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꼭 인생을 바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해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1. 절약하며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그리고 현재 자산 재배치를 하여 종잣돈을 만든다. 2. 조금 더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거여동 최신축 또는 고덕 그라시움) 송파에 4년 후 대량 입주(미성크로바, 둔촌주공)가 있을 때를 노린다. 3.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닫고, 꾸준히 connect the dot 한다. 💪💪💪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이60넘어 모든걸 잃었어도 전 다시 일어설라고 열심히 배웁니다 재개발에 들어와서 실거주하고 이제 관리처분이 놨네요 이제 이주해서 이사가야합니다 두분 선생님의 말씀 절약이 기본이란말씀 정말 맘에 와 닿네요 거여동 사연자분 꼭 공부하시고 힘내시어서 현실에 맞는 꿈 이루세요 젊음은 어떤거에도 도전 할수있는 힘입니다 두분 말씀 저도 오늘 또 배워갑니다 늙어도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뭉클한 사연과 명확한 상담감사드립니다. 저도 2년전 26살때 처음으로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를 첫 재테크책으로 만나서 충격을 먹고 너바나님의 부동산으로 맞벌이한다를 연달아 읽고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정했어요! 2년간 열심히 돈모으고 저축해서 최근에 수도권에 투자할수 있었어요 이후 다시한번 개념과 마음을 다잡고자 월부 강의 신청했습니다. 더 열심히하고 겸손해서 꼭 너나바위님이 되고싶습니다! 꼭 오프라인으로 뵙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절실한 분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울면서 봤어요 ㅠ ㅠ 함께 마음 아파하며 조언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들을 멘토로 삼고 함께 걷고싶다!! 는 마음이 더 강하게 요동쳤어요. 월부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알려주신대로 하려고 매일 책 한권씩 읽고있고 좋은 말씀, 강의 보고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산 삶은 뭔가 이제부터의 삶을 위한 준비였구나 하는 생각도 여러번 들었어요. 인생을 배워가는 느낌까지 들어요. 다 잘될것 같은 이 붕 뜬 기분 잘 잡아가며, 매일 성실히 임해보겠습니다. 갑자기 여기서 고백을 하고있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너무 앞날이 캄캄할때 누구 한분이라도 붙잡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정답과 지름길을 바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백지상태에서 책을 여러권 읽고. 더 읽고싶은 책들이 많아지고 이런 유튜브채널을 알게되면서.. 내 삶의 방향성을 내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내가 온전한 주체가 되지 못했었어요. 지금은 너무 열정만 넘치는 초보이지만 꼭 나중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이 둘을 혼자 키우게 된 엄마로서, 저처럼 사회적인 약자들에게 더욱 희망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지금의 서러움이나 가난한 마음들 잘 기억해서 더 성장하고 싶어요. 세분처럼 되어서 주변에 베풀면서 살고싶어요.
저도 사람들 만나서 쓰는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목표가 있어서 만나는 사람까지 줄였어요. 처절하게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동안 많은분들이 저를 조롱했었죠. 지금은 그들보다 몇배는 자산이 되는거 같아요. 강남재건축에 20대 아이들의 집 2채씩 ㅠㅠ.그리고 상가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길을 혼자 묵묵히 왔네요. 오래걸렸어요. 쉽지 않아요.다들 포기하고 싶을때 혼자 일어서요^^.
애 태어나고 양육비 한 번 받아본적 없고 나이는 취업하기 힘든 나이가 되가고 혼자 애키우느라 모으는것 없이 오롯이 혼자... 엄마 우리집 왜이리 낡았어 하는 아이... 이 마저도 lh전세임대... 2년마다 만나는 집 주인 마다 갑질...깨끗한 이사 안가도 되는 내 집 사고 싶네요.
이 사연 듣고 펑펑 울었네요. 제가 어릴 때 거여동에서 근무를 해서 5호선 이용했었고 거여아파트를 지나다녔었는데 구석져서 그렇지 출퇴근할 때 나쁘지 않았거든요. 글고 그 당시에는 거여아파트가 거여동 타워팰리스였었는데 세월이 무섭게 변했네요. 그나저나 사연공감해주시고 현실적 조언 및 빅픽쳐까지 주시니 저도 배워갑니다. 사연자분 꼭 기운내셔서 좋은 집 사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엄마라도 있어서 얼마나 힘이될런지요... 저도 여자혼자 엄마 병투병하고 모아둔 돈도 없고요.. 저도 글쓴이 분과 같이 너무 사럽더라고요.. 평생 혼자몸으로 저 키우시고 고생만 하시다가 내집마저도 없어서 월세로 살다가 가셨는데... 저도 병원치료비 쓰고해서 돈 한푼도 못모았아요..지금도요.. 요새 혼자 있는데 원망스럽기도하고 사럽기도하고 그래요.. 게다가 현재 전세집도 안심전세로 들어왔는데 전세사기 비슷하게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고 신세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기때는 전세 너무 가기 싫어서 인천 끝자락 지하철1호선 10분 거리 신축 오피스텔 천만원 모아둔걸로 실주입주금 천에 신축오피스텔 영끌로 들어가기로했는데 ... 이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이번 사연은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성수동 할렘가 일때 다세대 전세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성수동을 비하하는 뜻은 아닙니다 친구들끼리 그렇게 부르며 놀곤 했습니다) 지금은 취업하고 타지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 집에 가게되면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에 “성수동은 이렇게 변하는데 난 뭘했지”하며 성수역 지하철 출구를 나올때 마다 우울했습니다..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꼭 목표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울동네 집만 집인가? 어머니는 선택을 하셨던거다.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도 선택은 할수있다. 어머니는 빌라를 놓으셨고 대신 다른걸 얻으셨다. 평생 내집 하나.. 가 아니라 평생 저 비싼 내집 이겠지. 정말 내집을 원하는거라면 지방에 아직도 가격이 제자리인 아파트가 있다. 1억 이하에도 충분히 내집을 살 수가 있다. 그러니 서울의 아파트 특히 신축아파트들을 보면서 눈물 흘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서울에 집을 장만했다고 하자. 근데 그 집이 30년이 지나도 집값이 제자리이다면 과연 내집이 있어서 좋구나 행복하구나 할 수 있을까? 욕심인듯. 형편 안되는데 비싼집을 원하는 것이고 가지면 더 오르길 원하는 것이겠지. 물론 원하는데 가격이 비싼 것이겠지. 비싸면 가격 낮은걸 사면 되는거다. 그래도 못 사면 지역을 벗어나면 되고 지역을 벗어나니 직업을 바꿔야한다면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정말 집을 원한다면 직업을 바꾸면 된다. 그리고 자기집도 있고 월 75만원 나오는 상가도 가진 사람을 정말 도와주고 싶다?! 난 이해안됨. 도대체 기준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소유해야한다는 것인지... 난 1천원도 아꼈고 '오는 겨울에는 꼭 커피숍 가서 카페모카 사 먹어야지' 결심을 가을부터 했지만 겨울이 다 지나도 결국 커피숍 한번을 못 갔다. 이렇게 모아야 한달에 30만원이었다. 종잣돈 모아서 돈 불리고 싶어 그렇게 모으고 경제공부,부동산공부 했지만 깜깜했다. 사연자 마음 나도 안다. 축 늘어진 몸과 마음으로 서울의 그 수많은 집들을 보면서, '저렇게 집들이 많은데 내 집 하나가 없네' 이 생각을 많이 했었지. 눈물은 나도 흘려봤다. 어디 사연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기집에, 한달에 75만원씩이나 나오고 그 부동산 까지 가지고 있다니 좋겠다. 그것들 팔아서 돈을 불려서 목표한 바를 이루고싶겠지만 그렇게하다가 있는것 까먹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런지. 시도를 못 해서 마음 상하는 것 보다 더 할걸. 시도 한다고 꼭 좋은 결과가 있는건 아니다. 열심히 모은 돈 잃는건 한순간이더라. 내가 투자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상대방은 돈을 잃어서 아픈 것일거다.
이번 편 편집본 아쉽네요ㅜㅜ 이 회차 라이브는 풀영상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다시 보고 싶었던 부분은 편집되어서요ㅜㅜ 이 사연 때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떤 분이 댓글로 지금 돈으로 5년 안에 서울은 못 들어온다 경기도면 몰라도 하니까 너나위님이 그거 보시고 왜 못 들어와요. 들어올 수 있어요. 왜 경기도만 돼요. 서울 할 수 있어요. 하는데 너바나님이 옆에서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신거예요ㅋㅋㅋㅋ 그 때 너나위님의 니가…? 하는 눈빛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내 너나위님이 너바나님한테 무슨 생각이 있겠지 싶으셨는지 할 수 없을 수도 있죠,,, 하시니까 너바나님 왈, 지금 할 수 없다고 하신 님 같은 분은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거예요(좀 지나서 정확한 대사는 흐릿합니다ㅜㅜ)라고 하셔서 채팅창에 다 할 수 있다~~~!~!!!! 복창하시는 분들 넘쳐났거든요ㅋㅋ 이 부분 꼭 올려달라고 그 때 채팅창에도 남겼는데~~~ㅜㅜ 복기하고 싶은데 복기할 수가 없네요ㅜㅜ
테이퍼링, 미국시장 악재, 금리 인상 등등,.. 100억이 넘어야 의미있다. 나무를 먼저 보기. 절약(돈관리)+돈을 불리는 법 공부하기. 목표를 현실적으로 단계적으로 나아가기. 지나친 낙관주의 노노! 현실적으로. 사연자분, 잘 되실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차곡차곡 올라가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일 (추천도서 너나위) [세이노의 가르침 EP.2]](http://i.ytimg.com/vi/FzJfR2lZIlo/mqdefault.jpg)
![เจ็บที่ยังฮัก - ม่อน วรวิทย์ [ Official Mv ] จอนนี่มิวสิค](http://i.ytimg.com/vi/KALIGSRSjFs/mqdefault.jpg)
●구해줘 월부 사연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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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eolbu.com/m/lecture.php?...
#구해줘월부#너나위#내집마련
사연신청했습니다!!
ㅔ
사연 신청했습니다
@@siy803 d
사연신청했습니다
직접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너나위님의 말씀 공감됩니다.
안될만한 이유를 굳이 찾아내서 포기하고 남도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버핏워렌-m6v 성공한 사람들 누구든 첫 시작은 많이 부족했겠지요. 그 과정을 거쳐서 이겨낸 멋진 사람들입니다ㅎㅎ
제남편도 그런인간입니다 .. 뭐든기를 꺾어요 안된다고
이상하게 이사람과 결혼하고 돈이 계속빠져나가네요 하...
먼저 작은것부터 시작하세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상가로 작지만 돈이 벌리는 상황에서 지금 가진돈이 500뿐인데 10억 이상의 아파트를 사신다는게 안타깝지만 현실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돈이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황이라 가슴아프다고 해결될 문제가 이니예요
저희 아빠께서 본인이 직접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만 합니다 화가나게 아빠도 멀리하고싶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목표를 우선 정하고 종잣돈 모으기, 같이 할 수 있는 동료들 만나기!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꼭 잘되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월부가 잘되고 시랑받는 이유
이영상이 말해주네여~
세분 맘이 너무 좋네요
사연자분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월부의 루돌프...ㅠ 출근길에 울다가 루돌프 너나위님보고ㅎㅎ 사연자님 정말 너무 꼭 잘 이뤄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유튭으로 부자가 되려는 마음보다 채널로 부자로 이끌어주려는 마음이 더큰 몇 안되는 투자채널이라고 확신합니다.
거여동에서 초등학교를 나왔어요. 지금은 거여동 5분 거리에 사는 오금동 직장인이구요. 아직도….. 세입자입니다. 요즘 거마가 변해 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안고 사는데, 비슷한 분의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립니다. 같이 힘내요!
신청자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때로는 가족처럼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 꼭 인생을 바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해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1. 절약하며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그리고 현재 자산 재배치를 하여 종잣돈을 만든다.
2. 조금 더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거여동 최신축 또는 고덕 그라시움) 송파에 4년 후 대량 입주(미성크로바, 둔촌주공)가 있을 때를 노린다.
3.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닫고, 꾸준히 connect the dot 한다. 💪💪💪
사연자분 사연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말씀처럼 현실적인것부터 생각하라는 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앞서서 25억 아파트를 5년 안이 간다는 생각보다, 먼저 10억, 5억, 3억을 어떻게 벌지 고민하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안된다라는 사람들을 멀리하자. 뜬구름 잡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거부터 차근히 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주시는 모습에 괜히 저도 눈물이났어요ㅠㅠㅠ사연자님도 힘내시고 저도 힘내서 내집마련 꿈이루겠습니다
사연자분 진짜 잘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는 월부님 감사해요
세분 늘감사하네요!!!
같이 울어 주시는 세분 늘 감동받고 같이 울어주는 76세
애청자입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너무 펑펑나서 혼났어요. 세분의 진심어린 상담 너무 고맙습니다.
눈물 찔끔찔끔하며 사연듣고 있는데 패널분들 대화면 나오고 너나위형님 코벌게져서 훌쩍훌쩍 우시는거 보고 너무 맘따뜻하고 .... 사랑합니다 행님
넘 마음 아픈 사연이지만, 멘토님들 말씀에 용기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된다고 하지 말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한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절박한 사연일수록 침착하게 고민상담해주시는 너바나님의 차분함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존경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니 목표를 세워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이60넘어 모든걸 잃었어도 전 다시 일어설라고 열심히 배웁니다 재개발에 들어와서 실거주하고 이제 관리처분이 놨네요 이제 이주해서 이사가야합니다 두분 선생님의 말씀 절약이 기본이란말씀 정말 맘에 와 닿네요 거여동 사연자분 꼭 공부하시고 힘내시어서 현실에 맞는 꿈 이루세요 젊음은 어떤거에도 도전 할수있는 힘입니다 두분 말씀 저도 오늘 또 배워갑니다 늙어도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듣다 내얘기같아...울컥물컥눈물이납니다.
황소같이 일만하셔도~살림살이 마냥제자리~~~~막걸리한잔 가사가 생각나네요.
월부...열심히보고 공부하고좋은소식 전하고싶습니다.모두감사합니다.화이팅!
저정도가 정말 눈물난만큼 슬픈상황인가요...?
전 월세나오는 상가도 현금1억도없는데
제사연 보내보고싶네요ㅎㅎㅠㅠ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링크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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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들으면서 눈물이 났네요~저도 밤에 수없이 많은 아파트.주택 빌라 불빛을 보면서 이렇게 집이 많은데 왜 이중에 내집은 없을까 하면 한숨 쉰적있는데 사연이 공감되었네요 우리 힘내서 살아보아요좋은날도 오겠죠 화이띵!!!
얘들 다키우고 수도권에 집한채 마련해 살고 있습니다. 미리 조금만 더 일찍 눈을 떴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와 이렇게 월급쟁이 부자들 Tv를 시청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좋읏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수도권 집 있는 것도 잘 하신 거예요~
오늘도 정말 뭉클한 사연과 명확한 상담감사드립니다.
저도 2년전 26살때 처음으로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를 첫 재테크책으로 만나서 충격을 먹고 너바나님의 부동산으로 맞벌이한다를 연달아 읽고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정했어요!
2년간 열심히 돈모으고 저축해서 최근에 수도권에 투자할수 있었어요
이후 다시한번 개념과 마음을 다잡고자 월부 강의 신청했습니다. 더 열심히하고 겸손해서 꼭
너나바위님이 되고싶습니다!
꼭 오프라인으로 뵙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절실한 분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울면서 봤어요 ㅠ ㅠ
함께 마음 아파하며 조언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들을 멘토로 삼고 함께 걷고싶다!! 는 마음이 더 강하게 요동쳤어요. 월부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알려주신대로 하려고 매일 책 한권씩 읽고있고 좋은 말씀, 강의 보고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산 삶은 뭔가 이제부터의 삶을 위한 준비였구나 하는 생각도 여러번 들었어요. 인생을 배워가는 느낌까지 들어요. 다 잘될것 같은 이 붕 뜬 기분 잘 잡아가며, 매일 성실히 임해보겠습니다.
갑자기 여기서 고백을 하고있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너무 앞날이 캄캄할때 누구 한분이라도 붙잡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정답과 지름길을 바랬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백지상태에서 책을 여러권 읽고. 더 읽고싶은 책들이 많아지고 이런 유튜브채널을 알게되면서.. 내 삶의 방향성을 내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내가 온전한 주체가 되지 못했었어요.
지금은 너무 열정만 넘치는 초보이지만
꼭 나중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아이 둘을 혼자 키우게 된 엄마로서, 저처럼 사회적인 약자들에게 더욱 희망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지금의 서러움이나 가난한 마음들 잘 기억해서 더 성장하고 싶어요.
세분처럼 되어서 주변에 베풀면서 살고싶어요.
와 아침부터 미친듯이... 진짜 이렇게 절실한 분들 정말 잘 되셔서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어요 ㅠ ㅠ
라이브 때 보고 다시 봐도 따뜻한 영상입니다. (너나위님 수도꼭지 이제 익숙..ㅋㅋ)
개인적으로 사연자분 꼭 월부에 오셔서 같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BM) 3억까지는 저축이 1번이다.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말아라.
10년을 보고 정진하라. 힘들 것이라 생각해라.
월부에서 같이 공부하는 방법이 어떤건가요? 온라인 강좌 수강을 말씀하는건지요 아님 오프라인 모임도 있습니까?
@@KnulpNomad 온라인강의/오프라인강의와 함께 카페활동과 조모임활동(온라인강의도 조 있음)로의 강제소환(?)으로 고3처럼 공부를 안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네이버 카페: 월급쟁이부자들
수강신청: 월부닷컴
우리 돈이 부족해도 행복하게 살수있으면 좋으련만..돈의 결핍으로 투기나 너도나도 욕심에 살아가는거같다.
부동산 정말 안정화되면 좋겠다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현실성 없는 사연을 참 따뜻하게 다뤄주시네요.. 현실성 없는 목표는 본인하고 주위사람을 학대할뿐입니다.. 건승하시길..
절박한 사연들으며 따님이 엄마생각하는 맘이 참 곱네요
차근차근 절약해서 꿈을 이루시길~^^
너나위님,너바나님 조언듣고
힘내서 꿈을 이루세요
감사해요 세분 존경 합니다.
저도 언제든 상담받고 싶어요
저도 사람들 만나서 쓰는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목표가 있어서
만나는 사람까지 줄였어요.
처절하게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동안 많은분들이 저를 조롱했었죠. 지금은 그들보다 몇배는 자산이 되는거 같아요.
강남재건축에 20대 아이들의 집 2채씩 ㅠㅠ.그리고 상가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길을 혼자
묵묵히 왔네요. 오래걸렸어요.
쉽지 않아요.다들 포기하고 싶을때 혼자 일어서요^^.
참 잘 하셨어요~^^
@앙냥냥 맞아요.성숙한 영혼은
함께하는 사람이 적다고 하네요.
외로움을 친구로 삼으시면 언젠가는 우뚝서는날 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ㅠ 재개발 재건축으로 천지개벽했는데 내 집은 없고.. 현명하게 대처방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우시는모습에 제맘도 찡하네요
사연주신분 꼭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사연자를 대해주시고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세분 모두 사연자님도 건강하세요
저두 너무 공감되는 사연입니다
월부들으면서 매일매일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3억까지 갈 때엔 절약 + 돈을 불리는 법 공부하기라 중요
10억 가려면 주식이나 사업 돈 불리는 법 공부한 걸 바탕으로 달성해야한다 + 이 시장에서 돈이 어떻게 벌리나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멘토님들 보니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하다고 느낍니다 32아직무주택자 지만 꿈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동기부여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 포기하지 마시고 급해 하지 마시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포기하려했는데.. 오늘 방송보고 다시 맘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애 태어나고 양육비 한 번 받아본적 없고
나이는 취업하기 힘든 나이가 되가고 혼자 애키우느라 모으는것 없이 오롯이 혼자...
엄마 우리집 왜이리 낡았어 하는 아이...
이 마저도 lh전세임대... 2년마다 만나는 집 주인 마다 갑질...깨끗한 이사 안가도 되는 내 집 사고 싶네요.
제 상황과도 비슷해서 엉엉 울었네요ㅜ.ㅜ
리스크는 감수하고 열심히 배우고 실행한다면 10년안에는 꼭 인생이 바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어요!!!
책상2달전에 마련했습니다
퇴근후딸이하는말
엄마 열심히네 하면서
경제 잡지을 전해주넹ᆢ
요즘 부동산 주식 열공 이거든요 제나이65세입니다
임장가는 동안 사연들으면서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정한다면 속도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사연 눈물 났어요.
저하고 같은입장에 사연이라
저도 소원이 내집 장만 입니다.
돈 불리는법 배울께요.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이 담긴 현실적인 조언인 것 같아요. 제 사연은 아니지만 사회자분들의 진심이 느껴져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우연히 운전중에 라이브로 들으면서 '아 이분들은 진짜다!' 라고 생각했던 그 영상이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연이고, 말씀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력받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눈물이 너무나네요.
결혼직후 하루에 천원쓰기,
500 만원 전세금 못올려줘 쫒겨 났어요.
벌써 20년전이네요
추억이 되었어요.
질문자분 할수 있어요.
작은거부터 시작하세요.
악착같이 모으세요
그리고 불려요
성공한 사람들은 된다고 말하고
실패한 사람들은 안된다고 말한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한다~~
이분은 꼭 마련할것입니다. 글이 소개된것만 봐도 운이 시작되었다는 거에요
너나위님 우시니깐 더 눈물이 나네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가신 분들의 조언이 가슴 깊숙이 와닿았습니다. 사연자분들 포함하여 각자 정한 목표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분도, 비슷한 고민을 가진 우리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수 하시는 세분~
듣다보니 어느날 귀가 번쩍 열리는 신기한 경험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제나이도 벌써 51
30대에 신랑 하늘로 보내고 홀로 두딸 키우며 열심히 살았는데
전세걱정에 한숨만 나오네요
안경 쓰신 분 한마디 한마디가 찐이시네요.
1. 절약 + 불리기공부 -- 투자, 사업 (리스크 줄일 공부) --> 목표달성
2. 과정을 현실적으로 체크~
3. 송파쪽 공급일정 체크~ 목표 현실화~
4. 10년대계
5. 너쏘투 그립네요~
너무 좋아하는 세분입니다
따뜻하고 진심으로 함께 잘 살기를 바라시는 분들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시작했지만 답을 못찾고...
그래도 늘 유튜브 보면서 계속 공부합니다
5구역이 신속통합 기회구역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사연자 분~~!!
사연이 공감이갑니다
저두, 내집있다 전세로살다또내집있다
개인사정으로 또 없다있다반복하면서
남아있는돈 다없어지고
안되겠다싶어 작년에
오래된나홀로아파트라도
마련하니 넘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두 종잣돈마련해서
더 좋은집으로5년안에갈계획이예요~사연님도
꼭 내집마련 할수있을꺼예요
힘내세요~~
공감되는 상담이었습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월부의 인간적인 MC분들이 더 좋고 항상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는건 다똑같은거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2022년 집없는 분들 모두 집장만하는 기회오길 기도합니다~~
왼쪽 남자분 진짜 감성적이다 ㅜ ㅜ 지난번에 어떤 남자분 나왔을때도 울었는데 오늘도 흑흑 상대방의 감정을 잘 공유하시는듯
영상보다가 저도 사연자 부모님 상황에 코끝이 찡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훌륭하고 마음따뜻한 세분의 멘토가 계서서 길이 보이는듯합니다
사연자분 힘내시고 꿈 이루기바랍니다.
월부방송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세요
좋은방송 잘보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 사연자님 편지.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이 사연 듣고 펑펑 울었네요.
제가 어릴 때 거여동에서 근무를 해서 5호선 이용했었고 거여아파트를 지나다녔었는데
구석져서 그렇지 출퇴근할 때 나쁘지 않았거든요. 글고 그 당시에는 거여아파트가 거여동 타워팰리스였었는데
세월이 무섭게 변했네요.
그나저나 사연공감해주시고 현실적 조언 및 빅픽쳐까지 주시니 저도 배워갑니다.
사연자분 꼭 기운내셔서 좋은 집 사셨으면 좋겠어요.
현실에 맞게 조언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Bm
안된다고 하는 사람 만나지말자
뜬구름잡지말고 현실적인 단계를 생각하며 공부하자
월부와 함께 하면 가능 하다는 말씀이네요.
희망을 주시고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느낄수 있는 영상이네요.
오늘 영상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여러가지로. 아 고덕그라시움 목표로 해도 되는구나. 1억 2천 다섯배 불리는게 실현 가능한 목표구나. 어떻게하면 그게 될까.
감사합니다.
월부들으면서 매일매일 힘내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3년은 귀 닫고 월부채널만 귀열어놓을겁니다ㅎㅎ
.... 그래도 엄마라도 있어서 얼마나 힘이될런지요... 저도 여자혼자 엄마 병투병하고 모아둔 돈도 없고요.. 저도 글쓴이 분과 같이 너무 사럽더라고요.. 평생 혼자몸으로 저 키우시고 고생만 하시다가
내집마저도 없어서 월세로 살다가 가셨는데... 저도 병원치료비 쓰고해서 돈 한푼도 못모았아요..지금도요.. 요새 혼자 있는데 원망스럽기도하고 사럽기도하고 그래요.. 게다가 현재 전세집도 안심전세로 들어왔는데 전세사기 비슷하게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고 신세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기때는 전세 너무 가기 싫어서 인천 끝자락 지하철1호선 10분 거리 신축 오피스텔 천만원 모아둔걸로 실주입주금 천에 신축오피스텔 영끌로 들어가기로했는데 ... 이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고맙습니다!!
제 인생이 갑갑했어요.
그런데 살아갈 힘이 생겼습니다.
두 손에 꽉지고 살꺼예요. 매일올께요!
3억, 10억, 25억, 100억 만드는 방법은 다르다. 적은 금액까진 절약, 10억부턴 먼저 10억 만든 사람에 대해 분석하고 따라해라.
그리고 3년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멀리하고 독하게 투자 공부해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너나위영상 봤는데 회사에서 울었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이라 점심에 정주행하면서 보려구요, 다들 어려운시기에 힘내세요
멘토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사연자분 꼭 5년뒤 10년뒤 성공하시길 응원드려요!
전화문의 드릴수있게아려주세요
코가 빨개지도록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말랑한 심장❤
진심어린 감동적인 멘토님들의 조언이 마음에 깊이 자리하네요
방송들으며 눈물 닦고있는데 멘토님들도 우시는걸보고 인간미 넘치는 방송이라 확신이 들어 좋아요 구독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번 사연은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성수동 할렘가 일때 다세대 전세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성수동을 비하하는 뜻은 아닙니다 친구들끼리 그렇게 부르며 놀곤 했습니다)
지금은 취업하고 타지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 집에 가게되면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에
“성수동은 이렇게 변하는데 난 뭘했지”하며
성수역 지하철 출구를 나올때 마다 우울했습니다..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꼭 목표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시는데 저도 같이 울며 영상을 봤어요... 세 분들 좋은 말씀..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웁니다 ㅜㅠ 좌측에 계시는분~~~넘맘이 착하네요 ㅜㅠ
잠실부터 강동구석까지 전세로 전전하는 저로써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어요. 그라시움 전세도 살다 나온적 있는데 너무 좋은동네에요 정말 동기부여됩니다 감사해요 😭
ㅋㅋㅋ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월급쟁이부자들 멘토님들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느끼는
감정이 비슷하고 답답해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ㅜ 집값이 너무 비싸요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세 분 ㅜㅜ
이런분들이 멘토라 월부합니다
서울동네 집만 집인가?
어머니는 선택을 하셨던거다.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도 선택은 할수있다. 어머니는 빌라를 놓으셨고 대신 다른걸 얻으셨다.
평생 내집 하나.. 가 아니라 평생 저 비싼 내집 이겠지. 정말 내집을 원하는거라면 지방에 아직도 가격이 제자리인 아파트가 있다. 1억 이하에도 충분히 내집을 살 수가 있다. 그러니 서울의 아파트 특히 신축아파트들을 보면서 눈물 흘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서울에 집을 장만했다고 하자. 근데 그 집이 30년이 지나도 집값이 제자리이다면 과연 내집이 있어서 좋구나 행복하구나 할 수 있을까?
욕심인듯. 형편 안되는데 비싼집을 원하는 것이고 가지면 더 오르길 원하는 것이겠지. 물론 원하는데 가격이 비싼 것이겠지. 비싸면 가격 낮은걸 사면 되는거다. 그래도 못 사면 지역을 벗어나면 되고 지역을 벗어나니 직업을 바꿔야한다면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정말 집을 원한다면 직업을 바꾸면 된다.
그리고 자기집도 있고 월 75만원 나오는 상가도 가진 사람을 정말 도와주고 싶다?! 난 이해안됨. 도대체 기준이 얼마만큼의 재산을 소유해야한다는 것인지... 난 1천원도 아꼈고 '오는 겨울에는 꼭 커피숍 가서 카페모카 사 먹어야지' 결심을 가을부터 했지만 겨울이 다 지나도 결국 커피숍 한번을 못 갔다. 이렇게 모아야 한달에 30만원이었다. 종잣돈 모아서 돈 불리고 싶어 그렇게 모으고 경제공부,부동산공부 했지만 깜깜했다.
사연자 마음 나도 안다. 축 늘어진 몸과 마음으로 서울의 그 수많은 집들을 보면서, '저렇게 집들이 많은데 내 집 하나가 없네' 이 생각을 많이 했었지. 눈물은 나도 흘려봤다. 어디 사연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기집에, 한달에 75만원씩이나 나오고 그 부동산 까지 가지고 있다니 좋겠다.
그것들 팔아서 돈을 불려서 목표한 바를 이루고싶겠지만 그렇게하다가 있는것 까먹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런지. 시도를 못 해서 마음 상하는 것 보다 더 할걸. 시도 한다고 꼭 좋은 결과가 있는건 아니다. 열심히 모은 돈 잃는건 한순간이더라.
내가 투자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상대방은 돈을 잃어서 아픈 것일거다.
사연을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공부 잘하셔서 좋은 결실 맺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목표를 잘 잡고 꾸준히 해 나아가시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꺼에요 화이팅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저도 꼭 집사고싶어요~
주여
우리랑 비슷하네요
눈물이 나고 안타까워요
나도 작년 5 월에 대출받아 30 년된 아파트지만
빠듯이 샀네요
월세 산다 생각하고 막바지에 샀어요
이젠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얘들이 집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버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책 읽고 너무 감명 받았어요
이렇게 빨리 읽은책이 없었던거 같아요
너바나님 만나러 가는 길을 향해 갑니다
ㅎㅎ 울보 너나위님도
좋은방송 인간미넘치는방송 고맙습니다❤
정보도 정보이지만. 위로와 공감을 얻고 갑니다. 이토록 진정성 있는 방송이 또 있을까요.
사연자 살아온 인생이 저랑 비슷하지만 용기하나는 정말 칭찬드립니다
저도 현재 곤란한 문제가생겨 사연보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나위님은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분석력도 엄청 나시지만 발품력에 따른 현실적인 얘기에 와 닿는 게 많네요. 멋집니다!
이번 편 편집본 아쉽네요ㅜㅜ 이 회차 라이브는 풀영상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다시 보고 싶었던 부분은 편집되어서요ㅜㅜ
이 사연 때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떤 분이 댓글로 지금 돈으로 5년 안에 서울은 못 들어온다 경기도면 몰라도 하니까 너나위님이 그거 보시고 왜 못 들어와요. 들어올 수 있어요. 왜 경기도만 돼요. 서울 할 수 있어요. 하는데 너바나님이 옆에서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신거예요ㅋㅋㅋㅋ 그 때 너나위님의 니가…? 하는 눈빛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내 너나위님이 너바나님한테 무슨 생각이 있겠지 싶으셨는지 할 수 없을 수도 있죠,,, 하시니까 너바나님 왈, 지금 할 수 없다고 하신 님 같은 분은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거예요(좀 지나서 정확한 대사는 흐릿합니다ㅜㅜ)라고 하셔서 채팅창에 다 할 수 있다~~~!~!!!! 복창하시는 분들 넘쳐났거든요ㅋㅋ 이 부분 꼭 올려달라고 그 때 채팅창에도 남겼는데~~~ㅜㅜ 복기하고 싶은데 복기할 수가 없네요ㅜㅜ
1억2천으로 10억20억을 만드는 방법이 뭘까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응원합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할수있으실꺼에요!
사연 들으면서 저도 눈물이 주륵 났어요 ㅠㅠ 꼭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사연자님에게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정확한 조언까지... 대박입니다!! 저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갑고 서글픈 사연이네요. 저는 70대 할머닌데 눈물 나네요. 그 젊은 분 좋은 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테이퍼링, 미국시장 악재, 금리 인상 등등,.. 100억이 넘어야 의미있다. 나무를 먼저 보기. 절약(돈관리)+돈을 불리는 법 공부하기. 목표를 현실적으로 단계적으로 나아가기. 지나친 낙관주의 노노! 현실적으로. 사연자분, 잘 되실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차곡차곡 올라가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맘에 저두 울컥했네요
꼭 꿈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미래를 바라볼지 바라보게 됩니다
너무나 따뜻한 유트브입니다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들우시니까 참 마음이 따뜻하신분들같아요
저도 휴지로 질끔 질끔 닦아가면서 듣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