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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년을 이태리에서 살고 있는데 항상 인종차별을 했어요.틀린점은 옛날엔 영리하고 얍삽하게 했다면, 요즘은 대담하게 한다고 할까.비꼬는 듯 한마디 해 주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여러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은 어쩔수 없는 것들이고 중요한건 '요즘 심해졌다' 그리고 '특정 집단이나 무리가 유독 그러니 조심해야한다.' 인것 같습니다. 최근 변화한 상황 정보로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태리 사는동안 겪어본적은 없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이 겪었다고 하면 굳이 나는 안당했는데 그런거 없었는데 이런말 하는사람 이해가 안되요
얘네 아직도 이러는구나.. 나 엄마랑 동생 데리고 여행갔을때 약 세번쯤 위협당했는데...^^
어머 제 인친이시네요~~저도 로마에 사는데 매우 공감합니다이상한 십대 무리들그것도 동네에 따라서 다르더군요이탈리아는 그나마 다른 유럽에 비해서 인종차별이 없었는데저는 시내에 나가거나걸아다닐 일이 없어서 그나마 나은듯요
이탈리아 인종 차별 장난아니에요…특히 로마…아시아인이 살기엔 외롭고 억울할 일이 보통 아니에요.
2015년 이탈리아 10일 여행 갔는데, 사람들이 넘 친절하던데. 혹시 이분이 말 한 것처럼 흑인이라고 지칭하는 것 보니,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물을 흐려놓는거 같네요. 밀라노도 사람들 친절했어요.
몇백년전 건물로 먹고 살고 거지에 구걸에 강도가 지천에 널린 이탈리아 관광 왜 가냐.. 밀라노 가봐야 별거없다.
아직도 조센징그러면서 혐한하는 일본가는거보다야 낫지
어딜 가나 이상한 놈들은 있으니깐요..철없는 쇄끼들..ㅠㅠ
히잡쓰고 다니는 나라 아니고선 여자 때리는 나라는 없어요같은 맥락에서 남자들은 더 과격하게 대하고 여자는 캣콜링이나 조롱하는거죠근데 뭐 유럽은 사이좋게 심하더라구요 외모 얘기하시던데우리의 미의 기준과 걔네들 미의 기준은 많이 달라요 외모가 아니라 차라리 피지컬이 중요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대게 못사는 나라에서 날라온 터키 아랍 뭐라고 동유럽 알 Manny 언 그 배우 지도 못하고 가진 것도 없는 것들이 더 설쳐
인종차별이 없는 유럽은 중국인이 없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가 없지요. 중국인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물건들을 소지한채 돌아다니면 봉변당합니다.
개소리마세요 중국인 없어도 차별 받아요
한국이라고 인종차별 없는건 아니라는 단면이네요
개솔하노
님들 혹시 중국도 개 먹나요? 거기라면 먹을거 같긴한데... 유럽에서 Dog Eater라고 인종차별하는것도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하는걸까요?
한국 10대들도 철없고 멋같은 애들 있듯 관광객 많은 유럽에서 그런 집단 없을까.. 근데 유럽을 대고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심하니 괜찮다니 일반화하는 건 좀 어이가 없네요. 관광객, 이민자, 유학생, 타유럽국에서 온 사람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10대들도 서양인들보면 원숭이라고 인종차별하는것 봤는데 한편으론 속이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서양애가 불쌍한생각이드는데 어디가나 타인종에대한거부감이 존재하는것같네요
난 갔을 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
못생기면 더 당하더라고요
헉..
프사보니까 본인얘기구만
유럽에서 인종차별 제일 안하는 국가는 독일로 알고 있었네요
제가 30년을 이태리에서 살고 있는데 항상 인종차별을 했어요.틀린점은 옛날엔 영리하고 얍삽하게 했다면, 요즘은 대담하게 한다고 할까.비꼬는 듯 한마디 해 주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여러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은 어쩔수 없는 것들이고
중요한건 '요즘 심해졌다' 그리고 '특정 집단이나 무리가 유독 그러니 조심해야한다.' 인것 같습니다.
최근 변화한 상황 정보로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태리 사는동안 겪어본적은 없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이 겪었다고 하면 굳이 나는 안당했는데 그런거 없었는데 이런말 하는사람 이해가 안되요
얘네 아직도 이러는구나.. 나 엄마랑 동생 데리고 여행갔을때 약 세번쯤 위협당했는데...^^
어머 제 인친이시네요~~
저도 로마에 사는데 매우 공감합니다
이상한 십대 무리들
그것도 동네에 따라서 다르더군요
이탈리아는 그나마 다른 유럽에 비해서 인종차별이 없었는데
저는 시내에 나가거나
걸아다닐 일이 없어서 그나마 나은듯요
이탈리아 인종 차별 장난아니에요…특히 로마…아시아인이 살기엔 외롭고 억울할 일이 보통 아니에요.
2015년 이탈리아 10일 여행 갔는데, 사람들이 넘 친절하던데. 혹시 이분이 말 한 것처럼 흑인이라고 지칭하는 것 보니,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물을 흐려놓는거 같네요. 밀라노도 사람들 친절했어요.
몇백년전 건물로 먹고 살고 거지에 구걸에 강도가 지천에 널린 이탈리아 관광 왜 가냐.. 밀라노 가봐야 별거없다.
아직도 조센징그러면서 혐한하는 일본가는거보다야 낫지
어딜 가나 이상한 놈들은 있으니깐요..철없는 쇄끼들..ㅠㅠ
히잡쓰고 다니는 나라 아니고선 여자 때리는 나라는 없어요
같은 맥락에서 남자들은 더 과격하게 대하고 여자는 캣콜링이나 조롱하는거죠
근데 뭐 유럽은 사이좋게 심하더라구요 외모 얘기하시던데
우리의 미의 기준과 걔네들 미의 기준은 많이 달라요 외모가 아니라 차라리 피지컬이 중요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던 대게 못사는 나라에서 날라온 터키 아랍 뭐라고 동유럽 알 Manny 언 그 배우 지도 못하고 가진 것도 없는 것들이 더 설쳐
인종차별이 없는 유럽은 중국인이 없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가 없지요. 중국인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물건들을 소지한채 돌아다니면 봉변당합니다.
개소리마세요 중국인 없어도 차별 받아요
한국이라고 인종차별 없는건 아니라는 단면이네요
개솔하노
님들 혹시 중국도 개 먹나요? 거기라면 먹을거 같긴한데... 유럽에서 Dog Eater라고 인종차별하는것도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하는걸까요?
한국 10대들도 철없고 멋같은 애들 있듯 관광객 많은 유럽에서 그런 집단 없을까..
근데 유럽을 대고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심하니 괜찮다니 일반화하는 건 좀 어이가 없네요.
관광객, 이민자, 유학생, 타유럽국에서 온 사람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10대들도 서양인들보면 원숭이라고 인종차별하는것 봤는데 한편으론 속이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서양애가 불쌍한생각이드는데 어디가나 타인종에대한거부감이 존재하는것같네요
난 갔을 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
못생기면 더 당하더라고요
헉..
프사보니까 본인얘기구만
유럽에서 인종차별 제일 안하는 국가는 독일로 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