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부마을’ 이라는 느낌을 잘 살린 역대급 BGM이라고 생각함. 마치 금방이라도 카우보이들의 총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황량하고 고독하지만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BGM임. 물론 로스트사가가 약 8~9 년전에 대회도 열리고 황금기를 맞이했다고는 하나, 이 BGM이 로사가 아닌 다른 게임에 수록되었더라면 더욱더 주목을 받을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어머니에게 일주일마다 2천원씩 꼬박 받아가며 몰래 피시방가서 친구랑 로사 했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피시방가면 모든 용병 체험할 수 있어서 용병 출시할때마다 플레이 하면서 재밌게 했고 피시방 갈때도 형들 눈치(삥뜯기,뒤에서훈수두기등)보고,담배 옷 밸까봐 옷 털고 나온 내가 기억나네요. 그런데도 이겜이 틀딱게임이라니ㅜㅜ
초5인가 6학년때 애들이랑 피방가서 로스트사가하고 놀았는데...그때 사신캐릭인가 그걸로 했는데 그 잘하던 친구가 내가 좀 비등하게 맞섯는지 사신 사기캐 작작쓰라고 한게 기억나네ㅋㅋ진짜 거의 10년 되서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아무 생각 없이 놀았을때가 그립네..ㅠㅠ대성학원 다니던 김동욱인가 까무잡잡한 얼굴이 흐릿하게 기억나네 잘지내냐 이 노래 듣는순간 갑자기 너가 생각났다
원거리캐 좋아해서 머스킷티어, 로빈후드, 웨스턴건맨 오지게 했던거 기억나네 크... 검은색 사이트에서 10차 가까이 클베 열 때부터 시작해서 뭔 우주컨셉의 육각형타일 가득한 운영자 서있는 맵이 로비로 바뀔때쯤 접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며 구글링해보니까 아직 게임 살아있는 거 보고 왠지모를 안도감이 느껴졌다. 진짜 너무 그립다 그 시절의 로사도, 그 시절의 나도
하아...이때로 돌아가고싶다 학교끝나고 땀 뻘뻘흘리면서 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했었는데 벌써 중3이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방학이나 주말에 아침10시부터 밥안먹고 저녁6시까지 할때 정말 행복했었는디 이거땜에 시험망치고 지금 평균 50인데 5년후에 뭐 하거살지 궁금하다 ㅋㅋ 5년후에 다시와야징
내가 처음 현질한 게임이 이거다 장비업데이트 까진 좋았다 새로운 조합 새로운 콤보 2011년 상반기 까지는 할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영웅이 이백개가 넘어가지만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땐 19번째 영웅인 태권무도가가 나왔을때 정말 재밋었지만 이젠 그저 추억일 뿐이다. 그때로 돌아갈 순 없다
초딩때 했던 겜인데..ㅜㅜ 2011-2012.. 맨날 컴퓨터실가면 할거끝내놓고 친구들이랑 시간 조금 남았을때 여러명 들어와서 잠깐 했는데.. 그이후로 중학교때 조금하구 안한지 꽤 됐는데 여러 영상에서 브금으로 많이 쓰이니 추억이 떠오르네여 ㅠㅠ 달타냥 주로 했는데..ㅋㅋㅋ̄̈ 지금은 22살,, 옛날이 그립다
유딩때부터 초3까지 했었는데, 콤보 이런거 전혀 몰랐고 복서 영구 하나만 있고 구미호 의상 착용하고 했던거 기억난다. 진짜 교회 째고 로사하다가 3천원 받고 문방구 뛰어가서 틴케시사고 현질할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진짜 피시방가면 요즘은 롤이지만 그때는 로사가 대부분이었고 레더하다가 창원만나면 너도나도 화면녹화 아니면 사진찍고 그랬는데
이 브금이 다른 게임브금이였으면 지금보다 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알았겠지.. 근데 로사 브금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초딩때 지루하게 안해주는 최고의 게임이였음
님아
로사을 한사람은 아는거 각성 데스나이트,r청룡관우 각성의 공통점을 알겠지...(힌트:무기)(힌트너무 마니줬다)
@@얼간이듀오 2년전 댓글에 퀴즈를 왜 내고있노
@@sheeeeeeeshy 각성은 최신꺼 아님?
@@skawngus123 그거랑 상관 없는듯
개인적으로 ‘서부마을’ 이라는 느낌을 잘 살린 역대급 BGM이라고 생각함.
마치 금방이라도 카우보이들의 총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황량하고 고독하지만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BGM임.
물론 로스트사가가 약 8~9 년전에 대회도 열리고 황금기를 맞이했다고는 하나, 이 BGM이 로사가 아닌 다른 게임에 수록되었더라면 더욱더 주목을 받을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굳굳
ㅇㅈ... 브금은 진짜 어느게임보다 좋았음 ㅜㅜ 지금은 그냥 추억
그렇게따지면 언더테일은 뭐가됨
마치 똥속에있는 다이아 한조각
@@kr_3061 팬이 말아먹음
노래 진짜 시원시원하고 뻥뚫리네..
진짜 황야에 말타고 가는 카우보이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요즘은 그냥 뭘 광야 이러고 있으니 원 ㅋ~
@@별의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귀네 광야로 걸어가~
@@별의귀네 광ː야, 曠野·廣野
명사
아득하게 너른 들. 광원(曠原).
"눈 덮인 광막한 ∼"
황야1, 荒野
명사
사람이 땅을 갈거나 이용하지 않아 풀이 마구 자란 들판. 광야(曠野). 황원(荒原).
라고 하네요
@@별의귀네ㄹㅇ 리볼버로 머리에 구멍 함 나봐야 정신을 차릴듯 ㅋㅋ
로사를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지만
이 노래 듣는것만으로 신나고 벅찬 감정을 주체할수없단건 확실히 느껴짐 ㄹㅇ....
헐 이거 몇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멜로디가 이렇게 좋았나?
겜할땐 몰랐는데 겜 접고나서 들으니까 겁나좋네;;
ㅆㅇㅈ
Ham Koon ㅇㅈ
Ham Koon 님도그럼 ㄷ
ㅇㅈ
ㅇㅈ
우리팀 0/7/0 야스오가 5인 에어본 했을때의 머릿속
와......게임 브금들은 진짜 고퀄이구나......너무 좋다 서부 마을 느낌 딱 나고.
로사같은 게임에서 이런 갓띵곡이 나올줄은 몰랐지.
유격장 맵 브금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곡
진짜 너무 추억이다 초딩때 마음 조리며 피씨방가서 친구랑 하면 그것만한 행복이 없었는데
인생겜이었는데 좀 돌아와주면 좋겠다
이만한 게임 없었는데 진짜
2:50초 부터 시간다되서 타이머에 딱딱딱 소리난거 기억난다
Mr.pizza 아 ㅇㅈㅋㅋㅋㅋㅋ
Mr.pizza ㅇㅈ
Mr.pizza 그 데탐 ㅋㅋㅋㅋㅋ
Mr.pizza ㅋㅋㅋㅋ ㅇㅈ
Mr.pizza ㅇㅈ 데타준비하자
로사 강시모드 진짜진짜 좋아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맨날 지붕 쳐 올라가서 개패면서 못오게하는 개 씨발새끼들.. 이젠추억
그 로비후드 옷있였나 2단 점프 사고 ㅋㅋ
@@조은성-z3o 아 로빈후드 개추억
@@조은성-z3o 낚시하고있으면 맨날 옆에서 누가같이함 ㅋㅋ
@@조은성-z3o 시비털고 질때도있었고 ㅋㅋㅋㅋ
상대 미드에게 벽을 느끼게 해줬다 김형섭이라는 완벽~
문재인에게 벽을 느끼게 해줬다 윤카라는 완벽~
무친
@@rollcake_politicsandgame넌 나가라
@@rollcake_politicsandgame 씨발련아 해외직구나 풀어라
로스트사가 진짜재밌었는데
밸런스가 2010년까지는 재미있었음
와 진짜 베타때 개추억이네 존나 재밌었는데 하지만 이 겜도 요즘은 흔한 국산겜의 과금유도+밸붕으로 좆망겜 ㅜㅜ
=
나 해킹당해서 못함
박찬우 진짜 컴터키면 맨날 로사만할정도로 클베때 ㄹㅇ 꿀잼이었는디 ㅋㅋ
아 ㅇㅈ 아 ㅋㅋㅋㅋㅋ 간편회원가입 상산가 중사때 끝나서 게임 못들어가는데 그 친구따라가기하면 들어가지는 버그덕에 간편회원 소위까지 했는데 ㅋㅋ 추억갓겜
이때의 로사가 그립다 진짜 다 순수하고 재밌었는데
ㄹㅇ
ㄹㅇ
디스코드 새끼들 ㅋㅋㅋㅋ
프사 십ㅋㅋㅋㅋㅋ
이때 어떤 ㄸㄹㅇ년이 광장에서 노래부르던데
로사 첨 했을때부터 서부마을 맵을 젤 좋아했음.. 이유는 브금이 너무 좋아서ㅋㅋㅋ
정말 그러시면 안되는거죵~ 씹썹님~
2009~2013년도 로사 세대 없냐..
오린인가 뭔가 찾는 애들밖에 없네
복날 섹스피스톨즈 2014년때 많이 했었는데.. 추억.
살라딘 나올 때 시작했는데ㅎㅎ
사신나올때 페소로 영구용병사던시절부터 했는데ㅠㅠㅠㅠ
장사꾼 서커스 인듀어런스 3대 길드시절
2013때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브금들으러왔는데 확실히 좋다
로사 재밌었는데
나 중3시절 한창할때 학교끝나면 바로 피시방 달려가서 로스트사가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박일표로 랭킹1위도 찍던 시절이 그립다
서부마을 브금은 너무 좋다 이말이야~ 겜은 이미 수년전에 시궁창이 되어버렸지만 그 시궁창 속에서 아직도 놀고있는 나
한 2010년쯤 물포할때 서부마을에서 맵에 2개정도씩있던 흰색천씌워져있는 마차같은곳에 천사날개나 요정날개, 피닉스날개쓰면 그 지형지물안에 들어갈수있었는뎅ㅋㅋ ㅠㅠ그립다
레이첼 첨나왔을때도 천날끼고 라이딩스킬쓰면 맵에서 진짜빠르게 거의 무한으로날았고 슈퍼헬맷인가 첨 출시때 맵에 부딪히도록사용하면 시전자가 그 스킬 끊을때까지 평생 무적상태였는데.. 로사 특유 캐릭터소리 와우~와우~이러면서ㅋㅋ 엘리오장미검인가?랑 백동수 무기스킬조차도 안통해서 엄청 당황했던거도 기억이 남네요 2013년인가 로사 간담회같은거도 서울 신도림에서 개최해서 천하무적길드 부길장겸 솔배 랭커셨던 테뻔뻔님도보고 마스터C도보고 엄청 신기했었는데..막 끝나고나서 로사 용병 딱지들도 로스트사가 로고백에 넣어서주고ㅋㅋ.. 쓰다보니 일케 길어졌네요 여러모로 그 시절땐 진짜 재밌었고 동시에 많은 추억을 가지게 해준게임..
그거 무에타이 니킥으로도 들어가는거 내가 발견함
ㄹㅇ 개추억은 강시모드할째 하자마에 로빈후드 장비입혀놓고 튀어다니는거 알사람들은 알거 ㅋㅋㅋㅋ
@@vll3842 와 ㅋㅋㅋㅋ
이걸 다 알고있는 나도ㅋㅋㅋㅋㅋ
지금은 오랜만에 보니 토끼모 날개 등등 다 피닉스날개같이 게이지가 생겼더라구요 ㅜㅜ 서부마을 물포할때 천날이나 요정날개끼고 디트로 무한날기하는게 개꿀이엇는데..데탐되면 바로 강림
어머니에게 일주일마다 2천원씩 꼬박 받아가며 몰래 피시방가서 친구랑 로사 했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피시방가면 모든 용병 체험할 수 있어서 용병 출시할때마다 플레이 하면서 재밌게 했고 피시방 갈때도 형들 눈치(삥뜯기,뒤에서훈수두기등)보고,담배 옷 밸까봐 옷 털고 나온 내가 기억나네요.
그런데도 이겜이 틀딱게임이라니ㅜㅜ
ㅋㅋㅋㅋㅋ
담배냄새밸까봐 터는거 ㄹㅇㅋㅋㅋ
내 살면서 로사는한번도 안했지만 이브금은 갠적으로 맘에듦
롤다이아유지 여기도계시네
부럽다 시바..난 내 초딩시절을 이딴 좆망겜에 바쳤는데
난 시바 메이플을 했어
ㅇㅈ 학창시절에 피방가서 이 브금들릴때마다 존나좋다 생각했음
@@LIKE_NIEMI ..나도..
이거 들을때 뭔가 슬픔
(지금 로사 상황이 안좋아서그런가)
그래서 로스트사가뭐하는게임이죠? 저도
"잼"이라
@@KKIRANG_KKARANG 넥슨에서만든 액션 RPG 게임이지만 지금은 유저가 많이 줄어서 거의 망한 게임입니다. 좀 안타깝죠 재밌게 했었는데
불국사빨간톤파 넥슨에서만든건아니에요!
@@Nurimaru0826 그런가요 저는 할때 넥슨에서 깔아서 해서요 몰랐네요
@@MochacolaS ㅅㅂ 무슨 로사가 rpg노 ㅋㅋㅋㅋㅋㅋㅋㅋ잼민이 새기들 다 모아서 철퇴로 머리통 부수고싶네
노래듣고 미포로 캐리했습니다 분위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팀 분위기를 희망차게 해주면 이길겁니다
daehyeon Kim 이분 설마 새벽 얘능롤 그분인가
Davin Seo 설마 5달전껀데...?
daehyeon Kim 마사카
Davin Seo 엌ㅋㅋㅋㅋㅋ 저도 방금 새벽예능롤5보고 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포펜타
한때 낭신이라는 닉네임으로 낭인을 썻던 사람입니다. 한때 낭인 랭킹 1위도 했었는데 군대 다녀오니까 다 망해있네요 ,, 추억을 만들어준게임이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10년만 늦게 유행했어도 지금쯤 장인으로 유튜브 하고 있게따 ,, 낭신!낭신!
갓낭신
낭신 ㅋㅋㅋㅋㅋ 옛날에 로사 했었을때 님 꽤 유명했던걸로 기억함
오 저는 하바별시 라는 닉으로 암흑주술사.. ㅋㅋ
초5인가 6학년때 애들이랑 피방가서 로스트사가하고 놀았는데...그때 사신캐릭인가 그걸로 했는데 그 잘하던 친구가 내가 좀 비등하게 맞섯는지 사신 사기캐 작작쓰라고 한게 기억나네ㅋㅋ진짜 거의 10년 되서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아무 생각 없이 놀았을때가 그립네..ㅠㅠ대성학원 다니던 김동욱인가 까무잡잡한 얼굴이 흐릿하게 기억나네 잘지내냐 이 노래 듣는순간 갑자기 너가 생각났다
로스트 사가 브금들중에 좋은브금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넘사벽인 브금..
ㄹㅇ 언제들어도 좋다..
9년전 내주챔은 스마일조커,사신이였지....
난 일지매랑 메이드 메이드 개꿀캐이였는데
와..근데 이 곡은 들으면들을수록 대박인거같아요 명곡이다 ㄹㅇ로...,.,
원거리캐 좋아해서 머스킷티어, 로빈후드, 웨스턴건맨 오지게 했던거 기억나네 크...
검은색 사이트에서 10차 가까이 클베 열 때부터 시작해서 뭔 우주컨셉의 육각형타일 가득한 운영자 서있는 맵이 로비로 바뀔때쯤 접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이 노래 들으며 구글링해보니까 아직 게임 살아있는 거 보고 왠지모를 안도감이 느껴졌다.
진짜 너무 그립다
그 시절의 로사도, 그 시절의 나도
참 좋은 게임이였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하아...이때로 돌아가고싶다 학교끝나고 땀 뻘뻘흘리면서 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했었는데 벌써 중3이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 방학이나 주말에 아침10시부터 밥안먹고 저녁6시까지 할때 정말 행복했었는디 이거땜에 시험망치고 지금 평균 50인데 5년후에 뭐 하거살지 궁금하다 ㅋㅋ 5년후에 다시와야징
ᅥ아hisjdj 저는 지금중2
jaebig i 오ㅋㅋㅋ
저도중3입니다!ㅎㅎ
수험생이네
과연 올까?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바지 주머니에 권총을 집어 넣은채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사색을 하는 카우보이가 눈 앞에 있는듯 선하다.. 내 감성을 일깨웠어
진짜 개추억이네.. 아이언 나이트, 캡틴 후크, 바이킹 스벤, 암흑 주술사, 데스나이트로 한방 콤보 조지면 와 개고수다 ㄷㄷㄷ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사람조차 없더라.. ㅠ
내가 처음 현질한 게임이 이거다 장비업데이트 까진 좋았다 새로운 조합 새로운 콤보 2011년 상반기 까지는 할만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영웅이 이백개가 넘어가지만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땐 19번째 영웅인 태권무도가가 나왔을때 정말 재밋었지만 이젠 그저 추억일 뿐이다. 그때로 돌아갈 순 없다
와 태무 ㅋㅋ
되게 오랜만이다.. 눈물날려고 하네 내가 어스메이지 나왔을 때 시작했는데 추억이구만
하세기!
죽음은 바람과같지..늘 내곁에 있으니
니놈의 유언은 하세기! 그 한문장 뿐이란 말이야?
초딩때 했던 겜인데..ㅜㅜ 2011-2012.. 맨날 컴퓨터실가면 할거끝내놓고 친구들이랑 시간 조금 남았을때 여러명 들어와서 잠깐 했는데.. 그이후로 중학교때 조금하구 안한지 꽤 됐는데 여러 영상에서 브금으로 많이 쓰이니 추억이 떠오르네여 ㅠㅠ 달타냥 주로 했는데..ㅋㅋㅋ̄̈ 지금은 22살,, 옛날이 그립다
10~12년도 까지했었는데...ㅋㅋㅋ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죠ㅠ
참고로 저도22입니다ㅋㅋㅋ
사실 이게 진짜 피지컬 게임이였거든..
피방가면 이 소리 하루에 한번은 들었음
0:18
진짜좋다
"상대의 미드에게 벽을 느끼게 해준다 김형섭이라는 완벽"
“요플레”시절 미드에서 전성기 페이커를 압도하고 패드립을 한 그는 도대체 ㅎㄷㄷ
???: 브금좀 빌려간다 야스오
??:ㅇㅇ...
샤벽 예능롤에서 미포가 펜타킬 하기 직전대사 ㅋㅋ
@@이형준-w4l 그때 ㅈㄴ 미포 멋있었는데
@@user-wc3yq2cb9e 김리븐 형이 편집에 이 브금 썼엇음 스오는 이 노래 올라와있는거처럼 하이눈 끼고
그때 그시절 로사 마렵다 ^ㅣ발..
@@이형준-w4l 무슨 영상이에요?
@@문임믹 김리븐-새벽 예능롤 5
근데 이거 진짜진짜 잘만들었음 거의 영화브금급
오린이랑 예능 롤보다 이 노래는 내 첫 컴터 겜의 기억에 남는 bgm이여서 기억에 콱 박힌다
유튜브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브금중에 하나로 자리잡았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로스트사가 브금인줄 모르더라구요
김형섭이 누군데 여기서 김형섭 김형섭거림?
이름은 어디 텐프로에서 몸팔거같은 이름이네
강북구 에이스 룸빵녀 ㅇㅇ
가재맨 화이팅!
가재명 화이팅!
김씹섭 화이팅!
니 애1미 따라가라~
너무좋다 이때가 제일 행복했었지.
쌍대 믜드에게 벽을 느끼게 해줬ㄷ 김형섭이라는... 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ㄹ 완벽!
망겜특 : 노래는 좋다
뀨까 메이플 ㅜㅜ
스코 SCO 메플 갓ㅡㅡㅡㅡㅡ겜 아니냐
@@박연수-q6b 운영자를 죽여야지 운영자 엄마를 왜죽여
교육잘못시켜서 애미부터 숙청해야함
노래가 좋은게임특 : 망겜이다
로스트사가 브금들 특징이 결말부 루프 직전이 포로탈출 기준 데스타임 때이라는 거, 게임에 직관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걸 브금으로 연출한 게 아닐까 싶음.
학장시절을 함께 해준 노래.. 킹오파에서 건너온 야가미 이오리랑 시라누이 마이 조합이 최고였는데..
한때 잠시 로사했을때 내 최애브금..
랄랄랄 지금도 서비스하나요?
YOAP 하던데요 ㅋㅋ
YOAP 방금하고온 사람입니다 복귀했는데 영구영웅 선택권줘서 1판했는데 바로 삭제했습니다.
김형섭 화이팅!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섭과 룡
모두에게 손절당한 씹섭이 ㅎㅇㅌ!
@@aedd195 우리씹썹이한테왜그래
@@GJ_Moon 악질아니에용 팬입니다~
태무에 빠져 순위찍고 나오는 템마다 25강 만들며 즐겼던 나의 어린시절... 스킨도 열심히 만들어줬었는데.. 티라엘을 아는 분이 계시려나..
태무하시던 티라엘인가요? 저는 음모론이라는 닉네임으로 겜했었는데 래더에서 몇번 봤었어요. 카메라콤을 즐겨쓰던 사람으로써 님이 사진기 25강 띄웠을때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kimbab639 기억납니다! 반갑습니다 !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ㅠ
여기가 만남의장소여?
이노래 들으면 이제 오린이 생각남 ㅋㅋ
오ㅡㅡ하
sencelove 오하
오하~
오하ㅋㅋ
오하
하...그립다.. 영구용병 하나 얻을라고 열심히 하던시절... 사신 기간제 얻어서 무콤 열심히 연습했었는데
이거 운전할때 듣지마셈... 차가 갑자기 말이됨
햄스터에게 들려주면 갱스터 될것같네요
페라리 입갤
빨리 말해주지...
생각해보면 로스트사가가 콜라보 면에는 탑인게 이때는 하고 있지 않았지만 유명한 아이돌하고도 콜라보 진행하고 내가 이 게임 처음 했을 때는 지금 탑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랑 콜라보 진행한 런닝맨 모드로 들어왔음. 광장이 진짜 재밌었는데
런닝맨 모드
BTS Gfriend 홍진영 등 탑이긴했죠 밸런스가 개판이였지만요..
솔랭에서 스오할때 이브금틀고 하니까 1/7/1나왔어요^^ 감사함다!
야이 악마야
쇼콜라 너였냐?
김민석 너였냨ㅋㅋㅋㅋ
ㅋㄲ
쇼콜라 이 앙마야
0:30 이때 부터 개좋음 ㅠ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0:30
로스트사가 한번도 안해보시고 브금만 좋아서 들으러 오신 분들 로사 진짜 좋은 브금 많아요
개인적으로 유격훈련장? 이랑 큐브블럭 좋아함
해골영웅? 맵
해골영웅은 무서웠음
형섭아.. 그립다 밴좀 풀어줘라
만원 내라
너… 쌓여있잖아…
게이야…
ㄹㅇ
게임 플레이보다 노래 감상하는게 더 좋아...
게이팝따위는 절대 이길수없는 한국 게임음악
겜 들어가자마자 떨어지면서 끄악소리나면서 이노래 나오는 그 시절 나 진짜 울것같다 ㅋㅋ
내가 진짜 롤 로사 버파 옵치 다 재밌었는데 그시절 재밌던거로 꼽으라면 1로사 2버파 3롤 4옵치임
그 시절 로사 그 시절의 블로거들 보고싶다 진짜
와... 이 음악 들으면 이제 소름이 돋아요 ㅠㅜㅠㅜ헝헝 오린이...님...
아~~~옛물포의추억이여..
물량포로 ㅋㅋ 메딕천지였는데 그립다
ᄂ킁 물포엔 라그나로크지 ㅅㅂㅋㅋ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자리가니만!
유딩때부터 초3까지 했었는데, 콤보 이런거 전혀 몰랐고 복서 영구 하나만 있고 구미호 의상 착용하고 했던거 기억난다. 진짜 교회 째고 로사하다가 3천원 받고 문방구 뛰어가서 틴케시사고 현질할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진짜 피시방가면 요즘은 롤이지만 그때는 로사가 대부분이었고 레더하다가 창원만나면 너도나도 화면녹화 아니면 사진찍고 그랬는데
로사가 대부분이라고..?
@@이성민-t1r 그땐 다양했지
로사 테런 버파 서든 스타 카트
???: 자 이제 슬슬 롤 좀 해볼까용
로사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면
광장에서 낚시켜놓고 밥먹고오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추억이네
밸붕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처음으로 알려준게임. 여러 사기캐들이 떼거지로 나오니 구캐유저는 버틸수가..
하이 눈 야스오랑 어울리는군 허허
구독 누르면프사 니 여친 ㅇㅈ요
서부마을 광장에서 거의 노는이유가 이 브금때문 ㅋㅋㅋ
+서리즌 ㅇㅈ 님로사하심?
옛날에 친구랑 같이 시작했었는데 그땐 컴 안좋아서 로사많이 했던 기억 나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은 브금이네요. 말타고 달리는 카우보이가 연상되
“엄크샨”
1:09 필살 쌍권총 난사!!
내가 6년전만해도 하자마 3위었다는게 믿기지가않는다.. ㅋㅋ
ilencer S 하자마ㅋㅋ 2011~2012년정도만해도 그것만큼 쌘애도없었음..
ㅋㅋㅋㅋㅋㅋ전 메이
전 퇴마사..하
전 백동수 2위요 ㅠㅠ 진짜 추억 돋네
9~10년전 스마일조커,사신 장인이였는디 ㄹㅇ..
이 브금 들으면 반란군 물포 했을 때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하…아끼다가 결국 못쓰고 접었던 내 웨어울프 30일권 생각나네…그게 벌써 9년인가 10년 전인데…
상대 미드에게 벽을 느끼게 해줬다 김형섭이라는~완벽!
어렸을때 로사 할때 매일 서부 맵골라서 했던이유가 이 브금 때문이였는데...ㅠㅠ
저랑 똑같네요 노래 좋아서 서부마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들으니 기분이 오묘하고 뭔가 슬프네 ㅜㅜㅜ
@@whiteee3813 ㅇㅈㅇㅈ
추억으로 남아버린 게임
옛날 pc방 가면 이 브금 무조건 들렸었는데 향수 오진다..
이거 틀고 캐서디하면 잘 맞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상대 미드에게 벽을 느끼게 해줬다~ 김형섭이라는 완벽!
이브금을 들으면 로스트사가가 아니라 야옹해바바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요
지금이니?
간장 치킨 순살이에요
에? 지랄.
저는 용사98 아웃트로가 생각나네요
초딩때 사촌오빠 하는거 보고 맨날 꼽껴서 했었는데 서부마을 브금은 진짜 인정해줘야됨 아직도 이 브금 들으면 그때 그 분위기 다 생각남
김리븐 요네 브금 너무 좋아서 찾고 있었는데.. 로사 노래였구나...
무림서부 보다가 이거 딱 틀어주면 그땐 진짜 알수없는 서부 뽕에 차오름.. 카우보이들의 뒷모습이 석양에 그려지는 느낌임
피시방가면 이 브금이랑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하는 소리만 주구장창 들렸는데
왜 하이눈야소 일러스트 올려놔도 이질감이 하나도 없냐
질리언을 올려도 이질감은 없을거 같네요~
바바 구독자 하이
하이
하이
어쩌라구요 ㅇㅅㄲㅇ
@@user-ov2bq8qz7f ㅅㅂㄹㅇ?
ㅎㅇ
근데 이 브금이 어떻게 많은생각을 나타내지 진짜 추억이면서 정말웃김
학교에서 유희왕카드하고 유희왕카드사러 문방구갔다가 모르는친구들이 탑블레이드팽이 돌리고있으면 내 팽이도 꺼내서 같이 돌리고 애들 다 집에가면 나도 집에가서 틀었던 로스트사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