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기 조심스럽지만. 둘이서 없이 시작해서 차곡차곡 모아나가면 희망이 있고 행복하지만, 이제껏 부모님에게 생활비준다고 한푼못모은 남친. 결혼후에 생활비 끊어내기 쉽지 않을거예요. 부모님이 갑자기 생활비 구하기도 쉽비않고 이래나저래나 힘들면 자식에게 연락해요. 자식된 도리로 모른척하기 힘듦니다. 모른척하면 암묵의 며느리 독하다 본인이 느껴져서 무너져요. 지갑마구열리게됩니다. 사랑도 행복도 아무리 여자분이 단단한 마음을 가지더라도 힘듦니다. 몸이 힘들어지면 병나더라구요. 저도 너나위를 최근에 알고 요즘 열심히 듣도 제 사연도 보내도 싶네요. 사랑으로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신혼때 부부합산 연봉 450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급여소득으로 씨드머니 만들어 사업자금 마련하여 주거는 원룸,컨테이너 생활하며 시작하여 사업자금으로 큰씨드머니 굴리고 굴려서 법인자산 100억대 만들었습니다. 작게나마 근로소득을 통해 자금을 모으면서,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다짐으로 사업과 재테크(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한게 좋은 결과를 본것 같습니다. 지금은 엑씻 시기와 엑씻 후 어떤 선한 영향을 흘러보낼지 부부끼리 연구중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도전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3만원 가지고 남편이랑 호주유학마치고 왔을때가96년 백일 아들 까지 도움 받을 사람 하나없었어요 그후에 옥탑 반지하 살며 고생 많았지만 지금은 서울 아파트 수원 오피스텔 남편은 사업하다 줄이고 재취업해서 지방에 살고있어요 그동안 행복하게 잘 살았었고 지금도 잘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잘될꺼라 믿으며 사시길 바래요
올해 31살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연봉상승률도 낮습니다. 자산 4000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부동산은 고점이라는 생각 혹은 소액투자가 쉽지않다는 이유로 주식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3년안에 1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매달 200만원씩 미국지수ETF 넣고있습니다. 그렇게 1억을 만들면 분명 지금보다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자산증축 후 내집마련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영상도 자주 챙겨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친구들 안만나고 소비를 최대로 줄이는게 힘들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휴머니즘이 가득한 월부 부동산 채널인데 매번 눈물을 글썽이게 되네요 1년차 신혼부부인데 처음 집 구할 때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그간 월부 열심히 챙겨 보면서 꿈과 희망을 품고 공부하던 와중에, 정말 운이 좋게 입지 좋은 곳에 청약 당첨되어 2년 뒤 입주합니다 이 신혼부부에게도 머지않아 반드시 좋은 날 오길 바랄게요 세 분의 따뜻한 조언이 늘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시대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많은 예비 부부들의 공감되는 상황인것같아요. 그래도 말씀처럼 남들은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게 있잖아요. 다른것은 안믿어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사실은 믿는 답니다. 현재 시점에서 다행인점은 이렇게 인생선배님들도 계시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상담해줄 수 있는 곳이 있다것 같아요.!!사연자 분도 힘내시구요~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화이팅입니다!!저도 응원할게요~~^^
멋진월부! 결혼때 사연자분처럼 시작하지않는분이 더 많아요(더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이요!) 저흰 시작도 외벌이에 차도 선배가 타던 크레도스 1백만원 주고 사고, 경기도 외각 주공에서 전세로 간신히 시작, 다달이 시댁에 용돈드리고(지금도!) 더더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경제공부해서 이젠 한강변 아파트 다주택자가 되었어요! 평소 경제감각이 훨씬 살면서 중요해요! 정말 삶의 태도가 어떤사람인지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본인이 노력하면 경제적 자유얻고 부자 되실수있답니다! 제가 해봐서 알아요!! 꼭 공부하세요~ 댓글 안남기는데 사연자분 맘이 넘 예뻐서 길게 남겨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런 찐 조언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안 계셔도,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는 시대인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꼭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 축하드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두 분만의 시간을 행복과 희망으로 채워가시기를 바랄게요. 두 분도 언젠가 영상 속 세 분처럼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실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공감해주면서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조언해주시는 모습들 보니 제 코끝이 다 찡하네요… 저도 비참한 상황을 너무나 많이 겪었기에 사연자분 마음을 알것 같네요.. 남편분과 마음을 합치면 지금의 고난이라고 보이는 산도 헤쳐나가실수 있으실거에요!
본가문제, 시댁 문제 라는게 이제부터는 손을 턴다라는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예요; 이렇게 계산하시면 안 !!! 됩니다~~ 마이너스카드로 대출받은 것을 갚아야하는 아들이면, 결혼해서도 본가(시댁을)를 돌보아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인품이 훌륭한 예비 신랑이라면서요? 어떻게 본가를 모른 척 할 수 있겠어요? 결혼 후 그때부터 아들이 본가를 모른척하게 되면 며느리가 잘못 들어욌다는 소리를 듣게돼요 ;; 견딜 수 있으세요?~~ 시댁을 돌보아야된다고 계산에 넣으셔야해요~ 내가 베푸는 것을 하느님이 다 아시니까 , 그렇게 베푸느라고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고 손해도 볼 수 있지만, 생각지도 못 했던 행운의 길이 열릴 수 있어요(~열리더라구요~) 예비부부님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에게 전세의 벽이 높으면 생각없이 살아온 다른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높을까요? 벽은 결국 노력하면 넘을 수 있습니다. 현실 탓만 하고 있으면 그벽은 피노키오 코처럼 점점 높아져 갑니다. 자판기 커피 마시며 노력한 두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단지 시간만 더 걸리지만 어느순간 공간 이동 하듯 뛰어 넘어요. 믿으세요
60넘어서 가난한것은 님책임이라는 너바위님 멘트에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열심히만 살아왔는데 지난해부터 계속 월급쟁이 부자들으면서 마음을 잡고는 있지만 현실의 벽을 넘기는 힘들구요. 이나이가 되면서 많은생각과 지혜롭지 못한 지난 시간들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힘들겠지만 계속 공부하면서 이가난을 딸에게 물려주지않으려합니다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불평하고 한탄만 하기보다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내가 성과를 내려고하고, 설사 실패할지라도 도전을 하고 그 과정에서 얻는게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늦은 나이라면 늦은 나이고, 다른 잘나가는 사람들을 못따라가는 현실이지만 따님분께서도 그 정신만큼은 자랑스러워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무조건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정신보단 백배 낫지요👍👍👍👍
와..제얘기인줄요...ㅋ신혼때 생각나네요~너나위,너바나님처럼 우리의현실을 처음 알았던때...아무것도없이 둘이 진짜 허름한 빌라에서 시작할수밖에 없던때..시댁도 비슷하네요..저도 저희신랑 착실한거보고^^남들 반대하는 결혼했습니당~!그렇지만 지금 나름 열심히 잘 살고있습니다~^^은행지분과 함께 반정도?인 우리집에 살고있지만^^서울에 아파트하나 마련하고,열심히 월부,독서하며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힘내세요~~!!!잘되실거에요~!!!
둘 이 합쳐 8,500 수입이면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숨에 바라는걸 다 이룰 수 없지만 너무 겁내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됩니다 인생 마음먹기 달렸어요. 단 요즘 남들과 똑같은 투자패턴과 사고에서 탈피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은 큰 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결혼 초기 기업 퇴직하고 대학강사 생활하며 둘이 합쳐 5천 정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 현재 서민들 삶의 사연들이네요 시실 월급쟁이 모두느끼는거지만 투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있고 빚내서 집을 차를사는것에 큰 거부감을 느끼며 빚없는것만으로 큰재산으로여기며 여기까지살아왔네요 하지만 모험???없인 새로운 세상???에 갈수없듯이 부자가되기위해선 투자없인 될수없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정말 경제관에 문외한이라, 다른 어려운 단어와 머나먼 얘기를 하는 영상들을 볼때는 ‘아…..더 외로워진다…’싶고 머리가 터질거같은적이 많아요 월급쟁이부자들티비는 뭔가 다른영상들도 마찬가지로 조금은 어렵지만 공감도 되는 영상들도 많고 세분 얘기하시는걸 보면 그냥 기분좋게 영상을 보게돼요 문외한탈출해서 질좋은삶을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인생을 함께 할수있다는 생각과 믿음을 주는 배우자를 만나는것도 쉬운일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좋은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아직 두분 다 젊으시니 열심히 아끼고 공부하고 투자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 그리고... 코크님... 천..재..다.. ♡ 너나위님은.. 따뜻한.. 울보다 ♡ 너바나님은.. 찐 인생선배님..♡
월급쟁이 부자들TV님들 공감 하는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자꾸만 눈물이.. 사연자님도 부디 성투하세요.. 저도 결혼때 전세집 마이너스로 시작해서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커뮤니티를 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알려주시지만.. 조금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50대 넘어서 서울에 빌라 집을 사서 지금 지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돈이 없어서 2년전에 샀어요. 지금 부동산 투자공부를 하면서 아파트를 사지못한게 계속 후ㄷ회로 남아 이제부터라도 투자를 해서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나위님 영상을 보기시작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올해는꼭 아파트를 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해줘 월부 사연신청 ●
naver.me/F9QgbNee
1. 구독, 알림설정을 해주세요.
2. 위 링크에 사연을 작성, 제출해주세요.
3. 지금 보신 영상에 신청자분의 닉네임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ex. 본인 닉네임 사연접수했습니다)
■ 내집마련에서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www.weolbu.com/m/lecture.php?...
#구해줘월부#너나위#내집마련
우아한50대를꿈꾸는장미쌤 사연접수했습니다
부린이 사연접수했습니다.
@@우아한50대를꿈꾸는장 ㅣㅣㅣㅣ1ㅣ1ㅣ1ㅣㅣ111
억만장자
사연접수했습니다.
댓글달기 조심스럽지만. 둘이서 없이 시작해서 차곡차곡 모아나가면 희망이 있고 행복하지만, 이제껏 부모님에게 생활비준다고 한푼못모은 남친. 결혼후에 생활비 끊어내기 쉽지 않을거예요. 부모님이 갑자기 생활비 구하기도 쉽비않고 이래나저래나 힘들면 자식에게 연락해요. 자식된 도리로 모른척하기 힘듦니다. 모른척하면 암묵의 며느리 독하다 본인이 느껴져서 무너져요. 지갑마구열리게됩니다. 사랑도 행복도 아무리 여자분이 단단한 마음을 가지더라도 힘듦니다. 몸이 힘들어지면 병나더라구요. 저도 너나위를 최근에 알고 요즘 열심히 듣도 제 사연도 보내도 싶네요.
사랑으로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일만하고 제테크못하고 60넘어서 이렇게 좋은 영상을 들어보니 깨우침이 많고눈물이 나네요 세분모두 존경합니다 ^^
늦었다고 생각 하시지 말고 지금 부터라도 다시 투자 시작 이라고 생각하세요
회이링!!!
저도 가난해서 일만 하느라 이런거 볼 시간도 없었어요 50중반까지. 일 안하니 이런거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이제라도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인생이 생각보다 길어요. 저도 결혼할때 -2000만원에... 투룸 빌라 7000만원 전세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지금 10년 되었는데, 송파에 빌라 4채에 제주도에 집지을 꿈을 꿀 땅도 사고 아이도 2명있고 제가 제 친구중에 젤 잘살아요.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부를 축적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역시 부동산이 답일까요? 저는 이제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빌빌대고 있어서요^^;; 월부도 보고, 책도 읽고 하는데 아직도 답이 안보여요ㅠ
30대엔 가난해도 괜찮지만 60세 가난은 내 책임이라는 것! 그렇기에 젊을때 시간을 자산형성을 위해 사용하라는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60대의 가난은 내책임"
이말은 진리~
60대인 사람으로서 지금 쓸돈이 있기에 가족관계가 원만하다는 현실^^
제로에서 시작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지금까지 아들돈 계속 다 받아쓴 시댁이면
아무리 아들이 안주려한다해도 병원비며 돈이 안들어갈수 없고 아들의 결혼을 안 반길수도 있어서 그게 제일 큰 문제에요
아들이 부모 생활비 다 대는경우 아들 결혼 원하지 않는집 많아요
주위에 딸이 가장노릇하는데
결혼 미루게하는 부모가 있었어요.
그래도 결혼했고
일정 금액만 보조해주니
일 잘 안하던 친정아버지가 일 찾아 하시더라구요..
이분들도 잘 해낼듯..
눈물이나네요..젊음과 도전..또 기특하고..ㅎ
흠... 결혼할 사람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각오하셔야할겁니다
결혼후 남편일로 싸우는것보다 시댁문제로 싸우는게 더 많았답니다 제 경우는요... 경제적인게 엮이면 참 힘들어요
@@다인민화 자식의 원조가 제한될 때 일을 시작하신 분은 그나마 나은 아버지에요. 큰 일 없이 순탄한 삶을 살길~~
존나소름..
돈이 시댁으로 계속 들어가는게 100프로일거에요. 아마 거부하면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에게 비난하고 못살게 하겠죠. 남의 집 가장 빼오지말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혼자로서 결혼을 말리고 싶네요. 부모님 도움을 받지못하는 현실이 문제가 아니라, 돈한푼 모으지 못했다는 이유가 진짜 무엇인지 그 원인을 확실히 할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현실적인얘기고. 사는내내 불화의 원인일수있다 신랑분이 모은게 한푼 없다는게 신경쓰이는부분이네
저희 신혼때 부부합산 연봉 450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급여소득으로 씨드머니 만들어 사업자금 마련하여 주거는 원룸,컨테이너 생활하며 시작하여 사업자금으로 큰씨드머니 굴리고 굴려서 법인자산 100억대 만들었습니다. 작게나마 근로소득을 통해 자금을 모으면서,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다짐으로 사업과 재테크(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한게 좋은 결과를 본것 같습니다. 지금은 엑씻 시기와 엑씻 후 어떤 선한 영향을 흘러보낼지 부부끼리 연구중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도전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어떤 사업 하신건가요?..
마치 여동생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오빠언니같아서 넘 좋고 울컥했네요~~매번좋은강의 고맙습니다~~♡
월부 오프라인 강의는 듣지 않았지만
매일 유투브 보고 공부하고..
대출은 조금 꼇지만 31살에 내집마련 했습니다.. 부모님 도움 전혀 받지 않았고
28살 입사하자마자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
5000시드로 시작하여 결혼도 하고...
감사합니다
3만원 가지고 남편이랑 호주유학마치고 왔을때가96년 백일 아들 까지 도움 받을 사람 하나없었어요 그후에 옥탑 반지하 살며 고생 많았지만 지금은 서울 아파트 수원 오피스텔 남편은 사업하다 줄이고 재취업해서 지방에 살고있어요 그동안 행복하게 잘 살았었고 지금도 잘 살고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잘될꺼라 믿으며 사시길 바래요
올해 31살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연봉상승률도 낮습니다. 자산 4000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부동산은 고점이라는 생각 혹은 소액투자가 쉽지않다는 이유로 주식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3년안에 1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매달 200만원씩 미국지수ETF 넣고있습니다. 그렇게 1억을 만들면 분명 지금보다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자산증축 후 내집마련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영상도 자주 챙겨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친구들 안만나고 소비를 최대로 줄이는게 힘들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라서 공감 됩니다
초보인데 어줍잖은 국내장 돌다가 결국
미국etf로갔습니다.. 흑흑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저는 4-5년목표잡고 있어요!내집마련 합시다꼭!
탁월하신 선택 입니다.
와~~
31살이란 나이에 이런 재테크 생각을 하는 당신~
지금처럼 꾸준히 자기계발 및 재테크에 관심깆다 보면 기회라는 것은 찾아 옵니다.
홧팅~~
눈물나네요ㅠ 안 좋은 말 듣지 말아요. 두 분 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상담해 주신 너바나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힘이 나요!
휴머니즘이 가득한 월부
부동산 채널인데 매번 눈물을 글썽이게 되네요
1년차 신혼부부인데 처음 집 구할 때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그간 월부 열심히 챙겨 보면서 꿈과 희망을 품고
공부하던 와중에, 정말 운이 좋게 입지 좋은 곳에
청약 당첨되어 2년 뒤 입주합니다
이 신혼부부에게도 머지않아
반드시 좋은 날 오길 바랄게요
세 분의 따뜻한 조언이 늘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덕분에 함께 힘내봅니다 ㅠㅜ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요즘 시대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많은 예비 부부들의 공감되는 상황인것같아요.
그래도 말씀처럼 남들은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게 있잖아요.
다른것은 안믿어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사실은 믿는 답니다.
현재 시점에서 다행인점은 이렇게 인생선배님들도 계시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상담해줄 수 있는 곳이 있다것 같아요.!!사연자 분도 힘내시구요~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화이팅입니다!!저도 응원할게요~~^^
20년전 제 친구가 결혼할때 시댁에 매달 40만원씩 용돈 드리기로 하고 결혼했네요.. 지금까지도 시어른들 일을 안하시는데..어렵게 시작했는데 형편이 나아지기 힘들더라구요.
남편이 중심 잘 잡아줘야될것 같아요.
처음엔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불평불만이 가득했어요~~
사지멀쩡한데 왜 일을안하고 ㅈㄹ이야
혼돈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사례로 희망을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여기 너무 따수워요ㅠㅠㅠㅠ 저도 일면식도 없는 분들께 이렇게 큰 위로와 응원 받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 아자!!
멋진월부! 결혼때 사연자분처럼 시작하지않는분이 더 많아요(더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이요!) 저흰 시작도 외벌이에 차도 선배가 타던 크레도스 1백만원 주고 사고, 경기도 외각 주공에서 전세로 간신히 시작, 다달이 시댁에 용돈드리고(지금도!) 더더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경제공부해서 이젠 한강변 아파트 다주택자가 되었어요! 평소 경제감각이 훨씬 살면서 중요해요! 정말 삶의 태도가 어떤사람인지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본인이 노력하면 경제적 자유얻고 부자 되실수있답니다! 제가 해봐서 알아요!! 꼭 공부하세요~ 댓글 안남기는데 사연자분 맘이 넘 예뻐서 길게 남겨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떻게 되겠지...현실의 안락함만 찾는분들 의외로 많던데...오늘 참여해주신 예비부부,신부님 너무 현명하고 똑똑하신분이시네요.
앞으로 잘 되실겁니다~^^
부자의 마인드를 이미 가지고 계시네요! 두분 분명히 잘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선한 영향력 주시는 세 분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그리고 상담하시는 분 꼭 잘 되실거예요~!!!
조건이 너무 똑같네요 34살에 둘이 해서 8천 월소득 합쳐서 500 ㅎㅎ 저희는 수도권 청약 했어요 경쟁이 안높아서 점수가 낮아도 되더라구요 특공도 아닌데.. 그래도 큰사이즈는 못하고 59로 했지만 .. 이런 방법도 추천해요 내집 마련이 목표면요
실례지만 어디지역 어떤청약 공고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이런 찐 조언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안 계셔도,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는 시대인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꼭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 축하드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두 분만의 시간을 행복과 희망으로 채워가시기를 바랄게요. 두 분도 언젠가 영상 속 세 분처럼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실 수 있을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안되는 경우의 수에 절망하기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라는 긍정적인 접근법이 돋보이는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세 분은 찐이에요^_^ 사연 신청자님, 행복하셔요. 화이팅!
이렇게 공감해주면서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조언해주시는 모습들 보니 제 코끝이 다 찡하네요… 저도 비참한 상황을 너무나 많이 겪었기에 사연자분 마음을 알것 같네요.. 남편분과 마음을 합치면 지금의 고난이라고 보이는 산도 헤쳐나가실수 있으실거에요!
본가문제, 시댁 문제 라는게 이제부터는 손을 턴다라는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예요;
이렇게 계산하시면 안 !!! 됩니다~~
마이너스카드로 대출받은 것을 갚아야하는 아들이면, 결혼해서도 본가(시댁을)를 돌보아야할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인품이 훌륭한 예비 신랑이라면서요? 어떻게 본가를 모른 척 할 수 있겠어요?
결혼 후 그때부터 아들이 본가를 모른척하게 되면 며느리가 잘못 들어욌다는 소리를 듣게돼요 ;;
견딜 수 있으세요?~~
시댁을 돌보아야된다고 계산에 넣으셔야해요~
내가 베푸는 것을 하느님이 다 아시니까
, 그렇게 베푸느라고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고 손해도 볼 수 있지만,
생각지도 못 했던 행운의 길이 열릴 수 있어요(~열리더라구요~)
예비부부님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저도 남자지만 결혼 이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내 가정에 전적으로 올인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여자도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는 어땠든ㅎ 지금부터라도 두분만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행복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에게 전세의 벽이 높으면 생각없이 살아온 다른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높을까요?
벽은 결국 노력하면 넘을 수 있습니다. 현실 탓만 하고 있으면 그벽은 피노키오 코처럼 점점 높아져 갑니다.
자판기 커피 마시며 노력한 두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단지 시간만 더 걸리지만 어느순간 공간 이동 하듯 뛰어 넘어요. 믿으세요
60넘어서 가난한것은 님책임이라는 너바위님 멘트에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열심히만 살아왔는데
지난해부터 계속 월급쟁이 부자들으면서 마음을 잡고는 있지만 현실의 벽을 넘기는 힘들구요.
이나이가 되면서 많은생각과
지혜롭지 못한 지난 시간들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힘들겠지만 계속 공부하면서
이가난을 딸에게 물려주지않으려합니다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불평하고 한탄만 하기보다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내가
성과를 내려고하고, 설사 실패할지라도
도전을 하고 그 과정에서 얻는게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늦은 나이라면 늦은 나이고, 다른 잘나가는 사람들을 못따라가는 현실이지만
따님분께서도 그 정신만큼은 자랑스러워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무조건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정신보단 백배 낫지요👍👍👍👍
아파트한채분양받아
일집일집일집 공부공부
다시재반복.
덕분에 여자친구는없다
한달에한번쯤 외로움이란감정에
괴롭다.
그럴수록 더바뿌게살려고 공부하고또공부하는시간을 늘린다.
그러다 또외롭다..
어느
흙수저30대남자의 요즘고민....
우선 두 분이 터놓고 상황을 말하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보는 점에서 토대는 다져놓으셨다 생각합니다. 중간에 만나는 사탕에 안주하지말고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히 가면 시간이 노력을 보상해줄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제얘기인줄요...ㅋ신혼때 생각나네요~너나위,너바나님처럼 우리의현실을 처음 알았던때...아무것도없이 둘이 진짜 허름한 빌라에서 시작할수밖에 없던때..시댁도 비슷하네요..저도 저희신랑 착실한거보고^^남들 반대하는 결혼했습니당~!그렇지만 지금 나름 열심히 잘 살고있습니다~^^은행지분과 함께 반정도?인 우리집에 살고있지만^^서울에 아파트하나 마련하고,열심히 월부,독서하며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힘내세요~~!!!잘되실거에요~!!!
정말 멋진 인터뷰입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 너무 좋습니다!!
삶이 갈 수록 힘들고 지치게 하는것들 투성인데 이런 따뜻함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거 같아요
눈물 글썽이고 미소지으면서 봤습니다!!
월부 세분 항상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월부 화이팅입니다!!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이신데요! 이렇게 마음 맞추는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 그부분을 해내셨으니 잘 되실거같아요~ 세분의 진심어린 조언도 감사합니다♡
결혼은 현실...마이너스로 시작해서....집한채 마련하고 안정되게 사는데 20년 걸렸어요....저도 너무 사랑해서 결혼 했어요...그치만..너무너무 힘들었어요...없는만큼...힘든건... 각오 하셔야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님의 자신을 내려 놓은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잘 될꺼예요.
너나위님에 시간을 아끼고 공부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해주시는 모습 보는데 와...... 왜이렇게 따뜻하죠???? 경제공부 한다고 알고리즘 떠서 이 영상을 보게 된건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사연주신 분께서도 꼭 좋은 신혼집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오늘부로 구독자 되겠습니다!!
둘 이 합쳐 8,500 수입이면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숨에 바라는걸 다 이룰 수 없지만 너무 겁내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됩니다 인생 마음먹기 달렸어요. 단 요즘 남들과 똑같은 투자패턴과 사고에서 탈피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은 큰 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결혼 초기 기업 퇴직하고 대학강사 생활하며 둘이 합쳐 5천 정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 얘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결혼한지 2년되어가는데 변변치 못한 전셋집을 얻어 살다보니 와이프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ㅠ 공부열심히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절약을 잘한다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한가지 자질을 갖춘 것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두 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너바나님, 괜찮아요~ 그럴 수 있지라고 말씀 주시는게 엄청난 위로와 응원이 되네요!!!
정말 세분 너무따뜻하시네요 듣는저도 이렇게 위로가되고 힘이나는데. 사연주신분어게 큰힘이되셨을듯합니다 제가다 감사하네요 .
월부는 '좋은 어른' 입니다
60에 가난하면 내 탓..50대 초반인데..
무섭네요
저와 비슷한 나이의 신혼부부 마음가짐이 너무 예쁘네요! 세 분의 진심어린 조언 때문에 괜히 들으면서 울컥해지는데 마지막에 웃음까지 챙겨주시는 ㅋㅋ 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항상 세분의 진심어리고 따뜻한 조언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거에요 말씀하시는데 와.. 정말 ㅋㅋㅋㅋ 눈물이 퐁퐁 납니다...나를 위로해주는 말같았어요-! 열심히해야지! 30살에 가난한거는 괜찮아!
부모님이 공부만 시키면... 전문직 월급노동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이란 말을 부로 바꾸고 자유로 바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듯 해요.
세분의 진짜 진심어린 마음, 그리고 주변에 이렇게 긍정적인 얘기만 해주시는 분들로 채우시면서 꼭 후회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여 사연자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ㅅㄹㅅ
@@이상금-s8f 아
긍까 ㅎㅎ 오늘.드.ㅈ
ㅡ
세 분 다정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보기좋네요
운동하며 사연듣고 울컥했습니다
정말 좋은선택하셔서 좋은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두분꼭 좋은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인내심은 부의 한 형태이다
너나위님 진짜 맘이 따뜻한 사람 같아요 영상인데도 매 영상마다 진심이 보이네요ㅠㅠ 보는 저까지 울컥하네요 매번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소비 아끼고 살다 보면 좋은일 있을겁니다.
하나보다는 둘이 합쳐지면 돈 모은것도 탄럭이 붙어요~^^
지금은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는것부터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실투 1억 투자 가능한 아파트 분양권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제발
익산, 강릉, 포항 , 제가 보기엔 아직 괜찮습니다
자본금 불려서 원하시는 꿈 이루시면 됩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여태 모르고 흐른 세월이 너무 아쉬워요 .. 공부하면할수록 재미있네요. 꼭 성공 하고싶어요
ㅎㅎㅎ 잘봤습니다~정말 요즘 보기드문 인간적인 분들이네요~정말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인생을 길게 보고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30대 평범한 직장인 으로서 공감이 정말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월부TV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분의 따뜻한 위로와 현실감 있는 얘기들 감사합니다~^^
월부 진짜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응원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을 몸소 실천중이신 세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우연히 알게 돼서 구독신청하게 됐는데 울고 웃고 배우고 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들게 해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멋진커플이에요~부자자격 있으신분들 잘사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현재 서민들 삶의 사연들이네요 시실 월급쟁이 모두느끼는거지만 투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있고 빚내서 집을 차를사는것에 큰 거부감을 느끼며 빚없는것만으로 큰재산으로여기며 여기까지살아왔네요 하지만 모험???없인 새로운 세상???에 갈수없듯이 부자가되기위해선 투자없인 될수없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그래도 신혼초 젊은 나이에 지금 이걸 알게 된것이 이미 휘망이네요... 저 40후반.. 아직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제가 지금은 정말 경제관에 문외한이라, 다른 어려운 단어와 머나먼 얘기를 하는 영상들을 볼때는 ‘아…..더 외로워진다…’싶고 머리가 터질거같은적이 많아요 월급쟁이부자들티비는 뭔가 다른영상들도 마찬가지로 조금은 어렵지만 공감도 되는 영상들도 많고 세분 얘기하시는걸 보면 그냥 기분좋게 영상을 보게돼요 문외한탈출해서 질좋은삶을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지만 이뿐 사연 이네요
그런데 정말 평생 지기를 만날수 있는 것도 큰 복이랍니다
뭐든 할수 있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어르신들 신혼때 얘기들어보면 단칸방부터 시작했다고..아직은 그래도 젊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열심히 살다보면 아파트로 가는날이 올거예요~두려워말고 꼭 결혼하시길..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너바나님 세분께서 해주시는 진심어린 말씀으로 고민 많으신 사연자와 예비신랑분이 앞으로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코크드림님 강의도 잘하시고 이야기 듣고 있음 우울증 있는 제가 힘이나네요~
긍정긍정~!!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사연자분 잘 하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진심어린 따뜻한 공감이 전해지네요. 그러면서도 너무 처지지 않게 웃음 포인트도 있고요ㅎㅎ 오늘도 영상 보고 힘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 세사람이 너무좋다♥남편보다 더 좋네 힐링돼.
세분의 따뜻한 위로와 현실성 있는 조언이 저까지 뭉클합니다 사연자님께서는 세분의 얘기를 듣고 엄청난 노력을 하시고 계시겠죠. 저도 힘든 시간이지만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함께 할수있다는 생각과 믿음을 주는 배우자를 만나는것도 쉬운일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좋은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아직 두분 다 젊으시니 열심히 아끼고 공부하고 투자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
그리고... 코크님... 천..재..다.. ♡
너나위님은.. 따뜻한.. 울보다 ♡
너바나님은.. 찐 인생선배님..♡
진심으로 조언 하는 방송에.제가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에 저도 감동 받았네요. 출산 앞두고 있는데 앞으로 아이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30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월급쟁이 부자들TV님들 공감 하는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자꾸만 눈물이..
사연자님도 부디 성투하세요..
저도 결혼때 전세집 마이너스로 시작해서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커뮤니티를 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알려주시지만.. 조금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18:47 코크님은 역시 우릴 실망시키지 않아ㅋㅋㅋㅋ
아침부터 눈물이 그렁그렁ㅜㅜ 우리모두 화이팅!!!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3기 신도시 어차피 사전인데 마음이 너무 급하네요. 일단 급한 마음부터 끄시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작성하시고 매년매년 정진한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신청하신분도 상담해주시는 월부분들도 너무 흐뭇하고 좋습니다 :) 우리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딸이 결혼하겠다는 청년이 성실해서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이청년 대학2학년쯤에 부모님이 친척 빚보증으로 가산이 기울어 졸지에 사회에 내동댕이쳐졌다는 거예요 . 그후로 33살인 지금까지 식당을 운영하며 열심히 살아왔답니다.
요즘 저는 이둘의 신혼집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영상이 이생각 저생각으로 답답한 제가슴을 뻥 뚤어줬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임대주택, 영끌, 전세대출, 등등으로 서툰 계산으로 종이에 써가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두드려도 답이 없었는데 정말 맘이 편해져서 어제 아주 푹잤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와... 어떻게 이런 분들이있지 싶어요..
하... 세상 살만하다 진짜
왜 저도 눈물이 나죠 😭😭 열심히 살께요 월부는 너무 따뜻해요 저도 월부 강의 2개 신청하고 한개 더 할려구 해요 진짜 열심히 따라갈께요😊😊
진짜 사연자분~힘내세요~~저도 공감됩니다ㅠ 잘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저랑 사연이 비슷하고 너나위님이 꼭 저희한테 말해주는것 같아 들으면서 같이 울었어요..ㅠㅠ 사연자분 비슷한 상황의 모든분들 같이 힘내요!!
세분 정말 현실적인조언 너무멋있어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월부 TV ♡
와♥세분 진심에 찐감동🤧😭😭
사연자분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싫어요가 한개도 없네요👍🏻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50대 넘어서 서울에 빌라 집을 사서 지금 지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돈이 없어서 2년전에 샀어요. 지금 부동산 투자공부를 하면서 아파트를 사지못한게 계속 후ㄷ회로 남아 이제부터라도 투자를 해서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나위님 영상을 보기시작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올해는꼭 아파트를 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집마련부터 투자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강의신청 : bit.ly/3gXPFmc
저도 50에 집 하나 샀어요 현금만 모아서요ㅜㅜ 강의 들어야 겠어요
ㅋㅋ 코크님 팩폭 때리시네 결혼하시면 금방 모으실 겁니다
ㄹㅇ진짜 악작같이 살아야 하겠네요.. 울나라 30대 두명중 한명은 결혼 안한다던데.. 어려운데도 힘내십쇼
현실속에서 진실성 있는 말씀들을 해 주시은 3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좋은 방송 같아요^^
저희부부 신혼때 생각나네요
너나위님 좀 멋진듯 눈물이나네요
아 놔 아침부터 컹컹 울음 참는다고 식겁했네 ㅠ
우리 마나님 이 사연들으면 날 보고 한마디 하겠지..."이거 내 사연 아니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