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급 외로워 그때 만난 사림과 결혼해 11년째 잘살고 있는데 중간에 시누들의 참견 간섭 시비가 있었거든요. 저를 사랑해주시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는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어져서 쎄게 받아버렸고 안보고 사니 우리집에 평화가 왔어요. 지금은 그들 덕에 신간 편해진걸 감사해요.
동감해요 :) 시간은 유한하기에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내 진심을 알아보는 예의 있고 배려심 있는 마음 따뜻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잠깐이라도 같이 보내는 날은 몸과 마음 심신이 치유가 되는 걸 느껴요 나이를 먹어 가며 한 해 두 해 인생을 어느 정도 살다보니 사람보는 분별력이 생겨 경우 바르고 겸손하며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들만 안고 가게 되네요 :)
보석 같이 빛나는 강의 였습니다 -게스트 화장실을 비유로 이끌어서 결국은 빛이 있어야 공간이 생긴다ᆢ 흘려야한다ᆢ 한번만 듣기엔 소화 능력이 부족해 다시 들을려고 합니다 어쩜 이렇게 지혜롭게 선명하게 전달해주시는지요 듣는내내 제 머릿속으로 종이 울립니다ㅎㅎ 깨닫는 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깨닫는 그 순간에 느껴지는 삶의 이치들로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강사님의 강연중에 유독 자주 사용되고 무척이나 멋스럽고 따습하게 느껴지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 저는 이 접속사가 그렇게 좋아요 강사님의 언어에는 선함이 있고 울림이 있고 공간이 있고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오랜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강사님이시죠
김창옥교수님~~~ 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성장하고 저도 성장하고 인생이 재미지네요~ 아픈것도, 일하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엄마가 아프신것도, 딸이 속 썩이는것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돈이 있는것도..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이... 그냥 감사합니다~~
말초적인 자극만 가득한 세상에 이렇게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강사님의 강의가 있어서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와 맞닿아 있어서 평범한 심리학에서는 들을수 없는 영성적 이야기가 영상을 멈추고 계속 나를 돌아보게합니다. 특히 자아를 비워야한다는 말, 자아로 가득한 사람은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경청하기도 힘듭니다. 온전히 자아를 비워야 타인에게 관심도 생기고 진정한 공감도가능하게되죠. 그래서 경청을 잘한다는건 그만큼 자아를 뺐다는것이고, 그것이 겸손이라고 .. 밥한번 먹자고 불러내어 나에 대한 안부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은채 자신의 이야기만 두시간이 넘도록 한 지인을 보며 참 불편하고 불쾌하다고 느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자기로만 가득찬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배워가고 깨닫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래도록 길 위의 동반자로 남아주세요^^
도를 많이 닦으신 분이십니다. 실제 인생의 도를. 그리고 그 미묘하면서도 건설적인 지혜를 나눠주시니 피곤한 한국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빛이 되어주시네요~~ 인류공동체의 범주로, 우주적 범주로 넓혀가는 지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은 병을 주고 이렇게 약도 주는 나라네요. 궁하면 통한다더니 우리의 고통을 고민하고 분석해서 행복해지고 자유로와지는 방법을 제시하는 선각자듵이 항상 나타나네요~~^^
친절한 사람이고 싶은 강박관념 교수님 이야기 들으니 저에게도 많이 있네요… 상대가 친절하지 않을 때 화나는 것 그러다 그냥 생각하지 말자라며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나의 모습과 말들을 의식하고 있으니 일부분이 느껴지더라구요 하기 싫을 땐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연습을 천천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도 생각, 마음, 행동과 말 가슴속에 새겨봅니다 오늘도 힐링과 교훈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감사함은 진심에서 나오는 감사함 인 것을 느낍니다^^
매번 강의 들으면서 저의 행동 생각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습니다..결국 내가 힘들지 않을려면 남에게 맞추기보다 내자신을 보여주고 상대방이 선택하게 두었더니 저 자신을 인정 받는 기분이더라구요..장점이든 단점이든 이건 상대방의 가치에 따라 달라요 그건 그사람들 몫입니다 백프로 세상에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소통하시면서 행복하시길
선생님의 강의가 좋은 이유 중 베스트는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찐! 예시가 깊은 이해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경험과 쉽게 전달 해 주시는 강의를 늘 잘 듣고 있습니다. 1. 자아가 빠져야 공감이 가능하다. 2. 사람 사이에는 각자의 시차가 있다. 안드로메다에 계시는 남편에게 제 말이 전달 되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3. 남편을 사랑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 끝은 공황장애다. 4. 예의와 매너가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5. 가족이라는 이유로 너무 엮으려 하지 말라. 가족간에도 적당히 숨쉴수 있는 거리가 존재 해야 할 것 같다. 6. 나이들수록 배움과 깨달음의 기쁨 저 역시 남편에게 예의와 매너를 지키지 못했음을 깨닫고 사랑은 못 하더라도 남편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강사님의 말씀을 잘 알아 듣는 제가 기특하네요. 깊은 공감과 울림 감사드립니다 ❤️
모든게 맛는 말씀같아요 과거에 당한거 때문에 나는 상대방에게 그렇케 하지말겠단 생각에 거절도 못하고 다 들어줍니다 내가 이일로 인해서 힘들어지고 할껄 알면서도 거절하면 상대가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압서네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고 자기 자신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은 너무 살갑게 친절희 다가옵니다 친절히 다가올때면 그사람을 믿어버리고 그렇케 살다가 나중엔 배반에 상처만 남게 되더라구요 이미 상대는 장사를 하고 영업을하고 돈되는 일이라면 전부하는 사람이라 어떻케든 돈을 자기껄로 만들 라는 생각에 돈에 미쳐있나 십을만큼 돈에 집착이 강하다보니 친절희 다가왔다가 자기말 반대하고 조금 부정적이게 말하면 자기한테 안좋은 기운 뻐칠까 상대를 메몰차게 배반하더라구요 3사람이 배반 당했네요 그러면서 하나님을찾고 내가 왜그랬을까 하면서 나중엔 또 상대를 배반하고 자기 혼자 배반하는것도 모자라서 엽사람까지 합세해서 멀리할땐 인간이 저럴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최고입니다! 언제 들어도 늘 울림있는 메세지! 삶이 지칠때마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영혼을 시원케 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남편을 사랑하려 애쓰다 진짜 공항 장애가 왔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것 맞는 말씀이네요^^ 갈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으면 좋겠다... 나도 그들에게 실례하지 않고 선을 넘지 말아야 겠다... 이 생각이 굉장히 강한 것 같네요... 지금 이 순간까지... 교수님 얘길 듣고 깨달았네요~ 나도 예의 없는 저들과 섞이기 싫다... 이 마음으로 선을 그으며 살아가고 있네요... 외롭지 않다면서 저 한구석에서는 외로워하고 섞이고 싶어하고... ^^ 그냥 자연스러운 내가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모습으로 자연스러움을 찾아야 하는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참 깊이 있는 그러나 무겁지 않는 그런 상담... 훌륭하십니다^^
저는 한국나이 60입니다. 나름 많은 깨달음을 얻어서 자칭 도사라고 하면서 삶을 즐기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발견한 것은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즐거움은 오래전부터 생활화 되었지만 배움은 필요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배움자체가 즐겁다고 느껴지더군요.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가는곳 마다 사람이 불편한건 잘못된 생각을 가진이가 있고 그를 포용하고 이해하고 순응하려해도 그들은 그걸 이용해 더 사악하게 듭니다. 그래서 돌아이인거에요 내가 괜찮아 상관없어 한다고 외면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그건 내가 남들 위에 서있을때 가능한거에요 그리고 모든이가 불편한거라면 그걸 느끼는 사람 자체가 돌아이겠고요
아주 훌륭하신 말씀이십니다.저도 요즈음 그런 인류공동체에 있음으로서 인생이 180도 바뀌여가고 있습니다.옷사는것보다 재미있는것은 깨달음과 배움의 즐거음이다.뭔가 배우면서 생기는 즐거움이든지 삶의 이치,스승,도반등등 에 대한 부분이 저한테는 지금 진행중이라고 해도 될만큼 신기하게 들어맞습니다.가슴이 뼝 뚫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앞으로도 재밌는 강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외에서 김창옥님의 명강의 항상 즐겁고 재밋게 잘 배우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어떤 경지에 오르면, 혼자 세상의 모든것을 아는듯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창옥님은 항상 스스로 연구하시고, 배우시고, 실행하시고... 이런 모습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김창옥님의 명강의는 그때 그시간에서도 시대에 뒤쳐지지않는 명강의일것 같습니다.
첫번째 질문자 반갑습니다~^^ 50년을 살고도 속이고 뻔뻔한 사람들 적응 안되는, 그래서 세상이 싫은 또다른 1 인입니다. 화가 치밀때마다 가끔 선생님의 유투브를 찾아보고 겨우 위로 받고 살고 있네요. 저는 어릴때 매우 불운한 환경에서 성장 했습니다. 저를 낳으신 분이 동화속에 나오는 백설공주, 샌데렐라, 라푼젤의 새엄마 3 사람을 모아 놓은, 거기에 극심한 남아선호 사상까지. 저는 친자식이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종처럼 살았답니다.^^; 늘 속고 당하고, 이용당하는 삶을 살 다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이고 이용만 하려는 사람, 예의 없는 사람에 대해 민감합니다. 반평생 그런 일 겪다보니, 그런 사람도 금방 알아 차리고. ^^; 그러니, 사람에 대한 경계도 더 삼엄? 해 지네요.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이런 좋은 유투브 강의도 가끔 들으면서, 노력 중입니다만, 50년째 심하게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혼돈이 오네요. 사람은 다 악한가? 세상에 아런 사람들밖에 없나 하고 있는데, 첫번째 질문자님 유투브 안에서라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
요즘 싫은 사람들이 자꾸 생기고 그들의 행동이나 말들이 거슬려서 매우 예민한 상태였는데 나의 마음그릇이 작아서 그런거였네요.. 반성해봅니다. 그들의 행동이나 언어들도 어쩔수 없이 그들의 세상에서 습득된것일텐데 저의 마음이 좁아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겠어요. 새삼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김창욱교수님이 긍정적으로 잘표현하시네요 제가 여자분봤을때 상대방에 대한고정관념이 있으실수있습니다 고정관념설정값의 폭이 좁다보니 맞지않는경우가 생기고 그럴때마다 본인이 설정한 설정값 본인을 공격하게되는거죠 좀더유연하고 넓은 설정값을 가지신다면 덜피곤하실거고 또 실수도 덜하실거에요 유연함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거나 신앙을 가지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다방면으로 노력하셔야 할것같아요 저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많은사람 대부분포함되죠 저는 신앙을 통해서 공간을 확장하며 유연성을 키우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또라이나 예의없는 소시오패스는 멀리하는게 맞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에너지 일정선을 넘으면 너무 아까워요. 내맘이 넓어지고 충격을 완충하도록 하는게 또라이를 위해 쓰이는것도 내인생이 아깝더군요 그냥 멀어지는게 자신을 지키는 베스트라는 결론이 .. 😅 이제는 나이 먹으니 내가 더 아깝고 내가 할수있는 만큼만 상대에게 좋게 대하고 그 이상은 너무 피곤합니다 특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저를 사용하려는 지인을 몇번의 만남뒤에 뒤늦게 알고는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기까지 ;; 호의같은거 같이 베풀수있는 사람하고만 하려고요 그러기위해 교수님 말씀처럼 처음에 사람을 잘 판단하고 간(?)보는게 필요하죠
나또한 착하다 소리를 들으며 항상 착한 모드로 살면서 그렇치 않은 사람을보면 화가나고 이해를 못했다 어느날 나를 돌아보았다 도대체 나는 왜 착하게만 살았나 어린 시절 엄마가 오빠를 데리고 나이많은 아버지에게 오셔서 아들을 낳았다 엄마 아들과 아빠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원하고 엄마도 아들밖에 모르는 상황에 제가 태어났다 이쁨받기위해 착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다 집은 가난한데 동생은 자꾸생기고 맞딸로써 잘해야만했다 어린시절에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성격과 성향이 형성되는데 그것이 성격인것같다 내성격을 내가알고 나에 자아를 찾아 나를 사랑할줄알아야한다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아빠가 태클 걸고 넌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훈수 훈계 두면 어케 해야 되나요 거의 습관적으로 그러셔서 힘드네요
ㅔㅣ
11,너무나재미잇네요
@@빛-r6p ㅣㅣㅣㅣ1ㅣ
마음의 빛 = 돈
외로워서 결혼했더니 시댁식구들 땜에 고통스럽습니다 외로움은 거의 낭만이었습니다 . 효를 등떠미는 시댁 형제들때문에 화가 불붓는듯 이런 방송이라도 있어 한 숨을 쉽니다
외로움은 낭만이다…명언인데요 🥰
그럴 때는 남편이 편을 들어줘야 하는데 잘 들어주나요?
힘드시것어요 구름님 그마음 이해해요 사람들은 모두 다내식구나 시댁식구는 더욱더 내마음과 같지않어서 넘힘들지요. 그마음 좀편안해 지이길 바래요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지시길
우울증 화병 조심하세요...
저도 급 외로워 그때 만난 사림과 결혼해 11년째 잘살고 있는데 중간에 시누들의 참견 간섭 시비가 있었거든요.
저를 사랑해주시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는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어져서 쎄게 받아버렸고
안보고 사니
우리집에 평화가 왔어요.
지금은 그들 덕에 신간 편해진걸 감사해요.
호의를 베풀고 친절 베풀고 나서 상대방에게 같은걸 기대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사람은 다 내맘 같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어딘가엔 분명히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만 안고 가면 되죠~~ 모두에게 좋은 사람 될 필요 없다고 봐요.
나를위해베푸는것이죠..
@@오늘도-g2p 공감백배!
그냥 자신이 좋아서
자기 맘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배려를 할 때 원하는 피드백이 없으면 서운하고 억울한 감정이 드니까요.
동감해요 :) 시간은 유한하기에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내 진심을 알아보는 예의 있고 배려심 있는 마음 따뜻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잠깐이라도 같이 보내는 날은 몸과 마음 심신이 치유가 되는 걸 느껴요 나이를 먹어 가며 한 해 두 해 인생을 어느 정도 살다보니 사람보는 분별력이 생겨 경우 바르고 겸손하며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들만 안고 가게 되네요 :)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공감지능 없는 사람때문에 인생을 살다 화나는 일이 생기게 된다는걸 최근에 배웠네요 진짜 서로 편하면서도 선을 지키고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과 교류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김미경 강사님이 요즘 너무 자본주의
세상 강의만하셔서ㅠ 위로받고자 김창옥 선생님 구독하게되었어요ㅠ진짜 현명하시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거죠. 이게 필요하면 여기, 저게 필요하면 저기. 저도 창옥님 미경닝 왔다갔다하면서 봐요. 위로 받는다고해서 경제적으로 도움되진 않잖아요.
저도 왔다갔다 합니다. 정우열 정신과쌤 법륜스님쪽도 다녀오고 무속인분들쪽도 다녀오고 김미경 학장님 김창옥 강사님 세바시 옛날개콘 등등 잘돌아 다닙니다ㅎㅎㅎ
그러게요.. 공감요
@@jini9052 22222
배우 이상인입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 넘 잘듣고있어요
저도 국선도수련을 하고있는데
호흡얘기 넘 좋네요
재미와 감동 깨달음이 공존하는 멋진강의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반가워요. 이상인씨~~~. 🥰
상인씨 아이들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시던데 앞으로도 늘 좋은 나날 되기를 축복 합니다^^
이상인배우님♥♥♥ 멋지십니다.
상인이왔노ㅋㅋ 상인게이야ㅋㅋ
너가왜 배우노?
파랑새는 거시기에 있구나 ㅋ
예의를 지키지않는 사랑이 가장 폭력적이다
살다보니 호구가 됐고 우울증 만 걸렸네요…깨달음이 없으면 백날 백년을 말해도 소용이 없다…
보석 같이 빛나는 강의 였습니다
-게스트 화장실을 비유로 이끌어서 결국은 빛이 있어야 공간이 생긴다ᆢ
흘려야한다ᆢ 한번만 듣기엔 소화 능력이 부족해 다시 들을려고 합니다
어쩜 이렇게 지혜롭게 선명하게 전달해주시는지요
듣는내내 제 머릿속으로 종이 울립니다ㅎㅎ
깨닫는 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깨닫는 그 순간에 느껴지는 삶의 이치들로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강사님의 강연중에 유독 자주 사용되고 무척이나 멋스럽고
따습하게 느껴지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
저는 이 접속사가 그렇게 좋아요
강사님의 언어에는 선함이 있고 울림이 있고 공간이 있고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오랜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강사님이시죠
와.... 문장력이 대단하네요 ...
김창옥교수님~~~
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성장하고
저도 성장하고
인생이 재미지네요~
아픈것도, 일하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엄마가 아프신것도, 딸이 속 썩이는것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돈이 있는것도..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이...
그냥
감사합니다~~
호의는 주고받데 지나침을 주의하고
최선을 다하데 남에게
호구는 잡히지 말것이며
사람사이 적당히 선을 긋고
그 선 자꾸 넘는이에겐 냉정하기
가장 나에게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내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면..아무리 다른 주변사럼들이 나에게 잘해줘도..외로운것 같아요...
예의와 매너가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 회사에서 부당하고 무례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마음이 무너지면서 너무 위로가 됩니다 김창옥 선생님 정말 늘 감사해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이직하세요^^
요즘 강사님 덕분에 숨쉬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스승님이 계신다는게 넘 즐겁습니다 교수님 명강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주말되세요
말초적인 자극만 가득한 세상에 이렇게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강사님의 강의가 있어서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와 맞닿아 있어서 평범한 심리학에서는 들을수 없는 영성적 이야기가 영상을 멈추고 계속 나를 돌아보게합니다.
특히 자아를 비워야한다는 말,
자아로 가득한 사람은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경청하기도 힘듭니다.
온전히 자아를 비워야 타인에게 관심도 생기고 진정한 공감도가능하게되죠.
그래서 경청을 잘한다는건 그만큼 자아를 뺐다는것이고, 그것이 겸손이라고 ..
밥한번 먹자고 불러내어 나에 대한 안부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은채 자신의 이야기만 두시간이 넘도록 한 지인을 보며 참 불편하고 불쾌하다고 느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자기로만 가득찬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배워가고 깨닫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래도록 길 위의 동반자로 남아주세요^^
나이들수록 배움과 깨달음에서 오는 즐거움이 크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늙는다는 것이 새로운 한계들이 생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지평을 넓히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평수는 무한대일텐데 속좁게 산 거 반성합니다.도량을 넓히겠습니다.
도를 많이 닦으신 분이십니다. 실제 인생의 도를. 그리고 그 미묘하면서도 건설적인 지혜를 나눠주시니 피곤한 한국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빛이 되어주시네요~~ 인류공동체의 범주로, 우주적 범주로 넓혀가는 지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은 병을 주고 이렇게 약도 주는 나라네요. 궁하면 통한다더니 우리의 고통을 고민하고 분석해서 행복해지고 자유로와지는 방법을 제시하는 선각자듵이 항상 나타나네요~~^^
👏 지식의 홍수속에서 지혜로움이 더 절실한 세상이네요. 교수님 강연을 알게 된건 큰은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을
제일
잘아는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친절한 사람이고 싶은 강박관념
교수님 이야기 들으니
저에게도 많이 있네요…
상대가 친절하지 않을 때 화나는 것
그러다 그냥 생각하지 말자라며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나의 모습과 말들을 의식하고 있으니
일부분이 느껴지더라구요
하기 싫을 땐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연습을 천천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도 생각, 마음, 행동과 말
가슴속에 새겨봅니다
오늘도 힐링과 교훈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감사함은 진심에서 나오는
감사함 인 것을 느낍니다^^
매번 강의 들으면서 저의 행동 생각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습니다..결국 내가 힘들지 않을려면 남에게 맞추기보다 내자신을 보여주고 상대방이 선택하게 두었더니 저 자신을 인정 받는 기분이더라구요..장점이든 단점이든 이건 상대방의 가치에 따라 달라요 그건 그사람들 몫입니다 백프로 세상에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요 소통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또라이를 알아 보는 당신이 또라일 수 있고, 속 좁은 당신의 맘을 키우세요' 라는 꼰대말을 고급지게 풀어주시네요.
ㅋ
그게진리인듯.섭리대로살아야합니다.
진리는 상황에 따라변하니까요.
욕을않받으면되고.아니면끝까지
웃어주면되요.내가호구엿으면.호구가되고.내가봐쥤다그러면봐준게되고.
그렇지만.우리는예의로.그게섭리다생각하고.
우리는아름답기위해.있는존재니까요
선생님의 강의가 좋은 이유 중 베스트는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찐! 예시가 깊은 이해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경험과 쉽게 전달 해 주시는 강의를 늘 잘 듣고 있습니다.
1. 자아가 빠져야 공감이 가능하다.
2. 사람 사이에는 각자의 시차가 있다.
안드로메다에 계시는 남편에게 제 말이 전달 되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3. 남편을 사랑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 끝은 공황장애다.
4. 예의와 매너가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5. 가족이라는 이유로 너무 엮으려 하지 말라. 가족간에도 적당히 숨쉴수 있는 거리가 존재 해야 할 것 같다.
6. 나이들수록 배움과 깨달음의 기쁨
저 역시 남편에게 예의와 매너를 지키지 못했음을 깨닫고 사랑은 못 하더라도 남편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강사님의 말씀을 잘 알아 듣는 제가 기특하네요.
깊은 공감과 울림
감사드립니다 ❤️
이분은 복음을 전하는 중입니다
빛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공간을 넓혀야 못마땅한 사람들이 생기지 않는다
모든게 맛는 말씀같아요 과거에 당한거 때문에 나는 상대방에게 그렇케 하지말겠단 생각에 거절도 못하고 다 들어줍니다 내가 이일로 인해서 힘들어지고 할껄 알면서도 거절하면 상대가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압서네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고 자기 자신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은 너무 살갑게 친절희 다가옵니다 친절히 다가올때면 그사람을 믿어버리고 그렇케 살다가 나중엔 배반에 상처만 남게 되더라구요 이미 상대는 장사를 하고 영업을하고 돈되는 일이라면 전부하는 사람이라 어떻케든 돈을 자기껄로 만들 라는 생각에 돈에 미쳐있나 십을만큼 돈에 집착이 강하다보니 친절희 다가왔다가 자기말 반대하고 조금 부정적이게 말하면 자기한테 안좋은 기운 뻐칠까 상대를 메몰차게 배반하더라구요 3사람이 배반 당했네요 그러면서 하나님을찾고 내가 왜그랬을까 하면서 나중엔 또 상대를 배반하고 자기 혼자 배반하는것도 모자라서 엽사람까지 합세해서 멀리할땐 인간이 저럴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정말 실질적인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 세월이 갈수록 강의가 훌륭해지시는 느낌입니다👏👏👏👏👏도움 받았네요 반복해서 들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너의흐름없이 !
예의와 메너없이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쵝오
역시
강사님은 강의실에서가 잴
돋보임
교수님 최고입니다! 언제 들어도 늘 울림있는 메세지!
삶이 지칠때마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영혼을 시원케 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남편을 사랑하려 애쓰다 진짜 공항 장애가 왔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것 맞는 말씀이네요^^
갈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으면 좋겠다...
나도 그들에게 실례하지 않고
선을 넘지 말아야 겠다...
이 생각이 굉장히 강한 것 같네요...
지금 이 순간까지...
교수님 얘길 듣고 깨달았네요~
나도 예의 없는 저들과 섞이기 싫다...
이 마음으로 선을 그으며 살아가고 있네요...
외롭지 않다면서 저 한구석에서는
외로워하고 섞이고 싶어하고... ^^
그냥 자연스러운 내가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모습으로 자연스러움을 찾아야 하는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참 깊이 있는 그러나 무겁지 않는 그런 상담...
훌륭하십니다^^
나와 넘 다른 시댁과 헤어졌어요..
오직 남편과 자녀들과 평안히
살기로 결심하며 살고 있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OMG
최고!
헐 제목에서 느껴지는 어떤 경우없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사회생활 했을때 저한테 아주 못되게 말로 상처주고 했던 사람인데😢
직장에서 돌아이가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우리 일을 망치는 경우엔 진짜 돌아버립니다. 여기저기 온갖 일에 다 참견하고 일을 망치는 돌아이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돌게 만듭니다.
저는 한국나이 60입니다.
나름 많은 깨달음을 얻어서 자칭 도사라고 하면서
삶을 즐기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발견한 것은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즐거움은 오래전부터 생활화 되었지만
배움은 필요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배움자체가 즐겁다고 느껴지더군요.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예의를 지키지않는사랑은 잔인한것이다! 명언이십니다~
가는곳 마다 사람이 불편한건 잘못된
생각을 가진이가 있고 그를 포용하고
이해하고 순응하려해도 그들은 그걸
이용해 더 사악하게 듭니다. 그래서
돌아이인거에요 내가 괜찮아 상관없어
한다고 외면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그건 내가 남들 위에 서있을때 가능한거에요
그리고 모든이가 불편한거라면 그걸
느끼는 사람 자체가 돌아이겠고요
가만히 둬도 내가 팔구십되면 미운 사람 다 죽더라구요
창옥형님이 이 시대 최고인 이유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완벽 할 수 없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저도 시짜 땜에 죽갔는데 진짜 제가 요즘 생각하는 방향이기도 해서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자기인생이나 잘살지 말입니다
기다림을 감사합니다 😊
아주 훌륭하신 말씀이십니다.저도 요즈음 그런 인류공동체에 있음으로서 인생이 180도 바뀌여가고 있습니다.옷사는것보다 재미있는것은 깨달음과 배움의 즐거음이다.뭔가 배우면서 생기는 즐거움이든지 삶의 이치,스승,도반등등 에 대한 부분이 저한테는 지금 진행중이라고 해도 될만큼 신기하게 들어맞습니다.가슴이 뼝 뚫리는 느낌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지만 댓글은 처음입니다.앞으로도 재밌는 강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ᆢ악성민원을ᆢ 저리설명하시다니 감동입니다 ᆢ진짜개또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주변에 빌런이 있다고 느끼는건 내가 정상이라는 소리니 힘내세요!
ㅠㅠ 급위로 됩니다.
최고입니다
교수님 은 영혼이 맑은 🌞
김창옥교수님 명강의 오늘도고맙게 감사하게잘듣고잇어요
돌아이들땜시 잠시 힘들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버텨볼려구요.
배움과 깨달음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김창옥님의 명강의 항상 즐겁고 재밋게 잘 배우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어떤 경지에 오르면, 혼자 세상의 모든것을 아는듯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창옥님은 항상 스스로 연구하시고, 배우시고, 실행하시고... 이런 모습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김창옥님의 명강의는 그때 그시간에서도 시대에 뒤쳐지지않는 명강의일것 같습니다.
인간의 향이 나는 강의 멋져요
전에는 교수님 말씀이 흡수가 잘 안됐는데
요즘은 눈뜨고 잠드는 시간까지 완전 의지하며 보약처럼 듣는거보니 제 맘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분노와 배신감에서 이해하게 되기까지...
교수님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많이 아프니까 귀담아 듣게되네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돌아이= 악인 은 바로 손절. 손절했는데 계속 다가오면 내가 2배는 더 돌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무서움을 느끼게 해줘야..
명강사님 살빠지셨네요 늘 잘보고 잘듣고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말라 특히 남편을 그끝은 공황장애
김창옥교수님~!
우찌 그리 맞는 말만 하십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멋져요!
어제 새로 알게된 직장 동료에게 잘 해주려고 하다가 어이없이 저에게 올가미를 씌우려고 하는 … 그런일을 격고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 유튜브를 보고 마음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힘내세요 ㅠㅠ 그냥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넘 잘해주려하지 마세요 요즘 우리나라 직장 사람들이 모두 냉랭해요 기본만 된 사람들만 만나도 행복입니다
그냥 님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서로 존중하고 시간으로 검증된)관계- 외에 누구에게도 잘해주지 마세요 자신에게만 소중히.. 님이 아까워요 🎉
참 씁쓸~ ㅠ
살아가는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자 반갑습니다~^^
50년을 살고도 속이고 뻔뻔한 사람들 적응 안되는, 그래서 세상이 싫은 또다른 1 인입니다.
화가 치밀때마다 가끔 선생님의 유투브를 찾아보고 겨우 위로 받고 살고 있네요.
저는 어릴때 매우 불운한 환경에서 성장 했습니다.
저를 낳으신 분이 동화속에 나오는 백설공주, 샌데렐라, 라푼젤의 새엄마 3 사람을 모아 놓은, 거기에 극심한 남아선호 사상까지.
저는 친자식이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종처럼 살았답니다.^^;
늘 속고 당하고, 이용당하는 삶을 살 다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이고 이용만 하려는 사람, 예의 없는 사람에 대해 민감합니다.
반평생 그런 일 겪다보니, 그런 사람도 금방 알아 차리고. ^^;
그러니, 사람에 대한 경계도 더 삼엄? 해 지네요.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이런 좋은 유투브 강의도 가끔 들으면서, 노력 중입니다만,
50년째 심하게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혼돈이 오네요.
사람은 다 악한가?
세상에 아런 사람들밖에 없나 하고 있는데, 첫번째 질문자님 유투브 안에서라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
옥강사님은 신인가?
진짜 신의. 입지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잘 듣습니다.
늘 감사함속에 살고 있어요.
물질적인 호구는 때론 기분 나쁠때 있지만 마음적인 여유로움 호구를 배플땐
기분 괜찮은듯요.
30분짜리 동영상이지만.
갠적으로 3천시간 비타민을 먹고 갑니다.
오늘도 지식과잉.
소화제가 필요하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58좋아요 ~~^^~~매일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해피 🔥 금 이에요🥰
그렇구나~~~깊이공감하고 간을 보고 연습하여 나를 보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시차가 있다… 동감 입니다… 자아가 비어 있는가…. 억지 울림은 멀리가지 못하겠네요…
와따~~~ 이분이..비유나 말씀이나
참...마땅한분이요.
안 감사하잖아요 하신 분 왜케 웃기죸ㅋㅋㅋ
사람이란 존재는 10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10을 다 내보내야 편해지는 존재 입니다.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남이 나를 아프게 하면 그대로 갚아주세요.나에게 좋은 일을 하며 사세요.그것이 진정한 인생입니다.
넹 맞아요!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깨달음을 일깨워 주는 명강의 임니다.
좋은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행복한 하루되시길~🤭
저는70대 미국에사는권사예요 두번째댓글을 쓰는거예요 구독자70만명 축하🎉 합니다 20년동안 잘달려왔내요 아주솔직하게 본인에밑바닥을 드러내지만
그곳에서역사하시는 주님에은혜로상처받은많은영혼을 주께로인도하셨고 많은열먀 맺었내요주위에 불 필요한 말에 스트레스받지마요 사랑해요 어머님잘계시죠 개구쟁이효자 ~~ 아내도많이사랑하고행복하세요
요즘 싫은 사람들이 자꾸 생기고 그들의 행동이나 말들이 거슬려서 매우 예민한 상태였는데 나의 마음그릇이 작아서 그런거였네요.. 반성해봅니다.
그들의 행동이나 언어들도 어쩔수 없이 그들의 세상에서 습득된것일텐데
저의 마음이 좁아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겠어요. 새삼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이해하려고만하고 내그릇이 작다 생각하시면 마음에 상처받으시는거에요 잘못한게없는데그들이 상처준다면 이겨내는법을 배우세요 약한사람에겐 은근히 괴롭히고싶어하는 인간심리가있다하니 약하게 보이지마세요
이래서 정신과 상담은 피해자가 와서 울고 가해자는 안온다는 말이 있는것 같아요
나의 그릇이 작을 수도 있겠지만
무례하게 침범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너~~~~~무 피곤해지는 일상이 될 것 같아요~~~ 본성대로 잘! 살기!
이분은 언제부턴가 도인이 되셨어..이 세상의 진리를 알아가시는 분..멋집니다
저는 교수님 강의가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넘 좋다^^
직장에서 날 아주 힘들게한 사람이 생각나네요 어떤 말씀하실지 궁금 합니다~^^
김창욱교수님이 긍정적으로
잘표현하시네요
제가 여자분봤을때 상대방에 대한고정관념이 있으실수있습니다
고정관념설정값의 폭이 좁다보니 맞지않는경우가
생기고 그럴때마다
본인이 설정한 설정값 본인을
공격하게되는거죠
좀더유연하고
넓은 설정값을 가지신다면
덜피곤하실거고
또 실수도 덜하실거에요
유연함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읽거나
신앙을 가지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다방면으로 노력하셔야
할것같아요
저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많은사람 대부분포함되죠
저는 신앙을 통해서
공간을 확장하며
유연성을 키우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계속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데려와요. 모든 말씀이 잘 이해가 되는 거 보니 우주의 시간대가 맞나봐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질문과 대답 사연이야기에 대한 연속이네요~ ❣️ 기대합니다🌼
가을공기가 훨씬 느껴지는 밤입니다⭐🍁🍃 따뜻한 차한잔 😊가지고 앉아 기다릴게요 🌾🌿🍵🍵♨️
들었슬때는 이해가 돼는데 실천으로는그게안돼요 참슬프죠
제주로 이주후 교수님영상으로 힘든일들 잘이겨내고있습니다! 늘 좋은말씀들 감사해요😊
저도 삶이 너무 힘들어 제주로 이주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에서 힘든 일들 하나씩 흘려 보내시고 마음이 평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isujean7773 감사합니다 행복합시당~!!😊
또라이나 예의없는 소시오패스는 멀리하는게 맞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에너지 일정선을 넘으면 너무 아까워요. 내맘이 넓어지고 충격을 완충하도록 하는게 또라이를 위해 쓰이는것도 내인생이 아깝더군요 그냥 멀어지는게 자신을 지키는 베스트라는 결론이 .. 😅 이제는 나이 먹으니 내가 더 아깝고 내가 할수있는 만큼만 상대에게 좋게 대하고 그 이상은 너무 피곤합니다 특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저를 사용하려는 지인을 몇번의 만남뒤에 뒤늦게 알고는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기까지 ;; 호의같은거 같이 베풀수있는 사람하고만 하려고요 그러기위해 교수님 말씀처럼 처음에 사람을 잘 판단하고 간(?)보는게 필요하죠
늘 언제나 때마침 감사합니다 ☺️
예의와 매너없는 사랑은 존재하지않는다 ...
백퍼 공감됩니다! 마음 울림의 강의 ~감사합니다! 👍🙏🤗
어쩜 이리 비유를 잘하세요
존경스럽네요
전 교수님눈이 슬퍼보였는데
내공이 장난아니십니당
요즘 사람한테 많이 지쳐있었는데 사막에서 샘물을 만난 느낌이에요..다른사람을 바꿀순 없겠지만 영상보면서 제 마음 잘 다스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공간을 넓혀가는 수양이 필요하네요~
모든이에게 다 친절할 필요가 없다~
이런 종류의 말들은 한 때 좋아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세상의 상황이 달라지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면 또다시 바뀐다 사물의 이치, 참된이치라고 불리는 진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바뀌지 않는다 이치가 무엇이고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보고싶어요~~~
만남은 잘 알아 보고 만나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상대를 잘 못만나면 내 자신도 또라이가 되더군요.
사별한지 10년인데 새 사람 만나기가 겁이 납니다.
혼자가 좋습니다
@@김경화-l3k7f 인생은 딜레마의 연속인가 봅니다.
@@자유민주주의만세-s1z
저도 사별한지 7년입니다
쉽게 살려구요
몸이 힘든건 괜찮지만 정신이
혼란스러운건 장난아니거든요
@@김경화-l3k7f 그래서 정신건강을 위 하여 오토바이 한대 사려구요.
재혼해서 잘사는커플도 봣습니다 근데 쉬운일아니니 신중하시길바랍니다 혼자행복할수있는법을 배우세요
지난번 강의를 봤는데.. 다시 또 상처받고 다시 들어요.. 좋은말씀 몇번씩 새겨 들어야겠어요. 😭
나또한 착하다 소리를 들으며 항상 착한 모드로 살면서 그렇치 않은 사람을보면 화가나고 이해를 못했다
어느날 나를 돌아보았다
도대체 나는 왜 착하게만 살았나 어린 시절 엄마가 오빠를 데리고 나이많은 아버지에게 오셔서 아들을 낳았다
엄마 아들과 아빠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원하고 엄마도 아들밖에 모르는 상황에 제가 태어났다 이쁨받기위해 착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다 집은 가난한데 동생은 자꾸생기고 맞딸로써 잘해야만했다
어린시절에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성격과 성향이 형성되는데 그것이 성격인것같다
내성격을 내가알고 나에 자아를 찾아 나를 사랑할줄알아야한다
마음에 없는 말을 할 때 형식적임이 느껴지는 것을 이해하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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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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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듣고 싶어 지는걸요~~
빛은 김창옥님 강의 ㅎㅎ
또한번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직업적으로 항상 메너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반백년 넘게 살고 보니 이 강의 내용이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얻고갑니다 ~~감사감사
모든분야에 연결된다는게
맞습니다
정말 다른분야의 일을하고있는데
교수님의 강연이 많은울림이있습니다
정말 예리하시네요
내가 딱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