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보러 가기 - th-cam.com/video/Z_XGPwprD9I/w-d-xo.html 90년 살고 깨달았다.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제발 이 '1가지'만 기억하세요 (이시형 박사 풀버전) 💰프리미엄 VIP강의 머니스쿨 - 정인성 작가, 김인만 소장, 한문도 교수, 김광석 실장 th-cam.com/video/KYebQuE2qqw/w-d-xo.html ✅보기 쉬운 글로 정리된 영상 내용 복습하기 naver.me/xOm1h7Fu
인새의 삶이란 누구나 팔자소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늙어도 건강하기 전까지는 돈과 자식 생각만 하고 노후 세계를 돌아보지 못하고 삽니다. 저는 선생님 자식나이 쯤 될겁니다. 결혼도 안하고 노모만 모시고 살았는데 얼마전 어머니를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1년동안 어머니를 살려서 집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제가 병이 나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집에서 49재를 하고 나서도 어머니 유골함을 안고 눈물로 잠을 청합니다. 1년동안 비워놓은 집정리도 해야 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건강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슬픔을 나눌수도 없고 몸은 아프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 입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은 처음 듣는 얘기도 아니고 생각을 못하고 살지도 않았는데 생각대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노인의 삶은 허무한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근데 그게 쉽냐.. 서울등 비싼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소수고 해봐야 대부분은 3억 아래 집에 살며 빚도 있음... 원룸 월세가 아니고서야 지방도 2억 정도는 들어야 살만한 집임.. 그런데 지방으로 옮기면 돈 더든다. 병원이나 교통등.. 노인들이 집을 줄여서 현금을 보유하려는 생각이 왜 없겠어.. 안되니까 그러지... 늙으면 머리가 굳는다고 교수라고 헛소리 말고 조용히 사셔야 할듯.
자료화면 초입부분을 들으면서 댓글에 이분이 늙어서 현실파악이 안되는 노교수로 비하하는듯한 글이 보이던데 처음에 돈 얘기하는것만 보고 대충파악했다고 그런 어리석은 댓글을 단듯. 중간까지 듣고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역시 우리나라에 노인만 있는게 아니라 이런 훌륭한 어른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나와 책에서 얻은 지식을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연예인강사보다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이런 어른의 말씀이 사회여론에 더 영향을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생각과 흡사한 생각을 하고 사는 배이비부머입니다. 돈버는 특기가 없어 주식도 망하고 달랑 집한채에 연금다소 기대하고 삽니다. 직장생활 착실히 했다면 큰욕심 부릴 필요없고 벌어놓은거 잘 간수하고 건강관리 잘하면 그 자체가 노후대비가 되는거라는 평범한 진리를 절감하고 있답니다.
나도 이제 늙었다고 자랑(?)할만한 나이가 되었는데....최근 10년간 아주 잘한 것이 있어서 자랑합니다. 아무도 안만나니까 아무 문제도 안일어났었고, 아무 이상한 것을 안하니까 나의 자본과 자산에 아무런 해가 안일어나더라는 것...사람을 만났었을땐 돈 떼이고 감정 상하고...뭔일 하면 안되고 손해보더니..아하 ! 아무것도 아무도 안하고 안만나는 것도 참 잘하는 일이로구나! 이걸 이제야 깨닫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상해주고...참 좋구먼! 이렇게 하니까 자식들과 손주들이 나를 더 응원해 주네요.
@@여행-r4t 세상에 그런딸을 자식이라고 가만둬요? 해서 이 할미 무자식 이라오 세계각국 여행다니면서 잘 산다요 70살 님 몇살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넘 속상 해도 말도못하고 다 큰딸을......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힘내세요 😊 캘리포니아 할미가 드림🤗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
박사님 혀뿌리암을 치료하고 복직을 앞둔 49세 직장인입니다..그동안 죽음에대한 공포와 건강에대한 염려 또한 내가 다시 일할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너무 힘들고 우울했었는데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용기를 얻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말씀은 소박하고 진실성 있으시며 늘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벽에 눈이떠져서 우연히 박사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제인생의 지혜를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유방암,백혈병 환자 입니다 치료는 모두 잘 되었고 이제는 제 몫입니다 말씀중에 특히 자는잠에 죽어도좋고 아침에 눈을떠도 좋고 이말씀이 스며듭니다 ^^ 감사합니다 ❤
정직한 그 충고가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죄송, 저도 60대 후반, 결례가 되어도 용서 바랍니다)..말씀 들으며, 여러 장면에서 그냥 웃음이 나와서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진실이 어쩌면 가장 유머러스할 때가 있는 것 아시겠죠?? --그냥 천진한 마음이 되어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정신과적 웃음치료, 저절로...감사합니다. 요즈음 유튜브 정말 유익합니다.
저축은 밑에서부터 위로 차곡차곡 쌓아서 올리는 것이고, 투자는 한자어 그대로 돈을 던지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심화되어 갑니다. 판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누군가 많이 가져가면 당연히 누군가는 덜 가져가야만 하는 시스템... 그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이런 걸 모르면 평생을 돈의 시달림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옛날엔 농경사회여서 농사 기술은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치가 많이 쌓이게 되니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존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도 농사로 먹고 살았고 아버지도 그랬고 손자 또한 농사로 먹고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자본주의는 아버지와 같은 직업 보기가 무척 어렵지요. 그러니 자기에게 가르쳐 줄 직업적 전문 지식이 없으니 일단 존경심이 줄어들고, 나이 들고 어른으로 대접받으려면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자꾸 바뀌어도 삶의 철학은 변하질 않는 것이거든요. 나이는 저절로 먹지만, 어른 대접은 노력하지 않으면 대접 받을 수가 없습니다. 100세 시대.. 특히 나이를 더 먹을수록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권을 가져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늘 배우는 자세로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신 건강도 정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첨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절약이 미덕이던 시절이 있고, 소비가 미덕인 시절이 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절약과 소비가 미덕이던 시절이 다 지나고,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 그것은 절제입니다.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과한 소비가 지구를 망칩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우리는 늙어도 건강 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 쓸데없는 생각도 없애고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마감해야겠습니다 어떤 스님이 그랬습니다 죽음과 삶이 어디있습니까 니생각속에 죽음과 삶이 있는거다 했습니다 우리는 생각의 동물입니다 좋고 나쁜것도 생각일뿐인거죠 감사합니다
10억짜리 집보다는 현금 10억이 훨씬 나음. 지방 소도시 30평대도 1억 중반인 곳 많고 지방 소멸을 염려해서 각종 혜택이 많음. 주택 연금? 그거 생각보다 남는 거래 아님. 요즘 10억 이자가 연 4천임. 이자 소득세 내더라도 노부부에게 월 3백은 나옴. (이제는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는 안 옴. 저금리 정책의 경기 진작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결론) 거기다 국민연금까지 나오면 생활비 하고도 남음. 앞으로 현금 가치는 인플레로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일본처럼 그 가치가 유지됨. 절대 부동산으로 월세 받겠다는 생각으로 실물 투자 하지 마시길... 잎으로의 세상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아님.
!['500억 한방에: 속여,먹다' 영양제의 거짓말 [풀영상] | 481회 (KBS 24.10.01)](http://i.ytimg.com/vi/thF_yx43gq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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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한적이 없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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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살고 깨달았다.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제발 이 '1가지'만 기억하세요 (이시형 박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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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새의 삶이란
누구나 팔자소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늙어도 건강하기 전까지는 돈과 자식 생각만 하고 노후 세계를 돌아보지 못하고 삽니다.
저는 선생님 자식나이 쯤 될겁니다.
결혼도 안하고 노모만 모시고 살았는데 얼마전 어머니를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1년동안 어머니를 살려서 집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제가 병이 나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집에서 49재를 하고 나서도 어머니 유골함을 안고 눈물로 잠을 청합니다.
1년동안 비워놓은 집정리도 해야 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건강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슬픔을 나눌수도 없고 몸은 아프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 입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은 처음 듣는 얘기도 아니고 생각을 못하고 살지도 않았는데 생각대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노인의 삶은 허무한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권위적이지도 자만스럽지도 남을 업신여기지도 않고 지혜롭고 점잖하게 일러주시는 말씀이 고맙습니다 건강히 재밋는세상 오래 함께합시다
여기저기 일본여자 찬양하고살던데
ㅋㅋㅋ니수준답다
자녀가 자기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는 말씀에 큰 공감합니다.
자녀뿐만 아니라
어른도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밥도 내가하고 ..
돈없이 살아가는 법도 알아야 ..
user-xq5nf9lu3q
본인이 한 말이니 잘 지키시갈 바랍니다
집에 돈깔고 있으면 노후쓸돈없어 비참합니다 .. 집값 싼데로 이사하고 현금이 있어야 든든합니다.
공감해요
근데 그게 쉽냐.. 서울등 비싼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소수고 해봐야 대부분은 3억 아래 집에 살며 빚도 있음... 원룸 월세가 아니고서야 지방도 2억 정도는 들어야 살만한 집임.. 그런데 지방으로 옮기면 돈 더든다. 병원이나 교통등.. 노인들이 집을 줄여서 현금을 보유하려는 생각이 왜 없겠어.. 안되니까 그러지... 늙으면 머리가 굳는다고 교수라고 헛소리 말고 조용히 사셔야 할듯.
현금이 최고 랍니다. 땅가지고 있어도 금방 팔리는것두 아니고. 죽을때 자식들 한테. 남기고 죽지요. 현금이 두둑 해야 든든하고 어디가나. 당당 하답니다
@@jchoi7509현금이 최고같은소리하네 ㅎㅎ 현금 적당 부동산 적당 동산 적당히 있어야 최고지 현금가치가 매년 12%씩 하락하는데 오늘 100만원이 1년뒤에 88만원가치고 그 수치는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데 현금이 최고다 ㅇㅈㄹ하네ㅎ
부모님이 아파트에 현금 있으신데
작은 평수 권유해도
변화가 싫으신지
계속 사시려고 하시네요
자료화면 초입부분을 들으면서 댓글에 이분이 늙어서 현실파악이 안되는 노교수로 비하하는듯한 글이 보이던데 처음에 돈 얘기하는것만 보고 대충파악했다고 그런 어리석은 댓글을 단듯. 중간까지 듣고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역시 우리나라에 노인만 있는게 아니라 이런 훌륭한 어른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나와 책에서 얻은 지식을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연예인강사보다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이런 어른의 말씀이 사회여론에 더 영향을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근후박사.
지금도 건강하게 장시간 거침없이 강의 하는 모습보니 대단하네요.
수창국민 학교 때부터 공부 29:50 잘하고 미남 친구가 인생 마무리 잘 하면서 살아가는것 같해 무척 자랑스럽소.
항상 건강하세요.
-국민학교동창 석원조-
미남은 아님
@@하늘나무땅나이 90 이시면 젊었을 때 미남이셨을 듯해요.
살아보니 젊을때는
돈보단 가방끈긴~게
부럽고 좋은대학 나온게 부럽고
좋은직장다니는게
부럽고 또 예쁜게부럽고
쭉쭉빵빵이 부럽고
하던데 이젠 다 부질없고 연금 빵빵
나오는사람 건강관리
잘해서 늙어도 씩씩한
사람이 제일 성공
했는사람 같더라구요❤❤
빙고같습니다
공무원 2년뒤
퇴직후
400 예상됩니다
요즘은 20대만 되어도 생각이 굳어져서 고지식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분은 90이 되어서도 스펀지같고 하얀 백지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움을 놓지않아야하고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박사님생각과 흡사한 생각을 하고 사는 배이비부머입니다.
돈버는 특기가 없어 주식도 망하고 달랑 집한채에 연금다소 기대하고 삽니다.
직장생활 착실히 했다면 큰욕심 부릴 필요없고 벌어놓은거 잘 간수하고 건강관리 잘하면 그 자체가 노후대비가 되는거라는 평범한 진리를 절감하고 있답니다.
건강과 돈 중 하나가 없으면 엄청 힘들지요. 첫째는 건강이고 두번째는 돈입니다. 둘 다 있으면 못할게 없지요.
나도 이제 늙었다고 자랑(?)할만한 나이가 되었는데....최근 10년간 아주 잘한 것이 있어서 자랑합니다. 아무도 안만나니까 아무 문제도 안일어났었고, 아무 이상한 것을 안하니까 나의 자본과 자산에 아무런 해가 안일어나더라는 것...사람을 만났었을땐 돈 떼이고 감정 상하고...뭔일 하면 안되고 손해보더니..아하 ! 아무것도 아무도 안하고 안만나는 것도 참 잘하는 일이로구나! 이걸 이제야 깨닫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상해주고...참 좋구먼! 이렇게 하니까 자식들과 손주들이 나를 더 응원해 주네요.
51년생 이근후박사님 수창국교 후배입니다. 자랑스런 선배님 존경합니다.
41년생 같은데
혼자 계시는 친정아버지때문에 걱정이
많은 딸입니다.
박사님 말씀 들으면서 아버지가 일상에서 겪으실 "죽음에대한 불안" 과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까 새삼 생각해 봅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효녀네요 💘
정말 효녀
@@여행-r4t
세상에 그런딸을 자식이라고 가만둬요?
해서 이 할미 무자식
이라오 세계각국 여행다니면서 잘 산다요
70살
님 몇살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넘 속상
해도 말도못하고
다 큰딸을......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힘내세요 😊
캘리포니아 할미가
드림🤗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 🙏
정말로 존경스럼 어른 이십니다 . 살아가는 지혜를 알아듣기 쉽게,소박하게 말씀하느는 모습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
박사님 혀뿌리암을 치료하고 복직을 앞둔 49세 직장인입니다..그동안 죽음에대한 공포와 건강에대한 염려 또한 내가 다시 일할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너무 힘들고 우울했었는데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용기를 얻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연륜의 지혜입니다
살아도 다 깨우치진않겠지만 이런 귀한말씀으로 사는데 교훈이될겁니다
귀감이되시는 어른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지혜를 전달해주세요❤
전 77인데 죽는것은 두렵지 않은데 병이 들어 죽을때까지 아픈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게 걱정입니다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옮은말씀 이십니다
우리나라는 연세드신 당사자들이 안락사를 이토록 원하는데 왜 아픈몸을 이끌고 스위스까지 가게하는지 안타깝다 나도 70이지만 제발 안락사 법으로 허용해야한다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겁나요
박사님 말씀 들으니
우리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하시는 말씀인것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박사님의 말씀은 소박하고 진실성 있으시며 늘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벽에 눈이떠져서 우연히 박사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제인생의 지혜를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유방암,백혈병 환자 입니다
치료는 모두 잘 되었고 이제는 제 몫입니다
말씀중에 특히 자는잠에 죽어도좋고 아침에 눈을떠도 좋고 이말씀이 스며듭니다 ^^ 감사합니다 ❤
정직한 그 충고가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죄송, 저도 60대 후반, 결례가 되어도 용서 바랍니다)..말씀 들으며, 여러 장면에서 그냥 웃음이 나와서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진실이 어쩌면 가장 유머러스할 때가 있는 것 아시겠죠?? --그냥 천진한 마음이 되어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정신과적 웃음치료, 저절로...감사합니다. 요즈음 유튜브 정말 유익합니다.
아주 격이 있는 댓글이네요 저도 60대입니다.
한국의 격동기 역사를 몸으로 그대로 겪으신 분들 얘기네요
서울대보다 더대접 받는게 , 죽을때까지 친구만나서 술값 밥값내는자가 최고! 진리입니다.중졸이라도 늙어서 마지막에 밥값내는친구가 최고! 서울대나와도 밥값못내면 천덕꾸러기신세! 진리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인 현금을 가진 자가 최고인거죠. 인생의 전성기는 법인카드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개털이네요.
말씀공감함니다 황금을보기를돌가치하라고해라고배위씀니다
살아보니 안닌건대
밥값을 각자내면 되지... 뭔 진리? 천덕꾸러기? 생각이 잘못됐어요.. 저런 친구는 안만나고 싶음.
친구를 왜 만나고 돌아다닙니까. 돈 자랑할라고 돌아다닙니까?
많이 생각하시고 사시고 이렇게 말씀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선한 영향력 요즘같은 시대에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있으니 삶이 살아볼만하고 행복해집니다.
건강하세요.~~^^
말씀하시는게
듣기 쉽고
편안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르신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ᆢ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인생선배로써 좋은말씀 깊이 감동 받고 잘 들었습니다. 23년이 저문 시점
24년엔 박사님 말씀 잘 새겨 제 지침에 거름처럼 보태겠습니다.
60대중반이 감동받았습니다 ❤❤
50.60. 일정 금융비용이 없으면 5년네 인생을 마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정부돈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지고 내는 시금은 너무 많아진다.
요즘은 노인이나 젊은이나 너무 쉬고 놀며 의존하는 내탓이 아닌 남탓을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절약하고 소비하는거 다좋다
근데 주변사람한테 인색하고 이기적인것들이 싫다 받는게 당연시하는 것들
박사님 강의 참좋습니다 과거와 현실 상황을 적절히 일깨워주시는내용도 많이 도움됩니다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나라에 교수님처럼 제정신을 가진분들이 많아 세상이 밝아지면 좋겠습니다
이근후 박사님 말씀 들으며 웃기도 하고 ..살이 되고 피가되는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삶의 깊은 지혜가 돋보이는 이근후 박사님의 강연, 잘 봤습니다.
제 자신의 남은 인생에서 두고두고 명심하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 뒷말은 긍정적인 말을 할 수있어서 좋아요
박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왜? 우리나라 국민들이 성실하고 부지런한데
빈곤노인이 많은지를 알것 같습니다.
■가장큰 원인은~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본의 효율성을 모르고
한평생을 ~근로소득으로만 살아온 것이
빈곤노인이 된것 같습니다.
아껴서 저금만 하고, 자식에게 퍼줘서 그렇죠.
저축은 밑에서부터 위로 차곡차곡 쌓아서 올리는 것이고, 투자는 한자어 그대로 돈을 던지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심화되어 갑니다. 판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누군가 많이 가져가면 당연히 누군가는 덜 가져가야만 하는 시스템... 그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이런 걸 모르면 평생을 돈의 시달림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옛날엔 농경사회여서 농사 기술은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치가 많이 쌓이게 되니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존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도 농사로 먹고 살았고 아버지도 그랬고 손자 또한 농사로 먹고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자본주의는 아버지와 같은 직업 보기가 무척 어렵지요. 그러니 자기에게 가르쳐 줄 직업적 전문 지식이 없으니 일단 존경심이 줄어들고, 나이 들고 어른으로 대접받으려면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자꾸 바뀌어도 삶의 철학은 변하질 않는 것이거든요. 나이는 저절로 먹지만, 어른 대접은 노력하지 않으면 대접 받을 수가 없습니다. 100세 시대.. 특히 나이를 더 먹을수록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권을 가져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늘 배우는 자세로 호기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하신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몇년전 하늘로 가신 아빠가 늘 말씀하셨어요~
"분수대로 살아야 한다"
잊고 있었는데 박사님의 귀한 말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박사님께도 머니 인사이드도 감사합니다~^^
머니인사이드 화이팅!
이근후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신 건강도 정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첨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절약이 미덕이던 시절이 있고, 소비가 미덕인 시절이 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절약과 소비가 미덕이던 시절이 다 지나고,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 그것은 절제입니다.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과한 소비가 지구를 망칩니다.
지구와 미래인류까지 생각해야할 때지요
와 맞는말이네요.
장한 어머니상에 대한 분별법
노인은 현명하세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을수 없을정도로 솔직하신 분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를 말씀하실때, 공포를 이겨나가기 위해서 하시는 분투의 노력이 감동입니다!
교수님은 저에게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인생에 선생님 이십니다!!!
몇번을 재생해서 보는데 풀버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별관 근무할 때 맘속으로 존경했던 교수님(신경정신과) ! 여전히 그때처럼 그릇이 크신 이근후교수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사셔서 좋은 강의 계속 해주세요!!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이근후 박사님. 인생이 정말 멋지십니다! 더 건강하시고 나이가 90이 가까워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활발히 사회생활 해주세요~
살집이있고 연금으로 200정도 받고 자식들 독립해서 살고 노부모 부양할일없어야 노후가 안정되지요.
이모든 조건를 갖춘 노인들이 많지가 않지요. 결국 돈이 얼마나 있는냐가 노후생활이 결정되지요.
돈의가치가 10년뒤 20년뒤 낮아지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국민연금이 50만이대다수 그나마노령연금안줌
참구수하게~참좋아요 ᆢ나이가들어갈수록더욱짝짝짝좋아요~
감사합니다.값진시간이었읍니다.부디,건강하세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어르신께서 전해주시는 귀한 이야기, 옛날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으로 가는 과정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게속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시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ㆍ끝까지 들어보지않고 악플을 쓰시는분들도 더러 계시네요ᆢ돈만 중요하단말씀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자세ㆍ경제관념ㆍ신념이 중요하고 건강ㆍ 자녀와의 관계ㆍ죽음에대한 생각ㆍ태도ㆍ삶을대하는 마음등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인데
끝까지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히 원하면 소망이 이루어진다"~교수님이 즐겨쓰시는 말씀이라하시니
그 말씀속에 삶을대하는 자세가 느껴집니다ㆍ저도 나쁜말보다는 좋은말을 좋은생각을 갖고 삶을 임해야겠습니다ᆢ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우리는 늙어도 건강 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 쓸데없는 생각도 없애고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마감해야겠습니다 어떤 스님이 그랬습니다 죽음과 삶이 어디있습니까 니생각속에 죽음과 삶이 있는거다 했습니다 우리는 생각의 동물입니다 좋고 나쁜것도 생각일뿐인거죠 감사합니다
30대도 듣고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소크라테스말이ㅗ넘웃기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참 잘살아요신 것같아요
훌륭한 말씀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말씀으로 분수대로 살아라, 자기자신을 알아라는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과장도 말고 겸손한척도 하지말자.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잘되세겨서 밀거름으로
잘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들 귀 쫑긋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늘한
말투인것같습니다만
한마디한마디가
철학입니다
응원합니다
健康하십시오~~**
장시간 감사합니다. 자기분수를 알고 행동하는 것도 어렵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즐거움으로써 밀어내는
늘 건강유의하는 멋진 어른이 되어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른 새벽에 깨어 다시 잠들려 듣기 시작했으나 오히려 잠시 확 깨는 명강의였습니다. 50대 초반인데 교수님 말씀을 쭉 듣다보니 이른아침 눈물도 웃음도 감동도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살아가는데 덕분에 많은 걸 깨우칩니다.
모든 분께 감사 드림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건강도 지킬수 있어 현제 잘지내고있는 암극복한 노인이랍니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하시는 말씀마다 새겨들을 말씀 입니다 마지막 말씀 분수대로 살으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귀한말씀 공감하며 꼭 실천해야할
덕목들을 구수하게 풀어서 하시는
강의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강건하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수대로 살아라"
60대 솔로로 묵묵히 살아가며 땀흘렸었던 많큼,베푼많큼,
기도하며,억지로라도 씩 웃고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귀한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길
소망해봅니다()()
돈은 둘째고 첫째는 건강이다. 돈이 100억 1000억 있어도 늙었다고 병자로 있으면 가진놈이나 없는놈이나 똑같다 질병과 죽음 앞에서는 평등하다
돈이 있어야 건강도 지킵니다
건강 잃으면 대소변 남한테 의존ᆢ 돈이 무슨소용 간병인 써야하면 있기는 해야겠네
@@젬마-t9t 바로 그래서 돈이 필요한거라오
간병인돈이 얼마나 드는지 몰라서 하는소리
박사님 정말 정정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가시길 기원합니다❤
이근후 박사님!
대학 때 채플에서 강의 들었던 기억
새롭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선물, 주식 코인 하지마십시요. 45년의 경험입니다. 전부 엉뚱한놈들의 먹이가 됩니다.
나이 오십에 하늘나라간 친구 보니 건강이 가장 중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삶을 자꾸만 되돌아 보면서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돈보다는 소신있는 삶을 선택하신 박사님께 박수를 보내며 내 인생의 지침돌을 삼아 보겠습니다.
박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나 성당에 나가셔서 하나님을
아신다면 우리가 돌아 갈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결코 사후 세계가 두렵지
않습니다. 영혼이 잘 됨이 중요한 것은
육체는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박사님!
건강하셔서 더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정말~
노후에 돈이 의지랍니다.
참으로 지혜롭고 합리적이며 현명하신 생각을 하시네요
삶의 여정을 담담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게 풀어 주시는 군요
듣는 내내 😅 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사세요삶은 작가원하느는데로 실면되요어덯게원하는것에 관심을두고 오력하면 노력하는대로 살수잇어요 내삶은 내가만든거에요 남이민들어줄수가 없어요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니는 지금어디에 관심ㅇ ㅡ을두고 살고잇지 그게바로 지금하고잇는것이 당신의 가가ㅜㅇ미래의 삶이되는거에요 어늘 45:50 오늘도 당신이 관심을두고 하는것이 가가운 당신의 미래갸되늑죠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육십에 5년 남았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혼자 찔찔 짰씁니다~~~ 매번 느꼈던 이상한 현실의 괴리감,처지의 빈궁함… 근데 박사님의 강의가 많이 해소시켰습니다~~
이래서 성현선배들의 말씀에 귀기울여야한다는…
선생님의 고견 새겨듣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멋져요.
정말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은 경제적 자유를 준다 ... 라는
생각을 우리 선조님들이 공부하고
배웠다면 ... 그 지독한 백성의 아픔
과 한이 이땅에 서리지 않았을 것을...
어쩌다 올라온 TH-cam 에서 박사님을 만나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셨어요
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인생공부 가 되었네요
분수 대로 살면 모두가 행복 할텐데 그러지 않아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 받고 사는 삶을 사는것 같아요 ~❤
품안의 자식에게 매달려 아끼고 사는건 젊을때 일이고 나이들면 자기관리 잘해서 자식들한테 건강만 물러준다고 생각하세요
교수님의 강연 잘들었습니다
분수를 알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계속 듣고 싶으니 건강하세요
훌륭하신 어른이십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셔요
건강하고 돈이최고네요
10억짜리 집보다는 현금 10억이 훨씬 나음.
지방 소도시 30평대도 1억 중반인 곳 많고 지방 소멸을 염려해서 각종 혜택이 많음.
주택 연금? 그거 생각보다 남는 거래 아님.
요즘 10억 이자가 연 4천임. 이자 소득세 내더라도 노부부에게 월 3백은 나옴.
(이제는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는 안 옴. 저금리 정책의 경기 진작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결론)
거기다 국민연금까지 나오면 생활비 하고도 남음. 앞으로 현금 가치는 인플레로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일본처럼 그 가치가 유지됨. 절대 부동산으로 월세 받겠다는 생각으로 실물 투자 하지 마시길... 잎으로의 세상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아님.
미안하지만 이자소득 이천넘으면
종합소득세 폭탄맞아요
내가국연 200하고 이자소득으로
살려니 머리아파요. 종소세때문에
건강보험료 1년 800만원 냄
현금을 은행이자 받는 용도로 굴리면 큰 일 납니다. 매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해마다 돈의 가치가 뚝뚝 떨어집니다.
아! 박사님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 좋을 말씀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른각도로(긍정적) 삶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제게도 92세의 어버지가 계셔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렇게 여전히 강의도 잘하시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의학박사님 어르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마음에 와닫는 말씀 동감합니다 참좋은말씀 제촉이 맞군요 강의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삶의 여정 철학 모두를 알려주시는 교수님의 가감없는 정갈한말씀에 감명받고.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부디건강 하셔서. 많은 말씀들려주세요.
박사님 좋으심 말씀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있네요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하나님 만나보세요 평안을 누리실거예요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