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로 태어나 늘 잘해야된다는 무게감 그런데 결혼후 외며느리의 책임감... 나라는 존재는 잃어버리고 살아온 세월들... 언젠가부턴 그 사명감이 너무 힘겹고 무거운짐덩어리같았어요 늘 희생하고사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요즘들어서는 정말 그 짐덩어리를 다 벗어던져버리고싶은 간절한마음이 들어요 장녀로 내자신을 억압하고 억제하고 셀프텔러~~~ 그렇게 50년을 살아왔어요 내마음의 여행중입니다 교수님 옥투어 좋아요 ㅎ.ㅎ 운동을 13년했었는데 4년을 쉬어버렸는데 다시 시작하렵니다 이젠 셀프텔러 나를 위해 내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를 위해 살려구요 교수님 감사해요 6년전 첨으로 들었는데 항상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자신... 더 많이 사랑할거에요
요즘 매일 듣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공황증상이 와서 다 싫다 끝내고 싶다했는데..한줄기 빛처럼 갑자기 뜬 김창옥TV..저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내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 같은 존재세요..건강한 강의 계속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교수님~~ 오은영 박사님과는 완전 다른 역할이십니다~~^^ 힘든 삶을 살면서도 항상 성찰하는 그 진심어린 강의가 심금을 울리고 힐링이 되고 용기를 주십니다. 오박사님 역할이 다르고 김미경 강사님의 역할이 다르고 김창옥 님의 역할이 다 다릅니다. 안 그러면 왜 그 멀리서도 창옥님의 강연에 달려오겠나요~~^^ 한국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역할 하고 계시니 더욱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60살 먹은 초로의 팬 드림^^
아침에 눈을 떠서 이제야 보게 되네요. 하기 싫을 때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착한 사람으로 남아야 해." 말하고, 바깥에는 주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의무감에 사로잡혀서 주어진 일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더라고요. 때로는 잠시 내려놓고, 자신과 대화하며 그런 거에서 자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울다가 웃다가...찐하게 공감하며 들었네요 내 얘기 같아서...😭 저는 막내딸인데 너무 많은 책임감에 눌려 살았던거 같아요 긴 세월, 그렇게 살다보니 몸과 마음에 신호가 왔어요... 어느날 부턴가 짐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다 생각하며 지금은 쉼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에서요~ 나눠주시는 말씀들 깊은 위로가 됩니다....🙏
김창옥교수님 약한소리 하지 마세요 오은영선생이 줄 수없는 수많은 벌~전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셨는데요 저는 코로나 전.그리고 후에도 계속 리바이벌 버전들으며 힘든 코로나때를 버틸 수 있었어요 교수님 강연으로요 세상학문은 하버드.옥스퍼드를 나와도 초등학문이라 명명했잖아요 교수님도 아시잖아요 어디서? 바이블에서...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교수님 강의 최고강의 하버드.옥스포드 교수들보다 더 잘하세요 기운내시고 홧팅 아자아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어쩌다 어른!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제 어린시절과 지금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를 더 인지하게 되고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운전 할때도 설거지 할때도 잠자기 전 명상 하듯 듣습니다 진지하게 듣다 웃다 고개를 끄덕이다 엄청난 공감을 하며 또 다시 나를 돌아보는 공부를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반드시 교수님 강의 반복해서 들으며 힐링을 하며 안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평소에 김창옥님 팬입니다 요즘들어 번아웃증상이 온것같아요 무기력하고 힘든데..그래서 아침마다 운동하고 저녁에는 영어공부도 하고 있어요 좋은강의도 찾아보고 필사도 하면서요 그러던 와중에 남편이 코로나확진 되면서 아이육아와 남편케어까지 하다보니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오늘 갑자기 김창옥교수님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꼭 제 마음안에 들어왔다가 나가신것 처럼 공감되고 조금이나마 위안되고 편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언제나처럼 강의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참~공감 200% 되네요!!! 운동시작2일!!! 운동은 여행 준비로...시작ㅎ 어쩜 이렇게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은지....!!!! 6월 12일 모두모두 가셔서 좋은 시간 누리고 오셨으면 싶네요....!!! 삶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이젠 조금씩 제 자신에게 신을 벗는, 그 소중한 시간이 빨리가는 그 일을 시도 중입니다... 감사 드려요!! 전국 투어 콘서트.. 그리고 정기강연 늘~~ 건강 먼저 챙겨주세요!!! 19일 오후 5시 뵈요~^^
어른 역할 잘해온 듯 합니다 어머니한테 할 말 다 하지요 어머니 안 착해요 ㅋ약하고 무능했으면 이혼당하고 아마 밟혔을 꺼에요 어머니가 평생 가장 역할 하고 사신 몸~~남편은 인물 좋고 책임감 제로 책임감 넘어서 벤처 사업 한다고 ㅠ 책임감 없는 남편 대신 가장 역할 나름대로 하면서 (그때는 아이들이 넘 어리고 어머니가 도와주고 인정해주고 해서 가능 했어요)아들 둘 다 대학 생입니다. 등록금 힘들어요 .지금은 1헉년 3학년 남편이 등록금만 책임질 만큼 안정 되었어요 저 장녀 입니다 만 친정에서는 장녀 역할 할 필요 없어요. 시댁에서 가장 역할 (충분한 자유는 누리고 살아요 . )일 한다면 해외에도 보내주는 남편 …애들이 너무 잘 컸어요.남편은 그냥 가족 27년째 일하는데 항상 놀면 무서워요!!
자기안의 여행 👍 운동 1000개씩 안죽는다 🤣 맞아요 시간 빨리가는 장소 사람 일 찾는다 ~~ 장녀인데 좋은 모습 못보여서 아쉬워요 뽀대나게 파워있었어야는데요 ~ 남자쌤이 어쩜 아줌마들 맘을 잘아시는지요 👍 나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가니 심각하게 안살아도 되겠지요 😄 신발 벗고 틀을 벗어나봐야겠네요 ~~인생 짧긴 해요 ~
나한테 꼭 필요하고 제가 했던 생각이네요~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도 가족도 부담스럽고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때로 다 던져버리고 사라지고 싶더라구요~ 선생님 강연들으면서 눈물날거 같고 한편으론 위로도 되고 결혼생활을 20년 하면서 명절도 20번 지나며 돌아보니 나를 위해 살지 않았구나를 느끼며 몇 년 전부터 나를위해 돈을 쓰고 빠져서 할 취미를 해보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나한테 세상사람들은 그렇게 괸심도 없는데 나는 왜 모든 안테나의 주파수를 맞추며 살있을끼? 나는 착하고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여야하고 항상 예의바르게 좋은 사람의 역할을 해야만 나의 존재가 인정 받을수 있는것처럼 아둥바둥 살았을까 싶은게 억울하고 내가 바보같이 느껴져서 간혹 슬픕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마치 내마음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신듯 해 연신 끄덕끄덕하며 계속 빠져 듣게 되네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하면서 행복을 느끼더라구여~ 여행가이드나 여행사 하고 싶기도해요~ 나만의 여행코스를 그곳만의 포인트를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주도 여행을 올해 광복절 연휴에 갔다오면서 깨달은 겁니다. 선생님의 삶도 강연도 응원하며 오프라인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김창옥 TV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 뜨겁게 응원드려요!!
7월 강연있음 보러 가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엄마, 김창옥교수님은 아빠~~오은영박사님은 아이들 키우면서 도움이 되는데 교수님은 나를 키울때 도움이 돼요~~ ^^
😢😢😢
표현력짱 이시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맞네요
오박사님은.., ㅎㅎ ㅎ 모두도움되지만
박사님 같으셔서
콕찍어내는 게가끔 섬찟해요 ㅋㅋ
멋진표현이네요!!^^
김창옥 강사님 강연 덕분에 위로 많이 얻고 나자신에게 도움도 많이 돼요~^^
장녀로 태어나 늘 잘해야된다는 무게감
그런데 결혼후 외며느리의 책임감...
나라는 존재는 잃어버리고 살아온 세월들...
언젠가부턴 그 사명감이 너무 힘겹고
무거운짐덩어리같았어요
늘 희생하고사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요즘들어서는 정말 그 짐덩어리를
다 벗어던져버리고싶은 간절한마음이
들어요
장녀로 내자신을 억압하고 억제하고
셀프텔러~~~ 그렇게 50년을 살아왔어요
내마음의 여행중입니다
교수님 옥투어 좋아요 ㅎ.ㅎ
운동을 13년했었는데
4년을 쉬어버렸는데
다시 시작하렵니다
이젠 셀프텔러 나를 위해
내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를 위해 살려구요
교수님 감사해요
6년전 첨으로 들었는데
항상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자신... 더 많이 사랑할거에요
요즘 매일 듣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공황증상이 와서 다 싫다 끝내고 싶다했는데..한줄기 빛처럼 갑자기 뜬 김창옥TV..저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내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 같은 존재세요..건강한 강의 계속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다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마음의 쉼표, 편안한 쉼을 ~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오은영 박사님과는
완전 다른 역할이십니다~~^^
힘든 삶을 살면서도 항상 성찰하는 그 진심어린 강의가
심금을 울리고
힐링이 되고 용기를 주십니다.
오박사님 역할이 다르고
김미경 강사님의 역할이 다르고
김창옥 님의 역할이 다 다릅니다.
안 그러면 왜 그 멀리서도 창옥님의 강연에 달려오겠나요~~^^
한국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역할 하고 계시니 더욱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60살 먹은 초로의 팬 드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맞아요 저도 60인데 대공감입니다 와닿는정도 99%되요
갱년기우울증인지 우울하고 힘든 시간들 나 혼자만의 어려웠던 시절, 이해받지 못한 시절등 참 우울했는데 교수님 강의로 나뿐이 아닌 동시대의 아픔인것을 알게 되었고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내면이 강해진것 같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오은영 선생님도 좋으시지만 ...
김창옥 선생님처럼 유머가 넘치고 위로와 힘을 주는 강의는 찾아 보기 힘들죠 ~
강의를 들으면 우리들의 뇌에서 엔돌핀과 세로토닌이 마구 마구 분비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
아침에 눈을 떠서 이제야 보게 되네요. 하기 싫을 때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 속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착한 사람으로 남아야 해." 말하고, 바깥에는 주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의무감에 사로잡혀서 주어진 일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더라고요. 때로는 잠시 내려놓고, 자신과 대화하며 그런 거에서 자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창옥님은 심리학전문가가 아니라도 인간적이여서 좋아요. 웃다보면 마음도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선생님~
울다가 웃다가...찐하게 공감하며
들었네요
내 얘기 같아서...😭
저는 막내딸인데 너무 많은
책임감에 눌려 살았던거 같아요
긴 세월, 그렇게 살다보니
몸과 마음에 신호가 왔어요...
어느날 부턴가 짐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다 생각하며
지금은 쉼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에서요~
나눠주시는 말씀들
깊은 위로가 됩니다....🙏
장남ㆍ장녀에게
존경의
박수를 ㆍㆍㆍ보내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강연 듣는중에 5번 한참 웃었어요😊
우린 웃으면서 이렇게 힐링 되는데 강사님
마음도 같이 힐링 되셨으면 좋겠어요^^
강사님두 마음이 아파하지않으셨으면좋겠어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약한소리 하지 마세요
오은영선생이 줄 수없는 수많은 벌~전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셨는데요
저는 코로나 전.그리고 후에도 계속 리바이벌 버전들으며 힘든 코로나때를 버틸 수 있었어요 교수님 강연으로요
세상학문은 하버드.옥스퍼드를 나와도 초등학문이라 명명했잖아요
교수님도 아시잖아요 어디서? 바이블에서...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교수님 강의 최고강의 하버드.옥스포드 교수들보다 더 잘하세요
기운내시고 홧팅 아자아자!!!!!!!!!!!!
전 다른 선생님들 강연도 다 잘 보긴 했는데
김창옥 교수님 강연은 더 낮은자세로 진하게 스며드는 깊은 여운이 있어서
다른 강연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요. 그게 제가 샘 강연을 찾아듣게 하는 매력인거 같아요
어느 강연보다 맘속에 갚은 울림이 있었어요. 듣고 또 들으며 큰 위로가 되고 크게 웃으실때 따라 웃으며 속이 시원하였으며 우울증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는 강연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스쿼트 시작했어요
감사드립니다^^
ㅔㅔㅔㅔㅔ
장녀ㆍ장남이 얼마나힘들면 저리많이앉아있을까요
저도저기있었어야해요
웃다가 콧끝찡 행복한시간이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같은 나라에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힘들 때마다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데요 교수님 💙
내 전부였던것들이 다 싫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무의미하다 쓸모없다 생각할때 오는 상실감..그래도 그때도 옳고 지금도 옳다.. 천국소망두고 남은 인생 살아가야지..
시간이 빨리 가는 교수님 강의덕분에
오늘도 숨쉬며 살수 있겠네요
내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모든일들
이젠 싫다... 깊이 공감합니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어쩌다 어른!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제 어린시절과 지금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를 더 인지하게 되고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운전 할때도 설거지 할때도
잠자기 전 명상 하듯 듣습니다
진지하게 듣다 웃다 고개를 끄덕이다
엄청난 공감을 하며
또 다시 나를 돌아보는 공부를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반드시 교수님 강의 반복해서 들으며
힐링을 하며 안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김창옥TV
응원 감사합니다 교수님!
꼭 힘 낼게요~^^
저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저희 같이 배움이 짧은 사람은 교수님의 강의할때 머리에 쏙쏙 잘 들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신발 벗어 보여주셔서 저희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김창옥선생님
응원합니다.
눈물났어요 비교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김창옥 강사님의 에너지는 다르세요 오늘도 나를 웃고 울게 한 김창옥 강사님 그 깊은 내면에 어떤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존재만으로 팟팅되십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인데 아이들과 만나는게 힘을 얻는거 같아서 일하면서 더 힘이 났어요...이십년 가까이 되니 기운이 딸리네요~~ 선생님도 강연하시면서 힘이 나고 에너지 얻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제가 언젠가 죽기직전 생각해본다면
제 인생은
이번 강의를 듣기 전과 듣고 난 후로
제인생이 바뀌었다. 입니다♡
인생에 교수님같은 술친구가 있었다면 훨씬더 의지되고 잼나게 살았을거 같아요..지금도 나쁘진 않아요..교수님덕분에 하루하루 밝은 영향력 확장시키면서 아무생각없이 사랑하는 지인들 즐겁게해주며 같이살고있어요..
ㅎㅎ
늘 응원할께요..
교회에서 상처받고 교회가기 싫고, 말씀보기도 기도하기도 지긋지긋 했는데
교수님강의는 들리네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회복되어, 다시 예수님께 갑니다. 유튜브에서 공짜로 강연들을수 있으니 넘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평소에 김창옥님 팬입니다
요즘들어 번아웃증상이 온것같아요
무기력하고 힘든데..그래서 아침마다
운동하고 저녁에는 영어공부도 하고 있어요
좋은강의도 찾아보고 필사도 하면서요
그러던 와중에 남편이 코로나확진 되면서
아이육아와 남편케어까지 하다보니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오늘 갑자기 김창옥교수님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꼭 제 마음안에 들어왔다가 나가신것
처럼 공감되고 조금이나마 위안되고
편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언제나처럼 강의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 대 후반부터 들엇는데… 제가 벌써 40 대가 돼고 의사로 일한지도 10 년이됏네요… 하상 강의 들으면 제가 격고잇는걸 집어 말해줫어요… 들으면 힐링돼요…
40대가 되고 .
10년이 됐네요.
항상.
있는걸
말해줬이ㅣ요.
인생 최고의 강연을 해 주시는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창옥강사님~~~🤣
선생님강연보며 코로나이겨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진 강연이 좋습니다.
그전보다 훨씬 이요
오박사님과 김창옥 강사님은
모두필요한 분이세요~~~~❤❤❤❤
늘 웃고 울고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두번 티켓팅해서 듣고 영상 거의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네요~늘~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강의하셨음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스님강의듣고 많이행복합니다
진짜 많은 사람 앞에서 저렇게 말할수 있는건 아무나 못함,,, 목소리 만으로 힐링되는거 같네요
힐링 얻는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합니다
교수님으로 인해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아가는데 교수님도 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앞뒤 안 돌아보고 자기 할 말 다 하고, 대책 없이 솔직한 거는 실은 소통하고자 하는 태도도 아니고, 그냥 미련하고 이기적인 거임. 지혜로운 사람은 솔직하더라도 할 말 안 할 말 구분하고 전략적으로 소통함.
교수님 강연 거의 매일 들었었는데
한참 안듣다가 요즘 다시 들어요😊
너~무도 힐링되는 자유가 되는 좋은 시간입니다💐💐🌅 운동으로 엄청 빠르게 힘있게 인터벌 걷기를 하고 오는 길이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평온한 밤 되시어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
선생님 강의 간간히 웃을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무거웠는데..
무거운 짐 벗고 평안하시길 원해요 ^^
@@김창옥TV 👍
역시 명강사~!!돌아왔다👍🙏✨
감사해요 ^^
훨씬 편안하게 오십대 진입하신듯 합니다 ! 다들 겪는 사십대 특유의 스멜이 사라진거 같아 보기좋습니다. 제주바람이 좋긴하죠~~~ 👍
할일 다 하고 누워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동감입니다ㅎ
법륜스님과 김창옥 교수님
젤 존경하는 두분입니다~~
코로나가 교수님을 더 성숙하고 멋지게 만든것 같아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삶을 접목시켰을까요. 있는 그대로 지금 그대로..충분히 멋지십니다. 달큰하고 향긋한 후숙 과일처럼~ 지금 이순간 행복하셔요. 덕분에 전 오늘 달큰한 행복감을 느끼고 갑니다
인간관계에서의 힘들일을 격고 이제서야 하나님 말씀으로 많이 극복하였고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느끼고있는 지금 교수님 강의 덕에 한층 고급진 삶을 살게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무너지고 함께 발전하는 분이라 더 와닿습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응원받았듯, 우리는 당신의 삶 또한 응원합니다.
🥰격하게. 응원해요 ~
모든 말이 동감입니다ᆢ
막장 뜨고 싶네요ᆢ
한바탕 웃고 갑니다 하하하🥰💯💯💯 💯👍👍🥰👋👋
감사해요 ^^
오은영 선생님과 김창옥 선생님 두 분 모두 저에겐 소중한 분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선생님 이야기 속에서 평온과 즐거움을 찾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강연 들을때마다 너무 힐링되고
많이 수긍하고있어요~~
교수님 참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강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늘 웃음과 감동.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 내 마음 같아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너무 좋네요...♡ 영상감사해요
김창옥교수님 덕분에 힘든 코로나시국에 위안을 많이 받습니다.
코로나이후 표정이 밝아지고 강의표현이 깊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웃는데 웬지 마음의 눈물이나네요
우리 모두 같이 공감하면서 위로받는것같아요
건강하시고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오은영 선생님과는 울림의 영역이 다르세요^^
비.교.불.가
교수님 광고 안찍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저는 갱년기 아니고 행복합니다
행복해서 이 강의 듣네요!
저도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나눔을 실천할게요
장난꾸러기!
행복하세요 ^^
참~공감 200% 되네요!!!
운동시작2일!!!
운동은 여행 준비로...시작ㅎ
어쩜 이렇게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은지....!!!!
6월 12일 모두모두 가셔서
좋은 시간 누리고 오셨으면
싶네요....!!!
삶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이젠 조금씩 제 자신에게 신을 벗는,
그 소중한 시간이 빨리가는 그 일을
시도 중입니다...
감사 드려요!!
전국 투어 콘서트.. 그리고 정기강연
늘~~ 건강 먼저 챙겨주세요!!!
19일 오후 5시 뵈요~^^
감사해요😊
교수님~~늘 강연 잘듣고있습니다.위로가되고 힘이되고 의지가되는 강연입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웃으셔야 듣는사람도 힘이납니다~~~언제나 밝은 김창옥홧팅!
선생님은 오은영 선생님과는 다른 스타일의 마음의 치유를 해주시는분!!
교수님 강의 최고에요💙❤
출 퇴근할때마다 강연들으면서 출.퇴근하고 있는데 항상 웃음을 머금고 출.퇴근합니다.힘이나는 강연 너무 감사해요.
몇십번 세바시 본 사람인데요 교수님께서 본인의 세바시 안보셨다는 말씀 넘 슬퍼여..그 맘 제가 알 것 같아여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교수님 목소리를 들으면 맘이차분해지고 잠도잘잘수가 있어요^^
현장에서 들으니 훨씬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거 같아요~~😊
잊을수 없는 좋은 강연 너무 위로되고 감사합니다~~❤
금기를 했떤 일 중독에서 벗어나 시도 했더니 돈 벌만큼 벌었어 그렇다고 아내가 질책했지만 목요일 오후 일을 쉬고 노는 것을 선택해서 10년 째 하고 있읍니다.
60대가 되어 의무감이 드는 모임을 정리하고 있읍니다. 창옥강사 파이팅^^
언제나 명강의. 더 깊어진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이유모를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 재밌어요~
다 돌아다녀봐도 제일 유쾌해요.
진짜 너무 맘이 가요
왜 그런가보니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해요.
야메버전이라도 사랑합니다.
너무 인간적이예요.
다하기 싫어 하지마세요.
교수님만 할수있는 재능입니다.
저 분 너무 훌륭하다!! 난 저분처럼 살수 있을까하며 기운빠지는 것보다 나 이대로 괜찮구나 나 여태 열심히 살아왔구나 가만가만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는 선생님 강의가 저에겐 훨씬 위로와 힘이 됩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하루 빨리 직접 뵙고싶은데 인기가 많으셔서 앞좌석이 다 찼드라구요🥲
조금이라도 가까이 뵙고싶어 보고싶은마음 꾹 참고 7월3일로 예매했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교수님
내일은 더 행복한일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
힘과 용기를 주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눈물을 흘리게 하시네요
언제나 진심어린 명강의!~
교수님만의 색깔이 있어요 교수님 덕분에 공감과위안을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저는 교수님강의 첨들었을때 그말씀잊을수가없어요~밝은사람뒤엔 어두운 컷튼이내려져있다 벌써10년정도 된것같은데 잊을수가없는 강의였고 제가 지금것버틴게 교수님덕분입니다 오은영 박사님도 훌륭하시지만 김창옥교수님 케릭터가 찐하게있으시고 인간미넘치는 강의가최고이십니다^^~
영감님 되셔도 강의하세요.
세월을 함께 살아가며 김창옥 교수님 같은 분이 있어 참 좋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얍샵이가 되고 싶어요 그치만 할 수가 없어 늘 스스로도 답답해요 왜케 말을 못하고 살까요 뒤로 맨날 후회하고요
이제는 아예 스틀을 안받을려고 다주고 사는 것이 진리라고, 지는것이 이기는 거라고 최면을 겁니다 대략 효과있어요 물론 안될 때도 있지만요 ㅎ
저는 제 얘기 같아서 눈물을 흘렸어요
아이들 키우느라 큰딸 역할 하느라 할머니 아버지 엄마 맬 싸우는 정말 힘든 환경에 살았는데 꾹 참고 살았는데 아무도 날 인정하지 않아주는거 같은데 갱년기가 왔어요 갱년기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우울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지혜가득한 강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다시찾아 듣게되었습니다 5년동안 갱년기로 힘든생활을 반복하고있는데 강의들으며 위로받고있어 좋습니다
최곱니다..오은영님도 좋지만
유머로 경험으로..즐겁게 스며드는
강사님. 최고예요~~~^^
내일 R석에 앉아 박수 크게 칠게요
정다윤입니다. 이름 불러 주세요!
부산 콘서트 화이팅!
신발을 벗으시듯
강연의 모든 껍데기를 벗으신
김창옥 말벗님
진심으로 진심을 말하시는 모습
그 모습이 명품입니다~!!
체한듯한 가슴이 뚫리는듯요
우리를 위한 삶에서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 아직도 짓눌리고 체한듯 하여
힘들지만 밀고 나가려고요 힘을 얻고 갑니다
직접 뵙고 싶은 분 1위~~!!!
귀에 쏙쏙들어와요.^^재밌으면서도
가슴에 콱콱 박히네요.한마디 한마디가.창옥 강사님 너무 좋아요.😄
제 얘기 하는 줄~~! ㅎㅎ 쉼에 대해 다시 알고 갑니다 폰만 주구 장창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어깨에 얹혀진 짐들로부터, 이제부터는 나만을 위한 자유로움을 찾는 여정을 올해초부터 시작했습니다 ~ ! 오십대를 열다섯살처럼 그때처럼 보내보려구요 ~ 육십대는 이십대처럼…그때 관념과 억압으로 인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볼 계획입니다 !
중간 중간 코믹해서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역시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네요
안녕 하세요
3년 ㅡ 그냥 보낸것 같지만 뒤돌아보면 가족과 더욱 가깝게 지낼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손 꼬옥 잡고 경청하겠습니다
어른 역할 잘해온 듯 합니다
어머니한테 할 말 다 하지요
어머니 안 착해요 ㅋ약하고 무능했으면 이혼당하고 아마 밟혔을 꺼에요
어머니가 평생 가장 역할 하고 사신 몸~~남편은 인물 좋고 책임감 제로
책임감 넘어서 벤처 사업 한다고 ㅠ
책임감 없는 남편 대신 가장 역할 나름대로 하면서 (그때는 아이들이 넘 어리고 어머니가 도와주고 인정해주고 해서 가능 했어요)아들 둘 다 대학 생입니다. 등록금 힘들어요 .지금은 1헉년 3학년 남편이 등록금만 책임질 만큼 안정 되었어요 저 장녀 입니다 만
친정에서는 장녀 역할 할 필요 없어요. 시댁에서 가장 역할 (충분한 자유는 누리고 살아요 . )일 한다면 해외에도 보내주는 남편 …애들이 너무 잘 컸어요.남편은 그냥 가족 27년째 일하는데 항상 놀면 무서워요!!
반갑습니다 ~~^
잘듣고 있어요.
맘의 힐링을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자기안의 여행 👍
운동 1000개씩 안죽는다 🤣 맞아요
시간 빨리가는 장소 사람 일 찾는다 ~~
장녀인데 좋은 모습 못보여서 아쉬워요
뽀대나게 파워있었어야는데요 ~
남자쌤이 어쩜 아줌마들 맘을 잘아시는지요 👍
나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가니 심각하게 안살아도 되겠지요 😄 신발 벗고 틀을 벗어나봐야겠네요 ~~인생 짧긴 해요 ~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매일 경청합니다
넘 행복하고 많이 웃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
신발 벗어도 돼. 막상 벗으니 별거 아니지? 잘 살고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기를.
응원해요😊
때론 그 맞는 말때문에 더 아픕니다. 저는 비슷한 아픔을 겪고 위트 있는 강의를 하는 김창옥 교수님 이야기가 더 와닿네요!!!
돌아오셨네요^^
저는 잠이안오고 한숨이 깊은날은 선생님 강의 틀어놓고자요. 누워서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실제로 가서 꼭 강연영접하고싶네요.저도제주도삽니다^^
어쩜 요즘제마음이랑똑같은지ㅡㅡ
너무많이울엇습니다.왠지 내마음을다읽으시는거같아요~~
딱 요즘 제 맘이네요..
갱년기라 통하는건지..ㅎㅎ
많은 위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늦은 작년말부터
영상 자주 만나는 중입니다~
매회 영상마다 진심어린 말씀에 차분해지고 마음 훈훈해지네요~앞으로 계속 만나뵙고 싶습니다~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울림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한테 꼭 필요하고 제가 했던 생각이네요~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도 가족도 부담스럽고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때로 다 던져버리고 사라지고 싶더라구요~ 선생님 강연들으면서 눈물날거 같고 한편으론 위로도 되고
결혼생활을 20년 하면서 명절도 20번 지나며 돌아보니 나를 위해 살지 않았구나를 느끼며 몇 년 전부터 나를위해 돈을 쓰고 빠져서 할 취미를 해보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나한테 세상사람들은 그렇게 괸심도 없는데 나는 왜 모든 안테나의 주파수를 맞추며 살있을끼?
나는 착하고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여야하고 항상 예의바르게 좋은 사람의 역할을 해야만 나의 존재가 인정 받을수 있는것처럼 아둥바둥 살았을까 싶은게 억울하고 내가 바보같이 느껴져서 간혹 슬픕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마치 내마음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신듯 해 연신 끄덕끄덕하며 계속 빠져 듣게 되네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하면서 행복을 느끼더라구여~
여행가이드나 여행사 하고 싶기도해요~
나만의 여행코스를 그곳만의 포인트를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주도 여행을 올해 광복절 연휴에 갔다오면서 깨달은 겁니다.
선생님의 삶도 강연도 응원하며 오프라인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듵으며
미친년처럼 웃습니다~♡
오래 강의해주세요!