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구간 나무를 자르려 올라갔는데.. We tried to cut down dead trees on P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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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kenlinda4317
    @kenlinda43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누군가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편안하게 하이킹 할수있는것 감사하지요 역시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들은 다릅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별 말씀을요. 주위에는 자원봉사자로 시간과 물질을 쓰면서 일하는분들이 많은데 저도 마음은 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

  • @kimikim7037
    @kimikim703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구 😂김작가님 휼륭하시고 넘 부지런하십니다 감사드려요.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별말씀을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jgme627
    @jgme6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별말씀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nnifer6542
    @jennifer654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렇게 좋은일도 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 😊

  • @shine5208
    @shine520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PCT의 짧은 구간을 자주 걸으며 항상 잘 관리 된 길에 감사하며 걷고 있었는데....
    다시 감사드립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캘리포니아에 사는 등산인이라면 PCT를 자주 만나게되지요. PCT Association에서 등산로 관리를 잘하는 것같습니다. 저희들도 PCT를 오래 걸어보는 산행을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산행 많이 하세요~😊

  • @georgeghil7957
    @georgeghil795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분매우좋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체험한것 같습니다,기분좋았던 경험들이 떠올라 혼자미소짓게합니다.
    첫번째 놀란것은 2600 mile의 PCT Hiker 들 16분을 만났는데 그중에 절반이 여성 하이커들이였고,
    그피곤한 가운데서도 거의가 걍 하루 반나절 하이킹하는 저희들에게 길을 양보하셨고, 작가님이 인터뷰를 청하면
    단 한분도 거절않고 친절하게 미소까지 띄우면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산사람들은 어딜가나 좋은분들입니다 ㅎㅎㅎ).
    두번째 놀란것은 여성분중에는 50 중반되어 보인신 솔로 하이커 도 계셨고 모두가 미남,미인 이였습니다 ( 정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쓰러진 나무 자르러 왔다하니 모두들 너무나 고마와 하더군요.
    그리고 나무를 자르기 위해 주말도 아닌 주중에 $300. 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비싼 톱을 구입하신
    김작님의 따뜻한 맘을 엿볼수 있어 매우 흐믓하고 행복한 수요일 이였습니다.

    • @outdoortravels101
      @outdoortravels10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지님이 PCT 하이커들을 만나면서 감동이 많으셨던 것같습니다. 대부분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리는 여정을 도전하는 분들이라서.. 저도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4월에 Pacifico 인근에서 만났던 PCT주자를 6월에 Onion Valley 산행갔다가 또 만났습니다. 그분은 아주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중년의 여성분이었지요. 인간 승리 생각이 났습니다 👍

    • @jgme627
      @jgme6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eorgeghil7957, 옥성이 형이십니까?

    • @jgme627
      @jgme6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지님, 너무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옛날 버뱅크에 살때 알던 사람입니다, 조지님의 혼다 350cc 뒷자리에 타 5번 프리웨이에 들어가는 바람에 혼줄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되면 함 보고 싶네요. 김작가님과 다니시는 건강한모습 넘 좋습니다.

    • @georgeghil7957
      @georgeghil795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jgme627 와우! 반갑습니다! 제가 혼다 타던때는 1976-1980 까지였는데..담에 KAWASAKI, HARLEY DAVISON,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KAWASAKI 를 2021 까지 탔는데..
      거의 45년전의 일인데....저를 기억하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csun 다시셨는지요? 제가 몇후배들을 태워서 죄송하지만 누군지 기억이 안납니다. 용서하세요.
      45년전 저을 기억하시니 제가 그때 나쁜사람은 아니었나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