을 거부하세요. 매일 아침마다 선포하세요. 선포하고 이렇게 믿기로 결단하세요. 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다. 세상의 유혹을 거절한 뚝심있는 청년, 순결한 사람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시길 권면드립니다. 화이팅! 😃
그놈의 혼전순결 혼전순결... 결혼해보니 혼후순결이 더 중요하다
@@eternalwinner911 혼후순결이 중요하다는것 1000번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