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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스키나 우디앨런 같은 인물은 작품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떠나서 언급해야할 일이 생길 때마다 반드시 그 사람들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도 항상 언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모르는 게 약?! 아는 게 약입니다
천만넘고 수작 오컬트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휴ㅠㅠㅠㅠ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새벽부터 찐웃음 터트리고 갑니다ㅎㅎ 도훈작가님 최고🤣
남자 폐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훈 기자님, 대체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돈 룩 나우 예전에도 언급하셔서 열심으로 찾는데 진짜로.. DVD도 품절이네요.. 흑
오~ 이번 컨텐츠 너무 좋네유~ 추천영화 주말 정주행각❤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천만흥행은 진짜 아무도 모르는듯. 파묘 나오고 오컬트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후반부때문에 불호 취급이 많았는데 이게 천만을 갈줄이야.
곡성에는 비할것도 아니고 검은사제 보다도 못한데 천만이라;
무섭고 찝찝한 영화 질색하는 저로선 오늘 추천작은 못 보겠네요. 그래도 네 분 얘기는 늘 그렇듯 재밌었어요.😊
너무 좋아부러...아껴 봐야지
저도 어렸을때 무슨 민속마을??같은 데서 굿판 본적 있어요 작두를 탔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당이 굿하는데 외국인 관광객 애 어른 모두 모여서 구경ㅋㅋㅋㅋ보다가 어른들 표정을 힐끔 봤는데 어른들도 심란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그때 아 어른들한테도 이게 무섭고 기이하게 느껴지는구나 했었죠...
'돈 룩 나우'는 대프니 듀 모리에의 단편 소설이 원작이네요. 현대문학사에서 펴낸 단편집에 '지금 쳐다보지마'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습니다. 영화는 못 봤지만 원작의 반전도 꽤나 충격적입니다.
공포, 오컬트 깜짝깜짝 놀라는거 안좋아하는데.. 겟아웃,미드소마,유전,곡성👍 처럼 잘만든 영화를 본 이후로 좋아졌어요~ 악마의씨 꼭 봐야겠네요😊10만 기원합니다🙏🎉 🙏🎉 🙏🎉
유전 설명 듣다가 듄 생각이 나네요…⭐️
베4 썸넬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오늘은 정말 저도 다 본 영화들이어서 저도 함께 추천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저도 추천. 추천합니다.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채널 중에는 매불쇼 시네마지옥이랑 무비건조만 봅니다
썸네일 프레임이 빨간색이라 본 영상인줄 알았어요 😢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당 ❤
악마의 씨, 넷플이 아니라 티빙이네요~
이감독님은 퇴마록 시리즈 만들어야 함~오컬트 지식으로 보면 퇴마록원작을 젤 잘 살릴 감독 될듯~~
악마의씨&엑소시스트의 거친 화면과 쎄함은요즘 호러 영화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묘미
도훈작가님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전적으로 옳ㅇ습니다
와... 진짜 재밌게 듣고 있다가 '딸보다 20살 어린 여자랑 아이 가짐' 에서 진정한 충격과 공포를 알아버림. 진정한 오컬트.... 악마들 진짜 뭐하냐 분발해라. 이건 뭐 악마의 씨앗도 아니고... 다들 한 번씩 그 아파트 들어갔다 왔나... 왜들 그러는거야
악마라는 시간을 영화라는 공간에 설치하는 두명로만 폴란스키 그리고 구로사와 기요시
아악 돈룩나우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파묘 보고 비슷한 영화뭐가 있나 찾고 있었어요. 마침 딱 원하는 영상을 찾았네요.
임권택 감독님의춘향뎐 오컬트라고 생각하고다시 한번 보세요. 소름끼침!!!
굿!!굿!!!
원하던 컨텐츠
일단 악마의 씨부터 조져야겠군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유전은 진짜...bb
돈룩나우 진짜 충격적인 영화임....
바로 전 천박사도 잇어고 .방법 .이정도?
악마의씨 넷플에없는디 ㅠ
전에 공개해서 볼 수 있었는데 공개기간이 지나서요..
10만도 안대는거야?
고전 영화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근래작 중에서 선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웰메이드 영화도 오래된 영화는 별로 보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로만 폴란스키라니... 아동성범죄자의 영화를 추천하는건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비건조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오컬트가 뭔 뜻인줄 알고 공포영화에 막 갖다붙여?????? ㅎㅎㅎㅎ 악령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를 오컬트 영화라고 하는거냐??? ㅋㅋ..... 73년도에 엑소시스트가 큰 히트를 치면서 악령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게 된거고..... 그냥 호러무비 인거지 왜 니네들은 영어도 못하면서 오컬트 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거????
김도훈 쟤는 돈룩나우를 몇번이나 추천하는거야 전혀 오컬트, 공포영화 같지도 않은걸 무섭긴 개뿔 잼민이때 보고 이불에 지렸냐, 마지막 장면? 차라리 슬리퍼웨이 캠프가 더 충공깽 이겠다
폴란스키나 우디앨런 같은 인물은 작품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떠나서 언급해야할 일이 생길 때마다 반드시 그 사람들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도 항상 언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모르는 게 약?! 아는 게 약입니다
천만넘고 수작 오컬트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휴ㅠㅠㅠㅠ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새벽부터 찐웃음 터트리고 갑니다ㅎㅎ 도훈작가님 최고🤣
남자 폐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훈 기자님, 대체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돈 룩 나우 예전에도 언급하셔서 열심으로 찾는데 진짜로.. DVD도 품절이네요.. 흑
오~ 이번 컨텐츠 너무 좋네유~ 추천영화 주말 정주행각❤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천만흥행은 진짜 아무도 모르는듯. 파묘 나오고 오컬트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후반부때문에 불호 취급이 많았는데 이게 천만을 갈줄이야.
곡성에는 비할것도 아니고 검은사제 보다도 못한데 천만이라;
무섭고 찝찝한 영화 질색하는 저로선 오늘 추천작은 못 보겠네요. 그래도 네 분 얘기는 늘 그렇듯 재밌었어요.😊
너무 좋아부러...아껴 봐야지
저도 어렸을때 무슨 민속마을??같은 데서 굿판 본적 있어요 작두를 탔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당이 굿하는데 외국인 관광객 애 어른 모두 모여서 구경ㅋㅋㅋㅋ보다가 어른들 표정을 힐끔 봤는데 어른들도 심란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그때 아 어른들한테도 이게 무섭고 기이하게 느껴지는구나 했었죠...
'돈 룩 나우'는 대프니 듀 모리에의 단편 소설이 원작이네요. 현대문학사에서 펴낸 단편집에 '지금 쳐다보지마'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습니다. 영화는 못 봤지만 원작의 반전도 꽤나 충격적입니다.
공포, 오컬트 깜짝깜짝 놀라는거 안좋아하는데.. 겟아웃,미드소마,유전,곡성👍 처럼 잘만든 영화를 본 이후로 좋아졌어요~
악마의씨 꼭 봐야겠네요😊
10만 기원합니다🙏🎉 🙏🎉 🙏🎉
유전 설명 듣다가 듄 생각이 나네요…⭐️
베4 썸넬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오늘은 정말 저도 다 본 영화들이어서 저도 함께 추천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저도 추천. 추천합니다.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채널 중에는 매불쇼 시네마지옥이랑 무비건조만 봅니다
썸네일 프레임이 빨간색이라 본 영상인줄 알았어요 😢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당 ❤
악마의 씨, 넷플이 아니라 티빙이네요~
이감독님은 퇴마록 시리즈 만들어야 함~
오컬트 지식으로 보면 퇴마록원작을 젤 잘 살릴 감독 될듯~~
악마의씨&엑소시스트의 거친 화면과 쎄함은
요즘 호러 영화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묘미
도훈작가님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전적으로 옳ㅇ습니다
와... 진짜 재밌게 듣고 있다가 '딸보다 20살 어린 여자랑 아이 가짐' 에서 진정한 충격과 공포를 알아버림. 진정한 오컬트.... 악마들 진짜 뭐하냐 분발해라. 이건 뭐 악마의 씨앗도 아니고... 다들 한 번씩 그 아파트 들어갔다 왔나... 왜들 그러는거야
악마라는 시간을
영화라는 공간에 설치하는 두명
로만 폴란스키 그리고 구로사와 기요시
아악 돈룩나우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파묘 보고 비슷한 영화뭐가 있나 찾고 있었어요. 마침 딱 원하는 영상을 찾았네요.
임권택 감독님의
춘향뎐 오컬트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보세요. 소름끼침!!!
굿!!굿!!!
원하던 컨텐츠
일단 악마의 씨부터 조져야겠군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유전은 진짜...bb
돈룩나우 진짜 충격적인 영화임....
바로 전 천박사도 잇어고 .방법 .이정도?
악마의씨 넷플에없는디 ㅠ
전에 공개해서 볼 수 있었는데 공개기간이 지나서요..
10만도 안대는거야?
고전 영화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근래작 중에서 선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웰메이드 영화도 오래된 영화는 별로 보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로만 폴란스키라니... 아동성범죄자의 영화를 추천하는건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비건조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오컬트가 뭔 뜻인줄 알고 공포영화에 막 갖다붙여?????? ㅎㅎㅎㅎ 악령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를 오컬트 영화라고 하는거냐??? ㅋㅋ..... 73년도에 엑소시스트가 큰 히트를 치면서 악령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게 된거고..... 그냥 호러무비 인거지 왜 니네들은 영어도 못하면서 오컬트 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거????
김도훈 쟤는 돈룩나우를 몇번이나 추천하는거야 전혀 오컬트, 공포영화 같지도 않은걸 무섭긴 개뿔 잼민이때 보고 이불에 지렸냐, 마지막 장면? 차라리 슬리퍼웨이 캠프가 더 충공깽 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