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시간이 지나면 입가를 떠나지만, 상처는 내 몸과 마음에 흉터가 되어 남는다. 어렸을 땐 행복한 미소와 웃음이 가득한 삶을 기대했는데, 그랬기에 아픔을 겪어도 다시 웃을 수 있었는데, 이젠 아픈걸 이겨낼 힘도 그럴 생각도 없다. 어렸을 땐 누가 날 상처 주었나, 어디서 입은 상처일까 이유를 찾았는데, 이제는 아무래도 내가 그 이유인가 싶다. 그렇게 치부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 마음 편하게 우울할 수 있다. 이제 내가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날은 희망도, 웃음도, 예상치 못하게 나를 놀래키는 행복도 없지만, 곰곰히 생각해봐도 아무렴 죽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 우울함이, 딱 그 정도만, 나를 지켜보는 날이다.
아픈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꼭 금방 찾아와서 그래 이렇게 살자 했는데 아픈 날은 점점 더 나를 갉아먹고 나아질 기미는 점점 더 사라져간다 애초에 희망을 버리면 더 깊어지는 내 감정을 감당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이제..그냥 미래를 기대하며 살지 말고 그냥 지금 현재를 그냥..내맡겨야지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20일 3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나 괜찮은거라고 말해줘 Nirvana(너바나)-Lithium[가사/해석/lyrics]](/img/n.gif)
진짜 라디오헤드는 도입부 기타가 다 ㄹㅈㄷ... 특유의 그 몽환적이고 우울한 느낌이 너무 좋음
동의합니다, creep 너무 좋아해서 몇백 번을 듣다가 최근에 No Surprises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내가 왜 이 두 곡을 좋아하지 생각해 보니
도입부, 전주가 너무 좋아요 ㅜ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다른 라헤드 최애곡 추천 있으실까요
@@노심초사페르노이드 안드로이드, my iron rung, 15step 추천합니다
라디오헤드는 정말 도입부가 기가 막힌것 같아요👍
@@노심초사 Ok computer랑 The bends는 앨범 풀로 들어보세요
@@김해강-x5q파라노이드 ㅇㅈ 음잘알
@@노심초사가짜플라스틱나무 좋아요
아무리 인생은 아름다워라고 포장하며 자위해도 삶은 고통이다.라디오헤드곡중 최애 띵곡.
그대와 많은 친구들이 삶에서 순간 순간 느끼고 행복 할 수 있길 바라며 굿나잇
그래도 분명 인생엔 아름다운 부분이 있으니까요 ㅎ
살아갑시다!!!!
전혀 그런 의도로 만든 곡 아닌데
잉??
사는게 뭘까 생각하는 것조차 인간의 특권
특권이자 족쇄
@@밍글러크
웃음은 시간이 지나면 입가를 떠나지만, 상처는 내 몸과 마음에 흉터가 되어 남는다.
어렸을 땐 행복한 미소와 웃음이 가득한 삶을 기대했는데, 그랬기에 아픔을 겪어도 다시 웃을 수 있었는데, 이젠 아픈걸 이겨낼 힘도 그럴 생각도 없다.
어렸을 땐 누가 날 상처 주었나, 어디서 입은 상처일까 이유를 찾았는데, 이제는 아무래도 내가 그 이유인가 싶다. 그렇게 치부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 마음 편하게 우울할 수 있다.
이제 내가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날은 희망도, 웃음도, 예상치 못하게 나를 놀래키는 행복도 없지만, 곰곰히 생각해봐도 아무렴 죽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 우울함이, 딱 그 정도만, 나를 지켜보는 날이다.
와우 필력 ㅆㅅㅌㅊ
@@엄마손-k1g평소에 책 안읽죠?
똥싸는소리하고있네 조용히 노래나 듣고가셩
수십 수백번 들은 노래지만 14초 실로폰 도입부는 처음 들었을때 그 감정 그대로...
나의 불안장애를 위로하는 곡같음
장애련 ㅋㅋ
우울한 마음을 극한의 우울로 다스리는 마성의 밴드
인정
우울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신난 사람은 가라앉게 되는 곡
세기말때 이곡 처음 듣고 가사랑 뮤비에 엄청 공감가서 꽂힌 노래였는데..살면서 이 가사가 그렇게 공감되더라. 그냥 인생에 큰 놀람없이 고요하기만 해도 그게 행복한거
해석이야 자기 나름이긴 한데... 실제 그런 뜻은 아니에요.... 자살할거고 그럼 놀람도 없고 고요해질거라는 얘기에요...
@@chunradionoul 그 자살해석 또한 공식적인 건 아니랍니다?
@@Slsoixaqqedadga 해석에 공식 비공식이 있나보네요?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공식 루트좀 알려주세요~ 요크가 인증해주는 곳인거요
@@chunradionoul아니 ㅋㅋ 님이 실제 그런 뜻은 아니라면서요 ㅋㅋㅋ 자살 또한 걍 해석의 일환일뿐이라구요
@@chunradionoul 자기가 먼저 실제 그런뜻은 아니라고 해놓고 해석에는 공식 비공식이 없다 ㅇ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
사는게 더이상 나아지지 않을것 같을때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만은 나아지네요
이젠 놀람도 불안도 없는 삶을 살고싶다
20년전에 이 노래를 들으며 삶의 불안을 위로 받았었던 기억을 - 40대에는 또 다른 불안과 함께 추억하며 듣네요.
저랑 같은세대 같은 시기쯤 비슷한 마음의 정서를 느끼며 버텨오신거 같아 뭔지모를 위안과 동질감을 느껴 흔적 남깁니다.
앞으로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덜 고통스럽고 괴롭지 않길..바라는
댓글 너무 격공.
아무것도 몰랐던 불안과 너무 많이 알고 있는 불안의 차이. '이제는 놓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진 현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부르고 싶다.'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저도요 추억돋네요
락 좋아해서 라이브영상 가수별로 보는데 라헤 영상 댓은 확실히 우울하네ㅋㅋㅋ 나도 한 우울하는데 여기 비슷한 사람 많네
사는건 참 힘들지만 사랑과 힘겨운 삶을 이겨낼 수 있게하는 이런 노래 때문에 살아간다
어떻게 실로폰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진짜 천재는 천잰가보다; 실로폰 없는 노서프라이시스는 단물빠진 곶감임…
반건시 먹고싶다
천재는 저소리를 60년대에 일렉기타로 낼 생각을 한 비치 보이스가 천재고 90년대 기준으로 저건 걍 흔한 사운드임ㅋㅋㅋㅋ 나도 이노래 참 좋아하는데 ok 컴퓨터에서 신박한건 오히려 드럼머신이나 전자음악 사운드들 채용한게 큰거같음
천재라기보다 그냥 감각이 한창 날이 섰을때라 신디나 기타로 저런 음색 냈어도 되는데 기냥 퍼포먼스적인거 고려해서 자일로폰 치는거 같음.
흔한 사운드고 자시고 이 음악과 감성에 실로폰을 쓴 감각은 천재적임
사는게 너무 힘들다...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네
No Dream
No Future
No Surprises
아름다울수 있는 건
사라지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내가 큰사람이 된다는 기대에 살아서 신나는 음악만 들었다면 이젠 그저 그런사람으로 살아간다는걸 천천히 받아드리고 이런 반항적이고 선선한 음악을 찾게된다.
25년전 이곡을 들었죠. 군대 시절 이병 일병때 머리속으로 부르며 힘내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멋있는 말
인트로 진짜 구름속을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야 몽롱해져...
편안한 멜로디와 그렇지 않은 가사
너무 좋은데 가사가 우울하네 새벽에 운전하면서 들으면 눈물날거 같은 곡
죽기1시간전에 꼭들어야하는 노래를 그대가 물의면. 바로 이곡
일산화탄소와의 악수 => 살자를 의미 (차고에서 시동건채로 자거나)
뭔가 우아하고 아름다우면서 참담한 느낌이 동시에든다 진짜 아름답다...
고등학교때 내 감성 그대로다..증말 추억임.
시험 전에 듣는 최고의 음악.
요즘 거의 매일 듣는듯...
울고싶을때 그냥 울어라 하며 울어도된다고 해주는것같아
아니개좋음진짜어떻게이런노래를만들었지
잔잔한 우울의 묘한 위로감이 뒤엉기는 노래
진짜 삶의 끝에서 이 노래 들었는데 난 이상하게 힘이.생기더라.
ㅜㅜㅜ너무좋다
라디오헤드최고짱짱굿
인생 최고의 명곡..!
이유가 없어야만 살 수 있다 간신히라도
이유가 생기면 악착같아져 버리기에
내 인생 최고 명곡
지금 이 시국에 딱 좋은 노래
작년에 알았는데 너무 좋다..
듣고 있으면 진짜 일산화탄소 중독된거 마냥 몽롱해짐
레전드 도입부
이걸 라이브로 본다면 진짜 미쳐버릴거같다
아 진짜 이젠 이노래없으면 살수가 없다...❤
뭉
탱
이
로
있
어떤 불안과 놀라는 일도 없이
옛날에는 Creep으로 라디오헤드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았고
근 10년 정도 사이에는 이 곡으로 입문한 사람들이 많은 듯.
나온지는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의외로 좀 늦게 알려진 느낌이 있는.
30년 다되감
원래 유명한데
태어나지않는것이 best다
👍
ㅇㅈ
엘디아인의 안락사...유일한 구원...나는.....구한거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그럼에도 태어나버렸네, 그럼 살아야지
하 시발
지칠 때마다 여기로 조용히 오곤 해요
내 청춘 내그시절이 생각나고 마음이 아련해
원래 사는건 힘든거야.
어쩌다 알게된곡인데 들으면 편안해지는 음악.
진짜 너무 좋다...
OK Cumputer에서 Let down과 함께 톰의 감성적인 보컬을 보여주는 곡, 정말 들을때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이 있는 곡인거 같음
살자 마려워지는 노래
라디오헤드 곡은 빌드업이 참 좋아 도입부 하나씩 화음 쌓는 건 레전드다 ㅋㅋ
0:45 톰욕 왜이렇게 잘생김ㅠㅠㅠ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고 엿 같다고 느낄 때 라헤곡 들으면 생각하게 됨 과연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놈일까 아니면 그저 신세한탄하며 현실도피하는 패배자일까 라며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내 불행 따위 이미 저 우주멀리 날려버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게 됨
전주부터 죽었다
너 때문에 너무 슬프고 힘들어
아픈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꼭 금방 찾아와서 그래 이렇게 살자 했는데 아픈 날은 점점 더 나를 갉아먹고 나아질 기미는 점점 더 사라져간다 애초에 희망을 버리면 더 깊어지는 내 감정을 감당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이제..그냥 미래를 기대하며 살지 말고 그냥 지금 현재를 그냥..내맡겨야지
세상이 우울한건 톰요크스 때문이라는게 맞네.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20일 3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
2022.10.15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인생은 금물, 함부로 태어나지는 마
먼저 나온 사람의 말이
사랑없는 재미없는 생을 살거나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
'인생은 금물' by 언니네 이발관
?
명곡
명곡
난 내 최애곡이 백곡쯤 되는 거짓말장이 !!! ㅋㅋㅋㅋ
너무조타..
이번에 죽게된다면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ㅎㅎ
헉 ㅜㅜ
너무 슬픈
댓글에 마음이 저며 옵니다 ㅜㅜ
도입부의 실로폰이 어쩌면 열반에 든뒤의 편안함을 나타내는게 아닐까..
불안해하는 애어른들을 위한 룰라비...
더 지니어스 10회전의 탈락자는 홍진호 씨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음성지원되네요 ㅋㅋㅋ
혼잡한 도로 위 쌩쌩 달리는 차와는 달리 나의 삶은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아
와......
❤
난 원곡보다 이 라이브가 너무 좋음 물론 앨범으로 들을땐 그냥 듣긴하지만..
요즘 인스타 릴스에 자주보여서 신기 ㅋㅋ
개같은 세상..피토하는 음악..
ㄴㄴ 피토같은세상 개같은음악
@@user-dj8yz3sv6r 형님 라디오헤드도 좋아하십니까 고딩이후로 오랜만에 라디오헤드왓는데 계시네요
태그잘못햇네 ㅋㅋ
장르가 엄청 넓으시네
이제야 제대로된 댓을 다노
Ok computer 앨범을 좋아하는데, 라됴헤드의 염세적인 가사나 코드가 정서적으로 차분하게 하기도 하는듯
개인적으론 creep 보다 더 명곡
톰요크 기타에 욱일기 붙히는 거 아니였으면 영원한 팬인디 ㅜ
1.75배속으로 들으니까 드럼이 개신남 진짜 ㅋㅋㅋㅋ
정신줄을 한 반쯤 놓고 부르는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노래에 심취한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creep 같은거 라이브 보면 약하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요크 특이죠 뭐 ㅋㅋㅋㅋ 노래에 엄청나게 몰입하는 점이 너무 좋음
i love u thom
힘내 그리고 미안해.
난 creep보다 이곡이 더 좋움..ㅎㅎ 그냥 좋음. 도입부 이길 곡 없을듯
진짜.. 마자요,,,,ㅜㅜ 도입부 너무 좋아………
나 죽는다.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
진짜 난 왜 태어났을까..
왜사냐?
그냥ㅋㅋ 인생의 의미를 따져 묻지 않는 자가 오히려 행복하다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위안
자우림 '이틀 전에 죽은 그녀와의 채팅은'이랑 느낌 비슷하다
가사는 첨 봤네..
나 죽어.
韓国の皆さん、こんばんは 추천에 갑자기 나왔다
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
Cheer up twice
😢
cheer up 인트로 이거 샘플링함?
아직도 신을 믿으십니까
원래 라이브랑 앨범이 보컬에사 이렇게 차이나나요? 첨듣고 충격
요즘 심정이랑 똑같네
Radiohead >>>>>>>>>>>>> Taylor Swift
생즉고
드럼 자꾸 빨라져 ㅡㅡ
그냥 감정선이 그렇잖아요...노래가. 너무 뭐라하지.마쇼~
맑게 띵똥띵뚱땡똥 동그란걸로 치는악기 뭔가요? 실로폰같은건가
실로폰입니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띵똥띵뚱땡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GFORHER 감사링~!
글로켄슈필 입니다
raidohead
이런 노래를 부르고 아이를 낳으셨구나 첨엔 실망했지만 태어난다는 건 뭘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