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peace, NALS. (North American Lost Saga). This game ate up a big chunk of my life. I should have spent that time better, and hell, a lot of the people that played that game hated me--but I still miss this game. I can still feel the inputs for my mains. Flying around as Destroyer, dunking people out of the air as Fencer (Zorro), Healing my teammates with Cyber Medic and giving them Paladin trinket buff so the heal doesn't go away when they get hit. For four or five years of my life I played this game almost daily. It had the potential to be more than just a cash grab low effort Korean MMO. I wish the developers didn't see us Americans as wallets instead of people, that genuinely loved their game and wanted it to be its best. I was really angry when the developers would not let Papaya Play release the game again earlier this year. I hate the developers for trying to squeeze more money out of us. Sigh. It must be nice being Korean if you're a fan of MMO's, man. I am jealous. Rest in peace, my heroes.
영상에 아이언 나이트 ㅈㄹ 멋지네 와.. 10년 전쯤에 초창기 용병들만 있었을 때.. 헤비크래셔 같은 초창기 용병들만 있을 때였나..이 때 남캐도 멋있었는데 여기사 아이언 나이트 어떻게든 멋지고 예쁘게 꾸며보려고 장비강화도 열심히 하고 코스튬도 다 고급으로 맞추고 진짜 아꼈던 기억이 남. 나중에는 랜서에 빠져서 랜서만 파고들었고ㅋㅋㅋㅋㅋ 글고 지금은 없어진 영상인데 옛날에 랜서돌격이라는 영상 (브금은 Iron - 요안 르모앙) 있었는데 아연이랑 랜서 싸우는 컨셉 영상이었음. 그것도 ㅈㄹ 멋졌고 그냥 그 당시에는 모든 게 낭만이었고 멋졌다 ㄹㅇ..
몬스터 모드 옛날 난이도 기억하는 사람? 지금은 쉬움 난이도에서 적 기지가 성으로 변하지만 예전에는 마스터에도 적 기지 부수면 성(가디언 캐슬)으로 변했지 적 기지 가드는 대포로 변하고, 몬스터랑 마주치면 대포로 공격함 그리고 중간보스도 죽이면 적에서 우리팀으로 변했지 중간보스 가드도 우리팀으로 변하고 전부다 파란색으로 성 건물 내부에 꼬맹이 npc병사들 나오고 ㅎㅎ 각 몬스터 모드마다 npc병사가 다름 게다가 몬스터모드 난이도는 쉬움,보통,어려움,마스터 총 4개로 구성되어있었다 이거 올드유저라면 알거임 현재는 쉬움,마스터만 있고 비밀공장 나온이후로 보통,어려움 난이도가 사라진걸로 기억함 불의신전 까지는 보통,어려움이 있었지만 예전 몬스터모드는 지금처럼 없어지는게 아니라 점령식이었음 보통,어려움,마스터도 점령식 지금은 쉬움만 점령식이고
10대때 내가 처음으로 접한 온라인 게임이자 가장 방대하게 재밌었던 레전드 명작 게임. 어떤 게임을 해도 아직까지 이정도의 우주 명작급 자유도의 게임을 본적이 없다. 물론 지금은 개발자K가 떠난뒤로 현질유도, 잘못된 운영 등으로 망겜취급을 받고 사람들이 많이 떠났지만 전성기 때만큼은 진짜 레전드 게임이라고 생각함.
Oh.... ini music LostSaga yang saat di Lobby ya..... Wooowww..... jadi ingat sekali aku sama game ini, sampai sekarang pun masih ku ingat akun LostSaga lama ku yang pangkatnya sudah mayor 😊😊😊😄😄
게이트에 이상이 생겨서 영웅들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였나 암튼 이런 컨셉에 맞게 시작했던 로사는 정말 혁명적이었지.. 타격게임을 처음 해보면서 쾌감도 느끼고 정말 좋았는데.. 롤과 피파를 접하기 전까진 돈 안 내고 할 수 있는 겜들 중 인생겜이었고.. 어쩌다 이 지경까지..
2009년 초2때부터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2015년 중2을 끝으로 더 이상 접속 안했는데... 학원끝나고 컴터 2대 있는 친구네 집가서 팀데스매치, 포탈, 강시, 해골영웅 모드에서 놀고 광장가서 낚시, 유물탐사... 크흐 지금 생각하면 이때가 진짜 좋았구나 싶음...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하기 전날 수요일 오후에 캐릭터, 장비 등 아이템 떡밥뿌리면 담날 학교가면서 오늘 뭐뭐 나온데~ 이러면서 등하교때 얘기나누고 그랬는데ㅋㅋ 용병소환서에서 영구용병 뜨면 누구보다 개좋아라했는데 그땐 신캐 2시간만 나와도 존나 흐뭇해하고ㅋㅋㅋ 데스나이트 솔배드가이 와일드복서 마피아 헤비크래셔 얘네들은 진짜 잊지 못하겠음ㅠ 가끔 이벤트로 마스터와 함께 밥먹자? 그런거나 개발자K와의 만남? 그런 이벤트도 참여하곤 했는데ㅋㅋㅋ 언제부턴가 게임 자체가 다운그레이드화 되는 것 같고 현질유도가 지랄맞게 심해진 것 같아 손절했긴하지만 내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책임진 게임인건 확실함ㅎ
![[엘소드/Elsword KR/BGM] 들으면 몸이 반응하는 추억의 엘소드 브금 BGM 모음](/img/n.gif)
망겜이고뭐고 로비브금 듣자마자 눈물나올것 같았다 내추억때문에
여름에 선풍기만 하나 딱 키고 엉덩이에 땀나면서 아이스크림 하나 싸악 빨면서 로스트사가 하던 시절이 그립네 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콤보 걸때마다 엉덩이에 힘주고 목배율 땡겨서 집중하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방학에 후덥지근한데 선풍기 옆에 틀어놓고 나시 입고 하던 로스트사가 개추억이네...
와 낭만 뒤진다
진짜 로비브금 첨 듣자마자 소름 돋았다 ㄹㅇ 어릴때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브금이 지금은 존나 추억이고 특히 1:08 부분 듣자마자 진짜 온몸에 전율 돋음 오래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좋을만큼 브금은 개잘만든 겜 로사하던 초딩시절이 너무 그립다
로사를 첨 시작한게 초4니까… 12년 전인데 진짜 그때부터 못해도 초5 정도까지는 로사에 푹 빠져서 그것밖에 안했는데 그 후 롤에 빠져버려서…. 그렇게 지금은 다시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겜을 못하겠더라구요
@@sang9840 지금은 그냥 신템 신캐만 찍어내는 유저없는 게임이 돼서 왜 섭종안하는지 이해가 안감
@@mollayong. 걍 개 씹고인물 현질붕신겜
님때매 눈물날것같음... 너무 추억임...
@@mollayong. 섭종직전인거같은데 계속 이전하는꼬라지보니까
중고딩때 래더하면 개쳐발리고 채팅으로 입털던 초딩들 진짜 많았는데 이젠 걔네도 다 어른 됐겠네 ㅋㅋㅋㅋ
와.. 생각해 보니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음.. 포로탈출할 때 남이 내꺼 장비 먹으면 난 쌍욕하고 나는 정작 남 장비들 맨날 가져다 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른 된 초딩 여깄음요... ㅋㅋㅋ... 막 템 먹으면 거지소리 듣던 시절인데
ㅋㅋㅋㅋㅋ저도 어른이되엇어요
이젠 성인겜됨ㅋㅋ
첫 현질했던게임 철없던내가 부모님돈도 손대고 부모님께 걸려봤던게임.. 😢
눈뜨면 로사 학교갔다와서 로사 하던 그때.. 종종 잠들기전 콤보 생각나기도 하고 무지개맛님이 로사 브금 자주 써줘서 또 생각이나서 찾게된다.
이제 그만 날 나줘
5:27 ㄹㅈㄷ
로비 브금은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2015년 쯤에 업데이트로 로비를 없애버리고 바로 게임접속시 바로 광장으로 가버리는 업데이트를 했었는데
유저들의 소리를 들어서 다시돌아온 로비브금
와 이거 기억나네요 로비 없어졌을때 오열했었는데 다시 복구된거
복귀할때마다 소리 개 커서 스피커 존나 내렸는데 ㅋㅋ
다명곡인데 개인적인취향으론 서부마을..
@@오성빈-f7z 이게 ㄹㅇ이지 ㅋㅋ 로사 찐유저 바이브네
0:01 0:00 로비
3:02 폐광
4:39 비행선
5:27 고대 유적
8:40 전투 대기실
10:59 유격 훈련장
14:01 공동묘지
15:55 해골 영웅
19:01 콜로세움
20:34 크리스탈
23:48 큐브 블럭[큐브 스퀘어]
26:55 포레스트
30:08 고궁
30:38 매트릭스
32:39 네버랜드
34:59 해적 기지
37:47 파워 플랜트
38:47 제철 공장
42:10 하늘 궁전
45:15 고층 빌딩
48:15 잔디 구장
51:34 우주 기지
54:39 볼케이노
56:33 용암 대지
59:54 워터 파크
1:00:41 서부 마을
1:03:44 공사장
1:06:40 LSWC_3rd
1:08:53 기차역
1:11:30 깊은 숲
1:13:19 네버랜드(중복)
1:17:55 불의 신전
1:20:58 비밀 공장
1:22:40 서든 어택(맵)
1:25:53 스노우 타운
1:27:55 아이돌 스테이지
1:30:37 악령성
1:34:23 화이트 스노우
1:38:07 앙코르 와트
(영상에 없는 bgm: '파라오 무덤')
니 댓 쩔더라
영상 시간 누를 때 마다 게임 시작후 레드팀,블루팀 스폰되는 위치에 가는 카메라 시점 캐릭터 선택 창 고르는게 추억 회상 되네 얘네는 밸런스 병주고 약주고 이였는데 브금은 좋았지..
2010년인가? 에 친구들하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로비브금도 참 게임할땐몰랐지만 좋네...
딴건 몰라도 서부마을은 진짜 브금 역대급이다
서부마을은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진짜 큐브블록도 추억이고
Rest in peace, NALS. (North American Lost Saga).
This game ate up a big chunk of my life. I should have spent that time better, and hell, a lot of the people that played that game hated me--but I still miss this game. I can still feel the inputs for my mains. Flying around as Destroyer, dunking people out of the air as Fencer (Zorro), Healing my teammates with Cyber Medic and giving them Paladin trinket buff so the heal doesn't go away when they get hit.
For four or five years of my life I played this game almost daily. It had the potential to be more than just a cash grab low effort Korean MMO. I wish the developers didn't see us Americans as wallets instead of people, that genuinely loved their game and wanted it to be its best.
I was really angry when the developers would not let Papaya Play release the game again earlier this year. I hate the developers for trying to squeeze more money out of us. Sigh. It must be nice being Korean if you're a fan of MMO's, man. I am jealous.
Rest in peace, my heroes.
영상에 아이언 나이트 ㅈㄹ 멋지네 와.. 10년 전쯤에 초창기 용병들만 있었을 때.. 헤비크래셔 같은 초창기 용병들만 있을 때였나..이 때 남캐도 멋있었는데 여기사 아이언 나이트 어떻게든 멋지고 예쁘게 꾸며보려고 장비강화도 열심히 하고 코스튬도 다 고급으로 맞추고 진짜 아꼈던 기억이 남. 나중에는 랜서에 빠져서 랜서만 파고들었고ㅋㅋㅋㅋㅋ 글고 지금은 없어진 영상인데 옛날에 랜서돌격이라는 영상 (브금은 Iron - 요안 르모앙) 있었는데 아연이랑 랜서 싸우는 컨셉 영상이었음. 그것도 ㅈㄹ 멋졌고 그냥 그 당시에는 모든 게 낭만이었고 멋졌다 ㄹㅇ..
v메카닉...내 최애캐였지.... 걔 때매 내 최애케가 전부 쌍검위주캐가 되버렸단말이야....
메카닉 파훼법 몰라서 만나면은 무조건 졌는데 씨바ㅠㅠ
이것 또한 추억
개망겜이 됐지만 내 가슴속엔 이 게임이 가장 갓겜이고 추억이 많은 게임이다 초딩때 학교끝나고 피시방가서 친구 넷이서 2ㄷ2 포탈 뛰고 몬던하고 다른방 들어가고 그때 추억 돌려줘 진짜 서부마을 브금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ㄹㅇ 잊지 못해..
잼민 시절 클로즈베타때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게임에서 래더랭킹 10위권 안에 들어가봤고 그만큼 애정을 많이 가졌던 겜이라 그런지 반갑네.. 게임이 어느순간부터 점점 초기 개발방향이랑 달라진거 같아서 좃같아서 접었는데 추억보정되네
시뻘건 칼잽이부터 바꼈던가요. 프리미엄용병이였나?
@@BookWormer 솔베이드 가이드 뭐시기ㅋㄱㅋ
@@BookWormer 라그나??
저도 알파 베타테스트부터 시작해서 한 3년하다가 접었는데 반갑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밸런스 다 깨먹는 레어장비 계속 나오는데 패치는 안하고, 현질만 줄창 해야하는 상황에서 접었던 기억..ㅎㅎ
진짜 다시는 오지 않을 추억 ㅠㅠㅠ 어라 왜 눈물이... 학창시절에 맨날 몰컴으로 로사만 했는데 ㅠㅠㅠ 그 시절 그 게임 하 그 추억...
그립다 내가 유일하게 했던 게임 .. 다시 그때로 돌아갈순 없나 로스트사가
노래들마다 다 상상이 간다
초 2 3학년때 형과 즐겨하던 로스트사가.... 어떤 게임을 하던 아이디는 로사로 시작했는데.... 로비 브금 듣고 울뻔
나랑 완전 똑같네
진짜 다른건 추억이긴하지만 서부마을 브금은 ㄹㅇ 소름돋았다..
1:00:42
서부마을bgm
이거 넘을 게임 브금이 많겠지만 내 마음속에선 1위임...
@@강현민-o1q 여기에 그 게임 시작하면 나오는 캐릭터 효과음이랑 채팅 치면 나오는 효과음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와 큐브블럭 ㄹㅇ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사랑했던 로사
2022년 11월 30일 까지 위메이드 서비스 이관 신청이 있으니 혹여나 로스트사가를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으신 위메이드 계정 유저이시면 홈페이지 가서 이관해보는게 어떨까요.
몬스터 모드 옛날 난이도 기억하는 사람? 지금은 쉬움 난이도에서 적 기지가 성으로 변하지만
예전에는 마스터에도 적 기지 부수면 성(가디언 캐슬)으로 변했지 적 기지 가드는 대포로 변하고, 몬스터랑 마주치면 대포로 공격함
그리고 중간보스도 죽이면 적에서 우리팀으로 변했지 중간보스 가드도 우리팀으로 변하고 전부다 파란색으로
성 건물 내부에 꼬맹이 npc병사들 나오고 ㅎㅎ
각 몬스터 모드마다 npc병사가 다름
게다가 몬스터모드 난이도는 쉬움,보통,어려움,마스터 총 4개로 구성되어있었다 이거 올드유저라면 알거임
현재는 쉬움,마스터만 있고
비밀공장 나온이후로 보통,어려움 난이도가 사라진걸로 기억함
불의신전 까지는 보통,어려움이 있었지만
예전 몬스터모드는 지금처럼 없어지는게 아니라 점령식이었음 보통,어려움,마스터도 점령식 지금은 쉬움만 점령식이고
ㄹㅇ 오래지났는데도 브금은 잘 만듬
10년전에 씹게이마냥 크레이지마이너로 땅만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마나 후크같은 특수용병 잘쓰면 고인물같아서 간지뒤지던데
고수노
브금 너무 잘만들었음 이때가 몇년도인데 대체 이렇게 까지 고퀄로 만든거야..
정규군가서 물포하고, 광장가서 낚시or이모션해놓고 노가리까고, 컨셉방가서 놀고, 래더뛰고, 노하자마방 찾아서 강시모드하고...그립습니다....
큐브블럭 너무 오랜만이곸ㅋㅋ
23:50
여기 이모티콘소리 대화소리 뾰로록뾰로록 소리 들려야 정상 ㅋㅋㅋㅋ
광장 고대유적 맨꼭대기에서 육군보병으로 벽 깔아놓고 떨어트리는거만큼 재밌는게없었지 ㄹㅇ;
육군으로 서부마을 낙하하는곳 버그 써서 벽 깔아놓고 존버 타는것도 재미있었지 ㅋㅋㅋㅋ
@@KOGASON_KR 디스트로이어에 미카엘 날개? 달고 존버하는게 꿀잼이었는데
@@윤현영-f1i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 날개 게이지 없던시절
진짜 듣자마자 쌌다 .. 시작한지 딱 10년 됐네
홍길동에 백가드 역습 차원갑이 1티어던 시절에 시작해서 사신무진 원툴갑까지 재밌게했는데...
강시모드 기억난다 ㅠㅠㅠㅠ 유격훈련장 맵에서 표지판??그 위에 올라가서 모션켜두고 있는거 좋아했음... 잘못하면 바로 낙사해서 강시돼버리는
나때는 강시모드에 하자마는 꼭 있더라.... 지금은 어떨진 모르지만
@@닭다리-v9j 로빈후드 모자에 하자마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점프에 하자마로 도망가고 내려오면 다시 점프해서 도망가고ㅋㅋ
@@닭다리-v9j 토끼머리띠 천사날개/부스터시리즈 낀 하자마 절대 못잡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TDOWN-ll4ub 검정색 토끼모 + 갤럭시 갑옷 + 엘리오 슬링 ㄹㅇ 국밥임
메이플랜드처럼 로사도 초기때로 함내자
제발
10대때 내가 처음으로 접한 온라인 게임이자 가장 방대하게 재밌었던 레전드 명작 게임. 어떤 게임을 해도 아직까지 이정도의 우주 명작급 자유도의 게임을 본적이 없다. 물론 지금은 개발자K가 떠난뒤로 현질유도, 잘못된 운영 등으로 망겜취급을 받고 사람들이 많이 떠났지만 전성기 때만큼은 진짜 레전드 게임이라고 생각함.
라떼는 그 60층 탑 깨는데 진짜 몇날며칠을 ㅈ빠지게 해서 겨우 깼을 때 쾌감을 잊지못해.. 부활코인 100개 챙겨서.. ㅅㅂ ㅠ 내 돈 ㅅㅂ
해골영웅 중간보스가
총이나 활,마법 쓰는애들이면
개골때림 ㅋㅋㅋㅋ
해골 보병,건맨,솔져,헌터,로빈,파이어 메이지,아이스 메이지,주술사 등등 ㅋㅋ
쉬움이면 몰라도 보통이나 어려움이면 ㅋㅋㅋㅋ 잡기 힘듬 중간보스가 부하랑 뭉쳐서 공격하니까
ㄹㅇㅋㅋㅋ@@대구사람1
하... 진짜 잘만든 겜인데 운영을 개뭣같이 해서;;; 이젠 걍 더도말고 덜도말고 추억의 게임 그자체가 돼버렸지...
진짜 게임성 자체는 갓겜인데..
@@치킨-q8g9l그야 베꼇으니까…
@@sk8560521좋아했던 게임이라 그런데 알려주세요 뭘 배꼈는지 검색이라도 해보게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1:08:53 대중적인 픽은 서부마을이지만 난 나중에 나왔더라도 이 곡이 원탑인 듯..기차역
로비 브금 들으니까 향수 돋네
브금은 또 기똥차게 좋았던...역시 넥슨 유통겜은 브금 다 좋더라
듣자마자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그시절 추억들이 떠오른다
눈물이 나지 왜?
살면서 처음으로 현질이란걸 했던 게임...초등학교때 문상 5천원 지르면 당시에는 영구아이템을 살 수 있었음ㅋㅋㅋ 그때 처음 현질하고 처음 뜬 아이템이 개발자 k 딱지였음ㅋㅋㅋ 무슨 이런 아이템이 있냐 하고 투덜댔는데 생각보다 성능 좋아서 만족했던 기억이ㅜㅜ
로비랑 서부마을 브금은 진짜 잘 뽑았네
로스트사가... 한 9~11년 전에 탐사로만 1억 페소 모으려고 탐사전용 길드 들어가서 쉐도우 어쌔신 이동속도 능력치만 ㅈㄴ 올려서 탐사하던 기억이 추억 돋네......
와 탐사 ㅈㄴ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 진짜 아예 잊고 있었는데ㅋㅋㅋ
난 이때 초딩이여서 큐브산다음에 광장에서 집지으면서 가족놀이 했는데 ㅅㅂ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가족놀이 개꿀잼
서부마을은 진짜………..
와 ㄹㅇ ㅈㄴ 추억이다...
8:43 five , four, three, two, one start 생각나는구나..
인정ㅋㅋㄱㄱㄱㅋ
예전이 연습방에서 사람들 존나게 초대해서 내 방에 수십명 모인 채로 놀 때 파티하는 기분들어서 재밌었는데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했던 게임중에
마크,롤만큼이나 재밌었던게 로사..
씹초딩 때 캐릭터 바꾸면서 콤보하는 거 어떻게든 따라하겠다고 맨날 연습하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개추억이다 진짴ㅋㅋㅋㅋ
큐브블럭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맵 ㄹㅇ 미친 고인물들 많았는데 ㅋㅋㅋㅋ
폐광: 낙사 ㅈ같음
비행선:강시모드 강시로 개빡침
고대유적:네모나서 싸우기 편했음
전투대기실: 뭔가 기억은 1ㄷ1 방 파서 전체 초대 ㅈㄴ 눌렀음
공동묘지:이것도 강시 할때 호박 맞으면 개빡침
해골영웅:어릴땐 몰랐는데 나름 해골영웅마다 드립이 있더라고
콜로세움: 불타는거랑 떨어질때 가시맞는거 아픔
큐브스퀘어 :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1ㄷ1 여기서 많이했음
고궁: 약간 분위기 있어서 제일 좋아했던 맵 고궁 광장도 되게 재밌었음
하늘궁전: 왕모든가? 왕관 쓰면 쎄지는 모드있었던것 같은데
고층 빌딩: 맵 ㅈㄴ 복잡하고 건물다 따로따로라 불편해서 1ㄷ1에서는 잘안쓰고 강시모드에서 재밌었음
용암대지: 낙사하면 불에 맞는거때매 한번잘못떨어지면 반피됨
워터파크: 일반 맵은 물에쓸려서 별로안좋아했는데 광장은 되게 재밌었음 여기 오면 항상 워터슬라이드 따라 내려갔음
서부마을: 사실 플레이할때는 몰랐는데 진짜 접고 나서 보니깐 bgm 개좋고 기억에 가장 많이 남음 그냥 유튜버들이 쓸때마다 깜짝놀람
기차역: bgm 은 좋아했는데 플레이하기 너무 불편했음
아이돌 스테이지: 처음시작했을떈 없었는데 아마 아이돌 광고그런거 할떄 추가된 맵같은데 시끄럽고 쓸데없이 번쩍임
앙코르와트: 이름보고 몰랐는데 bgm 보고 암 독우물에 잘못같이면 ㅈㄴ 쳐맞는데 bgm 이나 맵자체가 웅장한 느낌이 있었음
해골영웅 드립인가 멘트가 있었지
예를 들어서
낭떠러지에다가 돌진해 낙사했던 이들이 돌아온다 (해골 세비지버서커)
Oh.... ini music LostSaga yang saat di Lobby ya.....
Wooowww..... jadi ingat sekali aku sama game ini, sampai sekarang pun masih ku ingat akun LostSaga lama ku yang pangkatnya sudah mayor 😊😊😊😄😄
30:09 강시한테 물리는 비명소리 들림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
하자마 날아다니는게 보인다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난다....
마감하면서 들으면 딱일듯 ^0^
궁놀 6/7 모놀 6/8
삭제하고 다시만들고싶은데 다들 좋아해서 좀 그렇네...
대기실 브금 들으니 삭빵전 뜨던 생각나네 로사 갓겜시절 내놔
ㄹㅇ ㅋㅋㅋㅋㄹㅋㄹㅋㅅ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
복서로 1:1 하면 아무도 못이기고 다 탈주하고 욕박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 채팅창이 상대가 안보여도 뜨는 말풍선 시스템은 진짜 대박이였지
진짜 손오공으로 챔피언 스파링뜨면 맨날 10연속 이겼는데ㅠ
과거 데스나이트 신캐시절 친구하고 용병소환서에서 데스나이트떠서 ㅈㄴ 좋아햇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 좋앗던 겜이지만 지금은 운영이 뭣같이 되서 추억이된 게임
로비 브금에서 왜 '띵동' 소리가 자동 재생되지
나 포함해서 친구 3이서 초딩 때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영전만 돌렷던 기억나네 ㅋㅋㅋ 태권무도가만 썻고 친구는 레슬러 원챔이었는데 추억돋는다 ㅋㅋㅋ
이거듣고 광광울엇다 ㅠㅜ
상하좌우 방향키만 쓰던내게 숫자키 방향키를 쓰게해서 대각선으로도 이동할줄 알게 만들어준 갓겜.
로빈후드 마렵다.
그걸 대각선으로 못가냐 공각능력 장애가
@@설아-f8i일반 방향키로도 대각선 갈 수 있지 않았나?
그 당시 로사는.. ㅠㅠㅠ
으 예전 서부물포나 여러명이서 진영전할때 참 재밌었는데..
하.....내 동심이여......흑흑
1:08
로스트사가의 모든 브금은 좋지만
서부마을은 원탑이지 ㅋㅋ
큐브블럭이나 해골영웅도 좋음
근데 해골영웅 브금들으면
중간보스가 생각남
총이나 마법,활쓰는 해골들이
중간보스로 등장하면 개골때림 ㅋㅋㅋㅋ
보통이나 어려움에서는 중간보스에게 부하가 등장하기 때문에
잡기 빡셈
총쏘고 활쏘고 마법 스킬쓰고(메테오,블리자드,현옥의 주술,썬더스톰) 난리남 ㅋㅋㅋㅋ
추억때문에 가운데다리가 웅장해진다
서부 마을은 진짜 웅장 그 자체다
진짜 ㅈㄴ 재밌었는데
로사 처음 할때 보이스 있는거 모르고 귀신이 말하는 줄 알고 개무서워했는데 ㅋㅋㅋ
지린다 진짜
재획에 로사 브금을 듣는다??
님이 형규임?
@@동준이-r5m 네 안녕하세요
와 씨바 브금 오랜만이다
예전에 로사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자신이 로스크사가 미니홈피에서 덕목질을 해봤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ㄹㅇ 무슨 마일리지인가 포인트로 미니홈피캐릭 사신의뿔코디템사고 악마뿔코디템사고 그랬었던기억이..
"아바타"
Such a nostalgic bgm
서퍼,유닉금 개추억인데
서부마을 피리소리가 은근 잘들렸음 pc방에서ㅋㅋㅋ
피방에서 로스트사가 브금듣고 ㅈㄴ 좋아서 찾아보니까
이름이 서부마을 ㅋㅋㅋ
이 노래 나오는 맵 이름도 서부마을 ㅋㅋㅋㅋ
내 추억 ,,,
개 추억이다ㅠㅠ 너무 그리워ㅠㅠ
모코리형님 도무양도 보시는군... 메..모...
용돈으로 문상 만오천원치 몰래 사서 현질하고 카오스다래 사고 ㅈㄴ 좋아했었는데 아..
로사는 광장에서 모험놀이라 줄여서 모놀 ㅇㅈㄹ했던게 진짜 잼민시절 추억인데
거의 10년전이라서 기억이 ㅈㄴ가물가물하다
로사 클래식 같은거 출시해서 레어 프리미엄 없던 시절로 해가지고 다시 출시하면 지금보단 재밌을거같은데 안만드나;;
게이트에 이상이 생겨서 영웅들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였나 암튼 이런 컨셉에 맞게 시작했던 로사는 정말 혁명적이었지..
타격게임을 처음 해보면서 쾌감도 느끼고 정말 좋았는데.. 롤과 피파를 접하기 전까진 돈 안 내고 할 수 있는 겜들 중 인생겜이었고..
어쩌다 이 지경까지..
ㄴㄴ 레어 프리미엄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유닠나와서 밸붕옴,,,
@@후우-e6l 그 전부터 좀 하락세였던 거 같은데 스트라이더 이후 나락감
전투 대기실 브금이 ㄹㅇ 임 ㅋㅋㅋ
온유한 보고싶다
디코검색에서 찾아듣기 ㄱㅅ하빈다
2009년 초2때부터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2015년 중2을 끝으로 더 이상 접속 안했는데...
학원끝나고 컴터 2대 있는 친구네 집가서 팀데스매치, 포탈, 강시, 해골영웅 모드에서 놀고 광장가서 낚시, 유물탐사... 크흐 지금 생각하면 이때가 진짜 좋았구나 싶음...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하기 전날 수요일 오후에 캐릭터, 장비 등 아이템 떡밥뿌리면 담날 학교가면서 오늘 뭐뭐 나온데~ 이러면서 등하교때 얘기나누고 그랬는데ㅋㅋ
용병소환서에서 영구용병 뜨면 누구보다 개좋아라했는데 그땐 신캐 2시간만 나와도 존나 흐뭇해하고ㅋㅋㅋ 데스나이트 솔배드가이 와일드복서 마피아 헤비크래셔 얘네들은 진짜 잊지 못하겠음ㅠ 가끔 이벤트로 마스터와 함께 밥먹자? 그런거나 개발자K와의 만남? 그런 이벤트도 참여하곤 했는데ㅋㅋㅋ 언제부턴가 게임 자체가 다운그레이드화 되는 것 같고 현질유도가 지랄맞게 심해진 것 같아 손절했긴하지만 내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책임진 게임인건 확실함ㅎ
그러게요… 같은 나이라 더 공감되네요.
이제는 직장,타국살이에 찌든 삶이라 다시해도 그때의 감흥을 얻기가 힘든데, 그때 생각해보면 참.. 그 게임 한판에 얼마나 많은 것을 느꼈었지. 그리울 때가 있긴하네요
용병소환서에다 영구용병이란 말 진짜 오랜만에 듣네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스페이스 솔져 포함해서 몇번 영구 떴을 때 피시방에서 좋아서 소리지르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경고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성기때 하셨네
볼케이노 지도에 없는 끝 자락 등반해서 애들 떨구고 그랬는데..추억
거기 옥상에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